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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라이트] 인도가 중국을 정말 대체할 수 있을까요? (한국외대 인도연구소 김찬완 소장)

언더스탠딩 : 세상의 모든 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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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 내용 요약 인도는 현재 중국의 20년 전 성장 궤적을 따라가고 있으며, 향후 20년간 6~7% 성장률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된다. 특히 14억 인구의 대시장은 한국 기업들에게 기회의 땅이지만, 복잡한 언어와 주 정부 중심의 행정 구조, 문화적 이질성은 반드시 고려해야 할 리스크다. 대기업은 이미 진출해 성공적으로 자리 잡았지만, 중소기업은 지역 특성에 대한 이해 부족과 전략 부재로 실패 사례가 많다. 따라서 중소기업은 인도 전체가 아닌 진출할 지역에 특화된 전략과 교육이 권장된다. 인도는 과거의 인도가 아닌, '뉴 인디아(신인도)'의 번영의 시대로 진입하고 있다. 1991년 경제개혁 이후 출생한 세대(Post-Reform Generation)가 사회의 주류로 자리 잡았고, 이들은 영어에 능통하며 디지털 문화에 익숙한 신세대이다. 소비 성향도 강해 소비 기반 시장으로서도 주목할 만하다. 인도 진출은 선택이 아닌 생존을 위한 필수 전략으로 간주되어야 하며, 특히 중소기업은 적절한 진출 지역 선별과 협상 전략이 성패를 가른다. 주정부 간 경쟁을 유도해 인센티브를 극대화하는 접근이 바람직하다. 📌 핵심 주제 - 인도는 제2의 중국이 될 가능성이 높음 - 중소기업의 인도 진출 실패 요인은 지역 이해 부족 - 인도의 복잡한 연방제 구조와 문화 다양성 - ‘뉴 인디아’ 세대의 부상과 소비 기반 확대 - 인도 진출은 선택 아닌 필수, 전략적 지역별 접근 필요 👉언더스탠딩 문의: understanding.officialmail@gmail.com 👉글로 읽는 "언더스탠딩 텍스트". https://contents.premium.naver.com/backbriefing/news 👉언더스탠딩 멤버십 가입 https://www.youtube.com/channel/UCIUni4ScRp4mqPXsxy62L5w/jo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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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인도가 네.

중국 다음으로 특히 이제 중국의 자리를 노리는 또 다른 강대국이 될 거냐.

뭐 내년 내후년에는 안 되겠지만 앞으로 뭐 실시간이 좀 흐르면 중국도 저렇게 빨리 성장할 줄 누가 알았어요.

예.

그럼 인도도 그렇게 될 거냐가 이제 우리 투자하는 사람들도 관심이고.

어 되게 궁금한데예.

예.

아주 중요한 질문입니다.

예.

예예.

근데 그 다양한 언어 얘기를 들어 보니까 처음 드는 생각은 안 되겠네.

그냥 아 안 되겠네.

그냥 그런 생각이 드는데요.

솔직히 그냥 커다란 나라가 아니었네라는 생각도 드는데 또 잠깐 전에는 야 막 그게 창의성의 근원인 거야.

뭐 그러니까 또 그런가 하고 설기 또 이런 생각이 들어서 예.

개인적으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이 질문에 대해서.

아주 중요한 질문입니다.

그런.

음.

생각을 우리가 많이 가져야 되거든요.

예.

근데 어 지금 현재 인도가 지금 경제 지금 발전 트랙이 20년 전에 중국 지금 상황에 와 있어요.

예.

20년 전에 이제 중국이 본격적으로 중국이 이제 발전한게 2000년부터지 않습니까? 음 그러면서 이제 성장의 중국이 되고 성장의 중국을 바탕으로 강한 중국이 건설된 거잖아요.

그러면서 지금 이제 세계 2에 미국을 위협할 정도로 지금 강한 중국이 건설된 거잖아요.

인도가 지금 똑같은 지금 트랙을 따라가고 있는 거예요.

지금 인도가 이제 성장의 인도가 지금 트랙이 됐거든요.

그 지금 인도가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67% 성장을 꾸준히 해 가요.

최소한 제가 보기에는 이미 이제 그 모멘텀이 돼서 최소한 20년은 걸러갈 것 같아요.

예.

특별한 뭐 천재 지이 없지 않는 상 또 이번처럼 뭐 전면전이 있지 않는 상은 20년은 흘러갈 것 같아요.

그럼 성장이 GDP가 6, 7% 그 대국이 흘러가면은 당연히 이제 일반 개인 국민들의 소득이 올라갈 거지 않습니까? 소득이 올라가면 당연히 뭐 소비가 늘어나겠죠.

음흠.

그러다 보면 그 시장은 지금의 중국 어 또 10년 전에 중국이 큰소리 치는서 그 거대한 14개의 시장이 레버리지가 되면서 국제 사회에서 큰 소리가 치는 거죠.

