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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전체소집! 이 대통령이 직접 밝힌 충격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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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는 장관들 '전체소집' 이 대통령이 꺼낸 말 #JTBC #Sh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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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6.4K회 좋아요 1.2K개 게시일 2025년 06월 24일

설명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서유기 '파초선'을 언급하며 "아주 작은 부채이지만 세상은 엄청난 격변을 겪는다, 권력이 그런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24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공직자들이 어떤 태도로 임무를 하느냐에 따라 정말 다른 결과를 만들어낸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농담 같은 얘기지만 손오공 얘기에 서유기에 파초선이라고 하는 부채를 든 마녀가 나온다"며 "불을 꺼야 되는데 이 파초선을 빌리러 손오공이 가는 에피소드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https://www.youtube.com/@jtbc_news/streams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www.youtube.com/user/JTBC10news)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s://www.youtube.com/user/JTBC10news/community) #JTBC뉴스 공식 페이지 https://news.jtbc.co.kr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jtbcnews X(트위터) https://twitter.com/JTBC_news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jtbcnews ☏ 제보하기 https://news.jtbc.co.kr/report 방송사 : JTBC (https://jtbc.co.kr)

네.

아, 벌써 또 일주일이 지났네요.

국무원 여러분들께서 정말 이렇게 혼란의 그리고 격변의 시기에 아바트 직무를 충실하게 잘 수행해 주고 있어서 각별히 감사 인사드립니다.

다들 참 어려우실 거예요.

저도 그 마음을 조금이나마 이해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자주 말씀드리지만 개인 사업을 하거나 또는 어느 사적 조직의 구성원이 아니라 우리 대한민국이라고 하는 거대 공동체 국민들로부터 위임받은 일을 처리하는 대리인들이니까 현상에서 작간의 상황 변동이 있다고 하더라도 우리의 본질적 직무는 바뀐게 없다는 생각입니다.

입니다.

영상 정리

1. 벌써 일주일이 지났어요.

2. 국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3. 혼란과 격변 속에서도 잘 해주셨어요.

4. 정말 감사드려요.

5. 모두 힘들 것 같아요.

6. 저도 그 마음 이해합니다.

7. 우리는 개인이 아니에요.

8. 대한민국 국민들의 대리인입니다.

9. 국민들로부터 일을 위임받았어요.

10. 상황이 변해도 본질은 변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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