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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영상 삭제예정)김피비 팬분들 필수 시청!

경제왕 김피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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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안녕하세요! 김피비입니다. 5년동안 수만 명의 구독자분들과 대화를 나눠보면 투자 잘하고 싶고, 경제 공부도 열심히 하고 싶어하세요. 근데 일도 바쁘고, 시간도 없고, 뭐부터 해야할지 모르겠고... 다양한 이유로 공부할 여력이 안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해서! 제가 정말 괜찮은 강의를 하나 준비했는데요. '빠른 시일내에, 소액으로 수백억 이상을 벌어들인' 전설들의 매매기법을 담은 역대급 강의를 준비했습니다. 월가 전설들이 소액으로 1,000억이상 수익낼 수 있었던 방법을 [ 바르미쯔바 입문과정 ]이라는 강의에 엑기스만 뽑아서 1시간 안에 모든 노하우를 정리해서 알려드리고 있어요! 수강료가 100% 환급돼서 실질적으로 무료에다가, 공부하는 습관까지 길러드리는 강의입니다. 구독자분들에게 좋은 보탬과 경험이 될 수 있도록 준비했으니 꼭 참여해보세요!! 자세한 강의 내용이 궁금하다면? 👉🏻 https://forms.gle/eQ6hAcETxPcC41Fp9 (※ 위 강의 프로그램은 예고없이 종료 및 교체될 수 있습니다.) #주식 #경제 #뉴스 #시사 #주식투자 #주식공부 #경제위기 #경제대공황 #경제왕 #김피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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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도 많이 보이고 아 너무 반갑네요.

자 그러면은 거두절미하고 여러분들이 기다리셨던 실전 투자 1급비 비밀 커앤 핸들요 강의 바로 한번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목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실전 투자 대회를 우승한 사람들을 소개 먼저 해 드리고 여러분들이 투자를 하시면서 받으셨던 에로 사항들 느끼셨던 에로 사항들을 요번에 싹 다 해소해 드리는 이런 시간을 좀 가져 볼까 합니다.

그리고 전설들의 전설로 불리는이 실전 투자 대회를 우승한 사람들이 우상으로 삼는 윌리엄 오닐에 대해서 소개를 해 드리고요.

이 사람이 개발한 커벤들 차트 그리고 실전 투자 대회를 우승한 모든 사람들이 쓰고 있는이 커베들 차트에서 카 차트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고요.

이 전략이 왜 먹힐 수밖에 없는 전략인지 그다음에 디테일까지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일단 먼저 말씀드리고 싶은 건 우리는 워앤 버핏을 따라할 수가 없습니다.

워렌 버핏 이제 할아버지 최근에 은퇴를 하셨는데 워앤 버핏이 굉장히 이제 투자로서 투자가로서는 유명하잖아요.

근데 워앤 버핏은 기본적으로 다른 사람 돈을 받아서 운용을 해서 돈을 번 사람이에요.

그러니까 수수료로 돈을 큰 돈을 벌어서 재벌이 된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우리처럼 개인 투자자로서 개인 투자자의 개인 투자만으로 재벌이 된 사람한테 배워야지.

사실은 다른 기관 투자자로서 다른 사람들이 돈을 굴려서 부자가 된 사람의 투자 전략 우리한테는 굉장히 느려요.

답답해요.

그렇죠? 이건 마치 소상공인이 대기업의 경영 전략을 따라하는거나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들 고깃집 직원 세 명짜리 고깃집 운영하는데 삼성전자 따라할 필요가 있나요? 삼성전자의 인사 시스템을 이용할 필요가 있을까요? 전혀 그렇지 않죠.

소상공인은 잘된 소상공인을 따라해야 됩니다.

그렇죠? 우리가 월앤법이 따라하는 거는 소상공인이 대기업을 따라하는 경이라고 보시면 돼요.

소상공인이 소상공인을 따라해야 되는데 그 소 성공한 소상공인이 누구냐? 여러 명이 있습니다.

월가에 되게 많은데 대표적으로 데이비드 라이언이라는 사람이 있어요.

이 사람은 전미 투자 대회를 무려 3회 연속으로 우승한 사람이고이 사람은 이렇게 얘기를 합니다.

이 사람은 이제 해치펀드도 개인적으로 설립을 했었고 해치펀드 설립했을 당시에 SMP 500 벤치마크 지수 대비해서 일곱배가 넘는 수익률을 기록했을 정도로 말도 안 되는 성가를 기록한 사람인데이 사람은 이렇게 얘기를 해요.

강세장의 커베랜드핸들 차트는 역사적으로 잘 작동한다.

그렇더라 찾아보니까 그렇더라.

그리고 자기도 쓰고 있다라고 얘기를 했고요.

제일 놀라운 사람은 덴쟁거라는 사람입니다.

이 사람은 수익률로 기네스북에 등극을 했는데 2년 동안 4,000배 수익을 냈어요.

1억이면 4,억 번 거예요.

1천만 원이면 400억 번 거예요.

말이 되나요? 저는이 수익률을 솔직히 낼 수 있을 거란 자신이 없어요.

저는 말이 안 되는 사람이죠.

물론 다컴버블 당시에 투자해서 잘 된 거긴 하지만 시기를 잘 탔다는 걸 감안해도 말도 안 되는 사람이죠.

이 사람은 심지어이 수익률이 기네스북에 등극했을뿐 아니라 세금 신고도 이미 수익률이 입증이 된 사람입니다.

말도 안 된 사람이죠.

이 사람 뭐라고 얘기를 하냐? 커앤들은 가장 신뢰할 수 있는 패턴 중에 하나다라고 얘기를 합니다.

수영장 시공업체에서 일하다가 45세의 트레이더를 전향을 했어요.

자, 그럼 여기서 우리가 알 수 있는 사실은 뭐죠? 45세의 나이에도 아무 상관없는 일을 하다가도 트레이더로 성공할 수 있다라는 걸 우리가 알 수 있는 거죠.

그다음에 마크 민어빈이라고 또 우리나라에서 또 유명한 사람이 있는데 전미 투자 대회를 우승했기도 했고 초수익 성장 투자를 비롯해서 다양한 유명한 책을 쓴 사람입니다.

마크 비노니도 굉장히 유명한 사람이고 내가 개발한 VCP 매매법 또한 커맨핸들과 기본적으로 똑같은 원리로 작동을 한다라고 얘기를 해요.

이 사람은 세파라는 성장주 투자 전략의 창시자이기도 합니다.

자, 이외에도 다양한 트레이더들이 커앤 차트를 신봉하고 실제로 따라하고 있어요.

커앤에서 파생된 전략으로 자기들이 개발해서 매매를 하고 있고 커앤 실전 투자 대회를 우승합니다.

그래서 검증된 트레이더들이 이미 다 검증을 해본 매매법을 쓰는게 수익을 내는데 쉽지.

우리가 직접 매매법을 찾아서 매매를 하려고 하면 우리 직장 다니고 자영업하고 사업해야죠.

직 우리 일해야 돼.

우 일하면서 공부할 시간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확실히 남이 검증을 해 준 걸 매매법을 따라하는게 훨씬 생산적이겠죠.

이해되십니까? 자, 여기까지 이해되신 분들은 채팅 창에 7번 한번 눌러 주시고요.

그러면은이 투자 전략을 누가 개발했나를 찾아보면 또 재밌는데이 투자 전략은 윌리엄 오닐이라는 굉장히 대단하신 분이 개발을 하신 겁니다.

개미의 전설이기도 하고 캔슬림 전략을 창시하시 분이기도 한데 다양한 전략 중에 하나를 우리가 오늘 배워 보는 거예요.

전설들의 스승으로 불립니다.

방금 앞서 보여 드렸던 수익률로 기네스북 올라간 전이 사람이 리딩방 운영한다면 전 들어갈 거예요.

저 리딩방 진짜 그런 거 다 사기라고 생각하는데이 사람이 리딩방 운영하면 전 들어갑니다.

수익률로 기네스 오른 사람인데 그렇죠.

이런 대단한 사람들이 전설이라고 삼는 사람이 바로이 사람이에요.

63년에 윌리엄 온일앤 코퍼레이션을 설립하고 최초의 컴퓨터 기반 유가 증권 DB를 구축하기도 했고 주식 차트 서비스나 비즈니스 일간지 이런 것들 참가을 하면서 뭔가 금융 시장에서 새로운 시도들을 많이 했던 사람이에요.

물론이 사람들의 제자가이 사람보다 돈이 더 많습니다.

원래 1세대보다 2세대가 훨씬 더 완벽해 보이잖아요.

근데 사실은 1세대가 정말이 창시한 사람이 말도 되게 대단한 거죠.

이 이 사람이 만든 전략이 바로 커벤핸들입니다.

자, 그럼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커앤들 차트에 대해서 알아볼 건데 채팅창에 여러분들이 궁금하신만큼 아, 나 이거 기다렸다, 빨리 알아보자 하시는 분들 채팅창에 7번 열심히 한번 눌러 주시면 제가 그 기운 얻어서 한번 계속해서 이어나가 보겠습니다.

어, 네.

어, 근데 시청자를 감안했을 때는 지금 반응이 그렇게 뜨겁지 않은데요.

네.

좋습니다.

그럼 커맨 핸들 차트에 대해서 오늘 바로 알아보고 여러분들한테 마스터시켜 드리는 계기를 좀 한번 가져보도록 할게요.

자, 컵앤 핸앤드 차트는 굉장히 단순합니다.

컵 모양의 차트가 나온 뒤에 핸들 손잡이죠.

손잡이.

그러니까 이렇게 쉽게 우리가 그림으로 이제 딱 그려보면 제 그림 못 그려도 죄송한데 컵이랑 그다음에 컵 여기 이제 컵의 손잡이가 있잖아요.

컵 앤 핸들 차잔이랑 그 차잔의 손잡이 요걸 의미하는 겁니다.

영어로 컵 앤 핸들이라고 하거든요.

그래서 컵 앤 핸들 차트는 이렇게 컵 모양의 패턴이 나온 다음에 살짝 손잡이 부분이 나와주고 그다음에 급등하는이 패턴을 의미를 하는 겁니다.

굉장히 단순해요.

근데 이게 굉장히 과학적인 원리를 숨기고 있습니다.

왜이 차트가 잘 먹히냐? 왜 실전 투자된 우승자들이이 기법을 매매이 기법을 이용해서 매매를 하냐? 이게 키포인트죠.

첫 번째 3중 고점 돌파 차트입니다.

