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티 항복 발표 직후 이어진 폭격" 7곳 연쇄 폭발에 무기창고 전소, 이스라엘, 후티 뿌리째 뽑았다 (조한범, 박현도 / 중동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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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티 항복 발표 직후 이어진 폭격" 7곳 연쇄 폭발에 무기창고 전소, 이스라엘, 후티 뿌리째 뽑았다 (조한범, 박현도 / 중동특집)
✔ 본 영상은 조한범 박사님, 박현도 교수님의 세계 지정학과 중동에 대한 현상황 인터뷰를 모은 방송입니다. 4월 22일(조한범) 과 5월 6일(박현도)에 각각 촬영되었습니다. 시청자분들의 중장기적 투자에 도움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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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하이라이트
01:08 “미국-이스라엘 손잡고 이란 박살낸다” 이슬람 국가 극도의 긴장 상태. 중동에 피바람 분다.
11:09 트럼프가 숨기는 세계 에너지 제국 야심 본격화된다. 미국도 한국 없으면 안 된다. 대한민국이 슈퍼을 이다
18:09 이스라엘 방공망을 뚫은 후티 반군
27:53 이란도 제어하기 어려운 후티 반군
32:26 순조롭지 않은 이란과 미국의 핵 협상
37:35 북한 핵과 이란 핵 상황의 차이점
40:45 협상 결렬 시 이스라엘의 단독 폭격 가능성
44:56 이스라엘의 상황
🌕 함께 보면 도움 되는 영상들
📌 조한범 - https://youtu.be/OF7BKvv6JZ0
📌 강준영 - https://youtu.be/l-ppljzvR6M
#웅달 #이스라엘 #후티 #사나공항 #트럼프 #이란 #공습 #중동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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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파 중심에이란 하마스 헤즈볼라 지금 거의 교멸단계이란 뒤에 누가 있느냐? 러시아하고 중국이 있어요.
트럼프 완전히 이스라엘 편이잖아요.
극첨 미스일을 못 막아요.
아이언돔으로 안 됩니다.
이스라엘이 공격받은게 치명적인게 우리 지금 인천공항을 공격한 건데 후티 방군이 극초음석 미사일 이거를 스스로 만들 수 있는 능력은 안 돼요.
이란 중국 러시아가 가지고 있는데 북한도 가지고 있다는 얘기가 있고요.
이 동네에 미친 애들은이 쿠티방군이에요.
처음에는 분위기 되게 좋았어요.
근데 지금 약간 삐걱거리에요.
트럼프 대통령은 전쟁을 싫어하고 그러다 보니까 이란과 핵협정을 가는 방향으로 했어요.
위트 커프라는 산인데 비들기파에서는 이란과 이번에 어떻게 쓰든지 핵협청을 해야 된다.
마크 루비어 뭔 소리냐이라는 핵 프로그램을 절대 갖고 있서 안 된다.
폭격을 해서라도 없애야 된다.
우리가 트럼프 관세, 러우전 여기 가려는데 사실은 중동을 잘 봐야 돼요.
어, 지금 트럼프의 전략은 뭐냐면 러우던젠과 중동의 전략이 달라요.
아, 그런데 사실은 이게 러우 전쟁과 또 미중 전략 경쟁과 또 다 관계가 있어요.
중동 전략이.
무슨 얘기냐면 트럼프의 러우 전쟁의 전략은 뭐냐면 이쁜 놈, 미운 놈 없다.
음.
음.
빨리 끝내는게 목적이야.
네.
이거예요.
네.
그러니까 푸틴을 지지해서 빨리 끝나면 푸틴을 지지하는 거고 푸틴이 말 안 들면 엉덩이 때리는 거고 네.
제린스키가 말 안 들면 엉덩이 때리고 말 들으면 깨놔아 주고 이거예요.
목표는 뭐예요? 빨리 끝내는 거.
빨리 끝내는 거.
왜냐? 내 전쟁 아니거든.
내 돈 안 낼 거거든.
네.
실제로 맞고요.
그렇죠.
음.
실제로 이미 소련 체자가 무너졌는데 유럽은 미국의 주역 관심이 아니에요.
이제 아 나토는 너들이 알아서 해.
이게 미국이에요.
사실은.
엄.
음.
어.
바이든.
바이든도 마찬가지예요.
아닌 거 같지만 바이든 어떻게 했어요? 동맹을 존중했죠.
왜 그러겠어요? 아, 내가 힘드니까 좀 같이 하자.
존댓말로 말한 거예요.
화장하고 좀 도와줘야지요.
이렇게 트럼프는요, 화장도 안 하고 너희들이 해.
이렇게 말하는 거라고요.
상황은 똑같아요.
예전 같지 않은 미국.
음.
전 세계 GDP의 40% 정도 많이 보면 50%, 60%까지도 봐요.
2차 세계 끝나고 나서.
네.
그 미국이 지금 25%도 안 되거든요.
아, 아직도 강하지만 추락하고 있거든.
음.
그러니까 예전 같지 않잖아요.
음.
그니까 트럼프는 러브 전쟁은 대전쟁도 아니고 돈을 내가 써야 될 이유가 없어.
그니까 빨리 끝내는게 목표야.
네.
라고 음라고 말하는 거예요.
아, 그러니까 러우 전쟁 조건은 그런 거예요.
어떻게해요? 트럼프 얼렀다가 아, 저 푸틴 얼렀다가 때렸다가 제스크 얼렀다가 때렸다가 안 되니까 갑자기 또 어떻게 말했어요? 아, 나 손 거야.
이렇게까지 얘기하잖아요.
맞아요.
그러니까 부인이 그냥 화업 주고 30일 쉬었다고.
음.
그런데 중동은 어떤 표현을 쓰느냐? 한구적인 평화를 정착시키겠대요.
아, 한구적이면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는 거잖아요.
그렇죠.
이거는 좀 다르네.
왜? 추전 종전 아니면 뭐 알아서 해가 아니잖아요, 지금.
이건 아니죠.
내가 원하는 대로 문제를 완전히 풀겠다는 거예요.
아, 내가 주도해서.
네.
자, 원칙이 있어요.
첫 번째는 친 이스라엘.
친 이스라엘.
예.
그다음에 두 번째는 저항의 축의 분쇄.
음.
저항의 축이 뭐냐면요.
네.
지금 중동에는 우리가 새 나라 좀 크게 보면네 나라 봐야 되는데 중동 안에 이슬람권에서의 주요한 두 나라는 사우디아라비아와 이란입니다.
네.
이라크가 붕괴됐기 때문에 기 때문에 이제 이란과 사우디고 크게 보면 이슬람교는이 시아파와 순위파가 있거든요.
네.
이 이 사람들은 타종교 갈등보다 지들끼리 종교 갈등이 더 세요.
아, 그러니까 마오메트의 후계가 네.
어디로 가느냐? 음.
이 세속주의로 가느냐, 순열주의로 가느냐 이걸 가지고 지금 파가 나눠져 있거든.
네.
사우디아라피아는 순위파예요.
음.
그리고이라는 강경하다는 시아파.
또 꼭 시아파만 강경한 건 아니에요.
IS는 순위파였거든요.
네.
아이구.
그러니까 어쨌든 이란과 사우디아라비아가 중동의 맹주거든요.
이 둘이 매일 으르렁한 거예요.
왼수예요.
음.
왼수예요.
자, 그런데 여기는 기독교는 누가 있어요? 거점이 이스라엘 있잖아요.
그렇죠? 그러니까 이스라엘을 봐야 돼요.
음.
그다음에 사우디와 이란의 그 저변 저쪽 북쪽에 누가 있어요? 트르키에가 있거든요.
예.
요 정도가 큰 그림이거든요.
음.
그러니까 일 터지면 항상이 내나라가 관여하죠.
네.
이 음.
이 시리아도 아사도 정권 무너지니까 트리케 들어오죠.
이스라엘 들어오죠.
음.
어.
이란.
이란은 원래 거점이었죠.
사우디도 관여하려고 그러죠.
이렇게 세는 거거든요.
네.
그다음 후반.
음.
여기도 이스라엘, 사우디아라비아, 후티지는이란 이렇게 되는 거거든요.
네.
그니까 저항의 축은 누구냐면 이란입니다.
