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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머리를 너무 고정하려고 하지 마세호🏌️‍♀️🏌️‍♀️[안세호프로의 독학골프 굿샷하세호 6회]

골프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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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드라이버를 잘 치려면❓❓몸의 경직을 풀어줘야 합니다 첫번째로 머리축을 너무 고정하려고 하지 마세요👍👍 혼자 헤매고 있는 수많은 독학 골퍼 여러분에게 안세호 프로가 골프의 기준을 잡아드립니다.👍👍 ⭐안세호 프로의 독학골프 굿샷하세호~~~⭐ #안세호프로 #드라이버 #백스윙 #독학골프 #골프존 #골프레슨 구독! 누르시고 골프의 모든것을 즐기세요 :) TV에서도 '스크린골프존 채널'로 시청 가능합니다. SK Btv 971번, LG U+tv 115번, KT GENIE TV 133번, SK CATV 973번, LG헬로비전 104번, CMB 67-4번, KCTV 97번, ABN 189번 실시간 시청 바로가기 ▶ https://tv.naver.com/gtourpm/live *골프존 유튜브 운영 정책상, 출연자에 대한 직간접적인 비방 및 비속어 댓글은 삭제 처리하고 있사오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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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오프로의 독과골프 굿샷하세요.

자, 여러분 오늘은 여러분들이 굉장히 관심을 가질법한 주제를 가지고 나왔습니다.

드라이버죠.

드라이버 하면 많은 분들이 굉장히 어려워하고 그리고 혼자 독학으로 연습하다 보면 어 사실 기준점이 잘 없는 상태에서 미스샷이 가장 크게 날법한 클럽이기도 한데요.

오늘은 드라이버를 잘 치려면 어떤 기준을 잡고 연습을 해야 되는지 그리고 내가 어떻게 쳐야 드라이버를 잘 칠 수 있는지 한번 오늘 신청자분 모시고 한번 레슨 하면서 진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인사 한번 해 주시겠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 광진구에서 온 주용준이라고 합니다.

어, 먼저 어떤 고민이 좀 있으실까요? 어, 하여튼 드라이버 백수윙을 들 때 제가 너무 이게 올바른 길인지 제일 고민이 많아 가지고 좀 자신있게 들어올리지 못한 것 같은게 제일 큰 고민이고요.

네.

구질로 훅이 나왔다가 슬라이스가 나왔다가 이제 와이파이라고 하는 그런 구질이네.

이제 필드 나가서는 너무 이제 자신감이 떨어지게 하는 그런 요소인 거 같습니다.

알겠습니다.

그러면은 첫 번째로 고민 주셨던게 일단 정확한 백스윙의 길을 기준이 없다.

와이파이 구지를 좀 나오는데 그 이유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한번 스윙 보여 주시면 제가 한번 진단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한번 올라오실게요.

네.

네.

[음악] 평상시에 그러면은 볼 스피드는 한 몇 정도 나오시죠? 잘 맞았을 때 기준 정도 나오는 거 같아요.

그러면 지금 스윙할 때는 어떤 부분을 좀 신경 쓰면서 하시나요? 수직적으로 위로 올라가는 방향으로 좀 그런 느낌을 가져가려고 하고 있고 네.

또 백스윙할 때 좀 오른쪽이 많이 막혀 있다는 얘기를 이제 주변 주변 지인에서 많이 얘기해 줘 가지고 최대한 상체 회전을 많이 억지로 하려고 하는 편이.

음.

알겠습니다.

네.

두 개만 더 편하게 한번 보여 주실게요.

일관성은 있으신 거 같아요.

똑같은 구질로 세 개가 갔는데요.

들어오시면 제가 지금 한번 설명 한번 드려도 될까요? 네.

[음악] 네.

스윙 잘 봤고요.

제가 어 스윙을 봤을 때 어떤 부분부터 좀 보여지냐면 아마 이거는 같이 시청하시는 분들도 똑같이 느끼실 거예요.

일단 백싱이 좀 짧다.

예.

그리고 어 리듬이 굉장히 느리다.

이 두 가지는 누가 봐도 좀 보여지는 문젠데 제가 먼저 레슨에 앞서서 드라이버를 잘 칠 수 있는 조건에 대해서 한 세 가지 정도 크게 한번 말씀을 드려 볼게요.

