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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신용등급 강등 여파, 새로운 변곡점 나왔습니다. 지금은 ‘구조적 전략’이 답입니다ㅣ오종태

오종태의 투자병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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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안녕하세요, 전우 여러분. 오종태입니다. 무디스가 미국의 신용등급을 하향 조정했습니다. 여러분도 낯설지 않은 이 소식은 과거 다른 주요 신용평가기관들의 결정과 닮은 점이 있지만, 이번에는 달라진 환경과 변수도 분명 존재합니다. 오투는 과거 사례와 비교해 ‘이번 하향 조정이 시장에 미칠 의미’를 면밀히 짚어봅니다. 한편, 트럼프 전 대통령은 여전한 금융 리딩방 열기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국내에 이어 이번에는 사우디를 포함한 중동에서도 활동을 펼치고 있는데, 그의 이색 행보가 투자 심리에 어떤 영향을 줄지 함께 살펴보시죠. #미국 #신용등급강등 #나스닥 #트럼프 #투자전략 #오종태 ** 전우수첩 ** 00:52 난중일기 03:20 1.미국의 신용등급 강등,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12:51 2. 트럼프의 정치 발언과 경제 정책, 시장에 어떤 영향을 줄까요? 19:42 3. 미국의 추가 관세 압박, 최악의 시나리오가 뭘까? 25:34 4. AI 인프라의 확대, 시장에 어떤 영향을 줄까요? 32:09 에필로그 - 그만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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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달에 말씀드릴 때 지금은 기술적 분석을 전부 다 많이 써야 된다라는 말씀을 드렸어요.

왜 그러냐면 너무나 큰 폭으로 안 좋게 반응한 상태에서 반등하고 있는 상태에서는이 사람들의 집단적인 움직임에 대한 것이 가격에 많이 적용되지 논리의 크기의 변동에 의한 시장 영향보다 기술적인 사람들의 움직임의 영향이 커지기 때문에 기술적 지표를 보라고 말씀드렸어요.

지금은 기술적 지표가 아니라 내용이 새롭게 나온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부 다 기술적 집회의 중요성은 줄여야겠죠.

네.

크레디폴트이 CDS인데이 가격의 움직임에 따른 부분의 영향도는 그때는 그렇게 크게 놓고 있지 않았어요.

근데이 부분이 새롭게 들어왔기 때문에 논리값이라는게 새로 생긴 부분들을 어떻게 반영을 해 줘야 되는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고요.

5월 19일 오토의 난중일기 우디스의 미국 신용등급 하향에 대한 반응에 특별하게 다른 목소리는 들리지 않는다.

신용등급의 움직임은 이미 다 알고 있는 내용의 현실화이기 때문에 시장에 중요하지 않다는 반응이다.

일리 있던 이야기이다.

과거 영어로이 문장을 쓴 이유는 과거 예측 가능성이 높은 시대 곧 사이클 시대에는 모든 악재가 다 나온 이후에 신용등급 기관은 제일 마지막에 뒷북으로 움직였기에 등급 하락은 이미 가격에 선반영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신용등급 하락의 이유는 미국의 부채 문제이다.

이 문제를 시장은 선반영하고 있는 상황인가? 그렇다고 한다면 미국의 자산 가격은 비싸기보다는 싼 상태에 있어야 어울린다.

2021년 2023년과 비교해서 2025년은 남들이 아직도 하고 있는 미래에 대한 예측 가능성이라는 측면에서나 전후회의 기준인 향후 상황에 대한 적절한 확률의 시나리오 설정 가능성이나 모두 낮아지고 있다는 점이 중요하다.

반복한다.

시장의 구조는 불확실성 레벨이 구조적으로 높아졌고 움직임은 옵션적인 성격이 강해졌다.

매수든 매도든 극단적 포지션에 움직인 빈도가 증가하는 추세가 나타난다.

미래에 대한 확률이 떨어진다는 것은 예측이든 시나리오든 유형성이 낮아진다.

우리는 미국 시장에 대해서는 이미 조심하고 있고 관련 포지션도 적절히 보유한 상황이다.

그렇기에 무언가 악재가 커졌기 때문이라기보다는 모르겠다는 상황이 늘어난 점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살짝 커버를 올려 방어 진지를 보수한다.

안녕하십니까? 오정테 투자병법입니다.

무디스에서 신용등급을 미국을 하향했다라고 합니다.

네.

여러분들 아주 새롭지는 않으시죠? 그죠? 이게 과거에도 몇 번 다른 주요 신용등급 기관들에서 나왔던 일인데 그때와 비슷하게 부분과 그때와 다르게 볼 부분이 둘 다 있어 보이는 부분이 오트의 눈에는 보이는데 그 부분을 알아보도록 하고요.

뭐 트럼프 아저씨는 계속 리딩방 열심히 계속 하고 계시네요.

뭐 어 미국 땅에서도 하시더니만 처음으로 해외에 나간 사우디 쪽 중동 가서도 열심히 리딩방하고 계신데 그 부분에 대해서도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질문드리겠습니다.

저번 주말에 있었던 이제 장 마감 후에 미국 신용등급 강등에 대한 이슈가 있었습니다.

모디스가 이제 강등을 했는데요.

정말 이에 대한 여러 분석들이 정말 많습니다.

뭐 채권 시장 참가자들을 기다리던 방화세가 당해졌다.

이번 강등은 금리 시장의 흐름을 바꾸는 총매가 될 수 있다.

아니다.

