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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부동산 정책 해설과 서울 집값 전망 정리 | 비법과 방법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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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 시대 부동산 시장 및 서울 집값 전망ㅣ쏘쿨 1부 [후랭이TV]

후랭이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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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이재명 정부 시대의 부동산 정책과 예상 시나리오,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전망, 서울집값전망 등에 대해 쏘쿨님과 이야기 나누어보았습니다. 📌25년 6월 쏘스쿨 내집마련 초급반 https://vo.la/UClGjfw 『묻지마 투기꾼이 아닌 공부하는 투자자가 되겠습니다』 【후랭이TV 구독하기】 https://goo.gl/hu7v7V 【Contact】 🐯후랭이TV 멤버십 https://abit.ly/58xvlk 🐯후랭이 블로그 https://abit.ly/clwfof 📷문의 kjh22237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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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바뀌고 첫 게스트십니다.

달달.

어느 아침 6시에 대통령 신분으로 전환 경원들 쫙 달라붙고 인천 개한구 자택 앞에서 어 이러더라고요.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화면 보이시죠? 여러분들도 옆에 와이프분 표정 엄청 박습니다.

네.

상황이 많이 바뀌어서 한번 소콜님과 부동산 이야기 나눠보도록.

왜 웃냐면 아직도 저는 믿끼지가 않아요.

현실 부정 어 뭐 그러니까 뭔가 몰래 카메라인가 뭐 트루멀쇼를 하는 건가 나한테 뭐 이런 느낌도 좀 들고요.

어 이게 맞는 건가? 그게 이제 무리 본능이에요.

너무 이쪽에만 있어도 안 되고 너무 이쪽에만 있어도 안 되고 저는 조선일부하고 한결일 동시에 있거든요.

그리고 완전히 똑같은 상황에 대해서 정 반대되는 얘기를 하잖아요.

정말 극명하게 대비되는 반대 의견을 들어봐야 내 논점의 논리의 허점이 보이거든요.

어 그렇게 해야 되는데 한쪽 얘기만 들면은 계속 그렇게 가야지.

앞으로 이제 부동산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 거냐? 어쨌든 저희는 살아남아서 자산을 또 축적하고 내집 마련도 해야 되고 가라타기도 해야 되고 하지 않습니까? 지금 이재명 여기 대통령이라고 해야죠.

이제 이재명 대통령이 아니 오늘 아침 6시 20분부터 대통령이에요.

그죠? 이제 그 부동산 공약을 약간 했어요.

약간 제일 눈에 띄는게 이제 사기 신도시 공급을 많이 하겠다.

근데 이제 3기 신도시도 지금 시작도 못 했는데 네.

사기 신도시를 얘기한다.

뭐 공급이라는게 1, 2년 만에 되는게 아니니까 장기적인 플랜에서 이렇게 여기저기다 많이 하겠다.

그림벨때 부셔서 뭐 나쁘지는 않아요.

근데 현실적으로 재원이 있느냐 그 얘기는 이제 집값이 지금 상승하고 있으니까 서울 주요 지역 위주로.

네.

그리고 그게 그래서 마성은 지금 물건이 싹 다 사라지고 엄청 상승하는 분위고 막 매수자들이 달라붙는 분위기고 이제 그 비강남권 비 한강 벨트 쪽도 지금 온기가 퍼지기 시작했어요.

드디어네 설설 이제 살살 설설 이제 들어가는데 이제이 대통령이 이때 없었지 않아요.

그니까 쉽게 얘기하면 우리 반에 선생님 단임 선생님이 없었던 거야.

근데 이제 미국 그 트럼프 대통령도 우리나라 뭐 좀 그죠.

그런 상황에서 이제 우리반 반장이 이제 옆반 선생님하고 얘기를 하다가 그럼 옆반 선생님이 뭐 얘기가 되겠어요? 단임 선생님이 잠깐 뭐 결혼을 해 갖고 신혼 여행을 간다거나 그래서 잠깐 비운 자리를 약간 이때까지 불안했었던 거야.

그러면은 이제 진보가 되든 보수가 되든 대통령이 새롭게 당선이 되면 사람들이 그래 나는 보수를 응원했지만 진보 대통령이 됐어도 어차피 둘 다 우리나라를 위해서 대통령이 존재하는 거 아니야.

외국 세력도 이렇게 있고 우리나라 내분도 지금 분열돼 있고 하는데 잘 다독려서 이제 잘해 보자 이러면서 긍정적으로 바뀌어요.

