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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롱장이가 말하는 찰리쿼크 사건 정리

1. 영상 다시 찍는 이유

  • 전에 찍은 영상들은 올리기 좀 그래서 다시 찍고 있어.
  • 채널에 문제 생기면 내가 하려는 중요한 일에 지장이 생길까 봐 걱정돼.
  • 한국 상황 알리는 일을 다시 제대로 하고 싶어.
  • 앞으로는 영상에서 특정 이름은 안 쓸 건데, 그러면 더 솔직하고 시원하게 말할 수 있을 것 같아.
  • 더 자세한 정보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해줘. 응원 고마워! 너희들 덕분에 내가 이 자리에 있어.

2. 루카스님 이야기

  • 루카스님은 내 제자이자 좋은 관계야. 멋진 분이지.
  • 예전에 어떤 대형 유튜버가 루카스님을 욕하는 걸 봤어. 서울대 나오고 똑똑한 분인데, 경제 얘기를 하면서 루카스님을 "너 따위가 뭔데 건방지게 얘기하냐"고 비하하더라고.
  • 사람들이 저렇게 남을 비하하는구나 싶어서 루카스님을 찾아보게 됐지.
  • 그분은 내가 범접할 수 없는 분이라고 생각해. 나는 누군가를 인정하기 전에 그 사람이 뭘 이뤄냈는지, 노력했는지를 먼저 봐.
  • 그분은 자유 시장에서 스스로 만들어낸 셀럽이야. 단순 유튜버가 아니라 연예인, 인플루언서지.
  • 지금 한국은 이런 분들 편이라고 생각해. 내 편은 아니야.
  • 공영 방송 보면 알겠지만, 내가 틀린 말 한다고 생각하지 않아. 근데 이미 내 편이 아니라는 걸 느껴.

3. 찰리쿼크 사건에 대한 분노

  • 원래는 그냥 넘어가려고 했는데, 찰리쿼크 관련 영상을 보게 됐어.
  • 그 정도 채널이면 조회수가 아쉬운 것도 아닐 텐데, 왜 굳이 그런 영상을 올렸을까 싶었어.
  • 그분이 하는 행동이 뭔지 너희들에게 설명해주고 싶었어.
  • 찰리쿼크가 메인 주제가 되면 영상이 노출이 안 되거나 문제가 생길 수도 있는데, 그걸 감수하고 올렸다는 게 좀 그래.
  • 한국 유튜브 생태계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보면 참 억울해.

4. 찰리쿼크 죽음에 대한 조롱과 희화화

  • 찰리쿼크가 세상을 떠났는데, 그분은 두 번째 영상에서 찰리쿼크를 조롱하거나 죽음을 희화화할 마음이 없었다고 말했어.
  • 근데 이런 식으로 말하는 사람들을 최근 몇 년 동안 정말 많이 봤어.
  • "관세 협상 잘 됐어?"라고 물으면 "안 됐어"라고 답하는 것처럼, 그냥 자기 말을 믿어주는 팬들이 있다는 거지.
  • 그분은 내 영상을 보지 않겠지만, 내 시청자들은 내가 틀린 말 하면 악플을 달아줘.
  • 그분이 어떤 행동을 했는지 예를 들어볼게.
    • 자신이 직접 찰리쿼크에 대해 주장한 게 아니라, 외국 기사를 인용했을 뿐이고 의도도 없었다고 말했어.
    • 근데 채팅창을 보면 "잘 죽었다", "죽어 마땅하다"는 식의 댓글이 엄청 많았어.
    • 진짜 입에 담기도 싫은 말들이 오갔지. 그런 사람들의 뇌 속이 궁금해. 악마들 아니야?

5. 노무현 대통령, 박원순 전 시장 예시

  • 노무현 대통령이 어떻게 세상을 떠나셨는지 다들 알잖아.
  • 만약 내가 그 사건에 대해 안 좋게 해석한 기사를 띄워놓고 "이래서 무슨 바위에 갔다"고 말하면, 사람들은 "잘 죽었다"고 반응할 거야.
  • 그럼 나는 그냥 기사를 읽었을 뿐이니까 의도도 없고 잘못도 없는 게 되는 거지.
  • 그분은 공영 방송 수준인데, 나는 그냥 개인 방송 수준이야. 근데도 돈을 벌잖아.
  • 입장을 바꿔서 박원순 전 시장님은 어떻게 돌아가셨어? 어떤 사건 때문이었지?
  • 그 사건에 대해 안 좋은 기사가 얼마나 많겠어. 내가 그걸 라이브 켜놓고 읽으면 사람들이 어떻게 반응할까?
  • 뻔하지. "잘 죽었다", "죽어 마땅하다"고 하겠지. 그게 고인에 대한 태도야?
  • 내가 박원순, 노무현 전 대통령 죽음에 대해 그런 태도를 보인 적이 단 한 번이라도 있어?
  • 해양 사고, 이태원 사고, 항공 사고 다 추모했어. 심지어 나한테 "네가 찰리쿼크를 뭘 안다고 슬퍼하냐"고 욕하는 사람들도 있었어.
  • 모르면 추모하면 안 되나? 그분들이 틀린 거야. 선택적 추모는 안 돼.
  • 생명이 사라졌으면 추모할 수 있는 거잖아.