이건 새롭지 않은 사실이다.

아니다.

증시가 제일 무서워하는 것은 불확하실성인데 계산이 안 되어야 무서워야 되는데 어 이제 개미들이 똑똑해져 가지고 과거 사례들처럼 신용등급 수준이 증시에 크게 영향이 없을 것이다.

뭐 최근에 중동 순방도 가지 않았냐 이런 얘기들이죠.

태풍 태풍 네 태풍 아 근데 다들 28사단은 아니신 아 28사단 우리 전원님들이 좀 있으시더라고요.

그래서 매우 반가원 하시는데 28사단 아닌 분들은 이거 이상 어색할 텐데 인사가.

근데 요즘에 그 신병이라는 드라마에서 보니까 네 아 그 재밌더라고요.

네.

충성 사랑합니다.

막 이렇게 하더라고요.

그래서 요즘 경례도 좀 다양해지고 있는 거 같습니다.

다양해지니까.

네.

사랑합니다까진 안 할 거지.

네.

그거 이제 가끔씩 꺼내는 걸로.

아, 네.

네.

네.

네.

그래가 모두가 다 멈추는게 아니잖아요.

그 선물 시장도 좀 열려 있는 데가 있고.

그러기 때문에 그게 발표가 난 딱 시점에서의 채권 가격하고 선물 주식 시장에 선물 가격하고 코인은 24시간 열려 있으니까 코인 가격하고 이런 것들을 전반적으로 봤을 때 사실은 큰 움직임은 없었어요.

주시장은 살짝 저 빠지는 쪽으로 반응했고 금리는 살짝 오르는 쪽으로 반영했고 코인 시장은 그때 뭐 큰 폭은 아니었던 거 같아요.

살짝 셌었나? 잘 기억이 안 나는데.

근데 중요한 부분은 어 제 눈에는 뭐였냐면 아니 주식하시는 분들하고 채권 시장 하시는 분들은 이해가 돼요.

뭐 살짝 조심해야 될 부분이 나타났으니까 살짝 조심히 하시더라고요.

근데 우리 코인 플레이어분들, 우리 코인 선수님들 코인 선수님들 어디 다들 휴가하셨어요? 아니 그 이 국의 국가 신용이 안 좋아지는게 부채의 리스크가 엄청나서 기존에 피아트 커런가 개판이 될 거기 때문에 코인 시장을 날려야 된다고 뭐 10만 달러를 코 비트코인이 간다고 하시던 분들 다 어디 가셨나? 아니 그분들은 어제 그 뉴스를 보면 한 15%는 날리셔야 되는 거 아니에요? 오 그러네.

아니 본인들이 가장 좋아하고 그렇게 오랫동안 주장하던 로직이 나왔는데 왜 이렇게 애들 어디 가셨나라는게 제일 노래되었습니다.

아무도 그런 얘기는 안 하던데.

어 그러게요.

예.

오 맞지 않아요? 네네.

계속 코인 플레이어들은 계속 그 얘기 하신 거잖아요.

이거 종화폐 거짓말이야.

정부에서 계속 찍잖아.

너희들 뭐 하니? 바보야.

근데 왜 왜 어제 실제로 신용등급이 낮아졌는데 감 던지긴 뭘 던져요? 매수를 해야지.

코인 플레이 매수 매수.

네.

흥분해서 막 사야 되는 뉴스 아니었어요.

맞습니다.

맞습니다.

밖 왜 이렇게 조용하시나라는게 가장 눈에뛰었습니다.

어 왜 왜 그랬을까요? 혹시 생각해 보신 부분 있으신지.

음 음, 저는 일단 그 코인 시장을 현재 그 유동성 지표라고 보고 있고 전보다는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라는 두 가지의 시각을 반영하고 있잖아요.

그래서 우리 지난 시간에 코인베이스 매수하고 있다라는 것도 말씀드린 것처럼 그 로직을 저도 사용을 하고 있는데 그 외에 또 하나의 로직은 지금 코인 시장은 오토는 유동성 지표로 보고 있는데 유동성이 여기서 더 강해지기는 쉽지 않은가라는 부분 본인들이 갖고 있는 개별적인 코인 시장의 로직은 강해졌지만이 무디스나 여러 가지의 지금 현재 올라온 가격에서 이러한 뉴스가 나오는게 전체 유동성을 을 악화시키는 쪽으로 작용을 하게 되면 개별적인 플러스 요인과 전체에서의 마이너스 요인을 더했을 때는 그 두 부분이 크지 않은가라는 생각을 해보게 하는 가격 움직임이었습니다.

2011년과 2023년의 적절한 확률의 시나리오 설정 가능성이 모두 낮아지고 있다는 점에서 중요하다라고 말씀하셨는데이 부분에서 투자자들은 이제 그럼 어떻게 대응을 하면 좋을까요? 뭐 강의 전유님들은 좀 이제 익숙해 주셨을 것 같고 우리 유튜브 전우님들은 좀 뜨문뜨면 보시는 분들도 꽤 많으시기 때문에 아직 익숙해지지는 않으셨을 것 같은데 네 오투는 지금 2008년 서브라임을 기준으로 해서 세상이 금융 시장을 보는 관점이 단순계에서 복잡계로 넘어왔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이잖아요.

그럼 그 복잡기에서는 예측 가능성이 떨어집니다.

구조적으로.

그래서 확률적 분석으로 시나리오 분석을 해서 대응해야 되는 거예요.

