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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만원 빚 털고 유엔빌리지 입성까지 7년 걸린 이야기

품절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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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안녕하세요 품절주희 이주희입니다! 유튜브로는 처음 인사드려요 ☺️ 앞으로 품절주희 채널을 통해 좋은 제품을 많이 보여드릴게요!! 잘부탁드려요 🫶 00:00 하이라이트 00:30 유엔빌리지에 살게 된 이유 01:26 사업을 시작하게 된 이야기 02:15 1호 청자켓 03:24 반팔티 4만 장을 판 비결 04:42 지금까지 벌은 금액은? 05:01 유튜브를 시작하는 이유 06:20 공구에 대한 안 좋은 시선에 대해 06:48 ‘품절주희’는 다른 이유✨ 07:43 품절주희만의 ‘쇼핑안전장치’ 08:26 시중가보다 싸게 팔 수 있는 이유 09:13 다른 인플루언서와의 차이점 09:57 앞으로의 품절주희에 대하여 10:23 현재 준비하고 있는 비밀? #이주희 #품절주희 #아브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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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이 언니가 파는 거는 그냥 믿고 쭉 사면 실패가 없다.

제가 티셔츠를 4만 장까지 하라봤어요.

500억 정도.

더 많은 영향력을 가지고.

[음악] 안녕하세요.

품절주의 채널로 인사드리는 아부 언니 이주입니다.

아, UN빌리지는 제가 어릴 때부터 약간 꿈이었어요.

이 이 그냥 나한테 상징적인 건데 내가 생각하는 성공은이 빌리지에 오는 집에 딱 이사만 했다고 해서 다가 아니라 생활비도 들어가고 부수적인 것들이 많이 들어가는데 그걸 감당할 능력이 된다는 뜻이잖아요.

그러니까 그 정도까지 되는 삶이 되고 싶다.

아부 컬렉션을 시작을 하면서 내가 5년 안에 빌리지 입성을 못 하면 나는 폐업을 하겠다.

너무 급단이 그 마음으로 있어요.

나는 이번 사업이 내 인생의 마지막 사업이고 내가 이거를 해서 어떻게 해서든지 정말 잘 만들어내서 이러고 시작을 해서 딱 정확하게 5년 만에 한 남 더 일로 왔어요.

5년 만에 더 일로 왔다가 여기 빌리지로 왔어요.

의료 사업을 하다가 그 전에 망해서 폐업을 하고 쉬는 상태였는데 내가 이렇게 육가마으로 전환이 되는구나.

근데 나는 일을 놓기 싫다.

이런 생각이 강하게 들어서 조리원에서부터 준비를 해 가지고 나오자마자 옷장사를 했는데 돈이 진짜 없었어요.

그 앞에 빛이 있어 가지고 그때 적다면 좋고 많다면 많은 돈인데 저한테 한 5천만원 조금 안 되는 빛이 거기다가 일자리가 이제 다 끊긴 상태였으니까 그래도 내가 좋아하는 일 잘할 수 있는 일을 하자 하고 선택을 한게 의류 쇼핑물인데 내가 옷을 많이 만들어 놓고 시작을 하면 또 재고가 쌓이잖아요.

그래서 옷을 하나만 만들었어.

지금 생각나.

청자켓 청작 응 굿찌 되게 화려했을 때 있죠.

약간 그런 느낌의 청자켓이 1호로 나왔었는데 처음에 20장 만들었거든요.

그게 그날 더 팔린 거야.

플러스였었어요? 원래 아니에요.

그 앞에 패션 회사를 할 때 오피셜 계정을 좀 운영을 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팔로우가 아예 없진 않았어.

그때 하루가 안 돼서 다 팔리니까 어, 다음 옷을 또 생산할 수 있는 돈이 생기더라고요.

하나 팔아서 또 다음 생산하고 생산하고 하는 동안에 고객이 계속 늘어났어요.

옷장사가 한참 진짜 제일 잘 될 때는 제가 티셔츠를 4만 장까지라고 했어요.

38,000원짜리 티셔츠를 4만 장.

어느 정도였냐면 제가 과을 놀러 갔는데 거기 한국 사람들이 줄을 쫙서 있는데 내가 판 티셔츠를 사람들이 엄청 입고 있는 거야.

아무래도 내가 아기를 키우는 엄마로서 의료 사업을 시작을 했다 보니까 나한테 구매를 하는 분들도 약간 싱글보다는 엄마들이 많았는데 휴양지만 가면 내 옷을 엄청 입고 다니는 거예요.

밤에 혼자 야근을 하고 이렇게 앉아 있는데 아 내가 지금까지 유니크한 소재로 되게 소수한테는 팔아봤는데 나도 한번 이렇게 대중한테 어필할 수 있는 아이템을 한번 보여 주고 싶다이 고민을 하고 있었어 밤에.

근데 되게 대중적으로 막 많이 알려진 것들을 보면 키치한 그림이 하나씩 있더라고.

