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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아파트월드컵 몰아보기 [4-20억 수도권·광역시·지방]

푸릉_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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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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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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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를 한다고 하면 단 1점이라도 더 준다고 하면 저는 군부님 요새 가장 뜨거운 주제인 아파트 월드컵 지금까지 세 가지 주제로 했었는데요.

오늘은 가장 비싼 매매가 17억 이상으로 아파트 월드컵을 한번 해보면 어떨까요? 뭐 좋죠.

네.

휘드 님은 좋겠죠.

17억 이상.

네.

네.

일단은 뭐 이게 금액이 너무 위로 올라가면 그러니까 17억에서 한 20억 정도 그 정도 딱 끊으면 어떨까 싶기는 하네요.

오늘은 후보분이 몇 개인? 지난에서 그때 짝이 없어 가지고 자동으로 결승전 그니까 올라갔던 지역 하나 있잖아요.

네.

마고.

예.

그래서 오늘은 여덟 개 지역으로 짝을 딱 맞춰왔습니다.

재밌겠네요.

일단은 17억에서 20억이면은 평단가 기준으로 보면 저희가 33평 기준으로만 지금 딱 하고 있거든요.

그러면 평당 한 5천만 원 초반에서 6천만 원 정도 돼요.

6천만 원 언더로 해 가지고 또 17억이냐 20억이냐 또 차가 크긴 합니다.

근데 그런 것들은 조금 그냥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고 하여튼 여덟 군데를 이제 갖고 왔는데 후보군들 한번 살펴볼까요? 일단 1번 후보는 강북을 대표하는 왼쪽에 있는 진짜 제일 센 지역 마포예요.

마포에서 교통이 좋은 공덕 공덕에서 약간 사람들 인기 많은 뭐 마레프나 마프자라고 하거든요.

그 프레스티자이 같은 그런 친구들 아니면 그 바로 아래 있는 용광동에 있는 이편화상 같은 아파트도 있어요.

그것도 연식이 오래 안 됐거든요.

리버 파크가이 아파트들을 전부 다이 금액다 살 수 있어요.

어디가 더 좋냐 이런 개념보다는 사실 고만고만한데 어쨌든 이게 후보 1번이에요.

후보 2번은 뭐냐면 이제 오른쪽이죠.

광북을 대표하는 오른쪽에 제일 센 지역 송동구거든요.

송동구 안에서도 옥수동, 옥수동 안에서도 신축 대단지가 있는 곳, 뭐 입편한 세상, 레미안 요런 단지들 이게 후보군 2번이에요.

3번은 저번에 이제 그때 광진국 없어 가지고 아쉽습니다.

하신 덕글이 보이더라고요.

맞아요.

맞아요.

신축이 좀 없어 가지고 제가 그때 못 넣었는데 일단은 강북의 특세 지역 사람들은 일단은이 두 지역보다는 좀 덜 관심 가지긴 하지만 옛날에는 강좌했죠.

광진구, 광장동, 광장 힐스테이트 그 단지 중심으로 해 가지고 좀 살펴볼 수 있죠.

이게 3번이에요.

4번은 이제 강남 쪽으로 한번가 볼까요? 강남 3구에서 저초 강남구 제회하고 송파구 대표하고 있는 대표 대단지 헬리오시티 잘 수 있죠.

그다음에 이제 또 고민되는게 용산 같은 지역들.

사실 용산은 좀 부담스러운 금액이라서 1급질를 못 사요.

이 금액으로.

그래서 조금 눈높이를 낮추면 거기 효창한 공은 앞역 있거든요.

그 인근의 신축 아파트가 있어요.

뭐 예를 들면 용사 롯데캐슬 센터폴레에 같은 아파트들.

이 아파트도 17억에서 20억 사이면 충분히 살 수 있죠.

그래서 이게 후복은 5번이에요.

6번은 이제 4대문 안으로 들어가서 그 종로구에 경희궁 자위가 있죠.

4대문 안에 소이다.

예.

이 이 6번이에요.

7번은 이제 재건축 단지들 제가 좀 갖고 왔는데 올림픽 선수 기자촌 송파 쪽에 있는 그다음에 마지막 8번이 목동이에요.

목동 신시가지 뭐 7단지부터 쪼르륵 있는데 7단지는 사실 그 금액대로 사기가 좀 어렵거든요.

그래서 1단지 정도 그것도 좀 간단간하긴 한데 1단지 정도면 어떨까? 뭐 그 외에도 여러 단지 충분히 가능합니다.

쟁징쟁한 선수들이 모였네요.

오늘은 경기도는 없는 걸까요? 오늘은 지금 뭐 설마 하더라도 너무 쟁한 선수가 많아서 경기도 일부 탑튀어 좀 1급지를 넣을 수도 있긴 한데 오늘은 제가 안 가져 왔습니다.

그러면 오늘 서울에서만 이제 1등을 한번 뽑아 보는 걸로 해 볼게요.

네.

그럼 8강부터 시작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A조 첫 번째는 마포구 공덕 용광대 광진구 광장도 랭구님의 선택은 저는 마포죠.

광진구가 옛날에는 참 좋아하는데 자연도 좋고 뭐 한강도 가깝고 다 좋아하는데 점점 이제 편리한 거 빠른 거 좋아하는 세상이 와 버렸고 서울에서는 교통이 중요하잖아요.

이제 그런 측면에 있어서 교통도 가지고 있고 일자리 근접성도 가지고 있고 그다음에 옆에도 대학교가 있어 가지고 또 그 느낌이 약간 조금 활발한 느낌도 좀 있어요.

아 그리고 옆에 또 직장들도 좀 이렇게 대로변에 쫙 많이 써 가지고 활기가 느껴지죠.

그래서 저는 일자리 근접성 2호선의 신축까지 대단지 브랜드까지 되니까 마포를 선택할 것 같습니다.

그러면 A조 두 번째는 용산 효창 공원대 송파구 올림픽 선수 기자촌.

아, 용상구와 송파구의 싸움이네요.

네.

선수가 이제 용산에서 조금 약한 선수긴 하거든요.

음.

저는 일단 올림픽 선수 기자촌이죠.

교통 측면에서 아무리 용산이라 하더라도 조금 많이 불편해요.

근데 지금 올림픽 선수 기자총 같은 경우는 9호선이 강력하잖아요.

네.

9호선, 5호선, 역세권 그다음에 거기 초중구 뭐 다 있고 그다음에 올림픽 공원 그다음에 또이 세골로 바뀔 수 있는 미래 가치 다 있잖아요.

기대가 되는게 다 했잖아요.

그러면은 비조의 첫 번째 성동구 옥수동대 송파 헬리어 시티 아 쟁한데도 이게 제일 궁금해요.

어 성수 좋죠.

억수동 좋죠.

성수도 좋지만 송파도 좋잖아요.

그리고 더 브랜드고 더 평지고 저는 송파 할리오시티를 선택할 것 같아요.

뭐 이유는 일단은 송파고이기도 하고요.

역하고도 가깝고요.

파로선 조금 아쉽긴 한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리고 이제 강남권하고 가깝죠.

문정 가거나 뭐 저 강남 쪽 가기에 가깝고 뭐 예를 들어서 지하철이 아니라 택시를 탄다 하더라도 좀 더 가깝고요.

다리를 안 건너가도 되고 그다음에 대단지의 신축이죠.

그래서 무난하다 이게 더 그런 생각입니다.

그러면 비조 두 번째 경희궁 자이대 목동 1단지.

어, 이건 성격이 완전 다르네.

어떤 부분에서 달라요? 일단은 경인공 자이는 이제 일자리 근접성 그리고 이제 여기는 거의 준신축이고 목동은 너무 오래됐잖아요.

제 건축을 해 줘야 되는 단지고.

근데 이제 학군 측면에서 대한민국 세 번째 안에 손 꼽히잖아요.

학공 플러스 학공까지 서울대학교 보내는 고등학교 숫자만 해도 목동 있는 학교가 진짜 열 개 중에 한 세 개 이상 있거든요.

대단한 곳이고 그리고 또 목동이 이제 재건축 중에서도 지금 현재 서울에 있는 모든 재건축 통털아 가지고 대지 지분이 매우 높은 편에 속해요.

그러니까 재건축 안에서도 장점이 되게 많죠.

그래서 고민이죠.

일단 실고주가 아니라 투자 측면으로 좀 본다고 하면 좀 목동 1단지를 선택할 것 같습니다.

일단 뭐 4대문 좋긴 한데 재건축에 대한 대지분 여기서 점수 좀 많이 줬고요.

그다음에 학군 플러스 학원가 학원가가 완벽한 거 그다음에 일자리도 나름 가깝다는 거 그리고 역하구도 그렇게 멀지 않아요.

저 위쪽 1단지 같은 경우는 9호선 이용할 수 있고 아래쪽으로 가면 5호선 이용할 수 있어 가지고 충분히 괜찮다 이런 생각이에요.

그러면 이제 4강을 한번 시작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 4강이에요?네 네.

마포대 올림픽 선수 기자촌.

마포 공덕적에 있는 신축 아파트.

네.

네.

올림픽 선수 기자촌.

이건데 재건축 될 수 있는 거네요.

아, 물론 실거주는 마포에 할 수도 있는데 투자는 저는 올림픽 선수 기자청 할 것 같아요.

일단 현재 가치보다는 미래 가치를 좀 볼 거 같고요.

마포구보다는 종파구.

그다음에 강남상구에서 가장 큰 공원을 가지고 있다는 거.

초등학교 두 개, 중학교 두 개, 고등학교 한 개예요.

학원도 그렇게 밀리지 않아요.

또 옆에 좀 대각선으로 가면 학원가도 좀 있고요.

그래서 저는 올림픽 선수 기자촌 아 선택할 것 같습니다.

그러면 4강 두 번째 비조.

네.

송파 헬리오시티대 목동 1단지 모님의 선택.

야, 저 거리는 저쪽 있는데 헬리오는 완성이고 목동 1단지는 또 재건축.

야, 어렵네.

이거는 이게 좀 빡센데요.

아, 진짜요? 성격이 너무 다르고 저는 일단 양창구죠.

근데 학는 이게 더 무시할 수가 없는데 저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거 시점이 아니라 지금 현재 시점이라고 하면 저는 헬리오를 할 것 같아.

오 재건축 좋은데 돈이 너무 많이 들어가요.

그다음에 불확실성이 너무 커요.

그리고 입질를 봤을 때 송파 밀리지 않고요.

대단지고요.

강남 척근성 좋고요.

목동 좋은 건 다 아는데 학군에 대한 것들 뭐 있으면 너무 좋죠.

근데 이게 진행이 안 되면 그 자체가 다 리스크기 때문에 그런 시간적인 부분을 다 고려했을 때 그냥 안전한 신축을 사는게 나을 수도 있겠다.

그런 생각도 듭니다.

결승전에 올라온 건 송파 헬리호대 올림픽 선수 기자초 다 동쪽이네요.

아 다 송파구고 결승이에요.

네 이제 글러 주시면 됩니다.

야 뭐 물론 이제 실고주는 다 해하려고 하겠죠.

음.

투자 측면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고민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왜냐면 투자 금액이 매가 자체가 크게 차이 안 날 거거든요.

완성된 헬리오냐 아니면 앞으로 미래를 본 올림픽 선수 기자촌이냐 지난 고점이 얼마였는지 알아요? 두 단지가 두 단지가 지난 고점이 23억에서 24억으로 거의 비슷했어요.

최근 실거래가 어떤지 알아요? 19억에서 왔다 갔다 하는데 둘 다 비슷해요.

물론 전세가는 헬리우가 높습니다.

헬리우가 뭐 9억 이상 되고 저쪽은 6억 정도.

6억 6억 5천 하긴 하는데 그거는 뭐 어쩔 수 없지만 저는 아 이미 마음속에 한 명 정해 둔 거 아니에요? 아니 저는 공원을 좋아하거든요.

저 공원이 너무 중요하거든요.

산책을 이제 편하게 할 수 있냐 없냐 그게 제 개인적인 관점인데 그것만 생각할 수 없잖아요.

네.

투자로 보면 저는 헬리어 할 것 같아요.

아, 근데 공짜로 그냥 죽게라고 하면 저 올림픽스 할 거 같아요.

무슨 차이예요? 그러니까 투자를 한다면 내 돈을 집어넣는다는 소리잖아요.

헬리오가 돈이 많이 들어가거든요.

네.

근데 두 개의 가치는 비슷해요.

그리고 제 마음은 올림픽을 좀 더 갖고 싶어요.

근데 투자금 차이에서 얘가 조금 더 헬리어가 적게 들어가고 그다음에 리스크가 적고 돈이 더 들어갈 일이 없잖아요.

근데 시간 지나면 뭐 자꾸 돈 들어갈 일이 있고 하다 보니까 그런 측면에서 지금 현재는 재건축 뭐 트렌드라고 볼 수 있긴 하지만 예전처럼 재건축이 어찌 보면 무조건 로또가 아니거든요.

내 돈 주고 새 아파트로 바꾸는 경향이 강해요.

분단 금액이 지금 굉장히 높거든요.

왜냐면 조합은 분양가 자체가 지금 굉장히 높기 때문에 이거 이거로 지금 로또가 아니거든요.

그래서 안전한 헬리어를 선택할 것 같다.

아 헬리어 승리에요.

와 헬리어 그 수많은 세대분들이 엄청 좋아하실 것 같습니다.

지금 후보군은 다 좋은 아파트죠.

음.

근데 이제 또 구독자분들이 이런 후보분이 많아서 대진표를 좀 섞어서 해도 좀 재밌을 거 같거든요.

그래서 제가 한번 다르게 또 대진표를 한번 드리도록 할게요.

마포대 성수.

마포대 성수.

저는 성수.

악구정력 가까우니까.

그러면 강진고대 헬리오.

어, 헬리오죠.

이거는.

왜냐면 모든 면에서 앞서요.

소청 공원인데 경의궁 실형 가치를 따져서 경의공을 선택할 것 같아요.

어.

어 4대문에 한번 살아봐야죠.

그러면 올림픽 선수 기자촌대 목동.

와 이거 재건축초끼리 만났네.

와씨 이게 제일 어려운 질문인데 올림픽 선수 기자초는 세대당 평균 대지 지분 자체가 굉장히 커요.

음 목동 1단지만 하더라도 대지 지분이 26평이 넘거든요.

근데 올림픽 선수 기자초는 대지분이 2평 정도밖에 안 돼요.

그래서 사실은 목동이 어떻게 보면 5층짜리 저층도 많이 섞여 있어요.

한 단지 안에.

대지분이 넓거든요.

그런 면에서 저는 목동 참 괜찮은데 그렇지만 양청구 하나는 송파구잖아요.

그 제가 좋아하는 공원 있잖아요.

저는 당연히 올림픽 선수 기사.

아, 네.

우선 이건 요렇게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야, 여기서 간 거는 그 목동하고 올림픽 선수 기사 초이네.

와.

네.

이때 올림픽 선수 기자이 이겼다.

재건 축넣고 보면 목동 좋은데.

아, 저는 완성됐을 때 입지도 봅니다.

단순히 그게 어디가 더 효율적이고 어디가 더 사업성이 좋고 그것보다 완성됐을 때 입지가 어디에 더 좋냐 저는 걔의 점수를 많이 해 줘요.

옛날에 저 그걸 못 했거든요.

그게 좀 바뀐 부분인 거 같아요.

그러면 앞으로 둔촌주공이 또 올라오잖아요.

둔촌주공이 2025년도에 이제 입주 예정인데 올림픽 파크포 4래요.

네.

네.

근데 여기 임장가 보면은 소장님들이 헬리오랑 또 많이 비교를 해 주시던데 2025년도 기준 올림픽 파크포레온대 헬리오 GT 레구님의 선택은 궁금해요.

아 사실 비교할 그거밖에 없잖아요.

잠실하고 비교해 보면 안 되고 그 두 개 비교하면 딱 맞는데 강력하죠.

9호선이 있는 둔천 주고 9호선이 강력하거든요.

근데 강동구잖아요.

5호선도 있고 다 좋죠.

근데 하나는 송파구잖아요.

근데 8호선이잖아.

되게 아쉽거든요.

근데 또 저쪽 올림프 공원이 있거든요.

저는 아 시세 자체는 거의 비슷하게 형성되지 않을까 싶어요.

어 장난점이 이렇게 둘 다 똑같이 있어 가지고 예를 들어서 학군을 많이 따지고 좀 대치동 라이딩 이런 거 하시는 분들은 헬리오로 가겠죠.

근데 그게 아니라 그냥 9호선 타고 출퇴근 그다음에 올림픽 공원 좋아하시는 분들은 이제 올림픽 파크 보을 갈 거고 그래서 야 치향에 따라게 쫙 갈리겠구나.

나이가 조금 있으신 분들은 올림픽 공원 이게 좋아하시는데 근데 거기에도 구호소원이 또 있으니까 젊은 분들도 충분히 좋아할 거고 또 헬리 시티도 나름 뭐 너무 좋고 저는 거의 똑같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그래서 그냥 내치대로 선택해도 되지 않을까 고민 자체를 안 해도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해요.

만약에 저보고 살려고 하면 저는 공원을 좀 더 중요하게 생각하고 회사를 출근을 거의 안 하니까 헬리오보다는 올림픽 파크 포을 선택할 것 같아요.

아 랭우 님 실거주 입장에서네 산책을 훨씬 더 좋아하니까 오 저 박빙이라는 것에 또 한번 놀랐네요.

네 근데 학군에서도 좀 차이가 나긴 날 거예요.

학권 누가 더 좋나요? 송파가 좋죠.

음 조정고 다 따지면은 근데 이제 그 옆에 하나 더 있잖아요.

방금 우리 아까 올림픽 선수 기자촌 아 걔는 송파하거든요.

그다음에 공원을 마주보고 있거든요.

근데 그 오른쪽에 있던 그 둔촌 주공원 같은 경우는 전 동선남북을 다 봐요.

동선남북에서 위쪽에 뭐가 있 줄 알아요? 부도심이라서 아무것도 없어요.

오른쪽에 사실 아무것도 없어요.

뒤쪽에 산이에요.

허블판이에요.

그래서 산면이 내가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 거의 없어요.

단지 하나밖에 없거든요.

그다음에 대각선에 이제 공원이 있다는 거 그거 하나예요.

그래서 어떻게 보면은 저는 헬리오가 조금 더 우세하지 않을까 싶어요.

제 거주 희망지은 둔천해 할 수 있겠으나 투자를 한다고 하면은 단 1점이라도 더 준다고 하면 저는 헬리더가 1점을 더 주지 않을까 싶어요.

어 너무 재밌네요.

아, 오늘도 이렇게 서울 17억에서 20억 아파트 이상의 월드컵을 해 봤는데 경기도는 그러면 다음번에 또 해 주시는 거죠? 네.

뭐 또 기회가 되면 하도록 하겠습니다.

네.

오늘도 너무 감사합니다.

네.

고맙습니다.

야, 이름만 딱 들었을 때는 지금 다 떨어진 거잖아요.

그럼 말이 안 되긴 한데 저는 할 것 같아.

램모님.

네.

저번 10억 중반 월드컵을 했었는데 네.

구독자분들이 또 같은 금액 때에 경기도를 해 달라고 하시더라고요.

네.

그래서 오늘은 경기도에서 14억에서 16억대 월드컵을 해 보면 어떨까요? 뭐 좋죠.

경기도도 사람들이 굉장히 손한 지역들이 많잖아요.

금액이 한 14억에서 16억이면 뭐 얼추 15억대 되잖아요.

그리고 33평으로 하면은 대략 한 평당 4,500에서 왔다 갔다 할 거예요.

평당 4,500으로 살 수 있는 지역들.

그리고 그런 걸 무시하고 사람들이 경기도에서 아이 지역 사고 싶어요 하는 지역들이 있을 거거든요.

쭉 펼쳐 보니까 한 여덟 곳 나오더라고요.

이번에도 여덟 개네요.

예.

예.

예.

그래서이 후보을 가지고 또 토너먼트 한번 해 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음.

너무 재밌을 것 같아요.

물론 이제 뭐 개인적인 주관적인 의견이라는 거 조금 참고해 주시면 좋을 것 같고요.

그리고 지금은 이제 금액대를 가지고 지역이나 아파트를 좀 선장했는데 만약에 앞으로이 영상을 보시는 분들이 그분들의 소득 소득은 좀 그런가데 소득이 있어야 되거든요.

이 소득과 가지고 있는이 여유 자금에 맞는 지역 아파트 좀 추천해 달라고 하면 맞춤명 월드컵도 한번 고려해 볼게요.

네.

오늘 어쨌든 후보는 여덟 곳이거든요.

첫 번째는 경기도에서 살기 좋은 곳 하면 꼭 나오는 곳이 과천.

그래서 과천에 제일 좋은 아파트를 평당 4,500에 살 수가 없거든요.

그래서 조금 위쪽 동네에서 연식이 조금 된 2008년식 정도 될 텐데 레미안 슈를 선택하거나 아니면 지금 현재 과천 정보타운 만들고 있잖아요.

거기에 이제 신축을 입주를 한 과천 프루지오 라비에노 정도면 선택할 수 있는 금액되거든요.

이게 후보군 1번이에요.

후복군 2번은 이제 판교예요.

과천하면 무조건 이제 오른쪽에 판교가 나와 줘야 되거든요.

판교에서 제일 좋은 동판교에서도 제일 좋은 역세권 아파트를 사고 싶은데 평단 4,500으로 안타깝게도 못 사요.

무조건 평단 5,000 이상 올라오거든요.

그래서 눈높이를 약간 낮춰 가지고 동판교에서 약간 북쪽 일자리하고 훨씬 더 가까운 쪽이죠.

거기 붙들 마을이 있거든요.

붙들 마을 뭐 3단지라든지 뭐 이런 단지들 충분히 살 수 있는 상황이죠.

반교실장 가깝고 뭐 나중에 또 8호선 연장까지 되면 너무 좋겠죠.

그리고 이제 세 번째 후보는 위래.

위래 이제 대장급이라고 얘기할 수 있는 뭐 송파 위래 꿈에 그린 이런 아파트들 충분히 검토해 볼 수 있는 수준이거든요.

그리고 주소지가 또 서울이기도 하고 또 서로 가깝고 편세도 괜찮고 또 신도시에다가 뭐 괜찮죠.

그리고 이제 위래 나오면 꼭 나오는 지역이 분당.

분당이 이제 학군이 유명하잖아요.

근데 그 안에서도 이제 시범 단지 특히 이제 양지 말족하고 이제 파크타운 보통 여기서 이제 고민을 많이 하시죠.

그리고 이제 파크 뷰 같은 경우도 꽤 유명한데 거기는 이제 금액대가 17억, 18억 이상 올라가거든요.

그래서고 아파트는 좀 제외하고 연식이 조금 됐지만 학군이 좀 센 지역들은 충분히 검토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에요.

그리고 이제 정자역 인근의 아파트도 하나 다 가지고 왔거든요.

정자역은 분당보다는 학군이 조금 하시긴 하지만 또 역세권에 학군도 나름 괜찮고 옆에 학원들도 좀 있고 해서 느티마을 3단지가 지금 리모델링 이제 지금 진행 중에 있거든요.

그래서 곧 이제 신축으로 변모하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아 이단지면 충분히이 금액으로 검토할 수 있겠다.

그래서 후보 다섯 번째고요.

네.

아, 맞네요.

여섯 번째는 광교예요.

분당 나오면 또 광교 나오잖아요.

광교에서 대장 역할 나름대로 좀 하고 있는 제일 비싼 곳은 아니지만 그래도 입질적으로는 거의 대장급이라고 볼 수 있는데 자연앤 힐스테이트 아파트 이게 뭐 공원도 가깝고 호수도 가깝고 상권 무난하고 옆에 학원도 은근히 있고 일자리도 가깝고 쇼핑몰도 가깝고 두루두루 장점이 많거든요.

그리고 이제 일곱 번째는 동탄 이신도시.

동탄이 신도시에서도 뭐 좋은 아파트가 많지만 제일 비싼 아파트 동탄 롯데캐슬 정도를 평상, 500이면 살 수 있거든요.

뭐 신도시 역세권이다.

그리고 뭐 백화점 가깝다는 장점 있죠.

그리고 이제 여덟 번째 마지막 후보가 킨텍스 원시티 3단지 G텍스 개통 안 했는데 개통을 하게 되면 이제 올해 말에 개통을 하겠죠.

좀 더 뭐 빨라질 수도 있고.

제 그랬을 때 뭐 일자리도 있고 상권도 있고 또 서울하고 근전선도 짧아지니까 나름 괜찮은 위치라고 볼 수 있죠.

쟁하죠.

경기도에서 뭐 유명한 곳은 다 갖고 왔어요.

와, 오늘 좀 치열하기도 하고 뭔가 댓글에서 엄청난 논란이 또 막 올라올 거 같은 그런 느낌이 조금 있는데 한번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8강 첫 번째는 과천대 판교예요.

여기서 이제 전제 조건이 다른 지역들은 그래도 거의 대장급 아파트를 갖고 왔는데 과천하고 판교는 대장을 갖고 오지는 못했어요.

연식을 조금 낮추하거나 위치를 조금 더 이렇게 역세권이 아닌 아파트를 갖고 왔는데 과천하고 판교가 있으면 저는 개인적으로는 판교를 할 것 같아요.

음.

일단 일자리가 조금 더 많고요.

또 가깝고요.

교통 측면에서도 이게로 가면 강남역이지만 신분당선 타고 나중에 GTX 타고 지금도 계통 했잖아요.

네.

네.

딱 가면은 삼성력이 이제 도착하게 되거든요.

그리고 나중에 기자 탈 때도 수소에 가깝기도 하고 상권도 조금 더 낮고 상권이 사실 과천이 좀 아쉽거든요.

그리고 전반적으로 이제 전국을 이동할 때 도로 사항도 판교가 조금 더 센터에서 좋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리고 일자리가 앞으로 증가할 수 있는 부분이랑 그 도시가 확장할 수 있는 부분 이런 부분에서 저는 판교에 한표를 주고 싶어요.

두 번째는 위래대 분당입니다.

위래대 분당.

아씨 미래는 신도시가 좋고 분당은 학군이 워낙 좋으니까 좋죠.

음 저는 위래를 선택할 것 같아요.

일단은 뭐 둘 다 신도시긴 한데 아직도 여전히 새 느낌은 이제 위래가 강하고요.

연식이 좀 되는 아파트도 있지만 그래도 준신출이 많고요.

또 대단지의 브랜드 아파트가 많고 또 물리적으로 서로가 가깝죠.

실제 주소지가 위래는 1부 1분은 서울이기도 하고요.

그다음에 분당은 교육은 재개발 이슈 그거 하나 가지고 쭉 이제 가야 되는데 그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릴 것 같아요.

리스크가 없는게 오히려 신도시 미래라고 저 생각을 하고요.

지금 당장 뭐 전세가도 위래가 높고요.

실제 내가 거주하거나 이용을 했을 때 아 위래가 낫겠다 그런 생각입니다.

저는 네임밸류 생각해서 당연히 분당이 이길 줄 알았거든요.

네.

아 분당 취역 너무 좋죠.

사실 분당에 있는 아파트들이 다 새 걸로 바뀐다고 하면은 무조건 선택할 것 같아요.

근데 그 시간이 생각보다 너무 많이 걸릴 수 있기 때문에 그냥 차라리 뭐 수익률이나 이런 걸 비교해 봤을 때는 위래가 날 수도 있겠다.

신경 쓸 것도 없고 뭐 그런 생각입니다.

세 번째는 또 분당 안의 정자와 광교 분당이 사실 좀 좁은 면에서 서연 순해 요쪽을 딱 말하는 거거든요.

정자 관교가 있으면 정자가 일반적인 정자가 아니라 제가 말한 리모델링 지금 하고 있는 초역세권 있는 아파트하고 지금 광교 초역세권 아파트하고 지금 싸우는 거거든요.

저는 정자를 선택할 것 같아요.

순수하게 거주지로서는 관교가 좋거든요.

그냥 무난하고 평온하고.

근데 이제 투자처로서는 정자가 조금 더 낫지 않을까? 어, 일단은 분당에 신축이 거의 없잖아요.

그래서 그 신축에 대한 니즈, 수요가 충분히 있을 거라 생각하고요.

초역세권이고 서울하고 신문당선 더 가깝죠.

분당선 더블 역세권이죠.

그다음에 주변의 학원들도 꽤 많거든요.

그리고 초등학교, 중학교 다 단진에 가까이 있고 심지어 일자리도 가깝고 상권도 사실 나름 가깝고 그래서 정자도 나쁜 선택이 아니겠다.

관계도 참 좋지만 뭐 그런 생각입니다.

마지막으로 동탄 2기대 고향 킨텍스입니다.

어 일단은 둘 다 이제 조금 이제 서울에서 멀어지긴 하거든요.

물론 교통 측면에서 좀 가까워지기는 하지만 그래도 센터 역할을 하고 있는 동탄 이기신도 씨가 좀 낫지 않을까 싶어요.

상권이나 뭐 마트 뭐 백화점 뭐 이런 것들은 큰 차이가 없을 수는 있는데 앞으로 좀 미래 일자리 뭐 호재 같은 것들을 조금 감안한다면 동탄이 조금 더 낫지 않을까 싶어요.

쟁한 또 도시들이 올라왔는데요.

이제 사으로 한번 넘어가 보도록 할게요.

사감 첫 번째는 판교대 위래예요.

아, 제일 궁금해요.

어, 동판교에서 역하 가까운 곳이었으면은 뭐 고민 안 하고 판교를 선택했을 것 같은데 아무래도 걸어서 역하고 조금 멀거든요.

8호선이 뭐 아직 시작한 것도 아니고 된다는 보장도 없고 그 8호선 연장해 가지고 붙들 지나가 가지고 판교까지 가자 뭐 이런 주장을 지금 하고 있거든요.

노력을 하고 있는데 언제 될지 모르기 때문에 저는 위래를 접대할 것 같아요.

음.

음.

미래가 서울하고 더 가까워요.

거주 환경도 저는 위래가 좀 더 낫다고 봐요.

물론 환경도 좋지만.

네.

그래서 저는 위래를 들 것 같아.

그 아파트 입지에서는.

두 번째 정자대 동탄 이기입니다.

저는 정자 선택할 것 같아요.

서울하고 훨씬 가깝죠.

더블역 세권에다가.

그다음에 바로 아래쪽에 광교 있는 사람들 충분히 정자로 출퇴근 할 수 있고요.

그 위쪽에 있는 판교 사람들 출퇴 가능하고요.

서울에서도 출퇴 가능하고요.

그러니까 커버할 수 있는 일자리 일자리로서 되게 그 범위가 넓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이제 완전 신축으로 변하는 초역세권이 되니까 좀 나는 괜찮다 이런 생각하죠.

와 그러면은 이제 딱 두 도시가 올라왔는데 이제 결승전을 한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미래대 정작 야 이름만 딱 들었을 때는 지금 과천하고 지금 한 거 다 떨어진 거잖아요.

그러니깐요.

그럼 말이 안 되긴 한데 이게 이제 대장급이 아니라는 그거를 조금 감안해 주시면 꼭 좋을 것 같고요.

사실 그냥 네임밸루만 보고 거기서 제일 좋은 걸 하라고 했으면 판교 과천 그다음 그다음 이제 다른 지역이 줄 쓰지 않을까 싶은데 지금은 이제 위래하고 정자가 올라왔네요.

저는 위래 선택할 것 같아요.

아 버울이잖아요.

그리고 지금도 자기가 양호한데 앞으로 조금 기대되는 부분들은 뭐 위래 트램 내년 뭐 9월 달 정도로 중공 예정이라고 하죠.

그리고 배사 간격이 GTX처럼 뭐 17분 이런게 아니라 출퇴근 시간에 5분, 일상 시간에 10분 이제 그 정도라고 했었고요.

그리고 위에 이제 호수 공원 같은게 좀 아쉬운데 그 위램 그거 하면서 같이 정비하지 않을까 싶어요.

위대 호수 공원는 그러면 훨씬 더 느낌이 좀 더 달라지지 않을까 그런 생각들을 합니다.

와 미래분들 엄청 좋아하실 것 같아요.

그러면은 이번 경기도 14에서 16억 대는 위래가 승리네요.

이때까지 했던 모든 월드컵 중에서 저는 가장 의외였던 거 같아요.

그냥 네임밸류만 딱 생각했을 때.

네.

근데 사실 그 댓글에 가장 많이 달리는게 동탄대 광교, 광교대 동탄이거든요.

근데 의도하신 건지 모르겠는데이 대결 나오지 않아서 제가 한 번 더 여쭤 볼게요.

아, 동탄대 광교, 광교대 동탄.

동탄 광교 예 둘 중에 하나 선택하라고 하면 아 이거는 뭐를 봐야 되는 거예요? 아파트를 무시하고 지역만 봐야 돼요? 저는 그냥 지역만 봤을 때이가 사실 제일 궁금하긴 하거든요.

아 좀 전반적으로 이렇게 딱 봤을 때 네네 저는 광교 선택하죠.

아 지역 전반적으로 봤을 때 그러니까 지금 이제 동탄에서 제일 비싼 아파트로 때 그 녀석 빼면 나머지는 평단가가 2,500에서 한 3,500 수준이에요.

음.

음.

근데 관교는 대부분 3천만 원 이상에서 4천만 원 그 사이가 훨씬 많거든요.

그리고 이제 저는 거주지로서 이게 내가 거주하기에 참 평온한가? 단절되지 않고 여기저기를 다 갈 수 있는가? 이런 것들을 보거든요.

근데 이제 광교가 보면 큰 단절이 없어요.

은근의 호소 공원도 가깝고요.

갤러리어 백화점 롯데 아울레 아비뉴 프라 뭐 쇼핑 초중고 다 있고 옆에 학원도 은근히 잘 돼 있고요.

근데 동탄 역세권에서 학교 가려면 그 큰 길을 지나가야 돼요.

학원 하나 보내려면 엄청 큰 길을지나 가지고 저쪽 상권을 보내야 돼요.

그 뭐 하나 하려고 하면 받는 느낌은 약간의 단절이 있다는 거거든요.

그리고 신분당선 되게 편하게 달 수 있잖아요.

서로와 가깝고 그래서 아무리 이제 무리적으로 시간이 좀 단독됐다고 하지만 그래도 뭐 차타고 갔을 때 무조건 관가 더 빠르고 지하철도 사실 그렇게 느린 것도 아니고 그래서 여러 면에서 저는 광교가 낫다.

그래서 동탄이 만약에 시차가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광교는 더 올라갈 거다라는 사람 가지고 있죠.

