AI 시대, 막막함 끝! 챗GPT 활용해 기회 잡는 비법 3가지
AI 시대,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
최근 AI 기술이 엄청나게 발전하고 있어. 9월 초에는 앤트로픽에서 클로드 페이블 5.1, 오픈AI에서 GPT-6 아스트라가 나왔고, 9월 중순에는 구글에서 제미나이 3.8 라이브가 출시됐지. 불과 보름 사이에 세 번째 업데이트야.
이렇게 새로운 AI 툴이 나오면 사람들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뉘어.
1. AI를 거부하는 사람들:
AI가 내 일자리를 뺏을까 봐 두려워하면서도, AI를 공부하기보다는 현실을 외면해. 직접 손으로 모든 걸 하려고 하고, AI가 그렇게까지 뛰어나지 않기를 바라면서 회사에서는 그저 반복적인 일만 하고 있지.
2. 완전 AI화된 사람들:
새로운 AI가 나오면 무조건 다 써보려고 하고, 이미 AI를 엄청 잘 활용하고 있어. 모든 결정을 AI에게 맡기고 점점 뇌를 사용하지 않게 돼. AI가 "이것도 된다!" 하면서 좋아하지만, 어느 순간 스스로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AI에게 질문만 던지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지.
나도 얼마 전까지는 이 두 가지 유형을 왔다 갔다 했어. 새로운 기술이 나오면 좀 경계하다가도, 그 기능을 알게 되면 어떻게든 모든 일에 AI를 끼워 넣으려고 했지. 그런데 결국 찾아온 건 극심한 번아웃이었어.
우리는 이 두 가지 극단적인 모습에서 벗어나 새로운 길을 찾아야 해. AI 시대에 새로운 기술이 나올 때마다 어떤 생각을 하며 살고 있는지 스스로에게 물어봐야 할 때야.
AI 시대, 세 번째 길을 찾아서
해외 유명 비즈니스 크리에이터 덴코의 영상을 보고 내가 왜 AI 시대에 번아웃이 왔는지 정확하게 깨달았어. 그는 AI 시대 속 사람을 세 가지 유형으로 나눴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앞서 말한 두 가지 유형에 해당돼.
하지만 우리는 세 번째 유형이 되어야 해. AI로 반복되는 작업은 자동화하면서, AI가 절대 따라 할 수 없는 나만의 고유한 취향과 경험을 결합하는 사람 말이야.
그렇다면 이 세 번째 유형에 해당하는 사람은 어떻게 될 수 있을까?
'이키가이' 프레임워크를 활용하자
일본의 '이키가이' 프레임워크를 적용해 볼 수 있어. 이키가이는 네 가지로 분류돼.
- 좋아하는 것
- 잘하는 것
- 세상에 기여하는 것
- 돈이 되는 것
결국 우리는 이 네 가지가 겹치는 '이키가이'를 찾아야 해.
- 좋아하는 것 + 세상에 기여하는 것 = 사명
- 좋아하는 것 + 잘하는 것 = 열정
- 잘하는 것 + 돈이 되는 것 = 전문성
- 세상에 기여하는 것 + 돈이 되는 것 = 직업
여기서 가장 중요한 건 밸런스야.
- 내면의 가치인 열정과 사명에만 집중하면, 차가운 기술이나 돈을 배척하며 AI를 거부하는 첫 번째 유형이 돼.
- 반대로 외부의 효율인 돈, 기술에만 매몰되면, 본인만의 철학이나 가치관 없이 기계가 주는 효율성에만 중독되어 AI에 무조건 순응하는 자동 인간이 돼.
우리는 이 둘의 밸런스를 잡고, AI라는 기술을 활용해서 내 고유한 취향과 경험을 세상에 내보내야 해.
'하나만 파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깨자
이 완벽한 밸런스를 갖추기 위해 먼저 깨야 할 고정관념이 있어. 바로 '하나의 업무만 파고 들어야 한다'는 착각이야. 그 단 하나의 업무는 AI가 너무 쉽게 해주는 세상이 왔거든.