이란 중심으로 시아파의 저항의 축이란 얘기예요.
예는 예맨 방군인 후티.
시아파.
그다음에 하마스.
이란이 지원한 시아파.
네.
그다음에 헤즈볼라 이것도 이란이 전한 시아파 중심 이렇게 되는 거거든요.
그 꼭 다 시아파는 아니지만 시아파 중심에 저항이 두 개 형성돼 있거든요.
네.
근데요 뒤에 누가 있느냐? 러시아하고 중국이 있어요.
아 정말요? 예.
시리아 아사드 정권.
그것도 시아파였거든요.
시리아 아사드 정권은 이미 끝날 정권인데 네 내전으로 누구의 도움으로 살아남느냐? 이란과 러시아의 도움으로 살아남아요.
없었으면 끝났어요.
네.
네.
그런데 이제 아사드 정권은 무너졌죠.
무너졌죠.
그렇죠.
그러니까 친미 신정부가 들 들어서잖아요.
네.
지금 그림을 보면 어떻게 돼요? 지금 목 모든 중심 이란이 있잖아요.
네.
자,이란 뒤에 러시아하고이 중국이 있다 그랬죠? 네.
시리아가 무너지기 전에 아사드가 무너지기 전에 러시아의 공군 기지가 있었고 해군 기지가 있었어요.
음.
그니까 러시아 남화 정책의 핵심 거점이었어요.
음.
그러니까 아사드 정권 아사드 정권이 심지어 4만 명의 시리아 용병을 러우전쟁에 파견해요.
어 내존 중인데 그럼요.
왜 러시아가 지켜주면 안전할 줄 알았죠.
아 그런데이 상황에서 어떤 일이 벌어져요? 이제 이스라엘을 2023년 10월에 하마스가 공격을 하니까 이스라엘이 초관경으로 하마스를 때리기 시작했잖아요.
네.
미국은 여기 동조했고.
음.
그렇죠.
네.
그러니까 이스라엘은 하마스 하마스와의 공전이 아니라 제거가 목적이에요.
음.
그리고 레바론의 헤스벌라도 제거가 목적이에요, 지금.
네.
이거를 미국 정부는 인정을 해 주는 거예요.
음.
트럼프는요.
트럼프 완전히 이스라엘 편이잖아요.
네.
드러내놓고.
그러니까 이스라엘이라는 저 잔혹한 그 전쟁 방식을 전적으로 지지합니다.
아, 그런데 예멘으로 내려와서 예에 있는 후.
네.
이건 미국의 직업들이에요.
음.
음.
지금 매일 미국이 복격하죠.
맞아요.
비투 뭐 전략 폭격기 갔다.
예.
왜 때리느냐? 네.
후티 뒤에는 이란이 있으니까.
아, 목표는 이란인 거죠.
네.
그리고 후티가 이스라엘 할마스 전쟁 끝나고 나서 네.
시작되고 나서이 홍해 스웨이즈 이쪽 예멘 근처를지나 여기가 주요 수석로거든요.
서방의 유조선 선박들이 100개척 이상을 공격해서 여기 교성 교통생태기를 교환시켜요.
음.
음.
그런데 러시아하고 중국 선박은 한척도 공격을 안 했어요.
그리고 후티가 쓴 무기에 상강수는 중국예요.
야, 이게 좀 의심이 되네요.
중국의 거점이라니까요.
그러니까 트럼프는 이렇게 생각하는 거죠.
어차피 중국을 잡을 거 아니에요.
네.
그니까 후퇴를 제거해야만 또 트럼프를 후퇴가 잘못 건드는게 뭐냐? 트럼프의 생각은 저유가.
네.
그다음에 물가 안정인데 후티가이 수속로를 막아 버리니까 네.
유조선이나 선박들이 수혜화를 하는게 아니라 남아 아프리카를 돌아요.
삥.
네.
그러니까 유통 기한이 늘어나고 비용이 물리병이 폭발적으로 늘어날 거 아니에요.
그죠? 그니까 트럼프 입장에서 내버려 줄 수가 없는 거죠.
뒤엔 이란이 있고 중국이 있고 완전히 제거가 목적이에요.
네.
그다음 목표는 누구겠어? 이란이겠죠? 네.
이 중국이 또 낍니다.
중국하고 사우디아라비는 사이가 아주 좋았어요.
70년대의 경우에는 중국의 미사일 부대가 사우디를 지켜 조절한 적도 있어요.
진짜요? 잘 사람들은 야 이거는 다들 미국만 간 줄 알지.
예.
잘 몰라요.
그래서 중국의 전략은 뭐였냐? 사우아라비아와 네.
이란을 화해시키려 그랬어요.
아 그러면 실주를 시도했어요.
그때 어떻게 됐어요? 사우아라의 빈살만 그래서 까슈꾸지라고 하는 반체제 인사 죽이고 그 대사관에서 터키.
네.
그러면서 미국이 압박을 하니까 사우디가 삐졌거든요.
그럼 중국으로 확 갔거든요.
그러면서 중국은 요틈을 틈타서 이란과 사우디를 중제하려고 그랬어요.
네.
이 미국의 힘의 공백이 생기는 거죠.
음.
근데 트럼프는 이란을 고립시키는 거잖아요.
거꾸로 이스라엘과 시리아를 못 굴려 그래요.
아, 저기 사우디아라비아.
그래서 지금 처음에 러우 전쟁 그 휘전업정도 저기 회의도 어디서 했어요? 싸우디사했잖아요.
맞아요.
싸울 적 끌어들이는 거예요.
그러면 이란을 고립시키는 거죠.
그러면 중국에 들렸던 어떻게 돼요? 노력이 물거품으면 되는 거죠.
그러니까 이게 트럼프 대통령이 뭐 막 하는 거 같지만 네.
사실은 중동에서는 첫째 시아파 중심의 저항의 축 네.
이란을 세력을 약화시키거나 네.
사실은 레임 체인지까지도 의도하고 있는 거 같아요.
아, 그래서 자, 이미 아사들은 무너졌어요.
시리아 시파축은 자, 헤스볼 하마스 지금 거의 교멸 단계 후티 지금 폭격하고 있죠.
그러면 이제 예의 정부 있을 거 아니에요.
네.
예멘도 냉정기에 남북 분단 체제였거든요.
근데 우리가 거꾸로 남부가 공산주의고 북부가 자본주의였어.
아, 네.
근데 지금 정부군이 남부의 쪼가가 있어요.
아, 근데 복잡해요.
남부에 있는 정부군도 또 반군이 또 있어요.
공산주의 복귀는 방군이 또 있어요.
뭔가 복잡한데 어쨌든이 예맨의 정부군은 이제 후퇴가 코피 터지니까 위에서 아랍 에미리틀하고 사우디는이 후퇴를 받을 수가 없거든요.
시합하니까 이걸 제가 아라 에미리트 참전까지 했어요.
어 사우디아라면 계속 후티랑 싸웠어요.
그러니까 후트가 커피 터지니까 이제 아랍 에미리터와 사우디에 지원을 받아서 예멘 정부군이 지상전을 준비하고 있어요.
아 그러니까 후티 방구는 괴멸될 가능성이 높다.
음 어떻게 돼요? 이제 남는 건 이란이잖아요.
그렇죠.
일하는 하메이 신정 국가잖아요.
종교 지도자.
네.
철저한 반미주의자예요.
음.
음.
그동안 미국이 야,이라는 또 핵문제가 있어요.
자, 웅달에서 지난번 편에 핵물질 말씀드렸죠? 어, 맞아요.
일하는 농축이에요.
우리는 농축 쪽이에요.
농축을 어, 90% 이상이면 고농축 핵폭탄이 되는데 지금 60%까지 하고 있어요.
야, 이거 위험하죠? 그니까 바이든 때 협상했는데 지금 트럼프은 뭐라 그랬어요? 말한들은 폭격할 거야 그랬어요.
아니, 대통령이 어떻게 폭격이란 말을 나와? 그 하이가 그동안 버티다가 어른을 보도됐어요.
자기 측근들 3부원도 불러다가 마탄 회의를 했대요.
네.
그래서 결론이 뭐냐? 협상 안 하면 정권 무너집니다.
아 그랬더니 협상하러 나왔어요.