그러면 그 상황에서 그게 잘 먹히는 때도 있고 트럼프가 갑자기 관세 100% 때린다 이런 사건들이 막 나오고 있는 구간에는 그 확률이 떨어지겠죠.

네.

그러면 이것을 11년에 처음으로 어 SNP에서 신용등급을 떨어뜨렸어요.

2023년도에 피츠에서 신용등급을 떨어뜨렸어요.

2025년인 현재 무디스에서 신용등급을 떨어치는이 기간이 진 진행되면 진행될수록 세상의 불확실성과 변동성은 커졌습니까? 줄어들었습니까? 커졌습니다.

커졌으면이 부분이 구조적으로 더 예전보다 불확실성의 시대가 정말로 된 거잖아요.

그럼 과거에 했을 때보다 지금에 했을 때 지금의 상태가 더 판단 가능성이 떨어지는 상황이 됐을 것인데 그래서 점점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아 이게 옛날 방식으로 하던 사람들이 어 옛날 방식으로 이게 안 되네 하면 그 사람들은 옛날 방식을 고집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고 네 어 방식이 안 먹혀 그럼 일단 멈춰 봐 그 멈춘 상태에서 다시 뭔가를 파악하고 있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고네이 구조가 될 거라고 예상한 사람들은 전부 다 움직이고 있는 세 종류의 사람들이 있겠죠.

근데 시간이 2011년보다 2025년인 현재라는이 신용등급의 세 사건이 있을 때에 가장 처음과 지금을 비교해 보면 지금은 훨씬 더 전보다 고집한 사람의 숫자가 그래도 전부 다 준 거 같아요.

네.

고민하고 계신 분들 굉장히 많아진 거 같아요.

준비하고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사람은 여전히 소수인 거 같아요.

그러면이 세 군들의 사람들이 전보다는 더 불확실성 시대에 어울리는 행동을 2011년보다는 2025년에 할 거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의 상황에 대해서는 이게 전부 다 어떤 트럼프가 뭐라고 하든 리딩 방을 계속 떠들 누가 뭐라고 하든간에 어 전보다는 지금 애매한 변수가 하나 큰게 나왔다.

음.

부분이 어 이게 어떻게 시장에 반영될까? 옛날처럼 아유 신용 등급 기간은 맨날 다 누구나 다 아는 얘기 마지막으로 하는 데잖아.

라고 반영을 할지 아니면 그 부분이 옛날처럼 다 반영된게 아니라 왜냐 알 수가 있어야 반영을 하지.

전주해야 될 인는지라는 부분을 오늘 한국시장과 내일 미국 시장에서의 반응을 보면서 오트는 확인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오 그러면 어떤 지표를 좀 집중적으로 봐야 될까요? 그렇게 된다 그러면 그냥 그렇게 된다 그러면 일단은 변동성 지수는 올라갈 것이고요.

상승할 것이고요.

그러면 빅스 같은 지수는 올라가겠죠? 네.

지금 근에 많이 낮아졌잖아요.

그 부분이 올라갈 것이고 시장은 자기가 굉장히 강하던 부분이 신용등급 하락이라는게 좋은 뉴스는 아니잖아요.

네.

그렇기 때문에 전보다 조금 조심스러운 모습을 나타내는지 그리고 미국 금리는 지금 현재이 신용등급의 상 하향 때문에 금리가 더 만약에 더 세게 튀게 되면 네.

그러면 지금 현재 갖고 있는 어 미국의 안정성이 크게 문제가 된다라고 하는 것이 올해 2월 달에 시장에 큰 부담이었습니다.

네.

그 부담이 지금 5월 달에 다시 나타나는지 아닌지라는 부분들을 확인해야죠.

오, 확인할게 많습니다.

오, 그러겠네요.

오.

네.

그러면 갑자기 궁금해지는게 그럴 때는 차트를 봐야 되나요? 아니면 뭐 분석 나왔던 리포트 이런 것들을 좀 봐야 되나요? 어떤 거를 많이 봐야 그런 것들을 좀 파악할 수 있을까요? 시장의 흐름을음 그니까 4월 달에 말씀드릴 때 어 지금은 기술적 분석을 전부 다 많이 써야 된다라는 말씀을 드렸어요.

왜 그러냐면 너무나 큰 폭으로 반, 안 좋게 반응한 상태에서 반등하고 있는 상태에서는이 사람들의 집단적인 움직임에 대한 것이 가격에 많이 적되지 이미 가장 좋은 논리 기존에 나왔었고 가장 안 좋은 논리도 나왔기 때문에 논리의 크기의 변동에 의한 시장 영향보다 기술적인 사람들의 움직임의 영향이 커지기 때문에 기술적 지표를 보라고 말씀드렸어요.

4월과 5월 근데 지금은 기술적 지표가 아니라 내용이 새롭게 나온 겁니다.

네.

오, 그렇기 때문에 전부 다 기술적 지표의 중요성은 줄여야겠죠.

네.

왜냐면 기존의 논리 두 개에서는 신용등급에 대한 부분과이 신용등급에 의한 크레딧 시장, 신용시장이라고 하는 크레딧 디폴트 수업이 CDS인데이 가격의 움직임에 따른 부분의 영향도는 그때는 그렇게 크게 놓고 있지 않았어요.

근데이 부분이 새롭게 들어왔기 때문에 논리값이라는게 새로 생긴 부분들을 어떻게 반영을 해 줘야 되는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고요.

두 번째는 기술적으로 부담이 될 정도로 지금 가격이 와 있습니다.