사실 아이언하고 숏 게임이 좀 잘 안 돼도 사실 드라이버만 좀 잘 맞고 나가면 일단 기분은 좋잖아요.

근데이 드라이버를 제일 어려워하시더라고요.

사실 골프 중에서 이제 구력이 쌓이고 골프 연습을 올바르게 하면 할수록 가장 쉬운 클럽이 저는 드라이버라고 생각해요.

근데 그 이유는 우리가 커터 같은 경우에는 홀컵 안에 넣어야 되고요.

그리고 아이언 같은 경우에는 그린 안에 올려야 되고이 드라이버는 사실 면적도 가장 넓고 공도 티 위에 올려 놓고 그냥 페어의 넓은 페어이 위에만 치면 되는데 왜이 클럽이 가장 어려울까를 생각해 봤을 때 일단 욕심이 좀 많이 앞서고 그다음에 멀리 쳐야 된다.

세게 휘둘러야 된다.

뭐 이런 생각 때문에 굉장히 어려움을 많이 겪으시는데 드라이버를 잘 칠 수 있는 조건 첫 번째는 얼굴입니다.

이 머리축이 굉장히 중요한데요.

골프에서는 사실이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움직여 주는이 머리축의 움직임은 굉장히 자연스러운 거예요.

근데 많은 분들이 처음에 오해하시는 부분 중에 하나가 머리축.

얼굴 움직이지 말라는 말을 처음 할 때부터 너무 많이 듣다 보니까 얼굴을 잡으려고 하다 보면 백스윙이 짧아집니다.

그래서 지금 이제 용주 님 같은 경우에도 백스윙이 굉장히 짧은 이유 중에 하나가 얼굴 축을 너무 잡으려고 하다 보니까 어깨가 반도 안 돌아요.

얼굴이 가운데로 버티면 버틸수록 어깨는 회전이 들어올 수가 없다.

이게 첫 [음악] 번째입니다.

드라이버는 스텐스를 넓게 벌리는 이유 중에 하나도 아이언 같은 경우에는 우리가 다음 블록으로 찍어치기 때문에 스탠스가 좁은 상태에서 축을 지키고 쳐야 좀 찍어치기 편한데 드라이버는 티 위에 놓고 공을 왼발 안 쪽에 두는 것까지는 뭐 기본적으로 많이 알고 계시죠.

근데 스탠스를 넓게 벌리는 이유도 제가 만약에이 드라이버를 칠 때 스탠스를 원래 서던 거보다 굉장히 좁은 상태에서 백스윙을 하게 되면 한번 제 머리 축하고 상체를 한번 주목해 보세요.

백스윙을 올릴 때 요렇게 오면 어떤 느낌이 좀 나는 거 같나요? 우측으로 수위한 느낌이 좀 나는 거죠.

근데 반대로 이번에 제가 스탠스를 셋업을 좀 멀리 섞게요.

이렇게 넓혀서 서고 그다음에 똑같이 상체 의전을 해 보겠습니다.

지금은 수의 느낌이 좀 있나요? 없습니다.

지금은 수의 느낌이 없죠? 네.

스탠스를 넓게 벌리는 이유도 우리가 얼굴을 너무 가만히 주면은 우리가이 휘둘 수 있는 힘의 방향 자체가 좀 약해지기 때문에 스탠스를 넓게 벌리고이 중심축을이 안에서 스탠스 넓은 안에서 오른쪽에서 왼쪽에서 쓰는 거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게 드라이버를 잘 칠 수 있는 첫 번째 조건이 될 수 있을 것 [음악] [음악] 같고요.

네.

그리고 두 번째 조건은 백스윙 크기입니다.

외지, 뭐 아이언 이런 짧은 클럽들은 백스윙이 좀 작아도 우리가 가파르게 찍어치기 때문에 어느 정도 치는 데는 전혀 문제가 없는데요.

드라이버는 체가 이제 클럽 중에 가장 길기 때문에 독학으로 연습하시는 분들도이 부분은 꼭 지키셔야 됩니다.

두 번째 조건은 내가 백스윙 크기가 짧아지면 우리가이 공간이 이제 좁아지고요.

공간이 좁아지면 타이밍이 급하게 나와요.

회전력이 적더라도 어느 정도 팔이 이렇게 공간을 넓게 백스윙 크기를 좀 크게 해 줄 줄 알아야 우리가이 드라이버라는 클럽을 잘 칠 수 있습니다.