우리는 어려서부터 '하나만 잘하면 된다'는 교육 아래 자랐지. 전공을 배우고, 그 전공으로 취업하고, 회사에 들어가서는 매번 같은 일을 반복해. 나도 기계 공학을 전공하고 반도체 직무로 취업해서 매일 똑같은 일만 반복했어. 하지만 그랬을 때 몸과 마음이 상했지. '언제까지 내가 잘하지도 좋아하지도 않은 일을 반복하면서 살아야 할까?' 이런 생각을 많이 했어.
신기하게도 이렇게 평생 한 분야만 집중해서 파는 삶의 방식은 인류 역사상 그렇게 길게 되지도 않았어. 조선 후기의 다산 정약용 선생님은 학자이면서 엔지니어, 의학자, 행정가이기도 했지.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다양한 지식들이 결합해서 그를 역사에 남는 대체 불가능한 인물로 만들었어.
반면 현대의 시스템, 특히 대기업의 철저한 분업화 구조는 완전히 달라. 기획, 마케팅, 영업, 개발, 제조를 촘촘하게 나눠 놓고 거대한 기계의 완벽한 톱니바퀴가 되기 위한 단일한 전문성만 요구하지. 스티브 잡스도 "삶이라고 부르는 주변의 모든 것들은 사실 여러분보다 똑똑하지 않은 사람들에 의해서 만들어진 것이다"라고 말했어.
우리가 맹신해 온 '한 우물만 파라'는 교육 시스템도 고도 성장기 산업화 시대에 말 잘 듣는 실무자들을 대량 생산하기 위해 만들어진 거야. 그 안에서 몇 년 동안 매뉴얼대로 일하다 보면 비즈니스 전체를 조망하는 비판적인 사고와 내 이름으로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개인적인 주체성, 그리고 고유한 취향은 서서히 사라지게 돼.
그래서 지금은 특정 부서의 실무자가 아니라, 다양한 영역의 무기들을 주도적으로 결합해서 '나'라는 사람 자체를 하나의 장르이자 비즈니스로 만들어야 하는 시대야.
AI 시대, 우리는 어떻게 활용해야 할까?
이제 우리는 받아들여야 해. AI 시대는 이미 왔어. 이걸 받아들이는 사람만이 그 변화를 활용할 수 있지. 이제는 단 한 사람이 수십 명의 일을 거뜬하게 할 수 있어.
AI는 이미 알려진 정보나 반복 업무를 탁월하게 수행할 수 있어. 하지만 경험과 시행착오를 통해 아직 발견되지 않은 정보를 얻는 것은 사람이 직접 움직여야 해. SNS를 통해 나를 알리는 것까지 더해지면 바로 1인 기업이 탄생하는 거야.
AI가 우리의 생각을 없애고 바보로 만들고 있다는 말들이 많지만, 이럴 때일수록 더 AI를 활용해서 나만의 관점, 취향, 판단에 집중해야 해.
학창 시절에는 치열하게 공부하지만, 취업문을 통과하고 나서는 공부를 하지 않아. 8시간 일하고 집에 돌아오면 보상 심리에 빠져 게임이나 넷플릭스를 보게 되지. 하지만 성인에게 진짜 필요한 교육은 정답을 외우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묻고 실행하며 길을 발견하는 것이야.
지금은 유튜브나 인스타그램이 교육 기관을 대신하고 있어. 여기서 지식을 나누는 사람들은 단순한 인플루언서나 엔터테이너가 아니야. 누군가의 문제를 해결해주고 가치를 창출하는 크리에이터지. 내 경험과 지식으로 다른 사람의 문제를 해결해주고 그 대가로 돈을 버는 것, 콘텐츠로 시작해서 나만의 서비스나 상품으로 확장하는 것, 이것이 현 시대의 가장 완벽한 1인 비즈니스라고 할 수 있어.
코딩이나 디자인을 몰라도 전혀 상관없어. 나도 몰라. 클로드 코드 코덱스 같은 AI에게 "내가 가진 노하우를 판매할 수 있는 수익화 랜딩 페이지를 기획하고 페이지를 하나 만들어 줘"라고 입력하면 몇 시간 안에 다 만들어 줄 거야. 과거에는 수백만 원짜리 외주를 맡기거나 몇 달 동안 학원을 다녀야 가능했던 일이지.