네.

그렇기 때문에 기술적 부분에 있어서도이 상황의 구간에 어떠한 기술적 흐름의 하단과 상단에서이 하단 쪽에서 그 부분을 말씀드렸던 것이고 지금은 상단 쪽의 가격이 다시 와 있기 때문에 여기서의 기술적 분석의 움직임은 다시 뚫고 올라갈 수 있느냐 아니냐라는 그러한 로직을 쓸 부분으로 포인트가 달라져야 돼요.

그래서 기술적 분석을 보는 방식의 포인트도 달라져야 되기 때문에 뭔가 계속 쓰던 방식을 쓸 수 있다라고 할 때는 강화가 되는 거지만 뭐가 기존의 방식에서 변화라는 부분들을 반영해 주는 상황이 된다라고 하면 강화가 아니라 전부다는 조심하는 행동을 해야겠죠라는 부분이 기술적 부분 분석 자체에도 필요하고 새로운 논리가 나왔다는 점에서도 필요해서 그래서 최근에 어 시장은 계속 올라왔지만 오투가 지난 목요일부터 이번 상승을 참여하 더 이상 참여하지 않겠다.

음.

기존까지 계속 참여했죠, 우리는.

그러다가 지난주 목요일부터 참여하지 않고 있는데 지난주 수요일부터 계속 거래가 감소하고 있어요.

음.

음, 이거는 미국 시장만이 아니라 전 세계 대부분 주요 시장의 거래량이 늘지를 않고 유지되는게 아니라 감소하고 있어요.

이 말은 뭔가의 확신을 갖고 있는 사람들의 행동이 줄어들고 있던 찰라인 상황인데 그 상황에서 금요일 날 무디슨 뉴스가 나온 거기 때문에 어, 조심하던 사람들한테는 어, 이게 좀 더 조심해야 되는 거 아닌가라는 생각을 해보게 할 수 있는 어, 부분이 나타날지 그런 것들을 확인해야죠.

지금은 어 뭐 뭐든지 명확하게 판단하기가 좀 어렵습니다.

2의 시선에서는.

그래서 어 좀 미묘하게 반영한다.

좀 아 좀 어 조금씩 반영도 조심스럽게 한다.

네.

방식으로 이해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아네 이했습니다.

조심스러울 때 보면 이제 안 조심스럽게 해야 될 때도 있잖아요.

아 그렇죠.

용기를 내야 될 때도 있죠.

사람들이 다 두려워할 때.

네.

그런 날이 올까요? 어 그 우리 지난 그이 두 달 전에 인버스 빅스 2가 매수했을 때 그때는 모든 사람들이 다 죽을 것 같다라고 하는데 맞습니다.

인버스 빅스를 매수했었잖아요.

그게 그런 행동이었죠.

물론 이제 그때 타이밍에 뉴스가 새롭게 나오는 바람에 그 포지션을 잘 활용하진 못했지만네.

그 새로운 뉴스가 나오기 전에 그 행동을 했던 것이고 지금 최근에 미국 시장의 빅 빅스를 지금 지난주부터 계속 매수를 비중을 올렸죠.

네.

네.

사람들 맞습니다.

그니까 사람들이 보통 용기라고 하면 매수에 대해서만 용기라고 생각하는데 매도도 용기입니다.

사람들과 다를 수 있는게 용기예요.

그니까 금융 시장에서는 다수의 사람들과 비슷하게 움직여야 될 때가 있어요.

그때는 더 강하게 움직여야 됩니다.

남들이 10불 행동을 하고 있을 때 12 정도의 행동을 해야 할 수 있어야 차이를 만들 수 있어요.

네.

반대로이 부분의 변동이 바뀔 때는 남들이 10에서 11로 갈 때 나는 10에서 9나 8로 갈 수 있어야 그게 용기가 되는 겁니다.

지금은 지금의 오토의 전략은 어 지난주부터 그 그쪽이죠.

네.

그럼 다음 질문 드리겠습니다.

최근 트럼프의 발언도 또다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기대와 유사 패턴으로 가고 있다는 분석이 다시 재조명되고 있고 음 뭐 최근에 이제 또 그런 얘기를 했다고 하더라고요.

증시는 지금보다 더 오를 것이다.

네.

어 5월 14일 날 사우디 투자 포럼에서 3차 신호 발언도 있었다.

지금 매수해라.

네.

어떻게 보고 계신가요? 답변은 정해져 있는 거 같은데.

아니 일단 그 요즘은 SNS에 다 차트나 그림들이 도니까 다 실시간으로 다 같이 보고들 계시잖아.

여러분들 좀 아 아이 좀 너무한다 싶었던게 아니 트럼프의 실질적인 효과는 트럼프가 당선된 날부터 나타났잖아요.

금융 시장은.

근데 작년 11월부터 그리는게 아니고 두 번째는 취임식은 언제 했습니까? 1월 달에 했잖아요.

근데 네.

1월 달에 했는데 1월 달부터 그린 것도 아니고 음 그러면 그 사이에 또 1월 1일 있으니까 뭐 1월 1일 기준으로 많이 우리들 그림 그리니까 그러면 1월 1일부터 그린 것도 아니고 지난주 정도부터를 시작을 해서 차트를 비슷하게 그려놓고 기 때랑 뭐 옛날에 뭐 대통령 당선되고 어때고 할 때랑 그림을 그런 식으로 해서 지난 4개월 동안 그 큰 움직임의 흐름은 다 빼고 나서 지금부터 비슷하게 된다고 그림들을 그리셔서 차트를 돌리시던데 아 좀 유치한 것 좀 그만합시다.