음.

그다음에 물론 언어가 다양하지만 아까도 말씀드 비즈니스는 다 영어라고도 돼봅니다.

거의 뭐 시장 녹화 시장 말고는 일반적인 포란한 비즈니스는 100% 영어로 합니다.

예.

자기들끼도 영어로해요.

왜냐면 원어가 다르니까.

예.

100%예.

그러다 보니까 우리 기업들이 가서 전혀 문제가 없어요.

우리 기업들이 본격적으로 인도에 진출한게 현대 삼성 LG가 90년 중후반부터거든요.

중후반부터 지해가지고 지금 인도에서 아주 잘 나가고 있어요.

1, 달리고 있어.

마켓어 11를.

그러 지금 확대해 나올건 투자를.

근데 거기서 언어가 다르다 해서 더 문제가 없는 거예요.

음.

예.

음.

영어가 터하니까 오히려 더 어 편할 수가 있죠.

음.

왜냐면 대부분 다 우리 상사 직원들이 굉장히 엘리트지 않습니까? 어.

고등교육도 받아서 현재 저 주제으로 가면은 영어가 되니까 그다음에 국제 경험이 많으니까 어 월드스테는 비즈니스 매너를 가지고 인도 어 기업인들과 하니까 전혀 문제가 없는 거예요.

오히려 뭐 중국이라고 하면 거기는 현지 언어를 해야 되는 입장인데 영어가 되니까 오히려 더 어떤 측면 더 자유를 수 있다는 거죠.

단 중소기업이 문제인 겁니다.

민도의 중소기업 아니 우리도에 진출할 경우 지금 사실 가장 제가 아쉬운게 우리 중소 기업이 14억 6천의 그 인구 최대 대국 그 시장을 제대로 공략을 못 하고 있는게 제 아쉬운 거예요.

그러니까 인도가 워낙 복잡하니까 교육을 제대로 받고 가야 되는데 단편적으로 받다 보니까 그게 안 되는 가다 보니까 뒤잡빠지는 거고 또 인도 비즈니스의 첨부적인 장사군이지 않습니까? 예.

세계에서 가장 장사를 잘한 사람이 누굽니까? 어.

학교 그렇 중국인들.

그다음에 어 저 유태인들.

응.

그다음에 인도인들이잖아요.

음.

그러니까 첨부적인 장사꾼이거든요.

근데 거기다가 장사를 한다면 내가 어느 지역에 베이스를 둬야 되잖아요.

그럼 여기서는 자 인도 인도 갔는데 딱가 보니까 내가 알고 있는 인도가 아니야.

저기는 따일이야.

또 내가 보니까 저기는 뱅골이야.

저기는 번잡이야.

언어도 다르고 사람도 다르고 문화도 다르야.

어 이게 뭐야? 내가 한국에서 배운 것도 완전히 다르네.

한국에서 인도 인도 이렇게 왔는데 가니까 여기는 주정부가 뭐 안 된다네.

연방정부로 못디는 된다 했는데 어 이거 어떡하지? 사람도 다르네.

음 이렇게 되는 거 자빠지는 겁니다.

아하.

예.

그래서 이제 중소 그니까 대기업들이야 워낙 인적 네트워크 많고 정보도 많고 기술도 많고 어 경쟁력이 있잖아요.

예.

응.

근데 중소기업은 대기업에 비해서 인적 물적 응.

기술 이런게 약하잖아요.

예.

근데 중소기업은 어느 한 지역에 들어가야 될 거잖아요.

인도라면 인도의 어느 지역에 들어가야 될 거잖아요.

그럼 들어가 보니까 오 이거 뭐 언어가 이거 무슨 언어야? 오 사람들이 왜 이래?이 사람들이 문화가 왜 이래? 막 헷갈리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 이제 중소 기업들이 어떤 자기 아이템 예, 예를 들어서 나는 양복을 만드는 중소기업이다.

하면 인도에서 양복을 만드는 섬트가 어딘지 정확하게 파악하고 그럼 얘를 따밀이다 그러면 따밀 지역에 대해서 배우고 가야 되는 거예요.

인도 인도를 배우게 하는게 아니고 인도를 먼저 일차적으로 배우고 그다음에 해당 지역을 배우고 가야 되는 거예요.

근데 이런 교육이 지금 안 이루어지고 있는 거예요.

배울 때가 있어요.

기업인들이 그런 걸 어디서 배우고 가면 돼요? 우리나라.

어, 저희 한국 외대 인도 연구소 배워야죠.

예, 그렇네.

어, 되게 좋은 질문을 내가 했구나.

우려.

예.

아, 제가 아까 말씀하신게 굉장히 중요한 질문이에요.

그런 관심을 가져야만 우리나라가 그 14억의 대국에 진출하는 거예요.

지금 우리는 어떻든 간에 무역으로 먹고 살아야 되고 예.

투자로 먹고 사야 되고 지금 우리 얼마나 어려운 상황입니까? 음흠.

