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전지 주가 -70% 폭락 후, 앞으로 반드시 알아야 할 전망!

뭐 5천만 원짜리 차를 뭐 30% 한에서 3,500에 파는 거거든요.

 마트에서 할인하는 것도 아니고.

 그래서 재고가 너무 많은 거 아니야.

 우리의 생각보다 전기차 산업의 발전 속도는 현재에 좀 떨어지고 있다라고 판단을 하는 중요한데 해야만 하는 산업이라는 인식 이게 조금씩 바뀐게 좀 많이 아쉽고요.

 저는 딱 이렇게 조언을 해 드립니다.

 이차지를 손절매하느냐 아니냐의 판단이 아니고 2차전지 훨씬 중요한 기준이에요.

 최근 중국 BYD의 출혈 경쟁에 대해 많은 뉴스가 나오고 있습니다.

 현재 중국 전기차 상황이 어떤가요? 일단은 B와 재료는 아마 저러는 걸 말씀하시는 거겠죠.

 어, 최근에 이제 뭐 가격 할인 정 같은게 나왔는데 뭐 30% 생각해 보세요.

 우리 뭐 차 많이 구매해 보셨겠지만 뭐 5천만 원짜리 차를 어 30% 하에서 3,500에 파는 거거든요.

 마트에서 할인하는 것도 아니고.

 을 해서 굉장히 파게 파는 거예요.

 실제로 우리도 자동차를 많이 구매해 봤지만 그러면 과연 그 이유가 뭐고 또 그게 어떤 식으로 악제로 변환할 요지가 있냐 해서 사실 뭐 제 형다 사태가 나온다 뭐 이런 얘기도 좀 있는데 왜냐면은 우리가 저런 거잖아요.

 숨기는 자가 범인이다 뭐 이런 것처럼 싸게 파는 사람은 뭔가 불안하고 불리할 때 싸게 팔지 절대 싸게 팔지는 없거든요.

 장사꾼들이.

 심지어 요즘에 뭐 30% 하이면 원가보다 더 세다 막 이런 나올 정도로.

 그래서 결국은 그러면 너무 안 팔리는 거 아니냐? 역으로 어 너무 안 팔리는 거 아니냐? 재고가 너무 많은 거 아니냐? 근데 그거는 일간 타당한게 뭐냐면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우리나라 2차전지도 마찬가지잖아요.

 2차전지 진짜 화랑일 때 에코프로 그룹들, 포스코 그룹들이 사방에 2차전트 공장 막 세웠거든요.

 양극제에 공장 막 세웠단 말이야.

 왜? 물량 딸리니까.

 그랬는데 지금은 그 공장들 쉬고 있단 말이죠.

 왜? 물량 공급할데 없으니까.

 그럼 전기차도 마찬가지 관점으로 결국 2차전지는 전기차의 부속품이니까 전기차도 과연 얼마나 잘 팔리냐의 문제에서 아까 제가 이미 말씀드렸지만 우리나라 주변 분들을 보면 아시잖아요.

 한 몇 년 전보다 조금 공기는 식었거든요.

 근데 그게 우리나라뿐 아니라 미국도 유럽도 어 비슷한 거라는 거죠.

 비슷한 거.

 그리고 중국이나 동남아가 마지막까지 잘 팔렸었는데 요즘 좀 시들해진 거죠.

 그러니까 이제 재고는 많이 남아 있고 그래서 좀 떨이를 하는게 아니냐 뭐 이런 분석도 있고 그래서 아마 중국 BID 이야기는 그 정도고요.

 그래서 뭐 우리가 BID에 투자를 하지 않았다면 BID가 떨리하는 거를 걱정할 필요는 없는데 아까 말씀드렸던 2차 전지가 들어가는 전기차 완성차의 문제이기 때문에 항간 지금 우리의 생각보다 전기차 산업의 발전 속도는 현저히 좀 떨어지고 있다 어라고 편 판단을 하는 재료인 거 같습니다.