아유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 도움도 안 되고 그런 그림을 그리려면 제대로 지금 그 11월부터 그리든가 아니면 1월 달에 취임식부터 그리든가 그렇게 해서 그림을 돌리시든지 하지.

그거 다 빼고 그 지금부터 해 가지고 똑같은 그림 된다고 하는 그 그림은 졸업해야죠.

그만합시다.

예.

사우디 투자 포럼 제가 영상을 봤는데 표정이 진짜 악권이더라고요.

내가 했지 약간 이러면서 약간 내가 말하지 않았냐 약간 이러면서 이렇게 얘기하는데 재밌었습니다.

네.

많은 투자자분들도 이젠 좀 똑똑해져 가지고 트럼프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고 있는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죠.

이제는 많이 이해를 했죠.

예.

저저 사람 우리 예전에 그 말씀드렸는데 그 프로 야구 선수들이 제일 무서워하는 투수는 어 지금 상대 팀의 에이스가 아니라 이제 갓 처음으로 입단한 친구라고 왜냐면 그 친구에 대해서 전혀 파악이 안 되기 때문에 그리고 어느 정도 퀄리티가 안 되면 프이 들어오지도 못하잖아요.

저 친구 저는 저 선수는 파악은 안 되는데 분명히 뭔가 한 칼은 있을 거야라는 상태가 되는 거잖아요.

그게 바로 트럼프 1기 때의 트럼프였죠.

음.

근데 지금은 8년 동안 16년이었잖아요.

그게 그 지금 오랜 기간 동안 트럼프가 뭐 캐릭터인지 다 지금 파악했고 트럼프 팀이 뭔지도 파악했고 하는데 근데 뭐 시장에 그 돈이라는 곳이 큰 돈이 움직이는 곳이 얼마나이 냉철하고 그런 곳인데 다 한 90% 파악했죠.

네.

네.

그러니까 반응이 그런 거죠.

음.

예.

아, 또 하나 맞아.

또 하나는 뭐냐면 트럼프가 많이 늙은 거 같아요.

아, 제가 보기엔 에너지 레벨이 그 예전의 에너지 레벨이 아닙니다.

그래서 지금 뭐 다시 어 미국 정부에서 그 이민자들을 대상으로 해서 미국 시민권 주는 쇼를 만들려고 하하고 있는 모양이던데 그런 거는 옛날의 방식을 가지고 기획을 똑같이 하려고 하는 모양이던데 근데 그 주인공이 만약에 트럼프가 돼야 된다라고 하면 저는 그 쇼는 흥행하기 어려울 것 같은 노세한 트럼프 음 그 노세한 사람이 계속 똑같은 옛날 같은 이상한 행동만 하면 이제는 트럼프가 아니라 사람들은 그 사람을 스크루즈라고 부를 거 같아요.

그런 모습의 가능성이 좀 보이는 거 같습니다.

오.

오.

진짜 딱 오 뭔가 딱 정확하게 명확하게 딱 그려지는 거 같습니다.

트럼프에 대한 어떤 방향이나 생각들이 말씀하신 것들을 들어봤을 때 또 중요했던 이슈 발언 중에 하나가 이제 베센트가 얘기했던 건데 너무 힘들다.

관세율을 다 적용하기가.

그래서 2, 3주 동안 일방적인 관세율을 일방적으로 적용하겠다.

음.

음.

이런 발언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게 좀 저는 앵라는 생각이 들었던게 스스로 진행하고 유회하면서도 다시 또 너무 힘드니까 일방적으로 적용하겠다라는게 좀 많이 아이러니가 약간 이제 갑질을 하는듯한 느낌을 많이 받았는데요.

최근 2, 3주 아니라고 하면 이제 한국 선거도 지금 예정되어 있고 일본도 있고 인도는 분쟁 중이고 만약에 이런 글로벌적인 상황에서도 미국이 추가 관세 압박으로 최악의 시나리오가 될 수 있다라는 의견이 또 있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음.

관세라는 부분이 어 시장에 엄청나게 악재로 작용을 하다가 음 동일하게 관세라는 단어가 조금 개선이 되면서 시장에 플러스 요인으로 작용을 하해서 그 두 개가 좀 비슷해졌나라는게 지금입니다.

음.

근데 지금이 상태에서는 관세라는 얘기가 추가적으로 나오면 지금 말씀하셨던 그 베센트의 관세라는 단어의 사용처럼 제가 보기에는 이제는 다시 중립 혹은 마이너스 값으로 바뀔 수 있는 상황에 있는 거 같아요.

그러면 이제는 관세에 대한 부분을 어 일괄적으로 적용을 한다고 하든지 일괄적으로 적용한다라는 것에 대해서 사람들은 어 맞아 없어지는 건 아니지.

계속 있는 거지라는 부분들을 어떻게 이제 반영해야 되겠네.

네.

많이 떨어뜨렸다가 많이 올라오는 부분을 통해서 어, 반영한 부분하고 이건 방식이 달라져야 되거든요.

왜냐면 앞으로는 지속적으로 변동하지 않는 세팅된 관세가 어떻게 경제와 정치에 영향을 주는지를 넣어야 됩니다.

네.

그럼 그 부분을 넣는데 그게 시장에는 그렇게 플러스로 주기는 어려울 것 같거든요.

네.