근데 제가 누차 말씀드리지만 우리 너무 한반도 주변 4강에만 매몰돼 가지고 이렇게 전쟁 나야만 관심 있는 거잖아요.

아니 비즈니스 하는 중소기업인들이 외대에 입학해서 보할 수 있어요.

대학원에대 특별 프로그램은 당연히 가능하죠.

우리 대학원 프로그램도 있고 다 있어요.

기 과정 아니더라도 어 그렇죠.

아 아 프로그램 다 만들 수 있는 거죠.

아 잠깐 한면 한 3개월 코스 어 그럼요.

그게 얼마나 좋아요.

제가 들고 있으면 우리 코트라든 산자부든 좀 그런 마인드 가져야 되는 거예요.

제가 보니까는 예를 들어서 인도에 예를 들어서 A란 분이 뭐 3년 동안 주제으로가 있어요.

예.

그게 뭐 대사관이든 뭐 코트라든 기업이든 그럼 그분이가 있는 것은 거기에 인도일 뿐이에요.

근데 와서는 그게 인도가 이렇다.

인도가 그거는 그게 인도 델리의 인도지.

아 보면은 제가 뭐 인도에 한 3년 살고 인도 최고의 전문가가 돼 있어요.

막 책도 나오고 그 보면은 그게 인도가 아니거든요.

음.

그래서 그런 질문을 진짜 날카롭게 많이 해 주셔야만 어 우리 기업들의 제대로 인도로 알고 특히 중소 기업들 대기업들이 알아서 다 하는 거거든요.

예.

음.

음.

예.

제가 가장 아쉬운 것은 우리 지금 중소기업들이 베트남이나 중국이 얼마나 많이 나갔어.

특히 베트남 같은데 베트남이야 우리가 너무 잘 알고 있고 언어도 하나하고 우리하고 비슷한게 너무 쌀국수도 맛있고 예 어 그런데 우리는 뭐 카레만 알았지 인도의 문화든 언어든이 다양성을 모르고 있잖아요.

으흠 예 그래서 어 그런 시각을 자꾸 우리 교수님은 인도의 모든 지역에 대해서 다 잘하세요? 아니죠.

저도 어떻게 다 알겠습니까? 구할 수밖에 없는 그리고 지금 현재 제 지금 대학원에 인도 학생들이 지금 와 있어요.

재밌는 것은 인도 학생들이 저희 한국에 국제 지역 인도 아시안 학과에서 석사 박사를 지금 하고 있어요.

한국을 배우려고.

예.

그러니까 비교 연구를 하는 거죠.

인도와 한국의 비교 연구를.

아하 지금 대부분 다섯 명이 있는데 석박 박사라 하는 거 있는데 인도 출신들이 그 중에 하나 카시미르 출신도 있어요.

아 근데 와서 비교 연구를 주로 많이 해요.

아니면은 이제 뭐 인도와 아세안 간의 뭐 연구를 하는 거나.

예.

야 그래서 네.

교수님이 딱 기다리는 질문을 하니까 지금 이게 술슬 터 주셨네.

아 그니까 아 제가 평소에 너무나 사실 알고 싶은 하고 싶은 이야기긴데 정말 좋은 질문해서 고맙습니다.

그래서 정말 그 우리가 인도 인도할게 아니고 그 인도를 제대로 하려면 지역을 배워야 된다 다르니까예.

예.

그러니까 원래 인도를 먼저 알고 전체를 알고 나서 이제 특정 지역에 들어갈 거면 그 지역을 또 배워야 되죠.

왜냐면 그 지역이 우리나라가 큰 데가 많거든요.

얘들로 우따르 프라데시 하면 인구만 뭐 1억 5천 6천 되는데네 그렇습니다.

그 그래서 이제 공부는 그렇게 하면 되는데 이제 우리는 그 투자를 하려면 투자를 하려면 여전히 미국에 투자해야 되냐 아니면 중국이 맞냐 떠오르는 제2의 중국 인도냐 해 인도에 투자하려고 하면 긍정적으로 볼면 얼마든지 볼게 또 많은데 들여다 보면 또 야 인도가 잘 안 되는 건 이유가 있구나 필연적으로 얘네는 안 되겠네 하는 요인들도 또 보이기도 해서 예음 음.

교수님은 어떻게 투자를 하는 걸 권하십니까? 아니면 제가 항상 기업 강의나 대중 강의를 탈 그래요.

인도의 문제를 끌어들려면 들추면 14억의 문제가 나온다.

음.

14억개.

예.

14억개 문제가 나와요.

진짜 예.

끝이 없어요.

인도의 문제를.

근데 문제로만 자꾸 들추면 못 가죠.

으흠.

음.

그리고 문제가 없으면 다 가죠.

음.

다 성공하고.

예.