 전기차가 언제쯤 활성화될 것으로 보시나요? 일단은 뭐 미국에서도 IRA 법안이 있었고 우리나라에서도 전기차 보조금이 있었다라는 거는 이게 우리가 뭔가를 구매를 촉진하기 위해서 보조금을 지급하고 또는 제조를 촉진하기 위해서 그 제조 공장에 보조금을 지급한다는 거 자체가 해야만 하는 팔아야만 되고 만들어야만 하는이지이 경제학적으로 수요 공급의 법칙상 정말 잘 팔리고 하면 보도금을 줄 필요 없어요.

 그 얘기는 뭐냐면 필요성이라는 거죠.

 전기차의 필요성.

 왜 전기차 타야 되는데 깨끗한 지구를 위해서 휘발류보다 전기차가 좋은 거야.

 결국 인원렸단 말이죠.

 그게 빠지는 순간 아무 의미가 없는 거예요.

 근데 일단 미국 트럼프 행정부도 전기차 우선 정책을 쓰지 않으라는게 아주 높죠.

 왜? IRA법 자체가 신재생 에너지를 육성하고 그래서 2차 전지도 더물 같이 들어갔던 건데 지금 뭐 원자력이 더 좋은 거지 웬신재성 가솔린이 더 좋은 거지 웬시재성 이러고 있으니까 그 유럽도 마찬가지로 조금씩 바뀌었다고 이미 말씀을 드렸고 해서 결국은 정부의 정책이 중요한데 해야만 하는 산업이라는 인식 이게 조금씩 바뀐게 좀 많이 아쉽고요.

 그런데 그게 이제 빠져 나간다면 결국은이 자본주의의 상품 시장의 논리대로 필요해야지 사고 가격 대비 가성비가 좋아야 되는 거죠.

 근데 그러려면 늘 전기차의 문제점으로 부각됐던 충전 너무 불편한 거 아니야? 뭐 여러 가지 문제점들 뭐 전기차 뭐 화제 하면 안 된다음에 되게 웃긴 얘기 있잖아요.

 전기차는 지하했다 주차하면 야 지하했다 하면 안 된대 지상했다 하면 안 된 어다가 주차란 얘기야 뭐 이런 이야기가 있을 정도로 막 불신하는 시대인 거예요.

 그래서 어찌 보면은 저는 그 두 가지 해야만 하는, 팔아야만 하는, 사야만 하는 전기차의 시대에서 강남 각 정부 정책들이 좀 한 발 빠지고 있는 거.

 그럼 결국은 전기차를 우리가 사고 싶어야 하는데 충전의 문제나 여러 가지 문제들이 해결이 되게끔 전기차 생산 업체들이 생산을 해야 된다.

 뭐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직은 그 두 가지가 해소가 안 돼잖아요.

 왜냐면 정부 정책은 한 발 빠지고 있는 건 확실하고 또 우리의 마음에도 야 난 진짜 가솔님보다 전기차 훨씬 좋아라는 마음의 변화가 일어나는 어떤 제도적 개성뿐 아니라 그 제품의 개선 뭐 충전 시스템이랄지 어 여러 가지들이 아직 안 바뀌었기 때문에 당장은 아니다.

 근데 이제 아 저런 거예요.

 네이버 카카오가 말씀드렸지만 뭐 AI 시대고 그래도 재무저표도 좋고 하는데 외한주 팍 움직인 것처럼 네이버 카카오는 4년거든요.

 지금 2020년 2021년 삼성전자랑 똑같이 썼다고 보면 돼요.

 그래서 삼성전자가 지금 제일 꽝인 회사인 거예요.

 네이버 카카오도 올라갔는데 삼성전자 아직 못 올라가는 거거든요.

 근데 이제 그런 관점으로 본다면 2차전지 업종도 이렇게 끝나진 않을 거라는 건 너무 명확하죠.

 2013년 고점부터 지금 2년 됐거든요.

 그럼 당장 바닥이야라고 말할 순 없지만 언젠간 바닥 치고 올라간다는 말을 할 순 있어요.

 저가 보기엔 더 떨어질 것 같지 않고요.

