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덕분에 370억 번다! 한국이 곧 부자 되는 비밀 공개

호동용 기대 수익률 몇 %? 20%이 욕심이 과 비나라 기업들의 경쟁력이 이제 없다는 거야.

 외국인들은 5년뒤 10년 보거든.

 완전 중국한테 다 먹히이 AI와 로봇은 전기 먹는 하나요.

 가장 잘 이해하는 사람이 누굴까? 여기서 인생이 바뀌 그게 내가 두산을 계속 투자했던 이유예요.

 뭐야? 호동이형 뭐든지 이야기만 하면 뭐 맨날 원전주야.

 아 이야기해 봐.

 알았어.

 얘기해 줘 봐.

 작년에 내가 우리 대한민국을 내가 한 운전을 3만km 넘게 했어요.

 전국에 막 돌아다녔어.

 그러면서 여름에 느낀게 와 진짜 기후변화 심각하구나.

 우리 어릴 때 이렇게 덥지 않았거든.

 9월 중순에 제가 해수욕장을 갔어요.

 너무 더워 가지고 예전에는 8월 말에 해수장이 다 폐장을 했었거든.

 그때 넘어가면 바닷물이 차가워졌단 말이에요.

 어 근데 그때도 바닷물이 따뜻대 34도 뭐 5도이 9월 중세.

 그렇기 때문에 우리 인류가 에너지 투자에 대해서 절대 어 멈출 수 없다.

 그거에 대한 확신이 있었어요.

 그때부터 그러면 관심을 갖게 된 거야.

 이제 기후 변화에 따라서? 기후 변화 때문만은 아니었어요.

 자, 2020년으로 우리가 기억을 되돌려보면 그때 각강 받았던게 풍력, 태양광, 수소 그렇죠? 2차전지 전기차 이런 것들이 각광을 받았죠.

 어, 전 세계적으로 신재생들 이제 밀자라는 합의가 됐었기 때문에 페널티까지 먹인다고 이제 하고 그런 환경에서 전폭적으로 투자를 할 수밖에 없으니까 돈들이 그로 다 쏠렸던 거죠.

 1년간 저도 거기 투자했었어요.

 차전지 저도 투자했었고 풍력이나 수소 그 관련주들 다 투자했고 그게 2021년도가 됐던 거죠.

 근데 어느 날 갑자기 뉴스를 읽었는데 중국에서 원전을 백기를 짓겠다고 발표를 한 거예요.

 와.

 이상하잖아.

 탈원전.

 우리는 그때 문재인 정부 탈론전하고 있었고 전 세계에서 원전하면 안 된다고 연일 막 그런 거 외치고 왜 중국이 지금이 시대 모든 전 세계가 신재생으로 넘어가고 있는데 론전인데 왜 중국은 백기라는 한두 기가 아니잖아요.

 백기를 발표를 할까? 그거에 대해서 내가 깊숙히 한번 생각을 해 본 거죠.

 아 여기서 인생이 바뀌는 여기서 인생이 바뀐 거예요.

 그때 코스피가 3천까지 갔었어.

 10만 전자 얘기가 막 돌았잖아요.

 그때 막 줄서 가지고 증권 회사 창고에 가면 줄서 가지고 뭐 계좌 현대차, 기아차 이런 데서도 뭐 애플카하고 뭐 연동된다 이런 얘기 나오니까 하루에 뭐 주가가 10%씩 올라갔단 말이에요.

 근데 그때 난 직감적으로 알았어.

 위험하다.

 제 지난 투자에 그래도 한 15년 이상 했으니까 그때 느꼈던 거예요.

 아 이거물이다.

 사람들이 모르고 있는 저평가로 이걸 내가 이걸 옮겨.

 아니면 돈을 다 빼던가 아니면 사람들이 모르는 걸로 돈을 옮겨야 됐다는 말이에요.

 그래서 그거를 찾고 있었던 마침 그 상황이었던 거예요.

 그때 제가 순자산이 그래도 2억 정도 됐었어요.

 중국에서 원전 100를 짓겠다는 그 기사를 내가 진짜 곰곰히 생각해 봤어.