근데 우리는 뭐 중동 뭐 개발도 진수도 그렇지만은 70년대인데 우리는 어려운 곳을 가서 개최하는 불굴의 한국인 아닙니까? 아허 또 그래야만 우리에게 또 기회가 있는 거고 비즈니스하게 문제들은 많은데 아 당연히 어느 지역이 사실 아니 미국도 바이든 행정부 때 우리에게 반도체 다 지원해 주겠도 하는데 정권이 바뀌니까 응 다른 말 나오잖아요.

아니 그 미국도 그런 문제가 있는데 하물며 인도가 문제가 없겠습니까? 비즈니스에 불편한 거 말도 뭐 필요합니다만 예 아주 쉽게 얘기하면 그럼 20년 후에 인도의 1인당 GDP가 예 20년 후면 얼마나 될까요? 그럼 뭐 15,000불 넘냐 안 넘냐? 아 뭐 넘을 수도 있죠.

넘을 수도 있죠.

지금이야 인구가 많다 보니까 1/을 하니까 뭐 3,000달러 정도밖에 안 되는데예 인도가 중산층 굉장히 빠르게 증가를 하고 있거든요.

그다음에 인도의 특가 해에 나가 있는 인도인들이 뭐 캘리포니아든 뭐 실콤이에든 어디 나가 있는 인들이 그냥 단재를 한게 아니고 그 굉장히 가족 지향증사해 가지고 사둔의 8촌까지 끌어드립니다.

예.

그리고 가면은 꼭 송금을 해요.

음음.

그리고 돈만 보내게 아니고 기술도 해주고 정보도 제공해주고 음 인도의 네트워크은 중국 학교의 네트워 훨씬 더 इन끈합니다.

해외로 나가 있는 인도인들 해도에 나가 있는 인도인들이 그래서 인도의 그 벤로라는 IT의 그 허브라는 그 벤갈로 가면은 미국 실리콘 밸에서 유턴해 가지고 친구들이 굉장히 많거든요.

으흠.

그래서 거기서 서로 공유하고 음.

예.

정보도 공유하면서 하거든요.

그래서 어떻든 결론적으로 말씀드리자면은 인도의 문제는 많지만 우리는 그 인도는 선택에 대한이 아닙니다.

더 이상 생존에 필쓴 거예요.

우리가 장사하려면 어 그럼요.

그런 적은 있어요.

인도가 이제이 세계 공장이 그동안 중국이었는데 인도가 이제 후보 중에 하나잖아요.

가장 유력한 후보는 인도다.

예.

근데 이제 공장을 짓고 이렇게 기업을 하기에 인프라가 아직 좀 많이 차이가 난다는 거죠.

언제 되는지 잘 전기도 뭐 참 뭐가 이렇게 행정적인 문제 그게 그런 것들이 다 중국보다 좀 아직은 많이 뒤진다 그런 말씀하시는 분들이 있 아 그건 사실이에요.

어 중국이야 언어도 하나고 중앙 정부 뭐가 해하면 쫙 저 밑에까지 다 되는 거잖아요.

탑다운 방식으로 되는 거잖아요.

예.

근데 인도는 일단 기본적으로 연방정부 중앙정부의 권난이 강하지만 기본적으로 연방정부 주정부의 권한이 독자적으로 있고 그다음에 언어도 다양하고예 그러다 보니까는 중국에 비회하면 말이 안 되는 거죠.

음.

그러니까 중국이나 베트남의 비교해서 인도를 가면 못 갑니다.

거기서에 비하면 효율은 뭐가? 그니까 인도의 특성을 보고 거기서 내가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고 거기서 실준 전략을 자려는 생각을 해야지.

음.

중국이나 베트남이 진출한 그 모델 그 사업방 가지고 진출 전략을 짠다거나 비즈니스 모델 짜면 이거 안 되는 거죠.

중국 베트남은 우리가 가서 일시켜서 제품 만들어서 다른 나라 수출하는 공장용으로 쓴 건데 인도는 그렇게 접근하면 일 못 시킨다는 것인가요? 그런 개념이 아니고 그러니까 전략 모델 자체를 좀 다르게 되는데 인도 사실 지금 뭐 현대도 인도에서 만들어서 추출하고 있고 차도 수출하고 있거든요.

인도 수출해요.

인도 지금 우리나라에서도 인도에서 만든 공산품이 서서히 들어오고 있거든요.

미국 같은데 가면 캐나다 가면 메이 인디아가 많아요.

그래서 서서히 이제 제조 기반이 들어가면서 인도에서 생산한 메이드 인대가 많이 나오기 시작한거든요.

아근데 제가 말씀드린 것은 중국이 진국이나 베트남이 진출한 그 사고 방식 단순한 사고 방식으로 인도에 가면은 나 반잡빠진 거죠.

왜 이렇게 힘들어? 왜 이렇게 어려워? 이게 뭐야? 왜 내가 한 대로 안 해 줘? 정보가 착착착 안 해줘.

비즈니스 프렌들리 하지 않다.