제가 스윙 봤을 때 어떤 느낌이 좀 드냐면 얼굴이 다운 스윙 시작할 때 좀 앞으로론 좀 나오시더라고요.

그거를 좀 덤빈다 막 하는데 덤비는 이유도 백스윙에서 크기적으로 여유가 없기 때문에 자꾸 급하게 내려올 수밖에 없는 거예요.

그러다 보면 방금 치시는 세 개 쳤던 구질 있죠? 슬라이스.

이 이 구질이 나올 수밖에 없고 그다음에이 구질에서 페이스가 열려맞지 않으면 오히려 반대로 왼쪽으로 당겨지면서 양방향에 좀 미스샷이 나올 수 있기 때문에이 두 가지는 오늘 알고 계셔야 [음악] 되고 마지막 세 번째가 사실 가장 중요한 부분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이 드라이버라는 클럽을 잘 치기 위해서는 휘둘러야 됩니다.

그 휘둘른다고 하면은 많은 분들이 아 그것까진 당연히 알고 어 뭐 당연한 얘기를 하네라고 생각하실 수 있겠지만이 부분이 왜 가장 중요하냐면 제일 긴 클럽이 드라이버고 제일 짧은 클럽이 외지잖아요.

외지가 헤드 무게가 가장 무겁고이 드라이버라는 클럽은 굉장히 크기는 크지만 가장 가볍습니다.

그럼이 드라이버라는 클럽을 잘 치기 위해서는 가벼운 클럽이기 때문에 내가 휘두르지 않으면 스피드가 안 나는 거예요.

근데 외지를 또 드라이버처럼 휘두르면 외지는 왼쪽으로 닫혀 맞거나 뜨기만 하고 안 갑니다.

왜 그러냐면 헤드 무게가 가장 무겁기 때문에 내가이 무게가 떨어지는 스피드로 쳐야 되고요.

이 드라이버는 헤드 무게가 가장 가볍기 때문에 떨어지는 스피드가 아니라 휘두르는 스피드로 차야 된다는 거.

그래야 우리가 독학을 하더라도 올바르게 아이 클럽에 대한 이해를 하면서 연습을 할 수 있다는 거죠.

[음악] 그럼 휘둘르는 연습을 할 때도 좋은 연습 방법 하나 알려 드리면 드라이버를 이렇게 거꾸로 잡고요.

거꾸로 잡은 상태에서 그러면 오늘 1, 2, 3번을 같이 할 건데 1번은 얼굴을 너무 잡으려고 하지 말고 스탠스를 넓힌 상태에서 어느 정도는 오른쪽으로 상체가 와야 여기 공간이 좀 생깁니다.

근데 너무 잡으려고 하면 공간도 좁아지면서 어깨가 회전될 수 있는 양이 굉장히 반경이 작아진다.

그래서 얼굴 축을 어느 정도는 공간을 만들어 주면서 백스윙 크기를 키울 거고요.

그다음에 백싱 탑에서 왔으면 여기서 얼굴 축이 다시 덤비는게 아니라 가만히 있으면 좀 덤비지만 어느 정도 왔기 때문에 체중이 온만큼 다시 왼쪽으로 밟히면서 휘둘러 주는 포인트로 치면 김치국 맛있는 걸일 수도 있겠지만 아마 오늘 볼 스피드랑 거리는 보장되실 것 같아요.

왜냐면 지금 제가 세 가지 조건 말씀드린게 다 안 되고 있기 때문에 오늘 아마 좋은 결과 기대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올라오셔서 교정 한번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원래하던 백스윙 있죠? 네.

원래하던 백스윙 탑에서 한번 멈춰 볼게요.

가만히 계세요.

지금 이렇게 원래하던 백스윙 탑 보면 우리 어깨 기준으로 보면 지금 쭉 떨어졌을 때 왼발 안쪽에 있어요.

가운데 거의 가운데.

근데 드라이버를 잘 치기 위해서는 왼쪽 어깨가 오른발 안쪽까지는 올 수 있게 이렇게 들어와야 됩니다.

근데 이거 보면 꼬임이 더 생긴다는 느낌보다는 좀 어깨가 자연스럽게 따라와 준다.