뭐 지금 그게 플러스 요인이 아니니까 지금 월마트한테 가격 너들이 먹어.

이 음.

이타리프라고 그던데.

예.

그 그런 소리 하고 앉았잖아요.

그 부분을 먹어야 되는 그 기업들은 거기서 안 좋은 부분이 생길 거잖아요.

그런 부분들에 대한 것을 이번에 정해지게 되면 그러면 사람들은 또 그걸 계산을 해서 떨어진 만큼의 조심성을 어 주가에 넣어야 되니까.

그러면 지금 올라오던 분위기랑은 관세들을 적용하는 방식이 달라지게 되는 거죠.

오.

그럼 지금 최근 반응에 대한 어떤 것들이 주가에 봤을 때 지금 상승으로 다들 보고 있고 반등할 것이다.

이렇게 다들 보고 있던데 역전해요.

너무 예측적인 질문이었나? 네.

아니 그게 아니고 다들 그럴 때 세상의 모든 방향이 강해지고 있을 때는 다들 그럴 때 어떻게 해야 됩니까? 반대로 해야 됩니다.

세상의 방향이 그쪽인데 아까 용기가 필요하다고 그 세상이 방향이 그쪽일 때는 다들 그곳을 때 더 강하게 해야지 더 남들이 100m 달리기를 10초에 달리고 아니 10초는 너무 빠른가 20초에 달리고 있으면 나는 15초에 달려야지 남들보다 차이가 날 거 아니에요네 그런게 방향이 정해져 있을 때 하는 것이고 방향이 빠지고 있을 때는 또 반대로 해야겠죠.

남들이 -10으로 도망가려고 하면 나는 -1로 도망가는게 더 맞는 행동이잖아요.

근데 지금은 그 부분을 큰 수윙을 한번 아래로도 위로도 탔기 때문에 이렇게 되면 사람들이 방향에 대한 판단 가능성이 떨어져요.

음.

그렇지 않아요? 네.

그럼 그렇기 때문에 최소한 두 가지를 생각을 해 보야 되는 두 가지가 아니지.

사실 세 가지.

옆으로 가는 가능성하고 위로 계속 가는 가능성하고 와이 부러질 가능성.

아까 얘기할 때 무슨 뭐 미국이 박살려는 것도 아까 먼급하셨잖아요.

그럼 지금 세 가지 방향성에 대한 부분을 다 고민을 해야 되는 상황이고 그렇게 되면 최소한 지금부터 더 위로 계속 가는 건 방향성이 있을 때 강할 때 하는 행동일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제가 보기에는 우선 순위상으로는 어 1등이 되기는 어렵습니다.

왜 3등과 2등 중에 어딘지 헷갈려요.

왜냐 지금 밑으로 가는 가능성도 어떻게 될지 또 한마디 말 한마디로 시장이 닥 바뀔 수 있는 상황이라서이 부분도 전에 했던 로직보다 더 부러지는 로직이 나올지 안 나올지 잘 모르겠어요.

그기 때문에 얘도 2등인 거 같아요.

둘 다 2등이라는 거죠.

1등은 옆으로의 가능성을 놓고 생각할 수밖에 없어요.

그러면 옆으로 간다라는 것은 기존보다는 시장의 위험 자산의 강도가 강해지기 어렵다라는 생각을 하는 거죠.

음.

오.

오.

오.

그렇게 생각해야 되는구나.

음.

이해했습니다.

제 생각이 틀릴 수도 있어요.

뭘 이해하? 아, 근데 그게 최대 안정적이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뭔가 나만의 기준을 계속 지키면서 흔들리지 않고 저쪽 노이즈에 휘둘리지 않고 내 전략을 잘 구석하면서 시장의 반응들을 적절하게 반응하면서 갈 수 있는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좋은 말씀을 하셨는데 그래서 예전에는 어떠한 기준이라는게 답이 있는 세상이었어요.

그렇기 때문에 오투 같은 사람이 예전에 예를 들어서 30년 전에 뭐뭐 어떤 투자에 대해서 얘기한다라고 하면 내 방식대로 당신도 몰라.

음.

내 방식을 익혀야지.

돈벌려면 이런 세상이었어요.

근데 지금은 만약에 지금도 똑같이 그런 행동을 하고 있다라고 하면 그 사람은 장사꾼이거나 사기꾼이에요.

왜냐하면 지금은 기준이라는게 정확하게 없는 세상이 됐단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오가 지금 하고 있는 것은 O2의 방식과 기준이에요.

그 부분을 적용 최선을 잘 다해서 잘 적용하고 작동하면 계속 사용하고 작동하지 않으면 고치고 하는 부분을 하는 것이고 PD 님은 지금 현재 그러한 것들의 경험을 통해서 어떠한 방식이나 기준이 생긴다라고 하면 그 부분에 본인 기준을 만들어야 되는 거예요.

근데 지금 표현하신 PD 님의 멘트는 어 뭔가 자기의 기준을 개선하려고 할 때 나오는 말들을 한 거예요.

그게 되게 보기 좋았어요.

아 감사합니다.

네.

네.

이제 마지막 질문 드리겠습니다.

최근에 이제 트럼프 관련된 이슈로 인해서 지금 중동 방문으로 정말 엄청나게 큰 투자 규모를 뭐 만들었다.

엄청나게 큰 돈을 벌었다.

뭐 동행 기업들 다들 빅딜를 성사했다.

뭐 이런 얘기들과 뉴스들이 정말 많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그만큼 AI 인프라 투자 기대감이 점점 상승하고 있는데요.

