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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값 토지경매 대박! 1억→5천만 원 충남 임야, 개발 가능성 분석 (소액 투자)

게시일: 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충남 임야 경매 물건 분석 요약 (중학생 눈높이)

안녕! 오늘은 좀 특별한 물건을 가져왔어. 충남에 있는 산인데, 원래 1억 3,500만원이었는데 세 번이나 팔리지 않아서 가격이 확 떨어졌대. 그래서 내가 직접 한번 조사해봤지!

1. 사진으로 본 첫인상

  • 임야인데 임야 같지 않아? 사진을 보니까 산이라기보다는 좀 평평한 땅 같아 보여. 이건 좋은 신호야! 왜냐하면 산을 개발하려면 땅을 고르는 데 돈이 많이 드는데, 이 땅은 그런 비용을 좀 아낄 수 있을 것 같거든.
  • 옆에 도로가 있어! 이것도 엄청 중요한 포인트야. 도로가 바로 옆에 있다는 건 개발이 가능할 수도 있다는 뜻이지.

2. 개발 가능한 땅은 얼마나 될까?

  • 사진을 더 보니까 언덕길이랑 비탈면이 좀 보이네. 이런 곳은 개발이 어려울 수 있어.
  • 그래서 네이버 지도에서 대략적인 면적을 계산해봤어. 개발이 안 될 것 같은 비탈면이나 언덕길이 대략 320제곱미터 정도 되더라고.
  • 전체 땅 면적이 648제곱미터니까, 개발 가능한 땅은 약 328제곱미터 정도 되는 것 같아. 이걸 평으로 바꾸면 약 100평 정도 되는 거지.
  • 주의! 이건 그냥 대략적인 계산이고, 실제로는 더 정확하게 확인해야 해. 개발이 안 되는 이런 비탈면을 '법면'이라고 부르는데, 이 부분은 개발이 안 된다고 생각하면 돼.

3. 땅의 진짜 정체는? (토지이음 확인!)

  • 가장 중요한 건 '토지이음' 사이트에서 땅의 성격을 확인하는 거야.
  • 이 땅은 '도시지역'에 있는 '보전녹지지역'이래.
  • 그리고 '소로'라는 작은 도로와도 붙어있고.
  • 또 하나, '공익용산지'라는 것도 붙어있는데, 이건 원래 개발이 좀 제한되는 산지거든.
  • 그런데 말이야! '보전녹지지역'이면 '공익용산지'라도 개발이 가능하게 풀어준대! 물론 아무 건물이나 다 지을 수 있는 건 아니고, 정해진 건물만 지을 수 있어.

4. 어떤 건물을 지을 수 있을까?

  • 산지는 크게 '보전산지'와 '준보전산지'로 나뉘는데, '준보전산지'는 건물을 짓기 쉽고 '보전산지'는 좀 까다로워.
  • 이 땅은 '보전산지'이면서 '공익용산지'인데, '보전녹지지역'이 붙어있어서 개발이 가능해진 거야.
  • 국토부랑 산림청에 물어본 결과, '공익용산지'라도 '보전녹지지역'에 있으면 '산지관리법'이 아니라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건물 짓는 걸 정한다고 해.
  • 그래서 '태안군 도시계획 조례'를 찾아봤어. (이건 '자치법규 정보 시스템'에서 검색하면 돼!)
  • 조례를 보니까 '보전녹지지역' 안에서 지을 수 있는 건물들이 나와있는데, 단독주택이나 바닥 면적이 500제곱미터 미만인 제1종 근린생활시설, 종교 집회장 등을 지을 수 있대.
  • 가장 수요가 많을 만한 건 단독주택이나 제1종 근린생활시설이지 않을까 싶어.

5. 주변 시세는 어떨까?

  • 땅을 조사할 때는 디스코, 땅야, 밸류맵, 네이버 지도, 네이버 부동산 이렇게 여러 가지를 같이 보는 게 좋아.
  • 이 경매 물건 옆에 최근에 3억 1000만원에 팔린 물건이 있었대.
  • 과거 거래 기록을 보면, 2015년에는 평당 76만원에 거래된 곳도 있고, 최근에는 평당 100만원에 거래된 곳도 있네.
  • 내가 직접 네이버 지도로 보니까, 평당 76만원에 거래된 곳은 언덕 위쪽이고, 평당 100만원에 거래된 곳은 좀 더 평평한 곳이었어.
  • 내 생각에는 평당 76만원에 거래된 곳은 단독주택 지으려고 산 땅 같은데, 아직 집을 짓지 못한 것 같아.
  • 이 땅도 단독주택 용지로 괜찮을 것 같지만, 주변에 사람이 많이 사는 곳이 아니라서 단독주택을 짓고 싶은 사람에게 팔면 좋을 것 같아.
  • 하지만 법면이 있어서 좀 불안할 수도 있으니 신중하게 판단해야 해.
  • 정확한 시세는 주변 부동산에 직접 물어보거나, 직접 현장에 가보는 것(임장)이 제일 좋아. 대략 평당 70만원에서 100만원 정도라고 보면 될 것 같아.

오늘 정리한 포인트!

  1. 개발 비용 절감 가능성: 임야인데도 평평한 부분이 많아 개발 비용을 아낄 수 있어.
  2. 도로 접근성: 바로 옆에 도로가 있어서 개발에 유리해.
  3. 개발 가능 면적 확인: 비탈면이나 언덕길을 제외한 실제 개발 가능한 면적을 계산해야 해.
  4. 토지이음 필수 확인: 땅의 용도지역, 지구 등을 정확히 파악해야 해. (보전녹지지역이면 공익용산지도 개발 가능!)
  5. 건축 가능 건물 확인: 조례를 통해 어떤 건물을 지을 수 있는지 확인해야 해. (단독주택, 근린생활시설 등)
  6. 주변 시세 조사: 여러 지도와 부동산 정보를 활용하고, 직접 임장해서 시세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해.

어때? 이렇게 하나하나 따져보면 좋은 물건을 찾을 수 있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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