아 지금 트럼프의 목표는 북한 이란의 핵 농축의 뭐 20% 10% 이게 아니고 아 시스템을 제거해 버리고 싶어요.
음.
그러니까 이란은 지금 위기에 처여 있다.
잘못하면 정권 붕괴까지.
왜냐? 이란이 네 70년대 팔레비 정권 때 여자들이 비케니까지 입었던 나라예요.
아 정말요? 근데 지금 이러고 다니잖아요.
불만이 없겠어요? 무슨 희 안 쓴다고 뭐 했다고 막 때리고 태영과하고 무슨 처형하고 뭐 불만이 폭발 직전이에요.
뭐 아 일하는 신종국과 호메이니 때문에 수십년 전에 후퇴했다고 봐요.
이런 얘기가 이슬람 사람들 싫어하겠지만 아니 종교가 종교 역할 해야지 아예 신종 국가가 돼 버리니까 그러니까 이런 국민들이 어마어마하게 불만이 많아요.
툭침 깨질 수도 있어요.
북한하고 비슷해요.
아 북한과 비슷하다.
그러니까 지금이라는 자 이제 중동이 설명이 되죠.
트럼프 대통령이 뭐라고 말했죠? 처음에 한구적으로 해결하겠다.
맞아요.
미국 중심의 질서를 만들겠다.
미국의 패권위.
그리고 그 이면은 또 뭐냐? 트럼프의 에너지 제국.
페트로 달러가 아니라 페트로 임페리얼.
아 뭐냐? 중동의 영향력을 확대하면 네.
중동에 있는 산유국들을 관리할 수가 있잖아요.
네.
푸틴은 지금 중동 중심의 에너지 망을 바꾸려고 그래요.
미국 중심으로.
그게 바로 알레스카.
알레스카.
북사면에 있는 LNG.
네.
어마어마한 LNG.
이걸 개발해서 이거를 파이프라인을 거쳐서 네.
캐나다에서 미국으로 가져오고.
요게 끝이 아니에요.
이걸 한 해로를 통해서 일본 한국 아세안에 팔고 아 그다음에 놓고 있는 북극로 있죠? 이걸 통해서 유럽을 팔겠다는 거예요.
그럼 어떻게 돼요? 러시아와 같은 지정학적 위험 없죠.
그죠? 중동의 분쟁 위험 없죠.
완전히 안전한 확산잖아요, 지금.
그렇죠.
요기에 에너지 패권 중동자가 그다음에 갑자기 그랬잖아요.
제스키 보고 야, 너네 러시아에서 유럽으로 가는 캐스관 통제권 나한테 줘.
이 침몰해 놨죠.
네.
이러면 모든 에너지 망을 자각할 수 있잖아요.
그러면 어마어마한 미국의 에너지 패권이 생긴다고 판단하는 거죠.
그 우리 뭐라 그래요? LG 가스관 사업 참여해야 될 걸 일본한테도 일본한테도 계속 얘기하죠.
맞아.
기회가 있을 때 하는게 좋을 걸.
예.
그게 기술력이 우리밖에 없으니까.
일본밖에 없습니까? 일본은 지금 신중해고 과연 그만큼 경쟁력이 있느냐? 네.
경제력이 있느냐.
자, 이렇게 보면 네.
트럼프의 관세 정체는 내 제가 가는 데마다 욕하는데 하기 전부터 좋겠어요.
제 말이 맞죠? 네.
근데이 중동 정책이나 러우 전쟁 쪽은 그렇게 비합적인 건 아니다.
아.
굉장히 예, 겉으로 보면 아닌 거 같지만 성과가 나고 있다고 볼 수도 있어요.
아, 실제로 말씀해 주신 것처럼 박사님이 얘기해 주신 것처럼 중동하면 통제 불가능의 혼 혼란과 전쟁이었는데 지금은 그냥 이스라엘과 미국 중심으로 질서가 잡혀가고 있다.
뭐 과정이야 어떻든 이렇게 결과는 나오고 있는 거 같아요.
여기 또 하나가 이스라엘 변수예요.
이스라엘이 인구가 거의 천만에 육복하는 거 알아요? 네.
과거에는 2, 300만 원이었어.
맞아.
적어서 난리다.
뭐 이슬람화된 얘기까지 있었죠.
그 왜 그러냐면 지금 네타냐 그구죠.
네.
리코트당.
원래는 좌파정당들이 장악했어요.
건국 초교에는 이스라엘 말로 아슈케라짐이라는 사람들이 줄이었어요.
네.
유럽에서 특히 동유럽 쪽에서 몰려온 사람들이 사람들 세력들이에요.
네.
토창민은 거의 없었고.
음.
이 사람들은 좌파적 꽤 강했어요.
음.
음.
그런데이 사람들이 건국하고 나서 두 번째 세대가 누구냐? 바로 미즈라임이라는 사람들이었죠.
이거는 아프리카 북보와이 서아시아 쪽에 있는 유태인들이 들어왔어.
이게 두 번째.
네.
세 번째가 이제 동유럽 소련을 중심으로 한 동유럽의 유태인들이 들어왔어요.
네.
이 사람들이 모여서 인구가 그냥 ল্লা텀 점프를 한 거예요.
아.
그런데이 아쉽게 사회 좌파적 성격이 있었는데이 지류 갈수록이 사람들은 사회적으로 지혜가 낮고 우파적 경향이 강해요.
아 그다음에 러시아 사람들은 러시아 종교잖아요.
민주주의 경영하지 못했잖아요.
네.
이 사람들이 저 어디로 사느냐? 중심이 아니라 팔레스타인하고의 갈등 지역이 많이 살아요.
이렇게 떨어지면 다이 사람들이 떨어지는 거예요.
땅이 필요하면이 사람 정착존이 다 거기가 사는 거예요.
이 사람들이.
음.
이 음.
이 사람들이 지금 이스라엘 우경어의 배경이에요.
음.
그러니까 리코수당이 오래 가죠.
이 사람들 지지하고 있으니까.
그죠?이 사람들은 더 많은 땅이 필요하죠.
가자도 먹고 싶은 거죠.
사실은 땅이 필요하죠.
지금 인구 2, 300만, 3, 400만 이제 천만이니까 이스라엘은 이제 제국이 되고 싶은 거예요.
간이 분 거예요.
이 전략이 초광경 내탄을 만들었고 전쟁방이라고는 네.
이게 트럼프 1기 2기와 지금 짝공이 되는 거예요.
어, 서로 니즈가 맞네.
그렇죠.
그러니까이 전략이 양측이이 케미가 맞는 거죠.
음.
전쟁의 케미가 맞는 거죠.
양측이 때렸잖아요.
후티 공격해 비고 오늘 하루는 하루는 어 해즈볼라놓면 화막 때리고 화 때려.
문제는 이게 무차별적이라는 거죠.
민간인과 군인을 가리지 않는다는 거죠.
그러니까 정동은 우리가 알고 있는 옛날에 그런 상황이 아닐 거다.
이제 트럼프가 말하는 한구적인 해결법 쪽으로 근접하고 있다.
그렇다고 완전히 해결되는 건 아니죠.
네.
그렇게 보시면 됩니다.
좋습니다.
그 박사 제가 최근에 대동강 TV 들어가 봤는데 그 북한에서 오신 뭐 여군 출신분 인터뷰하신 영상이 하나 있더라고요.
북한군이 뭐 3일마다 굶어 죽는다 뭐 그런 자기 부대에서 3일에 한 명씩 영향대요.
아 그 영상 보면서 저도 야 북한이 저 정도구나 싶었는데 무덤 이제 화장을 안 시키니까 그 매일 무덤이 하나씩 생겨나는 거죠.
네.
아, 그 정도예요.
그 정도군요.
그러니까 전쟁은 돈이 하는 거고 미국이 전쟁 잘하는 건 돈 때문이에요.
돈 때문에.
돈 때문에.
다 빛이죠.
근데 그렇군요.
푸티 방군이 극소성 미사일 것 같은데요.
이거를 스스로 만들 수 있는 능력은 안 돼요.
그러면 어디서 왔느냐? 이란에서 왔을 겁니다.
아, 또 이란이구나.
그 극초음석 미사일 가진 나라 그 많지 않거든요.
네.
예.
초음석 극초음석 그게 이제 이란, 중국, 러시아가 가지고 있는데 북한도 가지고 있다는 얘기가 있고요.