저번 시간에 기대감 상승으로 인해서 플러스 값으로 많이 보고 계신다고 하셨던 말씀이 또오릅니다.

중동 현재 상황과 NBD 대형 이벤트 투자 이런 기대감으로 인해서 어 많이 상승을 하고 있다.

그리고 뭐 뭐 팔란티어나 테슬라나 뭐 M7 기업들도 다 여기 이제 중동 방문해 가지고 다 뭐 계약을 성사했다 그러고 이런 부분들을 지금 봤을 때는 지금 사실 주도주들의 가격들이 지금 많이 싸져 있는 상태잖아요.

그래서 이제 앞으로 향후 이제 이런 이유들로 인해서 뭐 100센트도 중동이 투자하지 않았냐? 앞으로 상상할 거다.

뭐 무지스 신용등 강등 걱정 안 해도 된다.

뭐 이런 얘기도 했다는데 오토님께서는이 부분 어떻게 보고 계실지 궁금합니다.

일단은 지난번에 말씀드린 대로 호재는 맞습니다.

왜냐면 접근할 수 있는 시장의 규모와 어 범위가 넓어졌기 때문에 호재는 맞고 그 호재에 맞게 시장이 관련된 종목들의 주가가 상승했기 때문에 그 방향성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만약에 호재가 아닌데 주가만 올랐다.

이거는 뭔가 지속 가능성이 떨어지는 행동이라고 생각하겠죠.

호재는 맞는데 지금은 그 가격이 많이 반영돼 올라왔기 때문에 호재가 있고 호재를 주가도 반영했어요.

네.

그기 때문에 여기서 더 추가적으로 갈 수 있는 부분들이 있느냐 없느냐를 판단하는게 중요합니다.

그런데 아 중동은 어 우리 문명이 어디서 생겼습니까? 티그리스 유프라테스강 이러한 인류의 문명이 발생한 지역이 그쪽이잖아요.

네.

그때부터 계속 지금까지 엄청나게 잘 대우기도 하고 엄청나게 안 돼 보기도 하고 하는 것을 수도 없이 겪으면서 지금까지 온 곳이 중동 지역이잖아요.

하여튼 우리가 쓰고 있는 유럽의 르네상스가 지금 현재 미국이 성장할 수 있는 서양 사회에 발전을 이룬 시발점이 르네상스잖아요.

네.

그 르네상스에서의 그 많은 문명과 기술과 이런 아이디어들은 어디서 왔습니까? 아랍에서 왔습니다.

아 그네 네 중중중세 시대 이런데 아니고 아랍 네 몰랐구나네 처음 말았습니다.

어 그걸 잠깐 얘기해 드리면 그리스 시대의 일 서양이 굉장히 발전했고 그 발전되던 부분에 중세 시대로 멈추면서 중세 암무기라고 말하는 그 시간이 시기가 됐을 때 그 문 그리스에 갖고 있던 많은 부분들의 것이 어 뭐 예를 들면 아스토나 플라톤의 철학이나 이런 부분들의 내용들이 중동 쪽에 전파된 부분들은 어 보전이 되고 나머지는 유럽에서는 다 만그러졌어요.

그 상태에서 그 보전된 부분과 자체적으로 이슬람 문명에서 발전시킨 부분이 합쳐진 부분으로 발전되 있던 것을 르네상스 시대에 다시 가지고 와서 르상스시킨 게 서양의 지금 현재의 문명과 과학과 예술과 철학인데이 부분을 가지고 가서 지금 현재 가장 극단으로 발전되 있는 형태가 미국인데 그래도 그러면 그것을 자기네들이 각 근거를 다 갖고 있는 중동 분들이 모를 리가 없잖아요.

네네.

그리고 나서 지금 그 수많은 시간 동안 한 7, 7천년 정도의 역사 동안 인류에서 가장 서로를 이해하는 장사꾼의 기지를 가장 잘 갖고 있는 지역 사람들이에 중동과 중국 사람들인데 그 사람들이 갖고 있는 것에 지금 현재 말하는 멘트들이 그걸 다 믿고 있단 말이에요.

그 사람들이 1조 달러 얘기하면 1조 달러 해 줄 거라고 생각하시는 거예요.

그렇게 그게 순수가 아니라 순진한 거예요.

이해가 이만큼니까 순진해서 요만큼밖에 안 되니까 저 1조 달러란 말은 이렇게 얘기를 해 버리니까 아 이해가 있는 사람은 아유 또 우리 중동 선생님들 또 뻥카치시는구나 또 필요하시니까 아 일정 부분은 AI도 해야 되고 그러니까 진짜로 해 주면서 어 쟤네가 정치적으로 표현 표현하니까면 좀 세워 주면서 그러면서 자기들이 원하는 방향대로 갈 수 있는 필요한 부분또 채우시는구나.

아 저렇게 살짝 채우다가 양다리 걸치셔 가지고는 중국애들 많이 발전하고 싸지니까 그쪽하고 양쪽을 같이 겹쳐 가지고는 장기 전략 짜고 계시겠네.

이런 생각을 이해가 큰 사람들은 그런 식으로 오트 같은 경우에는 그런 식으로 해석을 합니다.

오.

그렇기 때문에 그거는 그 숫자들이라는 것은 트럼프가 정치적으로 이용하라고 던져 준 숫자이지 실질적으로 그 의미는 마우 낮춰서 봐야겠죠.

오.