 그러면 결국 네이버 카카오처럼 바닥 다 됐으니까 이제 뭐 올라가려다가 또 얻어맞고 좀 쉬다가 또 올라가려다 얻어맞고 쉬다가 이러면서 한번 어떤 불이 붙어야 되는데 그 불은 아무래도 정부 정책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왜냐면은 보세요.

 새 정부 들어서 야 우리 AI 육성하자.

 엔터 산업 육성하자.

 웹툰 엔터 산업들 다 이렇게 이런 움직임이 나오고 있잖아요.

 그러면 결국은 세정부는 신태생 에너지 또는 환경 이런 쪽에 좀 더 지원을 하고 지지를 하는 정당이란 말이죠.

 그런 관점에서는 가솔림보다는 전기차 일률이 있죠.

 만약에 어떤 정보관으로 전기차 보조금 그러면 또 2차전지 활성화가 어 일어날 수 있는 계기도 된다.

 근데 그게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불닭볶음면처럼 세계에서 팔려야지 우리나라만 팔려면 되는게 아니니까 그건 일적인 거고 결국은 세계 시장이 바뀌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한국 2차 전지 업종 상황과 2차 전지 주식이 크게 떨어진 근본적인 이유는 무엇인가요? 뭐 이미 이제 다 설명드린 부분 드리고요.

 결국은 저런 것도 있어요.

 테슬라 같은 경우는 사실은 우리나라 2차전보다 훨씬 높은 위치에 있고 잘 움직였거든요.

 근데 이제 그게 아까 제가 말씀드렸던 M비디안은 잘 갔는데 우리나라 삼성전자는 못 갈수 뭐 이런 거예요.

 그래서 우리나라 2차 산업이 테슬라보다 또는 중국의 2차전지 산업들보다 더 많이 떨어져 있는 건 확실하고요.

 그러면은 결국은 업종의 순환매가 들어온다면 2차전지 산업도 올라갈 확률은 있다고 봐요.

 그 이유는 뭐냐면 결국은 지금 안 어울른 업종 찾기의 게임이 될 수도 있거든요.

 왜냐면은 세 종부들어서 안 올랐던 업종들이 이렇게 움직이는 것들이 나온단 말이에요.

 예를 들어 건설주도 건설주 한 두 달, 세 달 전부터 움직였거든요.

 왜냐면 건설 경기 좋아진데 정보 바뀌면 건설주도 막 올라갔어요.

 화장품 관련주도 연초부터 올라갔어요.

 미국에서 수출 잘 돼가고.

 심지어 마지막까지 안 움직였던 네카우도 움직여졌어요.

 금융주는 이미 올랐고.

 그럼 업종을 하나하나 다 두드려 보면 정말 바닥에 있고 정말 안 움직인 업종은 2차전지밖에 안 남거든요.

 어 그러면 결국은 우리나라 2차선 업종이 왜 못 올랐어요 해서 아까 말씀드렸던 글로벌리 재료들 여러 가지를 포함해서 못 오른 건데 그 앞으로 오를 수 있어요.

 해서 그런 악재들이 해소가 되는 과정이 필요하겠지만 우리나라당이 이제 워낙 좋으니까 수남매의 입장으로만 봐도 어 2차전지 어떤 자금들이 새롭게 들어와서 한번 움직일 수 있다.

 근데 그게 궁극적으로 좋은 자료가 되고 계속 주가가 조선주처럼 방산주처럼 이렇게 올라가려면 아까 말씀드렸던 좋은 환경들 이차 전제 편하네.

 확실히 전기차 편하네.

 정부 보조금도 또 준대 어 미국도 이제 잘 팔리네.

 뭐 요런 분위기가 되기 전에는 일시적인 상승은 나올 수 있다.

 수납매 같은 걸로.

 근데 예전처럼 막 1년 2년 상승하려면 여러 가지 제도적 뒷받침은 돼야 될 것 같아요.

 2차전지에 물린 사람들에게 해 주실 수 있는 조언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이게 이제 제 유튜브 구독자분들한테는 사실은 저를 뭐 매일 보는 분들이니까 근데 되게 냉정하게 말하거든요.