어떤 특정한 매물대가 있는 지점을 한번 돌파를 실패하고 미끄러졌어요.

요 미끄러지는 상황에 매도세가 다 나옵니다.

나와 줄 만한 매도세가 다 나왔어요.

그다음에 그 매도세를 다 소화하고 올라왔어요.

그다음에 똑같은 매물대에서 또 돌파를 실패하고 떨어졌습니다.

근데 과거에 나왔었던 매물보다 더 적게 나왔어요.

더 이상 팔 사람이 없다라는 걸 확실하게 확인을 해 주고 가는 거겠죠.

그다음에 세 번째 돌파를 했습니다.

우리가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라는 말을 하잖아요.

세 처음 돌파보다 세 번째 돌파가 훨씬 더 힘이 강한 법인데 그런 측면에서 확실한 돌파를 확인하는 측면에서 나무를 열 번 찍어 내리는 격입니다.

한 번 찍는 거보다는 세 번 찍는게 훨씬 더 효과적이겠죠.

그런 측면에서 일단 3중 고점 돌파라는게 이제 다른 이제 고점 돌파 차트들 있잖아요.

다른 뭐 다양한 고점 이제 이런 막 돌파하는 차트들 막 이런 뭐 돌파 차트들이 많이 있는데 그런 뭐 신고가 돌파, 정고점 돌파 다른 돌파들이랑 원리가 똑같습니다.

고점 돌파라는게 일단 공통점이고 두 번째로는 저점이 높아졌어요.

처음에 하락할 때 여기까지 하락을 했다가 두 번째는 하락 강도가 약해졌죠.

방금 말씀드린 것처럼 하락 강도가 약해졌다라는 거는 매도가 나올 만한 물 매물들이 다 나왔다라는 의미를 합니다.

그래서 매물들이 다 나왔고 내지는 매물들이 더 떨어질 수 있는데도 누군가 받았기 때문에 주가가 더 많이 안 빠진 거예요.

이해되시나요? 그러니까 주가가 이만큼 다시 빠질 수 있는 매물들이 여기서는 매수세가 어떤 이유 때문에 들어와서 그 매물들을 다 받아 줬기 때문에 주가가 여기까지 빠지지 않고 여기 선에서 멈춰 버린 거예요.

그러면 이거 좋은 거예요, 아니에요? 좋은 거죠.

한 주저 앉았다가 급등을 했는데 다시 떨어질 때이 매물을 받아 줬기 때문에요 이제 매물을 받는 순간에 여기서 이제 딱 하락이 멈춰 버린 거예요.

그다음에 딱 돌파해 줬을 때 저점이 높아졌다라는 건 매도세가 약해졌다라는 거고 사는 사람들이 많아졌기 때문에 매수세가 강해졌다라는 걸 의미합니다.

큰 강세 직전의 신호를 보여 준다는 걸 의미를 해요.

자, 여기까지 이해되시면 7번 눌러 주시고요.

세 번째론 삼각수렴입니다.

우리가 삼각 수렴 차트를 차트에서 많이 배우는데 막 이런 하락 삼각형 내지는 뭐 상승 삼각형 이런 걸 배워요.

이게 뭐냐면은 어 쉽게 말해서 사람들의 매 매 매 매 매수세랑 매도세가 점점 점점점 줄어들면서 수렴이 되는 걸 의미를 해요.

차트가 가격이 이렇게 모이는 겁니다.

그럼 이건 마치 어떤 기능을 하냐면 이렇게 수렴이 된다는 걸의이 수렴이 된다는 건 어떤 걸 의미하냐면 시세가 응축되고 있다는 거예요.

특정한 어떤 다양한 이슈나 이유 때문에 시세가 점점 스프링이 눌러지는 것처럼 꾹 눌러지고 있다는 겁니다.

그럼 눌러줬다가 탕 터지면 어떻게 돼요? 한 방향으로 튀겠죠.

근데 커맨핸들 차트는 저점을 높여가고 있고 매수세가 높아지고 있는 차트기 때문에 위로 튈 가능성이 높은 차트들을 많이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런 종목들을 발견할 수 있는게 바로 커앤 핸들이에요.

그 대시세가 터지기 직전에 스프링이 눌리는 구간이 수렴을 통해서 확인이 되는 차트기 때문에 그래서 또 그런 부분에서 되게 유용하고 마지막으로 기간 조정이 있습니다.

기간 조정.

우리가 어떤 종목이든지 날아가려면은 그러니까 이런 거예요.

우리가 어떤 모임에 갔는데 명 중에 세 명이 이상한 사람이 있어요.

부정적인 사람 막 맨날 뭐 남의 험담만하고 나쁜 사람 있어요.

이 세 명을 쫓아내야 나머지 세 명 다시 받아야 그 모임이 더 좀 더 활성화되겠죠.

뭐 맞는 비유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런 식으로 어떤 특정한 상황이 있을 때 우리가 부정적인 세력을 제거할 필요가 있잖아요.

그런 것처럼 부정적으로 매도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 다 소화하고 물량 다 소화 끝내고 올라왔을 때 요쯤에서 이제 한 번 더 이제 마지막으로 매도세 나올 만한 거 한 번 더 나오는 거죠.

근데이 기간 동안의 기간 조정이 생기면서이 짧지 않은 시간 동안 매도세가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올려 버렸잖아요.

고점에서 매도 물량을 소화를 전부 완료한 상황이기 때문에이 매물대에서 매물이 터질 만한 걸 다 소화하고 올라왔기 때문에 어 의미가 굉장히 큽니다.

이 기간 조정이 많은 이제 유튜버들이 얘기를 하죠.

뭐 기간 조정, 기간 조정 얘기를 하는데 그 기간 조정이 반영이 된 차트가 바로 컵앤 차트입니다.

컵 핸들 손잡이 그다음에 급등 향후에 나올 매도 물량들을 전부 흡수한 상태기 때문에 그때 날아가기 시작하면 이제 그때부터 쭈쭈주 날아가는 거예요.

이해되셨나요? 자, 그러면은 대체이 커앤 차트는 그럼 이해가 됐는데 어떤 원리로 작동하는 건지도 알겠고 과학적인 원리도 알겠어.

실제로 실전 투자 대회 우승자들이 쓰는 거니까 어 권위적이 권위가 있는 사람들이 쓰는 거잖아요.

권위가 입증이 된 거잖아요.

그러면 대체 어느 구간에서 내가 매수를 해야 되는 걸까? 요거 궁금하시죠? 자, 채팅창에 7번 한번 눌러 주시면 계속해서 여러분들의 7번 눌러 주신 그 열정만큼 제 열정 담아서 한번 계속이어서 말씀을 드려 볼게요.

아, 그러게요.

요즘에 라이브 방송도 안 하고 하니까 옛날에는 2,명 막 3,명씩 들어왔었는데 요즘에 라이브 방송도 안 하고 하니까 어, 실시간 시청자가 많이 줄었습니다.

1,000명대 지금 1137명 정도 되시네요.

자, 그럼 대체 우리가 어느 구간에서이 커벤핸들 차트를 보고 매매를 해야 되는가 요걸 말씀드리려고 하는데 윌리엄 모닐, 데이비드 라이언, 마크미너비니, 덴쟁거 다 똑같이 뭐 다 비슷한데 특히이 세 사람이 주장하는 건 뭐냐면 요때 매수를 하라 그래요.

3중 고점이 돌파될 때 이때가 기관들, 큰 손들이 진입하는 시점이다.

세력들이 진입을 하는 시점이다.

여기가 세력의 타점이기 때문에 더 빠르게, 더 크게 가는 특성이 있다.

우리가 짧은 기간 동안 많은 수익을 보려면 주가가 이렇게 상승하는게 아니라 이렇게 가파르게 올라가야 돼요.

그래야지 많은 수익을 단기간에 볼 수가 있잖아요.

근데 그렇게 시작할 수 있는 차트가 바로요 지점이다.

3중 고점 돌파를 하고 물량까지 다 소화 끝내고 수렴 돌파해서 아예 그냥 확실하게 종점을 찍어 버리는 순간 이게 바로 큰손 진입 시점인요 3중 고점 돌파 자리에 커앤핸들의 핸들 돌파 부분 이때가 세력이 진입하는 순간이다라고 얘기를 합니다.

그러면은 우리가 오늘 한번 커베랜드를 배워봤으면 바로 예시도 한번 봐야 될 것 같아요.

그렇죠? 실제로이 윌리엄 모닐 아까 보여 드렸던 부분 있잖아요.

이 커베들 차트의이 모양과 패턴을 개발한 윌리엄 모닐 이분이 실제로 책을 쓴 저서에서 예시가 있습니다.

애플이에요.

애플 윌리엄 모닐이 how to make money stuck라는 이제 책을 썼어요.

어떻게 주식으로 돈을 버는가? 주식으로 돈을 방법.

주식으로 돈을 버는 방법이라는 책을 써서 그 저서에서 실제로 소개한 사례입니다.

애플 주가가 실제로 컵앤들 모양으로 컵을 만들어 줬어요.

그러다가 핸들을 만들어 줍니다.

여기서는 고점을 살짝 높여서 쭉 뚫어 쫓다가이 전 고점 부근에서 다시 걸쳤죠.

그러니까 고점을 한번 뚫어줬다가 실패를 하고 주저앉았다가 다시 뚫어주는 상황입니다.

이 상황에 다시 전점 뚫고 올라가기 시작을 했잖아요.

자, 그러면은 윌리엄 모닐이 예시를 들고 있는 이유는 그만큼 되게 좋은 사례라는 건데 과연 올랐을까요? 안 올랐을까요? 올랐을 것 같다 생각하시는 분들 1번 에이 안 올랐을 것 같은데 하시는 분들 2번 눌러 주세요.

자, 여러분들이 예상하시는 것처럼 당연히 올랐겠죠? 현재까지.

자, 일단 방금이 자, 낙서 다 지어보고요.

자, 컵 모양 만들어 주고 돌파 실패했다가 핸들 만들어 주고 쭉 뚫는 장면.

여기서 마지막에요 부근이 어디냐면 여깁니다.

고점 뚫어 주고서요.

바로 그대로 쭉 미친 듯이 올라갑니다.

323.

5%가 %가 폭등을 했습니다.

참고로 현재까지 애플은 해당 매수 타점 터지고 나서 무려 18,419%가 올랐어요.

180배가 올랐습니다.

여러분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대시세가 나올 만한 종목을 사전에 잡을 수 있는 자리가 바로 저 자리다라고 말씀을 지금 드리고 있는 거예요.

