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15 미대사관앞 내전획책윤석열파면! 핵전쟁연습중단! 미군철거! 반파쇼반제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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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파면 및 미군 철거 촉구 집회 정리 (중학생 눈높이)
오늘 집회는 왜 열렸을까?
- 윤석열 대통령이 나라를 위험하게 만들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모였어.
- 마치 나라가 전쟁터가 될 것처럼 위험한 상황을 만들고 있다고 주장해.
- 특히 '프리덤 실드'라는 군사 훈련이 북한과의 전쟁을 부추길 수 있다고 걱정하고 있어.
- 윤 대통령이 법을 무시하고 자기 마음대로 행동한다고 비판하고 있어.
집회에서 무슨 이야기를 했을까?
- 윤석열 대통령을 당장 파면하라고 외쳤어.
- 대통령이 나라를 위험하게 만들고 있으니 물러나야 한다고 주장했어.
- 대통령을 '내란 선동' 혐의로 구속해야 한다고도 말했어.
- 미군이 한국에서 나가야 한다고 주장했어.
- 미군이 한국에 있는 것이 오히려 전쟁을 부추긴다고 생각하고 있어.
- 미군이 철수해야 진정한 평화와 민주주의가 올 수 있다고 믿고 있어.
- 과거의 잘못을 반복하지 말자고 했어.
- 과거에 박근혜 대통령 탄핵 때처럼, 지금도 비슷한 잘못이 반복되고 있다고 말했어.
- 역사를 제대로 배우고 잘못된 길로 가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어.
- 국민들이 힘을 합쳐야 한다고 말했어.
- 이런 위기를 극복하려면 국민들이 모두 힘을 합쳐야 한다고 주장했어.
- 잘못된 세력에 맞서 싸워야 한다고 외쳤어.
집회 참가자들이 외친 구호는?
- "내란 윤석열 파면하라!"
- "프리덤 실드 전쟁 연습 즉각 중단하라!"
- "미군 철거하라!"
결론적으로,
오늘 집회는 윤석열 대통령의 정책과 행동이 나라를 위험하게 만들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모여, 대통령 파면과 미군 철수를 요구하는 목소리를 낸 자리였어. 마치 나라가 전쟁터가 될 것처럼 위태로운 상황이라고 느끼며, 국민들이 함께 힘을 합쳐 잘못된 길을 바로잡아야 한다고 주장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