광교대 동탄에서는 이제 광교가 이겼다.

네.

그렇습니다.

오늘 대결도 너무 재밌었고 저희가 이때까지 이제 7억 대에서 거의 20억 대까지 했는데 구독자분들이 다른 본인들 사연 남겨 주시면 저희가 또 픽해서 또 월드컵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예.

그래서 뭐 다른 분들이 사연을 주시면 아마 전국에 있는 아파트가 다 나오지 않을까요? 저는 부산에 살고 있고 뭐 소득이 800만 원인데 갖고 있는 자금이 한 3억 정도 되고 대출을 이제 조금 일으켜 가지고 내짓말 하려고 하는데 이런 상태에서 어느 정도 금액대로 어떤 지역들을 선택할 수 있을까요? 이렇게 올라왔을 때 저는 이렇게 금방 쫙 올라오거든요.

그리고 또 선택도 금방 하거든요.

그럼 도움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저도이 콘텐츠가 제일 재미난 거 같아요.

네.

정을 더 들어주셨습니다.

고적 제외하고 나면 어디까지 마 마지노선일까 생각해 보면 그 마지노선이 그래서 저는 닭의 머리가 아니라 용의 허리를 선택하겠다라는 거죠.

오늘도 또 아파트 월드컵 영상을 또 시작을 한번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네.

구독자분들께서 저희가 이제 7억에서 9억, 10억에서 12억을 했는데 이제 레벨 1인 14억에서 또 16억을 많이 여쭤 보시더라고요.

그래서 오늘은 그 가격대 아파트를 한번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클래스가 이제 확 올라왔네요.

14억에서 16억 대.

근데 이게 이제 뭐 이상형 월드컵 같은 거죠.

말 그대로 주관적인 생각을 네.

네.

제 개인적인 의견들 예.

조금 말씀드리면 될 거 같네요.

우리 때 이전에 했던게 그때 첫 번째로 PD 님이 10억에서 12억 대었고 그렇죠.

네.

그때 여러 지역이 있었는데 그때 아마 원탑이 하나 미사였던가요? 그다음에 이제 금액을 낮춰 가지고 쿨하게 9억 때 그때도 되게 많았는데 다단신도 씨가 위너였죠.

근데 이제 제가 그때 영상을 좀 봤는데 그 댓글을 보니까 아니 뭐 7억에서 9억이든 10억에서 12억이든 야 그 돈이 있으면 서울로 사지.

왜뭐 그런 것을 사하라는 덕글도 있긴 하더라고요.

엄청 많았어요.

저는 당연히 일리가 있는 말이라고 봤거든요.

뭐 충분히 일리 있는 말이지.

서울에도 선택지가 많으니까.

근데 이제 사람들이 좋아하는 신축 그 돈으로 서울의 신축을 못 사거든요.

못 사기 때문에 그걸 배제하고 구축을 빼고 하다 보니까 이제 경기도 신도시 위주로 이야기가 나왔던 거죠.

근데 지금 이제 14억에서 16억 되잖아요.

그 돈이면 서울의 신축을 살 수 있거든요.

그래서 이제 오늘은 서울이죠.

14억 정도 돼야 서울에 신축 살 수 있다.

아, 근데 물론 조금 서울에서도 조금 외곽 입질를 더 낮은 금액 살 수 있는데 서울로 들어오시려고 하는 분들은 그래도 또 눈높이라는게 있거든요.

그 눈높이를 조금 맞춰 가지고 이제 하면 이제 서울 할 수 있죠.

시작해 볼까요? 네.

네.

금액으로 보면 이제 14억에서 16억이면 33평 기준으로 지금 이제 계속 하고 있으니까 평당 한 4,200에서 4,800쯤 됩니다.

5, 조금 안 되는 거죠.

자, 일단 후보군들부터 한번 보죠.

1번 선수는 강동구 고덕에 있는 아파트예요.

강동구 사람들 좋아하고요.

그 곳에도 신축이 가장 밀집되 있는 곳이 고독이거든요.

뭐 고독 그라시움부터 시작해서 건너편에 아르테온 뭐 고래힐 부르는 고독 레미안 힐스테이트죠.

다 매입이 가능한 수준의 금액이에요.

신축 아파트 대단지예요.

그냥 아파트가 아니라 대단지가 밀집되 있고 브랜드고요.

그다음에 워낙 밀집돼 있다 보니까 완전 신도이 느낌 나죠.

그리고 일부 평지도 꽤 많고요.

물론 약간 오르막도 있긴 하지만 코메이트도 정말 잘 돼 있어요.

거리가 이제 좀 오른쪽으로 치워쳐 있는 느낌이 들기는 하지만 그래도 큰 장점이 올림픽 대료를 빨리 올릴 수 있다는 거이 굉장한 장점이거든요.

그다음에 학군도 양호하고 그다음에 호재도 좀 있죠.

뭐 고독 비즈밸리 일자리 오재도 있고 9호선 오재도 있고 제가 생각하는 것 중에 하나가 서울 세종 고속도로 요게 이제 구리에서 안성까지 이게 지금 내려갈 때 엄청 막히잖아요.

근데 이제 이게 생기면 앞으로 반포여서 안 내려가고 일로 바로 내려갈 수 있거든요.

근데 그게 올해 12월 개통 예정이거든요.

이것도 파급력이 있겠죠.

그래서음 이것도 충분히 괜찮은 선택지다.

두 번째는 뭐냐면 강동구 나오면 무조건 왼쪽 지역 하나 나와줘야 되거든요.

세트로 강동하면 뭐가 나와야 되죠? 왼쪽에 동작구 맞아요.

저쪽 강남 제외하고 동작구 나와 줘야 되거든요.

여의도 가깝죠.

강남 일자리 가깝죠.

일자리가 너무 가깝죠.

딱 단점이 오르막이 심하더라.

그다음에 대단지가 밀집되어 있는게 조금 적더라.

그게 이제 단점이죠.

큰 장점과 단점을 갖고 있는 거예요.

회사는 조금 먼데 평지에 신도시에 대단지에 이게 커멘트도 막 너무 좋아.

사랑스러워.

엄마들 입장에서 이걸 더 좋아하겠지.

음 근데 회사 가깝고 출택은 이렇게 많이 하려고 하는 사람 입장에서 보면 또 동작 구구도 괜찮죠.

결국은 둘 다 가질 수는 없고 둘다 가지면 금액대가 쫙 올라오거든요.

그래서 하나를 포기할 수밖에 없는 거고 그래서 시세가 같다라고 보면 돼요.

비카비카다.

그다음 이제 후보군이 떠오르고 있는 신길.

신길이 원래는 이제 동작구하고 비교도 안 될 수준이었는데 이제 신조 아파트들이 입주를 많이 했고 또 아파트가 대단지가 또 밀집돼 있어요.

밀집 효과가 충분히 있고 그다음에 실림선이도 개통을 이미 해 버렸죠.

그래서 여의도로 그냥 빨리 가요.

동작구보다 오히려 더 빨리 가요.

그다음에 뭐 강남체로선은 원래 있는 거였고 많이 좀 따라붙었어요.

강동구 쪽으로 시세가.

근데 이제 2년 뒤쯤 되면 신 안산성 계통하거든요.

이 호재가지도 실현이 안 됐거든요.

근데 물론 신 안산성이 없어도 이미 신림선으로 지금 열도까지 가는게 좋아지긴 했지만 뭐 한 개 더 있어도 나쁠게 없잖아요.

그래서 실님도 고민할 수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느낌이냐면 마포의 공덕이 교통이 굉장히 좋아졌잖아요.

그렇게 해서 시체가 엄청 많이 올라왔거든요.

그렇게 올라왔음에도 불구하고 용산은 못 이겨요.

그 입질적인 차이가 있으니까.

마찬가지로 신길에 있는 신축이 저 동작에 있는 신축 시세를 이길 수는 없다고는 봐요.

네.

그렇지만 되게 근접하고 있다.

이런 측면에서 후보군으로 또 가져와 봤어요.

그리고 또 나머지 후보군이 좀 더 왼쪽으로 가면 뭐가 있죠? 영등포구에 있는 당산역 인근.

거기 이제 9호손이 있죠.

그 수혜를 굉장히 많이 받죠.

일자리가 여의도가 너무 가깝잖아요.

바로 그냥 뭐 한두꽃스만 가면 되니까.

그래서 이것도 검토할 수 있다.

그다음에 또 검토하면 입질을 조금 더 높여 가지고 강동구 동작구에서 입질 더 높이면 어디가 나와야 되냐면 위쪽 지역이 나와 줘야 돼요.

그게 마포구랑 송동구거든요.

근데 입질를 너무 높혔잖아요.

그래서 신축 대장을 못 사요.

그래서 성동구에 있는 옥수동에 있는 좀 보편적인 신축 아파트은 어렵고요.

대신에 이제 금호동이나 뭐 신당동, 뭐 하왕심리동 이제 이런 곳에 있는 약간 뭐 준신추 10년 조금 된 아파트들 이런 아파트들은 살 수 있죠.

그리고 마구 공덕에도 3년 정도 좀 된 아파트들은 살 수 있는 금액대라고 볼 수 있어요.

그리고 굳이 하나 더 가져오면 마곡 지구.

마곡 지구는 뭐 잘 알겠지만 9호선에 또 뭐 교통도 좀 잘 돼 있고 그다음에 LG가 이제 양질의 일자리가 있잖아요.

뭐 그런 부분들이 장점이죠.

오늘 진짜 많네요.

보세요.

얘기한 것만도 한 일곱 개 되죠.

네.

뭐 이거 말고도 더 꾸집어내면 있을 수도 있어요.

거대문구나 동대문구로 가면 그곳에 초역세권에 주상 복합에 조금 스페셜한 아파트도 사실은 살 수 있는 금액대고요.

오늘은 그냥 제가 갖고 오지 않았거든요.

그리고 또 경기까지 확장하면 더 많죠.

경기도로 가면 쟁한 애들 다 검토해 볼 수 있어요.

뭐 위래, 분당, 광교, 판교도 일부 검토할 수 있고요.

근데 이제 그것까지 하면 너무 어려우니까 오늘은 딱 서울 중심으로 해 보면 어떨까 싶은데.

아, 그럼 다음에 또 경기도 중심을 한 번 더 할까요? 그럴 수도 있긴 하겠네.

그러면은 지금까지 총 정리를 해 보면 일곱 개 지역으로 나오는데 서울에서이 일곱 개로만 토너먼트를 한번 해 볼게요.

그러면 첫 번째 강동구대 동작구.

예.

오른쪽 강동구, 왼쪽 동작구.

일자리는 동작구인데 거조 환경은 또 강동구 괜찮죠? 음.

강동구가 아쉬운게 결국은 거리예요.

거리.

직장가의 거리.

근데 그걸 좁힐 수 있는게 교통이죠.

9호선은 지금 공사하고 있는데 이게 예정 기간은 2028년이거든요.

저는 그냥 플러스 2년 해서 30년 되면 될 수 있겠다 이런 생각하는데 구호선이 너무 강력하거든요.

강남 소초 다 지나가는데 걔가 어디까지 지나가냐면 여의도도 지나가고요.

마곡 지구 지나가고요.

그다음에 그 초반에 잠실까지도 다 지나가거든요.

그러니까 쟁한 일자리를 다 지나가요.

그래서 저는 동작구보다는 음 강동구를 선택할 것 같죠.

아 강동구가 승리.

왜냐면 오르막길은 물리적으로 극복을 하기가 어려워요.

어떻게 할 수가 없잖아요.

강동구는 뭐 교통 넣어 주고 구축들 다 갈아엎고 하면은 신도시처럼 계속 만들어 낼 수 있는데 오르막은 좀 한계가 있으니까 그래서 저는 강동구 강동구로 이제 원픽을 하셨고 그럼 두 번째는 영등포 신길대 영등포구 당산역네 둘 다 영등포 안에 있네요네 예전에는 당산이 훨씬 좋았죠 구호선 때문에 그래 저는 신기를 선택할 것 같아요.

어 왜요? 거조지로서 당산력 좋긴 하지만 조금은 거주지로서 부족한 것들이 좀 보여요.

아파트가 밀집되지도 않고 그다음에 거조 환경이 워낙 좀 다체로운 어떤 상업지 시설들과 업종들이 막 섞여 있어요.

그래서 뭐 건물 투자는 당연히 저는 당산이 좋다고 보는데 거주지로서는 신길이다.

왜냐면 거주 환경이 너무 차분하고요.

교통 환경이 너무 좋아졌어요.

그리고 또 좋아질 여지가 또 있어요.

그리고 대단지에 신축의 브랜드 밀집돼 있으니까 선택 안 할 이유가 없다.

그러면은 신기를 선택을 하신 거네요.

맞습니다.

그러면 세 번째 성동구 금모동 구축대 마포구 공덕 구축 둘 다 쟁하죠? 네.

네.

하나 떨면 막 장난 것 같은데 시세가 진짜 고만고만해요.

다만 이제 신축이 아니라는 거 둘 다 구축이라는게 일단 포인트고요.

동로로 접근하는 건 둘 다 똑같아요.

다 가까워요.

근데 이제 여의도로 갈 때는 마포가 훨씬 가깝고요.

강남 갈 때는 금모동이 훨씬 가깝죠.

성동구가.

저는 개인적으로 강남 가까운게 좋아요.

아.

아, 그래서 송동국 그 모든 구축을 선택할 것 같아요.

그러면은 하나남은 마곡 지구는 그냥 올라가는 걸로 하고 부전승 네.

네.

4강전으로 한번 올라가 볼게요.

네.

강동구대 신길.

저는 강동구죠.

왜요? 뭐 아파트 밀집되어 있는 것은 비슷하지만 강동구가 평지가 조금 더 많고 그다음에 올림픽 대료를 훨씬 더 빨리 올릴 수 있고 자연 환경도 뭐 굉장히 느낌이지만 조금 더 나은 느낌이고 그다음에 공원 같은 것들도 근접성이 좀 더 낫다고 보고 음 또 오른쪽으로도 뭐 강원도나 여행 갈 때도 좀 낫다고 보고 회사하고 거리 빼면 사실 강동구가 다 좋거든요.

근데 그게 좁혀지기 때문에 저는 강동구라는 거죠.

아, 랭님의 선택은 강동구였고요.

그러면 두 번째 성동구 금모동대 마곡지구.

이거는 뭐 다 빨리 나올 것 같은데 성동구 금모동이죠.

아, 왜냐면 마곡 지구는 대부분의 호재 반영이 끝났어요.

금모동은 호재는 없지만 뭐 이런 생각을 할 수 있죠.

입지적으로 정말 센터 중에 센터잖아요.

그리고 마곡 지우고 만약에 연식이 오래되면 어떻게 돼요? 그러면 거기 갈 이유가 거의 없어지죠.

근데 만약에 성동구축이 더 오래된다 하더라도 오히려 또 각강받을 수도 있죠.

입지도 낫고.

그래서 입지만 봤을 때 무조건 속도구 금모동 이렇게 정할 것 같아요.

아 그러면 드디어 이제 결승전 강동구대 성동구 금모동 강동구는 신축이고요.

고독동 중심의 신축이고 성동구는 이제 옥수는 못 사고 금모동에 있는 구축이거든요.

이 지금 스타일이 완전 다르잖아요.

사진만 보여주면은 모든 사람들이 강동하지 않을까?이 아,이 지역을 무시하고 그냥 아파트 모양만 탁 보여주면 컨셉이 너무 달라서 결정이 좀 어려운데요.

저는 거조하라고 하면 당연히 강동구 거주하고 싶죠.

투자하라고 하면 저는 성동구모동을 살 거 같아요.

왜냐면 대한민국에서 가장 부자들이 사는 곳이 어디냐라고 보면 사실은 뭐 강남 대치동 이런 데가 아니잖아요.

그분들이 사는 곳은 한남동.

그다음에 건너편에 있는 마주보고 있는 일부 앞구정.

그다음에 저 조용한 거 좋아하시는 성북동, 평창동 요렇게 있는데 사실 성북동와 평창동은 진짜 나이가 좀 많으신 분들이 좋아하기 때문에 조금 빼고 나면 이게 중심이 어디 있냐면 한남동하고 앞구정이거든요.

네.

근데 이분들이 만약에 자재분이 이제 뭐 결혼을 한다 했을 때 자재분 집을 어디다 말해 줄 것 같아요.

여유가 되면 그분은 보나마나 그 바로 옆에 그 나인원 한남 요런 것들 해 줄 거고 아니면 성동구 트리마제 같은 수준 해 줄 거고 아니면 청남에 있는 조금 약간 넓은 평수에 뭐 오피스텔이라도 해 줄 거고 그게 아니라고 하면 이제 일부 도시들 중에서 뭐 반포나 아니면은 뭐 역삼동에 있는 아까 또 아파트 좀 밀집돼 있는 동네나 그것도 아니면 용산이나 잠실 되게 일자리 되게 가까운 곳 위주로 해 줄 거거든요.

지금데 그 지역은 비싸잖아요.

도 지역 제외하고 나면 어디까지 마지노선일까 생각해 보면 그 마지노선이 저는 송동구까지라고 보거든요.

아 과연 저기 강동구를 보낼까? 안 보낼 것 같거든요.

그래서 저는 닭의 머리가 아니라 용의 허리를 선택하겠다라는 거죠.

그럼 결승전은 무슨 구로 봐야 되는 건가요? 성동구 선택할 것 같아요.

아 그러면은 성동구 픽.

오늘 또 레벨 1이 또 성동구로 결정이 났는데요.

그럼 저번 영상에서 33평 기준 뭐 10억 초반 대에서 또 25평을 해 달라고 하신 분들이 있는데 그럼 이분들은 지금 영상을 참고를 하시면 되네요.

네.

지금 이제 평당 4천이 넘잖아요.

네.

그러니까 지금 이번 영상을 충분히 참고할 수 있죠.

아, 맞습니다.

그리고 댓글에 투자금 1억, 투자금 2억으로 아파트 또 이상의 월드컵을 해 달라고 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이것도 가능한가요? 제 생각에는 이제 이렇잖아요.

평당 뭐 1억 대부터 쭉 내려올 거 아니에요.

그러면 이제 투자금 1억 대는 저 밑에 있을 거 아니에요.

그럼 밑에 있다는 말은 개수가 엄청 많거든요.

이거 추는 거 자체가 사실은 쉽지 않죠.

그래서 어떻게 보면은 그이 신청하시는 분들이 좀 샘플 지역들을 이렇게 덕글로 달아주면 그것들 가지고 토너먼트 하면 좀 더 편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

좋다.

그러면은 구독자분들께서 댓글을 달아 주시는 지역들을 예시로 저희가 앞으로 또 영상을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네.

알겠습니다.

오늘도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실은 레벨이 있어요.

알아요? 음 다 고만고만해 보이잖아요.

얘는 이건 나름들 좋아 보이고 저건 저거 좋아 보이는데 그 정확한 레벨이 있어요.

광교에 치이고 판교 분당에 치고 요즘에 저기 동탄에 치어요.

레모님 항상 뭐 부동산 투자나 아니고 부동산 사실 때 이상형 월드컵처럼 최종 한 개씩 고른다고 하셨는데요.

혹시 그럼 서울 전체에서 네 10억 언저리에서 램보님 픽 베스트 3를 꼽는다면 아 지금요? 네.

바로 세 개를 좀 뽑아 주세요.

그 사람 다 사는 거 아니에요? 한번 해 볼까요? 네.

이상형 월드컵.

네.

10억에서 12억대 떠오르는 지역도 얘기해 볼게요.

위래.

이런 만들어도 좋죠.

판교, 분당 서울도 되나? 서울 되면 뭐 서대문구, 동대문구 아니면 저기 마포 쪽에서도 약간 왼쪽 상암, 수색 증산 이런 것들 뭐 다 괜찮고 그다음에 또 신도시 중에 하나 미사 동탄 신도시.

광명 같은 경우 신도신 아니지만 광명 그 철산동 일직동 그다 야탑 용인 수지 그다음에 뭐 다산신도시 지축 지구 삼성지구 엄청 많죠.

네이 친구들 가지고 이상형 월드컵 한번 해 보면 어떨까요? PD이 봤을 때는 여기서 뭐가 제일 좋아 보여요? 이름만 탁 들었을 때 저는 분당이요? 아, 근데 이제 분당이 이제 판교가 있고 네.

그다음에 이제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이제 분당이 있고 또 분당 안에서도 조금 저 오이 여기 있는 아래쪽이 있고 저도 야탑 위쪽이 있고 그것도 살짝 이렇게 조금 등급이 다르거든요.

사실은.

네.

그래서 제가 말한요 분당은 이제 판결을 제외하고 이제 오리지널 이제 조금 구축이 있는 곳들 위주로만 이야기한 거긴 하거든요.

네.

네.

분당이 많이 든다.

자, 근데 지금 아까 금액을 알려주셨잖아요.

10억에서 12억대 분당에 있는 순해동 서연동을 못 사요.

33평 기준으로 못 사요.

지금 우리가 지금 33평 기준으로 좀 얘기를 해 보려고 하거든요.

33편 기준으로 봤을 때 제가 되게 많은 책을 얘기했는데 사실은 레벨이 있어요.

알아요? 음, 다 고만고만해 보이잖아요.

얘는 이거 나름들 좋아 보이고 저건 저거들 좋아 보이는데 그 정확한 레벨이 있어요.

우리가 이제 서울대, 고려대, 부산대 그다음에 뭐 대학교를 들었어요.

고만고만하지가 않잖아요.

그게 정확한 레벨이 있잖아요.

방금도 제가 쫙 얘기했지만 정확한 레벨이 있거든요.

세 개를 좀 정리해 볼게요.

네.

위래 광교 분당 있죠? 그다음에 서울 쪽에 있던 동대문구, 서대문구 그것은 1레벨이에요.

그러니까 12억대를 못 사요.

더 비싸다는 거죠.

14억에서 15억대를 줘야지만 살 수 있어요.

그래서 탈락이에요.

그다음에 아까 하남 미사, 동탄, 그다음에 광명, 그다음에 야타 용인 수지는 딱이 금액들로 살 수 있어요.

그래서 합격.

어.

그다음에 경기도 다산신도시.

그다음에 저쪽에 고양시 쪽에 있는 지축 지구, 삼성지구.

이 녀석은 한 8억에서 9억 되거든요.

그래서 금액이 너무 낮아요.

그래서 탈락.

결국은 뭐가만 남아요? 방금 얘기했던 그 두 번째 지역들만 남아요.

음.

그럼 오늘 레벨 2에서만 이렇게 말씀해 주시는 거네요.

10억 커.

그게 맞지 않을까요? 네.

그러면은이 영상 반응이 좋으면 레벨 1이나 레벨 3으로 한 더 찍는 걸로 하고 레벨 2에서 미래 가치를 보고 내집마련이나 아니면 투자하기 좋은 곳이 어디가 있을까요? 그럼 제가 한번 비교해 볼게요.

좀 극하게 비교해 볼게요.

하남은 미사가 있고 미사는 신도시죠.

거기 호수 공원이 있고 역도 상권이 잘 돼 있고 아파트도 새 아파트에 브랜드도 막 좋은 브랜드에 옆에 학원 있고 너무 좋거든요.

자 그러면 그 반대되는 이미지 갖고 와 볼게요.

자 야탑동으로가 볼게요.

분당이라고 불리는 사람들이 분당이 아니라고 얘기하기도 하는데 엄밀하게 보면 분당이거든요.

야탑에 있는 장미말 코롱 아파트.

그다음에 한남의 대장은 누구냐면 하남 강변 센트럴 자이가 대장이거든요.

이 두 친구의 이미지가 너무 다르잖아요.

회대 님은 제가 공짜를 하나 준다고 하면 어떤 거 가지시겠어요? 저는 장미말고 어 그래요? 왜? 예전에 예정 영상에서 램거 입지가 더 중요하다 했잖아요.

어 그 신도신데 길 건너면 강동구 서울이고 근데 이제 제가 만나는 분들한테이 질문을 하면 야 PD님 진짜 대단한 사람이 대부분의 사람들을 하남신도시 선택하거든요.

아 그 오르된 아파트 그거 어 저는 생각 없어요라고 얘기를 하거든요.

실제이 친구의 입지의 진가는 뭐냐면 현재 시세와 과거 시세의 어떤 그 총합의 입지거든요.

그래서이 두 개 아파트를 한번 비교해 볼게요.

제가 지금 장표 하나 띄었죠.

지금 저 위쪽에 보이는 파란색이 장미마을 코롱이고요.

그 아래쪽에 주황 색깔이 하남에 있는 대장 아파트예요.

시세를 보면 분위기가 좋았을 때 장미말 코이 좀 더 비쌌죠.

그리고 지금 시세가 같아졌죠.

근데 과거를 보면 또 큰 차이는 없죠.

호환기 때는 오히려 야타이 좀 더 인기를 얻는구나.

불안기 때는 이게 다 눌림받으니까 비슷해지는구나.

앞으로 호환기가 오면 누구부터 올라갈까라고 봤을 때 저는 당연히 장미 마을이라고 생각하죠.

거의 비슷비슷하긴 하지만 그래서 이런 경우는 역시나 입질을 선택하는게 맞다.

이렇게 또 결론을 낼 수도 있죠.

근데 또 내가 실거즈 해야 된다고 하면 이야기가 다르겠죠.

그다음에 제가 사는 지역이 만약에 뭐 하나에서 또 가까운 지역이 된다라고 하면 당연히 하나 선택하는게 맞겠죠.

근데 그런 걸 다 배제하고 어디가 더 미래 가치가 있을까요라고만 물는다면 사실은 큰 차이가 없는데 보니까 장미말을 고롱이 조금 더 힘이 세네요 정도 결론을 낼 수 있을 것 같긴 약간 랭부님의 생각과 그래도 비슷해지고 있네요.

네.

네.

피님 대단한데요.

그리고 이제 아까 또 얘기했던 지역 중에 용인 수지구도 있었거든요.

용인 수지구 대표하는 아파트가 성복력에 있는 롯데예요.

거기 롯데 몰도 있고 역세권에 너무 좋거든요.

살기에이 친구 지금 비교해 보면 누가 더 비싼 줄 알아요? 하남 대장 아파트가 성봉률 롯데보다 지금 매매가가 조금 더 비싸요.

근데 과거에는 대부분 성봉률 롯데가 더 비쌌거든요.

그래서 약간 역전됐죠.

요즘 성복년 로때 사람이 없어요.

왜 관심이 없냐면 광교에 치이고 판교 분당에 치이고 요즘에 저기 동탄에 치어요.

수지구에 관심을 안 가죠 사람들이.

그러다 보니까 지금 이런 현상인데 시간이 지나서 동탄도 올라가고 관교도 올라가고 이렇게 하다 보면 결국은 또 역세권인 성복력로 때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거든요.

그래서 결국은 하나이랑 또 비슷하게 갈 거다라는 생각 가지고 있고요.

그리고 어떤 경우에는 소문 올 때가 하나 태장보다 조금 더 많이 올라갈 수도 있다.

그런 생각도 합니다.

또 한 개 더 볼까요? 사람들이 동탄 이기신도시 좋아하더라고요.

요즘 이제 가장 호재가 많기도 하고요.

뭐 일자리도 그렇고 교통도 그렇고 지금 그래프를 보면 지금 시세가 업 비슷하거든요.

과거에도 사실은 업 비슷했어요.

저는 앞으로도 업 비슷하게 갈 거라고 봐요.

호재가 이제 동탄에 많아 보이지만 하나에도 호재가 없는 건 아니거든요.

고독 비지 밸리 쪽에 일자리 호재도 있고 나중에 또 뭐 교산 지구 인구가 더 늘어날게 있고 사무선 연장되는게 있고 또 그거선 연장한 것도 시간 많이 남았지만 또 가능성이 있어서 여기도 호재가 없는 건 아니다.

그러기 때문에 어 입체의 수준이 비슷하구나.

그래서 제가 이거를 좀 보면서 드는 생각은 뭐냐면 예를 들어서 뭐 서초가 좋아요 강남이 좋아했을 때 둘 다 용어 상박이잖아요.

마찬가지로 왼쪽에 있는 곳과 오른쪽에 있는 곳 바로 아래 있는 곳과 또 왼쪽에 있는 곳 동선남북 쟁한 지역들은 중심축을 기준으로 똑같거든요.

그래서 내 취향에 따라 사실은 선택하면 되지 않나? 근데 여기서 꼭 뭐 레무늄 취향으로 골라 주세요라고 한다면 저는 물리적으로 가까운 곳에 들어갈 것 같아요.

차 타고 갔을 때 물리적으로 강남까지 누가 더 빨리 갈 수 있느냐 저는 거기에다가 한 표 던지지 않을까 싶기는 합니다.

그리고 또 아까 나왔던 지역이 광명도 나왔죠.

광명 일동에 그 교통 호재가 정말 많거든요.

지금 시세 보면은 거의 비슷하죠.

예전부터 광명이 조금 더 시세가 높았던 시기들이 있었고 지금도 미세하게 조금 더 높아요.

비슷하게 가지 않을까 싶어요.

이런 경우 어떤게 하는게 맞을까? 미래 호재만 보는게 맞을까? 아니면 서울하고 근접성을 보는게 맞을까? 광명력이 은근히 강남으로 근접성이 굉장히 불편해요.

그래서 저는 이런 경우는 한화의 손을 좀 들어 주지 않을까 싶기도 해요.

근데 별 차이는 없다.

이게 사실 결론이기도 합니다.

철산동도 사실은 마찬가지고요.

그래서 피드 님이 이제 뭔가이 토너먼트를 기대했을 거고 그중에 원픽을 이제 딱 나오길 기대했을 텐데 맞습니다.

거의 이게 수준이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요? 그러니까 각각의 장단점만 존재하지이 친구의 명확한 입지 과거부터 현재까지 시세를 보면 거의 똑같아요.

그래서 제가 가끔씩 하는 말이 뭐냐면 고민하지 마라.

지금 완벽하게 똑같은 걸 갖고 고민하고 있는 거다.

그냥 짜면 먹든지 짬뽕을 먹든지 네가 먹고 싶은 걸 먹어라.

이렇게 얘기하거든요.

근데 이제 억지로 제가 우열를 가려 드리면 야탑은 이제 좀 구축이잖아요.

그래서 지금은 이제 젊은 사람들이 거래를 많이 하고 있는 시기이기 때문에 그래도 조금 인기가 떨어질 거예요.

그래서 요걸 조금 배제하고 그다음에 용인 수지도 참 좋은데 뭐 분당하고 관계 좀 많이 치니까 조금 내려놓고 아까 광명 일찍동 교통제 좋지만 강남을 같은 교통이 좀 불편하니까 좀 내려놓고 이걸 남겨 두면 남는게 세 곳이죠.

광명 철산 하남 미사 그다음에 동탄 이신도시이 중에서 철산동은 신도시가 아니거든요.

살짝 내려놓고 그럼 하나 미사랑 동탄 2만 남아요.

자 여기에서 매가는 똑같아요.

전세가가 얼마줄 알아요? 한남 미사는 지금 현재 33평이 6억 5천에서 7억 나와요.

동탄는 5억 5천 나와요.

그래서 저는 물리적으로 가까운 강남 실상 가치가 지금 좀 높은 하남 그곳의 점수를 그냥 조금 더 주고 싶다.

이런 생각도 듭니다.

근데 굉장히 미세하다라는 걸 좀 이해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네.

앞으로도 뭔가 부동산 그런 입질를 비교할 때 강남의 거리와 계속 비교를 해야 되나요? 어, 예를 들어서 자, 성동구가 있어요.

성동구에 가면 옥수동도 있고 여러 동이 있죠.

그 동에는 일자리 호재도 없고요.

교통 호재도 없고요.

아무 호재가 없습니다.

근데 시세가 단탄하죠.

계속 유지되죠.

지금 뭐 마포구 대장하고 항상 똑같은 시세로 가거든요.

일부 이제 서울숲에 있는 한강 보이는 뭐 그쪽 아파트는 이제 프리미엄이니까 배제하고 평의한 아파트만 봤을 때 아무 호재가 없지만 강남 근접성 그다음에 종로 근접성 일자리 근접성 때문에 시장 유지되기 때문에 걔가 제일 중요하죠.

그러면 아까 말씀해 주셨던 레벨들 안의 입지들은 앞으로 바뀔 가능성은 없나요? 네.

있죠.

근데 제가 어느 정도 얘기했죠.

하남에서 기대가 되는 변화상은 강동구 고덕 비즈밸리가 일자리가 들어온다.

탄탄한 일자리가 들어온다.

그 사람들이 선택지는 강동구 아니면 하남이다.

그다음에 교산 지구 들어오면 인구 늘어나죠.

3호선 9호선 연장될 가능성이 있죠.

동탄이는 반도체가 지금 핵심이잖아요.

그 일자리가 증가한다는 것도 큰 호재죠.

그다음에 광명시 같은 경우는 교통 호재가 있긴 한데 여기는 일자리 호재는 없고 교통 호재만 있어요.

그래서 약간 밀린다는 거고요.

제 기준으로는 야탑은 학권이 좋다는게 그게 너무 강점이에요.

다른 곳들 대비.

사실 하나면 학군이 진짜 엉망이거든요.

좀 미안한 얘기지만 학군이 없거든요.

아예 그냥 야탑하고 아예 비교 대상이 안 되거든요.

근데 야탑은 지금도 좋지만 미래 변화 가능성은 크게 없다라는게 좀 단점이기는 하죠.

그다음에 용인 소재 같은 경우도 학군도 좋고 교통 좋고 다 좋고 지금 몰도 있는데 큰 호재가 없더라.

이게 좀 아쉽다.

그런 것들을 조금 반영해 주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다음 영상에서는 레벨 3이나 레벨 1을 또 해 두셨으면 좋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제가 또 미세한 거지만 깔끔하게 또 최대한 한번 또 구분해서 말씀드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을 원픽으로 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랭무님.

네.

저번 영상 반응이 진짜 역대급으로 너무 좋았거든요.

아파트 월드컵 영상이.

아, 예상하셨나요? 아니.

아, 아, 제가 싫어하는 질문들은 반응이 좋고 제가 좋아하는 질문들은 그냥 반응이 없고 그렇다는 건 제가 알고 있죠.

그래서 제가 그 댓글을 쭉 봤는데 구독자분들이 가장 많이 물어봐 주셨던게 7억대에서 9억대 아파트를 또 많이 물어봐 주셨거든요.

그래서 오늘은 7억에서 9억 아파트 이상형 월드컵을 한번 해 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지난 시간에 저희가 수도권에서 10억에서 12억대 아파트 좀 추천 지역들 좀 말씀을 드렸죠.