자, 셀트리온 제가 그래서 우리나라 종목 사례도 좀 찾아봤어요.

여러분들이 좀 공부하실 수 있게.

자, 셀트리온도 보면 2017년 당시 쭉 주가가 컵을 만들어 줬어요.

그다음에 이제 컵을 만들어 주다가 다시 쭉 급등을 시작합니다.

전고점 부근 부분에서 맞고 떨어집니다.

떨어졌다가이 이제 매물대가 많이 있는 구간에서 딱 바닥을 찍고 다시 올라와요.

그러다가 다시 고점 돌파를 시작합니다.

근데 셀트리온 차트는 좀 특이한게 커앤 차트기는 하지만 고점 돌파 시도가 상당히 많이 있었어요.

그러니까 올라가려고 계속 애를 쓰는데 어떠한 이유 때문에 매도세가 나와서 계속 못 올라가고 있었다가 마지막에 결국 뚫어주죠.

지금 고점 돌파가 하나, 둘, 셋, 넷로 봐도네 군데고 많이 보면 다여섯 군데 나오는 거 같은데 그렇게 해서 5중 고점 돌파로 커베들 차트가 완성됩니다.

셀트리온 올랐을까요? 안 올랐을까요? 233% 폭등했습니다.

바로 뚫자마자 바로 상승 랠리가 어마어마하게 많이 나오게 돼요.

자, 여러분들 방금 어떤 분이 채팅으로 컵이 많이 꾸부러졌네 하시는데 살짝 좀 찌그러진 컵 해는 핸들입니다.

어쨌든 컵은 맞죠? 약간 인도 커리 컵이라고 보시면 될 거 같은데 어쨌든 이런 컵이 딱 만들어지고 핸들 만들어진 다음에 고점 돌파하면은 보통 시원하게 날아갑니다.

이렇게 지지부진하게 가는 경우 거의 없어요.

이렇게 튀거나 아니면 빠져서 손절 쳐야 되거나 둘 중에 하나입니다.

자, 그럼 인도 커리컵의 셀트리온이든 아니면 예쁜 애플 컵이든 여러분들은 뭘 어떤 컵을 갖고 싶은지 모르겠지만 저는 그냥 어떤 컵이든 그냥 맛있는 컵이면 다 전 장땡이거든요.

근데 우리가 이게 인도 커리처럼 생긴 컵이든 애플 컵이든 무슨 컵이든 그 컵에 담길 수 있는 맛있는 재료인지만 아닌지만 구분을 하면 되는데 이런 차이 컵에는 될 차트가 정말 신기한 거는 우리 자본을 이렇게 믿고 커리컵에 담아도 될 정도로 승률이 꽤나 괜찮다라는 거예요.

맞습니다.

지금 보시는 것처럼 컵인지 아닌지 구분할 수 있어야 됩니다.

이게 컵인지 아닌지.

근데 사실 눈대중으로 봐도 정확하죠.

그냥 눌려줬다가 이렇게 가는 차트만 찾으면 되기 때문에 이게 좀 찌그러져서 눌리 눌려지든 아니면은 이런 식으로 눌려지든 괜찮다라는 겁니다.

이해되셨나요? 자, 근데이 기법이 사실 좋은 기법 맞아요.

셀이 다양한 뭐 이제 커베들 차트는 많은 사람들이 이미 검증한 기법이고 과학적으로 봐도 이론적으로 봐도 어디로 봐도 손색이 없는 이론입니다.

근데 주의 사항과 보완점이 있습니다.

오, లీ스 님 타이밍 좋네요.

자, 그럼 이쯤에서 7번 한번 눌러 주시면서 아, 나 잘 듣고 있다.

계속해서 설명 잘해 달라.

지금 집중해서 듣고 있다라는 의미로 7번 한번 누르시면 계속해서 말씀드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분명 주의상하고 보완점도 있겠죠.

당연합니다.

세상에 완벽한 기법이 어디습니까? 자, 제가 말씀드렸던 것처럼 커앤 차트는 진짜 결과가 빨리빨리 나와요.

부러지건 가건 둘 중에 하나가 금방금방 결론이 납니다.

그렇기 때문에 승률은 높아요.

일단 이거는 제가 주장하는게 아니라이 책을 쓰신 월가의 전설들과이 기법을 실제로 쓰고 있는 사람들이 얘기하는 겁니다.

승률이 높다라고 얘기를 해요.

근데 자주 나오지가 않습니다.

이런 전고점 차 전고점 돌파 차트는 많이 나와요, 시장에서.

근데 이렇게 예쁜 컵 모양으로 상승하는 차트는 전 종목을 다 찾아봐야 됩니다.

자주 나오진 않아요.

대신에 한 번 잡으면 주도주가 나옵니다.

국장에 3,000개 종목이 있고 미장을 포함 수만 개 종목이 지금 전 세계에 상장이 돼 있잖아요.

모니터링 하면은 이런 종목 찾아보시면 얼마든지 있습니다.

자, 하나 찾아드릴까요? 자, 제가 하나 찾아드릴까요?이 이 자리에서 찾아 주세요 하시는 분들 7번 눌러 주세요.

이거 보여 드리면 좀 놀라실 텐데.

자,이 차트는 승률이 높은 차트라는 거지 무조건 이렇게 간다라는게 아닙니다.

자, 우리가 실버 차트를 보게 되면 어, 이게 커벤들인가?라고 생각하실 수가 있거든요.

월봉상 커베들입니다.

월봉상.

자.

단기로 봤을 때 눌려 주고 딱 나가는이 커베핸들 차트가 시작되는 시작에요.

이미 돌파가 나오고 있죠.

그렇죠? 월봉으로 봤을 때 월봉이라는 거는 한 10년에 대세 상승을 의미를 하는 거예요.

그리고 주봉으로 봤을 때도 엉성하기는 한데 컵앤 핸들 패턴의 차트대로 약간 가는 움직임이 있어요.

컵 만들어 주고 주저 앉자다 가는.

근데 요거는 이제 컵앤 핸들 차트에 조금 아쉬운 부분은 뭐냐면이 컵의 핸들이 너무 커요.

이 핸들이 짧아야 됩니다.

이렇게 가야 돼요.

이 핸들이 좀 길어서 그게 좀 단점이긴 하지만 장기적으로 커앤핸들, 단기적으로 커앤들의 패턴을 어느 정도 완성을 해 주고 있다.

라는 점을 우리가 조금 주목해 볼 수 있는 거죠.

이런 식으로 좀 찾아가는 거예요.

어, 이게 커베들일 수도 있겠구나.

이러면서 커베핸들 차트의 원리만 알면 완벽한 커벤핸들이 아니어도 우리가 그걸 이용하는데 큰 지장은 없다라는 거죠.

이해되셨나요? 자, 일단 주의 사항을 먼저 이제 승률은 높은데 자주 안 나온다라는게 첫 번째 주의 사항이고 두 번째는 가짜 돌파를 주의하셔야 됩니다.

이 핸들이 딱 나오는 상태요 핸들이 꼭 있어 줘야 돼요.

매도세를 만 한 번 더 이제 쭉 다 소화해 주고 가는 차트가 완벽한 차트인데 이렇게가 버린다.

이거는 핸들이라고 보기 좀 힘들죠.

손잡이가 없으면 승률이 낮아집니다.

매물 소화가 안 되기 때문에 실패 가능성이 높아지게 돼요.

그래서 충분히 핸들이 나와 줘야 됩니다.

이렇게 가거나 아니면은 이런 식으로 바로가 버리는 거 있죠.

손잡이 우리가이 매매법을 쓰려면 커앤들의 손잡이를 잡아 줄 수 있어야 돼요.

잡을 수 있는 손잡이가 너무 작다.

그거는 커앤 차트라고 보기가 좀 힘듭니다.

그러면은 실패 가능성이 높아져요.

이해되시나요? 그래서 돌파전에 반드시 횡보지는 조정이 나오는 거를 확인하셔야 된다라는 말씀을 드리고요.

세 번째로는 대량 거래량이 수반이 되어 있는지를 확인을 좀 하셔야 됩니다.

대량 거래량이 없이 상승을 하게 되면 가짜 매수세로 주가가 다시 흐르는 경우가 많아요.

자, 예시를 보여 드리면 자, 예를 들어서 어, 애플이 이렇게 아까 그 대표 사례로 이제 성공 사례로 나왔잖아요.

근데 애플이 컵앤드를 만들어 주고 딱 가는데 요때 거래량이 상승하면서 많이 터져야 됩니다.

실제로 애플은 제가 거래량은 안 보여 드렸지만 실제로 거래량이 이때 당시에 좀 터졌어요.

상당히 평균 거래량에 비해서 좀 꽤나 적지않게 터졌습니다.

거래량이 터져 주는 상승세가 나와야지 아 세력이 들어왔다.

이걸 우리가 확인할 수 있는 겁니다.

이해되셨나요? 세력 흔적을 찾을 수 있는게 바로 저 마지막에 막판에 거래량이 크게 잡히면서 양봉 뜨고 딱 급등 시작하는 요게 이제 우리가 세력의 매수 신호를 확인할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 중에 하나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자, 여기까지 이해되신 분들은 채팅창에 다시 한번 7번 눌러 주시고요.

아마 이런 차트 지금부터 국장이랑 미장에서 많이 찾아보시면 많으실 겁니다.

여러분들이 찾아보실 수가 있으실 거예요.

자, 그러면은 제가 이렇게 커앤 차트에 대해서 계속 말씀드리고 있는데 제 얘기도 한번 잠깐 좀 해 드려 볼까 해요.

여러분들이 저랑 라이브로 소통하실 게도 많이 없었고 여러분들이 저를 이제 뭐 편집 영상으로만 보셨던 분들이 많으시기 때문에 제 얘기를 조금 잠깐 해 드리고 제 소개도 좀 해 드리려고 하는데 어 저 같은 경우는 그 충청도의 한 시골에서 자랐습니다.

제가 뭐 저 부자집 자식으로 아시는 분들이 많은데 저 되게 가난하게 살았어요.

진짜 찢어지게 가난하게 살았는데 여기 이제 지금 다 무너져 가는 담장집이 저희 집이었거든요.

17살에 제가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투자를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이제 벌써 30대가 됐는데 어 투자가 15년 차 됐죠.

이제 그래서 지독한 가난을 탈출하고 싶어서 저 투자를 시작했어요.

사실 그러니까 잘 먹고 잘 살아서 그 돈 가지고 불리려고 투자를 시작한게 아니라 진짜 성공해 보고 싶다는 일념 하나 가지고 투자를 시작했던 사람이 바로 접니다.