 왜이 시대 중국은 원전 백기를 선택을 했을까? 그 이유를 내가 찾아보니까 신재생의 문제점들을 내가 먼저 파악을 했어요.

 과학자나 교수님들께서 그 신재생의 가장 큰 문제는 첫 번째 간열성이죠.

 풍력이나 태양강은 내가 원할 때 전력을 즉시 생산할 수 있는게 아니죠.

 자연의 변화에 의해서 그게 막 생선됐다 안 됐다 그러잖아요.

 바람이 막 불었다가 안 불었다가 하늘에도 태양이 그렇게 일정하지 않죠.

 구름이 있잖아요.

 태양빛을 가릴 수도 있고 그걸 어떻게 우리가 예측을해? 근데 제조업은 24시간 돌아가 특히 반도체 같은 거는 24시간 계속 돌아가잖아요.

 그러면 거기 명확한 한계가 있었단 말이야.

 아 그 중국이 그래서 100개를 건설하겠다고 발표를 한 거거든.

 그러니까 중국의이 한계성을 이미 간파했구나.

 우리나라의 원전 기업들의 기회가 올 수도 있겠다.

 초기 단계로 확신을 갖지 못했을 거야.

 솔직히어.

 심지어 문재인 대통령이 탈론전 이미 하고 있었는데 그러니까 두산 에너빌리티는 당시 두산 중공업이었거든요.

 얘를 내가 투자를 못 하겠는 거야.

 재무 제표가 너무 안 좋은 거예요.

 부채 비율이 막 500% 육박하는 거예요.

 딱 하면 이거 회사 망할 수도 있고 이제 유상증자 나오겠더라고요.

 실제로 그 이후로 유상증자를 무려 세 번이나 했어요.

 두산 MT를 안 사고 그래서 두산을 골랐던 거예요.

 어 21년도부터 21년 1월이었어요.

 그때 차트를 보면 21년도에서 거의 한 5만 원 그 10년 넘게이 주가가 이렇게 하락하고 있었거든요.

 10년 동안 빠지는 주식에 누가 관심이나 있겠어요? 그렇죠.

 아무도 관심 없죠.

 또 내가이 두산이라는 기업에 대해서 계속 관심이 있었기 때문에 뭐 하는 회사인지 리포트가 나오고 뉴스가 나오면 항상 읽었단 말이에요.

 그래서 내가 두산 전자가 있다는 걸 내가 알고 있었어요.

 뭐 재무 리포트나 그 사업 보고서를 보면은 두산 전자에 관한 내용이 그게 굉장히 알짜 사업이었어요.

 어쩌면 원전이 좋아질 수 있겠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내 주변에 주식 투자하는 사람들이 물어봤단 말이야.

 두 사람이 어떻게 생각해요? 그 관심 없는게 아니라 부정적인 거 같다.

 그니까 다 개차반이라고 막 그 어 그럼 저 그때 물쳐줘.

 아 어쩌면 여기서 내가 인생 태박 칠 수 있겠다.

 어쩌면 모두가 부정적이잖아.

 설사 내가이 들어갔어.

 내 생각이 틀린다고 해서 내가 이럴게 있어요.

 어차피 뭐 싸구려 취급 받고 있는데 싸구려서 그러면 만 원짜리가 한 8,000원 될 수도 있겠죠.

 그렇죠.

 내가이를게 없잖아.

 근데 별로.

 근데 만약에 내 생각이 맞아.

 주가가 엄청 올라갈 거라고 그때 예상을 했죠.

 근데 맞아버렸어.

 응.

 그게 지금 현실이 된 거지.

 누구든지 돈 공부를 해서 꿈나무 부자될 사람들이 이거를 알아야 인사이트를 얻거든.

 왜냐면 원전주는 이제 앞으로 이러지 못하더라도 또 다른 기업의 기회가 올 거 아니야.

 근데 이게 약간 내가 볼 때 기질적인 면도 있어야 돼.

 원래 내가 조금 청개구리 기질이 있거든요.

 남들 좋다 하는 거는 좀 잘 안 봐.