불안이 해소됐다고 봐요.

우리 부동산 쪽에서.

일단 주식 시장이 먼저 반응을 하더라고요.

어.

돈을 폭등하더라고요.

그리고 이제 부동산 쪽에서는 똑같은 이제 자산이잖아요.

그 자산 개념에서 이제 망설리던 분들 있잖아요.

대통령이 없는데 앞으로 어떻게 될 줄 알아이 나라가 또 이제 선거 그 뭐뭐 사법 리스크 이런 것 때문에 계속 딜레이될 수도 있고 아 모르겠다 그러면서 잠깐 보류하자 했던 사람들이 이제 매수를 시작을 했거든요.

당선이 확정이 되고 이제부터는 이제 본격적으로 사람들이 이제 소비도 많이 위축됐었잖아요.

작년 12월부터 지금까지 6개월 동안 거의 자영업전들 다 무너졌거든요.

코로나 때보다도 더 심하다니까.

그런 상황이 일단 됐다.

정리됐다.

그리고 7월에 DSR도 좀 앞 뭐 있다가 뒤에 나오겠지만은 DSR도 앞두고 있고 그런 상황에서 이제 요렇게 정리가 돼 가고 방향이 부동산 방향이 잡혀가고 있는 거 같다.

그러면 이제 저희가 좀음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서 좀 눈여겨 봐야 될 부분들이 좀 있을까요? 이제 시작이니까.

제일 먼저 이제 말씀드렸던게 이제 사기 신도시가 이재명 대통령의 차별점이었어요.

김은수 후보 쪽에서는 사기 신도시 얘기가 없었거든요.

나머지는 뭐 재건축, 재개발, 뭐 완화하겠다 이런 얘기는 양쪽이 똑같았어요.

그러면은 이제 공급 쪽에서 사기 신도시만 차별화가 있었고 나머지 뭐 국토 보였어 이런 얘기는 안 하시더라고요.

요번에는음 지난 22년도 대선 때는 하셨었는데 그런 거 안 하시고 뭐 그냥 일반적으로 우파 쪽에서도 얘기하던 감세 정책 돈 있는 사람이 강남이 집을 사 갖고 뭐 서로 비싼 거 서로 주고 받겠다는데 뭔 관여를 하냐 그런 건 그들만의 리그다.

우리는 뭐 기본 주택 뭐 이런 얘기들을 많이 하시더라고.

공공 임대 이런 얘기들을 많이 하시는데 결론적으로 이제 재원을 투입해 갖고 어 서민들을 위해서 서민을 위한 정부잖아요.

진보 정권이 진보 정권이 이제 앞으로 5년 동안 서민을 위해서 많은 일을 하겠다.

아 그런 식으로 전반적인 큰 느낌을 잡으신게 중요할 것 같아요.

근데 좀 특이한 건 예전 지보 정부는 약간 수요 쪽에 포커스가 좀 맞춰져 있었다면 이번에는 뭐 공공임대 주택도 그렇고 뭐 사기 신도시도 그렇고 굉장히 좀 공급의 포커스가 좀 많이 맞춰져 있어서 어 이게 좀 헷갈리하시는 분들도 좀 있을 것 같은데 어 그거는 페이크죠 아 페이크입니까 페이크죠 왜냐면 이재명은 합니다.

공급은 공급은 얘기했을 때 누구한테도 욕을 안 먹잖아요.

네.

그래서 이제 공급 정책을 하겠다고 얘기를 하고 그다음에 공급은 이제 지진한 정권이죠.

벌써 지진한 정권 김현미 장관이 말했듯이 공급은 뭐 빵이 아닌 이상 하루 아침에 만들 수가 없지 않냐? 네.

이게 최소 3년에서 5년 토지 보상만 몇 년이 걸리고 아파트 짓는데만 3년인데 그러면 10년 20년은 그냥 지금 이기신도시도 지금 들어오고 있는데 예 이기신도시가 2003년도에 시작했거든요.

노무현년 전데 그럼 22년째 짓고 있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그 정도로 한 20년까지도 마무리가 쉽지가 않아요.

근데 지금 3기신도시도 시작도 못 했는데 4기 신도시를 얘기한다는 건 그만큼 할 말이 없다는 얘기죠.

아, 공급이 부족해서 집값이 오른다는 거를 알고는 있어요.

근데 중도표, 우파표를 갖고 와야 되니까 공급을 얘기하면서 아, 직값 안정은 누가 뭐라고 할 사람이 없지 않습니까? 예.