그때 뭐 사실 쟁한 지역들이 많잖아요.

이름만 들어도 뭐 살고 싶은 지역들 뭐 물론 서울에도 더 좋은 지역이 많지만 사실 10억에서 12억도 적은 금액은 아니거든요.

그래서 뭐 위래, 광교, 분당 이런만 들어도 괜찮아 보이는 지역들.

이 지역은 사실은 10억, 12억을 줘도 못 산다는 결론이었거든요.

더 줘야 된다.

그 돈을 살 수 있었던게 그때 뭐 하남 미사부터 시작해서 동탄, 투, 뭐 철산동, 뭐 기다 있었죠.

그리고 그다음 아래 레벨이 있다고 제가 살짝 말씀드렸었는데 오늘 그거를 조금 이렇게 쫙 풀어 가지고 설명드리면 어떨까 싶네요.

너무 좋습니다.

일단은 그냥 수학을 좀 할 수 있으면 돼요.

메모장을 닦고 낸 다음에요.

지금 7억에서 9억이잖아요.

그러면 이거를 우리가 이제 몇 평을 살 거냐가 대단히 중요한데 그냥 9평인 33평을 기준으로 한번 해 볼게요.

7억 나누기 33평 9억 나누기 33평 하면 정확하게 숫자 계산할 수 있죠.

평당 금액 그한 2,100만 원에서 2,700만 원까지 나올 거예요.

되게 러프하죠? 그래서 그냥 2,500으로 그냥 한번 탕 쳐 볼게요.

그러면 어디 지역까지 검토할 수 있는지 일단 지역이 먼저 나와야 그 안에서 아파트들을 고려해 볼 수 있거든요.

서울부터 한번 출발해 볼까요? 서울로 가면 이제 마음은 동대문구, 서대문구로 가고 싶은데 그 금액으로 살 수 있는 아파트가 나홀로 정말 오래된 구쪽 아파트 위주로만 살 수 있어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조금 보내주고 조금 입질를 한 단계 낮춰 가지고 오른쪽 성북구, 왼쪽은 음평구에 있는 신축은 못 삽니다.

신축은 평당 거의 한 3,500에서 4천만 원까지 생각해야 되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좀 어렵고요.

구축을 사는 건 괜찮다.

그래서 그냥 욕하고 그렇게 멀지 않으면서 좀 대단지면서 좀 연식이 좀 된 것들은 충분히 검토 가능한 수준이다.

라는 건데 사람들이 이제 구축을 안 좋아하잖아요.

신축만 좋아하잖아요.

네.

네.

그래서 그런 분들은 경기도로 가야 돼요.

아, 서울에서는 신축을 살려면 거의 끝자락으로 가야 돼요.

근데 그럴 바에는 차라리 경기도로 가는게 낫지 않을까 그런 생각도 듭니다.

또 많은 분들이 또 그렇게 선택하지 않을까 생각 들기도 하고요.

그래서 경기도에 있는 지역들을 한번 또 펼쳐 볼게요.

다행히 경기도는 지역들이 많아요.

동선남북으로 좀가 볼까요? 저쪽 한시 방향으로 가면 갈매지구, 별례지구, 다산신도시가 있죠.

이 이 세 개 다 시세가 크게 차이가 안 나요.

다 검토 가능해요.

나름 신도시고 택제 개발 지우고 아파트도 그렇게 오래 안 됐죠.

편 다 있고 여기서 이제 갈매의 장점은 소하고 제일 가까워요.

갈매 역도 있고요.

당연히 이저에서 검토한다면 갈매 역에서 가까운 아파트를 최우선적으로 보는게 맞을 거예요.

그다음에 별례 지역 있는데 별례는 교통 호재가 많아요.

별레는 8호선 연장 호재가 있어요.

근데 그게 올해 6월 달 계통 예정이에요.

정말 얼마 안 남았죠.

네.

이게 굉장한 큰 메리트가 있고요.

그다음 이제 별레는 GTX B계획도 있죠.

물론 많이 남았지만.

그리고 이제 다산신도시 있죠.

거기도 8호선 연자 호재가 있죠.

조만간 오픈하는 거예요.

그리고 이제 다산센도 장점은 뭐냐면 도시에서 여기 가운데 한부판에 들어오고 중상업 지구가 센터에 있다는게 장점이에요.

일단 원픽을 하나 잡고 들어가야 될 것 같은데.

네.

어떤게 가족 원픽이세요? 갈매하고 별래하고 다산이 있을 때 저는 신도시에서이 설계 도면을 봅니다.

여기 센터에 들어가고 주임 상업 지구가 센터에 들어오고 아파트가 딱 감싸고 있는 모양 이게 거주하는 실 거주자 입장에서 제일 살기 좋아요.

근데 그 형태가 사실은 다산이에요.

그래서 저는 원픽을 다산을 선택할 것 같아요.

그리고 이제 저쪽 11시 방향으로 가면 삼성 좀 더 멀리 가면 운정 저 아래로 가면 이제 검단이 있죠.

삼성은 서울음편구 바로 붙어 있죠.

이게 그냥 최고 장점이죠.

그리고 이미 사무소는 이미 있고 그다음에 운전 같은 경우는 GTX A가 있죠.

지금 GTXA가 이제 동탄에서 삼성까지가 지금 3월 말 뭐 계통 이야기 나오고 있고 그다음에 운전 같은 경우는 12월인데 조금 더 앞당겨질 수도 있죠.

근데 이게 앞당계 지금 어떤 일이 벌어지냐면 지금 삼성에서 서울역까지 가는데 제하차 타고 몇 분 걸리는 줄 알아요? 35분 정도 걸려요.

근데 운정이 훨씬 먹거든요.

파주시 운정신도시 거기서 GTX 8하고 서울역까지 오면 20분 만에 들어와요.

그러면 이제 종로라든지 그 출퇴근을 하는게 굉장히 가까워지죠.

그리고 삼성역까지 만약에 통을 하면 40분 걸리거든요.

교통이 거의 혁명이죠.

그래서 야 운전 관심을 가질 만하다.

이런 생각 들고요.

그다음에 이제 검단이 있는데 검단은 이제 지역이 인천이죠.

요게 약간 아쉽긴 한데요.

그래도 서울에서 가장 좀 가까이 갈 수 있는 또 제하철이도 들어오죠.

공항초도 갈아타면 되니까.

그래서 나름 또 장점이 있죠.

피드님은이 세 개 중에 뭐가 괜찮았요? 사실 서쪽은 별로 관심이 없어서 제 동쪽에 달거든요.

잘 모르겠어요.

근데 뭔가 저는 검단신도시가 좀 틀려요.

어,이 이름만 들었을 때 끌림이 아마 사람마다 다를 거예요.

저는 개인적으로 물리적으로 가까운 거 좋아해요.

그래서 그냥 저는 원팩은 사실은 삼성을 하고 싶은데 변화 가능성 부분에서 운정이 가장 크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요.

이게 원픽의 결론이 될 수 있을까요? 저는 삼성을 좋아하지만 변화 가능성에서 야 운정이다.

이게 그냥 결론인 거 같아요.

두 개 고르신 거잖아요.

한 개만 골라 주세요.

이건 이상형 월드컵이니까.

변화 가능성에서 운정을 점수를 좀 주겠습니다.

그래 제가 지금 얘기하는 것들은 굉장히 주관적인 이야기예요.

제 개인적인 주관이고 사실 저는 모든 도시를 사랑합니다.

그래서 절대 여기 있는 분들이 싸울 필요가 전혀 없고요.

얘기하잖아요.

다 좋은데 그래도 하나 선택한다면 여기 선택하지 않을까라는 거죠.

구독자분들은 램구 님이 그런 주관적인 생각을 좋아하시거든요.

네.

컨텐츠로 좀 봐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제 또 어디로 가야 되냐면 7시 방향으로 쭉 내려와야 되겠죠.

그러면 이제 남북건 지역에 신도시가 많이 없어요.

새롭게 만들어진 신도시가 별로 없거든요.

옛날에 만들었던 신도시가 있죠.

그 대표적으로 부천 그렇죠.

그다음에 저기 좀 더 내려가면 삼본 그다음에 그 사이에 좀 더 서울로 가까운 광명 철산동 뭐 이런 곳이 있거든요.

지금 이제음 3봉 같은 경우는 1기신도시고 구축이잖아요.

근데 그중에서도 그 대장 역할을 하고 있는 뭐 레미안 하이어스 같은 이런 아파트들도 사실 방금 얘기했던 금액대로 살 수가 있거든요.

그래서 구축은 사실 너무 저렴하고 손이 안 가지만 아 대전급 아파트는 고려해 볼 만하다.

그래서 제가 3번 또 한번 갖고 온 거고요.

그다음에 이제 부천 같은 경우도 부천도 오래됐지만 예를 들어서 레미안 부천이라든지 조금 준신축 아파트들도 있거든요.

그이 금액으로 가능하거든요.

그다음에 광면 같은 경우는 이제 좀 더 서로 가까우니까 사실은 좀 금액이 어려워요.

그래서 상품선을 조금 낮춰 가지고 뭐 예를 철산 역에서 가까운 도덕 파크타운이라든지 그 정도 수준이면 검토 가능하다.

자, 그랬을 때 이걸 붙이면 과연 어떤 걸 선택할 것이냐 제 고민을 좀 해 봤거든요.

저는 일단 원픽이 3본에 있는 신축 사실 신축은 아니지.

레면 하여수도 벌써 14년 차가 됐어요.

어떻게 보면 신축은 아니에요.

근데 그렇지만 그 안에서 제일 좋은 신축 3번 신축, 부천 신축, 광명에 있는 상부성이 부천 3번보다 좀 떨어지지만 이 세 개를 놓고 봤을 때 제 원픽은 인프라는 다 괜찮지만 3분이 저는 일단 원픽이에요.

왜냐하면 3번에는 4호선, 1호선의 장점이 있지만 GTX C가 계획돼 있어요.

근데 GTX C가 장점이 뭐냐면 강남으로 한 번만에 가요.

그러니까 A, B, C 노선 중에 강남을 지나가는 노선이 A 노선하고 C 노선밖에 없거든요.

물론 이제 앞으로 더 하겠다고 하는 계획들이도 있긴 하지만 그런 면에 있어서 3분의 점수를 조금 더 주자 뭐 이런 측면입니다.

그리고 더 들어와서 오면 이제 5시 방향 남았죠.

5시 방향에도 신도시가 거의 없죠.

송파구에서 내려가면 뭐 구성남이 나오고 더 내려가면 뭐 판교 분당이 나오고 더 내려가면 용인 수지고 이렇게 되잖아요.

그래서 네.

어, 방금 얘기했던 금액대 가지고 살 수 있는 곳은 구성남에 있는 신축을 사고 싶지만 못 사요.

근데 교통이 좋기 때문에 구축 그다음에 수지구 인프라 괜찮기 때문에 수지구에 있는 구축이 두 것 정도는 고려해 볼 수 있겠다.

시도시는 아니지만 인프라가 또 양호하기 때문에 구성남 같은 경우는 요즘 신축이 들어와 가지고 사람들이 되게 많이 선호하고 입주도 진짜 속도가 빨랐거든요.

그리고 서울 송파나 뭐 강남 일자리 근접성이 제일 좋다는게 극장점이죠.

수지구축은 다른 곳들보다 학군이 압도적으로 좋아요.

그리고 신분당선 있어 가지고 강남역으로 가는 거리도 굉장히 짧죠.

그래서 이게 차이가 너무 극명하거든요.

저보고 둘 중에 하나를 고르려고 한다면 일단 구축이잖아요.

시축이 아니라.

그리고 주변도 약간 수지구가 조금 더 쾌적해요.

학공도 좋고 인프라도 사실은 누릴게 좀 더 많아요.

강남으로도 조금 더 빨리 갈 수 있어요.

그래서 저는 수지구축을 원픽으로 할 것 같아요.

아, 그러면 제가 정리를 해 볼게요.

다산, 운정, 3분, 수지구축 이제 이렇게네 개가 남았는데 이제 여기서 또 한 개를 뽑아 주시면 돼요.

네.

아, 전 제외를 하나씩 해 볼게요.

네.

이 이 중에서 신도시가 아닌 거 있죠.

일단 3번은 그래도 1기 신도시예요.

근데 수지구는 신도시가 아니거든요.

그래서 수지구 탈락.

그다음에 물리적으로 운정이 너무 멀어요.

GTX가 있기는 하지만.

그래서 살짝 배제.

그럼 남은게 다산하고 3번이거든요.

3번을 보면 4호선을 타고 광화문 가는 거랑 4호선 타고 강남 가는 거랑 둘 다 시간이 얼마 안 걸려요.

정말 빨라요.

이 두 개가 다 빨라요.

야, 진짜 이거 진짜 너무 강적이다.

근데 주변 인프라가 너무 오래됐잖아요.

근데 금액을 보면 다산신도시의 과거 고점의 시세랑 3번이 대장 아파트의 과거 시세를 보면 누가 더 비싼지 알아요? 3번은 한 12억을 돌파했어요.

데 다사는 11억을 못 넘었어요.

어찌 보면 경쟁력은 3분이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근데 이제 변화 사항이 있죠.

뭐가 있냐면 다사는 8호선 개통 지금 직전이잖아요.

개통하기 전에는 1억 정도 차이가 났을 수 있지만 개통을 하고 나면 따라잡으려고 하겠죠.

뭐 엄청나게 이걸 뭐 넘는다까진 아닐 수 있겠지만 최대한 따라잡을 거라고 저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저는 개인적으로 PD 님처럼 소적보다는 동쪽을 좋아해요.

그다음에 그 산책하는 걸 너무 좋아하다 보니까 하천 같은게 있고 그럴 수 있는 신도시 느낌을 좋아해서 다산을 원픽으로 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와 저희가 10분 넘게 이야기했는데 이제 원피그 다산 네 다산 분들이 보시면 엄청 기분 좋으실 것 같아 아니 그 그 그렇게 이해하면 안 되지 그러면 그 반대분들은 엄청 기분이 안 좋다는 거라서 다 너무 좋은 곳이거든요.

박빙으로 이제 다산이 1등이 됐다.

도 토리 키잭인데 진짜 0.

1cm 1cm 정도로 차이가 있었다.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근데 저번 영상에서 구독자분들이 또 25평을 또 해 달라고 하시더라고요.

네.

그래서 25평에서 7에서 9억 되는 랭군이 원픽이 있을까요? 저는 이렇게 할 거 같아요.

방금 얘기한 거에서 찾기보다는 그냥 무조건 입질를 한 단계 올릴 거 같아요.

33평대에서 7억에서 9억 대를 찾았지만 25평대로 평형을 낮추면 입질을 끌어 올릴 수 있어요.

그래서 우리 지난 시간에 했던 10억에서 12억 대에 나왔던 지역들 있죠? 아, 저는 그 지역에서 그냥 평수를 낮춰가지고 접근하는게 어떨까는 생각이에요.

그러면은 구독자분들은 지금 카드에 있는 저번 영상을 참고해 주시면 되겠네요.

그렇죠.

그리고 저번 10억대 영상에서 많은 분들이 구성남을 왜 뺐냐? 아.

아, 신도씨가 아니라서 빠지긴 했는데 네.

네.

그래서 구성남까지 포함했을 때도 한남미사가 승리인가요? 보니까 위래에 있는 분들은 비교를 어디랑 제일 많이 하는 줄 알아요? 은근슬쩍 강동구 그라시움하고 비교를 엄청 많이 해요.

어 구성남이 아니라.

네.

왜냐면 위래가 이제 서울만이 아니라 하남하고 성남이 같이 섞여 있다 보니까 경기도가 포함 많이 포함돼 있잖아요.

그래서 이게 은근슬쩍 서울에서 누구랑 비교를 해야 되지? 가까운게 송파하고 비교하기 좀 애매하다 보니까 강동구 가지고 비교를 하는데 강동구에서 고독 그라시움이랑 지금 시세 비교를 해보면 고독 그라시 좀 더 비싸요.

그 위래 대장보다.

근데 고독 그라시오만 빼면 사실은 위래가 전부 다 비슷해요.

그지지 않아요.

그 강동구 고독한테 그라시만 구어선 교통 어제가 있기 때문에 너무 딱 역세권이라서 지금 조금 더 시세가 높은 편이거든요.

근데 그것처럼 구성남도 비교를 한남이랑 진짜 많이 하더라고요.

사실 50보, 100보거든요.

교통이 중요한 사람은 저는 무조건 구성남무로 간다고 봐요.

강남 출퇴근 뭐 이런 것들 뭐 잠실 출퇴근 그다음에 문정 출퇴근 이런 사람들 무조건 가죠.

그리고 또 판교로 가는 사람도 구성남무으로 가고 근데 이제 쾌적성을 따지면 무조건 하나 미사로 가죠.

성격이 너무 다르거든요.

구속남 가면 오르막에다가 장난 아니잖아요.

하나남미사는 전부 평지거든요.

막 호수 공원 있고 느낌이 완전 다르죠.

사진만 보여주면 아마 모든 사람은 다 하남미사 전 선택할 거예요.

근데 이제 내가 출퇴근을 한다고 생각하면 하남 미사를 갈 수가 없죠.

어 그래서 가격 측면에서 보면 과거 고점이 누가 더 높은지 알아요? 구성남 대장하고 포레스티아랑 하남의 대장하고 비교해 보면 구성남이 더 높아요.

더 높았어요.

과 고점이.

근데 지금은 좀 비슷해졌는데 이제 입주 영향이 컸죠.

하나 미사는 영향이 전혀 없었고요.

자 그랬을 때 어떤 걸 전택할 거냐? 과거의이 능력치는 구성남이 높아요.

전세가도 높아요.

구성남을 무시할 수가 없어요.

그래서 조자 측면에서 수요가 워낙 많기 때문에 사람이 어떻게 뭐 쾌적한 것만 보고 살 수 있겠어요? 그래서 구속남 되게 매력적이다.

근데 이제 뭐냐면 아파트는 전부 다 시간 지나면 오래되잖아요.

근데 이제 신도시 느낌은 시간이 지나도 그렇게 오래됐다는 느낌이 잘 안 들어요.

그러니까 아파트는 얼마든지 세골로 재탄생할 수 있지만 도시 전체는 바꿀 수가 없거든요.

태생적으로 또 하나 미사가 갖고 있는 장점들이 극명하게 있죠.

그래서 이거를 선택하기가 굉장히 어렵습니다.

그래도 하나를 선택해 주셔야 돼요.

저는 마음을 일단은 무승부로 하고 싶거든요.

물론 제가 실거주를 한다고 하면 하나 미사를 갈 거예요.

근데 저는 일반적인 직장인이 아니잖아요.

근데 제가 직장인이었으면 구성남으로 가자.

근데 직장인들이 훨씬 많잖아요.

구성남의 점수를 조금 더 줄 수밖에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잠시만 그러면은 저번 영상 원픽이 조금 달라졌네요.

아 그런가요? 네.

근데 거의 50%예요.

아, 근데 이제 또 미래 변화상황을 하나 더 체크해 보면 끝이 없다.

네.

끝이 없다.

참 어려워서 그래요.

그 변화 사항들이 있잖아요.

구성남은 이제 아파트가 몇 개 재개발로 재탄생하는 거밖에 없는데 하남은 이제 인근에 고속도로가 하나 둘리죠.

네.

세종시에서 올라오는 고속도로.

그다음에 고덕 비지밸리 일자리가 들어오죠.

그것들을 또 무시할 수가 없거든요.

그래서 하남을 선택해도 완전 무방하죠.

그래서 무승부를 합시다.

이상 월드컵은 원래 아 무승부가 없어요.

아 저는 걔 개인적으로는 한남을 사죠.

근데 대중들 선택해서는 구성남이 맞다 이렇게 보는 거고.

아 알겠습니다.

오늘 이상형 모드컵은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레브님은 너무 괴롭히는 거 같네.

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는 택도 아닌 곳을 보고 있는 거예요.

이 사람이 왜 이런 걸 보고 있지? 똑같은 5억대라도 레모 님이 보기에는 정말 별로인 것도 있고 좋은 것도 있다는 거네요.

네.

당연하죠.

이 친구들이 지금 거래도 잘되고 가도 지금 제일 많이 올라가려고 하는 모습 보이고 있거든요.

양구님.

네.

그 구독자분들이 아파트 월드컵 진짜 많이 좋아해 주시고 댓글에 5억대 아파트 월드컵 해 달라는 분들이 정말 많았잖아요.

보셨어요? 아니요.

댓글 보셨어요? 그 그때 왜 5억대 아파트를 못 했냐면 첫 번째는 5억대 아파트 자체가 너무너무 많아서 아 저희가 기존 잡기 좀 애매하다는 점이었고 두 번째는 가격대가 낮아지면 그만큼 장점 이외에 단점들도 많은 것들이 생기는데 냉모님이 조금 욕먹으실 수도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해서 그때 못 했었거든요.

아, 5억대를 추천하면은 아무래도 장점보다 단점이 더 많을 텐데 이런 아파트를 사라고 할 수 있으니까.

네, 맞아요.

근데 그거는 뭐 어쩔 수 없는 거죠, 뭐.

사실은 뭐 여유가 되면은 좋은 걸 살 텐데 이제 그 금액 내에서 뭐 뽑아 보는 거는 충분히 뭐 해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러면 제가 오늘 기준을 두 가지를 들고 왔는데요네.

사람마다 직장 위치가 다르니까 동쪽 두 개, 서쪽 두 개 이렇게 하고 각각 신도심, 구도심 이렇게 뽑아보면 어떨까요? 보통 수도권에서는 그렇게 많이 하죠.

지금 이제 지방이 아니라 수도권에서만 하는 거잖아요.

네.

네.

당연히 이제 지역이 워낙 크니까 좀 뭐 생활권이 이제 직장이나 위치를 고려해서 동쪽 서쪽으로 분명히 나눌 거고요.

좀 애매한게 이제 뭐 경기도 남북권인데 가운데 있는 경우는 이게 동쪽이나 서쪽이나 헷갈릴 수 있을 것 같긴 한데요.

좀 외곽의 신도시냐 좀 내부의 구도심이냐를 가지고도 고민 많이 하는 거 같아요.

그럼 일단은 일단 금액대를 한번 조금 봐야 될 거 같은데 이제 5억이라는 금액이잖아요.

5억 대죠.

5억 대.

네.

5억대.

5억으로 끊지 말고 네.

네.

저는 한 5후반 때까지는 좀 고려해줘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고요.

이 정도 금액이면은 대출 그래도 한 2, 3억 정도 이렇게 조금 하고 자기 자본 한 2, 3억 정도면 내집만을 할 수준이 아닐까? 아무래도이 정도 금액대는 나이가 많으신 분들보다는 이제 조금 시작하시는 사회 청년생분들이 선택하는 아파트가 아닐까 이런 생각을 합니다.

맞아요.

제 친구들도 이제 신혼 부부들이 많은데 5억대 아파트를 가장 많이 찾더라고요.

그래서 램곤 님이 혹시 5억대 아파트 중에서도 이런 곳은 좀 능력을 봐라 이런 곳들이 좀 있을까요? 네.

있죠.

당연히 있죠.

왜냐면 제 지인분 같은 경우도 작년에 그때 5억 후반 때까지는 실거주용 내집말을 할 건데 딱 대출이 딱 그것까지 가능하다 하더라고요.

그래서이 사람이 뭐 이런 이런 것들 관심 있습니다 하고 저한테 리스트를 줬어요.

봤는데 제 택도 아닌 곳을 보고 있는 거예요.

이 사람이 왜 이런 걸 보고 있지? 그러니까 모르겠어요.

그 사람 머릿속에 뭐가 있는지 모르겠는데 너무 수도권 외곽에 교통도 불편하고 주변에 팬실도 없고 학군도 안 좋고 그냥 아파트는 멀쩡했어요.

근데 그거 하나만 보고 온 거 같더라고요.

그래서 야 여기 사 가지고는 장기적으로 오르지 않을 것 같은데라는 생각이 좀 들었고 그래서 제가 여기 여기 여기를 좀 보고 와라 하고 던졌거든요.

그런 식으로 할 수 있지 않을까요? 그러면 똑같은 5억대라도 레모 님이 보기에는 정말 별로인 것도 있고 좋은 것도 있다는 거네요.

네.

당연하죠.

특히나 이제 실거주 만족도가 높은 곳이랑 또 재테크 측면에서 의미가 있는 곳이냐이 두 개는 분명히 다르잖아요.

네.

근데 아마도 사람들이 저한테 이걸 물어봤다는 말은 실거주 만족도 플러스 나중에 세 차익도 가져갈 수도 있느냐 그 의미가 포함됐다고 전 생각을 해요.

맞아요.

맞아요.

그래서 조금 양보할 건 양보하고 또 가져갈 건 가져갈 수 있는 그런 것들을 좀 선정해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러면 거주 만족도와 시제 차이도 같이 네.

가져갈 수 있는 곳들을 좀 오늘 알려 주세요.

어 그래 볼까요? 네.

뭐 그래 복잡하지 않아요.

제가 하는 일은 그냥 걷어내는 일이거든요.

딱 제일 좋은 걸 딱 찾는게 아니라 그냥 쑥 걷어내고 나면 고만고만한게 몇 개 안 남아요.

그중에 선택하면 되지 않을까 싶은데 일단은 5억 되니까 24평 기준으로 한번 얘기해 볼게요.

그러면 이제 평단가를 보면 평당 한 2천만 원 좀 합니다.

근데 이게 만약에 한 5억 9천까지 시세를 올리면 평당 2,400 2,500까지 해요.

그 2,000에서 2,500 사이거든요.

이 정도 금액 가지고 서울에서 찾으면 서울도 찾을 수는 있어요.

근데 아마 산부성이 너무 안 좋아질 거예요.

그래서 오늘은 좀 경기도 위주로 뽑으면 어떨까 싶어요.

아, 왜? 경기도만 해도 많거든요.

네.

좋아요.

좋아요.

네.

네.

네.

그래서 제가 한번 일단은 시계 반대 방향으로가 볼까요, 한번? 동쪽부터 한번가 봐야 되겠네요.

네네.

네.

그러면 5억대 아파트 월드컵 시작해 볼까요? 네.

일단 북쪽으로 먼저 가면 자, 양주의 아파트 사라면 아무도 안 거예요.

더 내려가서 의정부 사라고 해도 잘 안 사시려고 할 거예요.

더 내려가서 조금 더 내려가면 갈매 지구가 있잖아요.

거기는 지하철도 있고 택지 개발로 만들어져서 조금 주변 환경이 쾌적하거든요.

그리고 반대편에 또 지금 확장하는 계획들을 가지고 있거든요.

그러면 원래는 반쪽 자리였는데 동그랗게 만들어지는 거죠.

도시가.

그래서 아 이거 충분히 고려해 볼 수 있겠다.

실제 한 5후반대로 선택할 수 있는 아파트가 있거든요.

여기서 그렇게 멀지도 않고 주변에 학교도 있고 뭐 상권도 있고 여기가 1번.

두 번째는 이제 남쪽으로 내려가면 확실하게 남쪽 가야 돼요.

왜냐면 방금 이제 갈매지구에서 더 내려가면 구리신데 구리는 구도심이니까 우리 지금 신도시부터 얘기를 해 볼게요.

그래서 제외하고 나면 하남 신도시인데 하남 신도시는 6억짜리가 5억 6억 이하가 없어요.

없어요.

특히나 이제 신도시에서는 아 그러니까 패스하고 더 내려가면 뭐 구성남인데 또 구두심이잖아요.

그럼 계속 내려가다 보면 신도씨가 이제 뭐 판교인데 판교 너무 비싸잖아요.

내려가다 보면 또 이제 뭐 분당인데 분당도 너무싸거든요.

아 잠시 어디까지 내려가야 돼요? 계속 내려가야 돼요.

왜냐면 용인도 대부분 구도심이거든요.

그러면 용인 내에서 그나마 택지 개발 지구를 한 데가 역구가 있어요.

그래서 용인 시청하고 인근에 있는 이제 일자리가 있는 곳인데 이곳에는 이제 5억대 아파트가 좀 있죠.

음.

음.

그래서 나름 쾌적하고 아파트도 무난하고 상권도 있고 뭐 학교도 가깝고 초포화도 있고 뭐 그 안에서 여러 개 선택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그다음에 또 내려가면 이제 어디로 가야 되냐면 제가 봤을 때 동탄까지 가야 돼요.

아 신도시가 많지 않으니까.

근데 그래도 사람들은 외곽 신도시를 좋아하거든요.

페니스 잘 돼 있다고 하면.

그러면 이제 동탄에서는 북동탄, 남동탄이 있는데 북동탄에서 이제 역세권은 안 됩니다.

롯데 백화점 있는 동탄역은 안 되고요.

비역세권 중에서 사람이 좀 거주할 만한 곳, 그러니까 학원가가 나름 잘 돼 있고 학교가 있으면서 아파트 대단지가 있는 곳들이 있거든요.

이제 이런 것들을 한번 관심 있게 보면 좋을 것 같고요.

그리고 이제 남동탄으로 가면 이제 호수 공원이 있죠.

그래서 호소가 보이는 뷰가 나오는 그런 아파트는 살 수 없지만 그 인근에 있는 아파트들 충분히 좀 무난한 입지의 아파트들은 검토할 수 있는 금액됩니다.

5억대로 살 수 있거든요.

그리고 이제 그 정도면은 더 내려갈 데가 없죠.

신도시는 오른쪽은 끝이에요.

네.

그래도 여러 개 나왔죠.

한네 군데 이상 나온 거 같은데.

네.

맞아요.

동탄까지가 가지고 그러면 이제 서쪽으로가 볼까요? 네.

서쪽으로 가면 이제 북쪽으로 가면 뭐가 나오냐면 지축 지구가 나오는데 비싸서 못 사요.

음.

음.

더 내려가면 삼송지구인데 삼송지구도 금액이 간당간당해요.

조금 더 내려가면 거기 이케아가 있는 원 지구가 있어요.

택제 개발 지구를 만들었고 앞으로 창릉신도시랑 같이 합쳐집니다.

그래서 한번 관심을 가질 만하다.

여기 하나 뽑을 것 같고요.

두 번째는 좀 더 멀리 가면 파주 운정 신도시가 있죠.

그 안에서도 GT를 누릴 수 있는 충분히 한 10분 정의 거리로 걸어갈 수 있는 정도의 거리 단지들이 있기 때문에 좀 학교도 있고 학구도 있어 가지고 뭐 미래 호재도 있으니까 나쁘지 않다 한번 볼 만하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요.

그다음에 이제 또 김포도 있죠.

김포 씨도 뭐 살펴볼 만하죠.

김포 같은 경우는 뭐 서울하고 딱 붙어 있으니까 특히 이제 저 걸 북변역 인근 그쪽이 이제 조금 뭐 준신축 아파트가 많고 학교도 있고 상권도 있고 그렇거든요.

그래서 거기도 한번 보시면 좋겠다.

그다음에 더 내려가면 많이 내려가야 돼요.

어디까지 내려가야 돼요? 쭉 내려가서 원래 철산을 가고 싶은데 비싸가 못 사고 더 내려가다 보면 이제 광명력 지나서 목감 지구로 가야 돼요.

근데 이제 목감 지구에는 호재가 나 있거든요.

신 안산성이 뚫립니다.

이게 뚫리면 광명 지나서 여의도까지 빠르게 지나가거든요.

그래서 그곳에 호재를 누릴 수 있는 아파트들이 조금 있거든요.

옆에 초등학교, 중학교 있고 신화선 호재 있고 상권까지 있는 이런 것들 검토는 해 볼 만 하지 않을까 싶고요.

어 내려가면 안산 정도인데 구도심이거든요.

그러면 태안반도 가야 돼요.

네.

그거 갈데 없어요.

없요.

예.

그러면 신도시 택제 개발 지구는 거의 끝난 거 같아요.

좀 가성비 있게 좀 고려해 볼 만한 곳은.

그러면 이번에는 구도심 컨셉으로 동쪽 서쪽가 볼까요? 아 좋죠.

일단 동적으로 구도심을 가면 한남이 정도는 나와 줘야 되거든요.

그래서 한남 신도심은 못 사지만 하남 구도심은 살 수 있다.

그러고 하남 구도심도 오를 수 있나요? 오를 수 있죠.

당연히 수요가 많은 곳이고 모든 사람들이 신도시에 살 수 없으니까 바로 옆에 있는 구도심에서 편시 갖춰 있으면서 거기에 또 학교라 학원이 또 나름 잘 돼 있거든요.

저 그 하남 검단산역 인근으로 해서 살펴보시면 무난하지 않을까 또 바로앞에 또 스타필드 있으니까 뭐 만만 먹으면 걸어도 갈 수 있다.

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더 내려가면 강남에서 출퇴근하기에 무난한 구성남이 있죠.

아 구성남이 이제 구도심이잖아요.

네.

사실은 뭐 저기 뭐 산성 인근에 있는 신축 아파트가 좋긴 한데 거기 너무 비싸서 못 들어가고 하면 절로 가야지 그 산성 입구역 쪽으로 해가지고 은행동이라든지 아니면 단대동 요쪽으로 해서 좀 구축 아파트가 있습니다.

특히 이제 여기에는 이제 은행 주공 아파트가 조금 요즘 이슈거든요.

재건축이 활발이 진행되고 있어요.

그리고 용적률이 굉장히 낮아요.

그래서 그 지금 더 샵이 진행하는 걸로 일단은 업체도 선재된 거 같더라고요.

최근에 그래서 뭐 그냥 몸테크 겸 나중에 미래세 차익겸 또 뭐 서울 출퇴근 하게 거래가 그렇게 멀지 않으니까 뭐 이런 곳들도 고려해 볼 수 있겠다 이런 생각도 듭니다.

그리고 이제 더 내려가면 이제 판교 분당 건너뛰고 과감하게 건너뛰고 이제 수지 구청력 인근 아파트가 나와요.

바로 밑으로 쭉 내려가네요.

예.

바로 쭉 내려가 돼요.

이건 어쩔 수가 없어요.

근데 거기도 되게 편의 잘 돼 있거든요.

쾌적하고 모든 것들이 다 계획적으로 이제 만들어졌고 신분당선이라는게 있잖아요.

그다음에 수지 구청장 인근에 학원가가 잘 돼 있어요.

편의 시설은 기본인 거고요.

그리고 학군도 무난해요.

학교도 옆에 가까이 있고 그러니까 여기도 사람들이 많이 검토를 하죠.

그리고 좀 더 내려가면 한 코스 아래죠.