 나는 아 돈 되면 기질 씨 만들면 돼.

 만들 수 있어.

 너 근데 그게 그게 쉽지 않아요.

 우리 인간은 아 인간이 사회주 동물 사회주 동물.

 어 우리 대중 심리를 벗어나기 힘들어.

 괜찮다? 음.

 그래서 그 인간이 무엇인가에 대해서 내가 탐구를 해야 돼요.

 음.

 주식을 성공하려면은.

 첫 번째이 인간이라는 존재가 어떻게 사고하고 어떻게이 편양적으로 흘러가는가? 그거에 대한 깨달음.

 그걸 깨달아야지.

 내가 여기서 벗어날 수 있다.

 대중과 반대편에서 설 수 있는 거.

 돈 놓고 돈 먹기에 세상에 있으면은 다 얘기한게 뭐예요? 수급 차트.

 그렇죠.

 기술적 이때 가서 뭐 손절매 얼마 잡고 그렇죠.

 목표가 설정하고 이게 다 돈 놓고 돈 먹기 해서 나온 허상이라.

 허상.

 허상이에요.

 이거는 본질은 그게 중요한게 아니다.

 어, 본질은 진짜 중요한 우리 눈에 안 보이는 거야.

 맞아.

 이게 사업도 마찬가지고 투자도 마찬가지.

 맞죠.

 그러니까 사업하고 네가 지금 하는 얘기하고 많이 닮아 있더라고.

 형도이 얘기 꼭 해 주거든.

 진짜 사람들은 보이는 그 사과 열매만 따 먹으려고 하는데 그거 독사가다.

 실제로 진짜 보이지 않는 가치는이 나무 깊이 박혀 있는 뿌이다.

 음.

 제가 2주 전부터 스타일을 확 바꿨어요.

 지금 완전 트레이더예요.

 그때는 아니었구나.

 2주 전까지는 아니었지.

 아 내가 한 종으로 유명했잖아요.

 유튜브에 뜬 것도 몰빵에서 성 유명하잖아요.

 근데 저는 2주 전부터 스타일 바꿔.

 지금 저 종목 20개 갖고 있고요.

 21년도 말까지도 저는 트레이딩을 화려하게 계속 했었어요.

 근데 22년도부터 스타일을 바꿨어요.

 그 이유는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로 금리가 제로 금리에서 어떻게 됐어요? 총했대요.

 엄청나게 올랐죠.

 그러니까 모든 자산들이 다 폭락겠죠.

 음.

 항상 그때 미국책 금리 맨날 봤어요.

 우리 뉴스 맨날 나왔고요.

 유튜브 틀면 전문가들 맨날 미국 금리 이야기했었어요.

 미국 금리 뭐 5% 기준점으로 이거 계속 왔다 갔다 했다고요.

 5% 넘어가면 막 증시 폭락하고 비트코인 작살하고 테슬라 작살하고 보세요.

 미국이라는 나라 세계 최강대의 돈을 맡기면 5% 그냥 준다는 거죠.

 호동형 그 부동 투자하시잖아요.

 뭐 혹시 원룸 같은 것도 하세요? 룸 안에 대충 얘기 들어 보니까 웃룸 비즈니스 하시는 분들 수익률이 보통 한 5% 6% 정도어 근데 그 안에 자기 인건비 들어가죠.

 건물 관리해야 되잖아요.

 신경사 세입자 관리하고 그거를 포함해서 수익률이 5% 6% 대란 말이에요.

 근데 미국한테 맡기면 그냥 5% 줘.

 가이 훨씬 좋네요.

 뭐 할 거요? 그 미국한테 돈 맡기 놨잖아요.

 그렇죠.

 그래서 자 모든 자세 폭락했던 거예요.

 기업도 마찬가지.

 주가 주식도 마찬가지죠.

 여기서는 내가 함부로 막 여기저기 따먹으러 다니면 안 되는 거야.

 여기저기 분질락게 돌아내면 안 된다고 그때는 미국 국채 금리 5%가 있는데 여기 비교하면은 매력적인 자산이 희기했단 말이에요.

 희귀 희기했단 말이야.