아, 그렇죠.

그러니까 프랜들 하자는 것은 모든 주정부가 다 그런게 아니고 예를 들어서 따일라도 주정부는 굉장히 비니스 프렌드를 합니다.

예.

예.

인도의 28개의 주정부 중에서 그러니까 스타를 잘해야 되는 거예요.

예를 들어서 내가이 양봉을 받는다.

그럼 투자를 규모를 얼마 할 거다.

그럼 예를 들어서 내가 제대로 좀 해보고 싶다.

그러면 인도에 인도 사실 모두 주정부들이 경쟁적으로 외자를 유치하려고 하고 있거든.

예.

그러면과 외자 담당을 불러 가지고 호텔을 불러서 프랜트 처하는 겁니다.

나 이런 일을 할 거고 고용은 이만큼 할 거고 투자는 이렇게 할 건데 자 인센티브 어떻게 주시겠습니까? 음 하는 거죠.

그럼 가장 나의 적당한 인센티브 거기 투자하는 겁니다.

예.

양복 업자가 호텔에 가서 작정부에 외자 유치 담당자를 불렀는데 한 자리에 모이기만 하면 그건 비즈니스 프렌들리 한 거고요.

음.

네.

당연히 안 모이니까 비즈니스 아니 모여요.

요즘은 모여요.

음.

어.

좀 많이 바뀌는구나.

예.

요즘은 왜냐면 모디 총리가 이렇게 인도의 총리가 된 이유 중에 하나가 인도의 구자라트라는 주가 있어.

저쪽에 방송 그 구절라트라는 주가 있어요.

문바의 바로 위에 있는 구조라트 주고 있는데 거기에 주 총리를 10년 이상 했어요.

모디가 그러면서 10% 이상을 그 주의 경제 성장을 일으켰어요.

그러면서 모디가 성장의 아이콘이 된 거예요.

거기는 굉장히 비슷한 거야.

음.

예로 한 사례로 인도의 우리 현대 같은 타이란게 있어요.

그 자동차를 만드는 회사예요.

우리나라도 뭐이 쌍맞.

예.

했는데 그 타타 자동차가 원래는 웨스트 뱅가 주에 투자를 해 가지고 공장을 줘서 거기서 만들려고 했어요.

근데 거기서 땅을 못 받은 거야.

땅을 못 산 거야.

농민들이 반대하니까 주정부도 안 도와주고.

음.

그래서 그 인도 현지 기업도 비스를 대한 구절라트에다 공장을 제가 지금 나노 자동차 타동차를 지금 만들고 있어요.

예.

어.

그와 마찬가지로 그렇게 이제 구자로 막 하면 성장에 구자라타니까 다들 거기를 본 거죠.

음흠.

당연히 인프라도 여기저기 건설되고 취업도 잘도 하니까 다들 부로워할 거지 않습니까? 근데 요즘 젊은이들이 에덴가 다르거든요.

다들 선거에서도 짭오리엔티드 나 취업시켜 달라.

음.

어 상공 기반을 좀 닦아 달라.

이런 목소리를 많이 내요.

그러다 보니까 이제 주정부들도 이제 과거에 비즈니스 프렌드하지 않은 주정부도 최근에 관심을 가지면서 만약에 우리가 이제 코트나 또 대상을 통해서 메일이든 응 뭐 지원하든 하면은 28쪽에 최송에 20는 올 거예요.

우리가 이런 걸 할 거다.

당연히 오지.

예.

온 상태에서 거기서 내가 중소기업장으로 좀 오너가 딸리면 뭐 코트나 부탁해가지고 제 3자에 부탁해서 나이스하게 프렌트 자고 예 해서 자 인센티브 각 추정부다 인센트가 다르거든요.

음 그럼 가장 거기에 맞는 지역을 택하는 겁니다.

그래서 예를 들어서 인도는 사실 가장 토지를 농민들에게 산업 단지로 저동하기 가장 힘들거든요.

예.

예.

이게 가장 사실 힘들어요.

근데 많은 주정부들이 지금 랜드 뱅크라 해가지고 토지를 미리 서서히 이렇게 주정부가 이게 사들이기도 하고 또 계약을 맺어 가지고 해요.

그런 주정부들 그런 주정부에서 투자한다면 주정부가 내주죠.

토지를 땅을 빌려주기도 다 내주기도 하고 예.

후자르트가이 대표적인 사례거든요.

예.

음.

근데 이제 어어 중소 기업은 워낙 아이템이 많잖아요.

그래서 그 아이템의 클러스트나 물류나 여러 가지 고려해서 들어가야 될 거 아십니까? 그러니까 이제 만약에 그런 지역에 28개 중에 최소한 세 개나올 거 아니에요.

그러면 경쟁시켜서 하는 거죠.

당연히 응.

아주 비니스 프렌드라는 곳이 있고 따밀라도 같은 것 아주 정말 비니스 프렌드 돼 있거든요.