그래서 아 진짜 이때 생각하면 사실 돌아가고 싶지가 않아요.

진짜 많이 빡셌는데 그렇게 이제 가난을 탈출하고 싶어서 투자를 시작을 했고 사실 얼마나 가난했냐면 제가 우유를 별로 안 좋아해요.

지금도 우유를 잘 안 마셔요.

특히 흰 우유 진짜 절 뭐 거의 먹을 일이 없는데 제가 왜 우유를 싫어하냐면 제가 어렸을 때 기초생활 수급자였습니다.

먹고 살기가 너무 힘든 이런 집이었는데 저희가 전세 1, 원짜리 집에 살았었어요.

LH 공사에 돈 빌려 가지고 그 1,500만 원이 없어서 LH 공사에서 돈을 빌려서 1,500만 원도 빌려 주더라고요.

그렇게 해서 저희 1년에 몇십만 원인가 내고서 이렇게 이제 어려운 가정 상황에서 이렇게 좀 태어나서 이제 유 이제 제 청소 연기를 보냈는데 제가 기초생활 수급자다 보니까 학교에서 시간 뭐 가끔 이제 뭘 지원해 주고 해요.

그러면은 반에서 항상 가난한 애들만 불러서 딱 이제 따로 뭔가 챙겨 줘요.

뭐 예를 들어서 뭐 누구 누구 누구 김피비 이렇게 딱 나네 명 나오래요.

네 네 명 나오면 저희가 동네가 사실 잘 산 동네가 아니었기 때문에 대부분이 다 가난했음에도 불구하고 그중에서도 진짜 찢어지게 가난한게 이제 공식적으로 입증이 된 애들은 뭔가를 또 챙겨 줘요.

학교에서 국가에서 정책적으로 뭔가 챙겨주고 그래서 이제네 명 뭐 땡땡땡 누구누구 아무게 아무게 아무게 부담하면 김피비 이렇게 부르면 나가서 너네 몇 시까지 뭐 교무실 놓으면은 뭐 챙겨 주겠다.

그럼 가면 갔는데 어느 날은 이제 방학이었어요.

방학 방학하는 당일이었는데 우유를 챙겨 준다 하는 거예요.

우유 한 박스씩 챙겨가라.

근데 여러분들 제가 잘 못 산다라는 건 제가 불려갔다라는 건 이제 제가 이제 집이 좀 어렵다라는 거고 그걸 이미 반 애들도 이미 다 알 거 아니에요.

자 근데 저 우유 이제 교무실에서 받아서 그 우유를 이제 학교할 때 박스채로 들고 가요.

그러면은 저는 좀 이렇게 말하면 좀 그런데 가난하다라는 거를 도장 찍힌 느낌이었어요.

저한테는 우유가 약간 너는 가난한 사람이야라는이 낙인을 찍는 느낌이었습니다.

아 생각해 보니까 좀 또 그런데 아무튼 그런 낙인 같은 거였기 때문에 제가 저걸 갖고 가고 싶지가 않더라고요.

그랬더 친구 다 줬어요.

너 마셔라.

나는 우유 싫어한다.

사실 우유 맛있는데 좋아하는데 고소하고 맛있잖아요.

근데 그렇게 해가지고 결국 우유 이제 남한테 줘버리고 이랬었는데 그래서 그런 기억 때문 우유를 잘 안 마셔요.

별로 안 좋아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제가 왜이 얘기를 말씀드리냐면 저도 여러분들하고 똑같았던 사람들이라는 거예요.

정말 이거 아니면 죽는다는 심정으로 제가 투자 시작하고 나서 5년을 보냈습니다.

17살 때 30만 원 갖고 투자를 시작해서 지금 여기까지 오는데 15년 차가 이제 15년 차가 됐고 정말 그 처음에는 이름 예쁜 회사 주식 사야지 하고서 처음 샀던 회사가 하이비전 시스템이에요.

아직까지도 국내 국장에 상장이 되어 있습니다.

뭐 하는 회사인지도 몰랐어요.

그때 뭐 당시 뭐 카메라 만든 회사 뭐 뭐라고 해서 그냥 매수를 했는데 그렇게 주식을 배우기 시작해서 저 혼자 스스로 공부했기 때문에 되게 힘들었어요.

이거를 말이 여러분들 15년이지 15년 동안 투자를 공부한다는게 되게 쉬운 일이 아닌 거예요.

그래서 특히 그 앞서 5년은 진짜이 투자를 해도 자꾸 실패하고 투자하면 손실 보고 손실 보고 어떻게 해도 손 수익이 안 나더라고요.

막 진짜 많이 날릴 때는 20대 초반인데 막 하루 만에 막 천만 원, 2천만, 3천만 이렇게 막 날려보기도 하고 단타하다가 그래서 그때 당시에 여러분들은 지금 저를 유튜브로 보시면서 공부를 하고 계시지만 이때 당시에 유튜브도 없었습니다.

그러니까 뭘 보고 배우겠어요? 배울 수 있는 방법이 없어요.

그러니까 막 책 보고 사서 공부하고 유료방 같은데 가서 막 유료 리딩 방 같은데 들어가 보다가 사기꾼들한테 사기당하고 그다음에 강의 같은 거 들어봤는데 그거 듣고서 해 보니까 잘 안 되고 이런 시간을 엄청나게 오래 보냈는데 그게 5년은 진짜 고통스럽습니다.

진짜 가난을 빨리 탈출하고 싶은데 그게 안 되는 거예요.

자, 그러다가 제가 이제 저만의 투자 기법을 몇 개 개발하고 이제 사업도 잘되고 이렇게 해가지고 돈을 진짜 계속해서 잘 벌기 시작했고 제가 특히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 같은 걸로 이제 코인으로 돈을 좀 많이 벌었었어요.

아시는 분들 아실지 모르겠는데 제가 비트코인 800만 원, 이더리움 20만 원일 때 비트코인이랑 이더리움 사라고 얘기한 사람입니다.

방송에서 방송한 지금 6년이 넘었어요.

이 채널 만든지가 지금 2년이 안 된 거지 예전 채널은 운영했던지가 꽤 됐었어요.

그것도 이제 구독자 13만 정도 됐었는데 그렇게 해서 투자해 굉장히 많은 돈을 불렸습니다.

근데 중간중간에 실수했던게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재산을 많이 만들었어요.

근데 제가 20대 후반쯤 뭐 좀 됐어요.

20대 중반에서 후반쯤 그때쯤에 모았던 투자금 중에 40억을 날립니다.

네 네 달 만에 40억이 뭐 10년 동안 날린게 아니라네 달 만에 날렸어요.

주식으로도 잘됐고 비트코인으로도 잘됐고 딴 걸로 다 잘됐어요.

부동산은 해 본 적이 없고 부동산 왜 하나 싶었어요.

황금성 좋고 수익률 좋은게 있는데 다 잘됐는데 5년을 고생을 하고서 5년 이후에 계좌가 많이 불어나기 시작했고 그 경험으로 투자를 해서 수익을 많이 냈어요.

단기간에 기적일 정도로.

근데네 달 동안 40억을 날립니다.

뭘 어떻게 하다 날렸냐면 옵션이라는 걸 손을 댔어요.

제가 옵션으로 한 달에 막 3억 5억 10억씩 벌었었어요.

그러다가 제가 제 스스로 자만했던 탓에 한 큐에 40억을 날려버리게 됩니다.

네 네 달 동안 제 생각이 맞았다고 확신을 하고서 그때 이제 제 멘탈이 다 깨졌고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막 뭐 나 극단적 선택을 해야겠다 막 아 너무 슬퍼 울고 이런게 아니라 아 그냥 죽어야 되나? 아 그냥 어떻게 그냥 확 어떻게 그냥 해 버릴까 이렇게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냥 차분해요 사람이.

어 큰일났네.

인생 조졌네.

이런 식으로 생각이 되는 거예요.

근데 안 된다.

내가 지금까지 싸온게 있는데 내 투자 기법이나 내 투자법이나 내가 접근했던 방식이 잘못된 건 아니기 때문에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자라고 해서 복구하는데 꽤나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그래서 그게 오늘의 저를 만든 거 같아요.

그래서 기적과도 같이 오늘날까지도 저는 여러분들한테 투자 교육을 시켜 드리고 있고 지금부터 제가 제 계좌 인증을 해 드릴 건데 오늘날 어쨌든 16만 경제 유튜버가 됐고 많은 분들이 사랑해 주시고 또 경제적 자유도 얻었어요.

사실 저는 뭐 대기업에서 연봉 100억 줄테니까 와라 해도 안 가요.

진짜 큰 돈은 맞고 정말 너무나도 큰 돈이고 감사한 돈는 맞는데 연봉 100억 준다도 안 갑니다.

왜냐 지금이 자유롭고 좋거든요.

제가 좋아하는 일을 하고 제가 배웠던 걸 여러분한테 지식을 알려 드리는게 재밌고 그렇게 해서 여러분들이 발전해 나가시는게 재밌고 그다음에 많은 분들한테 위기나 위험 이런 것들을 알려 드리고 여러분들이 대비하실 수 있게 알려 드리는 역할이 좋습니다.

저는 그래서이 기적 같은 이런 상황이 만들어진 거예요.

오늘날 절박함에서 저는 시작을 했습니다.

진짜 돈 잘 벌고 싶었어요.

절박함으로 시작을 했고 고통 어마어마하게 진짜 뼈를 깎는 고통에서 자라나서 깨달음으로 피어났다고 저는 생각해요.

제가 모든 투자창의 전략을 깨닫지는 못했어요.

근데 제가 생각했을 때 7, 80% 정도는 이제 뭔가 제가 제 머릿속에 넣어 놓은 거 같아요.

워낙에 진짜 정말 소위 말아서 빡세게 노력을 했거든요.

그리고 여전히 아직도 남은 20%의 남아 2, 30%의 문제를 풀기 위해서 아직까지도 여전히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저는 자동 매매로 알고리즘 트레이딩으로 지금 자동 매매로 제 계좌를 돌리고 있어요.

그래서 여러분들한테 오늘 말씀드리고 싶은 이겁니다.

함께 발전해 나가 보실까요? 요거를 좀 한번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자, 제가 오늘 어, 원래 월말 특강 때 공개 안 하는데 100% 제가 지난 투자 실계자들을 다 인증을 해 보겠습니다.

이제 캡처 안 한지도 오래됐어요.

뭐 캡처할 필요도 없고 안 믿으면 그냥 안 믿는 안 믿는구나.