이 정도는 백스윙이 돼야 공간이 더 생기고이 공간이 생겨야 다운 스윙할 때 급하게 치지 않고 여유가 좀 생길 수 있어요.

근데 만약에 백스윙 이만큼밖에 안 가면 지금 시작할 때 보면은 약간 덤빈다는 거죠.

예.

그래서이 포지션이 어디에 있냐에 따라서 다운싱 느낌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오케이.

어, 사람이 달라 보이는데.

네.

이번에는 어깨가 공간을 쭉 들어옵니다.

그렇죠? 여기까지 들어올게요.

그때 원래하던 거보다 굉장히 큰 느낌이죠? 네.

여기까지 들어올게요.

가 스윙.

네.

그다음에 두 번째는 우리가 어 공간을 넓혔어요.

공간을 넓혔으면 이제 휘둘러야 되잖아요.

휘두를 때는 백스윙 탑에서 다시 멈추겠습니다.

백싱 탑에서 공간 쭉 우측으로 넓게 오고 여기서 왼쪽에 벽이 있다 생각하시고요.

얼굴은 가지 말고 클럽만 휘둘러 볼게요.

하나 둘.

그렇죠? 그렇게 하면서 피니시 합니다.

하나 둘 하고 피니시합니다.

오케이.

두 번 똑같이 합니다.

최대한네 바람 소리가 좀 강하게 날 수 있도록네 손목이 힘 빼고 쭉 들어왔다가 피니시까지 오케이 그 느낌이에요.

그 느낌 안 맞아도 되니까 이번에 원래 하던 거보다 어떻게 한다? 1번 왼쪽 어깨가 쭉 들어와서 예 거기 넓을게 갑니다.

그다음 2번은 우리가 축고 휘두르는 느낌을 한번 쳐 볼게요.

그렇죠? 지금 백스윙 크기가 원래 하던 거보다 제가 봤을 때는 굉장히 많이 커졌는데 혹시 지금 하신 느낌이 어떤 느낌인지 설명 한번 해 줄 수 있을까요? 백스윙이 더 넓게 커지는 느낌이긴 한데 네.

뭐 그렇게 몸에 부담이 많이 가거나 이런 건 아니어서 네.

아, 원래 더 갈 수 있었는데 내가 못 가고 있었구나.

약간 이런 좀 생각이 들고 있어.

네.

지금 정확하게 좀 설명을 해 주셨는데 우리가 머리축을 잡으면이 반경이 저도 어깨가 이거밖에 안 들어요.

그래서 얼굴이 어느 정도는 막 밀리는 건 아니겠지만 어느 정도 같이 돌아줘야 어깨가 훨씬 더 깊게 들어올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이 느낌을 잘 기억하시면 거리에도 돈 많이 되실 것 같아요.

한번 두 개만 더 다시 백싱 쭉 넓게 갖다 쳐 볼게요.

네.

쿠샷.

[음악] 방송 분량이 조금 걱정될 정도로 지금 65가 거의 최고치라고 하셨는데 지금 68이 나왔어요.

67.

9가 나왔는데 거리도 250m 넘겨 보신 적 있으신가요? 거의 없어요.

거의 없으세요.

그러면 여기서 우리가 지금 백스윙 넓게 들어오는데 하나 아쉬운 거는 뭐냐면 궤도를 잘 뽑나? 정확한 스윙 플레인으로 하나 이런 생각들이 좀 많아지다 보니까 리듬 자체가 굉장히 느립니다.

백패싱 똑바로 뽑고 테이커이 약간 뽑고 뽑고 이렇게 하는 느낌이 안다 보니까 몸의 경직이 많이 돼요.

그러다 보면 우리가 어깨 힘이 들어가면서 내가 아무리 들어오려고 해도 또 잡을 수가 있어요.

그까 필드 나가서는 오히려 더 작아질 수도 있다는 거죠.

그래서 제가 리듬까지 조금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어드레키어이 드라이버라는 클럽을 잘 치려면이 근 타듯이 왔다 갔다 하나 둘 셋 하면서 이렇게 리듬 자체가 천천히 올라오는게 아니라 뭔가 던지는 느낌이 있어야 돼요.

백싱 때.

네.

그럼 이런 느낌이겠죠.

제 팔을 주목해 보시면 지금 용주 님이 하는 백싱은 클럽을 약간 들어올리는 느낌.

네.