 근데 신사임당 구독자분들이 저를 매일 안 보니까 냉정하게 말하면 저 인간 어 칠 거 아니라고 이렇게 생각할 수가 있는데요.

 어 그래도 제가 똑같이 똑같이 말씀을 드린다면 저는 딱 이렇게 조언을 해 드립니다.

 제 앞에서 정말 친구가 말하면 전 이렇게 딱 조언을 해요.

 2차지를 손절매하느냐 아니냐의 판단이 아니고 2차지를 얼마나 갖고 있느냐가 훨씬 중요한 기준이에요.

 내가 2차전지를 반토막냈는데 팔까요? 안 팔까요가 아니고 일단 질문이 잘못된 거죠.

 내가 만 원에 사서 5,000원이 됐는데 팔까요? 궁금증을 갖고 있지 마시고 내가 1억을 하는데 1억이 다 2차전지예요.

 1억을 투자하는데 5천만 원이 2차전지예요.

 1억을 투자하는데 1천만 원 2차전지예요.

 이거부터 먼저 짓고 들어가셔야 돼요.

 그래야지 제가 답변을 드릴 수 있습니다.

 이런 거죠.

 1억원을 하는데 100만 원이 2차존지야.

 100만 원이 반토막 났어.

 어때요? 100만 원 투자해서 50만 원 손해 나도 나는 1억 중에 50만 원이면 손해도 안 난 거 별로.

 그죠? 근데 내가 1억을 하는데 1억이 2차전지야.

 그 1억이 반토막이 나어 5천만 원이 됐어.

 이런 차이가 있어요.

 그래서 그러면은 어떻게 조언할 것이냐? 금액이 클수록 한 1분 이상 갖고 있으면 나머지 파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 5억을 해.

 2차전지가 5억이 있어.

 5억을 전 금액이 5억인데 2차전지가 5억 있어.

 한 4억 정도 하세요.

 왜냐? 원래 주식 투자라는게 그런 건데 주식 투자는 포트폴리오를 어떻게 짜느냐에 따라서 성적이 달라지는 게임이에요.

 그러면 5억 정도 하면 내가 한 다섯 업종에 다섯 종목 정도만 갖고 있어야 된다고요.

 근데 만약 5억을 하는데 한 업종 2차전지만 갖고 있어.

 예를 들어 이거죠.

 5억을 하는데네 종목 갖고 있다는 뭔데요? 봤더니 에코프로 에코프로 BM 포스코 홀딩스 포스코 퓨처네 개가 갖고 있다는 거죠.

 금양까지 다섯 개.

 그러면은 안 된다고.

 아 주가가 떨어져서 안 되는 거고 모르면 되는 거 아니에요? 예를 들어 이런 거죠.

 하나요로 스페이스, LI넥선, 현대로템 한국항공 우주 이렇게 갖고 있으면 돼요? 안 돼.

 돈을 1억으로 10억 벌어도 안 돼요.

 왜? 어차피 다시 빵은 되거든.

 한 업종을 산다는 건 한 업종을 내 투자선을 다 갖고 있다는 건 올라가면은 빨리 돈을 벌 수 있지만 내려가면 빨리 손해가 나고요.

 그렇지 않게 하기 위해서 포트폴리오를 꾸미는 거거든요.

 조식장은 결국은 수행률을 높이면서 동시에 위험을 줄이는 거거든요.

 수행률만 추구하면 너무 고위험에 노출이 돼서 1억이 2억이 됐다가 2억이 빵원이 돼요.

 그러면 그런 기본기를 갖춰야 되는데 기본기 없이 투자를 하신 거잖아요.

 그럼 지금이라도 수정을 하셔야죠.

 그래서 2차전지가 반토막이긴 하는데 어떻해요가 아니고 나는 2차지를 내 포트 100%를 갖고 있는데 어떻해요라는 질문으로 바꿔야 되고요.

 100% 갖고 있다면 파셔야죠 빨리.

 이거는 이익 났냐 손절 났냐가 아니에요.

 제가 말씀드렸잖아.