이 주식의 성장률이 뭐예요? 최소 5%보다 훨씬 높아야 되잖아요.

 호동용 기대 수익률 몇 %? 주식으로 1년에 20% 20% 이거 욕심이 과해.

 어 예를 들면 기대 수익률이 한 사람마다 다를 거 아니에요.

 7% 있고 8% 사람들이 있어.

 그래서 그 사람들은 주식하겠어요? 미국 사겠어요.

 미국사지.

 주식은 리스크가 있잖아.

 형이 얘기한 그 20% 안에는 많은 리스크가 있다고.

 20% 본인 목표지만 그래서 까먹을 확률도 거의 반반이지.

 어.

 20%를 벌겠다고 하다가 발모가지 잘리지.

 잘못하면.

 운에 대해서 연구 많이 한 대표님 같이 한번 보자.

 네.

 좋습니다.

 투자라는게 그렇잖아요.

 저는 사업에서 성공하신 분들 존경해.

 왜냐면 그 능력은 나한테 없는 거거든.

 나는 대인 관계가 좀 힘들어요.

 피곤해야지 너.

 어.

 피곤해.

 대인관계.

 나는 내가 생각하고 그거를 이루려고 거기에 집중하는 사람이지 내가 직장 생활을 해도 순탄하지가 않더라고요.

 어 항상 어떤 트러블이 생기고 제가 지금 이런 믿을 수 없는 성공을 이룬 거는 결국 어떤 시대적인 흐름과 운이 필요한 거 투자는 사실 운이 결정적이에요.

 몇 %라고 막 운이 사업하는 사람을 이르서 운 기삼이라고 하죠.

 확실히 사업도 자기의 영량 3이 있어야지 그 운이 온다는 얘기거든.

 근데 나는 투자는 거의 운이 한 8 이상은 되는 거 같아.

 그 정도까지어 투자는 보세요.

 내가 아무리이 회사에 대해서 철두철마 공부를 해도 알 수 있는 영역이 한정적이라고요.

 왜냐면 내가이 회사의 오너도 아니고 그렇죠.

 경영자도 아니고 직원도 아니면은 내가 알 수 있는 정보가 한정적이잖아요.

 그 한정적인 정보를 가지고 배팅을 한다는 건 엄청난 운이 따라줘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게 투자를 성공한게 더 힘든 거예요.

 음.

 이미 기술력이 우리를 앞서 나가는 분야가 계속 생기고 있어요.

 중국이.

 그러니까 이미 원전은 진장 넘어섰지.

 네.

 지금 원전 최대 지금 건설 국가는 중국이고요.

 미국이 최대 미국의 문제가 뭐냐? 지난 30년간 원전을 하나도 안 지었어.

 아하.

 반대급으로 우리는 기회가 있겠네.

 네.

 그러니까이 진영을 딱 나눴을 때 러시아와 중국을 배제하고 남은 국가 중에 원전을 지어 줄 수 있는 국가는 우리가 유일한 거예요, 지금.

 아, 천재의 기회를 갖다가 나라는 지금 어떻게 신재생으로 피벗을 하는데 이게 맞아.

 근데 또 최근에 또 이재명 대통령께서 또 SMR 그 정책적으로 육성하겠다고 또 발표도 하시고 거대 흐름을 거스를 수 없다고 생각해요.

 투출트랙으로 가려고 하는 거지.

 정확하게이 상황을 아셔야 돼.

 왜 원전으로 지금 전 세계가 다시 원전을 회개하느냐? 위아더 월드에서는 공통적인 합의로 인해서 신재생으로 가자는게 합의였는데 이게 깨진 거예요.

 각자 자기 건 내가 만들겠다니까 제조업이 중요해진 거야.

 그렇죠? 근데 제조업을 하려니까 미국이 왜 이렇게 됐냐? AI가 있기 때문에 그렇게 할 수 있는 거예요.

 미국이 인건비가 비싸잖아.

 우리나라보다 세 배,네 배, 다섯 배 비슷 제조 그게 말이 안 되잖아.

 AI와 로봇으로 최대한 무인화 자동화 해 버리겠다.