네.
음.
그니까 후방군을 갖고 있는 거는 이제 분명히이란 쪽에서 왔을 거라고 다들 그렇게 믿고 있고요.
왜냐면 후방군이 그런 능력은 안 되거든요.
그래서 이제 이란을 손다는 얘기가 그래서 나오는 겁니다.
근데이 극청 미사일을 못 막아요.
아, 막을 수가 없네요.
아, 아연덤으로 안 됩니다.
그니까 사실은 이란과 이스라엘이 서로 교전을 했었잖아요.
그때도 이란의 그 총무음성 미사이들 가서 꽂혔어요.
못 막았어요.
예.
쉽지가 않습니다.
이게 극초음속기가 진짜 빠르다는 소리잖아요.
그렇죠.
미사일이죠.
그니까 미사일이 요격하기가 어려운 거 너무 빠.
어려운 거죠.
어려운 거예요.
그러니까 이란이 그 이스라엘을 공격했었을 때 제레식 미사일과 함께 중간중간에 섞어서 쐈는데 제례식 미사일은 막혔죠.
음.
그거는 근데 이제 초음속 미사일을 못 막은 겁니다.
야, 그럼 이란이 생각보다 군사 미사일 기술이 굉장히 발달돼 있구나.
아, 미사일 기술은 발달돼 있어요.
근데 이제 이란의 약점은 쏠 수는 있는데 막 막는 능력이 떨어지죠.
아, 예.
그래서 이제 이란이 항상 그게 걱정이 돼서 러시아에 요청을 한게 방공망이었죠.
방공망 그 기술로 좀 막아 줘라.
네.
S400 뭐 이런 걸로 막아 달라고 그랬던 거고.
그래서 이게 후방군이 쓴 거는 이란에서 온 거는 거의 확실할 겁니다.
어.
아니 근데 그 후방군이 대변인이 극초음속 탄도 미사일을 사용해서 공격 성공했다고 하는데 네.
그럼이 말은 우린는 그런 능력 없을까? 이란이 사실상 중요하고 밝힌 거잖아요.
아니 자기네들은 그 생각 안 하죠.
자기네들은 우리가 만들었다 그러겠죠.
근데 그 능력이이 후반의 그다음에 기술 능력이나 봤을 때 그게 불가능한 거예요.
아 그게 뭐 와서 조립 정도 하는 뭐 예 뭐 갖고 와 가지고 조립을 하는 거는 조립만 했을 수 있죠.
근데 그 원천 기술 어디서 오겠습니까? 그렇죠.
이란에서 왔겠죠.
이란이나 러시아나 중국에서 왔겠죠.
예.
이란에서 안 왔다 그러면 중국 러시아에서 온 겁니다.
야 근데 러시아나 중국이 네.
근데 아마 러시아보다는 중국에서 올 가능성이 더 커요.
어 근데 중국이 지금 후방군을 이게 지원하는게 저도 기사를 좀 봤는데 후티방군이 이렇게 막 미사일 같은 거를 서방배, 미국배 이런 데는 막 쏘는데 중국이나 러시아배는 한 번도 쏜.
아 그렇죠.
왜냐면 어 후방구는 제가 이런 말을 좀 하긴 그러긴 한데 우리가 가끔이 재밌게 얘기할 때이 동네에 미친 놈은 나야 뭐 이런게 한 거 있잖아요.
이이 동네에 미친 애들은이 쿠티방군이에요.
얘네들은 목표가 뚜렷해요.
그러니까 얘네들은 지금이 뭐라 그러냐면 어 이스라엘이 가자 공격을 멈추면 우리도 멈춘다.
안 멈추면 우리는 이스라엘에 대한 공격과 이스라엘을 지지하는 나라에 대한 공격을 멈추지 않겠다.
근데 중국과 러시아는 이스라엘을 지지하지 않잖아요.
예.
그러니까 거기는 살려두는 겁니다.
아, 그냥 리편이 명확하네요.
명확하게요.
그리고 정확하게이 원래 약자들이 약속은 잘 지켜요.
오, 그런가요? 그럼요.
오 약속을 잘 지켜요.
그래서 이스라엘이 공격을 멈추면 후티도 공격을 안 해요.
아, 실제로요.
실제로.
예.
그러니까 원래 약을 잘 지키는 사람들은 전력적으로 약한 사람들이에요.
그니까 이란도 약속을 잘 지키잖아요.
그죠? 예.
안 안 지킬 수가 없어요.
왜냐면 힘이 센 사람이 안 지키죠.
그죠? 처벌이 없으니까.
그렇죠.
힘이 센 사람이 약속을 안 지키지 힘이 약한 사람이 약속을 안 지키진 않아요.
국제 사회 호소를 해야 되니까.
네.
그리고 우리는 분명히 모든 룰을 다 지켰다.
그게 합법적이고 합리적이라고.
그래서 만약에 그렇게 될 경우에 주변 국가들이 어 그래 맞아 다 약속을 지켰는데 이렇게 되는 거죠.
그러니까 지금 후 방구는 약속을 잘 지키고 있어요.
어 이입니다.
스스로가 한 약속이죠.
스스로가 한 약속.
예.
그니까 나는 이스라엘이 가자를 공격하는 나는 공격하겠다.
공격 안 하면 우리도 안 한다.
아 그 약속.
그렇죠.
그 근데 일방적인 약속인 거죠.
그렇죠.
본인의 약속이죠.
예.
교수님 네타냐 총리와 이제 가츠 국방장관은 후티와 일란에 대해서 일곱 배로 응징하겠다.
우리가 맞은 거.
네.
그니까 이제 왜 그러냐면 이스라엘은 야 이게 후의 능력만 있으면 후티만 공격하겠는데 이게 후가 아니라고 보는 거죠.
그게 이란에서 왔다고 보는 거예요.
100% 왔다고 보는 거고 그러니까 이제 후방군의 뒤에 있는 이란까지 공격하겠다 얘기 나오는 거고 이번에 이번에 사실은 이스라엘이 공격이 좀 공격받은게 치명적인게 테라비브 공항을 공격받았잖아요.
네.
예.
크죠.
야 여기가 근데 그 민간 항공기도 뜨는 그거.
그렇죠.
그래서 막 지금 황공이 다 중단되고 그랬잖아요.
아니 그럼 이거 정말 운이 나빴으면은 민간인 한 공기도 맞아서 막 수백명이 죽을 수 그럴 수 있죠.
그럴 수 있죠.
원래 공항 그래서 공격 대상이 안 되거든요.
아 예.
궁공항이라면 몰라도 민민간 공항이잖아요.
우리 지금 인천 공항을 공격한 건데.
그죠? 야 이거는 좀 심각하긴 하네요.
심하죠.
심각한 겁니다.
네.
그러면은 이제 미국이 트럼프 대통령이 후방군 막 한국멈 폭격 막 할 때만 해도 한 달 전만 해도 야 이제 미국이 그냥 싹 쓸어 버리겠구나.
정말 생각했는데 이게 쉽지가 않은 이유가 좀 있나요? 쉽지 않은 이유가 당연히 있죠.
원래 정확하게 폭격을 하려면 그 전에 그 폭격할 지점을 위치를 찍어 주는 전초 부대가 들어가야 돼요.
근데 아마 안 들어갔을 거예요.
못 들어갔죠.
예.
그러다 보니까 이제 위에 있는 그 레이다나 있는 좌표로 찍어서 했겠죠.
예.
원래는 들어가야 돼요.
원래는 들어가서 마크를 다 해서 그 전투기에 다 알려 줘야 되 겁니다.
음.
그거를 2015년에 예멘 났었을 때 사우디아라비아하고 UAE가 예멘을 폭격을 했거든요.
근데 미국이 안 도와줬거든요.
근데 얘이 오폭이 많았던 가장 큰 이유가 뭐냐면 찍어 주는 사람이 없었어요.
예.
그게 들어가야 돼요.
그다음에 두 번째로는 아무리 공중전을 많이 해서 부신다 하더라도 지상군이 들어가면 들어가기 전에는 아 소탕이 어려워요.
음.
그래서 미국이 많은 돈을 쏟아붓고 폭탄을 떨어뜨렸죠.