 하나로 스페이스넥선 현대로템 세 개 갖고 있는데 어떻게 갈까요? 내가 3억을 하는데 3억 중에 현대로템이 넥선 하나로 스페이스 세 개 갖고 있어.

 그럼 저는 그렇게 좋은 애들 어 3억준에 2억은 빨리 파세요.

 그나마 행복하네요.

 남아 실듯하니까.

 그럼 떨어졌을 때도 마찬가지라고요.

 2차전만 갖고 있다면 파시면 돼요.

 조금만 남겨도 근데 만약에 이렇게 하는데 한 2천만 원 정도 갖고 있는데요.

 아 그러면은 그냥 갖고 계세요.

 왜냐면 손절매 타이밍은 사실 지났거든요.

 그 저는 지금 손절매를 해라 안 해라의 문제보다 분배를 잘못했다라는 거를 경고하는 거고 손절매 타이밍은 사실 지났습니다.

 왜냐면은 이미 2년이나 떨어졌고 2023년 여름부터 이제 여름이잖아.

 7월이잖아.

 이제 딱 2년 됐거든요.

 2년이나 떨어졌고 막 3분의 1토학승 난 종목을 어떻게 해야 될까요라는 질문 자체가 제가 팔으라고 해도 못 팔거든요.

 그래서 사실은 몰려 있다면 마음 편하게 갖고 있으면 된다.

 다만 투자 비중이 중요하다.

 50% 이상 또는 100%를 갖고 있다면 어 절반 이상 어 파시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생각하시면 돼요.

 그거 너무 떨어졌는데 어떻게 팔라고 생각하신단 말이죠.

 그 생각을 작년 여름에도 작년 연말에도 세 달 전에도 했죠.

 만약에 제 말씀대로 100% 중에 50%를 팔았으면 무언가를 샀을 거 아니에요.

 제가 장담하는데 2차전지를 뺀 무언가를 샀어도 다 이익이 났을 겁니다.

 건설주를 샀어도 조선주를 샀어도 은행주를 샀어도 화장품을 샀어도 방산을 샀으면 때돈을 벌었고요.

 그 얘기는 뭐냐면 내가 물린 것을 못 팔았을 때의 문제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가장 큰 건 뭐냐면 기회 비용의 상실이에요.

 그러면 내가 물린 거를 못 팔았을 때 기회 비용의 상실이 무슨 말이냐면 물린 것을 팔면 현금이 생기잖아요.

 그 현금으로 무언가를 살 수 있잖아요.

 우린 그걸 비교하면 돼요.

 내가 물린 거 갖고 있는 것과 무언가를 사는게 어느게 좋을지를 비교하면 되는데 지금 2년 동안 무조건 그 어느가 2차전지의 수익률을 무조건 이겼습니다.

 어 그러면은 앞으로 2차전지만 올라가면 어떻게 그럴 일 없어.

 그럴 일 없어.

 지금의 주도지는 2차 전지가 아니고요.

 언젠간 바닥이 오고 올라가겠지만 2차 전지만 올라가지 않아요.

 탈은 올라가는 거 사면 되잖아요.

 그래서 여러분들 내가 설득시킬 필요는 없지만 제가 주식 투자를 뭐 20년 이상 훨씬했고 책도 다섯 건이나 쓴 사람으로서 여러분들한테 정말 진심어린 조언을 한다면 투자 비중이 너무 높으면 안 되고 그 대신 이미 오랫동안 물려 있고 꽤 많이 토막토막이 난 거기 때문에 비전이 높지 않다면 갖고 있고 물량인도 팔면 어떻게 해야 돼요? 어, 새거 사면 됩니다.

 그 세거가 2차전보다 잘 움직일 확률이 훨씬 높습니다.

 주식 투자자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신간이 나온 걸로 알고 있는데요.

 해당 신간은 어떤 분들이 읽으면 좋을까요? 아, 일단은 뭐 제가 쓴 책은 아니고요.