성복력 인근에도 검토할 만한 단지들이 좀 있습니다.

롯데 몰이 있으니까 상권도 괜찮고 또 뭐 신분당성 괜찮고 뭐 옆에 이제 또 너무 오래되지 않은 뭐 그런 아파트도 섞여 있다 보니까 또 선호도가 있죠.

더 내려가면 어디까지 가야 될까요? 어 동쪽에서 더 내려가면 용인 수원 이미 지금 용인 수지을 찍었으니까 내려가면 무조건 수원이에요.

그래서 수원인데 수원 구도심에서 가장 좋아하는 구가 영통 구거든요.

네.

그래서 분당선이 지나가는 청명력 인근에 있는 아파트들.

이제 산포선은 조금 나아지긴 하지만 아파트 밀집 지역이고요.

영동 택지 개발로지고 진행했고 모든 단지마다 초등학교 뭐 중학교 다 끼고 있고 인근의 학원가도 좀 있다.

그래서 무난하다.

그리고 좀 더 가면 이제 망포 쪽에 이제 새 아파트들 뒤늦게 많이 생겼죠.

그래서 망포여 인근으로 해서 구축 아파트들 좀 검토해 보면 5억대 또는 그 이하로도 뭐 4억 대도 조금 있는 입지다라고 볼 수 있고 좀 더 가면 수원 이제 구도심에서 이제 수원 시청력 인근으로 해 가지고 아파트가 또 있죠.

산부성은 영통보다는 조금 더 낮습니다.

어쨌든 여기도 충분히 검토해 볼 만하다.

그리고 좀 더 가면 이제 화서동 화서역 인근 아파트가 좀 핫하죠.

음.

왜냐면 여기는 앞으로 신분당이 계획돼 있거든요.

그리고 작년에 스타빌드가 또 오픈했었고 이제 그러다 보니까 거기도 구도심 안에서는 나름 수요가 있는 곳이죠.

여기도 대부분 5억으로 커버할 수 있거든요.

구도심은 신도시보다 그래도 좀 선택지가 많네요.

많죠.

많죠.

근데 이제 지금 방금 얘기한 거에서는 이제 수원 뭐 용인 이런 것들이 좀 많았고 좀 위로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생각보다는 많지는 않죠.

네.

그래서 동쪽은 한번 쑥 다 붙은 거 같은데요.

그러면 이번에 서쪽에 구도심 알려 주세요.

서쪽으로 쫙 하면 이제 인천 가기 전에 부천이 있죠.

부천 중동 일기신도시가 있죠.

여러 곳이 있지만 저는 상동역 인근을 보시면 어떨까? 여기 왜냐면 상동역이 자체가 다른 곳들보다 부처에서 제일 늦게 개발한 곳이에요.

그러니까 여기가 그나마 연식이나 상품성이나 뭐 이런 면에서 나데 그 안에서 조금 내가 선택할 수 있는 그런 단지들을 보시면 무난하지 않을까? 왜냐면 거기가 뭐 학교 수준이나 이런 것들도 다른 곳들보다 조금 더 높거든요.

이제 그런 이유가 있는 거고요.

그다음 쭉 내려가면 이제 안양으로 가야죠.

마음 같아서는 안양 평촌 가고 싶은데 분당을 못 하는 것처럼 안양 평촌은 좀 비쌉니다.

그래서 평촌이 아닌 곳들 거기가 어디냐면 이제 안양역 주변 조금 그 옆에 있는 비산동 이런 동네예요.

이런 동네는 충분히 뭐 주공 같은 아파트가 아니라 사무성도 나름 괜찮고 뭐 상권도 있고 뭐 아파트도 뭐 조금 연식 그렇게 오래되지 않고 그런 다양한 아파트들을 선택해 볼 수 있어요.

음.

그리고 이제 1호선이 있으니까 충분히 만만 먹으면 서울로도 갈 수 있거든요.

그리고 그게 아니면 이제 4호선 쪽으로 해야죠.

갈아타서 갈 수 버스 타고 갈 수도 있죠.

그리고 그 옆에 있는 이제 의왕시도 많이 검토를 하시죠.

의왕 뭐 내손동 인근에 있는 아파트를 많이 볼 수밖에 없는데 뭐 신축을 사면 좋겠지만 역시나 조금 구축 아파트 위주로 살펴보시면 될 거 같아요.

그리고 이제 더 내려가면 어디까지 가야 될까? 이제 우왕 찍고 3번을 가려고 하면 갈 수 있습니다.

근데 이제 상성이 너무 낮아지기 때문에 실대 초반분들 싫어할 것 같아 가지고 제가 얘기는 안 하고요.

그걸 지나치면 어디가 나오냐면 안산이 나옵니다.

아 안산.

안산.

원래는 저 수원 나와야 되는데 수원 아까 얘기했기 때문에 수원 빼고 나면 안산이 나오거든요.

근데 안산이 너무 멀다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안산에는 그 신 안산선이 생기잖아요.

그 내년 되면 이제 이게 막 개통을 하는데 40분 안에 출발합니다.

아 40분의 의미는 무슨 말이냐면 그 광교 중앙역에서 강남역까지 걸리는 시간이 40분이에요.

네.

그 정도 시간밖에 안 걸린다는 거예요.

가깝네요.

여의도까지 한 말 갈 수 있다.

근데 여의도를 가는데 쭉 내려가서 중국인들이 많이 사는 구로구을 사고 살고 싶을까요? 안 살고 싶겠죠.

더 내려가서 가다 보면 이게 막 구도심 이상한 동네가 있거든요.

그럼 다 지나치고 싶을 거예요.

지나치다 보면 차라리 그냥 쾌적한 안산이 나을 것 같은데 하는 사람도 분명히 있을 거예요.

그래서 그곳에서 이제 구도심 중에서 이제 중앙력 그리고 새로 생기는 역심에 있는 요쪽 동네만 한번 살펴보시면 무난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구도심까지 합친 건 너무 많네요.

많죠.

엄청 많죠.

거리도 지금 뭐 엄청 사실 멀어지기도 하고요.

가까운 것도 있고 다양하죠.

램무구 님이 오늘 뽑기 힘드실 거 같은데요.

이렇게 많은데 랭구 님은 이걸 오늘 어떻게 선별하실 예정이시죠? 일단은 뭐 제가 살게 아니니까 제가 살게 아니니까 사실 뭐 시청자분들이 이제 고르셔야죠.

이를 선는 기준만 제가 알려드릴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일단은 제 개인적으로 그래요.

지금 얘기해 줬던 입지, 가격 이런 것들을 체크해 보면 평단 가격이 다 비슷한 것들이에요.

왜냐면 제가 말한 것들 중에서 뭐 10억대, 20억대 없었잖아요.

다 5억대에서 왔다 갔다 하는 거였거든요.

그러니까 경쟁자들이에요.

어디는 뭐가 가까운데 조금 구두심이라서 뭐가 별로고 어떤 거는 학군이 좋은데 여기는 학군이 별로고 장단점만 다를 뿐이지 그걸 탕 퉁치면 내제 가치가 거의 똑같은 곳이거든요.

그래서 저는 이렇게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첫 번째 어디가 더 좋지? 나는 여기 잘 모르는데 수금 너무 넓은 데가 아니라 그냥 어차피 지금 내가 재테크 관점에서 너무 고민을 많이 하고 있다면 아 내가 뭘 선택하더라도 제테크 측면에서 큰 차이가 없구나.

음내가 좀 더한다면 그 평가격이 높은 곳이 현재 입지가 좋고 현재 가치가 높은 곳이니까 그곳을 우선적으로 더 봐야 되겠다.

근데 만약에 비슷하다면 고민 안 해야 되겠다.

내가 좋아하는 것을 골라야 되겠다.

그래서 첫 번째는 아까 평단가 보는 거고요.

두 번째는 그 재택 간제 똑같다고 하면 그러면 P피디 님은 어디 거 좋아하시겠어요?이 많은 것들 중에 만약에 완벽하게 똑같이 올라가.

그럼 어떤 거 선택하시겠어요? 제가 그냥 직장 가까운 거 갈 거 같은데요.

당연하죠.

그게 두 번째예요.

근데 만약 어떤 거는 이제 5억 뭐 후반 때고 어떤 건 5억 초반 때거나 아니면 좀 평수가 아까 또 다양했거든요.

같은 20평대 내에서도 어떤 건 21평 뭐 24평 26평짜리도 있고 하다 보니까 평단가는가 조금씩 달라요.

그래서 평단가가 어디가 높은지 주택해야 될 것 같고 그다음에 또 내가 원하는게 단순히 직장 거리뿐만 아니라 자녀가 있을 수도 있고 그다음에 자녀 교육이 중요할 수도 있잖아요.

그런 분들은 아 이게 산포성 너무 오래됐지만 학군이 좋네.

그럼 그 사람은 거기 가야 돼.

근데 학권 같은 거 전혀 안 중요한 사람은 그냥 좀 쾌적한 곳으로 가면 되고이 정도만 체크해 봐도 되지 않을까요? 아 그러면 혹시 조금 입질를 높여서 10평 때는 어떨까요?네 가능은 해요.

대신에 그 내가 제가 얘기한 입지에서 더 위로 올라가면 돼요.

아 평단가가 더 높아진다는 소리거든요.

지금까지는 평당 2,000에서 2,500만 원을 얘기했는데 18 이렇게가 버리면 평단가가 더 높아지죠.

그럼 3천만 올라가거든요.

그럼 당연히 서울 안쪽으로 들어가게 되겠죠.

그 경우는 웬만하면 상품성도 더 올리면 좋겠어요.

더 신축.

실제 그 잠실이나 뭐 잠실 리센츠 이런데도 12평짜리 단지가 있거든요.

네.

시세 가격 변화 보세요.

잘 가요.

그러니까 입지가 좋은 것은 문제가 안 됩니다.

음.

근데 이제 구독자분들 댓글을 보면 A 아파트를 살까요? B 아파트를 살까요? C 아파트를 살까요? D 아파트 살까요? 이런 댓글이 진짜 많거든요.

그죠? 이렇게 사람들이 선택을 어려워하는 이유는 뭘까요? 결혼 상대자를 구하는 거랑 거의 비슷하죠.

내가 저 사람을 선택해도 될까 안 될까? 아, 보니까 내가 알고 있는 지인은 뭐 누구 남자를 데고 왔는데 직장도 좋아, 얼굴도 괜찮아, 뭐도 좋아, 스펙이 다 좋은 거죠.

내가 만들려고 하는 소개팅을 받는데다면 안 되는 거죠.

이 이 결국 뭐냐면 비교 대상이 저 중요한 거 같아요.

지금 우리가 지금 보고 있는 아파트 금액대라는게 있잖아요.

5억대를 보고 있는데 이분들이 전부 뭐랑 비교를 하냐면 마용성 아 최소 뭐이 정도 되는 아파트랑 비교를 해요.

그 정도 위치에 그 정도 뭐 상품성에 신축에 뭐 야이 정도는 살아 되지 않나라고 하다 보니까 선택이 전혀 안 되는 거죠.

그리고 이제 그 아파트들은 이미 많이 올랐거든요.

근데 지금 내가 선택하려고 아파트는 많이 안 올랐거든요.

또 왠지 안 오를 것 같거든요.

그러니까 아 저기는 이미 많이 오르는데 올랐는데 내 거는 안 오르겠구나.

그러니까 선택을 더 못 하는 거예요.

저는 그 비교 자체가 잘못됐다고 봐요.

수준이 급이 너무 다르거든요.

내가 비슷하게 보고 있는 금액대가 조금씩 올라가고 있는게 보인다고 하면 뭐 충분히 검토 가능하다.

요게 이제 첫 번째고요.

네.

두 번째는 이제 너무 미래에 대한 걱정을 많이 하는 거 같아요.

사실 저렴한 걸 사면 그만큼 적게 올라야 되잖아요.

근데 내가 딱 사자마자 바로 수 있을까? 이런 고민부터 하는 분들이 많은 거 같아요.

저는 그 반대로 생각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요.

야, 지금이 정도 가격 내려와 가지고 이게 지금 빌빌거리고 있는데 여기서 더 나아질 수 있을까? 아, 가성비이 정도면 정말 괜찮지 않나? 이렇게 생각하면은 희망으로 바뀌는데 그 반대로 생각하면 절망이거든요.

아, 그걸 좀 바꾸면 좋을 것 같고요.

그다음에 한 가지만 더 말씀드리면은 부동산 사이클과 흐름에 대한 이해도가 좀 부족한 거 같아요.

당연히 평당 1억짜리가 먼저 오르고 9천, 8천, 7천, 6천 이렇게 쭉 오르거든요.

지금 어디 쪽 와 있을까요? 크게 오르지 않은 평행대가 있어요.

그 평단가 수준이 평당 8천만 원 이상짜리는 전부 전고점 다 회복하고 돌파했어요.

날아갔어요.

평당 6천 이상짜리도 대부분 정고점 회복했어요.

평당 4천만 원짜리도 거의 95% 이상 다 회복했습니다.

그럼 남아 있는게 평당 3,1이에요.

음.

지금 순번이 어디 와 있냐면 평당 3,500 사이에 와 있어요.

이 친구들이 지금 거래도 잘되고 가격도 지금 제일 많이 올라가려고 하는 모습 보이고 있거든요.

근데 지금 우리가 검토하고 있는 금액대는 얼마다? 평당 2,000에서 오늘 2,500대를 본 거예요.

아, 그러니까 큰 형님들이 지금 두 분이나 계세요.

아, 3,500만 원대가 지금 먼저 좀 딱 가려고 지금 폼 잡고 있고 그다음 순번으로 이제 2,500에서 3,000 대가 지금 줄서 있거든요.

내가 그 바로 뒤에 있어요.

근데 내가 산게 먼저 가려고 하는 거 자체가 완전 욕심이거든요.

그래서 아, 이분 가시고 저분 가시면 그다음 내 차례다.

이게 다 가고 나서 내가 또 시작하면 늦을 수도 있겠죠.

네.

이게 올 거냐 안 올 거냐의 차인데 저는 그게 양극화가 되고 있기는 하지만 당연히 앞으로도 될 거라고 봐요.

근데 그렇지만 비싼 것만 계속 오르고 나머지는 아예 안 오르는 건 불가능하다고 보거든요.

그래서 제가 욕심을 조금 내려 놓으면 총비 선택하는 것도는 괜찮다 이렇게 보죠.

그러면은 만약에 3,000에서 3,500대가 궁금하신 분들은 저희가 예전에 찍었던 7억대 영상을 보면 될까요? 그렇죠.

바로 그거죠.

네.

오른쪽에 카드 사업해 놓을 테니깐 꼭 보시길 바랍니다.

아, 랭고 님, 근데 저희가 지금 벌써 23분을 찍었는데 아, 아프트 월드컵 이제 토너먼트를 해야 되거든요.

아, 방금 얘기한 거였어요.

네.

레무님이 이제 딱 한 개를 뽑아 주셔야 되는데 지금 시간이 너무 오래 지났기 때문에 2부에서 네.

네.

해보는 거 어떨까요? 뭐 좋죠.

뭐 저 뽑는 건 잘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은 이부를 기대해 주세요.

네.

알겠습니다.

난리나겠네.

어떤 식으로도 저 욕을 먹겠네요.

근데 뭐 어차피 하나 사야 되는 입장인데 뭐 어쩔 수 없네요.

이거 다 취합해 보면 제 원픽은 여기죠.

레우님.

네.

자, 드디어 원픽 하는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지난 시간에 저희가 뭐 5억대 아파트 네.

신도시 그리고 구도심 수도권에서 여러 지역들을 검토를 했었죠.

이제 그 많은 지역들을 가지고 토너먼트를 한다는 거죠.

총 18개를 뽑아 주셨거든요.

아씨 많이도 뽑았네.

그중에서 다 전부 5억대 아파트인데 램군 님이라면 5억대 아파트 중에서 이걸 뽑겠다.

오늘 최종으로 토너먼트를 한번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18강전을 우선 시작을 해 보도록 할 건데요.

신도시부터 할까요? 구도신부터 할까요? 뭐 그래도 새거가 좋으니까 신도시부터 하죠.

네.

그러면 신도시부터 네.

갈매 지구대 역구.

야, 뭐 사람들이 위치가 어딘지도 모를 수도 있겠네요.

하나 북쪽에 있고 남쪽에 있으니까.

음.

저는 일단은 서울 직장 근접성을 고려해서 일자리 근접성을 고려해서 갈매 지구를 선택할 것 같아요.

이유가 뭐죠? 요폭 지구에서 서울까지 오기에는 너무 불편해요.

그 지하철 자체가.

근데 이제 갈매 지구는 뭐 조금 더 훨씬 더 편하죠.

그리고 만만 먹으면 한 꽃수만 더 가면 GTX를 갈아타 수도 있죠.

그래서 나름대로 장점이 있다.

이런 생각을 합니다.

그럼 램구 님이라면 갈매지구 역구 있으면 갈매 지구를 사신다는 거죠? 네.

그럼 두 번째 아 이것도 좀 놀란거리가 있을 것 같은데요.

아 그래요? 북동탄 때 남동탄입니다네.

저는 놀란거리는 별로 없을 것 같고요.

북동탄을 해야죠.

기본적으로 북 쪽에는 도시가 먼저 만들어졌고요.

그리고 편의도도 좀 더 많고요.

남쪽은 조금 한적하죠.

음.

음.

그리고 호수공이 있고 그 은근히 거리가 꽤 가까운 거 같지만 저는 시세를 견인하는 지역은 결국은 북동탄이라고 보거든요.

북쪽이 시세가 오르면 남쪽은 따라가요.

왜냐면 호수는 살면서 없어도 되는데 그 주변에 이제 인프라, 역세권, 교통 이런 것들이 없으면 안 되거든요.

그래서 북동탄을 선택하겠습니다.

램무 님픽은 북동탄이다.

그럼 세 번째 도래울마을대 파주 운전.

어, 이건 이제 고양시 안에서의 싸움이네.

네.

아까 방금도 동탄에서 싸움이고 아 난리나겠네.

어떤 식으로도 저 욕을 먹겠네요.

네, 맞습니다.

야씨.

근데 뭐 어차피 하나 사야 되는 입장인데 뭐 어쩔 수 없네요.

네.

그장이 나쁘다는게 아니라 이제 주관적인 생각이니까.

저는 도려 말도 참 좋은데.

아, 고민되네요.

그래도 파주 운정할 것 같아요.

아, 령군니픽은 파주 운정이다.

네.

저는 GTX를 걸어서 갈 수 있느냐 요분은 대단히 중요하다고 보거든요.

GTX를 이용할 수 없는 파주 운정은 크게 선택하고 싶지 않은데 제가 앞에서 설명했던 입지는 GTX를 걸어서 갈 수 있는 입지들이었거든요.

그리고 또 아직 거기가 지금 미완성이고 펜시돌도 지금 계속 들어올 예정이 있거든요.

그래서 도레올 마을은 나중에 창릉신도시가 들어오면 블랙홀처럼 다 빨려 들어갈 가능성이 매우 높아요.

빨려 들어가 버려요.

그럴 바에는 차라리 흡수를 하는 블랙홀린 파주 운정을 선택하는게 낫겠다.

아,이 생각입니다.

랭고니픽은 파주 운정 GTX 걸어갈 수 있는 네.

네 네 번째 김포 걸 북번역대 목감지부입니다.

저는 그래도 좀 서울하고 근접성이 좋은 김포를 선택할 것 같아요.

뭐 인프라도 목감지구 안에서도 조금 더 나아요.

아파트도 조금 더 준신축 아파트가 밀집돼 있기도 하고요.

인프라가 전반적으로 조금 더 낮다.

그리고 서울가기에도 아무래도 접근성이 낮다.

이런 생각입니다.

자, 그러면 램 님께서 금방 신도시 여덟 개 중에서네 개를 뽑아 두셨고 이번에는 9도심 10열개 중에서 다섯 개를 뽑는 작업을 한번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네.

사실이 대결은 제가 제일 궁금하기도 한데 하남구도심대 구성남 랭님 픽은 거의 준 결승전에 가까울 수도 있긴 한데요.

너무 궁금해요.

어 둘 다 좋은 지역인데요.

하 고민이네요.

저는 구성남을 할 것 같아요.

어 일단 서울 쪽으로 가거나 뭐 송파 일자리 또는 판교 쪽 일자리 접근성 면에서 구성남이 좋겠다 이런 생각을 조금 합니다.

그리고 하남쪽 같은 경우는 나중에 교산 지우가 들어올 예정이잖아요.

네.

그럼 또 걔가 또 블랙홀 역할을 해요.

그럼 거기 사람 다 누가 가냐? 하나남 미사 신도시에서 가는게 아니라 구도심이 다 그쪽에서 가요.

아, 이게 흡수 당하는 입장이에요.

그래서 그냥 차라리 일자리 센터에 있는 구성남이 낫겠다이 생각입니다.

구성남의 승리군요.

두 번째 수지구청대 성복역입니다.

아, 이건 진짜 비싸죠.

코스도 한 코스밖에 차이 안 나잖아요.

네.

네.

그리고 신축의 아파트가 아니라 이제 구축이거든요.

그런 경우에는 저는 이제 학군을 1순위로 보는데 아까 하남구도심하고 구성남은 학군이 둘 다 별로거든요.

고민할게 없었는데 성력하고 수지 구청 둘 다 비슷하긴 한데 그래도 수지 구청이 학원 접근성도 괜찮고요.

그래서 저는 수지 구청력 인근 아파트를 선택할 것 같아요.

아 세 번째도 비슷한 동네요.

영통 동네 메탄동입니다.

비슷하죠.

둘 다 영통구를 대표하는 아파 동이거든요.

일단 동만 보면 영통이 좋은데 아파트 상품성이 지금 현재 메탄동에 있는 그 아파트가 더 좋습니다.

영통은 대부분 주 주공 아파트가 생각보다 많고 연식도 되게 오래됐거든요.

그래서 저는 메탄동에 있는 아파트를 우선 검토할 것 같아요.

큰 차이는 없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상본성이 좋은 거를 난 선택하겠다.

아네 번째 안양 비산동대 의왕 구도심입니다.

의황도 나쁘지 않은데 저는 안양 비산동 인근에 있는 아파트를 선택하지 않을까 싶어요.

일단 좀 더 다양한 선택지가 있어요.

아파트 상품성 면에서.

그리고 뭐 1호선하고 조금 멀리 있는 아파트들도 있지만 여차하면 1호선으로 버스타고 쉽게 갈 수 있고 4호선 쪽으로도 갈 수 있거든요.

그 두 개를 다 이용할 수 있으니까 나쁘지 않다.

근데 반면에 이제 의왕 쪽 내손동 같은 경우는 1호선으로 가기보다는 대부분 저 4호선 쪽으로 가야 되거든요.

그래서 저는 차라리 안장이 좀 더 낫겠다.

이런 생각을 해 봅니다.

입지가 비슷하면 상품성 좋은 거를 고르시네요.

네.

다섯 번째 안산 고장 동대 화서동입니다.

하나는 수원의 이제 화서동이라서 원래는 그 영통 메탄 뭐 얘네들하고 좀 경쟁해야 될 것 같기는 한데 화서동하고 좀 더 멀리 가면은 안산의 고동이 있죠.

겉모습은 안산 고동이 좋기는 하죠.

근데 수원의 중심이 경기도의 중심이 수원이잖아요.

네.

그러니까 저는 웬만하면 수원을 선택하고 싶거든요.

음.

그리고 앞으로 미래 호재 면에서 신안산선과 신부당선들도 나쁘진 않은데 아 고민이네요.

일단 저는 그래도 센터인 화서동을 선택할 것 같아요.

수요가 좀 더 많지 않을까 싶어요.

그리고 이제 자체 일자리가 수원에 있잖아요.

그리고 또 앞으로도 이제 또 일자리가 더 많이 생길 텐데 충분히 이런 입지에서 저는 출퇴 가능한데 안상에서 출퇴근하기는 어렵다고 보거든요.

나중에 그 반도체가 하이닉스랑 삼성이 더 들어왔을 때 그런 면에서 화소동 이렇게 신도시에서 네게 구도심에서 다섯 개를 뽑아서 지금 아홉 개 도시가 올라왔는데 어 금방 뽑았네요.

네 이제 구광전을 한번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갈매 지구대 남동탄입니다.

어 사실 그 현재 가치는 비슷합니다.

지금 금액대 비슷하니까 갈매 지구냐 남동탄이냐.

저는 현재 가치가 비슷하다면 이제 미래 호재가 있는 곳을 선택할 건데 저는 남동탄을 선택할 것 같아요.

음.

음.

아무래도 일자리가 호재 중에 1등인데 남동탄 오른쪽으로 일자리가 앞으로 많이 생길 예정이잖아요.

그 수혜를 결국은 남동탄이 다 가져갈 수밖에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저는 남동탄을 들어갈 것 같아요.

두 번째 파주 운정대 김포입니다.

뭐 여기도 비슷하죠.

아, 서울 근접성은 김포가 좋긴 한데 시텍스 걸어가면이 속도가 달라지거든요.

저는 미래 가치, 미래 변화가 좀 더 있는 파조 운정을 선택할 것 같아요.

큰 차이는 없을 것 같긴 한데 사실은.

네.

네.

그러면 세 번째 구성남대 수지 구청.

어, 이거는 비슷하네요.

네.

특징도 비슷하고 근데 많이 다른 부분이 있다면 학군에서 차이가 많이 나요.

아, 학원가와 학군.

네.

압도적으로 수지 구청력이 좋아요.

음.

어차피 구축이라면 학군이 일자리 호재 다음으로 중요하다고 보거든요.

네네.

저는 수지 구청년 선택할 것 같습니다.

어.

네 어네 번째 매탕동대, 안양 비산동대, 화소등입니다.

구왕전이라서 지금 세 개 중에 단 하나를 뽑아 주셔야 돼요.

아 수원에는 메탄동, 그다음에 수원에는 화소동, 그다음 안양에 있는 이제 비산동 인근의 아파트네요.

수원과 안양의 대결이네.

저는 기본적으로는 메탄동을 할 건데 메탄동이 이미 시세가 많이 올랐더라고요.

아, 회복을 꽤 했더라고요.

네.

그래서 좀 고민스러워요.

입지는 메탄동인데 일단 서울 근접성까지 좀 고려했을 때 저는 안녕 비산동도 괜찮겠다.

음.

이런 생각을 합니다.

그러면 구강전에서 총네 개의 도시들이 올라왔는데요.

남동탄 파주운정 수지 구청역 비선동입니다.

사각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아 머리 지끈지근하는데.

남동탄대 파주 운전.

예.

파주 운전이 여기까지 올라온 것만 해도 일단 잘했다고 보기 봅니다.

아, 그래요? 남동탄을 흔데야 될 것 같아요.

왜냐면 교통 어제 하나만 가지고 안 되거든요.

왜냐면 GTX는 지금 남동탄도 갖고 있는 거고 플러스 남동탄은 그 남쪽으로 내려가는 이제 SRT나 지하철도 잘 기차도 잘 돼 있고 그다음에 핵심이 이제 자체 일자리가 생긴다는 거거든요.

음.

남동탄이랑 파주 운영 중에서 남동탄이 승리를 했고요.

두 번째 수지 구청역대 안양 비산동입니다.

음.

뭐 둘 다 서울 접근성 면에서는 뭐 무난한데요.

그래도 수지 구청력 인근이 조금 더 수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하고요.

왜냐면 판교에 가는 분들, 뭐 서울로 가는 분들, 뭐 수원으로 가는 분들 전부 다 커버할 수 있거든요.

네.

그다음에 학국 면에서도 조금 더 유리하지 않나? 학원가도 잘 돼 있고.

그래서 저는 수주 구청력 선택할 것 같습니다.

아, 그러면은 저희가 사강전에서 이제 드디어 두 군데가 남았는데 결승인가요? 네.

결승전입니다.

와 용희시 수지 구청역대 화정치 남동 램의 선택은 아 세종 원핑만 남았네요.

네 5억 있으면 나는이 아파트 산다.

어 근데 이제 결승이니까 그런 거 있잖아요.

이 아파트이 입지에 대한 어떤 히스토리와 얼마나 괜찮은지 부연 설명이 조금 좀 붙어져야 되지 않을까요? 아 우선은 구독자분들이 답변을 먼저 원할 텐데 아 그러면은 랭군님 어떤 거부터 해 주시겠어요? 일단은 좀 썰을 좀 풀어 줘야죠.

아, 네.

아, 썰을 그럼 좀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네.

네.

과연 서울 근접성이 좋은 수직 구청력이냐? 그 대신에 구축이 많아요.

이거대 VS 야, 이제 무슨 소리냐? 남쪽 가서 신도 씨가 일단은 지금 대세야.

그리고 산법성이 더 중요하지.

지금 이거의 싸움이거든요.

음.

저는 기본적으로 껍데기보다는 토재의 가격 입질를 많이 보는 편이 편이에요.

그리고 그거를 진실을 가르기 위해서 과거 시세를 많이 보거든요.

수원에 그 화성에 있는 남동탄 있는 아파트들도 이제 연식이 좀 돼 갑니다.

완전 신축이 아니에요.

과거 뭐 한 10년치 자료가 있거든요.

샘플로 제가 생각하는 아까 풍도촌동의 투지 3승 2차 뭐 요런 아파트들 무난하긴 한데요.

그거는 이제 지금 제가 생각하고 있는 화성에 있는 남동탄에 있는 아파트랑 비교해 보면 수지 3승 이차가 좀 더 비싸요.

음.

그래서 일부러 내가 조금 더 비싼 걸 찾아봤더니 동부 아파트가 다 있더라고.

바로 옆에 동부 아파트가 학교가 이제 바로 오른쪽에 가는 거라서 조금 빠지거든요.

어쨌든 그 두 개 아파트를 가지고 제가 그래프를 한번 만들어 봤어요.

지금 보면은 하나는 동탄역이지 더원 아파트고요.

화장실 영촌동입니다.

하나는 풍독촌동의 용인수지의 동부 아파트예요.

PD님이 봤을 때 네.

지금이 그래프를 보면 어떤 거 같아요? 용인시 수지구가 조금 더 높은 거 같아요.

아, 조금 더 높은 거 같아요.

네.

네.

빨간색이 핑크색 같은 게 네네.

뭐 비슷한 시기도 있는데 호환기가 됐을 때 조금 더 위로 치고 가는 경향이 있죠.

네.

하락기가 됐을 때도 파란기 오위로 조금 더 내려가는 경향도 좀 보이고요.

음.

지금 이제 나오고 시세는 큰 차이가 없긴 하거든요.

저는이 정도로 비슷하게 박빙으로 가는 단지가 있다고 하면 토지 가치를 먼저 봐요.

음.

음 토지 가치는 무조건 연식이 더 오래된 수지구가 높을 거예요.

그래서 이렇게 미세한 차이라면 저는 일단 입질를 높이려고 하고요.

두 번째는 리스크를 봐야 되는데 리스크가 뭐냐면 주변 공급이에요.

음.

주변에 이제 뭐 차 타고 뭐 한 5km 10km 이내에 입주가 많다고 하면 이곳이 연 받을 수 있잖아요.

구축이니까 막 떠나가고 싶을 거 아니에요네.

수직 있는 사람들은 어떤 영 리스크가 있을까 보면 별로 없거든요.

그러니까 뭐 동탄에 뭐 입주가 있다고 하더라도 갑자기 수직에서 내려가기가 쉽지 않거든요.

근데 동탄의 입장에 생각해 보면 수원도 리스크고 화성시에 있는 모든 곳들이 리스크고요.

그다음에 용인 아래쪽 기흥구 뭐 광주시 전부 다 리스크거든요.

아 그래서 공급의 영향들을 좀 본다면 저는 수지가 조금 더 안전하겠다.

아 이거 다 취합해 보면 저 원픽은 수지 구청력이죠.

아 랭님이 5억 있다면 사는 아파트는 수지 구청력 수지 구청력 거주하시는 분들 너무 축하드립니다.

다 비슷비슷해요.

네.

네.

근데 이제 뭐 모든 사람들이 서울로 출퇴근을 하지 않으니까 또 남쪽 남동탄을 선택하는 분들도 대단히 많겠죠.

근데 좀 더 대중적인 것들 뭐 뭔가를 희생해야 되겠죠.

네.

그런 면에서 저는 수지 구청을 선택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네.

이거는 실거주 플러스 재테크 측면으로 보신 거죠? 네.

맞아요.

음.

네.

만약에 진짜 실거주만 검토하면 더 외곽에 쾌적하고 한 데가 많죠.

네.

저기 뭐 향남신도시 그다음에 저기 봉담지구 인제 지금 만들어진 5년차 신축 초화 단지 너무 많아요.

근데 가격 상승 가능성이 굉장히 더디거든요.

그 차라리 사무선을 포기하고 조금 더 안쪽 입주로 오는게 낫겠다는 생각이죠.

분당이 지금 되게 뜨겁잖아요.

네.

분당이 뜨거우면 그다음 누가 뜨거워질 것 같아요? 용이 수지.

당연하죠.

그러니까 그게 자연스럽거든요.

그러니까 그렇게 오래된 곳도 변할 수 있다.

그러면 그 인접한 곳에 오래된 단지들도 언젠가는 변할 여지는 있다.

뭐 이런 거죠.

용적률 같은 것 좀 혜택을 많이 준다고 하면 댓글에서 아마 저희가 5억대 있으니까 이제 4억대 또 해 달라고 한 댓글이 나올 수도 있는데 있을까요? 있을 것 같 이즈가 내 생각에는 5억대가 바지선 아닐까 싶기도 해요.

오히려 더 위로 올라오려고 하겠지.

서울에 있는 재건축만 딱 뽑아 주세요.

어, 좋다.

아씨.

그네.

구독자분들이 원하는 또 월드컵을 댓글로 달아 주시면 저희가 또 다음 콘텐츠로 찍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네.

네.

오늘도 그냥 재미로 한번 봐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네.

도움 너무 많이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맞습니다.

자, 그랬을 때 저는 아, 고민이다.

사업 때는 진짜 의외 대답이 많이 나왔어요.

이때까지.

아, 왜냐면 이제 현실을 감안해야 되니까 전세 가격만 놓고 여기를 판단할 수가 없다.

당연히.

이제 그래서 저는 1등으로 일단 뽑을 것 같습니다.

맹훈님, 아, 요새 재건축 아파트 월드컵도 했는데 반응이 뜨거웠거든요.

네.

근데 이제 금액이 너무 막 20억이라니까 너무 사벽이어 가지고 조금 저렴한 아파트를 좀 해 달라는 댓글이 굉장히 많았어요.