예.

예.

그래서 그런 걸 자세히 좀 디테일하게 스타디를 하면은 어 기존에 우리가 인도 인도에서 들어가는 것보다는 훨씬 더 어 리스크를 줄일 수 있는 그러면 교수님은 인도가 중국을 대체하는 공장이 될 수 있다.

세계의 공장이 얼마든지 되지.

아까 말씀하 지금 당장은 당장 어렵고 어 기본적으로 20년 후는 당해 되겠고 인도가 궁극적으로 현 모든 정부가 꿈꾸는게 뭐냐면 2047년이 독립주년이 되는 날이에요.

네.

음.

총 147년에 독립했잖아요.

그러니까 2047년이 100준이 된 거예요.

음.

2047년에 인도가 선진국에 진입하겠다고 이미 선언을 했어요.

예.

2003년도에.

어허.

그니까 인도가 지금 번영의 시대가 도래한 거예요.

번영의 시대.

음.

예.

그게 아무리라고 인도로 하는데 그러니까 저는 새로운 인도가 지금 도래한 거.

뉴 인디아 번영의 시대가 지금 도래한 거예요.

그러니까 과거에 우리가 알고 있는 그 스테레오타입.

아 인도는 뭐 요가의 나라 뭐 커리의 나라 겐지스의 뭐 타지말 그리고 뭐 뭐 성폭의 나라 맨날 이런 안 좋은 뭐 이런 사고심 했잖아요.

인도는 사업하기 어렵다 뭐 더럽다 뭐 가난하다 이런 상호방시 음 지금 인도는 과거의 인도가 완전히 다릅니다.

특히 현재 인도는 인도가 1991년도에 경제 계획을 했어요.

개혁 개방을 했어요.

중국보다 좀 늦었죠.

베트남보다 더 늦었고.

음.

그니까 마라톤에서 지금 중국보다 인도가 늦은 이유가 마라톤에 좀 출발을 스타트를 늦게 한 거예요.

91년도에 인도는 한 거예요.

음.

그니까 91년도에 태난 세대.

그때 태어난 세대를 포스트 리폼 제너레이션 경제 개혁 이후의 세대라 하는 거예요.

인도에서.

예.

그니까 신세대인 거.

음.

그 세대는 태어나서부터 IT를 하고 컴퓨터를 하고 SNS를 하고 확실한 엄지 거예요.

세계 인도에서 가장 SNS 만약에 인도 친구들은요.

영어가 자유로우니까.

음.

음.

그러니까 이제이 세대들이 지금 사회 중추 세력이 된 거예요.

이제는 인도는 아까 군대도 안 가잖아요.

모병제니까.

그래서 인도는 또 칼리지들이 3학 3년이야.

대부분이.

그러다 보니까 훨씬 더 사회 진출을 대학해서 빨리 합니다.

22살이 나와요.

음.

그래서 1991년 이후에 출생한 세대들 지금 이제 사회 충추 세력이 된 거예요.

예.

그들이 됐기 때문에 뉴 인디아가 탄생한 겁니다.

새로운 인디아.

음.

번이 시대가 도래한 거예요.

여기에 대해서 우리가 준비가 안 된 거예요.

여전히 우리는 과거의 인도의 이미지의 얽매에서 불안하고 자꾸 불만하고 음흠 이런 거예요.

그 새로운 인디아 번영의 시대를 맞을 준비를 해야 되는 거예요.

사실 저희 언거에서도 지금 프로젝트를 지금 준비하고 있는게 이거거든요.

음.

본격적으로 지금이 포스트리폼 제너로십 그들의 소비 문화는 어떤지 음 정치 문화는 어떤지 음 어 디지털 문화는 어떤지 음 심지어는 인도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굉장히 종교심이 강하잖아요.

전 세계에서 가장 종교심 인도 근데 그들의 신에대한 것도 디지털로 요즘이 하거든.

음 그러니까 완전히 달라요.

사망 방식.

그리고 그 애들은 실시간으로 세계의 새로운 문화든 새로운 기시든 새로운 로면 새로운 받아들이거든.

실시간으로.

예.

실시간 우리가 트위터하고 음.

우리는 알게 모르게 어릴 때부터 영어를 하지 않는 사람 알게 모르게 우리말로 번역해서 인풋스 하잖아요.

인도들도 실세는 그대로 받아들인 거예요.

음.

그런 인도인들이 지금 인도의 충추세로고 들어간이 뉴 인디아 번영의 시대를 과연 대한민국은 준 맞을 준비를 됐냐? 저는 노란이 겁니다.

음.

그래서 한국의 유일한 인도 연구서 한국의 유일한 학과 어 한국 외대와 함께 저희 국제 지역대학원 인도 아세안 학과에서 고분 분투를 하고 있는 거예요.

솔직히.

네.

인도에 대해서 잘 가르쳐 주려고.

그렇죠.