그냥 이렇게 하고 그냥 넘어가 버리기 때문에 제가 실계자 인증을 잘 안 하기도 하고 캡처도 잘 안 하고 그냥 내비두고 사는데 제가 지금부터 보여 드리는 계좌 수익률에 포토샵이나 거짓이 있다면 제가 2차 바로 삭제하고 바로 은퇴하고 전재산 다 사회에 환원하고 기부하겠습니다.

제 100% 실계자예요.

2022년 당시 계좌인데 뭐 이제 15억에서 18억 만들고 21억에서 23억 만든 계좌인데 아 아니네요.

21억에서 20한 7, 8억 만들어 가지고 이제 6억 정도 출금하 뭐 6억 정도 이제 수익을 냈었고 이제 나중에 출금도 어느 정도 했었고 투자 원금이 11억이죠.

그러니까 수익을 많이 냈던 80% 59% 각각 이렇게 수익을 냈었는데 계좌 수익률이 많이 꺾이는 기간이 있었긴 했지만 결국은 이렇게 우상향해 가지고 거의 뭐 이제 남들이 봤을 때는 말도 안 된다 싶을 정도의 수익률을 냈죠.

그리고 실제로 이런 것들을 다 양도 소득속세로 신고를 했습니다.

2022년에 신고한 내용이고요.

뭐 그냥 이거를 뭐 매번 내가 뭐 사람들한테 보여 줘야 되니까 이걸 미리미리 다 캡처해야지 이렇게 하고 한게 아니라 그냥 가끔치 한 번씩 캡처한 거예요.

그래가지고 제가 실제로 암호화폐 투자도 많이 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때 당시에 이제 알트코인 위주로 거래를 했었는데 이때 당시에도 이제 코인 계좌 20억 정도 있었고 그다음에 요건 이제 비교적 최근인데 2024년인데 제가 이제 선물 거래 선물거래 전략 개발하는 것 때문에 이렇게 뭐 4,200만 원 뭐 1억 8천 2억 5,700 뭐 6,400만 원 8,700원 이렇게 수익을 계속 내고 있었던 거를 이렇게 캡처해서 남겨 놨던 기록이 있더라고요.

자, 그래서 저는 요번에 커앤 심화 과정을 7월 내에 본강의 제가 운영하고 있는 본강의 공개를 해 드려 볼 거예요.

요거를 한번 여러분들한테 좀 설명을 해 드려 볼까 합니다.

본강의가 뭔데? 제가 바르미즈바라는 본강위를 운영하고 있거든요.

참고로 저희 수강생분들 중에 실제로 수식을 많이 내고 계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저번에 미팅 때 대표님이 선물로 전략 백테스트 알려 달라고 하셔서 해 봤습니다.

하면서 실제로 이렇게 자기가 전략을 만들어서 제가 알려드린 대로 전략을 만들어서 실제 그 전략을 테스트해 보고 손실은 얼마나 나는지 손익비는 얼마나 되는지 평균 수익이 얼마나 되는지 이런 것들 다 계산해서 직접 이렇게 수황생분들이 하시고 계시고 다른 분들 같은 경우에도 이렇게 자기가 직접 조사를 해 가지고 직접 전략을 제가 알려드린 전략을 수강생들이 검증을 해요.

이게 돈이 되나 안 되나.

그러니까 애초에 제가 거짓말을 할 수가 없죠.

되는 전략만 알려 드릴 수밖에 없습니다.

왜냐? 똑똑하신 분들이 수학생분 중에 많아요.

실제로 1천억 정도를 굴리고 계셨 굴리셨었던 실제 금융 기관에서 1천억 정도의 운용 자산으로 이제 자금을 해외 선물 옵션으로 굴리셨었던 기관 투자자 출신이신 분 분까지 제 강의를 들으셨었습니다.

그리고 다른 분들 같은 경우 이렇게 어 자기가 스스로 이렇게 알고리즘 제가 알려 드리는 거 기반으로 개발을 하셔 가지고 수익이 많이 나는 전략들을 실제로 만들고 계세요.

그래서 2021년에 287% 주, 2022년에 173%, 2023년에 120%, 2024년에 750% 이렇게 수익이 실제로 따다닥 100 테스팅으로 나는 거를 거의 손실이 손실이 많이 안 나요.

마이너스대 8% 4% 손실이 거의 없는 지속적인 수익을내는 전략들을 개발하고 완성을 하시는 이런 상황이 됐습니다.

제가 수투자 15년차 기간 동안 수천 개의 지표를 검증을 했고 수만 개의 전략을 테스트했고 수백만 번의 차트를 봤어요.

기관 출신 펀드 매니저 금융권 종사자분들도 저희 강의를 들으러 오십니다.

그래서 시장을 무력화시키는 방법을 알려 드리는요 강의 한번 관심 가져봐 주시면 좋을 것 같은데 바르미지바 투자기법이라는 제 본 강의가 바르미지바라는 이제 이름을 달고 있어요.

유대인의 성인식을 의미합니다.

유대인들은 13살이 되면은 성인식을 하고서 추기금을 받아요.

다른 유대인들한테 5,에서 1억 정도 돼요.

그래서이 아기가 부모님의 도움을 받아서 주식, 채권, 예금 이런 금융 상품을 매매를 하고 운용을 합니다.

그래서 10년 뒤에 대학교 졸업할 때쯤 될 때쯤에 그 금액을 세 배 이렇게 불려요.

1억을 3억으로 불려요.

그거를 사회 자립 자금으로 씁니다.

근데 우리나라는 이런 거 없죠.

여러분들이 지금 4, 50대 돼서, 30대 돼서도 투자 공부하는 이유 뭐예요? 우리가 10대 때 이런 경험을 한 규적이 없잖아요.

저는 10대 때부터 경제 공부를 했지만 여러분들은 그렇지 않았지 않습니까? 경제적 자유를 이루려면 공부는 반드시 필요해요.

그래서 저 같은 경우는 바르미지바 한국형 발음지바 이제 투자 전략이라고 해서 강의를 만들었어요.

어떤 강의냐? 기본기 다져드리고 경제 분석하는 방법.

그다음에 오늘 이렇게 배웠던 것처럼 차트 분석하는 방법.

그다음에 100점 불패 돌파 매매라고 해서 제가 돌파 매매를 어떻게 하는 건지 제대로 알려 드리고 그다음에 기관들보다 앞서서 투자하려는 전략이라던가 승률이 100%에 가까운 브레스 매매 기법 이런 이제 다양한 시장에서 잘 먹히는 기법들을 알려 드릴 예정입니다.

게다가 별강 지난 월간 Q&A 영상 급등주 검색기 강의랑 필승 선물 투자 강의 반자동 매매 전략 공유 이런 것들을 이제 제공해 드릴 건데 특히 제가 갖고 있는 알고리즘 중에 하나를 무상으로 빌려 드려요.

그래서 수익률이랑 승률 손익비, 연평균, 거래 횟수, MDD 이런 다양한 뭐 이제 샵 최근에는 제가 연구하면서 샤프 지수나 이제 스코어도 이제 제가 지금 집계를 해 가지고 전략을 보완하고 있는데 이렇게 검증이 된 전략들을 여러분들한테 드리고 있어요.

보여 드리고 있고 이것들을 여러분들이 지표로 쓰실 수 있도록 이렇게 드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본강이 수강하신 수강생 분들 저희 채팅창에 본강이 수강하셨던 분들 본강이 수강했던 후기 이런 것들 한 번씩만 남겨 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본강이 수강하시면 어차피 저희가 또 7월에 강의 이제 리뉴얼 들어가면서 열심히 강의 리뉴얼 또 할 거잖아요.

그러니까 좋은 마음으로 저희 강의 수강해 보신 거 후기는 어떠셨는지 저희 수강생분들 지금 채 시청하시는 분들 계시거든요.

한 번씩만 후기 남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이 뭐냐면 수각률 뽑을 수 있을까요? 수각류가 얼마든지 일단 뽑을 수만 있으면 되잖아요.

자, 일단요 강의 궁금하신 분들은 1577에 0471로 본강이라고 15770471로 본강이 이렇게 문자 남겨 주시면 됩니다.

그러면은 저희 담당자분께서 이제 소통을 해 주실 거고요.

어, 지금 방금 저기 수강생분 중에 한 분이 또 이렇게 남겨 주셨는데 매수 매도가 뭔지도 몰랐는데 시 이제 강의 시작해서 적게나마 수익 보고 있습니다.

아, 너무 다행이네요.

본가이 수각료 뽑으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수강료 수강하시자마자 일주일 안에 뽑으시는 분도 있고 막 반년 1년 걸리시는 분도 있는데 결국에 나중에 뽑긴 하더라고요.

제가 알려 드린 대로만 하면 20대 중반에 이제 여자인 친구가 수강생이신데 이분도 아이온 사서 60% 수익 중입니다.

찔끔 모르면 옛날에 바로바로 팔았었는데 피비 님 강의 듣고 상승 추세 타고 슬슬 분할매도 준비 중에 본 강의로 뽑았어요.

이런 분도 계십니다.

그래서 요거 궁금하신 분들은이 강의 궁금하신 분들은 투자 기법을 알려 드리는 강의라고 보시면 돼요.

1577에 0471로 본강의 이렇게 문자 남겨 주시면 되고요.

해외에서도 강의 들으실 수 있어요.

전혀 문제 없습니다.

157에 0471로 본강의 이렇게 문자를 남겨 주시거나 아니면은 해외에 계신 분들은 어 카톡 바이브 올리 제가 채팅에 남겨 드렸는데 여기 추가하시면 저희 담당자 연락처 담당자 담당자랑 직통으로 이제 연락 이제 나누실 수 있으니까 이렇게 좀 해 보시고요.

이런 후기도 있어요.

뭐 수익은 잘 모르겠고 강의는 추천합니다.

일단 확실한 거는 듣기 전보다 후가 훨씬 나요.

듣기 전부 다 여러분들 결국은 강의를 들으시는게 듣고 나서 훨씬 더 나아지길 바라시는 거잖아요.

강의가 좋다군요.

수익은 할 줄 몰라서.

진파크 님, 박진 님 노력을 해 보셔야 됩니다.

어쨌든 제가 7월에 또 강의 또 리뉴얼 할 거니까 본강이 수강하신 분들은 또 요번에 7월에 강의에 열심히 좀 들어보시면 아마 또 인생이 달라지긴 합니다.

대신 내가 열심히 하지.

맞습니다.

봉팔님 말씀대로 맞아요.