6. 찰리쿼크 사건의 문제점

  • 그분은 찰리쿼크가 정치적으로 핫한 이슈라서 다룬 거라고 했지만, 조회수나 스타성 때문 아니냐는 생각이 들어.
  • 영상을 두 편이나 올렸고, 본인 지지하는 사람들이 어떤 말투인지 내가 알 것 같아. "나는 그런 의도 없어. 그냥 기사를 읽었을 뿐이야."
  • 근데 그 기사가 특정 의도를 가진 기사였고, 그렇게 당당하면 두 번째 영상에서 왜 백인 우월주의자, 인종차별주의자 같은 키워드를 삭제했어?
  • 그 키워드는 미국에서 찰리쿼크를 공격할 때 가장 많이 쓰는 단어인데 말이야.
  • 기사 원문도 영어로 읽을 수 있겠지?
  • 내가 더 자세히 말하면 그분을 비판하는 게 될까 봐 조심스러워. 이쪽 사람들은 고소고발을 잘하거든. 자기 손에 피 안 묻히고.
  • 그분은 시치미 뚝 떼고 자기 이득만 챙기면서 잘못을 인정하지 않아.
  • 라이브 중에 사람들이 찰리쿼크 죽음을 조롱했다면, 그 내용이 어땠길래 그랬겠어?
  • 정말 추모하려고 영상을 만들었다고 떳떳하게 말할 수 있어? 아니잖아.
  • 팬들은 "조롱하려고 안 했어", "희화화하려고 안 했어"라고 하면 끝이야.
  • 나는 그런 걸 보면 화가 치밀어. 미국을 반으로 나눴다고 하면서, 내 편이랑 함께 하면 된다고 말하는 것도 똑같은 태도야.

7. 한국 사회의 변화와 나의 입장

  • 내가 아무리 말해봤자 나 같은 사람을 얼마나 내려다보겠어. 조국 같은 사람으로 보이겠지.
  • 건물도 있고, 함부로 떠들 입장도 아니라는 건 인정해.
  • 근데 왜 하필 그렇게 유명하신 분이 찰리쿼크 죽음에 대해 그런 식으로 방송을 진행했는지 유감스러워.
  • 이렇게 말하면 나를 프레임 씌워서 공격하겠지. 그쪽 라이브 시청자는 수만 명인데, 나는 상상도 못 해.
  • 사람들이 원하는 게 따로 있다는 건 인정해. 나도 원래 이대로 하고 싶은 대로 하고, 이게 옳다고 생각해서 하는 거야.
  • 한국 사회가 많이 변한 것 같아. 그걸 받아들이지만, 내가 하고 싶은 말은 해야겠어.
  • 연예인 일부가 찰리쿼크 죽음을 애도했다는 이유로 욕먹는 것도 봤어. 찰리쿼크는 이미 정치적인 아이콘이 돼서, 그 사람 얘기만 하면 공격받는 것 같아.
  • 해양 사고, 이태원 사고랑 똑같아. 언제나 성역화시켜서 자기 마음대로 이용하는 것 같아.
  • "생명 자체를 애도한 거다"라고 말해도 안 통해. 상식이 안 통해.
  • 이런 상황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엄청난 인기를 얻으면서 달릴 수 있는 구도이기 때문에 돈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이쪽을 택할 수밖에 없어.
  • 나 같은 사람들의 설자리가 점점 줄어드는 것 같지만, 그래도 목소리를 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 정말 제대로 추모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조롱하고 희화화하는 것에 더 열광하는 것 같아서 씁쓸해.
  • 나는 찰리쿼크를 정말 좋은 일을 한 사람으로 기억하는데 말이야.
  • 말을 조심조심하는 게 느껴지지? 옛날처럼 막 할 순 없을 것 같아서.
  • 이걸 영상으로 남기고 싶어서 이렇게 말했어.
  • 너희들 혼자 아니니까 목소리 내줘. 보이든 안 보이든 나는 할 일을 할 거야.
  • 응원 늘 고맙고, 나도 너희들 응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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