그게 아니라 클럽을 내 어깨 밑에서 하나 둘 셋 그러면 저 던져지죠.

이렇게 던지는 느낌이 나셔야 돼요.

리듬까지 한번 같이 해 볼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다시 빈수 한번 해 볼게요.

이 느낌 이제 바이킹 준비.

다 하나 둘 셋 쭉 이렇게 갑니다.

그러면 어깨 힘도 빠지고 쭉 더 넘어오죠.

이렇게 가벼워야 돼요.

오케이.

한번 손자 한번 먹어 주실게요.

시작.

하나 둘 스윙.

그렇죠?이 속도로 치실게요.

그러면 우리가 지금 생각할게 얼굴 잡지 말고 공간을 넓게 쓴다.

두 번째는 지금처럼 리듬을 생각하면서 너무 그리지 말고 휘두른다.

예.

그거 가지고 한번 쳐 보실게요.

네.

시 일단 넓히는 거 1번 쭉 넓히고 얼굴 놔두고 휘두르고 그다음에 피니시 간다.

지금처럼 방금 빈스윙한 느낌 너무 좋았거든요.

그래서 우리가 백스윙이 짧으면 공간 좁아지고 덤빈다 그랬죠? 그러면 얼굴이 튀어나가는 거고 백스윙이 넓으면 볼에 벽을 두고 휘두르고 피니시가 갈 수 있으니까 훨씬 더 강한 힘을 쓸 수 있습니다.

예.

그 느낌 잘하셨어요.

한번 실질적으로 쉴 때도 과하게 한번 보여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알겠습니다.

지금이 제가 원하는 거에 거의 한 85% 정도 오신 거 같아.

백스윙 한번 봐보세요.

오버스윙 한 거 같죠? 이게 지금 정상이에요.

이게 3 스윙.

방금 영상 보셨을 때 느낌에는 오버스윙 하는 느낌으로 좀 던지면서 쭉 넓게 가신 거잖아요.

근데 영상 보니까 어땠죠? 영상으로는 그것도 다 안 간 거 같은 느낌.

그죠? 한 34 정도.

근데 거의 한 85% 이상은 오셨는데 어 지금까지는 얼마나 이제 짧은 건지 좀 이해되실 거예요.

그래서 선수들이 전주 훈련을 가거나 스피드를 늘리거나이 드라이버라는 클럽을 잘 칠 때 어떤 연습을 좀 많이 하냐면 어드레스를 선 상태에서 백스윙을 시작하려고 하면 가만히 있는 상태에서 백스윙이 시작하면 아무래도 클럽을 들어올리는 느낌이 굉장히 많고이 무게로 뭔가 이렇게 흔들면서 가는게 아니라 뭔가 궤도를 만들려고 자꾸 경직이 되면서 올라가기 때문에 짧아지는 거거든요.

그래서 저는 용주 님한테 어떤 거를 좀 추천드리냐면 트리거를 하나 만드셨으면 좋겠어요.

그 트리거라는 거는 결국에는 내가 스윙을 시작하기 전에 좀 잔습간이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 프로 선수들마다 트리거들이 하나씩은 꼭 있는 거 같아요.

장타자 중에 매튜울프라는 선수 아시나요? 네.

매튜올프라는 선수 보면 처음에 시작할 때 오른쪽 무릎을 이렇게 눌러 놓고 시작하는데 사실 그게 굉장히 이상해 보일 순 있어도 그 선수만의 클럽을 내가 던지기 위한 준비 동작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고 방금 제가 레슨해 드린 것처럼 저도 이렇게 시합 나가도 빈스윙할 때 실질적으로 시합 나가서 이렇게 빈싱한 선수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왜 그러냐면 우리가 빈싱할 때 가만히 있는 상태에서 이렇게 하는 거보다 헤드가 크기 때문에 잘 안 느껴진다 그랬잖아요.

이 가벼운 헤드 무게를 느끼려고 자꾸 반반대 동작을 하면서 무게 느끼고 휘두른다.

자꾸 그 상상을 하는 거예요.

내가 반대쪽 갔다 온 느낌 상상하고 세게 안 치더라도 반대쪽 갔다 같다고 생각하고 가볍게 쳐야 우리가이 무게에 대한 원리를 이해하면서 휘두를 수가 있는데 지금 용주 님 느낌 보면 어떤 느낌이냐면 오케이 테이커이 똑바로 빼고 저 잘 올려서 잘 쳐 봐야지 이런 느낌이 좀 많아요.