실제로 내 4주 프로그램을 듣는 분들도 1주 차에 4시간 만에 본인만의 홈페이지를 만들어서 나가. 이게 가능한 시대가 온 거야. 나 역시 내 비즈니스 플랫폼, 홈페이지, 랜딩 페이지 등을 기획할 때 AI의 도움을 받아서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있어.
물론 이렇게 말하면 많은 사람들이 핑계를 대. "AI로 만든 결과물은 뻔해요. 아직 발전하지 않은 것 같아요." 이건 당연해. 그건 AI가 만들어 낸 첫 번째 초안에 불과하기 때문이야.
대부분의 사람들은 처음 결과만 보고 "아직 아니네" 하면서 포기해 버리지만, 이 영상을 보는 당신은 이 첫 번째 초안을 어떻게 하면 내가 진짜 원하는 완성품으로 만들 수 있을지, 그리고 그 완성품을 만드는 동안 내 반복과 끈기를 얼마나 투여할 수 있을지를 생각해 줘야 해.
그 엉성한 첫 초안에 당신만의 안목, 끈기 있는 피드백, 그리고 집요한 반복이 더해질 때 비로소 남들이 훔쳐갈 수 없는 압도적인 무기가 탄생하는 거야.
AI 시대, 당신이 갖춰야 할 세 가지 행동 가이드
마지막으로, 지금 당장 AI 창을 켜기 전에 반드시 갖춰야 할 행동 가이드 세 가지를 말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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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하게 배우기 전에 무작정 실행해 봐: 요즘 완벽한 프롬프트 작성법을 배우겠다며 인풋만 하는 사람들이 많아. 그러다 튜토리얼 지옥에 빠지지. 일단 내가 당장 뭘 팔 수 있는지, 어떤 콘텐츠를 만들 수 있는지 무작정 AI에게 만들어 보라고 시켜야 해. 부딪히고 막혔을 때 검색하거나 배웠을 때 얻은 지식만이 진짜 내 것이 돼. 아무리 들어봤자 소용없어. 적용해야지만이 내 것이 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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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를 결과물만 뽑아내는 자판기가 아닌 공동 창업자로 대해야 해: 동전 넣으면 캔 음료수 떨어지듯이 질문 하나 던지고 나온 결과물을 복붙하지 마. "네가 만든 글은 내 브랜드 철학과 별로 맞지 않은 것 같은데, 내 타겟 고객의 결핍을 찔러서 완전히 다른 각도로 기획해 보자" 이런 식으로 티키타카를 계속해야 해. 명령이 아니라 토론을 할 때 AI의 성능을 100% 이끌어낼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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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직접 겪은 시행착오와 경험을 AI와 공유해야 해: AI는 인터넷의 모든 정보를 가지고 있지만, 당신의 진짜 경험은 없어. 당신이 대기업에서 겪었던 현실, 무료 컨설팅을 하고 직접 상품을 판매해 온 경험, 1인 기업을 운영하며 얻은 인사이트, 고객과 직접 부딪히며 얻은 통찰은 당신만이 가질 수 있는 거야. 이런 당신의 살아있는 아날로그 데이터를 AI에게 주입해 줘. 그래야 AI 냄새가 전혀 나지 않는 뾰족하고 대체 불가능한 결과물이 탄생할 거야.
나는 지금도 내 하루에서 기계적인 업무는 덜어내고 나만의 본질적인 가치에 네 시간만 집중하기 위해 끊임없이 테스트하고 있어. 지금 당장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오늘 영상을 끄기 전에 화면에 띄어 드린 이 네 가지 질문을 스스로에게 한번 질문해 보길 바라.
- 내가 진정으로 좋아하는 것은 무엇인가?
- 내가 세상에 기여하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
- 내가 잘하는 것은 무엇인가?
- 내가 돈을 벌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이 질문에 대한 답을 빈 종이에 적어 내려가는 순간이 당신의 진짜 1인 비즈니스가 시작되는 첫걸음이 될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