사실은 포탄을 강력하게 떨어뜨린 가장 큰 이유는이란 너희들 보라는 얘기거든요.
후만 때린게 아닙니다.
후군의 능력을 약하게 만든 것도 있지만 어 그거는이란 보라고 때리는 거예요.
만약에이란 너네들은 우리하고 핵협정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이 이런 꼴 난다라고 얘기하려고 하기 위해서 좀 강력하게 응징을 한 거죠.
그런데 미국 언론에서 어 폭격이 계속되고 있는 상태에서 그럼 얼마 정도의 전력을 없앴느냐 했을 때 2, 30%밖에 안 됐다 그랬어요.
아 쿠티방 많이 살아 있다는 얘기입니다.
생각만큼 이게 쉽지가 않네요.
쉽지 않아요.
예.
쉽지 않고 그리고 후방군이 원래 북쪽에서이 죽어지거든요.
북쪽 굉장히 홈해요.
아 그래서이 후방근을 제압하려면 지상군을 넣어야 되는데 지상군 늘어가면 이거 피가 걷잡을 수 없거든요.
그래서 그 들어갈 수가 없죠.
그래서 후티 방금 소탕이 그렇게 쉽지가 않습니다.
음.
그러면은 이렇게 뭐 그냥 지나가는 배 공격할 때야 좀 그렇다 쳐도 돌아가면 되니까 남쪽으로 돈은 좀 들지만.
근데 지금 이스라엘 테라비부 공항 폭격한 건 얘기가 다르잖아.
어.
예.
차운이 다르죠.
예.
차원이 다르죠.
그럼 이제 이스라엘로서는 분노할 수밖에 없죠.
그러니까 우리가 그냥 멀리 갈 거 없이요.
남이나라고 생각하지 말고 그냥 우리나라 인천공항에 예.
미사일이 떨어졌다는 거 생각해.
우리 적성국이 쏜 미사일이.
아 그럼 그게 그게 오폭이어도 문제가 되는데 우리 만약에 우리 뭐 최근에 공군계에서 오폭했었잖아요.
그것만 해도 문제가 되는데 그렇죠.
그런데 그러한게 인천공항이 떨어졌다.
그럼 어떻게 되겠습니까? 그 국민들 분노가 대단하죠.
나가려는 사람, 들어오는 사람 하나도 못 들어올 거 아닙니까? 나가지도 못하고.
그러니까 이스라엘이 그런 그런 분노가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지금 미국과 이스라엘은 후티 방구는 어떻게든 처리를 해야 될 거 같은데 그러니까 이제 가장 좋은 거는 일단은 휴전을 해야 돼요.
아 가사 휴전이 돼야 돼요.
그게 그게 창피한 일이 아니거든요.
네.
칭이 아닌데 이스라엘이 계속적으로 지금 이제는 가자 점령 얘기에까지 나와요.
지상전 들어갔고 그게 사태를 끝낼 수는 없을 겁니다.
그게 주변 아락 국가들의 반응이에요.
주변 아랍 국가들도 후퇴 싫어하거든요.
네.
그래 트럼프 대통령이 아 후를 제압해서 홍해 바닷길이 열리면 스웨즈화 돈을 벌 수 있잖아요.
이제 스웨화가 그동안 지금 뭐 잃어버린 돈만 해도 70억 달러라고 그러거든요.
그러면서 만약에 어 수웨화가 정상 운행되면은 그거 우리 미국이 한 거니까 우리 미국 배가 들어갈 때 통관료를 받지 말아라.
네.
기했니 어 CC 대통령이 친미국가의 대통령이긴 하지만 난색을 포하면서 아 후반군 문제는 이스라엘이 가자에서 휴전하면 끝날 문젠인데 네 그걸 왜 그렇게 복잡하게 하냐라는 그런 속내를 밝혔죠.
그러니까 아국가들은 일단 휴전이 되면은 정상화가 된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사실 그렇고요.
왜냐면 후반은 약속을 지켰으니까.
그리고 실질적으로 후티방군을 소탕하려고 해도 폭격 말고 지상군을 넣을 생각은 뭐 이스라엘이든 미국이든 없잖아요.
없죠.
아니면 들어갈 수가 없다니깐요.
왜냐면 피해가 너무 커요.
어 아프가니스탄에서도 뭐 15년 사고다 치고 나 그러 예 그 지형이 비슷해요.
아 북쪽 지형이 굉장히 험해요.
야 이게 그러면은이 해결이 쉽 쉽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아직 최상의 방책은 일단 휴전을 해야 돼요.
가자 휴전.
예.
가자 휴전이 돼야지만이 후반가 뭐 얘기가 되죠.
지금 상태에서는 아 후반은 만만치 않은 상대들입니다.
이 사람들.
그러면은 아까 그 뒤에 뒤에 이제 이란, 중국, 러시아가 있다고 하셨는데 이란하고 핵협정이 미국이 좀 잘 되면 이란에서 좀 후티 방구는 조금 제어해서 근데 이란도 후반을 제하기 어려워요.
그니까 이란이 사는 얘기가 예.
아, 이란이 공식적인 공식적인 그 발표는 네.
우리는 후방구를 지원하지 않는다해.
음.
우리가 뭐 무기 준 거 없다.
근데 전 세계는 무슨 말이냐? 너네들이 너네 보내는 무기들 다 지금 우리가 파악하고 있게 되는데 근데이 아무튼 그렇게 얘기하면서 동시에 무슨 말을 하냐면 야 후방한 건 우리가 컨트롤할 수 없다.
그 말이 틀린만도 아닌 게 네 많은 사람들이 야 후티방군도 슈합하고 이란도 시합하면 돼요.
왜 그게 안 돼? 그러는데 후티 방군의 슈아파는 이란의 시합파하고 달라요.
아 다른 슈아파예요.
다른 샤파예요.
예.
그까 큰 집에서는 같아요.
큰 집에서 시하라는 거 같지만 거기에서 완전히 달라요.
음.
생각도 다르고 사상도 많이 다르고 그런데 그동안에 이들이 합쳐진 것은 반 이스라엘 반시온주위로 합쳐진 겁니다.
친 팔레스타인으로.
공동의 목 때문에 예.
그런데 이란이 헤스볼라는 어 영향력이 큰데 후티방구는 그렇게 크지 않아요.
네.
야, 그럼 이게이란 핵협정 되더라도 후티방구는 지속적으로 서방과 근데 이제 이란이 계속적으로 얘기를 하겠죠.
아, 그러면 이제 후티방군도 아, 그러면은 뭐 팔레스타인 문제에 대해서 이스라엘이 그렇게 이상하게만 나오지 않으면 지킬 수는 있겠죠.
조조 조용하기는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후방구는 어어 그 어떤 세력보다도 그니까 예를 들면 헤스블라도 그렇고 이란도 그렇고 이란이 지원하는 어 이라크의 시합파 민명대도 그렇고 네 어 후티처럼 강력한 메시지를 가지를 못해요.
어 그 후는요 그 다섯 가지 신조가 있어요.
어 그 지난 달에도 할 수 있겠어요 기억나요? 네.
그걸 항상 이해를 하셔야 돼.
첫 번째가 알라은 가장 위대하시다.
알라은 가장 위대하.
예.
그리고 다섯 번째가 이슬람의 승리거든요.
그럼 나머지 가운데 세계가 뭔지 아세요? 미국에게 죽음을 이스라엘의 죽음을 유대인에게 저주를리해요.
이거를 이렇게 선명하게 예.
모터를 써서 비행기라도 붙이고 탱크에다도 붙이고 이거 하는이 이렇게 하는 거는 중동에서 얘네들밖에 없어요.
얘네들은 굉장히 강력화 되니깐요.
다른 나라 다른 시아파와는 달리 그걸 더 굉장히 강력하게 얘기하는 사람들이고 네.
예.
그렇기 때문에 이게 만만치 않은 존재입니다.
그럼 이게 중동 국가들은 그럼이 예맨 국가의 반군인 거잖아요.
그렇죠.
이게 후는 사실은 반군이죠.
인정 않는 예, 국제사회가 인정하지 않지만 실질적으로 지금 예매을 통치하고 있는 100%는 아니지만 예면은 지금 나눠져 있거든요.
예.
그런데 그 수도를 장악하고 있으니까.