그런 상황에서 이제 이렇게 선거에서 건 이기고 이겼으니 이제 아, 그리고 근본적으로 또 바뀌셨자고 그러셨잖아요.

예.

바뀌셨을 수도 있는데 문제는 지금 전세가 상승 그 서울에 공급이 없어서 매매가 상승이 시작이 되면 그 어떤 정부가 오더라도 막을 수밖에 없어요.

예를 들면 이명박 정권 때 보금자리론 하면서 집값이 폭등하니까 5배수 당첨 사전 청약 5배수 당첨 했었거든요.

그러면 1만 명을 아파트를 짓는데 1만 명을 당첨시켜야 되는데 5만 명을 당첨시켜시켜 버렸어요.

그럼 나머지 4만 명은 대기수를 태워 버리고 집사지 마.

너 당첨됐을 수도 있어.

막 이러면서 막 이렇게 했었거든요.

아, 그 살짝 묶어 놓는 예.

그러니까 그게 보수건, 진보건 이런 시장 상황에서는 어쩔 수가 없어요.

그래서 약간 집값을 안정화시켰었죠.

그런 상황에서 공급을 우선 얘기를 하고 근데 안 먹힌다.

그럼 바로 수유 억제로 들어가 버리죠.

아, 어쨌든 수요 억제는 즉각적으로 할 수 있는 거니까 공급은 바로 할 수는 없으니까.

네.

그게 이제 진보던 보수던 마찬가지입니다.

물론 이제 대출 금리가 이번 주가에 조금 올랐다건 하지만은 어쨌든 기준 금리도 한 번 두 번 정도 더 내려갈 것 같고 어 두 번 더 내린다고 아주 한국은행인 총재가 얘기를 하는데 지금 상황에서는 더 내릴 수도 있어요.

아 예 지금 상황이 심각해요.

경제 성장률이 1%도 안 되잖아요.

0점 몇 %면 예전에 10 수준이에요.

그러니까 거의 자영업 내두는 다 망했다.

그리고 수출도 지금 위태롭다.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한국은행에서는 부동산 때문에 금리를 정하진 않아요.

부동산도 일부분이지만 전체적으로 우리나라 경제의 시장을 봐야 되거든요.

그때 상황이 심각하니까 돈을 풀겠다는 거죠.

예.

코로나 때보다도 지금 상황이 더 심각합니다.

자영업자들은 12월 달의 연말 특수를 우리 또 전 대통령께서 다 날려 버리셔 갖고 6개월 동안 지금 경제가 마비입니다.

그래서 민심이 되게 흉용해요.

지금 근데 이제 새로운 대통령이 당선이 됐으니 진보돈 어 보수던 누구든이 경제 좀 살려 줘라.

모든 사람들이 인터뷰를 하면 다 그 얘기를 하잖아요.

월급쟁이 분들은 약간이 상황을인지를 못 하시는 거 같은데 자영업자분들은 지금 매출이 반토막 반에 반토막 나신 분들이 굉장히 많아요.

예.

그러기 때문에 상황이 심심각하고 특히 지방은 집값도 안 오르고 비강남권도 서울권도 비강남권도 안 오르잖아요, 지금 집값이.

근데 강남은 지금 22년도 하반기 대비 전고점 돌파해서 계속 새로운 전고점의 역사를 써 나가고 있거든요.

원밸리가 지금 70억이 거래가 두 건이 됐습니다.

국평이 그럼 평당 2억이 넘거든요.

예.

디폴트죠.

예.

한 5년 전에 평당 1억 넘었다고 했을 때 반퍼 아크로 리버파크가 그때도 사람들이 충격을 먹었어요.

맞습니다.

근데 불과 5년 만에 보통 10년마다 이제 돈이 두 배로 풀리면서 통화량이 두 배로 가는데 지금 5년 만에 두 배가 올랐다는 건 그 지금 한 5년 동안에 시중에 돈이 코로나 때문에 그런 거긴 하지만 너무 많이 풀렸다는 거의 반증이거든요.

그 영향이 앞으로도 계속되고 뭐 진보든 보수던 새로운 대통령이 나와서 세금을 더 많이 걷겠다.

허리띠를 졸라매겠다 하면 다 싫어하거든요.

건벌료를 높이겠다 그러면 다 싫어하잖아요.

그러니까 건벌료를 대속령 당선됐으니까 이제 건보료를 뭐 뭐 이렇게 하겠다 뭐 그러니까 말을 이제 살짝씩 살짝씩 이제 돌려서 하시겠죠.