 미국.

 그러니까 이제 자신있게 얘기하죠.

 제조 가져와.

 이게 돌아가는 그 순간부터는 이제 우리가 스스로 다 할 수 있어.

 그러니까 유럽도 스스로 하려고 하고 이렇게 다 보니까 무엇이 중요하죠? 전기.

 전기.

 전기가 갑자기 중요해진 거야.

이 전기는 제조업에 써야 되니까 값싸고 안정적이며 거기다 뭐예요? 무탄소해야지.

 어쨌든 지구가 계속 지금 온나 돼 있는 거 알잖아요.

 우리가 그런다고 다시 뭐 석탄 뗄 수가 없는 거 아닙니까? 다시 원전이 중요해진 갑자기 획 돌아가 버린 거죠.

 원절은 깨끗하나 봐.

 그거에 대해서 깊숙히 들어가면 100% 무탄소는 하나도 없어요.

 심지어 그 신재생 에너지도 그 만드는 제조 과정에서 엄청난 탄소를 배출합니다.

 풍력 타워고 엄청난 그 쇠덩어리를 뭘로 만들어요? 그 쇠 만들 때 어 탄소 나와요? 안 나와요? 음.

 그러니까 이게 어쩌면 눈가리고 아옹일 수 있어요.

이 AI와 로봇은 전기 먹는 하마요.

 그냥 엄청 많이 먹나 보.

 예.

 말이 안 되게 엄청나게 많이 먹어요.

 AI에 대해서 전 세계에서 가장 잘 이해하는 사람이 누굴까요? 차가 뭐음 오픈 AI 창업자 세트만 오픈이 최대 주주인 마이크로소프트의 최대 주주 빌게이츠이 AI를 돌리는 가장 핵심 요소가 뭐죠? 칩이 있어야 돼.

 AI 칩.

 AI 칩을 만드는 젠슨이 세 사람이 이구동성으로 얘기하는게 원전이 지금 너무너무 중요하다.

 더 이상 칩이 중요한 시대가 아니라는 거야.

이 칩이 있으면 뭐 하냐고요? 이걸 돌려야 되는데이 돌리는 전기는 어디서 나오냐? 대박이네.

 그게 2년 전부터 나왔어요.

 그 저는 2년 전에이 사실을 알고 나가서 이야기를 했던 거예요.

 제가 2년 전에 그래서 샘 알트만과 빌게이츠가이 사람들이 다 SMR 심지어 빌리게는 자기가 창업을 했어요.

 어 테라파워라고 세마트만 오클로의 대주주에 전 세계에서 AI에 대해서 가장 잘 이해하고 있는 사람들이 smr에 지분 투자를 하거나 직접 창업을 했다고 이게 무엇을 얘기하는 거야? 아 어 저는 그걸 봤던 거야.

 이게 돈 버는 노하우를 지금 이야기해 준 거야.

 근데 이게 성견지명을 보는 능력 이거야.

 이거이 산업에 대해서 내가 박사가 아니잖아.

 전문가는 아니잖아.

 근데이 산업에 대해서 가장 잘 이해한 사람을 따라간 거죠.

 저는 그거였던 거야.

 술 좀 먹어.

 술 먹으니까 너무 재밌다는 거.

 그게 약간 사업가랑 투자자의 차이게 사업가는 그걸 뭔가 창조하는 사람이고 투자자는 진짜 그런 사업가를 잘 쫓아가 빨리 알아보는 것도 빨리 알아보고 쫓아가는 그게 그 쫓아만 잘 가도 지금 두아처럼 저렇게 어마어마한 부자 되잖아요.

 근데 저는 미국 투자를 한 번도 해 본 적이 없어요.

 미국 주식.

 음.

 잘했다.

 근데 그건 알았어요.

 야,이 사람들이 그 SMR에 대해서 공부를 해 보니까 두사 에너빌리티 거기 지분 투자까지 한 거예요.

 그 SMR 그 제조 그 디자인 업체 뉴스일인데 그 재정적으로 힘든 상황에서 지붕 투자까지 했고 그다음 SMR 만드는 그 핵심 기기들 이걸 뚝딱뚝딱 만들어 줘야 될 거 아니야.