그럼 중동에 좀이 산유국들 사우디아라비아도 그렇고 돈 많은 국가들이 좀 모여서 이집트도 그렇고 좀 그게 안 된다니깐요.
가서 좀 도와줘서 쓸어 버리자.
저거 골치 아픈데.
아 했잖아요.
그 2015년부터 2015년부터 그렇게 두들게 패했는데도 예.
2019년에 스쿠티가 깨끗하게 두 방 날렸잖아요.
사우디아라비아의 유전 시설 두 곳을 때렸잖아요.
그래서 500만 벨이 날아갔어요.
안 된다니깐요.
야, 이게 안 되는구나.
예.
그렇게 하려면 진짜 아랍군데들이 정 정말 정해 부대로 해 가지고 직접 들어가야 돼요.
근데 아랍꾼 아랍 어떤 아라 국가들도 그러고 싶은 마음 없어요.
우리가 국민들 죽어가면서 저기를 해 줄 필요는 없으니까.
네.
네.
그러니까 지금 그래서 아라꽃까 또 후는 아 이거 머리 아프죠.
중동 전생는 참 이게 우리나라이 동북아시아가 중국, 러시아 일본이 참 우리 입장에서는 골치 아플 때도 많은데 차라리 여기 그 국가대 국가니까 약간 이런 머리 아픈 건 없는 거 같아.
같은 느낌.
제가 제가 제가 어디 가서 항상이 재미있게 얘기를 하는데 그 사람들이 중동이 화해고라고 그러잖아요.
그럼 저는 동아시아도 화해고다.
아 진짜요? 예.
그 화해고죠 사실은.
근데 차이점이 뭐냐? 네.
동아시아와 중동의 차이점이 있습니다.
일단 화고예요.
예.
아, 중동은 싫으면 싫다고 얘기를 해요.
그런 애들이 있어요.
뭐 이런 애들 있잖아요.
예.
동아시아에서는 서로 싫다고 얘기 안 하잖아요.
그죠? 예.
문 닫고는 아우, 나 제 싫어할지 몰라도.
음.
그 차 있죠.
아, 대놓고 싫어하진 않는다.
예.
대놓고 그니까 겉으로는 안 좋 뭐 속으로는 안 좋을 줄 몰라도 겉으로는 일단은 뭐 하 악수도 하고 뭐 이렇게 하잖아요.
그런 차이점이 있습니다.
그런게 또 중요하군요.
네.
4월 달에 시작했죠? 네.
근데 지금 약간 삐걱거리에요.
그니까 처음에는 분위기 되게 좋았어요.
어.
서로가 분위기 좋았고 긍정적이고 너무 긍정적이다 보니까 어이란 쪽에서 뭐가 나오냐면 너무 긍정적이라고 우리는 낙관하지도 않고 어 비관적으로 우리가 비관하지도 않겠다.
예.
그냥 지금 상태는 좋은데 그렇다고서 너무 지금 장미빛은 안 좋다고 생각을 했고요.
그런데 어디서부터 문제가 될 거라고 봤냐면 큰 틀은 괜찮아요.
네.
그런데 이제 세부적으로 뭐 이란의 우한늄 농축을 어떻게 할 것이냐 뭐 이렇게 들어가면 그때부터 이제 삐걱거리거든요.
예.
거기서 이제 삐걱거리기 시작합니다.
왜냐면 서로 서로가 생각하는게 다를 수 있으니까.
근데 협상은 단계인데 근데 이제 진짜 문제는 뭐냐면 미국에서 문제예요.
오 미국이 나눠져 있어요.
미국 행정부가 트럼프 행정부가 네 매파와 비둘기파로 나눠져 있습니다.
어 지금 협정하는 위트 커프라는 사람은 중동 특사인데 네 이분이 이끄는 비둘기파에서는 이란과 이번에 어떻게 쓰든지 핵협청을 해야 된다.
예.
그리고 그거는 오바마가 했던 저 트럼프 대통령이 2018년에 그냥 박차고 나왔던 네.
어 그 수준 예.
그때 그 박창근 왔을 때 있었던 그 수준 정도 되는 굉장히 일하는수는 좋은 거죠.
그걸 가야 된다.
무조건 협정을 가야 된다라는 입장이 있는가 하면 마크 루비오라든지 메파는 뭔 소리냐.
음.
음라는 어 핵프로그램을 절대 갖고 해서 안 된다.
폭격을 해서라도 없애야 된다.
진짜요? 예.
이 두 파가 계속적으로 부딪히고 있는데 그동안의 큰 그림은 어 트럼프 대통령은 전체적으로 전쟁을 싫어하고 그러다 보니까 이란과 핵협정을 가는 방향으로 했어요.
근데 이제 변수가 생겼죠.
어 첫 번째 변수는 그 드러나면서이 호티방군이 이스라엘을 공격을 했잖아요.
네.
이스라엘 공격하는데 그게 너무 테라비브 공항 공격이 너무 컸고 아 예 그게 이제 이란에 지원 없으면 할 수 없는 거니까 아 이건 이란이 뒤에 있고 그러니까 이란의 능력을 제어해야 된다라는 목소리가 커졌고 그다음에 탄냐호 총리가 계속적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이러한 협상을 반대하고 있어요.
그니까 사실은 이제 2018년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네탄냐우 총리의 말을 듣고 그냥 뛰쳐 나온 거거든요.
근데 그때도 욕을 많이 먹었어요.
왜냐면 아 네타냐는 그렇게 말할 수 있다지만 네탄 말을 듣고 뛰쳐 나와 버리면 그다음에 그러면 어떻게 할 거냐? 음 플랜 B는 뭐냐? 예.
그거 없이 나온 거거든요.
근데 다시 이제 돌아가려고 하니까 네탄양호 총리는 안 된다.
이안의 핵은 무조건 없어야 된다.
예.
폭격을 해서라도 없어야 된다는 거고 실질적으로 어 미국에서에서 트럼프 행정부에서 폭 네탄우 총리와 수원을 잡고 뭐 그런 얘기를 나눈 사람이 있었거든요.
거기를 해고 해 버렸죠.
어, 맞아요.
그 트럼프 대통령이 마이클 왈트 전 미국 대각관 국가 안보 보좌관을네.
해고해 버렸어요.
해고했다는데 왜 해고온 거예요? 왜냐면 네탄호 총리하고 그이란 폭격에 대한 얘기도 나눴어요.
아, 예.
나눴고 그리고 이제 후 방구는 공격할 때 이제 텔레그램 방에 있잖아요.
거기에 기자들이 있는지 모르고 거기에 서로 민감한 얘기를 나눈 게에 노출도 되고 그래서 복잡해졌습니다.
그래서 지금 어이 줄다리기가 되고 있어요.
그 미국 행정부 내에서.
어 그러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미지와는 다르게 좀 협상으로 가자는 쪽이 협상적으로 가는 분위기죠.
어 근데 행정부 내에서 이스라엘하고 똑같이 이번에 싹을 잘라야 된다.
네.
네.
그니까 그 결국에는 뭐냐면 이란의 핵 프로그램이 있는데 그걸 동결이냐 아니면 어 해체냐 아 예 동결하자라면은 이제 동결이면 어느 정도에서 동결하느냐가 문제겠죠.
그죠? 핵농축을 예를 들면 오바마 때는 3.
67%까지 허용했거든요.
네.
근데 처음에 핵협성이 계속 되는 거 보면은 완전히 해체는 아니었던 거 같아요.
0%는 아니었던 거.
만약에 미국이 계속 0%로 주장했으면 협상이 계속 안 됐을 텐데 그러니까 어느 정도는 활용해 준데 3.
67까지는 해 주냐? 그러니까이라는 갖고 있는게 프로그램이 세 가지예요.
3.
67 20% 60% 아 근데 60%는 절대 안 받을 거고 그 60%는 핵미 핵 폭탄처럼 쓸 수 있는 거니까.
어 60 하면 이제 90까지 가니까 시간 문제니까예 근데 20% 2015년 할 때는 20%까지 농출된 거를 전부 다 빼 가지고 러시아로 넘겼거든요.
음 그니까 이번에도 그걸 빼느냐 그러니까 세 가지 중에 하나 해야 되는데 아무래도 모든 사람들이 생각해 3.
67에서 마무리 될 것 같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어요.