그러다 보면 온몸이 경직이 된다는 거죠.

오늘 이거 좀 깨닫고 가서 했으면 좋겠습니다.

올라오실게요.

그렇죠.

빈수윙도 그렇게 바꿔 주세요.

그렇죠.

그렇게 오케이.

하나 둘 윙 셋 오케이 그렇죠 오케이 그 느낌이에요 샤까지 올라가면서 지금 240m가 넘어갔는데 느낌에 진짜 크게 하신다는 느낌이죠.

근데 전혀 크진 않습니다.

그래서 좀 더이 연습을 하면서 좀 적응하면은 점점 더 커질 것 같거든요.

이 느낌 가지고 연습하시면 좋은 결과 있으실 것 같습니다.

첫 번째는 우리가 일단은 축을 너무 잡으면 어깨가 못 들어온다 했죠? 그래서 축을 최대한 어 너무 가운데로 잡으려고 하지 말고 스탠스를 넓힌만큼 우측으로 왼쪽 어깨가 오른발 안쪽까지 들어올 수 있을 정도로 쭉 넓혀 준다.

그게 첫 번째.

두 번째는 우리가 백스윙 탑에 올라갈 때 너무 경직돼서 뽑으려고 하면은 천천히 올라가면서 또 어깨에 힘이 들어오면 짧아지기 때문에 어느 정도이 바이킹 타는 느낌으로이 트리거를 이용해서 연습 스윙을 한 후 리듬을 좀 고쳐 준다.

마지막 세 번째는 얼굴 너무 공7레력을 덤비지 않고 최대한 얼굴 축 상태에서 휘두르는 느낌으로 트인식 간다.

이 이 세 가지를 오늘 알려 드렸는데 지금 보면은 좀 과하게 더 하셔도 될 거 같아요.

오늘은 제가 보고 싶은 거는 뭐 똑바로 간다는 거는 결국에는 타이밍이 좋아야 똑바로 가는 건데요.

오늘 공이 똑바로 가지 않더라도 제가 원하는 모션에서 치시면 아마 지금까지 쳐보지 못한 느낌을 좀 받으실 수 있을 것 같아서 좀 과하게 한번 해 볼 수 있을까요? 네.

한번 다시 올라와 보실게요.

시작.

쭉 가게 [음악] 쭉 지금이 딱 좋아요.

잘 맞아요.

65라고 하셨는데 지금 평균 67 나와요.

70 한번 도전해 볼게요.

백스윙만 지금처럼 뽑으시고 정타 맞으면 될 거 같습니다.

그렇죠.

저 거기까지 오는 오케이.

오케이.

그거를 더 꼬아서 한 느낌은 아니죠.

네.

그냥 뭔가 넓혀주면서 최대한 그 트리거를 이용해서 리듬으로 던진다.

둘, 셋.

자, 우리 지금 보면 69.

2 나왔습니다.

그러면은 우리가 사실 제가 뭐 더 꼬아라고 한 것도 아니고 더 세게 치라고 얘기한 적도 없죠.

근데 우리가 축과이 리듬과 트리거 세 가지만 신경 써도 백스윙 짧은 거 해결되고요.

이 원리 자체가 던져지기 때문에 어깨에 힘도 안 들어가고 이완도 되면서 자연스럽게 1석 3조 그 더 이상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아요.

69는 처본 적 있으신가요? 69도 제 기억에는 없습니다.

없으세요? 네.

그러면은 우리 칠자가 눈 코 앞인데 네.

뭐이 느낌 가지고 세게 안 치도 되니까 연결해서 좀 익숙하게 하는 시간 좀 가져 볼게요.

네네.

가겠습니다.

제가 아까 김치국 마실 수도 있다고 했는데 제가 원하는 딱 수치에 지금 어느 정도 나오신 거 같으세요?이 느낌을 꼭 잊지 마시면서 올바르게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네.

지금 완전 정상입니다.

어, 됐다.

예, 71 나왔어요.

지금 꼭 이렇게 연습하자.

이런 거예요.