그러면 이제 지금 공약만 한 250조이 공약 했던 거 다 하려면 250조가 들어가는데 와 그거를 시중에 이제 차근차근 공약을 말해 놓은게 있으니까 했을 때 시중의 인플레이션이 엄청나게 쏟아지겠죠.

그 아무튼 뭐 부동산의 관점에서이 생각날 수밖에 없어.

어쨌든이 유사한 상황이 언제였지라고 이제 계속 생각을 하게 되는데 이제 문재인 정부 때가 떠올 수밖에 2017년도 초반을 보시면 되죠.

어, 없어요.

그리고 초반에 분위기 되게 좋았어요.

그때 민정수석하고 이렇게 같이 커피 이렇게 양복 있고 세 명 이렇게 컵보다 남자 예.

뭐 그런 느낌으로 컵피 커트 이렇게 가는 것도 좀 이렇게 보였었고 아, 그때 뭐 다들 응원했죠.

80% 국민들의 80% 이상이 응원을 했어요.

저는 안 했는데 많이 응원했더라고요.

아, 20%였구나.

그데 그런 그 초창기 때가 좀 떠오르면서 야 그러면 이제 우리 한번 경험치가 있으니 우리도 똘똘한 한채 뭐 신축 최상급지 쏠림 양극화 뭐 이런 쪽으로 자산 시장에 좀 적극적으로 배팅을 해야 되는 거냐 이런 질문들 많이 하실 것 같아요.

똘똘한 한체는 너무 똘똘해졌어.

이게 원밸리 기준으로 원밸리가 지금 제일 세니까요.

70억을 돌파했다는 건 거기서 더 가기는 쉽지 않아요.

아, 저는 이제 풍선 효과와 갭 맞추기로 한강 벨트, 마용성, 지금 막 거래가 일어나고 있는 마용성이 엄청나게 상승이 되면서 토재 확대 지정이 될 것 같습니다.

과천 쪽, 분당 쪽, 마용성 쪽은 토저의 확대 지정이 될 거 같아요.

과천은 워낙 좀 얘기가 많이 나와 가지고 상승폭이 가빠르다는 얘기가 나왔네.

네.

그렇게 되면 또 이번엔 그 옆에 쪽이 오르기 시작합니다.

어 뭔가 비슷한데 봤던 기억이 나는데 어디서 그죠? 기시감이 들죠.

예.

계속 이렇게 번져 나가기 시작하겠죠.

예.

그래서 수도권은 엄청난 상승 후 강력한 수요 억제책.

제일 먼저 대출 규제부터 하겠죠.

제일 쉬우니까.

그리고 했었잖아요.

15억 이상 뭐 대출 금지 막 이런 거 했었잖아요.

했었던 거니까.

예.

그러면서 하면서 그게 이제 안 먹히죠.

그다음에는 뭘 하겠어요? 그다음에는 세금 막 압박하겠죠.

부동산들 돌아다니면서 막 현정 조사하고 막 그러면서 막 압박하겠죠.

그래서 이제 묶어 놔야죠.

그러니까는 이제 규제를 안 하겠다는 그 헛된 희망은 갖지 마셔야죠.

그럼 시행령으로 그 뒤로 밀어 놓은 양도세 중갑에 있지 않습니까? 네.

그때서부터 이제 다시 하겠죠.

아.

아, 뭐 그 전에 더 센 걸로 할 거 같은데.

보통 이제 올해 6개월 동안 올해 이제 6개월 남았잖아요.

올해 안에는 이제 분열된 나라를 통합 예 통합 예 국민의 대통령 반대파도 의견을 달리하시지만 같은 국민이다 그러면서 이제 통합이 위주죠 막 세게 할 순 없죠 모양 빠지잖아요.

예 그러니까 처음에는 이제 이렇게 하시면서 조금 이렇게 위험 있게 태극기 딱 타시고 이제 잘하시겠죠.

예.

그리고 잘하시려고 해요.

왜냐면 문재인 정권 때 실수가 반복되지 않으려고.

그래서 정권을 뺏겼잖아요.

그러니까 그 정권을 유지하고 싶잖아요.

그러니까는 정치인 입장에서 보자고요.

그러면은 그때 실수한 거를 어 하지 말아야 되니까 요번에는 조금 다르게 하려고 하지만 결국 시장 상황은 녹록치 않다.

금리가 하락하고 시중엔 돈이 엄청나게 풀리고 그죠.