근데 그 알 수가 없죠.
왜냐면 서로 어떻게 협상하고 나오지 않으니까.
예 이거는 그이 핵을 하는 거예요.
그니까 핵프로그은 돌리 무기로 만들 수 있는 능력은 없게 하자.
네.
이게 이제 비둘파의 생각이고 매파는 뭔 소리 0%고 아예 그냥 못 하게 하자.
아.
예.
폭격에서 없애야 된다.
그게 이제 이스라엘과 미국의 매파들의 생각이죠.
저도 이제 북한에 대해서 굉장히 불만이 많은 사람이고.
네.
그런데 저는 그 시대를 살았지 않습니까? 네.
그 당시에 김영삼 대통령 때인데 어 김영삼 대통령이 막았죠.
북한의 북폭을.
네.
미국에서는 폭격을 하려고 그랬는데 클린턴 대통령은 뭐 하려고 했는데.
예.
근데 김영선 대통령이 막은 거거든요.
근데 그때는 만약에 우리가 폭격을 하면 북한이 반격을 해서 서울이 불바다가 될 수 있다라는 걱정들을 많이 했어요.
음.
돌이켜 보면은 그했어야 되는데라는 생각을 많이 하죠.
그죠.
지금 핵을 만들고 나니까 또 이제 그런 후에도 들긴 하죠.
복잡해졌죠.
그렇죠.
예.
감 복잡해지죠.
감정이 봉잡하죠.
네.
그런 생각해면 우리에 생각해보면 아예 싹을 자르다는 생각이 틀린 말은 아닙니다.
음.
그런데 북한과 이란이 좀 다른 점이 있습니다.
북한은 외부와 담을 쌓는 경제를 해왔기 때문에 네.
얘네들은 아무리 제재를 해도 소용이 없어요.
음.
근데이는 기본적으로 가스나 석유를 팔고 먹고 팔아서 먹고 사는 나라거든요.
네.
제재의 민감한 나라예요.
그니까 국제사회와 계속 협력할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만약에이란 핵기 시설이 어디 있는지 모르겠지만 일단 폭격을 하려면 어디 있는지 다 알아야죠.
예.
어디가 숨겨놨는지.
그런데 만약에 폭격을 하잖아요.
그럼 이제 어떤 걱정을 하냐면 이란이 진짜 핵복 만든다.
예.
진짜 핵복탄 만든다.
왜냐면 이제 명분이 되잖아요.
네.
우리는 안 만들려고 그랬는데 이렇게 때려 그러면 열 받아서 만든다.
이걸 제일 걱정해요.
실질적으로.
아.
예.
그러면은 교수님은 일하는 북한과 달리 실제로 이렇게 협상이 되면이 무기와 핵폭탄까지는 안 갈 이들의 그 자생적인 요인이 경제적으로 있다고 보시는 거예요.
어 그거는 제 말보다도 무한마드 빈살만한 사우디아라비아 사우디아라비아가 제일 민감하거든요.
아 그죠.
여 어 집 인정 바히니까 예마들 빈살만이 한 얘기가 있습니다.
이란이 핵폭탄을 만들 거라고 생각하지 않지만 네 핵폭탄을 만나는 건 바보 같은 짓이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근데 만약에 만든다면 사우디가 어떻게 가겠습니까? 나도 우리도 가죠.
예.
그러니까 주변에 핵 도미노가 일어나요.
그게 이란한테 좋을 거 없습니다.
그렇죠.
나만 갖고 있어도 좋은.
예.
그 사실은 이란의 외교 장관도 그 얘기를 했었어요.
한번 회의에서.
사람들은 우리가 일하니 핵을 가지라고 가진다고 얘기하지만 우리가 가져서 얻는게 별로 없다.
음.
왜냐면 주변 국가들 다 가질 거니까.
근데 어떤 분들은 저한테 그런 얘기 하더라고요.
아, 이참에 다 가져.
그냥 이란도 갔고 사우디도 같고 한국도 같고 다 가지면 오히려 핵붙으니까 서로 건들지 못하니까 더 오히려 평화가 되겠다.
역설이죠.
예.
역설적인 건데.
그래서 지금 이란의 핵을 어 가장 민감한 나라는 사실은 이스라엘도 있겠지만 주변 나라도 굉장히 민감해요.
엄청 민감하죠.
그죠? 예.
그래서 그 나라들은 지금 어떻게 해서든지 전쟁 안 나고 핵을 통치할 수 있는 수준에 두고 싶어 하는 거 같아요.
제가 뭐 이러한 핵을 가져야 된다 안 가져야 된다.
그런 말 할 뭐 제가 그런 입장도 아니고 네.
전 다만 이제 그 주변에서 사는 얘기들을 그렇게 말씀을 드리고 어 저는 북한핵금 반대하니까.
음.
네.
폭행할 수 있겠지만 그 이스라엘도 맞을 생각을 해야 될 거예요.
그 초 극초성 미사일을 테라비비 공항에다가 예멘이 꽂았는데 그러면 원조라고 할 수 있는 이란에서는 그 미사일을 어디다 꽂겠습니까? 예루살렘에 쏠 수도 있는 건가요? 아니 예루살렘은 안 쏘죠.
예루살렘은 무슬림들의 성제가 있는 곳이니까.
아 그렇죠.
그죠.
아니 이스라엘 핵시설리 때리겠죠.
아이 이란이 이스라엘의 핵시로서에 오히려 반격을 할 수 있는 거군요.
그렇죠.
국조음성 미사일로.
야 그럼 뭐 방산 노출되고 어 그 난리나죠.
그러니까 이게 그러니까 그 지금 폭격 신중자들의 이야기는 아니 어디 있는지 다 아냐? 어 이란의 시설이 어디 있는지 다 아냐 이거야.
예.
알면은 그 한번 해본만 하지.
한번 진짜 다 알 근데 진짜 어디 있는지도 잘 몰라요.
예.
어디다 숨겨놨는지도 어떻게 합니까? 만약에 만약에 진짜 만들어 놨으면.
그니까 그게 가장 큰 문제고 그래서 합리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은 그러지 말고 3.
6까지는 만 이란의 그 모든 나라들의 그 핵 주권이 있으니까 3.
67m이 그냥 전력 생산이거든요.
거기까지만 하고 그다음에 나머지 시설을 모두 개방을 해서 IA 사찰을 받게 하면 된다.
그래서 좀 더 강도 높은 사찰 투명하게 이란도 그걸 지금 원하고 있는 바거든요.
근데 만약에 때린다 그러면 이란은 진짜 만듭니다.
아주 국토가 공격받으니까 예 근데 어 근데 어서 어떻게 만들지 몰라요.
그것도 우리 미지수죠.
우리가 가장 불안한 건 미지수거든요.
그리고 만약에 때린다 그러면 중동의 불바다가 된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미국이 도와준다 그러면 이러는 또 미국 미군 기지에서 그 출발한 비행기들이 뜰 거 아니에요.
그걸 이란을 때리면 그래서 이란이 얘기했지 않습니까? 미군 기지에서 뜨는 거.
그 사우디나 이런데 떨리면 그건 미군 미군이 공격하는 걸 생각하지 않고 그 비행기가 뜨도록 만든 그 나라를 우리의 적대 행위를 한 거 생각하기 때문에 사우디아라비아에 있는 미국 기지에서 비행기가 뛰면 사우디아라비아가 우리 이란을 공격하는 걸 생각하고 이란을 때리 사우디아라비를 때리겠다는 거잖아요.
아 그이 동네가 완전히 불바다가 되는 거죠.
야 이건 진짜 큰 존재 같 예 불바다가 되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아, 그게 이제 전 세계는 걱정하는게 특히 우리나라 같은 경우에는 석유에 70%가 그 동네에서 와요.
아, 70%가 우리가 하루에 쓰는게 270에서 290만 배를 왔다 갔다 하는데 70%가 오고요.
그리고 우리가 석유 GDP 대비 석유 오전도가 석유를 안 쓰는 나라가 석유를 안 쓰는 나라가 12등 안에 세 나라가 들어가 있거든요.
일본, 한국, 독일입니다.
우리가 의전도가 1.
6이에요.
예.
일본이 몇 몇몇 몇인 줄 아세요? 0.
8입니다.
독일이 0.