그래서 저희가 저번에 5억대 아파트 월드컵을 했으니까 이번에는 4억대 아파트 월드컵 어떨까요? 뭐 가능하죠.

피드 님이 뭐 해 달라고 하면 뭐든지 가능하죠.

3억대, 2억대, 1억대 가능하지 않을까요? 그 4억대 아파트 중에서도 괜찮은게 있고 별로인게 있다는 거죠.

똑같은 4억대라도 사실 뭐 4억대 아무거나 사도 된다고 하면이 영상을 찍을 필요가 없겠죠.

근데 이제 같은 금액대 내에서 그래도 뭔가 추인다고 하면 뭐 입재가 좋든 아니면 뭐 수요가 좀 더 많든 아니면 뭐 리스크가 좀 적든 아니면 뭐 일자리가 좀 많든 뭔가 괜찮은 녀석들이 있어야죠.

그 요소가 있는 것들을 조금 선택해 나가야 되겠죠.

사억대로 살 수 있는 곳들이 많요? 뭐 전국적으로 보면 당연히 많겠지만 사람들이 지금은 이제 수도권 또 수도권 안에서도 조금 더 좋은 뭐 서울 이런 것도 많이 보잖아요.

그러니까 수도권으로 국한시킨다고 하더라도 많아요.

너무 지금 뭐 10억, 20억, 30억 이런 것들만 뉴스에서 나와서 그런 거지.

그리고 솔직히 너무 많아서 고민이죠.

그니까 옥석을 가리는게 큰 일이죠.

그리고 사람들이 이제 원하는 조건들이 있잖아요.

회사에서 가까워야 되고 역세권이야 되고 신축이 되고 이제 그 많은 것들을 다 포기하지 않으면 금액이 이제 넘사벽이 되겠죠.

근데 이제 좀 포기할 거 포기하고 하면 금액이 쭉 내려오면서 4학대 아파트도 상당히 많죠.

근데 4학대 아파트면 아무래도 입지적인 부분이나 아니면 신축 이런 것들을 좀 포기해야 될 거 같은데 괜찮을까요? 네.

포기해야죠.

기본적으로 역세권의 신주 아파트는 못 살 거예요.

포기할 건 포기해야 돼요.

그 그 포기하고 나서 남는 것들이 많이 있잖아요.

이제 그 안에서 최대한 옥섭을 찾아야죠.

그리고 사학대 아파트라고 해서 사실 무조건 다 못 오르는 건 아니거든요.

다만 이제 흐름이 좀 늦게 오는 거죠.

좋은 것들이 먼저 출발 출발 출발하고 그다음에 4학대 아파트가 오를 수 있겠죠.

그걸 이제 하려면 똑같은 사대라고 하더라도 그 흐름이 먼저 와야 될 거 아니에요.

그런 곳들은 대부분 그 안에서도 입지가 조금 더 좋고 양호한 곳이죠.

그냥 그런 곳들을 찾거나 아니면 좀 미래 가치가 조금 있는 곳들 그런 것들을 좀 찾아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럼 4학대 아파트 후보군을 만나 볼까요? 아, 4학대 아파트가 일단은 정말 많아요.

서울 경기도 뭐 다 털었을 때 지금 수도권만 보는 거거든요.

인천 제외하고 사실 인천 안에서도 4학대만 보면 또 한 영상이 나올 거예요.

음.

뭐 그 니즈가 있으면 또 만들어 볼 수 있겠죠.

뭐 그렇게 되다 보면 이제 광역실을 다 돌게 되겠죠.

6대 광역시을.

그렇죠.

일단 지금 이제 경기도 서울에서만 뽑아 보면 시계 방향으로 한번 돌아볼게요.

동소남북으로 쭉 뭐 시계 방향으로 그러면 일단은 아무래도 경기도 수도권은 남쪽을 조금 더 선호하거든요.

네.

그래서 동남쪽 대표 후보군이 하남 구도심 음 수원 구도심 네 용인 기흥구 이런 것들이쟁하죠.

아, 동남쪽 권약에서는 여기 안에서 무조건 살펴봐야 된다.

이것들은 5억대에서도 한번 나왔던 곳들이네요.

계속 나오죠.

5억대도 있고 7억대도 있고 9억대도 있고 있죠.

그 이제 상품 좋아지가 더 좋아지는 거죠.

근데 어쨌든 입체가 양호하기 때문에 너무 어한 곳을 보기보다는 이런 것들을 꼭 같이 봐야 된다.

그러니까 우리가 지금 어떤 아파트를 찾아 주는게 아니라 중요한 지역들을 지금 찾아주고 있는 거죠.

그리고 이제 동북으로 가면 그러면 이제 저 멀리는 뭐 의정부 밀약지구 고산지구 좀 내려오면 구리 수택동 인창동 좀 더 내려오면 서울도 가능합니다.

서울 뭐 중구 중구 안에서도 좀 아파트 뭐 조금 연식이 오래되긴 했지만 신내동 그다음에 이제 노원구로 가면 상계동이 정도까지는 사악대로 충분히 커버 가능하거든요.

어 동남에서는 안 돼요.

왜 동남은 이게 강강 상고가 있기 때문에 아 사은 포기해야 되고 북으로 가면 가능하다는 거죠.

그다음에 이제 서쪽으로가 볼까요? 동쪽은 끝났거든요.

서쪽으로 가면 서남쪽으로 가면 김포가 있죠.

근데 김포에서도 제일 가까운 쪽 안 되고 좀 멀리 가야 되는데 운양동 장기동 가능합니다.

그다음에 부천시로 가서 중동 가능하고요.

광명도 좋아하죠.

근데 광에서 철산동이 안 됩니다.

그래서 한동이 가능해요.

한동도 아파트 밀집이거든요.

그다음에 안양으로 가면 평촌 이런 것 좀 어렵고요.

역하고 1호선 가까운 뭐 안양동이나 비산동요 정도까지는 검태해 볼 수 있다.

서남권 끝났어요.

네.

물론 서남 쪽에 더 있어요.

저 뭐 시흥 씨도 있고 뭐 더 있는데 그건 나중에 보자 이런 거죠.

네.

그다음에 서북쪽으로 가면 음평구를 지나서 고양시가 있잖아요.

그리고 고양시가 엄청 크잖아요.

그 안에서 이제 검토해 볼 수 있는 지역이 화정동, 일산동 그 정도가 있는 거 같고요.

그다음에 파주 운정 요렇게 있습니다.

5억대보다 살짝 다 외곽으로 빠졌네요.

조금 외곽으로 가고 연식도 조금 이제 구축들 위주로 있는 곳들을 이제 봐야죠.

맹모님께서 지금 말씀해 주신 곳들이 총 14개인데 너무 많은데요.

괜찮으시겠어요? 뭐 여기서 이제 출해야죠.

여기서 뭐 제가 14개 얘기했는데 토너먼트 들어가기 전에 몇 개만 조금 이렇게 출연해 내면 어떨까요? 아, 좋습니다.

왜냐면 다른 분들의 그게 너무 딱 눈에 비교되니까 예를 들어서 아까 동부권역 같은 경우는 아까 뭐 서울도 살 수 있었고 구리도 살 수 있었잖아요.

근데 이제 의정부 이야기하는 순간 또 안 들으실 거거든요.

그래서 그냥 의정부는 일단 보내 주자.

아까 의정부 밀락 지구하고 고산 지구 얘기했는데 여기는 일단 오늘 탈락시키겠습니다.

여기가 이제 다 좋은데 택제 개발 지역으로 신도신 느낌이긴 한데 교통이 불편하거든요.

이제 그래서 이제 잠깐 조금 보려하도록 하고요.

김포도 뭐 경기도에서 서울이 워낙 가깝기 때문에 괜찮은데 거리가 좀 멀 멀어지거든요.

물리적으로.

그래서 김포 아까 운양동 장기동도 타락시키겠습니다.

그다음에 또 일기 신도시 중에 하나인 부천시 중동도 살기는 너무 좋은데 거리가 좀 멀어요.

그리고 이제 인천하고 또 경쟁 관계 있어요.

또 주변에 삼기신도시가 다 그 주변으로 들어와요.

그러면 여기 블랙홀이 되거든요.

그럼 부자시 중동이 직격탄이에요.

그래서 조금 배제 요거 하고 나서 그다음에 저 서북 쪽으로 갔을 때 고양시 화정도 일산동 조금 연식이 너무 오래됐거든요.

그래서 또 창근 신토시가 들어오면 또 치울 거예요.

그리고 또 지금또 운정신 도토시에 또 치고 있어요.

지금도 창년까지 들어오면 이제 더 그럴 거거든요.

그래서 여기도 일단은 단락시키는 걸로 아 제가네 개를 달락시켰습니다.

우선 예선전에서네 개를 그냥 미리 탈락을 시켜 버리셨네요.

네.

네.

안 하고 그러면 총 열개 지역으로 월드컵을 시작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 10강전이네요.

네.

10강전 후보 1번 수원 구도심인데 네 한원 구도심으로 한번 대결 해 볼까요? 네.

네.

경기도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곳이면서 일자리가 가장 단탄한 곳이 수원이죠.

그러니까 수험 구도심을 검토 안 한다는 건 말이 안 돼요.

지금 나왔던 열 개의 통토라서 수험 구도심은 무조건 검토하고 나머지도 같이 검토해야 되는 거거든요.

그래서 거의 뭐 결승적 후보군이에요.

다 이번 후보군이 서구 쟁하고 또 하남도 워낙 또 서울 근접성이 좋기 때문에 좋아하시거든요.

근데 이제 하나 미사가 아니라는 거 아 하남에서도 한참 아래쪽에 있던 구도심이라는 거 그걸 좀 인식해야 되고요.

하남이 예전에 인구가 13만밖에 안 됐습니다.

그게 하나 미사가 들어오면서 30만 가까이 늘어난 거거든요.

옛날에는 진짜 조금 인기가 없었다는 거죠.

일단 여기서 한번 추려 보면 이제 수원 구도심이 너무 넓어요.

제가 지금 생각하는 곳은 어디냐면 각 구를 대표하는 동들이 있거든요.

영통구가 있죠.

그 안에 사람들이 선호하는 동이 영통동 메탄동입니다.

이 동에서 여러 개의 아파트를 선택할 수 있다.

자, 그다음 건성구에 가면 건선동이 있어요.

그 곳에서도 선택할 수 있다.

그 8달구가 있는데 화소동이 제일 무난합니다.

이 안에서 선택지가 많이 있다.

그다음에 장고 가면 정자동이 무난한데 여기서도 선택지가 많다.

그러니까이네 개의 권역에서 살 수 있는 곳을 제가 그냥 수원 구두심이라고 그냥 얼어 부린 거예요.

이렇게 이해하시면 될 거 같고요.

일단은 결론부터 내면 저는 현재 가치는 수원이 높다고 봐요.

근데 미래 가치에서는 하남도 살짝 괜찮거든요.

왜냐면 하남의 사호선이 연장되면서 하남시 청력으로 연결돼요.

하남시 청력이 사실 하나 구두심이거든요.

거기서 걸어갈 수 있는 아파트가 있다고 하면 거기는 수혜를 받을 수밖에 없어요.

그래서 지금 이제 크게는 이제 기본 계획 수립, 뭐 실시 계획 수립, 착공 이렇게 넘어가야 되는데 지금 기본 계획 수립 단계 좀에 와 있거든요.

아직 물론 10년 늦게 걸릴 것 같아요.

근데 저는 미래 가치보다는 현재 가치가 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수원 구도심에다가 한표를 일단 던질 것 같아요.

5억 월드컵 때 수원이 1등을 했는데 이번에도 우선은 10강전을 또 통과를 했네요.

네.

근데 만약에 하남에서도 아까 하남시 청장 인근에 걸어갈 수 있는 호선 역세권 걸어갈 수 있는 단지가 4억대로 가능하다고 하면 제가 고민 많이 했을 것 같은데 조금 멀어지더라고요.

그게 점점 멀어지면서 외곽으로 가야 되더라고 하남에서는.

그래서 야 수원이 낫겠다.

수원은 옆에 인프라가 그대로 있기 때문에 정비되어 있고 또 상권도 있고 학교도 심지어 가까운 단지들이 너무 많더라고요.

그래서 야 수원에서 선택지가 많다.

이렇게 봐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자 두 번째 대결은 구성남대 용인 기운입니다.

아네 성남시에 있는 뭐 조금 오래된 마을이죠.

구성남이라고 부르고 있죠.

단대 오고리부터 시작해 가지고 이게 인근 지역들이죠.

일단 역세권 측면에서 일자리 가까운 걸로 보면 구성남이 진짜 좋죠.

강남 가기도 좋고 송파 가기도 좋고 판교 일자리 뭐 다 좋죠.

근데 지금 역세권에 있는 구축 아파트는 4학대가 없어요.

아 이 구성남에서 전부 다 마을버스 타고 가야 되는 그런 비역 세권의 단지들만 검토할 수 있거든요.

이걸 염두해 두고 좀 들어 주셔야 돼요.

야 구성남이 훨씬 좋은 데가 아니라 사황되니까 역세권을 포기한 구성남이다.

그다음에 용인 기운구 같은 경우는 역세권을 사수할 수 있는 입지예요.

예를 들면은 죽전동.

죽전돈에서 역세권을 사기 어려운데 세터 마을로 가면 거기는 상권이 형성돼 있으면서 비역세권인데 가능하고 만약에 역세권을 간다고 하면 신길 역인근으로 가면 되거든요.

그니까 선택지가 좀 다양하게 있죠.

그랬을 때 저는 선택지가 다양한 기운구로 갈 거 같아요.

아 용인 기흥구요?네 네.

왜냐면 역세권으로 가려고 하면 갈 수도 있고 아니면 비역세권이지만 상건이 잘된 곳으로 갈 수도 있고 용인에서는.

그리고 GTX가 또 뚫려 있잖아요.

그럼 한두코스 간 다음에 또 가다하면 또 강남으로 빨리 가기도 하거든요.

그리고 인프라를 또 분당에 있는 것들을 많이 공유하거든요.

조만간 분당이니까.

음 이게 무난하겠다는 생각으로 용인 기음구 선택하도록 하겠습니다.

어 저는 구성남이 이길 줄 알았는데 조금만 역하고 가까왔으면 고려해 볼 수 있을 것 같은데 야 여기서도 좀 너무 멀어지고 주변에 인프라가 너무 없어요.

이용할 만한 게 사업대는 진짜 의외 대답이 많이 나왔어요.

이때까지 아 왜냐면 이제 현실을 감안해야 되니까 제가 샘플로 좀 이렇게 캡처도 좀 했잖아요.

그것들을 보면 아마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네 네.

그러면 세 번째 대결은 서울의 대결인데요.

서울 중구 신내동대 서울 노원구 상계동의 대결입니다.

네.

동북 건역에서 집을 산다고 하면 뭐 사실 성동구도 좋고 좋은 곳은 많죠.

근데 4억대로 사야 되니까 4억대는 4억천에서 4억 9천까지 가능한 거 맞죠? 네.

자, 9,900이요.

네.

네.

그랬을 때 이제 보면 중남구, 신대동 역 가깝고 뭐 아파트 밀집돼 있고 무난하거든요.

그다음에 노원구 가면 하계동, 중계동, 상계동 순으로 점점점 위로 올라갈수록 멀어져요.

서울이랑.

그래서 상계동이 어찌 보면 인기가 제일 없어요.

음.

내려갈수록 좋거든요.

그러니까 하계동을 제가 넣고 싶은데 못 넣었어요.

사고 살 수 있는 아파트가 거의 없어 가지고.

아, 그 마디노손이 상계동이에요.

상계동은 선택지가 많거든요.

두 개 비슷하거든요.

근데 위치상으로는 좀 더 남쪽에 있는게 신내동이에요.

중구예요.

근데 저는 노원구 상계동을 선택할 거예요.

아, 노원구의 승이네요.

예.

왜냐면 노원구 상계동에는 7호선이 있어요.

7호선은 강남 강북을 모두 연결해 줘요.

한 번만에 강남 바로 갈 수 있어요.

그리고 정비가 되어 있는 권역이기도 하고 나중에 재건축 가능성도 열려 있어요.

그리고 아파트 밀집어이고 또 주변 학교도 완벽하게 있고 중앙에 상권까지 있고 그래서 거주환경 측면 또 미래 가치 측면에서 좀 더 낫겠다는 생각이었습니다.

그다음 대결은 구리인창동대 광명시 하얀둥입니다.

이거는 이제 사람들이 잘 모를 수 있지만 경기도에서 진짜 치열한 경쟁 관계예요.

봐봐요.

오른쪽으로 쭉 가요.

서울에서 어디가 제일 가까운 경기도가 나오죠? 오른쪽에서요.

중간구 지나가면 구리가 나오거든요.

자, 왼쪽으로 가잖아요.

그럼 강소구 지나가다 보다 뭐가 나오는 줄 알아요? 광릉시가 나오거든요.

서울하고 제일 가까운 두 개 지역에 오른쪽 왼쪽 이게 투탑이거든요.

완전히 신축 아파트끼리 경쟁하는데 누가 이기냐면 광명이 이깁니다.

신축끼리 비교했을 때 근데 지금 우리 4학대를 갖고 비교해야 되잖아요.

사실 수택동이나 이런 곳이 좋은데 사억대를 못 사더라고요.

그래서 한 칸 위에 올렸고 그게 인창동이거든요.

그다음 광명 같은 경우도 최산동 좋은데 안 되니까 한 칸 내려서 한동을 선택한 거예요.

자, 그랬을 때 저는 아, 고민이다.

미래 재건축 가능성은 한동이 날 수도 있긴 한데요.

지금 일단 8호선에 개통돼 있거든요.

구리, 인창동이.

그래서 일자리 근접성이 굉장히 좋아졌어요.

그러니까 강복으로 가는 거, 강남으로 가는 거 전부 40분 이내 다 진입 가능해요.

음.

근데 광명은 그게 불가능하거든요.

네.

심지어 하안한동은 교통도 좀 불편하거든요.

그래서 저는 지금 현재 살기 편안한 교통이 좋은 구리 인창동을 선택할 것 같아요.

와 강명이 일절한데 사학대선 또 구리가 이겼네요.

일단은 현재 가치도 좀 봐야 되니까.

반등도 상권하고 너무 잘 돼 있긴 하거든요.

근데 비역 세권이니까 그 수요가 좀 다를 거라고 저는 봐요.

음.

그럼 다음 대결은 네.

안양시 안양동 비산동대 파주 운정입니다.

이거는 좀 컨셉이 많이 달라 가지고 사람들이 또 궁금해할 수도 있을 것 같기도 해요.

네.

젊은 분들은 파주 운정도 선호하겠죠.

아무래도 거기는 신축을 선택할 수 있고 안양을 가면 구축을 선택해야 되거든요.

저는 항상 껍데기보다는 토지의 가치가 어디가 더 비싼지를 많이 보기 때문에 저는 안양을 선택할 것 같습니다.

안양이 서울 근접성이 너무 좋죠.

그니까 물리적인 근접성 그러니까 지하철 말고도 자차로 가는 거 이것도 중요하잖아요.

그다음에 또 안양 평촌에 있는 학원가도 사실은 이용 가능하거든요.

입지 면에서는 사실 저 비교가 안 된다고 보고 있고 단지 이제 신축을 이용할 수 있냐 없냐 그 차이만 있다고 전 생각하는데 운정은 대체제가 너무 많다고 봐요.

대체제가 신축만 따지면서 경기도 외곽으로 가할 수 있는 곳이 많거든요.

근데 안양은 대체제가 별로 없거든요.

그래서 저는 일자리로 예를 들어 구산 일자리, 여의도 일자리, 강남 일자리 뭐 그 어디로 가든 4호선 타고 1호선 타고 다 빠르게 갈 수 있으니까 안양이 낫겠다.

아 네.

자, 이렇게 10강전이 끝났고요.

이제 5강전으로 한번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나는 뭐 예, 고민을 하는 시간은 엄청 많은데 예, 결정하는 시간 진짜 짧네요.

네.

5강전 첫 번째 대결은 수원 구도심대 용인 기운예요.

사실 너무 가까이 있죠.

네.

거의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뭐 이런 싸움이거든요.

저는 수원 구도심이죠.

아, 수원 구도심의 승리.

네.

왜냐면 용인 기원구는 끼어 있는 입지고.

아.

구도심은 자체 일자리가 입는 입지고 또 앞으로 일자리가 또 생겼을 때 기구도 똑같이 수혜를 받을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근데 그렇지만 인프라가 훨씬 더 수원이 좋기 때문에 거기가 좀 더 수혜를 받을 수 있겠다.

나중에 뭐 삼성이든 하이닉스든 일자리가 더 생긴다고 하더라도 그런 측면에서 수도심 승리.

그럼 지금 노원구 상기동이랑 고리 인창동 안양이 남았는데 이제 홀수니까 안양을 그냥 우선 올릴게요.

부정승으로.

자, 두 번째 대결은 노원구 상계동대 구리 인창동.

와, 하나 서울이고 하나 경기도네요.

저는 노원구 상계동을 알 것 같아요.

아, 서울에 노원구.

네.

고리의 수택동이었다고 하면 살짝 마음이 구리로 갔을 수도 있어요.

근데 그렇지가 않거든요.

노원구 상계동도 워낙 이게 하계동, 중계동 다 연결돼 있고 앞으로 발전될 가능성도 존재하기 때문에 저는 상계동 서울에서 선택할 것 같습니다.

아 그러면 이제 5강전에서 올라온 수원 구도심 노원구 상계동안 안양이 3파전을 두고 한 번에 결승전을 가도록 할게요.

아 이제 결승이에요.

세 개 중에서 하나를 불러 주시면 됩니다.

네.

그러면 후보군이 일단은 수원 구도심인데 수원 구도심 안에서도 뭐 아까 얘기했던 영통동, 메탄동, 건선동, 화소동, 정자동 이런 대표가 되는 동들에 있는 구축 아파트.

그다음에 노원구 상계동에 있는 좀 오래된 아파트들.

대신에 여기 7호선이 있다는게 관건이었죠.

그다음에 아까 안양, 안양동, 비동 1호선 또는 좀 마을버스 아무 타야 될 수도 있는 정도.

미역 세권 있는 아파트 포함해서 경기도 두 개 서울 한 개의 대결이네요.

네.

그네요.

근데 여기서 신축 아파트는 일단 없어요.

네.

전부 구축입니다.

결국은 오래된 구축끼리 지금 선택해야 되거든요.

인프라가 어디가 더 좋을까? 살기에는 어디가 더 좋을까? 비슷할 것 같아요.

어찌 보면.

근데 아파트 상품성을 보면 어디가 좋을까? 어디가 제일 안 좋을까? 상계동이 조금 더 불리할 것 같아요.

연식이 제일 오래됐을 것 같거든요.

근데 서울 근접성 장점은 있잖아요.

어렵네요.

어, 저는 아, 목적이 뭐냐에 따라 다른데 그냥 아무 생각이 없으면 노원구 상계동을 할 것 같습니다.

아, 노원구 상계동이 승리를 했네요.

뭐 일단 체로선 거기 점수를 좋고요.

소유 근접선이 좋다는 거.

이제 여기는 완벽한 재건축이 되는데 용적률이 150%가 안 되는 그런 단지들도 꽤 있거든요.

그러니까 이게 그냥 고만고만한 뭐 15층에 막 사업성도 별로고 영률도 높고 뭐 200% 넘고 재건축 가능성이 거의 없어 보이는 동네였다고 하면 아마 얘가 꼴찌가 됐을 거예요.

그게 아니기 때문에 보유할 만한 가치가 있겠다.

지금 현재 전세 가격만 놓고 여기를 판단할 수가 없다.

당연히 그래서 저는 1등으로 일단 뽑을 것 같습니다.

다른 지역도 사실 좋죠.

사실 진짜 1, 2% 정도 차이를 가지고 제가 선정한 거라서.

네.

근데 만약에 방금 제가 얘기했던 노원구 상계동 같은 구축 아파트를 사려고 하면 실거주 하려면 느낌이 어떨까요? 이게 아 재건축 단지 몸테크하는 느낌이 들 거예요.

쉽지 않을 거예요.

또 만약에 이걸 갭투자로 사 둘려면 어떻게 될까요? 전세가가 굉장히 낮거든요.

다른 곳들은 전세가가 유리 굉장히 높아요.

근데 여기는 유독 낮아요.

음.

음.

왜 지금 재건축을 기대하고 있으니까 투자금액이 훨씬 많이 들어갈 거예요.

그래서 가성비 측면에서 정말 안 좋아요.

만약에 PD 님이 가성비 측면에서 어디가 좋을까요라고 한다면 네.

저는 상계동 선택 안 할 겁니다.

어디를 선택하실 것 같아요? 상계동은 일단 확실한 꼴지예요.

어.

가성비 측면에서는 네.

투자금 대비로만 따지면 근데 실고주로 들어가면서 대출을 좀 뭐 5, 60% 일으키겠다고 하면 동일한 조건인데 내가 그냥 조금 불편하면 되잖아요.

근데 이제 투자 금을 고려한다는 말은 이제 갭투자를 한다는 말이고 그 경우에는 당연히 수험 구도심이나 안양을 선택하죠.

아 거기 전세가율이 높아서 훨씬 높으니까 거기는 뭐 6 70% 되니까 다르죠.

완전 다르죠.

음.

아마이 영상을 보는 분들이 무작정 뭐 상계동이 좋다 이렇게 볼 수 없을 것 같고요.

나에게 적합한 건 뭘까? 근데 제가 오늘 이제 얘기한 건 뭐냐면 그냥 가치 측면을 놓고 좀 이야기했다 이렇게 봐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가치 측면에서 뭐가 좀 좋을까 이렇게 보시면 될 거 같고 갭투자로는 비효율적이다.

오히려 나머지 두 개가 훨씬 낫다.

그다음에 실고주에서도 사실은 조금 우리가 몸테크를 해야 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좀 포기할 것들이 좀 있다.

이런 것들도 좀 이해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파트 월드컵을 그동안 되게 많이 했잖아요.

근데 금액대별로 계속 다른 답변이 나오시니까 너무 재밌는 거 같아요.

아, 그래요? 네.

다음에 또 다른 것도 해 주실 거죠? 뭐 가능하죠.

네.

네.

궁금한 아파트 월드컵 주제들 있으시면 댓글로 남겨 주시면 랭고 님이랑 또 저희가 기획을 해서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네.

아마도 이제 뭐 특정 지역해 주세요.

이것도 괜찮지만 컨셉을 딱 잡아 주면 좋죠.

금액도 어떻게 보면 어떻게 뭐 컨셉이잖아요.

사업대가 여러 개 지역 있으니까.

또 마찬가지로 금액 플러스 뭐 종목을 엮을 수도 있고 방법은 다양하지 않을까 싶어요.

또 한편으로는 권력 전체로 요렇게 할 수도 있죠.

뭐 예를 들어서 뭐 동북권역에서 선택을 한다면 뭐 좀 고만고만한 지역을 좀 썩는다거나 아니면 이제 금액을 좀 넘나들면서 한다고 하면 또 할 수도 있죠.

음.

각 권력을 구를 각 도시를 대표하는 아파트도 있으니까 뭐 방법은 다양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네.

오늘도 또 재밌는 아파트 월드컵 하나 또 뽑아 주셔서 너무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네.

오늘도 들어줘서 고맙습니다.

이 아파트가 근데 생각보다 많거든요.

이 많은 아파트의 우여를 오늘 딱 가려 주면 도움 되지 않을까 싶어요.

이거 가장 댓글 많이 달릴 것 같아.

놀랍거리가 있다는 말인가요? 네.

어떤 답을 하든 그냥 무조건 댓글 달릴 것 같아요.

냉모님.

네.

아, 최근에 아파트 월드컵 5억대를 올렸는데 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시더라고요.

아, 거기 우리 동탄 잘못해 가지고.

그러니까 어떻해요? 진실은 그게 남동탄이 아니라 전부 북동탄이었거든요.

그렇죠.

앞에 해놓고 마지막에 팔강 갔을 때 이게 다 남동탄에 들어갔는데 그 다 북동탄을 생각하고 얘기한 건데 이게 남남으로 다 갔던 거 같아요.

그래도 결승은 결과는 똑같죠.

아, 그건 맞죠.

왜냐면 예, 북동탄을 생각하고 다 견졌던 거거든요.

댓글 보면 재건축 월드컵을 또 해 달라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아, 재건축도 빡센데.

네.

그래서 오늘은 재건축 월드컵을 해 보면 어떨까요? 재건축 하면 뭐 10년 걸린다는 소리가 있는데 괜찮겠어요? 어, 근데 그래도 괜찮은 거 같아요.

왜냐면 구독자분들이 너무 원하시니까.

아, 실제 최근에 사람들이 좋아하는 단지들 이슈가 되는 단지 잠실 주공 5단지 조합 설립하고 지금 10년 지났어요.

조합 설립하고 그다음 단계 넘어가는데 10년 지났는데 그다음 단계를 아직 못 넘어갔어요.

그러니까 한 단계 넘어가는데 10년이면은 대단하잖아요.

네.

그래도 괜찮겠어요? 그래도 그 사이에 조금씩 오르지 않을까요? 시세는 오르죠.

입지가 좋으면.

저 그러면은 미래 신축이 될 수 있는 재건축 사람들이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는 거 같아요.

근데 우리가 좀 고려해야 될게 세 가지가 좀 있거든요.

아무래도 시간이 많이 걸린다는 거는 좀 예상을 해야 될 거 같고요.

그 내가 기대했던 거보다 더 걸린다.

이 생각은 해야 돼요.

그냥 기본적으로.

그다음에 과거보다 좀 불리한 면이 저 있다고 봐요.

뭐 자재비 인급이 상승하고 조합은 분양가 계속 오르죠.

그리고 확정했다고 해놓고 나중에 또 금액 또 더 달라고 하죠.

돈 안 주면 중지시키죠.

이슈들이 있다.

그게 다 이제 수익성이 나빠지는 거거든요.

그다음에 이제 재건축이 돈을 넣어야 되는데 비교 대상이 신축 아파트거든요.

네.

근데 신축을 사면 너무 좋은데 재건축으로 가면 몸테크를 해야 되거든요.

근데 몸테크 하려고 했더니 이게 너무 불편하잖아요.

그렇다고 또 갭으로 사 두려고 했더니 전세가가 너무 낮아요.

그리고 또 소입지 좋은 것들은 갭 투자가 또 안 돼요.

토지거리 허가지하고 묶여 있어 가지고 그럼 또 실거주를 해야 돼.

음.

그니까 미치겠는 거죠.

네.

그래서 사람들이 더 고민하는 거 같아요.

이게 불편한게 전혀 없었으면은 아, 좀 해 볼까 이렇게 생각할 텐데 불편한게 또 너무 많고 또 돈도 너무 많이 들다 보니까 고민도 되고 그러니까 제가 아무리 이걸 월드컵 해 가지고 여기가 제일 좋습니다 해도 또 고민하는 건 마찬가지일 거예요.

이게 서울 1급지 신축 아파트들이 많이 오르니까 사람들이 많이 재건축에 관심을 가지시는 거 같아요.

당연하죠.

저도 재건축 실거주 할 생각으로 알아보고 있습니다 하는 분들을 꽤 만나요.

음.

최근에도 이제 현금이 뭐 27억 정도 있습니다.

대출은 3억 정도만 하고 싶습니다.

저는 좀 10년 내 나중에 신축이 될 수 있는 재건축의 실거주로 들어가고 싶습니다.

이런 분도 있었고 되게 다양했어요.

근데 이게 이제 이유가 신축이 최근에 너무 많이 올랐잖아요.

그니까 이걸 사기가 좀 억울한 거죠.

음.

그니까 미래 신축이 될 수 있는 재건축에다가 묻어놔야 되겠다.

이런 생각을 하시는 거 같고 거주가 조금 불편할 수 있겠지만 입지가 워낙 좋은 곳이니까 아파트만 빼면 사실 인프라는 너무 괜찮거든요.

그러니까 야 거조할 만하다이 생각하시는 거 같아요.

그리고 이제 서울에 이제 1급지는 신축 아파트가 요즘 평당 1억 넘는 데가 많잖아요.

좋은 데는.

그럼 세평이면 30억이 넘잖아요.

너무 비싸요.

그래서 이제 그 정도까지 안 가면서 한 20억 대에서 끝낼 수 있는 음 한 22억에서 30억 사이에 끝낼 수 있는 아파트를 재건축으로 찾는 분들이 지금 상당히 많아요.

아 그러니까이 아파트가 근데 생각보다 많거든요.

이 많은 아파트의 우여를 오늘 딱 가려 주면 도움 되지 않을까 싶어요.

너무 도움이 많이 되실 것 같은데요.

네.

그러면 오늘은 서울에서 가장 비싼 재건축들로 할 건가요? 그렇죠.

비싼 걸 해 줘야 고민이 빠르게 끝나죠.

일단 후보가 되는 지역들이 있죠.

제일 비싼 지역 앞구정.

앞구정 현대 재건축하잖아요.

네.

반포, 잠원.

근데 이게 너무 비싸요.

음.

이건 토너먼트를 하면 얘가 다 이겨.

그래서 제가요 지역은 사실 뺄 겁니다.

게임이 안 돼요.

체급 자체가 너무 다르니까.

그래서 조금 이제 밑으로 밑으로 내리면 이제 좀 유사한 체급들이 쫙 쟁한 애들이 등장해요.

누구냐면 자 개포동에 신축 아파트 많이 들어섰죠.

근데 아직도 신축이 안 된 아파트가 있습니다.

음 또 길 건너면 잠실이죠.

잠실에 지금 재건축을 지금 기대한 아파트가 있죠.

네.

그다음에 또 비잠실에도 또 재건축이 또 있어요.

그다음에 여의도에 가면 또 장난 아니죠.

뭐 50천 넘겠다고 하는 또 여의도 있는 재건축.

그다음에 또 목동 또 재건축 학군지 장난 아니거든요.

이네 개 건만 해도 아파트가 지금 많아요.

여기서 뭐 조금 뽑아보면 어떨까 싶은데요.

네.

좋아요.

그럼 해당 지역에서 아파트 한 개씩 선정해 볼까요? 대치동을 먼저 가보죠.

개포 바로 옆에 이제 대치가 있으니까 대치를 안 볼 수 없거든요.

개포를 보는데 대치를 아예 안 본다.

이게 말이 안 되거든요.

그래서 대체를 보는데 대체에서 후보이 누구냐면 개포우성 1차 2차 아파트예요.

아 너무 좋거든요.