 쉽게 얘기하면.

 어, 그건 누가 할 수 있느냐? 투사비 밖에 없었던 거예요.

 그게 그 난 그 독점성을 믿었던 거죠.

 안정적인 전력을 확보를 못 하잖아요.

 우리는 AI 산업에서 완전 경쟁이 밀리게 돼요, 지금.

 당연히 그러지.

 다른 나라는 이거 한 60원, 70원이 만드는데 우리는 140원이면 되겠냐고.

 누가 우리가 써 주겠냐고.

 그래 판가가 비싸지잖아.

 제가 이미 산업용 전기 요금물을 비교를 해 드렸었어요.

 우리가 중국에 비해서 60%, 70% 비싸요.

 저 비싸다잖아.

 그러면 신재는 좀 더 가면 이제 거의 8, 90% 더 비싸진다는 얘기잖아요.

 어, 지금 중국은 전 세계에서 건설 중인 원전이 지금 100기가 넘어요.

 마지막 본 자료에서 116기를 지금 건설 중이에요.

 미국은 한국은 지금 꼴랑 사기한다고 했어.

 우리나라 자 보세요.

 우리나라 진짜 아무것도 없잖아.

 우리나라 아무것도 없는이 불모지 땅에서 갑자기 분홍산이 왜 이렇게 비싸졌어? 강남 왜 이렇게 비싸졌어? 아니 제조업 강국이 됐기 때문에 우리나라가 우리나라 제조업 강국이 돼서 양질의 일자리가 많이 나왔고 삼성 현대 LG의 본사가 어디어요? 강남에 있잖아요.

이 사람들이 돈을 많이 벌잖아.

 고소득자들이 있으니까 강남땅이 비싸진 거예요.

 그렇죠.

 근데 앞으로 우리나라가 제조 곡 위치를 잃어버리면 어떻게 될까요? 그럼 고소득자들도 계속 줄어들겠죠.

 그럼 지금 우리가 가진 최고의 문제 뭐예요?이 부동산 가격 어떻게 폭락세겠는데 어 유지할 수 있느냐.

 무섭다.

 제조 강국 위치를 이르면 우리나라 미래는 없단 거예.

 그 왜 이걸 우리나라 코드를 모르고 있냐고 이거를.

 어떤 에너지 정책을 결정하냐 해서 우리나라 미래가 지금 다 갈린다고요.

 지금 이미 늦었어.

 내가 볼 때 그게 우리나라 주가 차트 다 나와 삼성전자가 지금 안 움직이잖아.

 10만 전자를 이야기하 우리나라 최고의 기업이 LG와 지금 어떻게 됐어요? LG와 포스코 왜 저렇게 돼 있어요? 주가가 외국인이 볼 때는 우리나라 기업들의 경쟁력이 이제 없다는 거예요.

 외국인들은 5년뒤, 10년대 보거든요.

 완전 중국한테 다 먹히는 거예요.

 저 같은 일개 초야에 있는 사람이라도 이렇게 외쳐야지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이이 사실인지를 하고이 사람들이 국회의원한테 얘기를 해야 돼요.

 더 이상 에너지를 너희들의 권력 유지 대상으로 삼지 마라.

 너희들의 권력 유지 수단으로 삼지 말라고 외쳐야 된다고요.

 이게 우리나라 지금 미래가 갈렸어요.

 지금 여기 우리나라 이병철 정중 회장 어떻게 나오셨어요? 사람들이 그 성공 신화만 보죠.

 그분들이 성공할 수 있는 그 배경이 뭐냐고요? 갑싼 전기가 있었기 때문에 안정적인 전기에 우리나 자원이 있어요? 하나도 없잖아요.

 그 원전에 대한 고마움은 잊은 채 우리 집값 떨어지면 안 돼.

 나 죽기 싫어.

 원전 때문.

 너 원전 나가.

 너무 안타깝죠.

 저 여기 시화공단에 저 아는 사장님들도 여러분 계세요.

 그분들 내가 이야기 직접 듣고 있어요.