 저도 이제 주식 책을 뭐 다섯 권을 썼지만 요즘의 분들은 허역만의 백반기에 나오는 아저씨네 이렇게 생각할 수 있고 저 세대 사람들은 만학가게에 가면은 꼭 읽어야 되는 우리나라 최고의 만화라고 생각할 수 있고 또는 한 3, 40대 분들한테는 타자로 알 수 있는 타자의 원작자 만화를 그리신 허영만님께서 어, 주식 타자 그러니까 우리가 타자는 고수도 타자의 영화였잖아요.

 조승우 씨가 주연을 했던 조식 타자라는 만화를 이제 기획을 하고 그리셨었는데 어 그중에 이제 저만 따로 이렇게 빼서 어이 슈퍼캠 이세무사편으로 단화가 돼서 나와서 어 여러분들이 어 나는 좀 주식 공부를 별로 안 해 봤다.

 왜냐면 만화책이니까 우리가 또 만화책은 재밌게 쉽게 읽잖아요.

 그래서 어 난 주식 공급별로 안 해 봤다 어 하시는 분들은 보시면 좋을 거 같고요.

 또는 슈퍼미 이세무사가 어떤 압축시켜 놓은 제가 책을 여러 썼는데 그 문장화된 막 300페이지 400페이지 책이면은 다합치면 1000페이지 될 거 아니에요.

 어 그 1000페이지 넘는 책들 중에 어 액기스만 뽑아서 이렇게 쉽게 어 정리한 책이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좀 기초도 알고 싶고 어 아직 공부를 많이 안 해 보신 분들은 어 보실 수 있고 또는 뭐 슈퍼 개미가 왜 됐는지 저인가는 어떻게 주식 투자를 했는지 좀 약간 일대기는 아니지만 어떻게 주식 투자자로 성공했는지 스토리 텔링을 좀 듣고 싶으시면 어 사서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신사임당 구독자분들께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이렇게 제가 유튜브 출연을 하면 사실은 그 시기가 어떤 시기인지가 제일 중요한 거 같아요.

 정말 막 하락장에선 저도 막 말이 안 나와요.

 잘 왜냐면은이 영상을 보시는 분들이 얼마나 마음이 불편하고 굳어 있을까.

 근데 반대로 또 상승장에서 저도 신납니다.

 왜? 여러분들도 신나는 똑같은 마음이에요.

 그래서 지금 아마 여러분들이 영상을 보면서 아 3촌포인트 시대인데 하고 아마 다 좋은 기분이실 텐데요.

 주식은 저는 그래요.

 제가 주식하면서 제일 좋아하게 된 경원 중에 하나가 어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거든요.

 아마도 몇 년의 조정장을 잘 버티신 분들이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는 마음으로 버티신 분들이 지금이 상승장 3,000 포인트를 터치하는 상승장에서 어떤 과실을 얻으셨을 거예요.

 여러분들의 계좌화 또는 우리 지수가 이렇게 힘들 때도 아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는 생각으로 버티시면 결국은 온다.

 근데 이걸 또 역으로 말한다면 3,000 포인트 3,500 가는게 굉장히 짧게 끝날 수 있어요.

 지금 3촌 이렇게 빨리 왔는데 그럼 또 3,500 금방 갈 수 있거든요.

 그러다 또 계속 조롱받을 수 있단 말이죠.

 그래서 이렇게 올라가는 시기에도 어이 상승장도 결국 지나갈 거야.

 어 하락장에서도이 하락장도 지나갈 거야.

 결국은 주식 투자가 심리가 중요하고 우리가 다스려야 할 심리가 공포와 탐욕이라고 하거든요.

 그럼 지금은 약간 이제 탐욕의 시기에 접어들었습니다.

 다들 우리가 수익이 많이 나면 날 거고요.

 나면은 이제 야 주식 별로 안 어려운데 마치 코로나 직후 2000년 2001년에 아 주식 별거 아닌데 내가 연봉보다 훨씬 많이 벌었어.

 근데 금방 그분들이 원금까지 날렸단 말이죠.

 그래서 지금 상승장을 조심하면서 조심 속에 어 과실을 맛보면 좋겠습니다.

 모두 파이팅.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