그런 또 큰 그림이 오 상대를 알고 나를 알고 해야 싸움에서 이기지네 상대를 모르는데 어떻게 싸움에서 이깁니까? 상대를 계속 공부하셔야죠.

어 그러면 이게 단순 그냥 연극일 수도 있겠네요.

연극으로 끝날 수도 있겠네요.

아니 근데 AI는 진짜기 때문에 진짜기 때문에 중동 쪽에서도 필요하고 그러니까 이제 그 부분을 여태까지는 지금 바이든 정부 때 계속 아무데도 못 하게 했잖아요.

왜냐하면 이게 국가 경쟁력과 관련된 기술이기 때문에 근데이 기회를 통해서 접근할 수 있어 하면 중동은 땡큐죠.

네하는데 미국의 의도 미국이 원하는만큼 해주면 자기네들이 얻는 거보다 줘야 될게 더 많으면 그것을 중동애들이 할 이유가 없잖아요.

근데 그 사이에서의 방식과 전략과 책략을 만들겠죠.

근데 시작을 못 하다가 시작시킬 수 있는 것은 중동에 플러스고 MVD도 플러스고 그런 거죠.

근데 그 부분을 얼마나 반영했느냐 이제 거죠.

그럼 얘기를 들어봤을 때는 그렇게 크게 혹재는 되지 않겠다.

그냥 상승하다 멈추겠다 약간 이런 생각이 드는데 잘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네.

알겠습니다.

네.

시장의 변수들이 계속 많아지는 것을 경험하고 계실 것 같습니다.

자주 말씀드리지만 잠깐이 아닙니다.

앞으로 여러분들은 계속 살아가는 동안 수많은 전보다 기저적으로 구조적으로 올라온 어 이슈의 강도와 빈도를 계속 경험하면서 남은 삶을 투자를 해 나가셔야 됩니다.

그 방법에 대한 대처 방법은 이의 깊이와 넓이를 키우는 거 말고는 답이 없습니다.

그 교과서적으로 말씀드렸지만 교과서가 답이기 때문에 말씀드린 겁니다.

여러분들의 투자 실력과 삶의 지혜가 커지시기를 기원드리겠습니다.

오늘의 전략는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태풍 태풍네 태풍 아, 근데 다들 28세사단은 아니신 아 28사단 우리 전원님들이 좀 있으시더라고요.

그래서 매우 반가원 하시는데 28사단 아닌 분들은 이거 이상 어색할 텐데 인사가.

근데 요즘에 그 신병이라는 드라마에서 보니까 네.

아, 그 재밌더라고요.

생각보다 네.

충성 사랑합니다.

막 이렇게 하더라고요.

그래서 요즘 경례도 좀 다양해지고 있는 거 같아.

다해지니까.

네.

사랑합니다까진 않 거지.

네.

그거 이제 가끔씩 꺼내는 걸로.

아, 네.

네.

네.

네.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4월에는 기술적 분석이 중요하다고 했어요. 시장 반등 시 집단 움직임이 커서였어요.

2. 지금은 새 내용이 나와서 기술적 지표의 중요성이 낮아지고 있어요.

3. 신용등급 하락과 CDS 가격 움직임도 새로 반영해야 할 부분입니다.

4. 5월 19일 미국 신용등급 하락 반응은 시장에 큰 영향 없었어요.

5. 과거엔 신용등급 하락이 가격에 이미 반영돼 있었어요.

6. 현재는 미국 부채 문제로 신용등급 하락이 시장에 영향을 미치고 있어요.

7. 시장은 불확실성 높아지고, 움직임은 옵션적 성격이 강해졌어요.

8. 극단적 포지션이 늘어나고 있어요. 예측이 어려운 시대입니다.

9. 미국 시장은 이미 조심하는 분위기이고, 방어적 자세를 유지 중입니다.

10. 무디스 신용등급 하락 소식에 시장은 조심스럽게 반응했어요.

11. 거래량은 줄고, 확신이 낮아지고 있어요.

12. 기술적 분석은 새 논리와 함께 변화가 필요합니다.

13. 기존 방식보다 새 상황에 맞게 조심스러운 대응이 중요해요.

14. 시장은 계속 올라왔지만, 참여는 줄고 있어요.

15. 변동성 지수와 금리, 시장 흐름을 잘 봐야 합니다.

16. 시장의 방향성은 세 가지 가능성, 옆으로 가거나 위로 가거나 아래로 가거나.

17. 지금은 어느 쪽도 확실하지 않아서 조심스럽게 대응해야 해요.

18. 자신만의 기준을 세우고 흔들리지 않는 게 중요합니다.

19. 과거엔 답이 명확했지만, 지금은 기준이 없어요.

20. 투자에선 유연하게 전략을 바꾸는 게 핵심입니다.

21. 트럼프 관련 이슈와 중동 투자 기대감이 시장에 영향을 주고 있어요.

22. 호재는 맞지만 이미 가격에 반영됐기 때문에 더 상승 가능성은 낮아요.

23. 중동은 역사적으로 중요한 지역이고, 전략적 의미가 큽니다.

24. 숫자는 정치적 수단일 뿐, 실질적 의미는 낮춰 봐야 합니다.

25. 시장은 계속 변하고, 변수도 많아지고 있어요.

26. 투자는 구조적 변화와 함께 적응하는 능력이 중요합니다.

27. 자신만의 기준을 갖고 유연하게 대처하는 게 최선입니다.

28. 오늘은 여기서 마치고, 투자 지혜가 커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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