티셔츠 보자마자 그냥 직관적으로 귀엽다 이러고 살 만한 거를 해야 된다 생각을 했는데 여름이니까 시원하게 그런 과일을 넣자.

그래서 과일을 제가 손으로 그렸어요.

그냥 손으로 그려서 색칠도 제가 가지고 있던 마커펜으로 이렇게 해 가지고 그걸 그대로 스캔해 가지고 임세집에서 똑같이 그냥 찍었어요.

그게 그렇게 팔리면서 그뒤로부터는 뭐 청바지를 팔던 뭐들 팔던 약간 천단위로 파는 감각이 엄청 있으셨는데 그때 약간 작듯한 느낌이었어요.

어 그 사람이 시기가 오는 거 같아.

그리고 진짜 신기한게 나는 팔로가 그렇게 해서 유명해졌다고 하더라도 2, 3만 명이었거든요.

근데 주변에 막 2, 30만 명 있는 사람들보다 더 잘 파는 거예요.

그니까 나를 보고 있는 사람들이 다 고객인 거야.

총 얼마 버셨어요? 아, 지금까지 응.

저기예요.

번돈 번돈 위에요.

나간 나간 것도 막 그만큼 될 수 있어.

500억 정도.

[음악] 저 더 많은 영향력을 가지고 저 인스타 처음 시작할 때도 조금 늦었다고 했었거든요, 사람들이.

근데 내가 인지도 대비이 인지도 안에서 찐인 느낌으로 일을 했단 말이에요.

계속.

그래서 내가 10만이 되든 5만이 되든 그 숫자 안에서 진짜 사람들한테 그 사람들한테 내가 되게 영향력이 생기는 사람이었으면 좋겠어요.

단순히 그냥 내가 막 어그로를 끌어서 뭐를 해서 자극적인 걸 보여 줘서 나를 구경하는 사람들이 많이 오는 거 말고 진짜이 사람이들한테 내가 좋은 영향력을 끼치면서 같이 갈 수 있는 사람.

근데 결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좀 유명해지고 싶어요.

지금보다 더.

어, 기본적으로 사람의 행복감을 느끼는 뭔가 그런 것들이 있잖아요.

나는 나는 인정해요.

친구들이 놀릴 때마다 인정해.

난 관종이 맞아요.

어.

어.

관심을 받으면 신이 나요.

그래서 막 피드를 인스타에 피드를 하나 올렸는데 장사랑 상관없이 어떤 피드가 올라갔을 때 사람들이 나한테 관심을 많이 주잖아요.

그럼 너무 행복해.

근데 막 내가 뭘 올렸는데 장사는 잘 돼.

근데 댓글도 별로 없고 좋아요도 별로 없고 반응이 별로야.

그럼 그날은 심으로해.

진짜 관종이죠.

지금 요즘에 공고와 인플루언서들 패러디물도 나오고 나쁘게 보는 시선도 존재를 하고 나도 이런 일을 하지만 좀 나도 안 좋게 보는 시선이 어느 정도 있어요.

진짜 좋은 제품을 선별하는 시간을 오래 가지고 이렇게 하는게 아니라 무음별하게 일단 내가 인기를 얻고 인기를 얻어서 나한테 마진을 많이 주는 어떤 제품을 장사하시는 분들 계시잖아요.

근데 나는 사실 자부하는게 뭐냐면 내가 뭔가 하나를 진행을 할 때 뭘 보여 주기로 마음 먹었을 때 정말 오랜 시간 써 보고 자세히 알아보고 공부도 많이 하고 공을 드린 다음에 그렇게 했는데도 불구하고 얘보다 좋은게 있으면 안 했었어요.

나랑 스스로 한 약속.

그래야 사람들이 써보고 알잖아요.

그니까이 언니가 파는 거는 그냥 믿고 쭉 사면 내가 실패가 없다.

그냥 쇼핑 안전 장치 같은 느낌.

근데 그렇게 일을 제가 10년을 해오다 보니까 저한테 이런 나름의 잣대 같은거나 잘 좋은 물건을 고르고 선별하는 그런 능력 그런게 저한테 이제 새로 시작하시는 분들보다는 좀 있지 않나 가능하죠.

예를 들어서 우리가 세럼을 하나 만든다고 하더라도 저는 이런 피부 타입이니까 저 같은 피부 타입이신 분들은 저를 따라오세요라고 하고 쓰면 안 되는 성분들을 제외하면서 고른단 말이에요.

그냥 무턱대고 이거 이거 누가 발라도 다 좋아요.

이게 아니라 내 피부 타입에 맞게 써 보고 나랑 같은 타입을 가진 사람, 나랑 같은 취향을 가진 사람들은 내가 소개하는 물건을 쓰고 하다 보면 그냥 어이 언니는 나랑 키가 맞고 피부 타입이 맞고 식성이 맞고 이런 것들이 생기잖아요.