 그분들이 원재료 쓴 철강을 중국을 쓸 수밖에 없는 구조가 돼 버렸어요.

 품질은 이제 이미 중국이 비슷하거나 오히려 더 낮대요.

 근데 가격이 훨씬 싼 거야.

 안 쓸 수가 없다는 거예요.

 왜? 이분들도 하청치잖아.

 납품을 해야 되잖아.

 가격 단가 맞춰야 되잖아요.

 내가 우리나라 포스코 현대제철거 철강 사서 쓰면은 적자본 쓸 수 있어요.

 없어요? 못 쓰지.

 못 쓰지.

 이미 구조가 이렇게 돼 버렸다고.

 아이고야.

 사람 인건이 떨어져요.

 어.

 이미 우리는 제조업은 지금 급속히 무너지고 있어.

 지금이라도 깨달으시라고.

 호동원 같은 분들이 많이 도와주셔야죠.

 음.

 많은 분들이 현실에 대해서인지를 하고 국민들이 국회의원을 움직여야 돼요.

 국회의원들의 선동에 더 이상 놀아나면 안 돼요.

 아, 돈 벌려고 노하우를 배워놨다.

 마음이 무거워졌어.

 지금 어떻해? 두이 애국심 때문에 진짜 근데 누군가는 누군가는 이거 칼 빼야 된다.

 한번 누군가는 한번 칼질을 해야 될 거 아니야.

 우리가 방송에도 짜리도 이런 거 들자.

 아무도 나를 모르고 돈이 많았으면 좋겠다.

 어, 우리 개인의 행복을 위해서는 그게 가장 좋아요.

 근데 내가 왜 이렇게 솔직히 나되는 거잖아.

 왜 이렇게 나될까? 내 나름의 사명감을 가지고 있는 거야.

 내가 이걸 위해서 하늘이 나에게 큰 불을 내려줬구나.

 빈털철털이었는데 자식이 생기면서 계속 깡통 났던 사람이 10억 자상가가 되고 둘째가 태어나니까 지금 뭐 100억이 넘어맞 셋째 태어나면 한 500억 되겠네.

 아 500원 넘어가겠다.

 아니 총각들 처녀들한테 꼭 얘기하거든.

 진짜 아기가 생기면 한국말에 그런 말이 있어요.

 아이가 생기면 보기 온다고.

 진짜 나도 아기낳고 나서 잘됐거든.

 피디 님 나이 나이가 지금 어떻게 되세요? 94년생이요? 94년생? 너 92년생인데 우리 아 그래요? 어 우리다.

 나이 많이 났네.

 열살 차예요.

 그니까 잘해라.

 잘한 거 아니야?이 정도면.

 그지? 아 근데 다섯 날 수 있겠다.

 아직 짱짱하네 그러면.

 그렇죠.

 그 맨날 운동하는 다니냐 그랬.

 애득이 더 나려고.

 그래 정작 힘이 없어.

 떨어지지.

 가다 끊어져.

 이제 40대는 이제 중반이 가까워지니까 열심히 운동하고 정자가 튼튼해야지 그래.

 활동력이 넘쳐야지.

 이게 잘 착상이 잘 되지.

 이거 착상이 원전주라고 생각하고 그럼 엄청 달려갈 거 아니야.

 아 그 얘기 나와서 그래.

 내가 평생 사조를 한 번도 본 적이 없거든요.

 너무 궁금해서 내 운명에 대해서.

 사주를 한번 봤단 말이야.

 근데 그 사람이 그 얘기를 했어.

 당신이 돈을 벌었으면 아기가 태어나고 그 이후에 돈을 벌었을 것이다.

 그 말이 어쩌면 보편적일 수 있는게 남자가 자식을 낳야지 정신을 차려.

 맞아.

 어.

 그것도 있어.

 나도 그래서 얘한테 결혼하라는 거예요.

 정신 못 차렸거든.

 아기가 태어날 때 자기 먹을 것을 가지고 나온다고.

 아.

 네.

 우리나라도 이런 말 있어요.

 아, 러시아도 그런 말 있어.

 음.

 신기하다.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