잘 가르쳐주고 프로젝트하고 알려주고 한데 너무나 이게 인도가 크고 다양하다니까 사람은 좋고 지원은 없고 아 힘든 거예요.

자 보세요.

인도가 참 대한민국에 200개 이상의 대학이 있잖아요.

뭐 전문대까지 포함해서 그 중에 중국 관련학가 없는게 단 하나도 없어요.

예음 대부분의 대학이 중국 관련 뭐가 있어? 중국 비즈니스든 중국 통상이든 중국 언어든 하여튼 뭔가 중국과 관련이 있어요.

그렇습니다.

예.

한 때는 지금 많이 클로징됐지만 한 때는 중국이 잘되 진짜 100% 다 있어요.

예.

근데 인도 관련 학가가 어디 있습니까? 음.

우리밖에 없어요.

어허.

음.

14억 6천 세계 최대 인구 대국을 예.

맞이할 준비가 대한민국은 됐냐 이거죠.

어허.

맞이한다는 건 그들이 한국으로 오지는 않을 것 같고.

아니 그들이 환경 지금 많이 와요.

그 기회를 이용하 되느냐고.

음.

상대할 준비 또 갈 준비 음 맞이한다는 것은 우리가 가서 갈 준비도 안 돼 있다는 거예요.

가야 할 이유가 자꾸 뚜렷해지고 있다.

괜찮은 나라다.

수록 어 뉴 인디아 아물리티갈 시대 새로운 인도 번역이 시대가 돌아는데 가야죠.

그니까 다들 네 인구로 따지면 인구 많은 나라는 여전히 많고 나이지아 인도네시아 뭐 터키 많잖아요.

많죠.

어 그러니까 다 그리고 그래서 우리는 비즈니스도 인도랑 할까 말까 투자도 인도랑 할까 말까라고 할 때 예 어 많이 변했습니다 말고 그런 거 있죠.

예를 들면 한 한국인을 1970년도에 와서 야 내가 한국에 투자를 할까 말까라고 보면 야 쟤들 반짝반짝하는 눈빛을 봐라.

제 시골에서 바로 올라오 앤데 지금 계속 야근하고 지금 그 학교 다닌다.

음.

교육열 이거 굉장한 애들이야 얘네들.

특히 그리고 저 북한이랑 저로 상대하면서 24시간 365일 긴장하는 애들이다.

이런 이런 애들이 없어.

이런 애들이 나중에 성공하는 거야라고 그런 것처럼.

예.

어 인도이 인도는 다른 나라에 비해서 어렵기도 어렵고 뭐 안 되는 것도 안 되지만 이거 봐라.

아, 이거 이런 애들 있니? 뭐 어때는 애주는 뭐 이런 시스템 이런 거 있냐 하는 건 뭐가 있을까요? 자, 봐요.

교육률은 우리 모지 않습니다.

그런 거 같습니다.

근데 문맥률도 사람이 많다 보니까 그니까 그니까 우리의이 조그만 나라 단일민족 시각으로 보면은 인도는 정말 더디게 가고 어렵기까지죠.

예.

근데 인도 측면에서 인도 기준으로 보면 너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거 제가 보기에는.

음.

음.

인도 기준으로면 어떻든 인도의 중산층들의 교육은 우리 음.

음.

음.

보다 못하면 아 뭐 앞서면 앞섰지.

못하진 않습니다.

그다음에 그럼 서민들 못 사는 사람들 없냐? 돈이 없기 때문에 그럴 뿐이고 예.

돈만 있으면 어떤 과거 우리가 허리들 졸매 어떻든 자식들을 교육을 시키려고 해요.

굉장히 교육률이이 특히 아들에 대한 남아 손황이 워낙 강하는 곳인가? 지금도 아들에 대한 교육률은 너무나 강하거든요.

어떻게 하든 나보다 인터뷰면 다 읽었습니다.

내 자식만큼은 이렇게 안 살고 싶어 한다.

이건 세계 만민 공통의 사실 부모들의 마음이잖아요.

그게 너무나 강해요.

음.

음.

그다음에 지금 현재 인도이 젊은 친구들은 어 어떻게 하면 돈을 벌어서 으흠 어 자기 부부와 잘 살까 이런 생각이 굉장히.

그리고 사실 보잖아요.

유튜브든 뭐든 전 세계 요즘은 워낙게 발달되 실시간을 보잖아요.

예.

예.

보는데 저 한국에 저 빌등이 저렇게 올라간 거 응.

여도 이렇게 보이는데 나는 이렇게 살아.

말이 안 된다 이거죠.

음.

예.

과거에는 통신이나 교통이 발달 이런게 모르고 그래서 그냥 우리끼리 산다 했는데 이제는 더 이상 우물하는 개구리가 아니거든요.

음.

네.

그다음에 사실 한 예를 들자면 과거에 LG를 지금의 LG로 성공시킨 김광로 회장님이 계세요.