그리고 조금만 오른쪽으로 가면 한보 미도 맨션 1 2차가 또 있거든요.

음.

이 두 개 아파트가 또 후보군이에요.

개포 우성 1 2차대 한보 미도맨 1 2차.

랭모님의 선택은 네.

당연히 개포 우성 1 2차죠.

입지도 좋고 더 좋죠.

다만 속도나 사업성은 한보 미도맨션이 조금 더 좋습니다.

음.

근데 저는 입지 우유가 너무 좋기 때문에 개포 우성 1, 2차를 선택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제 대치에서 이제 고민이 끝났다고 하면 이제 개퍼로 가야죠.

개포의 생각보다 이제 재건축 가능한 단지들이 많거든요.

근데 제가 조금 이제 검토를 한다고 하면 개포 주공 5단지 역세권에 초중 다 있고 뭐 너무 좋거든요.

그리고 지금 이제 대장 역할을 하고 있는 아파트가 개포 자이 프레지던스가 대장 역할 하는데 개보다 입지가 무조건 좋거든요.

네.

그러니까 결국은 개포동에 대상이 될 수밖에 없는 입지예요.

개포동에 재건축을 사면 무조건이 아파트를 검토를 해야 돼요.

근데 또 바로해 보면 6단지 7단지가 있는데 그 두 명은 합심해 가지고 통합 재건축을 시도하고 있거든요.

음.

그러니까 개포중 5를 사야 되냐? 6, 7 통합 재건축을 사야 되냐? 그다음 좀 더 가면 좀 왼쪽에 가면 경남 개포고청 3차 현대 1차가 또 같이 으쌰으쌰해 가지고 통합 재건축을 진행하려고 막 하거든요.

물론 통합 재건축 안 될 수도 있긴 한데 어쨌든 이랬을 때 여기 입지랑 또 비교를 할 수밖에 없을 거예요.

여기서 제가 하나 선정해 볼게요.

네.

저는 일단 개포 5단지를 그냥 선택할 것 같아요.

어 왜요? 일단 67단지가 통합이고 면적이 더 커서 좋긴 한데요.

좀 미세하지만 사업성이 일단은 개포중 5단지가 좋고요.

좋으니까 자기 혼차하는 거예요.

음.

그다음에 또 얘가 조금 더 빨라요.

속도가.

그리고 재건축은 속도가 생각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또 입지적으로 밀리는 입지가 아니기 때문에 세대수 조금 차이라고 하면 조금 더 안전해 보이는 오단지를 하는게 좋겠다.

그다음에 아까 뭐 경남이나 이런 것들은 어차피 후순이라서 이거는 비교 대상이 안 될 거 같고 그래서 개포 주공 5단지를 저는 선택할 것 같습니다.

어 두 번째 대결에서는 개포주공 5단지가 승리했네요.

네요 건역에서는 블락블락마다 딱 정리하면 끝나거든요.

세 번째는 도곡동으로가 볼까요? 도곡동도 가깝죠.

도곡동에서 지금 재건축 지금 하고 있는 것들이 개포 한신요 매복력 바로 밑에 있는 거거든요.

개포 한신 아파트하고 그다음에 개포 4단지 뭐 이런 아파트인데 여기에서는 저는 아무래도 역하고 가까운 개포 한신 이걸 선택할 거 같아요.

뭐 딴 거는 큰 뭐 비슷비슷하거든요.

역값깝다는 이유로 요거 선택할 거 같아요.

그다음 넘어가면 이제 없어요.

개포은 없어요.

음.

여의도로 가야 돼요.

네.

여들어가면 이제 조금 사람들이 이제 관심 있는 단지가 10범 아파트냐 아니면 3부 아파트냐이 두 개를 가지고 고민 해요.

10범 단지는 지금 이제 가장 빨리 이제 선정이 조금 됐고 지금 이제 시에서 이제 막 조금 혜택도 주고 하다 보니까 관심을 가지고 있고 근데 입지적으로는 제가 봤을 때 단점이 많거든요.

여기서 멀기도 하고 저는 당연히 입주가 좋은 산부 아파트를 사죠.

어 3부 아파트가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가깝고 뭐 공원도 물론 가깝고 뭐 여인화류역도 가깝고 뭐 한강 뷰도 뭐 주무이 나올 수 있고 저는 모든 면에서 얘가 더 좋다고 보거든요.

뭐 더 현대도 걸어갈 수 있고 뭐 그래서 그냥 고민 안 하고 이걸 할 거 같아요.

아 이번에는 종합 운동장역으로가 볼까요? 아 잠실 이제 종합 운동장역 쪽으로 가면 이제 아시아 선수촌하고 우성 1 2 3차가 있죠.

속도는 우선 1, 2, 3차가 조금 더 빠릅니다.

근데 이제 입지는 아시아 선수천이 좋죠.

그리고 사업성도 사실은 아시아 선천이 더 좋고요.

데질 면전도 넓고요.

대형 평형 위주거든요.

현실적으로 아시아 선수처는 평형이 너무 커요.

음.

음.

그니까 아무나 선택을 못해요.

그니까 다른 아파트들은 뭐 30평대 다 존재하거든요.

일부 이제 여의도는 더 훨씬 더 작은 열평도 존재하긴 한데 안아 선수처는 제일 작은 평소가 37평이에요.

거기서 이제 대형을 쫙 커지거든요.

근데 37평도 사실 세대수가 그렇게 많지가 않아요.

이제 그래서 야 돈이 너무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현실적인 선택을 하면 다른 친구들이랑 경쟁을 하려면 우성 1 2 3 4를 선택할 수밖에 없겠다.

그 생각은 듭니다.

입지는 아시아 선총이 좀 더 낮다.

근데 오늘 대결에서는 제가 우성 1, 2차를 선택할게요.

아, 이번에는 잠실력 인근으로 넘어가 볼까요? 잠실역 인근에는 이제 쟁한 단지가 잠실주공 5단지 그다음에 장미 아파트가 있죠.

장미 1, 2, 3차가 있거든요.

일단 대종적으로는 잠시 주공 5단지가 유명하죠.

거의 뭐 모든 사람들이 다 알 수준 되니까.

장미는 사실 뉴스에 그렇게 많이 나오진 않거든요.

근데 입지적으로 보면 장미 아파트가 2호선, 2호선을 다 물고 있어요.

네.

그래서 여기에서 멀어지더라도 역세권 아파트가 돼요.

잠시 조가 5단지는 여기서 멀어지면 꽤 멀어져요.

음.

한강뷰는 좋지만 여기서 멀어져요.

그래서 오 장미 아파트도 나름 장점이 있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근데 상가적인 부분 이슈를 따져보면 장미 아파트가 상가가 너무 많아요.

그래서 조금 마이너스다.

장미 아파트는 이제 뭐 좀 작은 평수도 있고 큰 평수도 있는데 잠시 주공은 제일 큰게 그니까 평수가 33평 35평 요거밖에 없거든요.

잠시 주공은 35평을 사면 제일 큰 평수를 나중에 신청할 수 있어요.

그게 너무 좋은 장점이거든요.

에서 저는 잠실 조금 5단지를 살 것 같아요.

그럼 이번엔 방이동과 문정동으로 넘어가 볼까요? 네.

방이동에 가면 이제 올림픽 공원 그 올파 바로 옆에 더 입지가 좋은 올림픽 선수 기자촌이 있죠.

아 너무 좋죠.

뭐 5호성, 9호성 올림픽 공원 뭐 입지도 괜찮고 학군도 괜찮고 무난해요.

삽성도 좋고.

그리고 이제 또 건너편으로 가면 문정동 쪽에 올림픽 패밀리 타운도 있죠.

이 이 경우는 강남하고 거리는 올림픽 페리 타면 좋지만 교통을 생각해 보면 강부로 가는 5호선 또 강남으로 가는 9호선이 있는 올림픽 선수 기자촌이 훨씬 좋죠.

저는 여기가 입지가 훨씬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올림픽 선수 기자촌을 선택할 것 같아요.

그다음 목동으로 넘어가 볼까요? 목동은 1단지부터 4단지까지 이렇게 되게 많은데 입지 대장을 따지라고 하면 7단지죠.

뭐 사업성 같은 경우는 뭐 5단지 이런 이야기도 많이 하는데 저는 당연히 입주가 좋은 7단지 선택하죠.

자, 그러면 여덟 개의 후보근이 올라왔는데요.

잠시 읽어 드리면 개포우성 1, 2차 개포주공 5차, 도동 개포한신대 3부, 잠시 우성 1, 2차 잠시주고 5단지, 올림픽 선수 기자초 목동 7단지 이렇게 여덟 곳이 올라왔습니다.

마음의 준비가 되셨나요? 일단 앞에 거는 거의 이렇게 같은 동네였잖아요.

거기서 뭐가 더 좋냐 선택했는 건데 지금은 이제 동네가 이제 엄청 멀리 있는 것끼리 이제 대결해야 되니까 야 쉽지 않을 것 같은데요.

자 그러면은 8강전 첫 번째 개포우성 1 2차대 개포주공 5차 야 여기는 이름도 비슷하네요.

개포 우성 1 2차는 대치동이에요.

아 개포동이 아니라 대치동이에요.

네 심지어 대치동에서 대장이 될 일예요.

데 개포 중공 5단지는 개포동에서 대장이 될 일지예요.

대장데 대장인 싸움인데 하나 대치동이에요.

대치가 압도적으로 좋죠.

아 비교 대상이 안 됩니다.

사실 비교 대상이 안 돼요.

그래서이 비교 당했다는 자체를 기분 나빠할 수 있어요.

근데 이게 우리가 지금 8강전인데 이렇게 해 버리면 개포선 1, 2차가 무조건 1등 할 거예요.

음.

너무 좋기 때문에 이렇게 하죠.

그냥 개포선 1 2차가 제일 좋다.

근데 이제 오늘 우리가 8강전을 하기 위해서 개포구성 1, 2차는 큰 형님으로 그냥 생각하고 이번 경쟁에서는 그냥 보내 주는게 어떨까 보내 드리고 그냥 저는 개포주 5단들 선택하는 걸로 그래야 다른 아파트랑 대결 구도가 나오거든요.

개포만 너무 튀어요.

금액도 차이가 많이 납니다.

뭐 5억 정도 더 줘야 되고 차이도 나고 입질도 다르고 하다 보니까 가까이는 있지만 입질 차이가 꽤 나거든요.

그래서 이제 그냥 개포성 1차 그래 네가 1등 해라 하고 이제 보내 주는데 개포 주고 5단지랑 나머지 단지랑 고민하는 분들 너무 많거든요.

아 그래서 이제 개포 좀 오일 시간에 선택하자는 거지.

아네 알겠습니다.

이해했죠.

네.

네.

그러면 첫 번째는 개포주공 5단지를 픽하셨고요.

자, 두 번째 도곡동 개포하신대 여의도 3부 이제 도곡동대 여의도 싸움이에요.

박빙인데 개포 한신이 지금 사업인가 났어요.

진행 많이 됐거든요.

여의도 산부가 위치도 좋고 한강비 메리트도 있어요.

제 선택은 일단 개포 한신을 할 것 같아요.

여의도도 좋긴 하지만 사실 여의도가 개포 도곡동이랑 싸워서 이길 수 있는 입지는 아니거든요.

경쟁자는 이제 저쪽 잠실하고 경쟁을 해야 되기 때문에 저는 도국동 개포 한심에 선택할 것 같고요.

그리고 대지분도 산부보다는 도국동 개 한신이 좀 더 많거든요.

음.

근데 이제 사람들 혹하는 부분이 뭐냐면 여의도 있는 아파트는 혜택을 지금 많이 주고 있거든요.

네.

층을 높이 지을 수 있게 해주고 이런 혜택을 주고 있단 말이에요.

근데 그게 공짜가 아니에요.

음.

음.

사람들이 놓치고 있는게 혜택을 준만큼 다른 거 기부체나 계속 요구가 그럼 혜택 받고 손실 나면 똑같은 거잖아요.

네.

그리고 혜택을 주는 것만큼 시간이 질질 끌려요.

내가 통제권을 다 가져갈 수 없기 때문에 그냥 내 힘으로 가져갈 수 있는 도곡동 개판신을 선택하겠다.

야, 이건 제가 말이 많았네.

고민이 많이 됐다 소리예요.

아, 참 어렵습니다.

자, 세 번째.

잠실 우성 1, 2차대 잠실 주공 5단지 잠실의 싸움인가요? 네.

잠실 안에서 이제 싸움이죠.

한 코스를 두고 속도는 우성이 빠릅니다.

사업성은 잠시 주고 5단지가 압도적으로 좋아요.

아, 그리고 한강 뷰가 나와요.

한강 뷰 프리미엄이 10%가 아니라 20%예요.

35평을 사면 제일 큰 평수를 살 수 있어요.

잠실 우성 1 2 3 1 2 3차는 큰 평수를 사야 되거든요.

근데 그래야 더 큰 평수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저는 잠시 요거 5단지 선택할 것 같아요.

이거는 고민이 별로 안 되네요.

음.

자,네 번째 방이동 올림픽 선수 귀자촌인데 목동 7단지의 대결입니다.

이거 가장 댓글 많이 달릴 것 같아.

놀란거리가 있단 말인가요? 네.

어떤 답을 하든 그냥 무조건 댓글 달릴 것 같아요.

근데 제가 정리해 줄게요.

재건축을 보지 말고 목동에 있는 주장복합, 잠실에 있는 주장복화 비교하면 비슷해요.

근데 봐봐요.

잠실 역에 있는 입지가 좋을까? 올림픽 선수촌 선수 기자촌 입지가 좋을까? 잠실 여기 좋아요.

아, 올림픽 선수촌은 그 잠실에서 한번 조금 그다음 입지예요.

네.

지금 목동의 목동의 입지가 잠실 역 입지랑 동급이거든요.

음.

그럼 어디가 좋은 입지냐? 목동이 좋은 입지예요.

아, 그리고 지금까지 나왔던 모든 재건주 단지 중에서 대지분도 제일 크고요.

용적률도 제일 낮아요.

삽선이 제일 좋아요.

그래서 목동 7단지가 좋은 거예요.

근데 아직 되게 초창기다.

아, 되게 초창기다.

그게 단점이에요.

자, 그러면 4강전으로가 볼 건데요.

올라온 아파트들은 개포주공 5단지, 개포 한신, 잠실주공 5단지, 복동 7단지네 군데입니다.

네.

자, 첫 번째 대결은 개포동, 개포주공 5단지대 도곡동, 개포한신이네요.

뭐 동 이름만 보면 사람들이 도곡동 선택할 것 같은데 그 위치를 보면 주변 좀 인프라 입지가 약간 약하거든요.

개포 한신이.

네.

저는 개포동 대장될 수 있는 개포 중 5단지를 잘 겁니다.

아, 하지만 사실 모든 면에서 입지적으로 강점이 더 많다고 봐요.

네.

저는 동에 흔들리지 않거든요.

진짜 입질를 보니까.

아, 큰 고민 없이 개포중 오단지를 선택을 해 주셨고.

자, 두 번째 대결은 잠실주공 5단지대 목동 7단지입니다.

와, 쟁하네.

저도 궁금해요.

이거 누가 얘길지.

어 입지적으로 경쟁 관계 있거든요.

조합 설립 2013년도가 했습니다.

잠시 주고 5단지가 지금 12년 지났어요.

4시행인가 받으려고.

근데 목동은 이제 정밀 안전 진 끝났습니다.

둘 다 시간 엄청 많이 걸리고 있는 단지들이거든요.

저는 한강뷰 프리미엄 네.

네.

대단지 뭐 학권도 나름 양어하고 사업상은 목동 7단지 더 좋긴 한데 잠시 5단지도 사실은 지금까지 모든 단지에서 사업성이 랭킹 2등이 되거든요.

음.

그래서 야,이 정도면 잠실주금 5단지가 낫겠다.

저 이거 선택할 겁니다.

아, 랭님의 픽은 잠실 주고 5단지네요.

그럼 마지막 결승전으로 가보겠습니다.

자, 올라온 재건축 두 단지는 개포주공 5단지와 잠실주공 5단지입니다.

똑같이 5단지예요.

오, 이게 운명인가요? 사람들한테 개포중 신축 살례, 뭐 잠실 신축 살례라고 하면 어떤 거 선택할까요? 지금도 역삼동에 있는 이제 아파트 2009년식 하고 잠시 엘스 2009년식하고 싸우면 거의 시세가 비슷한데 누가 더 먼저 움직이냐 보면 역사동이 먼저 움직입니다.

네.

그래서 저는 개포에 일단 한표를 일단 주는 입장이고요.

음.

막상막하긴 한데 미세하게 그다음에 개포동은 지금 보면 거의 80% 이상이 이미 신축을 다 바뀌었어요.

그럼 남아 있는 개포주 5단지 6단지 7단지를 못 하게 막을 이유가 있을까? 막을 이유가 없거든요.

아마 얘는 무난하게 특별한 이슈 없이 잘 될 거예요.

잠실 죽으면 어때요? 잠실에서 지금 재건축되고 있는게 지금 몇 군데 있긴 하지만 잠시 죽은 오단지는 너무 뜨겁 너무 많이 받아요.

그래서 속도라든지 빠른 진행을 고려했을 때 저는 개포주공 5단지가 낫겠다.

안전하다.

입지적으로도 크게 밀리지 않겠다.

근데 내가 한번 제대로 배팅을 해 보겠다.

잠시 주고 5단지 35평을 사 가지고 제일 큰 평수 딱 해가지고 한표가 나오는 걸 내가 그걸 딱 당첨 내봐 가지고 어떻게 해보겠다 그러면 잠시고 5단지 선택하는 사람도 꽤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저는 그냥 노멀하게 안전한 선택지인 개포중 5단지를 할 것 같습니다.

아 그러면 이번 재건축 아파트 월드컵 1등은 개포주공 5단지가 선정되었네요.

축하드립니다.

그 2단지는 결승전까지 갔으니까 한번 이렇게 좀 비교를 한번 보시면 좋을 것 같긴 한데요.

아, 랭고 님이 직접 만드신 거예요? 네.

네.

네.

네.

이제 보시면은 이제 연식은 잠이 좀 더 됐고요.

크게 중요한 건 아니죠.

세대 수가 이제 압도적으로 큽니다.

뭐 좋죠.

근데 이제 하나 강남이고 하나 송파니까 또 그렇게 차려놔야 된다고 보는 거고요.

자유 주거 5단지는 조합 설립인가 났고요.

개포 중거 5단지는 사업인가 났습니다.

근데 사업생 인간 나는 속도가 생각보다 빨랐어요.

축축 잘 가고 있거든요.

아 앞으로도 그렇게 가지 않을까라는 생각이도 들기도 하고요.

누가 더 잘 갈까 보면 개포중 오단제가 더 순조롭게 가겠구나.

음.

그다음에 이제 용적률, 대지집은 용적률 낮을수록 좋거든요.

근데 자주공이 좋아요.

대지분도 좋아요.

그러니까 사업성은 자주공도 꽤 좋아요.

근데 이제 제가 정말 관심 있게 보는 건 뭐냐면 대지 지분당 평단가예요.

지금이 두 개 아파트가 매매 가격이 똑같을 수 있잖아요.

네.

근데 매매 가격은 의미가 없거든요.

이제는.

왜? 건물이 이게 지금 몇 평이냐가 의미가 있는게 아니라 내가 지금 토지를 돼지를 몇 평을 사는 거냐 이게 중요하기 때문에 돼지 평단가를 보면 개포중 5단지는 평당 1억 5천하고요.

잠시 조공 5단지는 1억 2천 합니다.

그러니까 현재 누가 더 비싸냐라고 보면 개포중 오단지가 더 비싸요.

아마 앞으로도 뭐 조금 그렇지 않을까 이런 생각들도 합니다.

근데 물론 이게 이제 개포 주공이 먼저 움직였고 잠시 주공이 지금 그다음 움직이고 있기 때문에 여기서 호가를 반영해 주면 아마 시세가 1억 2천에서 지금 바로 1억 4천 이상 올라올 겁니다.

지금 호가가 엄청 높게 나와 있거든요.

그러면 이제 어떤 거 사야 될까? 돼지 평단가가 똑같다고 하면 돼지 지분당 평단가가 똑같다고 하면 저는 당연히 입치가 조금이라도 좋은 또 개포 주공을 또 더 선택하지 않을까? 지금 만약에 이게 매물을 평당 1억 5천, 1억 2천대로 살 수 있다고 하면 그러면은 잠시 주공 5단제 선택 전하는 사람도 꽤 있을 것 같다.

이 생각도 듭니다.

잠시 주공이 또 저평가되 있다는 생각이 들릴 수도 있거든요.

어쨌든 결론적으로 저는 재건축은 속도도 꽤 의미가 있거든요.

그다음에 제가 좋아하는 입지.

음 입질 속까지 좀 떨어지니까 나머지 스페셜 한 건 좀 포기하더라도 그냥 무난한 개포 주공 5단지를 선택했다 이렇게 봐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둘 다 너무 좋은 곳이고 돈만 있으면 뭐 너무 행복하고 감사하고 뭐 우리가 뭐 다 떨어뜨렸지만 아이고 뭐라도 뭐 예 쓰시면 좋은 거죠.

그렇게 결혼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희가 아파트 월드컵을 이제 이때까지 엄청 많이 찍었는데 항상 댓글에 어 막 유튜버들끼리 뭐 짜고친다 어 뭐 일부러 가격 올리려고 한다.

이런 댓글이 있더라고요.

레님 어떻게 생각하세요?네 저는 유튜버 아는 사람이 거의 없어요.

냉군이 혼자서 아시잖아요.

저는 뭐 대회 활동도 거의 안 하고요.

안 한 사람도 별로 없고요.

가격을 올릴 일도 없어요.

그냥 이제 사람들이 궁금해하고 좋아하시니까 이제 그 영상을 만드는 거고 유튜버로서 그런 거 다 신경 쓰면 영상을 못 만들죠.

저는 이거 하면서 생각보다는 재밌어요.

어떤 거냐면 이제 연기자 배우자들한테 맨날 물어보면 직업이 마음에 듭니까 물어보면 다 좋대요.

자기 성격은 그냥 온순한데 어떨 때는 악극도 하고 되게 다양한 삶을 살 수 있으니까 재밌다고 하거든요.

마찬가지로 제 부동산 월드컵 할 때도 5억트 아파트 하실 저 관심 없을 수도 있잖아요.

근데 이제 뭐 어떤 분의 입장에서는 그게 너무 중요한 이슈일 수 있고 이제 그러다 보니까 아 어떤 분의 입장에서 지금 판교에 거주하고 있고 뭐배우자는 또 과천인데 아이가 두 명 이상 있고 그랬을 때 투자금 뭐 10억으로 살 수 있는 아파트가 어디가 더 괜찮을까부터 시작을 해서 다양한 관점으로 그분들 입장에서 생각을 이제 한 영상들을 올려 드리고 있는 거죠.

물론이 영상 올라가고도 안 좋은 댓글을다는 분들이 계시겠지만 저는 댓글은 안 달았지만 아마 도움 받고 더 좋아하시는 분들이 더 많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다 그냥 제 개인적인 생각이니까 참고만 해 주시면 될 거 같아요.

100명 중에서 한 분 정도 그렇게 말씀해 주신 거고 사실 나머지 분들은 다 엄청 도움 많이 댓글 많이 달아 주시더라고요.

네.

네.

좋았던 분들은 댓글을 안 남깁니다.

네.

저는 그걸 생각합니다.

어.

어.

그래서 개념치 않는다.

어.

또 궁금한 아파트 월드컵이 있으면 댓글을 달아 주셔야지 사실 저희가 알거든요.

그래서 댓글을 좀 많이 달아 주시면 또 고려해서 콘텐츠를 한번 찍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네.

오늘도 고맙습니다.

그래서 저는 도시가 좀 작긴 하지만를 선택할 것 같아요.

레모님 저희가 여태권 아파트 월드컵을 수도권으로만 했는데 댓글로 뭐 부산이나 대전 지방 쪽도 해 달라는 댓글들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오늘은 광력 시별 아파트 월드컵을 해 보면 어떨까요? 네.

뭐 좋죠.

저만 욕 먹으면 되잖아요.

네.

저는 궁금한 거 다 물어보고 아마 지방에서도 그 지역 내에서 또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지역들, 그러니까 선택을 고민하는 지역들이 많이 있을 거라고 봐요.

각 지역별로 한번 살펴보면 어떨까 싶긴 한데요.

아, 그러면 광역시 안에서 이거를 투자로 살까 말까 고민되는 지역들끼리 대결을 하는 거네요.

그렇죠.

각 지역별로 한번 살펴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뭐 예를 들어서 부산부터 시작해서 광역시는 한번 다 붙여 보면 어떨까 싶은데요.

아 그러면 오늘 여섯 개 지역으로 아 부산, 대전, 울산, 인천, 광주 대구에서 한번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어쨌든 대결 구도가 좀 돼야 되니까 뭐 제일 좋은 거하고 애매한 거 비교해 보면 당연히 누가 봐도 좋은게 좋잖아요.

그래서 대결 구도가 되는 곳들을 제가 한번 생각해 봤어요.

부산부터가 볼까요? 네.

네.

부산에서 지금 현재 가장 새롭게 만들어지고 있는 도시는 명지 쪽이거든요.

에코 델타시티 해 가지고 이전에 이제 뭐 그 영어 교육 타임부터 시작해서 명지동 지구 그 위로 이제 에코 델타까지 좀 확장되고 있는 신도시이거든요.

그곳을 선택을 하는게 좋을지 아니면 부산 내 도심에서 그냥 이제 구도심이죠.

구도심에서 입가 양호한 아파트를 선택하는게 좋을지 아마 그걸 놓고 고민하는 분들이 부산에서 되게 저는 많을 거라고 봐요.

누가 봐도 해운데나 뭐 더 좋은 곳도 있죠.

근데 그거 말고 압도적으로 좋으니까 요거 제외하고 나면 아마 지금 현재 변화 사항에서는 강서구 명지 쪽에 있는 아파트하고 구도심이라고 하면 요즘 연제구 쪽에 뭐 거제 쪽에 이제 뭐 레이카운티라든지 좀 레미안 브랜드 대단지가 들어왔기 때문에 분명히 고민을 하거든요.

금액도 엄청 차이가 나는게 아니기 때문에이 두 개를 붙여 보면 어떨까 싶어요.

컨셉은 명확하게 나왔죠.

네.

네.

구도심에 뭐 지하철도 잘돼 있고 대단지의 브랜드 아파트고 뭐 양호하고 하나는 완전 신도시에 있는 새 아파트 그리고 지금 계속 만들어지고 있는음 이게 진짜 고민되겠네요.

이런 상황이 지역마다 저는 다 있다고 보거든요.

일단 부산에서는 저는 웬만하면 방금 이제 예시를 들었던 연제구에 있는 거제동 같은 경우라고 하면 저는 도심에 있는 아파트를 대할 것 같아요.

어, 신도시보다는 구도시만에 있는 아파트.

네.

뭐 신도시 좋죠.

저도 신도시를 너무 좋아하는데.

어, 일단은 그 동네구하고 너무 가까이 있는 면제구거든요.

세건이 어떻게 보면 동네랑 더 가깝고 그리고 학군이나 학원을 조금 이용할 수도 있고 이제 그러기 때문에 구도심이라고 하더라도 차라리 도심내 입지가 좀 더 좋은 곳이 낫겠다라는 생각이고요.

신도시가 좋을 때는 최소한 오로지 베드타운이 아니라 거기에 자체 일자리가 조금 있거나 아니면 조금 획기적인 교통 수단이 들어와 줘야 되거든요.

근데이 두 가지가 지금 현재이 에코 델타 쪽에는 없거든요.

이제 그러다 보니까 거의 베드타운 성격이 좀 강해서 저는 차라리 도심 쪽을 선택할 것 같아요.

음.

그럼 하나 클리어됐죠? 네.

부산에서는 이제 연제국 거제동 레이 카운티가 올라왔고요.

두 번째는 어떤 지역으로 해주셨? 뭐 대전 같은 지역을 봐야 되겠죠.

대전은 이제 거의 10년 전부터 지금 계속 싸우는 지역이 있어요.

좀 오래된 구도심이지만 가장 핵심지 서구 둔산동에 있는 크로바를 필도로 가장 입지가 좋은 학원도 좋은 학원가도 잘 돼 있는 일자리도 가까운 이제 그곳과 좀 신도시로 만들어지고 있는 도안 신도시 그 안에서도 좀 브랜드 대규모 뭐 대전 아이파크 시티 뭐 1단지 2단지 이런 아파트 가지고 네가 좋네 내가 좋네 가지고 또 열심히 또 싸우죠.

다 좋죠.

사실 뭐 쌓게 없죠.

너무 좋은 곳들이니까.

근데 저는 이제이 두 개를 이제 선택하라고 한다면 제 개인적인 인상형 월드컵이니까 아파트 월드컵을 선택하라고 한다면 저는 서구 크로바를 선택할 것 같아요.

왜냐면 서구 크로바는 대치동에 있는 대장 아파트 같은 느낌이에요.

네.

네.

근데 그 옆에 아무리 마곡 지구를 만들고 위래 신도시를 만들고 뭐를 만들어도 이길 수가 없거든요.

그나마 대치동하고 싸워서 이길 수 있는 지역들은 반포죠.

근데 반포는 이제 쾌적하고 한강도 가깝고 다 좋은데 합군도 좋거든요.

교통도 좋고 그런 특수성을 다 갖고 있기 때문에 그걸 이길 수 있는데 그런 특수성이 없으면 못 이기거든요.

그래서 저는 또한 신도시 신도시 쾌적하긴 하지만 크로바를 선택할 것 같아요.

대전도 구도심이 이겼네요.

네.

사실 엄밀하게 얘기하면 구도심이 이겼다기보다는 학군이 영향을 많이 미쳤다고 봐야 됩니다.

왜냐면 지방에서는 학군이 제일 중요하거든요.

일자리 근접성보다는.

서울은 일자리 근접성이 중요하고 그다음 제 울산 볼까요? 울산 지역은 이제 학군이 좋은 이제 신정동 옥동 너무 좋아하죠.

이곳이랑 대적할 수 있는 지역은 사실은 없어요.

그래서 그 다 밑으로 그 밑으로 단계를 낮추면 사람들이 고민하는 지역이 최근에 이제 입주를 거의 완료한 이제 중구 쪽에 중구 쪽에 번영료 센트리지 이제 요런 아파트들이 입주를 다 하고 가격 눌림 당했다가 지금 쫙 시세가 매매 전세 쭉 올라오고 있거든요.

이제 이런 지역과 아니면 남구가 조금 더 손호되거든요.

중구보다는.

근데 이제 대장하고 비교가 안 되니까 야동에 있는 아파트하고 충분히 비교해 볼 수 있죠.

뭐 야동에 있는 뭐 대연 더샵이라든지 이런 아파트를 가지고 야 구는 남구가 조금 더 좋은데 그래도 중국 아파트가 조금 더 새거고 조금 더 대단지고 아파트 초등학교도 딱 깨고 있고 해서 또 고민하는 분들이 있더라고요.

여기서 또 하나를 선택해야 될 거 같은데요.

여기도 학군인가요? 여기는 학군이 학군지가 아니에요.

둘 다 왜냐면 학군지는 옥동 신정동인데 거기는 압도적으로 좋아요.

그래서 비교가 안 되거든요.

그래서 그다음 거를 선택했는데 저는이 경우에 그래도 남구 야동을 선택할 것 같아요.

왜냐면 남구 야동도 구축이 아니라 나름 신축이고요.

또 브랜드 아파트거든요.

그리고 주변에 편 시설이라든지 이런 것들이 잘 돼 있기 때문에 굳이 중국 신축으로 중국 신축으로 갈 이유는 없다.

저는 그런 생각을 하고요.

중구는 지금 재개발로 된 거거든요.

제 건축이 아니라.

데 그러다 보니까 그 동네에서 약간 오르막길도 있고 중학교 멀기도 하고 조금 아쉬워요.

근데 야동은 초중고 다 가깝고 홈플러스 상권에다가 여기가 조금 낫겠다.

고만고만하긴 하지만 그래서 저는 야동을 선택하지 않을까 싶어요.

울산은 이제 남구 야동이 이겼습니다.

그리고 이제 수도권에서 가까운 인천 지역 한번가 볼까요? 이제 인천은 원래는 이제 입지가 좋은 구도심에 있는 아파트하고 신도시 좀 외곽에 있는 신도시하고 딱 싸움을 붙이고 싶은데 인천은 구도심 중에서 압도적으로 입지가 좋으면서 학군이 좋으면서 시설도 굉장히 비슷한 그런 데가 없어요.

이미 다 외곽의 신도시가 대장을 다 이미 다 차지해 버렸거든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외곽에 있는 신도시끼리 비교를 좀 해 봐야 될 것 같아요.

사람들이 좋아하는 곳들은 송도 그다음에 청랑 루원 좀 더 가면 검단요 정도거든요.

여기서 선택하라고 하면 당연히 그냥 송도죠.

네.

이건 좀 심플한 거 같아요.

왜냐면 같은 신도시 내에서도 일자리가 있느냐 없느냐 중요한데 송도는 일자리가 안에 너무 많거든요.

네.

그다음에 서울로 이어주는 교통이 있으면 좋은데 다 교통 호재가 지금 하나씩 있거든요.

그래서 뭐 7호선 연장 뭐 GTX 비노선 뭐 이런 것들이 있기 때문에 뭐 그거는 다 또 해결될 수 있는 부분이고 남아 있는게 이제 학군하고 상권인데 뭐 그런 부분에서도 송도가 좀 낫죠.

그래서 그냥 이거는 압도적으로 송도가 괜찮겠다.

근데 만약에 송도가 너무 좋으니까 이거 빼고 나머지 세 개 가지고 해 주세요라고 한다면 네 그러면 저는 청화를 할 거 같아.

어, 다 비슷하긴 한데 시대도 다 비슷하거든요.

청르원 검단 중에서 그나마 도시가 청라가 조금 더 이렇게 동그랗게 예뻐요.

그리고 이제 안에 이제 편의시설도 잘 돼 있고요.

그다음에 교통도 지금은 조금 불편한데 이게 나중에 체로선 연장되면 공항 철도로 가서 쭉 갈 수도 있고 아니면 체로선 타고쪽으로 갈 수 있고 그 두 가지가 다 가능하기도 하고요.

나머지 자연환경 측면에서도 청가 조금 낮거든요.

그래서 아 저는 청라를 선택하지 않을까 싶기는 합니다.

인천도 학군이 영향을 많이 끼치나요? 인천도 학군이 영향을 미치죠.

