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레아플라즈마, 성병일까? 구강 성교로도 옮을 수 있는 충격 진실!
STD 2탄: 성병, 헷갈리는 것들 다 알려줄게!
안녕! 오늘은 지난 시간에 이어 성병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볼 거야. 댓글로도 많이 물어봤던 내용들이라 더 재밌을 거야!
1. 성병 검사, 뭘 검사하는 걸까?
병원 가면 보통 12가지 성병을 검사해. 물론 더 추가될 수도 있지만, 기본은 12가지야.
- 클라미디아, 임질, 헤르페스, 마이코플라즈마 제니탈리움: 이건 확실한 성병이야.
- 나머지: 얘네들은 성병인지 아닌지 헷갈릴 수 있는데, 성병 가능성이 조금 있거나, 그냥 접촉만 해도 옮을 수 있는 것들이야.
2. 구강 성교도 성관계일까?
이게 좀 헷갈릴 수 있는데, 사람마다 생각이 다를 수 있어. 입이 성기에 닿는다고 해서 무조건 성관계라고 생각하지 않는 사람도 있대.
하지만 헤르페스 같은 경우는 성병이든 아니든 그냥 접촉하면 옮아. 입이랑 입, 입이랑 성기, 성기랑 성기 다 마찬가지야.
그래서 입에 헤르페스가 생겼다고 해서 무조건 성병이라고 생각할 필요는 없어. 다만, 상대방의 성기에서 옮았다면 성병일 수도 있지.
3. 성병에 걸리면 어떤 증상이 나타날까?
뭔가 이상하니까 검사를 받으러 가는 거겠지?
- 남자: 요도염에 걸릴 수 있어. 노란색 분비물이 나오거나 소변 볼 때 아플 수 있지.
- 여자: 질염이나 자궁경부염에 걸릴 수 있어. 이게 심해지면 골반염으로 이어질 수 있는데, 이건 정말 아프고 열도 나고 응급실에 갈 정도래. 심하면 수술까지 해야 할 수도 있어.
중요한 건, 여자들은 증상이 없는 경우도 많다는 거야. 그래서 파트너가 바뀌면 꼭 같이 검사를 받는 게 좋아.
4. 헷갈리는 균들, 얘네는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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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레아플라즈마, 마이코플라즈마 호미니스, 파보비움: 얘네들은 원래 우리 몸에 같이 사는 공생균이야. 병을 일으키지도 않고 없앨 수도 없어. 예전에는 얘네가 요도염이나 질염을 일으킬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최신 가이드라인에서는 성병과 관련 없다고 명시되어 있어. 그러니까 얘네가 나와도 너무 걱정하지 마. 정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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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드넬라: 얘도 공생균인데, 좀 특별해. 우리 질은 원래 산성인데, 관계를 하면 남자의 쿠퍼액(염기성)이 들어와서 산성이 중화될 수 있어. 그러면 가드넬라 같은 애들이 살기 좋아져서 늘어나고, 원래 있던 젖산균이 줄어들면서 세균성 질증이라는 걸 일으킬 수 있어. 이때 생선 비린내 같은 냄새가 나고 노란색 거품 냉이 나올 수 있어. 이건 증상이 있을 때만 치료하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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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디다: 이건 곰팡이균이야. 무좀이랑 똑같은 균인데, 우리 피부에도 살고 있어. 관계할 때 질 점막이 자극되면 칸디다균이 나와서 물 같은 냉이나 초록색 냉이 나오고 엄청 가려울 수 있어. 이건 성병 때문에 생긴 게 아니라, 면역력이 떨어지거나 질 환경이 바뀌었을 때 생기는 거야. 항생제를 먹으면 칸디다에 더 잘 걸릴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해.
5. STD 검사, 언제 받아야 할까?
- 새로운 파트너가 생겼을 때
- 증상이 있을 때
- 궁금해서 한번 체크해보고 싶을 때 (1년에 한 번 정도면 충분해)
정기적으로 꼭 받아야 하는 검사는 성병 검사가 아니라 암 검사(자궁경부암 검사, 초음파)야.
6. 성병 때문에 불임이 될 수도 있나요?
네, 성병 때문에 불임의 원인이 되는 경우도 있어. 그래서 성병은 정말 조심해야 해.
7. 만성 질염, 어떻게 해야 할까?
만성 질염이라고 해서 다 똑같은 건 아니야. 어떤 균 때문에 생긴 건지 정확하게 알고 치료해야 해.
오늘은 성병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봤는데, 궁금했던 점들이 좀 풀렸으면 좋겠어. 이건 내 의견이 아니라, 최신 가이드라인과 교과서를 바탕으로 알려주는 거니까 믿어도 돼!
다음 시간에도 더 유익한 내용으로 돌아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