지금 이제 은퇴하셔서 오래되셨지만 그분이 항상 얘기하는게 내가 보기에 노동 생산성이 우리 못지 않다.

음 인도를 찾고요 너네들이 문제다.

네가 트레인을 잘못시키고 교육을 잘못시키고 네거티브한 이미지를 가졌기 때문에 그런 거다.

음 그 애들에게 인센티브를 제대로 주고 제대로 교육시키면 우리 못지 않는 노동 생상이 된다.

오늘의 인도에 있는 LG 오늘에 있는 인도에 있는 현대 삼성이 예 인도에 그런 문제가 있으면 있었었겠습니까? 으흠.

지금 삼성 LG 현대 지금 인도에서 얼마나 잘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물건이 없어서 못 팔 정도인데요.

그러면 왜 중소기 왜 못 합니까? 음.

그래서 기본적으로 제가 드리신 말씀은 이미 인도는 새로운 인도로 지금 진입해 있어요.

새로운 인도가 됐다.

예.

그래서 여기에 대해서 우리가 하나하나 짚고 연구하면서 해야 돼요.

제가 참 귀엽다 얘기합니다.

여러분이 인도에 제대로 성공하려면이 포스트리폼 경제 개혁 이후 세대 소비 문화를 제대로 분석해야 된다.

그들 취향이 어떤지 어 생활 방식 어떤지 음흠 부모님 세다 완전히 다르거든요.

음 인도 사람들 참 쇼잉하기 좋아합니다.

한마디로 잘난척하기 좋아해요.

뭐 사면 자꾸 나 이거 샀다.

나랑 음 미국 가보시 미국에서 가장 테슬라 전개차를 가장 누가 먼저 많이 끄는지 아세요? 인도 사람이에요.

그래요? 음.

가랑하는 거 좋아해서 그거 새로운 밴쿠버 제가 안식으로 밴쿠버에 있었는데 예.

대부분 다 인도 사람들이 많은 인도인들이 그 수짝 비해서 예.

테슬라 천기차를 많이 끌고 다녀요.

어.

얼답소하면서 자랑을 많이 해요.

으흠.

인도의 문화증가 쇼핑을 좋아하거든.

예.

나 이거 세거 샀다.

너 없지.

아 소비크도 있구나.

아 굉장히 소비 지향적이죠.

예.

예.

그니까 소비가 즐거운 나라가 지금 된 거예요.

인도 그 구루강에 한때 백화점이 일곱 개가 있는 거리가 있었어요.

예.

어.

음.

거기에 뭐이 중산층들 소비가 엄청나게 하거든요.

지금이야 더 좋은 이제 백화점이 많이 생겼지만.

응.

그래서 인도가 보시면은 중산책을 참 잘 사면 소비 많이 합니다.

알겠습니다.

야, 인도 [음악]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인도는 중국 다음으로 성장하는 강대국이 될 가능성이 있어요.

2. 중국은 20년 전부터 빠르게 성장했어요. 인도도 그 트랙을 따라가고 있어요.

3. 인도의 경제 성장률은 연평균 6~7%로 꾸준히 이어지고 있어요.

4. 국민 소득이 올라가면 소비도 늘어나고 시장도 커질 거예요.

5. 인도는 영어 사용이 일반적이어서 한국 기업이 진출하기 편해요.

6. 대기업은 이미 인도에 많이 진출했지만, 중소기업은 아직 미흡해요.

7. 인도는 지역별로 문화와 언어가 달라서 철저한 지역별 공부가 필요해요.

8. 인도 시장은 복잡하지만, 제대로 준비하면 큰 기회가 될 수 있어요.

9. 인도는 2047년 독립 100주년을 맞아 선진국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10. 인도는 과거와 달리 번영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어요.

11. 인도는 젊은 세대가 IT와 SNS에 익숙하고, 글로벌 문화도 빠르게 받아들이고 있어요.

12. 한국은 인도 관련 학과가 거의 없고, 중국 관련 학과는 많아요.

13. 인도는 크고 다양해서, 전략과 연구가 매우 중요해요.

14. 인도는 정부와 주정부 간 권한 차이, 언어, 문화 차이로 인해 도전도 많아요.

15. 하지만 성장 가능성과 시장 규모는 매우 크고, 준비하면 성공할 수 있어요.

16. 인도는 새로운 인디아, 번영의 시대를 열고 있어요.

17. 과거 인도 이미지는 바뀌고 있고, 현대적이고 발전하는 나라로 변화하고 있어요.

18. 인도는 교육열이 높고, 젊은 세대가 빠르게 사회에 진출하고 있어요.

19. 한국도 인도 시장에 관심을 갖고, 체계적으로 준비하는 게 중요해요.

20. 인도는 소비 지향적이고, 쇼핑과 소비가 활발한 나라가 되었어요.

21. 인도와의 비즈니스는 도전이 있지만, 기회도 무한하니 잘 준비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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