공부 열심히 하실 자신 있으시면 들어오셔서 열심히 하시면은 하신만큼 분명 피드백은 있습니다.

자, 25년 특별 혜택.

일단 금액이나 이런 거 내용 궁금하신 분들은 1577에 0471로 본강의 이렇게 문자 남겨 주시면 돼요.

2025년에 특별 혜택이 뭐가 있냐면 일단 여러분들은 요거 강의 한 번이라도 수강하시면 바로 무한으로 재수강하실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 제가 강의를 여러분들이 한 번 수강하시면은 리뉴얼을 계속 해요.

7월에도 하고 10월에도 하고 뭐 1년대로 하고 이렇게 계속 이제 리뉴얼을 제가 해 드릴 거예요.

마지막으로 반자동 매매 전략을 공유해 드릴 겁니다.

저럼 가격 얼마냐 이거 궁금하신 분들 많은데 훅이 넘어가고요.

훅이 너무 많은데 이렇게 뭐 수익 냈다는 분들 뭐 1억 수익 냈다 진작 빨리 할 걸 그랬다 뭐 이런 훅이 많은데 그냥 넘어가고요.

자 금액 얼마냐 350만 원입니다.

원래 440만 원인데 350만 원으로 하고 있고 요번에 이재명 정부에서 20조 추경해 가지고 30조 추경해서 그중에 이제 70 20조 실제로 푸는 돈 중에 75%를 어 돈 풀기로 쓰기로 했잖아요.

그래서 실제로 뭐 민생쿠폰 이런 거 다양한 걸 쓸 건데 그것 때문에 물가가 조금 오를 수 있거든요.

저희도 지금 이제 강의료 언제 높일까 지금 계속 회의 중인데 아마 제가 봤을 때는 하반기에는 반드시 높아질 거예요.

다음 달 아니면 다 다음 달에 강의료가 높아질 것 같습니다.

물가가 높아질 거니까.

그래서 강의료가 더 높아지기 전에 들어오시면은 딱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좀 저는 들어요.

그래서 매월 한 달 한 달에 한 번씩 Q&A 방송을 해 드립니다.

제가 강의 들으시면 뚝딱하고 끝이 아니에요, 여러분.

이거 녹화 강의거든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강의를 신청하시면 녹화 강의라서 언제든지 여러분들이 버스에서든 전철에서든 차에서든 다 아무 때나 들으실 수가 있는데 근데 여러분들이 만약에 듣고 나서 궁금한 점이 많이 있으실 거 아니에요.

근데 녹화 강의인데 제가 궁금한 점 못 물어보시잖아요, 저한테.

그래서 어떻게 하냐면 한 달에 한 번씩 Q&A 방송을 운영을 해요.

그래서 제가 이렇게 라이브 해 드리는 것처럼 실시간으로 라이브를 한 달씩 시청하실 수가 있어요.

근데 이거는 본강이 수강하신 분만 들으실 수가 있어요.

그래서 이렇게 해 드리고 그럼 실시간으로 소통하고 싶은데요.

하시는 분들은 단톡방이랑 일대일 방에서 수강생끼리 그리고 저랑 이렇게 소통을 하실 수가 있어요.

실시간으로 카톡 방에서 카톡으로는 실시간, 방송으로는 한 달에 한 번씩.

그리고 강의도 한 번 결제하시면 평생 제수강.

그리고 특별 히든 추가 강의가도 따로 있거든요.

이것도 궁금하시면 수강하실 수가 있고 리뉴얼을 제가 강의를 계속 하고 있어요.

리뉴얼 할 때마다 추가 비용 안 내시고 그냥 바로 수강하실 수 있습니다.

제가 강의를 뭐 다섯 개를 추가하든 10열 개를 추가하든 유료 강의로 제가 막 커리큘럼을 더 추가해도 그냥 다 공짜로 들으실 수 있게 해 드리고 있어요.

그렇게 해서 350만 원입니다.

6개월 할부 결자시면 하루 19,000원 수준인데 가격은 제가 조만간 인상을 할 건데 여러분들이 요즘에 코스닥 코스피 좀 올랐잖아요.

그래서 수익 보신 분들이 좀 많이 또 계시는데 여러분들이 지금까지 투자로 날리신 돈 한번 생각해 보세요.

350만 원 절대 비싼게 아닙니다.

어 후기.

어 이게 수강생분들 후기 너무 감사합니다.

강의도 강의지만 Q&A 방송이 진입니다.

세 번 정도 돌려보면 차트가 보이기 시작해요.

오 박지민 님 공부하신 분 맞네.

해외 거주자는 어떻게 연락드리나요? 해외 거주자이신 분들은 157에 0471로 본강의 이거 문자가 조금 어 문자로 보내시거나 아니면은 외국 계신 분들은 파 올리 그 제가 이제 채팅방에 방음 적어 드렸는데 파 올리 여기 카톡 추가하셔서 카톡 주시면 저희 이제 담당자랑 다이렉터로 소통하실 수가 있습니다.

초보자들 당연히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이죠.

초보자들을 들으라고 만든 강의이기 때문에 중수 정도 되면은 이해가 훨씬 빠르지만 실제로 고수이신 분들도 제 강의를 들어요.

뭐 하나 있을까 싶어서.

근데 보통 만족도가 어디서 높냐면 고수들이 높아요.

진짜 높아요.

왜 그러냐? 자기는 지금까지 투자를 10년을 했고 공부를 많이 했는데 내가 못 풀었던 10%를 여기서 풀었다.

뭐 이런 식이에요.

그리고 초보자분들은 당연히 만족도 높죠.

애초에 들었을 때랑들은 후가 완전 다른데.

그래서 천안 승천님 말씀 제가 이제 들어보면은 초보자도 들으시는데 물이 없다 말씀드리고요.

수강료 비싸다 생각하지 마시고 꼭 한번 들어보시길 추천합니다.

아유 카르만 님 감사합니다.

어 윤경희 님 뭐든지 시작하고 후회하세요.

공부에는 후회가 없어요.

일단 그리고 들어오시면 공부 열심히 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으니까 이제 또 자극을 또 받을 수가 있죠.

선물 할 줄 몰라도 가능한가요? 제가 강의가 두 개가 있어요.

본강의가 있고 본강의는 주식이랑 코인, 뭐 부동산 이런 다양한 투자 상품들을 어떻게 투자하고 포트폴리오 배분을 하는지 펀드 매니저 수업처럼 이제 배운다고 생각하시면 되는데 선물 투자 강의도 따로 있거든요.

요거는 1577에 0471 여기로 이제 문의를 주시면 됩니다.

저도 진짜 초보였어요.

코인 주식 이름만 보고 매매하다가 PB 님 말고 눈을 떴습니다.

어이고 지미 님 다행입니다.

요즘 투자 잘 열심히 공부하고 계세요? 오 아유 수생 분들 이렇게 매달 오셔 가지고 이렇게 후기 한 번씩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본강의 듣고 나서 저점에서 돌파하는 자리가 보이고 매수 자신감이 생겼어요.

본강의 강력 추천합니다.

아이고 감사합니다.

커리큘럼이요? 커리큘럼이 여기 있습니다.

이게 커리큘럼이에요.

근데 여기 커리큘럼이 의미가 없는게 어차피 하반기에 또 리뉴얼 할 거예요.

커리큘럼이 계속 추가됩니다.

요즘 경제 역사에 흥미 생겨서 공부 병행 중입니다.

아 설마 화폐 전쟁 재미님 화폐 전쟁 맞죠? 자, 요거 이제 자, 이렇게 캡처를 해 드릴게요.

이렇게 캡처해 놓고.

아, 김봉님 거의 홍보대사신데 진짜 다른 세계관이구나 아는 사람만 아는 그 느낌.

저희가 투자 시장에 접근하는 세계관은 다른 세계관이에요.

그래서 여러분들은이 강의 들으시면 주변 사람들이랑 멀어집니다.

왜 그러냐면 여러분들은 아는게 많아졌어요.

보이는게 많아졌습니다.

근데 모르는 사람들한테 야, 너 커베들 뭔지 알아? 아, 모르겠고 그냥 점심이나 먹으러 가자.

마있는 거 먹으러 가자.

술이나 먹으러 가자.

그분들이랑 여러분들 10년 뒤 미래가 달라져요.

이건 확실합니다.

커리큘럼은 이렇고요.

강의 궁금하신 분들은 1577 0471 본강의 이렇게 문자 남겨 주시면 됩니다.

여기 채팅창에 지금 채팅 지금 이제 방송 시청하고 계신 분 중에 아 강의 들을까 말까 고민이 좀 된다.

강의를 이제 좀 관심이 있다 하시는 분들 채팅창에 7번 한번 눌러 주시겠어요? 정희성 님, 네, 안개정님, 네, 많은 분들이 고민하시잖아요.

그럼 여러분들이 어떤 것 때문에 강의 수강을 고민하고 계세요? 일단 확실한 건 어 물론 당연히 돈 많이 벌고 부자 되신 분이 들으시면은 뭐 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전 제가 어렸을 때 진짜 먹고 살기 힘들었던 사람이기 때문에 그 가난의 서름을 아는 사람이거든요.

그래서 진짜 그 부자가 되고 싶은 욕심이 그 누구보다 컸어요.

정말.

근데 이제 와서는 오히려 반대로 그때는 엄청 조급했는데 지금은 오히려 되게 여유가 있어요.

뭐 내가 제가 예를 들어서 뭐 지금 목표가 30대 끝나기 전에 1천억을 모으는게 목표인데 뭐 안 되면 어때? 500억만 모아도 되지 뭐.

이런 식이에요.

그냥 직장인들은 시간이 없는데 투자가 가능한가요? 어 당연하죠.

직장인 분들을 위해서 매매할 수 있는 방법이 또 따로 있는데 어 잠깐잠깐 확인하실 수 있는 분들은 국장에서 종가 매매 배팅을 하실 수도 있고 아니면 선물 매매를 하셔도 됩니다.

그 접근하는 방식은 되게 다양해요.

모든 전 자산에 투자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는 거고 경제를 분석하는 방법을 배우는 거기 때문에 안 하시는 거보다 훨씬 낫습니다.

직장 다니시는 분들이 왜 강의를 들으시냐? 나중에 직장을 안 다닐 수도 있을 거고 내가 언제까지 일할 수도 없잖아요.

직장에서 나오려면 내가 뭔가 체롱 걸 배워야 됩니다.

그런 계기에서는 되게 좋은 계기가 되실 거예요.