통화량하고 금리가 제일 중요한데 거기다가 이제 서울은 30년 만에 역대 최소 공급이 내년부터 확정이에요.

앞으로 3년간.

그러면은 전세가 폭등의 이제 매매가 폭등은 수순이다.

근데 이걸 어떻게 누가 와서 막을 수가 없어요.

어떤 정권이 와도 그냥 욕을 먹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됐어요.

앞으로 몇 년 동안.

그럼 그때 그냥 욕을 먹으면서 자기 지지자들한테까지 배척을 받겠냐? 아니면은 자기 지지자들을 그 보존하기 위해서라도 마야 사냥을 하면서 어떤 한 지역을 소수를 타겟으로 이렇게 좀 할 거냐.

그거에 관리길에 놓였을 때 내가 정치인이 돼도 쉬운 선택을 한단 말이죠.

어려운 선택을 하지 않고.

왜냐면 내가 욕을 덜 먹기 위해서.

그래야 정권이 유지가 되잖아.

그런 깊은 정치와 부동산, 경제까지도 생각을 하셔야지 단순히 내가 어딜 사서 집값이 오르지 않을까 이런 단순한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그렇게 생각하시면 안 Yeah.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세상이 많이 바뀌었어요. 첫 게스트와 이야기 시작입니다.

2. 대통령 신분으로 아침 6시에 출근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3. 주변 사람들이 놀라고 와이프 표정도 굳었어요.

4. 부동산 시장 변화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려고 해요.

5. 아직도 믿기 어렵고 현실 부정하는 느낌이 들어요.

6. 여러 의견을 들어야 논리의 허점도 보이거든요.

7. 앞으로 부동산 시장에 어떤 영향이 있을지 궁금하죠.

8. 우리는 자산을 축적하고 내집 마련도 해야 하니까요.

9. 오늘 아침 6시 20분부터 이재명 대통령이 되었어요.

10. 대통령이 되자 부동산 공약으로 사기 신도시 공급을 약속했어요.

11. 3기 신도시는 아직 시작도 못 했는데 말이죠.

12. 공급은 오래 걸리니 장기 플랜이 필요해요.

13. 재원 문제도 있지만 집값은 계속 오르고 있어요.

14. 서울과 비강남권 모두 상승세입니다.

15. 대통령이 없던 시기와 비슷한 불안감이 있었어요.

16. 새 대통령이 되면 국민들이 긍정적으로 바뀌어요.

17. 주식 시장은 먼저 반응하며 폭등했어요.

18. 부동산도 매수자가 늘기 시작했어요.

19. 선거 후 소비와 자영업이 회복되고 있어요.

20. 부동산 정책 방향이 잡혀가는 것 같아요.

21. 이재명 정부는 사기 신도시를 차별화했어요.

22. 다른 정책들은 비슷했지만 공급이 핵심이었어요.

23. 공급은 오래 걸리고 한계가 있어요.

24. 집값이 오르는 이유는 공급 부족 때문이죠.

25. 정부는 공급을 늘리기 어렵다는 걸 알아요.

26. 집값 안정은 쉽지 않아요.

27. 금리 인하와 돈 풀기 정책이 계속되고 있어요.

28. 경제 성장률도 낮아지고 있어요.

29. 자영업자들은 지금 매우 힘든 상황입니다.

30. 강남 집값은 계속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어요.

31. 시중에 돈이 많이 풀려서 집값이 급등했어요.

32. 앞으로도 인플레이션 압박이 클 거예요.

33. 과거 문재인 정부 때와 비슷한 상황이 떠올라요.

34. 국민들이 초반에는 정부를 응원했어요.

35. 지금은 자산 시장이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어요.

36. 강남과 한강 벨트는 계속 오르고 있어요.

37. 수도권은 강한 수요와 규제 예상입니다.

38. 대출 규제와 세금 압박이 예상돼요.

39. 규제는 쉽게 풀리지 않아요.

40. 앞으로도 집값은 계속 오를 가능성이 높아요.

41. 정치적 선택과 부동산 정책이 맞물려 있어요.

42. 정부는 시장을 안정시키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43. 공급은 오래 걸리고 집값은 계속 오를 거예요.

44. 어떤 정권이 와도 욕먹을 수밖에 없어요.

45. 결국 시장은 계속 상승하는 수순입니다.

46. 정치와 경제, 부동산이 복잡하게 얽혀 있어요.

47. 단순히 집값이 오를까 걱정만 하지 말고 전체를 봐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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