4예요.
우리가 석유전도가 굉장히 높아요.
그러네요.
예.
그니까 우리한테 치명적이 될 겁니다.
아, 우리 입장에서는 네.
협상이 잘되는 게 협상이 잘되는게 제일 좋아요.
예.
우리 입장에서 협상이 잘되는게 좋습니다.
그렇죠.
이게 또 뉴스 볼 때 뭔가 화끈해 보이지만 또 사람이 죽는 거기도 하지만 또 경제적으로도 우리한테 전혀 최악이에요.
최악.
네.
경제 위기 올 수도 있겠네요.
진짜.
어.
그러니까 중동 국가들이 주변에이란 주변 국가들이 이란을 좋아해서 어 비들기로 가고 싶어 하겠습니까?음 이런 싫어하잖아요 다들 그게 파멸이 파멸이 가져올 충격이 너무 큰 거예요.
주변국 예 재건하기엔 너무나 많은 경비와 시간이 걸리는 거죠.
네 개 교수님 근데 이게 또 이러 이러는 이제 주변 국가들 입장에서는 사우디나 오만 같은 형제 국가들은 지금이 이란의 핵협상 또 이스라엘과의 긴장 관계를 바라본 시선이 좀 어떤가요? 그죠.
사우디는 뭐 형제 국가라고 좀 그러긴 하지만 무슬림으로서 뭐 같은 형제라면 예.
크게 선는 형제인데 이들 국가들은 말씀대로 말씀 제가 말씀드린 대로 그냥 조용히 음 핵협청해서 이라니 국제 사회에 감시를 받으면서 음 핵활동을 어 핵을 만들지 못하도록 예 그렇게 가는게 최상의 방법이라 생각해요.
그리고 어 자국 사우디도 그렇고 다 핵 발전하고 싶어 하죠.
전력 승산을 위해서 예 기본적으로 어 핵무기를 만들기 위해서 하기보다도 네 전력난을 사실 석유만 가지고는 하기 어렵잖아요.
예 그래서 이제 원전력을 하고 싶어 하는 거죠.
그래서 유도 한 거고.
음.
그러면은 이스라엘 입장에서는 핵협정 핵협정대로 하되 이제 하마스나 헤즈볼라 뭐 후티 같은 대리 조직들 그쪽에 지원을 이란이 끊는 것까지 이제 패키지로 일환을 받아 이스라엘은 받아야 이게 안보가 보장이 되는 거잖아.
근데 이제 그게 항상 나오는 얘기죠.
그러니까 이란과의 핵협정은 세 가지를 해야 된다.
핵문제.
그다음에 이란이 지원하는 대리 세력.
그리고 이란의 탄도 미사일.
네.
세가지를 패키지 해야 된다 그러 세 가지 한꺼 하기 힘듭니다.
그래서 지금은 현재 제가 알고 있기로는 다른 거는 제끼고 핵협상만 하고 있는 거예요.
핵협상만 하고 있는 거고 어 이스라엘이 생각하는 그 두 가지도 주변 아 나라 국가들이 다 걱정하고 있는 거예요.
음 사실은 사실은 이스라엘보다 더 걱정하는 건 주변 국가들이에요.
예.
주변 국가들에서 근데 일단은 지금 핵협정이 먼저기 때문에 핵협정만 해도 지금 쉽지 않은데 거기다 탄도 미사일 붙고 대리 세력 붙고 그러면 복잡해지거든요.
그거는 부차적인 문제로 생각하는 거 같아.
음.
일단 중요한 거부터 하고 핵이 예.
핵이 중요하니까 그렇게 해야지 그렇게 해야지 핵협정이 끝나죠.
만약에 두 가지를 붙이면 안 돼요.
아 절대 예.
이란도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지금 현재로서 핵입니다.
아 그러면은 이제 이스라엘 내에서는 또 이번 미사일 맞았잖아요.
테라비부에 이스라엘 내부 국민 여론은 좀 어떤 거예? 아니죠.
예.
그 제가 말씀드리지만 우리 한국에서 인천공이 미사일 떨어진 거 똑같은 건데 그 감정이 좋겠습니까? 예.
근데 이제 이스라엘에서도 이거를 이제 이란과 연경생을 하려면 그 미사일을 분석해 가지고 이게 진짜 이란권이 아니까 이제 그걸 이제 밝혀내야겠죠.
아마 그런 작업이 있을 거고 분명히 이제 이스 이란이 지원 이혼했다는 말이 나올 것 같아요.
예.
상황.
그래서 이제 패키지로 어 이거 예매만 때려서 문제가 아니라 이란을 때리려는 어 하나의 그 명분으로 싹했죠.
음.
근데 지금 굉장히 그 시기가 미묘한 게예요.
원래는 5월 말까지 미국과 이란이 핵협정을 마춰야 된다는게 트럼프 대통령의 편지의 내용이었거든요.
네.
근데이는 야 5월 말까지 힘들다.
5월 말까지 완전 타기 힘드니까 5월 말까지 임시 타기를 하자라고 얘기가 나왔어요.
그건 무슨 말이냐면 아직 시간이 많이 부족하다는 얘기죠.
근데 지금 미국 쪽에서 아니야 그래도 5월 달에 맞춰야 된다고 얘기를 하고 있고 지금 곧 트럼프 대통령이 중동순방 갑니다.
근데 이스라엘은 뺐어요.
오 진짜요? 이스라엘 안 가요.
네.
이스라엘 안 가요.
그러니까 이제 아랍국가들과 협의를 할 거 같아요.
야 이거는 의미가 있는 거 같은데요.
예.
이스라엘을 안가 안 가고요.
근데 저는 이제 항상 관심을 갖고 있는게 바이든 대통령 때부터 계속 그런 얘기가 나왔는데 2023년에 사우디아라비아 이란이 수교를 다시 하면서 외교 관계를 정상하면서 아랍 국가들에서 나왔던 얘기가 이란을 안고 가자.
이란의 낙후된 경제 시설, 에너지 기반 시설이 굉장히 낙후돼 있거든요.
투자가 많이 필요한데 뭐 다선 지금 뭐 제재 때문에 투자 못 하고 있고 그걸 아랍 국가들이 투자해서 그걸 같이 윈윈 하자라는 얘기가 나왔어요.
그건 무슨 말이냐면 이란을 돈으로 묶어서 경제적으로 연관이 돼 있으면 싸우기가 어렵잖아요.
제가 만약에 우리 남편이님이 사이가 안 좋은데에 싸우는 거보다는 차라리 경제적으로 묶어 있으면 서로 싫더라도 싸우지 못할 거 아닙니까? 경제 이득 때문에.
그렇게 가자라는 거예요.
근데 바이든이 그거를 못 하게 했거든요.
야, 이런 아직 제재 중이다 하고 그 바이든이 한개 하나도 없어요.
아, 그래요? 예.
바이든이 한계 하나도 없어.
바이든 진짜 센 거짓말장이에.
왜냐면 트럼프가 트럼프가 엎어 버린이란 그 제재를 자기는 들어오자마자 제일 첫 번째로 풀겠다 그러는데 한 적이 없거든요.
그러니까 말만 말만 그렇게 한 거고.
근데 사우디아라비아나이 국가들이 계속 그걸 미국한테 요구를 할 것 같아요.
음.
음 쉽게 말하면 중동판 햇볕 정책 햇볕 정책 햇볕 정책 야 이게 일은 조금 북한과 상황이 다르니까 성공할 수 있다.
네 왜냐면 일하는 경제는 외부의 제재에 굉장히 취약합니다.
음 그리고 내심 저는 바라는게 그게 성공한다고 하면 또 민주주의는 경제력이이 상승이 거의 필수 조건이잖아요.
그럼요.
그래서 그 다른 무엇보다도 그 일 경환 제재가 풀리잖아요.
그럼 우리 만세 불러야 됩니다.
우리는 진짜 좋은 시장이 열린 거예요.
그 제가 이란의이란 핵협상이 잘 되길 바라는 가장 큰 이유는 뭐 핵협상 잘 된다고 해서 제한 저한테 뭐 돈 1달러도 안 떨어집니다.
왜 그러냐면이 시장이 열릴 거고이란 시장은 우리 중소 기업 200개 정도 되는 중소 기업이 그전에 사업을 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