다른 주식 강의와 차별점은 국내 경제 분석을 기반으로 경제 트렌드와 흐름에 따라서 주식 시장이 앞으로 어떻게 움직일지 예상하는 그런 기법을 알려 주는 강의는 대한민국에 저밖에 안 합니다.

제가 다 찾아봤어요.

국내에서 매크로 강의 저밖에 안 합니다.

그리고 알고리즘 트레이딩에 대한 알고리즘 그 반자동 검증된 전략을 저희가 무상으로 매매를 할 수 있도록 이제 지표로 이렇게 알려져서 보여 드리고 있고 그 제공해 드리고 있고 차이점이야 너무 많은데 뭐 크게 보자면 그 두 가지입니다.

그리고 다른 주식 강의는 듣고 뭐 1년 지나면 그냥 뭐 내팽을 치잖아요.

근데 저희는 계속 소통하죠.

한 달에 한 번씩 계속 소통하고 카톡방에서도 질문하시면 제가 계속 답변드리고 해외 나가서 쉬건 뭘 하건 계속 답변드려요.

수각류가 생각보다 부담이 돼서 고민 중입니다.

안개정님 혹시 투자하다가 얼마 정도 날리셨어요? 얼마 정도 손실을 보셨나요? 신뢰지만 잉객님 제가 김피민비 님 말씀하신 말이 안 통하는 다른 세상의 사람이니까요.

아 그러시구나.

안 하시는 거.

강의 수강하신 분들 중에 후회하는 사람 못 봤어요.

전 진짜 제가 강사라서 좋게 얘기를 해 주는 건지 뭔지 진짜 컴플레인 아 제가 지금까지이 그 강의를 제가 회사 지금 거의 지금 몇 년이에요.

진짜 너무 오래됐는데 지금까지 제가 강의를 하면서 컴플레인 딱 하 컴플레인 딱 한 명 있었습니다.

환불이 딱 한 명 있었어요.

최초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근데 어떤 사례지 저 기억이 안 나는데 제가 전달만 받았었는데 그분은 환불 해 줘야 될 분이었어요.

상황상 이제 강의를 못 들으실 분이라서 강의 내용에 불만 있으신 분은 아니고 자기가 생각한 거랑 내용이 조금 달랐다.

그래서 환불을 하겠다.

그래서 환불하신 분은 있어요.

딱 처음이자 마지막.

아, 100억 모이 아직 안 됐어요.

왜냐면 제가 그 매매는 자동으로 돌려 놓고 아예 지금 그 어차피 100억이 지금 문제가 아니라 그 아예 30대 끝나기 전까지 1천억을 보고 있기 때문에 거기서 이제 1천억까지 어떻게 갈 거냐 이거를 제가 지금 이제 로드맵을 그려 놨거든요.

근데 계좌가 이렇게 늘어날 예정이라서 100억 아직 안 됐어요.

아직 투잡 뛰고 있는데 틈튼히 공부 중입니다.

와 본강님 수강하시면서 투자 뛰고 있는데 틈틈히 공부하시 공부까지 하신다고요? 대단하시네요.

입문 강의를 두 번 듣고 본강의 꼭 들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본강의는 여섯 개 정도 들었지만 더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 WBK 님 본강이 수강생이시구나.

바이브올리 검색 안 되나요? 검색되실 텐데.

검색되실 거예요.

바이볼리 제가 한번 검색해 볼게요.

어, 검색됩니다.

검색돼요.

아, 스승님 나중에 제가 소개시켜 드릴게요.

아, 네.

네.

아이고, 감사합니다.

천천히 결정하세요.

제가 뭐 강의 뭐 안 듣는다고 저 마 뭐 제가 망하는 건 아니기 때문에 강의 듣 천천히 듣고 싶은 분들은 천천히 들으셔도 전혀 상관없습니다.

진짜 뉴스에 나오는 일을 수개월 앞서서 알 수 있습니다.

찐입니다.

아, 지민 님 감사합니다.

그러니까 저희 강의 들으신 분들은 뉴스에 나올 일을 3년 뒤 1년 아, 3년 전, 1년 전, 6개월 전에 미리 알 수가 있어요.

왜냐? 데이터로 미리 분석을 하는 방법을 배우기 때문에 데이터가 데이터가 앞으로 벌어질 일을 미리 얘기해 주고 데이터로 볼 수 있는 일들이 현실 세계에 벌어지는 데까지 시간이 시체가 좀 있거든요.

저희는 데이터 기반으로 분석을 하기 때문에 좀 빨라요.

정보가 입문 강의 링크가 있나요? 이거 1577에0471로 문의 주시겠어요? 코인 선 현물 선물부터 코인 ICO 투자 사기까지 3천 아 아 진짜이 ICO 투자 사기가 제일 화나는 건데 아 빅베비 님 감사합니다.

어이고 남자신데 잠깐만 어 잠깐만 여기 까불다가 혼나겠는데요 몸이 살벌하신데요 오우 깜짝 놀랐습니다.

운동 선수인데 운 유산소 탈 때마다 김피비 님 올리신 쇼폼 롱폼 다 봤습니다.

시간이 잘 갑니다.

어 감사합니다.

예 감사합니다.

AI 님, PB 님, 목소리 너무 좋습니다.

아이, 감사합니다.

여러 이유로 내가 끝까지들을 수 있을지.

어, 근데 사실 이런 것도 있어요.

듣기 전부터 너무 걱정되면 안 들으시는게 나요.

왜냐면은 안 듣는다고 해서 인생 망하는 건 아니잖아요.

지금 안 들어도 인생 잘 살고 있는데 문제 없는데.

그렇죠? 근데 어떤 분들이 들으셔야 되냐면 내 인생에 뭔가 변화를 주고 싶은 분들이 들으셔야 됩니다.

지금 직장 다니는 거 불만 없고 지금 인생 지금처럼 사는데 불만 없으시면 안 들으시는게 나요.

못하러 못하러 시간 내서 듣습니까? 근데 내가 지금 뭔가 더 바꿔보고 싶고 내 인생을 조금 더 나아지게 만들고 싶고 내가 뭔가 몰랐던 시장의 진실을 알고 싶고 왜 경제가 어떻게 돌아가고 우리는 경제 시스템 안에서 살고 있잖아요.

근데이 경제가 어떤 시스템으로 돌아가는지 알고 계시나요? 그 경제 시스템이 어떻게 돌아가고 어디서 자금이 창출되고 우리가 어떻게 해야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지를 알고 계시나요? 이걸 모르면 사실은 계속 남 밑에서 일하는 수밖에 없어요.

그래서 이거를 깨버리고 싶은 분들은 들으시면 전 강력 추천합니다.

근데 내가 이제 남 밑에서 직장인으로 일해도 만족스럽고 그냥 지금처 소박하게 살고 뭐 아니면 내지는 지금 이제 자산간데 돈이 많아서 뭐 난들을 필요 없다.

안 들으셔도 되죠.

왜 들어요? 모터들어요.

어차피 나만의 방법이 이미 있는데 그죠? AI가 더 믿을 수 있는 거 같아서 어 병말레시피 님 저희가 자동화 매매도 저희가 지금 이제 알고리즘을 제공해 드리고 있거든요.

그래서 아마 병말 레시피 님한테 되게 좀 메리트 있는 강의이실 것 같아요.

지금 강의 말고 이전 강의는 어떻게 보나요? 삭제하신 건가요?이 강의요? 저희가 월말 특강은 없어집니다.

계속 없애요.

본강의는 한 번 들으면 계속 들으실 수 있어요.

어, 스크루바님.

어, 스크루바님 채팅 안 떠요.

어, 왜 안 뜨지? 그 유튜브 오류상 그럴 수 있거든요.

아, 스크루바님 오셨구나.

뭐야? 몇 명까지가 마지막인가요? 어.

아, 아직 그런 거 제한 없습니다.

3,명 저희가 제한 3,명 받으면 딱 은퇴한다고 제가 딱 공원했는데 3,명 받으면 은퇴할 거거든요.

지금 1천명 중만대 정도 됐습니다.

3,명 채우면 은퇴한다.

수각료 받지 마시고 냄새가 아니, 눈에 보여요.

바로 삭제되겠죠.

주식을 잘하면 방송할 시간도 할 필요 없어요.

무슨 말씀이세요? 투자로 1천억을 번 사람도 방송을 하는데 제가 와 진짜 이게 진짜 이래서 이제 무섭다니깐요.

이게 하나의 어떤 그런 관념을 가지고 프레임을 딱 짜면은 진짜 자 레이달리오라는 사람 있습니다.

레이달리오.

이 아저씨 200조원 굴리던 사람이에요.

자산만 10조원이 넘습니다.

재벌이요.

제벌.

이분도 강의하는데요.

이분도 책 쓰는데요.

어, 수리부님이 왜 지웠어요? 지우지 말지.

자, 아까 말씀드렸던 마크민이 전미 투자 대회 두 번 우승했어요.

이 사람 책네 권 썼습니다.

이 사람도 저랑 똑같은 일을 해요.

주식 가르쳐 주고 강의 회사 운영하고 있어요.

방송도 해요.

물론 외국인이 외국인입니다.

돈 벌어도 다 방송하고 강의하고 해요.

왜 그러냐? 아니 투자로도 돈 벌고 강의로도 돈 벌면 좋잖아요.

근데 그걸 넘어서서 저 같은 사람들이 왜 강의를 하냐면 알려주는 거에 대해서 카타르시스를 느껴요.

진짜 희감이 있습니다.

내가 수강생분들 알려줘서 수강생분들이 개몽됐다 싶은 느낌 들 때 진짜 새로운 세계를 눈에 뜰 때 이것만큼 뿌듯한게 없거든요.

진짜이 교육이 재밌어서 하는 건데이 의도를 너무 좀 이제 훼손시키시는게 아닌가? 남되는 거 못 보시는 분들 있거든요.

근데 상상 어떻게 상상하시던 저는 지금 잘 먹고 잘 살고 먹고 사는데 지장이 없습니다.

아 스크루바 님 아예 새로운 내용이에요.

아예 입문 과정 내용은 어 저희 본강의 내용이 한 1% 정도 됩니다.

아, 내가 그린 길리님.

아이고, 감사합니다.

여러분들 카타르시스를 두 번 느낄 수가 있어요.

언제 느끼냐면 내가 투자 기법을 깨달았을 때 진짜 가슴에 빵 와닿을 와닿을 때가 있어요.

우와, 이거구나.

이렇게 해서 투자를 수익을내는 거구나.

이걸 느꼈을 때 처음에 카타르시스가 오고요.