학군이 제일 좋은 것들은 지금 현재 송도거든요.

아 학원가가 잘 돼 있기도 하고요.

그것 때문에라도 점수가 더 높아요.

음.

인천은 성도가 네.

1등이네요.

다섯 번째 광주 해 주세요.

광주는 이제 구도심이 있죠.

입지가 좋은 구도심.

학군도 좋으면서 그게 봉성동이거든요.

되게 유명한 동네고요.

봉성동에 있는 대장 아파트 뭐 제일 풍경체라든지 이런 좋은 아파트들이 있죠.

근데 이제 이런 아파트랑 과연 싸울 수 있는 아파트가 있느냐라고 보면 광주는 이제 조금씩 생겨나고 있거든요.

그 대표적인 지역이 이제 광천에 있는 재개발 구역 저쪽에 있는 수환지구 쪽에 있는 신가 재개발 구역 이제 이런 친구들이 완전히 다시 입주를 하게 되면 그 두 아파트는 하이엔드급이거든요.

재개발로 인한.

그래서 광천은 어떤 느낌이냐면 도심 한복판에 있어요.

센터거든요.

옆에 백화점도 있고 상건도 가깝고.

근데 이제 저 신가 재개발 같은 경우는 좀 쾌적한 신도시 있는 거예요.

그리고 인근의 학원가도 조금 있고 이것들이 처음에는 뭐 그냥 그런가다 하지만 나중에 완성이 되고 나면 부산 동네에 가면 동네구에 동네아라고 하는 유명한 아파트가 있어요.

그게 뭐예요? 동네 레미안 아이팟 줄여가지고 동네 알아 하는데 처음에는 입질가 약간 아쉬워 가지고 사람들이 정말 무시했었거든요.

근데 완성본을 보니까 사람들이 어머나 깜짝 놀란 거예요.

너무 멋진데 하면서 그 아파트의 격상이 완전 바뀌었거든요.

나머지 아파트도 저는 그렇게 될 수 있다고 생각하고요.

그래서 충분히 싸움 해 볼 만하다라는 생각을 해요.

거기서 내가 선택을 하라고 한다면 저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봉선동에 있는 아파트를 선택할 것 같아요.

대치동에 그런 구도가 좀 있었거든요.

예를 들어서 대치동에 있는 나름 좀 준신축 아파트 중에 인기가 있는게 레미안 대치 팰리스예요.

뭐 레데펠이라고 줄여서 부르기도 하는데요.

옆에 이제 개포동의 신축 아파트가 정말 상품성 좋게 새로 재탄했거든요.

그랬을 때 과연이 둘이 싸우면이 레대패를 이길 수 있냐 없냐 못 이기고 있거든요.

그게 학군의 힘이잖아요.

저는 봉선동을 선택하지 않을까? 네.

광천재개발 같은 경우는 약간 용산에 가면 용산 센트럴 파크나 파크 타워 이런 것도 있거든요.

요런 느낌이 되는 입질라고 보면 돼요.

그다음에 신가 같은 경우는 아파트 밭이거든요.

아파트만 쫙 밀집돼 있단 말이에요.

그래서 서울로 따지면 약간 잠실 엘리트 느낌이에요.

그래서 대치동 레데하고 용산에 있는 또 주상 복합이라는 좋은 아파트하고 잠실 앨리스 싸우면 겨우 레드페 이기잖아요.

네.

그런 맥락에서 저는 봉선동을 선택할 것 같아요.

아, 마지막 이제 가장 요새 또 사람들 관심사가 많은 대구 해 주세요.

아, 대구는 다른 광력 씨랑 좀 달 많이 달라요.

어, 어떤 점이요? 다른 광력씨들은 제일 좋은 아파트가 있으면 거기서 눈높이를 낮추면 10% 저렴한 지역, 10% 저렴한 지역, 10% 저렴한 지역 쭉 줄선단 말이에요.

서울도 마찬가지고 경기도도 그래요.

근데 대구는 제일 좋은 수성구 학군 딱 제외하고 나면 바로 90% 80% 70%를 건너뛰요.

음.

음.

바로 60%로 내려가요.

그게 모든 걸 다 가져서 그래요.

옆에 뭐 일자리 근접선과 그다음에 그 뛰어난 학군이 서울에 있는 어지간은 학교들보다 더 우수하기 때문에 그게 압도적이거든요.

그래서 그 학권을 이용할 수 있냐 없냐가 너무나 중요한 요소기 때문에 가격 차이가 많이 납니다.

대구에서 가장 좋은 입질 구도심하고 외곽에 막 생기고 있는 신도시를 싸움을 붙이고 싶은데 잽이 안 돼요.

그래서 그냥 대구 수정구는 그대로 인정을 해 줘야 돼요.

인정해 주고 나머지 이급지끼리 좀 사람들이 고민하는 지역들을 제가 좀 생각해 봤거든요.

첫 번째는 최근에 이제 입주를 완료한 중구에 가면 남산동이 있어요.

남산동에 있는 신축 아파트들이 있거든요.

거기가 이제 처음에 아파트가 별로 없어 가지고 애매했는데 지금 쾌적하게 이제 아파트로 착 이제 재구성이 됐기 때문에 또 위치가 센터에 있어 가지고 한번 좋아하거든요.

거기하고 기존에 이제 강자였던 지역이 그 북구쪽 침산동하고 왼쪽으로 가면 월배 지구가 있었거든요.

이 세 개를 놓고 또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은 거 같아요.

그리고 조금 더 눈높이를 낮춰 가지고 동대구역 근처로 해 가지고 또 신축 아파트를 검토하는 분들도 있는 거 같아요.

물론 가격 차는 조금 차이 나긴 합니다만 그런 차이는 아니거든요.

여기서 만약에 제가 원픽을 하나 정한다고 하면 저는 남산동에 있는 신축을 선택할 것 같아요.

뭐 3절마다 의견은 다를 수 있어요.

저는 이제 남산동이 더블 역세권이기도 하고요.

거기가 유동인구가 진짜 많은 곳이거든요.

그리고 사보다 초포만에다가 아파트를 잘 지어놔서이 정도 산포성이면 경쟁력이 있겠다 그런 생각이고요.

북구친 산동도 너무 쾌적하고 좋죠.

네.

그렇지만 산동 어지지 않겠다 이런 생각하고요.

이제 월배는 이제 너무 좀 왼쪽에 쏠려 있는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또 2등으로 좀 뺐고요.

그다음에 이제 동대구역 쪽은 저렴한 맛이 있긴 한데 거기는 이제 기차 노선으로 이제 도시가 좀 단절돼 있거든요.

거주 환경이 쾌적하지가 못해요.

아파트만 바라볼게 아니라 그 주변에 이제 무엇이 있는지 봐야 되는데 좀 물리적인 약점들이 많아요.

그래서 선택할게 아니라 조더라도 실한 입질를 선택하는게 낫다라는 측면에서 동대구역은 저는 3등으로 결정할 것 같아요.

그래서 원픽은 남산동 신축.

그러면 이제 저희가 여섯 개 광역시에서 이렇게 지역을 하나씩 뽑아봤는데 거기서 올라온 아파트들끼리 이제 월드컵을 해 보면 어떨까요? 뭐 사람들이 대구를 살까 부산을 살까 인천을 살까 고민하는 실고자분들은 없겠죠.

방금 얘기한 것들은 그 지역 내에서 어느 정도의 금액대를 가지고 고민을 한다면 딱 물망에 떠오르는 지역들이거든요.

근데 이제 지역이 넘나들면 그때부터는 철저하게 그냥 투자 개념으로 뭔가를 하나 사둔다면 이렇게 좀 접근해야 되지 않을까 싶기는 하네요.

올라온 그 아파트들이 평단가가 조금 비슷한가요? 전반적으로 조금 저렴한 곳은 한 평당 한 2,500으로 내려가기도 하고요.

근데 좀 괜찮은 것들도 예를 들어서 뭐 대전 대전 소구 크로바 이런 것들 평당 뭐 3,500선.

통도 사실은 3,500선.

뭐 야동에 있는 울산 것도 뭐 3, 초반.

봉선동만 조금 더 저렴하거든요.

아직 3천대가 안 되거든요.

약간 안 되고.

그다음에 대구 남산동도 3천까지는 안 되죠.

네.

근데 이제 봉선동하고는 어떻게 한번 해 볼 수 있을 것 같기도 하고.

네.

비슷한 평단가를 가진 지역 안에서 아파트들끼리 한번 대결 한번 해 볼게요.

그럼 오늘의 6강전부터 바로 시작을 하는데 첫 번째는 부산, 거제, 레미안 카운티대, 대전 서구, 크로바.

뭐 금액은 다를 수가 있는데 어차피 이게 우리가 투자 목적이라고 하면 무조건 비싸고 좋은게 투자로 봤을 때 제일 좋지는 않을 수 있잖아요.

네.

네.

돈을 적게놓고 더 좋은 기회가 있다고 하면은 그걸 선택할 수도 있기 때문에 금액이 조금 차이나는 거는 큰 문제는 없겠다 싶긴 하고요.

야, 이거는 좀 게임이 안 되는 거 같긴.

왜냐면 부산에서 면제구는 2급지거든요.

왜냐면 그 위에 수수연구, 해운대구, 동네구까지 쟁한 구구가 너무 많다 보니까 대전 서구는 크로바가 대전에서 거의 1등 아파트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대전 서구 크로바를 선택할 것 같아요.

아, 입지 좋고 일자리 많고 학군의 교통까지 완벽하거든요.

음.

음.

그러면 나중에 대장끼리 대결을 맨 마지막으로 하고 우선 뽑은 지역들끼리만 또 한번 더 해 볼게요.

두 번째는 울산 야동대 송도 309.

네.

울산 야동에 대연 더샵 같은 아파트 하고 만약에 송도 309에 있는 또 뭐 더샵 아파트들이 있거든요.

저는 일자리 그리고 자체 일자리 교통 미래 호재가 있는 송도를 선택할 것 같아요.

우울산도 너무 좋은 지역이긴 한데요.

좀 미래 변화상항 이런 것들을 체크해 봤을 때 그 변화 사항이 그냥 인천만의 변화가 아니라 서울과의 연결성이거든요.

그게 이제 저는 너무 크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동탄도 사실은 서울하고 연결이 안 돼 있었으면 그냥 저기 외곽에 있는 도시였을 뿐인데 서울 근접성이 너무 가까워지니까 큰 변화가 있었다고 보거든요.

그래서 송도 선택할 것 같아요.

아, 세 번째 광주 봉선동대 대구 남산동 광역시 규모로 보면 대구가 좋죠.

어, 근데 이제 대구 대장하고 광주 대장이 아니잖아요.

네.

네.

그래서 대구에 있는 그다음 입지 밑에 2급지고 광주는 1급지거든요.

그러니까 대적을 할 만하다고 봐요.

도시는 대구가 큰데 대구는 학군지 여부가 제일 중요하거든요.

학군지가 아니잖아요.

네.

근데 광주는 봉선동이 학군지거든요.

그래서 저는 도시가 좀 작긴 하지만 광주를 선택할 것 같아요.

그러면은 총 세 곳이 올라왔는데 대전, 인천, 광주 여기서 결승전 대결을 한번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파전이네요.

네.

그냥 한 개 말씀해 주시면 돼요.

일단 한 명을 좀 가볍게 떨어뜨리면 네.

너무 쟁쟁애들이 많아 가지고 좀 미안하지만 광주를 떨어뜨려야 될 거 같고요.

대전 서구 크로바하고 송도 309 이렇게 붙여야 될 거 같아요.

뭐 이거는 사실 뭘 선택해도 무방하다고 사실 생각은 하는데요.

뭐 제가 개인적으로 선택한다고 하면 이거는 이제 거의 이제 치미 수집에 있어서 남들이 다 갖고 있지 않은 정말 희소 아이템을 난 갖고 싶어 그러면은 서구 크로바가 저는 맞다고 보고요.

근데 조금 더 미래 가치를 보면 송도 309 낫지 않을까 저런 특징이 너무 다르거든요.

저는 송도 309를 일단 원픽으로 도대할 것 같아요.

왜냐면 지금 현재를 보는게 아니라 좀 미래를 봐야 되는데 서울 근접성이 좋아진다는 거거든요.

나중에 G텍스 B노선이 정부에서는 뭐 30년 이내 하겠다고 하는데 빨라질 수 있고 느려질 수 있겠죠.

근데 어쨌든 그게 됐을 때 서울까지 30분 이내 돌파하거든요.

여의도까지 23분 만에 간다고 하니까 거기서 또 갈아타게 해 가지고도 강남으로 얼마든지 갈 수 있기 때문에 특히나 서울역에서 GTX 8하고 바로 갈아타게 하면 삼성 바로 가거든요.

그래서 저는 그 이유 하나만으로도 송도우류 선택할 것 같아요.

아, 그리고 나머지 너무 좋은 입지지만 대전 같은 경우는 결국은 이제 재건축을 바라봐야 되거든요.

그 노후신도시 특배법으로 이거를 뭐 350%까지 용적률을 해 준다고 하더라도 지금 소구 크로바는 용적률이 저 분당하고 비교해 봤을 때도 생각보다 굉장히 현재 너무 높은 편이에요.

대지 지분도 그렇게 좋지 못하고요.

똑같은 1기신도시 비교해도 사업성이 떨어지거든요.

그러니까 한참 뒤에 하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요.

근데 만약에 최소한 분당 정도의 사업성만 나오더라도 조금 더 예를 선택할 것 같은데 그러지 못해서 제가 조금 더 떨어뜨린 부분도 있어요.

아 강주보 손동은 다른 호재 자체가 아예 존재하지가 않거든요.

학군을 제외하고는 그래서 그냥 배제를 좀 했습니다.

그러면은 오늘 월드컵의 승자는 송도근네요.

네.

아, 랭고 님, 근데 저는 약간 그 각 지역 안에서 대장 아파트 있잖아요.

부산, 해운대, 대구 수성구 이런 강력 시들 대장끼리 이렇게 좀 대결하고 싶은데 지금 시간이 거의 25분이 돼서 다음에 그 지역 안에서 대장 월드컵 해 주실 수 있어요.

욕 욕 먹으실 것 같은데 괜찮으실까? 부산 대장부터 시작해 가지고요.

뭐 지금도 대장이 좀 나오긴 했는데 뭐 할 수 있죠.

그러면 다음 컨텐츠에서 만나도록 하겠습니다.

알겠습니다.

그러니까 세지역 모두 거품이 거의 다 빠졌고요.

올라가고 있는데 부산은 마이크로소프트다.

대구는 애플이다.

성도는 엔비디아나 테슬라다.

어 비등이 너무란 말이죠.

님 저번 광역시 월드컵에이어서 이번에는 지역에 좀 가장 비싼 아파트 별로 월드컵을 또 해보면 어떨까요? 네.

그래서 좀 네.

준비 좀 해 봤습니다.

근데 보니까 이제 연도별로 지역별 대장 아파트 가격들이 조금 다르더라고요.

그래서 2024년 원픽이 궁금합니다.

네.

오늘 이렇게 해보면 어떨까 싶어요.

그 대장 아파트를 뽑는 것도 굉장히 힘들거든요.

왜냐면 또 미래 대장이 될 수 있는 재건축도 있고 지금 현재 괜찮은 신축 아파트도 있고 그다음에 입지는 조금 아쉬운데 상품성이 너무 좋아 가지고 현재 가격이 가장 높은 것도 있어요.

데 그런 것들을 차치하고 제 기준으로 이거 제가 그냥 좋아하는 아파트 뽑는 월드컵이잖아요.

그래서 각 대장별로서 제가 두 개씩만 뽑아 봤거든요.

이 이 두 개를 단지를 가지고 토너먼트를 하면 이게 6대 강요시니까 총 16개 대표 선수가 등장할 거예요.

그 16개 단지를 가지고 토너먼트를 진행하면서 좀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 드리면 어떨까 싶습니다.

근데 대장 아파트가 가격도 있고 뭐 입지 여러 가지 고려해서 램보님이 지역별로 두 개씩 뽑는 거죠.

그렇죠.

당연히 가격하고 입질를 최고적으로 고려한 거죠.

네.

그러면 오늘은 총 3부로 진행할 예정인데요.

1부는 각 지역별 랭고 님께서 아파트를 뽑아 주고 2부에서는 6강전, 3부에서는 올라온 세계 지역으로 랭님 최종 원픽을 한번 골라보겠습니다.

그럼 1부부터 시작을 한번 해 볼게요.

첫 번째 지역은 제 고향이기도 한 무산부터 해 주세요.

무산에 가면 지금 사실 대표 아파트가 너무 많은데 뽑는게 좀 어려웠어요.

이 이 두 개만 뽑아야 되니까 가격하고 입질을 고려했을 때 일단 첫 번째 후보근으로 그 우동이 좋거든요.

해운되고 있는 우동 거기에서 신축인 마린시티 자이게 좀 단점 이제 주상 복합이고 단지 세대수가 300세대가 안 돼요.

그렇지만 또 입질가 양호하기 때문에 이거하고 한 개 더 고민한다면 해운 대군 아니지만 남국 용어동에 있는 W 아파트 많은 분들이 아실 거거든요.

이것도 주한 복합이긴 한데 제일 작은 평행이 39평이에요.

그래서이 친구도 선호도가 높거든요.

그래서이 두 개 중에서 선택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에요.

그리고이 해운대구랑 남구를 비교한다고 이러면서 의할 수도 있어요.

근데 실제 지금 가격을 보면 사실은 큰 차이는 안 나거든요.

평당 가격으로 봤을 때 둘 다 한 평당 3,3400 정도 왔다 갔다 하거든요.

저는이 두 개 중에서 하나를 선택하라고 하면 W를 선택할 것 같아요.

아 왜요? 입지는 누가 봐도 운동이 좋은데 그 좋은 곳에 만약에 W처럼 잘 지어놨다고 하면 당연히 그것도 하겠지만 다 주상 복합이죠.

근데 규모가 W가 커요.

그다음에 바다뷰가 광한대교죠.

이게 요렇게 나가는게 아니라 이렇게 가는게 다 보이거든요.

거실에서 삼국소도 너무 좋고요.

일군 브랜드는 아니에요.

그렇긴 하지만 뭐 수영장도 있고 커맨서도 괜찮아서 사무성이 좋다.

그리고 학원도 좀 근처에 있더라.

용어동이라는 동네가 예전부터 엄청난 부처는 아니에요.

근데 그게 변모를 계속 했고 지금 100% 아파트로만 구성되어 있는 입지거든요.

와트도 가깝고.

그래서 아이 정도면 무난하다 그런 생각입니다.

부산에서는 마린 시티사이랑 W 고르셨고 그중에서도 조금 더 주관적으로 W가 더 좋다.

지금은 그래서 W가 우선 부산의 대장 아파트로네 올라가도록 하겠습니다.

네.

아 근데 이게 부산은 진짜 말이 많이 나올 것 같아.

아니 대우 마리나부터 시작해 가지고 쟁한게 너무 많거든요.

근데 아직 그거는 이제 구축일 뿐이고 아직 단계가 많이 남았기 때문에 그런 식으로 하면 뭐 3이 빛이하고 다 나와야 되거든요.

근데 이제 시작 단계라 가지고 그런 것들을 좀 배제하고 뽑았다 이렇게 생각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번 영상에서도 부성분들이 댓글이 제일 많이 남겨 주셔 가지고 그래서 각자 뭔가 대장 아파트를 댓글로 남겨 주시면 더 재밌는 영상이 될 거 같아요.

네.

두 번째 지역은 대전 해주세요.

대전은 제가 두 개 아파트를 가지고 왔는데요.

첫 번째는 서구에 있는 둔산동 크로바 유명한 아파트거든요.

이름도 좀 특이하기도 하고요.

좀 오래된 아파트예요.

지금 대략 한 31평 기준 10억 정도 하거든요.

그리고 이제 유성구에 가면 대전에 이제 신도시죠.

상대 동쪽에 아이파크 시티 1단지 2단지요 두 개 가지고 고민하는 분들이 많아요.

그래서이 두 개를 갖고 왔습니다.

시세는 알파크 시티가 지금 조금 더 저렴해요.

예전에는 크로바를 이긴다 이런 이야기도 많았었거든요.

지금은 그렇지 못하죠.

저는 두 개 중에 미래 가치라든지 이런 거 다 감안했을 때 피카라고 한다면 저는 두산동 크로바를 할 것 같아요.

뭐 이유는 지방은 학군이 제일 중요하거든요.

다른 것보다.

근데 아까 부산은 학군이 약간 흩어져 있어요.

동문에도 약간 흩어져 있고 수영도 흩어져 있고 뭐 해운도 흩어져 있는데 대전은 압도적으로 둔산동 학군이 좋거든요.

그리고 학원가도 다 벨집돼 있고 그리고 일자리도 다 거기 있어요.

그래서 야 이거는 뭐 고민할 거 없이 크로바다.

그러면 대전에서는 크로바가 이제 올라왔고요.

세 번째는 요새 사람들이 또 가장 관심 있어는 대구 해 주세요.

대구는 이제 수성구 범모동 빼고는 이야기할 수 없거든요.

그래서 수성구 범동에 있는 힐스테이트 범어 아파트 하고 그 바로 이제 대각선 쪽에 있는 두산 위브 제니스 저는 이렇게 비교를 할 거 같아요.

사실 비교 대상이 아닐 수도 있긴 한데요.

특징이 너무 달라 가지고 하나 아파트고 하나는 주상 복합인데 두세비드 제니스는 층이 너무 높거든요.

사거리 코너 있고.

근데 그렇지만 두사유드 제니스가 제일 작은 평수가 49평이에요.

그게 지금 매매카가 16억 정도 하거든요.

제일 잘 만게.

그다음에 힐세트 범평 아파트인데 15억 정도예요.

결국은 평수는 다르지만 외매가로 봤을 때는 사람들이 고민을 해 볼 만 하거든요.

아, 어떻게 하는 거 좋을까? 그래서이 두 개를 갖고 왔어요.

저는 제 개인적인 선택보다는 항상 대중들은 어떤 거 선택할까 생각을 많이 하거든요.

그런 면에서 저는 범어동에 있는 힐세트 범을 픽할 것 같아요.

초등학교 거리가 조금 멀어요.

그렇긴 하지만 거기는 이제 중고등학교가 더 중요하거든요.

의대를 많이 보내는 걸로 전국에서 탑이잖아요.

그러기 때문에 중고등학생이 정말로 학교집 학교집 하고 트라이앵글로 돌아야 되거든요.

그러기에는 1세트 번호가 위치가 완벽하다.

음.

그래서 제가 선택했습니다.

네 번째는 울산 해 주세요.

울산은 이제 남구 신정동이 나와야 되죠.

옥동하고 신정동 나와야 되는데 옥동은 신축이 거의 없거든요.

그래서 신정동에 있는 문수로 2차 아이파크 1단지 2단지 요렇게 딱 있고요.

그다음에 이제 떠오르는 이제 다크스 하나가 최근에 분양을 했거든요.

남구심정동에 있는 라엘 S라고 하는 아파트.

그게 8구역이거든요.

B8구역 재개발로 해 가지고 집사 아파트가 되는 건데 브랜드가 롯데하고 SK거든요.

이게 이제 28년도 초가되면 입주를 할 거예요.

그 5월 13일 날 파사타에 분양했을 때 분양가가 8억 2천이었거든요.

근데 경쟁률이 147대 1 나왔거든요.

그만큼 수요가 많이 있지 않은 거예요.

이 두 개 나중에 완성됐을 때 누가 더 좋을 거냐 고민해 본 거예요.

저는 두 개 중에 하나를 피카라고 한다면스는 지금 분양가가 8억 2천인데 당연히 그 정도 경쟁률이면 프리미엄도 불 올라가겠죠.

그다음에 아까 문소리자파크는 현재 지금 10억 정도 하거든요.

저는 학원에 가까운 문수리차 아이파크를 선택할 것 같아요.

RS가 동은 신종동인데 생활권은 야동에 가까워요.

그래서 학원들 아무리 그 차량으로 한다고 하더라도 가까운게 훨씬 더 중요하기 때문에 저는 운수를 자마크.

아.

아.

그리고 다섯 번째는 광주 해 주세요.

네.

광주가 생각보다 저는 좀 어려웠어요.

다른 지역들보다.

일단 대장을 제가 두 개를 뽑았는데요.

첫 번째는 그 남구에 있는 봉선동 유명하죠.

제일 풍경체 아파트 하나하고요.

그다음 또 오르는 다크스.

서구에 가면 쌍촌동에 상무 센터를 자일하고 있어요.

이게 분양을 9억 3천에 했거든요.

근데 그게 완판 났단 말이죠.

25년 4월인 발주해요.

근데 너무 비싸게 했거든요.

그 이후로 계속 하락기를 맞이했으니까 현재는 조금 마이너스피로 나오고 있어요.

근데 가격 차이가 엄청 크게 안 납니다.

두 개 아파트 거의 비슷해요.

이 중에 선택하라고 한다면 상품성은 당연히 센트럴 자인데 그래도 저는 지방 학군지라서 공선동 제일 풍경체 선택하지 않을까 싶어요.

하나만 더 처만하면 봉선동 제일 분명체가 33평하고 다닐 편이에요.

그게 좀 아쉬워요.

그리고 광주는지 앞으로 2호선 교통제가 있거든요.

시간이 뭐 아직 많이 남았지만 거기에서 좀 밀려요.

그래서 단기적으로 보면은 제일 분경인데 한 5년 7년 이렇게 좀 더 길게 놓고 보면 사무 센트를 사회도 나쁘진 않을 것 같아요.

그것도 좀 감안해 주시면 좋을 것 같은데요.

여섯 번째 마지막 인천 해 주세요.

어 수도권에 포함되는 인천 지역은 일단 송도가 나와야 되겠죠.

어, 성도엔 아파트 두 개를 가지고 왔습니다.

자, 일단은 109가 이제 학군 유명하고 공원뷰가 나오는 송도 센트럴 파크 프로지오를 가져왔고요.

두 번째는 상공구 쪽에 송도 더샵 파크 에비뉴를 가지고 왔어요.

거기는 이제 교통 어제가 있으면서 상권이 가깝다는 장점이 있거든요.

장난점이 다 있어요.

줄다.

이 두 개 중에서 하나를 선택하라고 하면 공원뷰도 좋고 다 좋은데 성도가 가진 가장 큰 단점이 설 근접성이 좀 약하다는 거거든요.

그래서 GTX 호재 그 초역세권이 될 수 있는 309 역세권 아파트를 선택하지 않을까? 어 그래서 송도샵 파크 에비뉴얼를 선택할 것 같아요.

그리고 송도 센트 파크 프로듀오 같은 경우는 33평은 뷰가 안 나오거든요.

거기는 더 큰 평수를 사야 되는데 지금 33세 평대 위주로 이제 검토하다 보니까 또 그런 부분도 좀 있는 거 같아요.

음.

이렇게 일부에서는 랭부 님이 각 지역별 대장을 뽑아 주셨고 이걸 가지고 저희가 2부에서 한번 원픽을 또 정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6강전 시작해 보도록 할게요.

레모 님은 육강전 할 때 어떤 기준을 뽑고 하는지 먼저 이야기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일단은 수요 그리고 입지 두 개를 제일 많이 보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 그럼 바로 육강전자 첫 번째 대결를 한번 해 보도록 할게요.

네.

부산남구 영호동 W대 대전서구 존산동 크로바 아 참 뽑기 어렵다.

제 2회 도시 인구수를 봤을 때 부산을 선택할 것 같아요.

어 비슷한데 부산의 점수 조금 더 줄고 싶네요.

대전도 장점이 많거든요.

상이 0.

001%라는게 001%라는게 장점이에요.

부산 용어동은 대장 입지가 아니거든요.

선택지가 많아요.

엄청 흩어져요.

그래서 좀 아쉽긴 한데요.

그렇지만 대전보다 부산이 항상 가장 비싼 아파트를 가지고 비교를 하면 부산이 항상 높은 시대를 유지하고 있거든요.

뭐 예를 들어서 서울에 있는 곳에서 제일 비싼 거랑 경기도에서도 제일 비싼 거 비교하면 무조건 서울이 앞도 높을 거 뭐 물론 그렇게 비교할 순 없겠지만 그래도 뭐 도시의 크기라는게 있기 때문에 일단 부산 그 인구수 수요 조금 감안해줬다 이렇게 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

그리고 지금 당장 이용하기에도 무난하고요.

자 그럼 두 번째 대결 대구 수선구 번호동 힐스테이트 범대 울산 남고 신정도 문수로 2차 아이파크 이건 좀 지웠어요.

이거는 대구의 승리 왜냐면 도시 크기도 대구 훨씬 크고요.

그다음에 아까 얘기했던 그 학권 수요가 가장 센 곳이 대구이기도 하거든요.

그래서 어차피 지방은 학군이 중요한데 이건 너무 사벽이다.

대구 승리.

그리고 가장 좋은 입지에 가장 산부성도 양호한 아파트거든요.

6강전 마지막 대결 광주 남구 봉선동 제일풍경 최대 송도 더샵 파크 에비뉴.

이거는 인천 송도의 승리.

도시 크기만 봐도 그렇고요.

그다음에 도시의 생김새만 봐도 너무 극과 극이에요.

고성돔은 진짜 구도심 중에 그도심이고 성도는 진짜 완전 미래 도시 같은 느낌이긴 한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충분히 비교는 해 볼 수 있거든요.

그리고 현재 누가 더 비싸냐보다는 또 미리 누가 더 좋아질 수 있느냐 이것까지도 감안을 하다 보니까 미래 호재나 이런 부분에서 인체 성도가 호재가 더 많아요.

그래서 성도 쪽에 좀 예 힘을 실어 주고 싶네요.

자 그러면 이제 올라온 세 개의 아파트를 가지고 마지막 상부 결승전을 한번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도 산파전이네요.

세계 어디죠? 부산 대구 인천이요.

아, 부산 대구 인천.

제일 센 곳이 올라왔네요.

네.

대전이 진짜 안타깝게 떨어졌네.

네.

대전이 진짜 강력한 후보군인데 어쩔 수 없어요.

이제이 아파트들이 각 지역에서 입지도 가장 좋고 지어진 한 10년 정도 된 곳들인가요? 어, 용어동은 신축이고요.

범어동에 있는 헬세트 범도 신축이고요.

송도샵도 신축이에요.

전부 다 신축이에요.

입주 좋은 신축들끼리 이제 대결하는 거네요.

자,군님 어떤 기준 가지고 뽑으셨네? 마지막 결승전에서는 단순히 그냥 입증만 가지고 판단하면 아쉬울 것 같아서 조금 다각도로 평가해 보면 어떨까 싶고요.

그 다각도에서 두 가지 정도를 체크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첫 번째는 지역이 이제 하나는 저기 수도권 인천에 있고 대구 부산은 좀 가까이 있다고 볼 수 있지만 흐름은 다르거든요.

그래서이 지역들에 대한 흐름을 가지고 어떤 지역이 조금 더 저평가 여부가 있는지 체크해 보고 나중에는 미래 가치, 호재 이런 부분들도 같이 겸해서 보면 좋을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저평가 요구 흐름을 체크하기 위해서이 세 개 한 아파트는 너무 신축이라서 과거 흐름을 볼 수가 없어요.

그래서 과거 흐름을 볼 수 있는이 입지와 유사한 단지들을 좀 가지고 왔어요.

그러니까 부산, 대구 인천을 대표하는 어떤 오래된 아파트를 가지고 왔거든요.

일단 부산을 대표하는 단지는 남구는 아니지만 대운대구에 가면 신시가지 좌동이라 그거든요.

거기에 대림 1차 아파트가 대단지이면서 대표 단지가 될 수 있어요.

또 96년식이기 때문에 그동안의 가격 그래프가 다 보이거든요.

그다음에 대구 같은 경우는 1세트보다는 11,000에 가면 우방 타운 1차가 있어요.

이게 이제 해운대구 자동하고 연식이 비슷하거든요.

구입 철식이고 그다음에 송도로 왔을 때는 송도에서 제일 빨리 입주한게 송도 풍이거든요.

그래서 이게 05년식인데 물론 97년식이 없기 때문에 가장 오래된이 아파트를 가지고 세 개를 제가 그래프를 비교해 봤어요.

이 세 개 그래프를 보면 지금 현재 실세는 어떤 거 같아요? 다 비슷해요.

지금은 비슷한 거 같죠? 근데 과거에는 약간씩 다른 시가 있었거든요.

2009년도를 보면 그래프가 어땠을까요? 성도가 시세가 진짜 넘으로 비쌌거든요.

두 배 가까이 차이 나요.

이때는 뭘 사야 되는 거냐면 성도를 사게 아니라 부산이나 대구를 사야 되는 거죠.

이게 이제 2008, 2009년 그때 송도 막 거품이 제일 심했던 시기거든요.

그리고 나서 이제 꼬꾸라지죠.

음.

그리고 지방 같은 경우는 그때부터 오르기 시작했고 이게 지금 안 오르는 것처럼 보이지만 상당히 꾸준하게 쭉 올라가고 있는 거거든요.

그래서 2009년도부터는 사실은 인천보다는 지방 경상권을 선택하는게 나았다라는 결론이고요.

그다음에 2018년도까지 쭉 이제 와 보면 이제 어려운 시기를 지나가고 이제이 세계 지역이 전부 다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거든요.

2015년부터 18년도까지 광영시 중에서 대구가 흐름이 제일 좋았어요.

왜냐면 대구가 제일 늦게 올랐어요.

관영시 부산 오르고 대전 오르고 뭐 전부 다 오를 동안에 대구가 못 오르다가 15년부터 쫙 오르기 시작해 가지고 피크가 17, 18이었거든요.

그래서 지금 마지막 엔딩도 대구가 제일 커요.

그래서 이게 2018, 19, 20 이렇게 늦게 넘어갔을 때는 사실은 대구를 선택하면 안 되는 흐름이다.

이렇게 봐야 되고요.

그리고 나서 이제 어떻게 됐어요? 최근 한 2년 동안은 모두 하락했잖아요.

이게 이제 특정 지역이 뭔가 문제가 있어서 그런게 아니라 금 인상 때는 그렇잖아요.

그러니까 모든 지역이 똑같이 요인을 받은 거죠.

그리고 2024년 초부터 해 가지고 이걸 확대해 보면 지금 23년 초가 어떻게 보면 바닥이었어요.

그러다가 지금 1년 동안 좀 미세하지만 시세가 조금씩 올라가고 있는 모습이 보이거든요.

네.

네.

그러니까 세지역 모두 거품이 거의 다 빠졌고요.

