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12 공주터미널앞 세계반제동시투쟁 GONGJU, The World Anti-lmperialist Simultaneous Struggle #platform #w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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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세계 반제 동시 투쟁 집회 정리 (중학생 눈높이)
오늘 집회는 왜 열렸을까?
- 북침 전쟁 연습 중단, 미군 철거, 세계대전 도발 막기 위한 모임이야.
- 특히 윤석열 정부가 미국, 일본과 함께 전쟁을 부추기고 있다고 비판하고 있어.
집회에서 나온 주요 이야기들:
- 열사 추모: 나라와 민주주의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을 기억하며 묵념했어.
- 행진곡: 힘찬 노래를 부르며 의지를 다졌지.
- 미국과 동맹국들의 전쟁 책동 비판:
- 미국이 주도하는 군사 훈련이 동아시아에 전쟁 위기를 만들고 있다고 주장해.
- 미국, 일본, 한국이 '아시아판 나토'를 만들고 전쟁 동맹을 강화하고 있다고 비판했어.
- 나토(NATO)와 러시아, 중국, 북한의 훈련 등이 제국주의와 반제국주의 대결을 심화시키고 있다고 봐.
- 결론적으로, 제국주의가 일으킨 3차 세계대전의 위험이 동유럽에서 시작해 서아시아를 거쳐 태평양까지 퍼지고 있다고 경고했어.
- 윤석열 정부 비판:
- 윤석열 정부가 미국과 일본의 전쟁 책동에 동조하고 있다고 비판했어.
- 특히 한미일 군사 동맹 강화, 역사 왜곡, 독도 영유권 문제 등을 묵인하는 태도를 비판했지.
- 윤석열 정부를 '제국주의 꼭두각시', '전쟁 꼭두각시', '민족 반역자'라고 부르며 타도해야 한다고 주장했어.
-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문제 언급:
- 이스라엘이 레바논과 이란을 공격하고 팔레스타인 민간인을 학살하는 것을 '전쟁 범죄'라고 비판했어.
- 미국이 이스라엘을 지원하며 3차 세계대전을 획책하고 있다고 주장했지.
- 세계 반제 플랫폼 소개:
- 이 단체가 전 세계적으로 반제국주의 투쟁을 이끌고 있다고 밝혔어.
- 이 단체를 중심으로 미군을 몰아내고 윤석열 정부를 타도하자고 외쳤어.
- 구호 외치기:
- "미일한 전쟁 동맹 전쟁 책동 윤석열 타도하자!"
- "북침 전쟁 연습 즉각 중단하고 미군 철거하라!"
- "태평양전 세계대전 도발 제국주의 세력 끝장내자!"
- "팔레스타인 해방! 팔레스타인 승리!"
요약하자면,
이 집회는 현재 국제 정세가 매우 위험하며, 특히 미국과 그 동맹국들이 전쟁을 부추기고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목소리였어. 그리고 한국 정부가 이러한 흐름에 동조하고 있다고 비판하며, 이를 막기 위해 윤석열 정부를 타도하고 미군을 철수시켜야 한다고 주장하는 내용이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