그래서 나한테 모인 고객들은 그냥 나를 믿고 따라가면 안전한 거지.

어, 그게 어떻게 불가능하죠? 나는 반대로 어떻게 불가능하냐고 묻고 싶은게 우리가 올형 제일 많이 쓰잖아요.

만 원짜리 폼클렌징을 샀어요.

그 원가 얼마일 거 같아요? 4,000원 하잖아요.

3, 4,000원에 가능할 거 같아요.

단편적으로 거기서 가져가는 수수료가 40%인데 만들고 패키징하고 거기에 모델 얹고 뭐 하고 다 하고 나서 원가가 이만큼 남는단 말이야.

근데 내가 만 원에 뭘 팔 거야? 그럼 나 내가 어디다가 나눠주고 유통사한테 주는게 없이 하면 나는 훨씬 더 많은 비용을 제품 자체에다가 쓸 수 있는 거예요.

그럼 제품 퀄리티가 훨씬 더 좋겠죠.

당연히 다른 공부 인플루언서들도 할 수 있는 거 아닌가요? 어 뭐 뭐 못 한다고 말을 할 수는 없죠.

못한다고 할 수 없는데 왜 그런 거 있잖아요.

떡볶이 가기가 우리가 엄청 많은데 떡볶이집이 잘된다고 떡볶이집을 차리면 다 잘되는게 아닌 것처럼 노하우와 레서피와 이런 것들이 필요하잖아요.

근데 나는 10년 동안 갈고 닦은 나의 인맥들과 나의 영업 스킬과 내가 생산할 줄 아는 능력, 공장 핸들링하는 거 이런 거 다른 분들 못 하고 연출 안 되기도 하고 뭐 능력이 안 되기도 하고 하는 부분들을 내가 많이 가지고 있으니까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거를 최대한 활용을 해서 유튜브에서 관심을 받고 싶다.

관심을 바꿔야 봐야겠다.

[음악] 내가 생활하면서 뭔가 아 이런 거를 만들어서 사람들이랑 같이 좋겠다.

진짜 좋은 제품을 진짜 좋은 가격에 내가 약간 희생하는 마음으로 하다 보면 나한테 사람들이 많이 모이지 않을까? 희생이라는 어떤 금전적 희생 첫 상품이 진짜 중요하잖아요.

우리가 그냥 뭐야, 뭐 하겠다는 거야? 이럴 수도 있잖아요.

처음에 애매한 거 보여주면.

그래 가지고 진짜 고민을 많이 하다가 정말 어느 집에나 다 필요한데 아직은 없던 거 그걸 찾았잖아요.

인데이 업체에서 몇 년 동안 개발을 해서 새로 출시하는 걸 제가 진짜 1등으로 보여 드리는 거예요.

저는 인생이 약간 재밌는게 많아요.

그래서 보여 드리고 싶은게 진짜 많은데 자주 와 주세요.

[음악]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언니가 파는 제품은 믿고 사면 실패 없다.

2. 티셔츠 4만 장 판매로 500억 수익을 목표로 한다.

3. 꿈은 UN빌리지에 집을 사는 것이다.

4. 성공은 생활비도 감당할 수 있는 능력이다.

5. 5년 안에 빌리지 입성 못하면 사업을 접겠다.

6. 이번 사업이 내 인생 마지막 사업이다.

7. 의료사업 실패 후 옷장사로 전환했다.

8. 처음엔 적은 돈으로 옷을 만들어 팔았다.

9. 손으로 그린 과일 티셔츠가 인기였다.

10. 팔로워 2~3만 명으로도 잘 팔았다.

11. 티셔츠 4만 장 팔아 500억 벌었다.

12. 인스타 시작은 늦었지만 영향력 키웠다.

13. 10만, 5만 팔로워보다 진짜 영향력 중요하다.

14. 나는 관심 받고 행복을 느낀다.

15. 인기와 관심이 내 행복의 원천이다.

16. 무분별한 제품 판매에 대해 고민도 한다.

17. 좋은 제품을 오랜 시간 연구해서 판다.

18. 믿고 사면 실패 없는 쇼핑을 만든다.

19. 경험과 능력으로 좋은 제품 선별 가능하다.

20. 피부 타입에 맞는 제품 추천이 강점이다.

21. 내가 만든 제품은 안전하고 신뢰받는다.

22. 원가 4,000원인 폼클렌징을 1만 원에 판다.

23. 유통비 없이 제품에 더 투자할 수 있다.

24. 노하우와 인맥, 생산 능력을 활용한다.

25. 관심을 끌기 위해 노력하며 성장한다.

26. 좋은 제품을 저렴하게 만들어 사람들과 나누고 싶다.

27. 처음엔 희생하며 좋은 제품을 제공한다.

28. 새롭고 필요한 제품을 찾아 개발했다.

29. 인생이 재미있고 보여주고 싶은 게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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