가지고 있는 근력과 유연성이 이만큼인데 공이 삐뚤어갈 것 같아서 요만큼으로 좀 잡아놓고 치는 거하고 내가 쓸 수 없는데 오버해서 쓰는 거랑 좀 다른 것처럼 제가 봤을 때 지금 정도는 쳐 주셔야 앞으로 골프가 점점 더 발전하지.

지금은 수비할 땐 아닌 거 같습니다.

지금 구력에서는 내가 쓸 수 있는 몸의 원리와 그다음에 오늘 알려드린 레슨 통해서 말씀드린 것들 최대한 쓰시면서 도전해 보시면 앞으로 좋은 결과에 있으실 것 같습니다.

제가 오늘 본 스윙 중에 가장 만족할 만한 어 영 모션인 거 같아요.

백싱 크기 보시면 정말 오버했다고 한게 이제는 정상 범위까지 들어왔습니다.

음.

음.

까먹지 말고 이렇게 연습하세요.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너무 [음악] [음악] 잘하요.

저한테 레슨 받으신 소감 짧게 한번 부탁드려야 될까요? 저는 제 백스윙이 그래도 80%는 간다고 생각했는데 절반도 거의 안 갔다는 거를 좀 크게 충격을 받는 레슨이었고 그래 앞으로 알 말씀해 주신 것처럼 진짜 과하게 과하게 오버스윙하듯이 연습해서 제가 낼 수 있는 역량을 최대한 더 귀걸이나 방향적으로 더 연습해 봐야겠다고 이제 생각이 들었습니다.

네.

그리고 독학으로 연습하신 분들께도 내가 무언가를 수정해야 된다, 교정해야 된다는 컨셉을 하나 잡았으면 좀 과하게 해 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왜 그러냐면 저도 골프를 한 20년 쳐보면서 느낀게 나한테는이 느낌인데 과하지가 않네.

되게 과한 느낌인데 실제로 보면은 별로 이만큼밖에 안 된다는 거예요.

그래 예를 들어서 뭐 테이커이 뽑을 때도 똑같죠.

결국에는 우리가 테이커의 똑바로를 뽑고 싶어 하잖아요.

근데이 느낌을 똑바로 뽑으려면 연습은 이렇게 해야 돼요.

그래야 아마 실질적으로 칠 때 똑바로 나올 겁니다.

그것처럼 느낌하고 실제는 굉장히 다를 수 있기 때문에 꼭 과하게 해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네.

네.

우리가 오늘은 드라이버라는 주제로 잘 칠 수 있는 조건들과 또 신청자분 모시고 이게 스윙 교정하면서 이렇게 시간을 보냈는데요.

다음 시간에는 롱아이언 주제로 또 시청자분들 모시고 좋은 레슨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다음 주에 또 찾아오겠습니다.

안세오프로의 도가 골프 구샷하세요.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오늘은 드라이버 치는 법에 대해 이야기했어요.

2. 많은 사람들이 드라이버 연습이 어렵다고 느껴요.

3. 기준 없는 백스윙과 미스샷이 흔하죠.

4. 신청자와 함께 스윙을 분석하며 교정을 했어요.

5. 고민은 백스윙 길이와 구질 문제였어요.

6. 드라이버는 아이언보다 연습이 쉽다고 생각하지만 어려워요.

7. 조건은 얼굴 축과 스탠스, 백스윙 크기, 휘두름이에요.

8. 얼굴 축은 자연스럽게 움직이면서 백스윙을 길게 해야 해요.

9. 스탠스는 넓게 벌려서 힘의 방향을 만들어야 해요.

10. 백스윙은 크고 여유 있게 해야 타이밍이 좋아져요.

11. 휘둘러야 거리와 스피드가 늘어나요.

12. 드라이버는 가볍기 때문에 휘두르는 느낌이 중요해요.

13. 거꾸로 잡고 연습하거나 리듬을 타면서 연습하는 것도 좋아요.

14. 과하게 연습하면 자연스럽게 자세가 좋아지고 거리도 늘어요.

15. 백스윙이 짧거나 경직되면 미스샷이 나오기 쉬워요.

16. 트리거 동작으로 시작 전 준비를 하면 좋아요.

17. 연습할 때는 무리하지 말고 과하게 해보는 게 효과적이에요.

18. 오늘 배운 원리로 연습하면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어요.

19. 신청자는 연습 후 자신감이 많이 생겼다고 했어요.

20. 앞으로도 계속 연습하며 발전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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