그다음에 두 번째로는 다른 사람들한테 그 알려줄 때 카타르시스가 옵니다.

희열이 장난 아니에요.

알려.

제가 주변 사람한테 얘기해요.

난 진짜 일 재밌어서 한다.

방송하는 거 진짜 재밌고 강의하는 거 재밌고 사람들한테 알려주는 거 재밌고 진짜 재밌어서 난 일한다.

전 진짜 행복해요.

매일매일.

근데 과거에 행복했었냐? 그렇진 않아요.

너무나 가난하게 살았고 그 가난이 싫었고 그거를 제가 제 손으로 뚫고 싶었고 그래서 500만 원 들고 서울 상경에서 여기까지 왔기 때문에 저는 제 삶에 만족합니다.

제가 만들어낸 삶이잖아요.

맛보기 강의 같은 거 없습니다.

15770471로 본강이 이렇게 이제 남겨 주시면은 맛보기 강의가 입문강의라고 있긴 한데 요거 세디 슬림 님 혹시 궁금하시면 15770471로 입문 이렇게 남겨 보세요.

임문 요게 이제 입문강이라고 있는데 요건 저희가 무료 강의거든요.

11만 원 냈다가 이제 과제하시고 돌려 후기 하나 쓰고서 이제 돌려받으시는 이제 상품인데 요거는 이제 무료로 들으실 수가 있어요.

아, 스크루바 님 채팅 제한되셨구나.

아이고, 원래 천명이 끝이었어요.

1천명이 끝이었는데 은퇴하지 말라고 하시는 분들 의견이 대다수기도 하고 저도 아직까 아직까지는 이제 제가 이제 근데 은퇴가 아니라 2년 반 뒤에 말 이제 인도네시아 갈 거예요.

인도네시아 가서 자카르타에서 살고 저희 직원분들도 다 자카르타로 갈 거거든요.

지금 얘기 다 해 놨거든요.

근데 가서 인도네시아로 방송하고 인도네시아 사람들한테 이제 교육을 할 겁니다.

왜냐? 인도네시아가 앞으로 한국이 될 거거든요.

한국보다 더 커질 거거든요.

그러면은 어, 너 인도네시아 가면은 이제 더 이상 소통 못 하는 거 아니야? 절대 아니죠.

돈 내고 본강이 들으신 분들이랑 끝까지 갑니다.

의리가 있죠.

제가 옥중이거나 병중이거나 상중이 아니면 전 무조건 여러분들한테 소통합니다.

말레이시아보다 저는 인도네시아가 더 좋아 보여요.

그죠? 자기만의 틀에 갇혀 있는 분들이 있습니다.

어쩔 수 없죠.

사람만 생각하는게 다른데.

아무튼 저는 제가 인도네시아를 가서 인도네시아에서 일하고 인도네시아 방송 나가 가지고 케 방송에서 막 인도네시아로 떠들면서 금융 전문가로 활동하고 해도 저는 본강이 수강하신 분들이랑 끝까지 가요.

왜냐 어차피 소통을 저희가 온라인으로 대부분으로 하고 뭐 가끔씩 뭐 작년엔 부산에서 한번 모임도 했었거든요.

저희 수강생 분들끼리 이렇게 이제 여러 군데 다니면서 이제 오프라인에서 가끔 뵙고요 정도 이제 제가 이제 외국에서 이제 요번에 왔기 때문에 3주 있다가 왔잖아요.

그래서 요번에 어 본강의 수강생 분들이랑 좀 이제 오프라인에서 모임을 좀 가져 볼까 지금 생각 중입니다.

싱가포은 근데 거주한 너무 비싸요.

뭐 월세 500씩 줘야 돼요.

렌트 렌트 그 피가 너무 비싸요.

실시간으로 계좌 로그인해서 수익 내신 자료 보고 싶습니다.

지금은 제가 자동화 매매만 돌리고 있거든요.

지금 알고리즘 매매만 돌리고 있는데 사실 저 이렇게 생각해요.

그냥 안 보여 드리고 그냥 강의 안 들으시는 거를 추천드립니다.

그냥 안 믿고 싶으시면 안 믿으셔도 돼요.

보여 드리면 당연히 더 좋죠.

근데 제가 계좌 까는게 이게 제가 진짜 수십번 까봤거든요.

HTS에서 뭐 직접 로그인에서 캡처해서 보여 드리기도 다 해 봤는데 그래도 보여 드린다고 믿지 않더라고요.

사진으로 찍으면 영상으로 찍으라 합니다.

영상으로 사진으로 찍으니까 세금 인증 알아요.

양도소득세 인증하니까 이제는 또 딴 거 인증 알아요.

그냥 꼬리에 꼬리를 물어요.

직접 눈으로 보여 줘도 안 믿어요.

그러면은 어차피 그리고 믿는다 한들 그게 저한테 무슨 의미가 있죠? 어차피 믿어 주시는 분들 많고 안 믿으신다 하더라도 저한테는 큰 그 애로상은 없어요.

인도네시아가 앞으로 되게 특셀 국가라서 그래요.

인도네시아 세금 비슷해요.

한국이랑 가는 이유가 있죠.

나중에 알려 드릴게요.

아이고 장사씨 님 어 거의 연설 연설 한번 해 주셨는데 한번 읽어 볼까요? 아, 장사씨 님은 저랑 이제 애뜻한 좀 그런 그게 있는데 아 이거 사진 볼 때 너무 웃기네.

이거 저거든요.

아, 왜 이렇게 이제 이때 왜 이렇게 못생겼었지? 장사씨 님 저 오프라인 강의 오셔서 사진 찍어 주신 건데 강의 없어진다고 인생이 변하거나 망하지 않잖아요.

없는 돈이라 생각하고 한번 들어 보세요.

세상이 달라질 겁니다.

그리고 저는 발음이 있지 사기인데 원래 저돈보다 비쌌습니다.

아 원래 강의료가 550이었어요.

지금 싸진 겁니다.

왜냐면 그때는 오프라인에서 제 직접 강의했었거든요.

실시간으로.

그러니까 더 비쌌죠.

지금은 많이 싸진 겁니다.

강의 듣고 경제 얘기하면 대화 되는 사람 별로 없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한번 강의 듣고 끝나는게 아니고 평생 김피빈비님과 질문도 하고 유대 관계를 가지면서 Q&A가 지속돼요.

아유, 감사합니다.

왜냐면은 그 강의 듣고 경제 얘기를 하면 대화되는 사람이 별로 없다라는게 여러분들이이 강의 하나 들으시는 것만으로도 엄청나게 지식이 많이 들고 보이시는 시야가 늘어나요.

근데 일반 사람하고 대화를 하려면 대화가 안 됩니다.

진짜로 여러분들이 만약에 펀드 매니저랑 대화한다고 생각해 보세요.

여러분 대화하실 수 있을까요? 샤프 지수가 2짜리 전략이 있고 샤프 지수가 0.

5짜리 전략이 있는데 뭐 어떤 전략이 좋은 전략인 거 아니야? 근데 표준 편차는 0.

3 1.

7이다.

뭐가 좋은 전략 같아? 대화 안 되잖아요.

근데 그런 것처럼 본 강의를 들으시게 되면 눈이 트이고 경제를 보이는 시야가 넓어지고 내가 왜 투자를 해야 되고 어떻게 해야 되는지가 답이 나오고 그다음에 그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시작을 할 수가 있어요.

본강위를 수하시면 12개월 할보 할부 되려나 문의해 보시는게 어떠세요? 15770471로 12개월 할부분은 아마 유의자일 텐데.

그래서 강의 궁금하신 분들은 15770471 이렇게 본강의 문자 남겨 주시면 된다.

자, 그리고 저 다음 주 월요일부터 라이브 방송 2시 할 거니까 월요일에 많은 참여 부탁드릴게요.

일단 6개월은 확실히 돼요.

12개월은 제가 잘 모르겠고.

자, 오늘 이제 월말 특강 예, 저희 월말 특강도 하고 저 회사 운영하는 강의도 내용도 소개해 드렸잖아요.

그래서 이렇게 하고 마무리 지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오늘도 이제 월말 특강의 본강인까지 이렇게 소개해 주시 소개해 드리는요 이제 시간까지 이렇게 참여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요.

다음 7월에도 자, 여러분들이 투자하시는데 크게 도움되실 수 있을 만한 이런 사실 제가 강의 한 세 달 짜놨거든요.

여러분들 다음 달에 뭐 해 드릴지 또 다음 달에는 여러분들 본강이 안 들으셔도 돼요.

월말 특강에서 여러분들이 또 유익하실 만한 거 많이 말씀드릴 건데 진짜배기의 진실 시장이 돌아가는 원리 그다음에 내가 어떻게 투자로 수익을 내는지 진짜 진또배기 원리를 알고 싶으신 분들은 본강에 들으시면 되고 아닌 분들은 월말 특강에 매달 이렇게 매달매달 하니까 공짜로 들으실 수 있으니까 이렇게 많은 참여 해 주시면 될 거 같아요.

어 채팅 정지 잘 모르겠는데요.

저희 회사로 한번 문의 주시겠어요? 1577047로 저는 잘 몰라 가지고 초로가님 아 그때 돈 올라갈 수도 있는데 그 왜냐면은 그 요번에 돈 풀리면은 물가 좀 오를 가능성이 높아요.

그러면은 저희도 이미 지금 편의점 제품 가격들 다 높아지고 있거든요.

저희도 아마 강의로 높이지 않을까 싶어요.

초로건님 뭐 막 갑자기 뭐 100만 원 높아지고 이러지 않으니까 뭐 크게 걱정 안 하셔도 돼요.

아니면은 초록원님 뭐 임문 과정부터 들으시거나 아니면 돈을 미리 걸어 놓으셔도 되고 뭐 10만 원만 뭐 그 담당자랑 얘기를 하셔 가지고 그렇게 하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뭐 어쨌 걸어 놓고 안 듣는다 하시면은 뭐 회사에서 황금 받아 가시면 되는 거니까.

아무튼 자, 오늘 방송 여기까지 하도록 했고요.

여러분들 다음 달 월말 특강도 많은 기대 부탁드리고 다음 주 월요일부터는 월요일에 하루 두시간씩 라이브 방송 해 드릴테니까 라이브 방송에서 또 이렇게 많은 내용 공유하면서 팩트 파일링, 팩트 기반의 프로파일링, 경제를 프로파일링하는 이런 이제 콘텐츠로 한번 이제 여러분들하고 소통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오늘 월말 특강 여기까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아, 네.

좋은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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