바닥 다지면서 조금씩 올라가고 있는데 23년 초반에는 시세가 5억에서 5억 5천 정도이 세 개 단지가 그리고 지금 23년 뭐 5월 넘어서서는 이게 5억 5천에서 6억 5천까지 지금 시대가 쭉 올라오고 있거든요.

과거 우리가 이제 흐름을 본가이 큰 흐름을 보면서 지금 현재 혹시 저평가된 지역이 있는지 요걸 지금 보려고 하는 거잖아요.

근데 지금 세계 아파트 단지가 전부 다 딱 붙어 있거든요.

거의.

그러니까 특정 지역이 저평가가 돼 있지 않다는 거예요.

왜냐면 세계 지역이 전부 다 눌림당했으니까.

그래서 흐름을 보고이 세 개 중에서 어떤게 더 저평가일까를 고민할 필요는 없다.

아, 심지어 매매 가격 자체도 지금 완벽하게 똑같아졌다.

그러니까 이제 앞으로는 앞으로 어떤 지역이 조금 더 빨리 회복할 수 있을까 그 정도만 보면 되겠죠.

그리고 미래 고재가 어디가 더 좋냐.

흐름은 결국 과거부터 지금까지 이야기예요.

미래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미래에 대한 이야기는 저평가가 확실하게 됐거나 아니면 이제 고재가 있어 줘야 되는 거죠.

일단은 흐름을 가지고 포인트를 받고요.

흐름보다는 이제 입지 상품성 의뢰 호재를 보고 해 주신다는 거네요.

네.

그래서 지금 이제 남아 있는게 이제 호재인데 지금 우리가 부산 남구의 호재가 뭐가 있냐라고 하면은 없거든요.

하나도 없어요.

없어요.

아파트가 이제 새롭게 옆에 조금씩 뭐 나올 거 말고는 없거든요.

그다음에 수성구 봉호동 호재가 없거든요.

그냥 학군이 계속 좋은 지역이에요.

그다음에 이제 변화 사항이 있는게 송도죠.

송도가 어떤 호재가 있냐면 GTX 교통 호재가 있죠.

초역세권.

두 번째는 일자리가 증가하는 곳이기도 해요.

지금 바이오 관련된 회사들 공장 증설하고 아직 완성체가 아니거든요.

11.

09가 지금 최근에 이제 분야를 계속 하기 시작했거든.

그러면 또 3년 뒤에 입주를 계속 한다는 소리죠.

인구가 계속 증가하는 소리거든요.

그래서 나름 호재가 많다.

미래 호재 측면에서는 성도가 압도적이다.

아 이렇게 할 수 있죠.

체크포인트 두 번째 과거 고점으로 봤을 때 또 어디가 높죠? 그래서 흐름상으로는 문제가 없고 미래는 송도가 있는데 과거 고점을 또 체크해 볼 필요가 있긴 하거든요.

그게 이제 그 지역의 포텐셜이거든요.

부산 W는 과거 고점이 17억이었어요.

그다음에 대구 번호된 힐세트 번호도 17억이었어요.

지금은 뭐 15억대 조금했지만 거의 지금 거의 90% 가까이 왔죠.

회복을 했죠.

송도 같은 경우는 이게 워낙 또 신축이다 보니까 입주 끝나고 나서 거래가 없었어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그 바로 옆에 딱 붙어 있는 단지가 더샵 퍼스트 파크가 있거든요.

거기보다 여기 가깝기 때문에 한 10% 정도 더 비싸요.

그래서 더샵 퍼스트 파크라고 비교를 해 보면 걔가 13억이 고점이었어요.

만약에 파크 에비뉴가 고점을 만약에 그때 있었다고 가정을 해 보면 한 14억까지는 가능했겠구나 이런 생각이 들긴 하거든요.

근데 어쨌든 과거 고점에서 봤을 때 송도가 제일 밀리죠.

아무래도 부산 대구가 더 센 지역이거든.

그래서 고점으로는 부산 대구가 낮다.

그거 대체 1등이 너무란 말이죠.

그래서 이걸 요약해 보면은 쉽게 이제 비유함 이런 거죠.

주식으로 한번 비교해 보면 부산은 마이크로소프트다.

덩치가 큰 어떤 그런 회사 같은 느낌이에요.

대구는 완벽한 학군 수요가 있어서 그 절대 수요가 있어요.

애플바 이런 거 있잖아요.

그래서 대구는 애플이다.

송도는 여기는 약간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이거든요.

엔비디아나 테슬라다.

요렇게 보면 딱 비슷할 수 있어요.

성도로가 변할 가능성이 있거든요.

지금 이게 계속 변하진 않는데 그냥 계속 좋은 애플이냐? 아, 부산은 뭐 해운데도 있고 뭐도 있고 클라우드도 하면서도 요즘 AI도 한다고 하고 뭐 쟁하잖아요.

그 마이크로소프트가 그런 컨셉을 가지고 있는 지역들이에요.

저는 주식 투자랑 거의 비슷하다고 보거든요.

만약에이 회사들 중에서 하나를 사야 된다고 하면 저는 애플 거 살 거예요.

대구야? 네.

아, 저는 대국를 살 거 같아.

왜냐면 그 광역시는 학군이 중요해요.

근데 학군의 끝판항이 의대예요.

그 의대에 대한 사람들 리즈가 사라지지 않으면은이 아파트의 수요는 절대적이에요.

흔들림이 적은 이제 대체 가능성이 없다는 거예요.

근데 이제 부산 같은 경우는 W 대체하려면 얼마든지 대체할 수 있어요.

옆에 뭐 3회 빛이 등장하고 나머지 우동에 뭐 사이버들 몇 개만 좀 등장해 주면 바로 대체됩니다.

근데 그 수성구는 대체 가능성이 없거든.

그래서이 선택이 무난하지 않을까 싶 아 거의 30분 동안 살해 주셔서 최종 선택 대구 대구분들 너무 축하드립니다.

랭무님의 최종 원픽을 얻으셨네요.

철저히 제 개인적인 주관적인 의견이었다는 걸 그냥 참고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 대구를 살아 요건 아니 대구를 사라 그 말은 아니시죠.

그렇죠.

왜냐면 대구가 지금 현재는 분위기가 안 좋기도 하고 그리고 이렇게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얘가 지금 전고점에 거의 90%를 먼저 회복했다는게 진짜 대단한 거 같아요.

그래서 그냥 길게 놓고 봤을 때 그냥 공짜를 안 준다면 뭐 가질 거냐? 저는 요거 그냥 가지겠다.

요만 그렇게 이해하시면 될 거 같아.

월드컵 중에서 저는 가장 재밌었어요.

네.

다음 월드컵도 지미님을 한번 기획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 이거 근데 진짜 어렵거든요.

네.

일단 저는 선택은 이거 많은 논란이 있을 것 같기도 해요.

오늘은 님이 아니라 크르르 님이 오셨네요.

네.

저는 뭐 지방이든 수도권이든 부동산안이라고 하면 임장 들개처럼 돌아다니는 사람이기 때문에 오늘은 약간 지방 관련해 가지고 또 준비를 해 왔습니다.

그 아파트 월드컵 저희가 정구님이랑 계속했었는데 이제 댓글에 구독자분들께서 지방을 또 원하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고요.

그래서 오늘은 부울경네.

어, 좋네요.

부산, 울산, 경남.

네.

아파트 월드컵 다 원을 뽑아 주세요.

좋습니다.

네.

시세는 6억에서 7억대에서 하나 번뇌 시간을 가지도록 한번 해 보겠습니다.

네.

흔히 뭐 광역시라고 하면 사실 도시 기준 한 6억에서 7억대라고 하면 매우 평균적이기도 하고 약간 중산층 분들이 가장 선호하시는 가격대인 거 같긴 해요.

흔히 뭐 광역시 대장들도 사실 뭐 10억대가 다 넘어가긴 하잖아요.

뭐 대구 같은 경우에는 뭐 한 15억, 부산도 사실 15억, 또 창원 같은 경우도 뭐 한 10억씩 하니까 사실 여기에 살면 다 좋겠지만 모든 사람들이 다 선택할 수 있는 경우의수가 없다 보니까 그래도 불경 대표 중위권 단지 한 6억에서 7억 정도 하면 굉장히 괜찮은 아파트들을 좀 고를 수 있거든요.

그래서 제가 생각할 때 시효자분들이 조금 더 집중하셨으면 좋지 않을까 생각하면서 부산과 울산 그리고 경남에서의 대표신 창원요 세 개의 대표 단지들을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우선 도시별로 6 7억대 사이에서 탑원 한 개씩 한번 뽑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네.

사실은 바로 탑 뽑기 전에 각 지역에서 제가 몇 개의 단지를 가져왔어요.

부산은네 개 가져왔고요.

울산은 세 개, 그리고 창원는 조금 작으니까 두 개.

그 총 다합하면 아홉 개 단지를 가져왔습니다.

부산이라고 하면 사람들이 이제 해수동이라고 얘기를 많이 하잖아요.

해운대, 수영구, 동네구.

그리고 여기서 끝나면 좀 아쉬우니까 이번에 뭔가 변화가 있는 남구도 하나를 추가를 해 왔습니다.

그래서 해운대, 수영구, 동네구, 남구순으로 제가 하나씩 단지를 뽑아 왔는데 하나 설명드려 보도록 할게요.

그러면은 그 9 안에서 6, 7억 사이에서 가장 크르르님 픽 한 개씩 골라오신 거네요.

네, 맞아요.

제일 괜찮기도 하고 사람들의 수요가 있는 단지들을 중심으로 조금 뽑아 봤어요.

해운대구부터 한번가 볼까요? 제가 뽑아온 단지는 롯데캐슬 마린이라는 단지입니다.

2004년식이고요.

구축이죠.

사실 뭐 돈이 무무지 많다면 좋은 단지를 선택할 수 있겠지만 그래도 딱 살펴보면 중동력 엄청난 역세권이기도 하거든요.

구축이지만 초등학교도 품고했어요.

바로 앞에 이마트도 있고요.

아파트 자체가 중형부터 중대형 한 47평까지도 커버를 할 수도 있죠.

그리고 회원대라고 하면 물론 부산에서의 학군지가 조금 나눠져 있지만 그래도 해운대라고 한다면 해운대 중학교가 꽤나 힘이 있잖아요.

거기다가 준수한 입지 학교 학원가까지 충분히 메리트가 있는 단지가 아닌가라고 생각이 들기도 한데 단점을 조금 살펴보면 아 그래도 좀 구축이라는 단점이 있을 수도 있고요.

그리고 이제 해운대 약간 관광지와 가깝다 보니까 살짝 어수선함도 있을 수 있어요.

완전 안 좋다 뜻이 아니라 약간 해운대 실시가지 안에 어떤 택지 같은 깔끔한 느낌이 아니라 조금은 상권도 있고 사람들도 많고 하다 보니까 조금은 어수산할 수 있다.

그 정도 장단점을 파악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아 또 처음부터 강력한 후보근을 가지고 오셨네요.

강하죠.

해운데 좋잖아요.

그러면 두 번째 수영구에서 또 하나 뽑아 주세요.

네.

네.

수영구에서는 아 가격이 또 왔다 갔다 하다 보니까 뭘 뽑을까 조금 고민이 되긴 했는데 그래도 저희 센텀 시티에서 강 수영강 하나 싹 건너면이 수영강이 조망이 딱 나오는 수용만 아이파크 단지가 있습니다.

2003년식이고요.

구축이기도 합니다.

이 수영강 조막이 나오는 아파트가 3형제처럼 따르락 붙어 있긴 하거든요.

아이파크 뭐 센터비치 푸르지오 로테캐슬 자이언트 그중에서 그래도 가장 선호도가 높은요 단지를 가지고 왔는데요.

제일 중요한 거는 이제 강 건너에 바로 센텀 시티가 있다 보니까 빠르게 상권이라든지 또 해운대 쪽으로도 지입이 가능하죠.

단점은 역시 이제 지하철이 멀죠.

뭐 거의 없다고 봐야 되고 사실 단지가 조금 작기도 하고 그리고 국평 개수가 조금 작긴 해요.

좀 중대형 단지다 보니까.

그리고 초등학교는 가깝긴 한데 조금 아쉽기도 하고 그리고 중학교부터는 좀 포기해야 돼요.

그러다 보니까 사실 거주하고 뷰 좋고 다 좋긴 한데 야 중학교 학군이 자녀가 있으면 조금 수요가 조금 털릴 수도 있겠다 할 수 있는 단지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수영구는 이제 강가 나오는 단지 그렇죠.

나름대로 희소성이 있고 또 수요가 있는 단지이기도 하죠.

네.

그럼 세 번째 동네구 해 주세요.

네.

동네구로 가보죠.

동네구라고 하면이 달고 있는 어떤 대명사가 아마도 약간 준수한 주거 지역 약간 요런 이미지가 되게 강할 거예요.

명륜 힐스테이트를 제가 가지고 왔습니다.

네.

명육력 바로 뒤에 있는 단지인데 2018년 따끈따끈한 신축이기도 하죠.

장점은 역시 이제 명육력 역세권이기도 하고요.

학원가가 매우 앞에 쫙 깔려 있습니다.

그리고 주변으로 약간 이제 재개발들로 이루어지다 보니까 새로운 신축 단지들이 계속해서 생겨나고 결국은 무난한 이제 주거지가 형성되고 있는 거 같아요.

뭐 굳이 단점을 뽑는다면 초등학교가 조금 멀어요.

교동 초등학교로 가는데 아 조금 걸어가기에는 좀 아실 수도 있는데 근데 여기에 있는 아파트들이 웬만하면 손학교들은 다 멀어요.

너도 멀고 나도 멀고 발앞에 있는 그 휠스테이트도 명년초로 보내거든요.

그래서 아 학교들는 다 멀어서 뭐 비슷비슷하겠다 그런 생각이 듭니다.

그러면 마지막 남구는 누가 뽑혔을까요?네 남구로 한번 가보죠.

남구에서의 가장 중요한 입지는 경성대 부경대역 바로 앞에 있는 대연 프르지 2005년식 단지를 가지고 왔어요.

아, 난구안에서 가장 활성화되 있는 상권과 입질라고 한다면 아마도 경성대, 부경대요 입질을 무시할 수 없을 거예요.

대학 상권이다 보니까 사실은 완벽하게 막 좋은 그런 상건 아닐 수도 있어요.

조금 시끄러울 수도 있고 밤내면 조금네 어수선할 수도 있고요.

허화 장점이 뭐죠? 초역세권이잖아요.

상권도 있고 초등학교도 완전 품고 있는 건 아니지만 길 따라가면 가깝게 했어요.

영소 초등학교를 가깝게 보낼 수 있고 단점이라고 한다면 약간 구축 단지이기도 하고 또 33평요 국평이 세대 수가 100세대 정도 있다는게 조금 아쉽기도 하죠.

장점이자 단점일 수도 있겠지만 아까 대학 상권이 장점일 수도 있고 조금 시끄러운게 단점일 수도 있겠다.

그렇게 보면 좋을 것 같아요.

이제 두 번째 도시 울산으로 한번가 보겠습니다.

네.

울산으로 가보죠.

울산은요.

제가 세 개를 가지고 왔어요.

구별로 가지고 왔거든요.

물론 구는 더 있긴 한데 사실 울산 거주하시는 분들은 아실 거예요.

약간 이미 9에서 이제 입지 자체에 서열이 구분이 조금 되어 있죠.

남구, 중구, 북구 갔다가 동굴로 뻗어 나가는데 사실 단지 6억 대부터 7억대를 뽑아오다 보니까 남구에서는 조금 아랫부분, 중구에서는 약간 중간 부분, 그리고 북부에서는 제일 좋은 단지이 윗부분 단지들을 제가 세 개를 가지고 왔습니다.

남구부터 바로가 볼게요.

남구는 무거동에 위치한 무거 위브 자이 2013년식이고요.

사실 남구라고 하면 우산 계시는 분들은 신정동, 옥동 요런 거만 많이 떠올리실 수도 있어요.

당구긴 해요.

근데 생활권이 조금 분리되어 있거든요.

흔히 울은 그 굴화리 쪽 아파트도 있는데 그쪽과 함께 생활권을 약간 혼합해 가는 입질이기도 합니다.

장점은 초등학교를 딱 품고했어요.

자 초등학교를 딱 품고 있고요.

그리고 단지 자체가 소형평수가 없고 거의 준대형 평형의 위주로 완벽하게 대단지 그리고 자이 브랜드로 탁 위치하고 있거든요.

단점은 이제 남구의 핵심지 같은 약간 학군이나 학원과는 조금 부족할 수도 있겠다.

그리고 상권은 조금 아쉬울 수도 있는 점이 단점이기도 해요.

남구가 울산에서 제일 좋은 구예요.

그렇죠.

난구가 제일 좋은 이유는 역시 지방에서의 가장 큰 수요는 학군 수요지다 보니까 흔히 말하는 옥동과 신정동 위에 사람들이 가장 성호도가 많고 같은 낭구지만 사실 거리도 꽤나 있고 생활권이 거의 단절돼 있어요.

무고동에서 옥동으로 하원가 보내려면 아 라이딩 아니고는 거의 불가능하죠.

사실은요.

아 혹시 울산한 사람이세요? 아, 저는 아까 봤던 부산 아, 부산 초신입니다.

울산 너무 자랑가 가지고 울산분인 줄 알았어요.

두 번째 중구 해 주세요.

네.

중구 가죠.

중국에서 뽑아온 단지는 약사 아이파크 단지입니다.

2015년식이고요.

장점은 아, 여기 살면 사실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다 가까이서 보낼 수 있어요.

그리고 사실 과거 중구 대장은 약사 더샵이라는 단지가 있었는데 여기는 약간 언덕에 있어요.

그래서 막 옹벽도 있고 동도 약간 간격이 좁긴 했는데 이단지는 거기에 비해서 조금 평지이기도 하고 동강력이 거기보다는 조금 여유로운 장점이 될 수도 있겠죠.

단점은 역시 주변의 상권이라든지 하원가가 조금 부족하고요.

장점일 수도 있고 단점일 수도 있는데 사실 특장점이 없는 그냥 준수한 입지거든요.

그래서 딱 중구에서도 약간 딱 중간 준수한 입지에 단지를 가져왔어요.

그럼 세 번째 북구 해 주세요.

북구로가 볼까요? 네.

북구에는 새로운 점이 하나가 있다면 택지 지유가 있습니다.

송정 택지 지유가 있는데 거기서의 대장 단지 송정 반도 유보라 아비파크 2019년식 단지를 가지고 왔어요.

이 택지 지구에서 가장 대장 단지기도 하거든요.

장점은 역시 택지 지구면 신도시 느낌 나거든요.

아이들 살기 좋거든요.

깨끗하거든요.

신호동 되게 많아요.

그래서 차들이 계속 멈춰요.

그래서 아이들의 안전이라든지 이제 초등학교 학원 같은 것들이 계속 들어오기 때문에 딱 신도시 느낌이 나서 장점이 될 수도 있겠죠.

단점이라고 한다면 입지가 역시 북구 아 뭔가 조금 단절된 느낌이 조금 들기도 하고요.

그럼 마지막으로 경남의 대표도시 창원 특례시 아파트를 말씀해 주세요.

네.

창원 바로 가보죠.

창원은 흔히 마창진으로 불렸죠.

마산, 창원, 진 세계의 통합도시이기도 한데요.

사실 오리지널이 뭐죠? 창원이 가장 우수한 입지잖아요.

왜요? 개도시잖아요.

그렇죠? 그래서 일단 기본적으로 마상과 진내는 이번에 제외했습니다.

네.

가격 그래도 가장 좋은 입지부터 모는게 맞기 때문에 그래서 창원의 동측에 보면이 성상구 안에 제가 동 두 개를 선정해 가지고 제가 두 가지 아파트를 가지고 왔어요.

다음 동에 있는 더샵 센트럴 파크 2단지 2017 연식을 가져왔고요.

가음동에서 어떻게 보면 창원의 가장 스탠더드한 아파트 밀집 지역이라고 보면 좋을 것 같아요.

스탠더드가 뭔가요? 어 사람들이 가장 선호 많이 하고 대중적인 느낌.

실제로이 단지를 보면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한큐에 다 가능해요.

예.

그래서 인근에 아파트가 있다 보니까 학원가도 이미 남장동, 대방동 쪽에 세팅이 되어 있어요.

그래서 딱 살면 아, 이거 스탠더드다.

되게 좋다.

굳이 내가 상급씩 가지 않는 이상 아, 아이들과 그냥 영주 정주 요건이 매우 좋다.

그렇게 볼 수도 있겠죠.

두 번째로는 성상구에 대원동 쪽으로가 보죠.

성상구에서 약간 서쪽에 위치합니다.

이곳은 포레나 대원 2018년식을 가져왔고요.

요것이 바로 대원 2 구역을 재개발한 단지입니다.

재개발했다는 단어에서 나오듯이 여기는 과거 이제 저층 주거지들을 대량으로 재개발해서 만든 단지다 보니까 조금 느낌이 나름 신규 택지 느낌이 조금 나기도 해요.

장점은 대원 초등학교를 품고 있고요.

또 바로 앞에 공원도 있어요.

공원도 있다 보니까 일부 단지들이 뻥뷰, 트윈뷰가 쫙 나오겠죠.

그리고 옆에 계속해서 신축 단지가 재개발돼서 들어오고 있는데 뭐 힐세이트, 마크로앤 그리고 엘리네들 어떻게 보면 이제 주거가 신규 입지가 들어오면서 조금 개발될 여지가 보일 수도 있다.

단점이라고 한다면 아, 초등학교까지는 좋은데 이제 중학교가 확실히 멀어요.

그러다 보면 이제 중등 학분부터 뭔가 수요가 첫분히 선택에 기로에 설 수도 있겠죠.

제가 아홉 개를 뽑아놨는데 그래도 좀 밑에서부터 시작하는게 좀 더 흥미 진진할 것 같아요.

창원부터 시작해 보는 건 어떨까요? 아, 네.

그럼 창원의 더샵 센트럴 파크 2단지대 포레나 대원 사실 둘 다 되게 유사하고 좋은 단지기도 하고 좋은 입지이기도 합니다.

사실 그렇죠.

그래서 가치 비교라기보다는 약간 저는 수요의 비교가 조금 필요할 것 같아요.

왜냐면 가격도 거의 유사하고 입지도 거의 유사하거든요.

아, 앞서서 제가 장난점들을 설명드렸는데 사실 어, 여기 포레나 대원 대원동 같은 경우에는 중등학군부터 조금 멀어요.

입지가 조금 닫혀 있다 보니까 아까 말씀드린 대로 확상도 조금 한계가 있어요.

그래서 제가 선택할 때는 둘 다 좋은 입지만 그래도 더 큰 대중적인 수요를 받기에는 가응동에 먼저 선택하는게 조금 더 좋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물론 둘 다 좋은 단지죠.

아, 그럼 크니 픽은 더샵 센트럴 파크 승이네요.

네.

자, 라운드 2로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네.

일단 제가 가져온게 무거동 그리고 무거 위브 자이.

중국에서는 약사 아이파크 그리고 북구에서는 송정 반도 유보라 아이비파크를 가져왔는데요.

사실 3등부터 정해보죠.

3등은 이미 답이 조금 나와 있기도 해요.

이제 시장의 가격이라는 건 이미 수요를 다 반영하고 있는 거잖아요.

실제 지금 가격도 그렇고이 3등은 북구의 네.

송정 지구에 있는 IP 파크이기도 합니다.

이 중에 가장 싸기도 하거든요.

결국은 남구와 중구의 싸움이 될 것 같아요.

아스 아이파크대 무거위 부자이.

네.

둘 다 좋은 단지예요.

예.

가격도 거의 유사하고요.

사실 전고점도 거의 유사하지만 소폭 네.

무거 위부 차이가 조금 높기도 합니다.

사실은 아 여기서도 제가 항상 강조하는게 있는데 저는 이거를 받아줄 수 있는 수요의 크기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거든요.

중국 같은 경우에는 사실은 입지가 크게 생각을 조금 더 세분화시키면 좌측에 우정 혁신 도시가 있고요.

중간에 복산동도 있고 오른쪽에 약사 아이파크가 포함되 있는 약사동도 있어요.

수요가 조금씩 나눠지게 되는 거죠.

거기다가 최근에 이제 새로 입주했었던 이제 중국에서의 대장은 번역로 센트리지 아파트거든요.

계속해서 분양 아파트들이 중국에도 일부 있습니다.

결국은 수요가 조금은 나닐 수도 있겠다.

남구 같은 경우에는 남구 안에서도 다른 생활권, 낮은 생활권이긴 하지만 사실 난구의 그 네임 밸류라는게 또 있기도 하거든요.

심리적인 바운더리가 있어요.

결국이 남구 안에서의 생활권에서는 또 대장이거든요.

그래서 제가 생각할 때 조금 더 남구가 가격이 반등한다거나 반응이 있으면 사실 바로 반응하는 것이 이곳이기도 해요.

그리고 입지 상태도 학교라든지 입지가 나쁘지 않기 때문에 선택한다면 저는 무거부 사회를 선택하겠습니다.

그러면 세 번째는 부산에서 한번 월드컵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네.

첫 번째 수영구 수영만 아이파크대 남구 대연 프로지오.

아, 네.

수영구냐 남구냐? 저는 남구 대연 프로지오를 선택하겠습니다.

어 왜요? 아 사실 가격은 거의 비슷해요.

물론 가격 차이는 아 수영만 아이파크가 높아 보일 수도 있어요.

왜냐면 여기는 국평 기준이 35평이 되거든요.

평단가로 비교하면 거의 비슷하기도 해요.

그리고 실거래 카드를 조금 체크해 보면 사실 강가에 있는 거는 뭐죠?이 이 뷰층에 따라서 가격들이 조금 왔다 갔다 하거든요.

결국은이 대원 프루지오가 나름대로 구축이면서도 아까 말씀드린 대로 역세권이기도 하고 학원가도 있고 그리고 근처에 대연 힐스테이트 프루지오가 또 끌어주는 힘이 있어요.

그 수요의 힘이 있거든요.

다 합치면 그래서 저는 둘 다 좋은 단지고 가격도 비슷하지만 선택한다면 대중적인 수요는 대원 프루즈요가 조금 더 높을 수 있겠다라고 생각이 들어서 대운 프로듀오를 선택했습니다.

아, 첫 번째 대결은 남구의 승리이었고요.

두 번째 롯데캐슬 말인 해운대 남구 대연 프로지오.

네.

어, 흥무지하네요.

남구와 해운대 구축의 싸움.

네.

저는 해운대 롯데캐슬 마린으로 선택하겠습니다.

사실 얘도 가격이 매우 비슷하기도 하거든요.

입지가 되게 비슷해요.

역세권 상공 가깝고 연식도 비슷하고.

근데 PD 님께서는 만약에 해운대 남구 일단 뭘 선택하시겠어요? 음.

약간 해운대를 선택하지 않을까? 맞습니다.

소도 해운대고요.

그래서 해운대라는 그 상징성하고 또 사람들의 어떤 심리적인 부분을 또 무시 못했다고 생각해요.

해운대가 먼저 나가고 있기 때문에 사실은 정거점도 사실 롯데캐슬 마인이 조금 더 높기도 하죠.

앞서서 사실 대원동은 대단지가 아까 이끌어 준다고 했긴 했잖아요.

그 근처에 새로운 아파트들, 힐스테이트 풀어줘 이런 것들 있거든요.

하지만 로테캐슬 마리는 해운대가 먼저 반응하면 사실 그냥 끌려가잖아요.

사실은 해운대잖아요.

그렇죠.

네.

그래서 롯데캐슬 마린으로 선택했습니다.

자, 그러면이긴 해운대 롯데 캐슬 마린대 명륜 힐스테이트.

네.

해운대와 동네 싸움이네요.

구를 제외하고 역시 지금 트렌드는 얼신 저는 명륜 힐스테이트를 선택하겠습니다.

사실 동네구 입지도 매우 좋거든요.

네.

이 명류 힐스테이트도 역세권, 학원과 상권 부족한게 그닥 없어요.

그리고 항상 제가 말씀드리죠.

이 이 수요의 힘이 되게 중요한데 사실 동네구 이곳은 내륙의 배우 수요를 항상 가지고 있어요.

뭐 예를 들어서 연재구 사신다거나 진구로 사시면 초등학교 때까지는 어 신축 아파트면 다 커버 가능한데 중학교 고등학교 가면 결국 그 내류관에서는 뭔가 동맥으로 수요가 옮겨가거든요.

뭔가 선택의 기로에 서게 돼요.

갈까 말까 가고 싶다.

그래서 과거에 그 학군의 명선을 그대로 가지고 있는 동네 명힐 스테이트를 저는 마지막으로 선택했습니다.

그러면 마지막으로 지금 원탑으로 뽑아 준 곳들 세 곳으로 마지막 월드컵을 한번 해 보도록 할게요.

좋아요.

그러면 우선 창원이랑 울선부터 대결 한번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네.

청원 더샵 센트럴 파크대 울산 무거 위부 자이 크르 님의 선택은 아 이거 근데 진짜 어렵거든요.

네 일단 저는 선택은 창원의 더샵 센트럴 파크 2단지를 선택하겠습니다.

아 창원을 선택하셨네요.

아 약간 이거 많은 논란이 있을 것 같기도 해요.

다만 이게 장기 시세를 쭉 파악해 보면 정말 유사한 단지거든요.

유사한 입지예요.

둘 다 좋아요.

진짜 고르기 어렵거든요.

근데 시점적으로요.

제가 지금 선택하라고 한다면네 조금 더 신축을 선택할 거고 두 번째로는 사실 지금 현재 창원에 저색율이 조금 더 높긴 한 입지긴 하거든요.

저색깔이 높다는 말은 사실 사도 좋지만 밀려도 좋다는 뜻이거든요.

좀 더 대중적이다.

조금 더 선택의 수요의 폭이 넓다.

이 단지의 가치를 측정하기보다는 지금 타이밍상 시점적으로는네 창원을 선택하는게 조금 더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에서 요거를 선택했습니다.

네.

아, 그런 시점에이를 두셨군요.

그러면 이번 월드컵의 결승전 시작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창원 더샵 센트로 파크대 부산 명륜 힐스테이트.

아, 마음이 조금 테란하네요.

6억대 흐르님의 선택을 두구두구 두구.

네.

마음이 편안합니다.

네.

정확하게 동네에 위치한 명륜 휠 스테이트를 선택하도록 하겠습니다.

조금 뭐 싱거울 수도 있죠.

사실 비교하기에 조금 아 가치가 없으실 수도 있어요.

사실은요.

전반적으로 부산이 다 좋고요.

네.

과거의 명성을 그대로 가지고 있는 동네구가 우수하고 실제 가격도 지금 6억대 7억대했지만 거의 7억에 가깝게 있다 보니까 사실 압도적으로 네.

부산 명륜 헬스테이트가 조금 좋은 단지라는 것은 아마도 이견이 별로 없을 듯하네요.

네.

명힐스테이트 주민분들 너무 축하드립니다.

사실은 어떤 단지든 사실 개인의 손호에 따라 저는 달라질 거라고 생각을 듭니다.

어떤 가격이든 자기가 생활권에서 가장 좋은 단지를 선택하면 돼요.

근데 오를 때 좀 더 많이 오르고 또 살 때 조금 더 싸게 살 타이밍을 선택하면 좋고 혹은 팔 때 좀 더 편안하게 팔면 더 좋잖아요.

그래서 제가 생각할 때는 시장의 평가 그 가치를 구분할 때 좋은 입질을 선택하는게 저는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즉 좋은 입질라는 말은 많은 사람들, 많은 수요가 선택할 수 있는 단지를 선택하는게 조금 더 매도해도 편하고 또 대장이 달려갈 때 빨리 달라 붙거든요.

그래서 가격 분출할 때도 현실 가격이 많이 오르기 때문에요 기준대로 좋은 입질를 선택하는게 좋은 월드컵이었다.

그렇게 마무리를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아, 구독자분들 혹시 또 다른 지방 궁금한 월드컵 있으시면 댓글로 남겨 주세요.

저희가 또 뽑아서 월드컵을 또 진행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크르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네, 감사합니다.

광고 한번 하겠습니다.

집을 언제 어디에 사야 될지 고민이 많은데요.

사실 타밍만큼 중요한게 없죠.

언제 사느냐 이게 너무 중요하죠.

그것들을 우리가 어떻게 선품으로 알 수 있느냐.

저평가된 단지 시세 비교가 어떻게 해야 되는지 이런 내용들을 집중적으로 담아둔 제가 거의 만 9년 동안 하고 있는 정규 강의입니다.

오프라인을 진행하니까요.

좀 필요하신 분들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고요.

요즘 내집마련 조금 더 빠르게 하고 싶다.

이런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실전 수업을 하나 제가 만들었고요.

거의 개인 컨설팅에 가까운 수업입니다.

그래서이 수업을 들으면 제가 봤을 때는요.

내집마련을 못 하려야 못할 수가 없습니다.

제가 입지 매트릭스가 있거든요.

300개 제공하고요.

그다음에 추가적으로 개인 피드백까지 다 드리기 때문에 생각보다 빠르게 내지만을 하고 계신 거 같습니다.

신청 방법은 제가 덕글로 좀 남겨 놓겠습니다.

오늘도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입니다.

[음악]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이번 유튜브 영상은 아파트 월드컵입니다.

2. 다양한 가격대별, 지역별 아파트 경쟁을 보여줍니다.

3. 17억 이상, 14~16억, 7~9억 등 여러 토너먼트 진행.

4. 서울, 경기, 지방 등 지역별 후보군을 선정합니다.

5. 각 지역별 대표 아파트를 뽑아 경쟁시킵니다.

6. 예를 들어 강북은 마포, 강남은 헬리오시티 등.

7. 후보 선정은 입지, 가격, 미래가치 등을 고려합니다.

8. 각 지역별 강력한 대장 아파트를 비교하며 선택.

9. 최종 승자는 지역별, 가격별로 달라질 수 있습니다.

10. 재건축, 신축, 구축 등 다양한 유형도 포함됩니다.

11. 지방은 부산, 울산, 창원 등 경쟁 구도도 보여줍니다.

12. 지역별 흐름과 과거 고점, 미래 호재도 분석합니다.

13. 부동산 투자와 실거주 목적 모두 고려하는 방식입니다.

14. 댓글로 원하는 지역, 가격대 의견을 받고 반영합니다.

15.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가격대 월드컵 콘텐츠 예정입니다.

16. 시청자와 소통하며 재미와 정보를 동시에 전달하는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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