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 충격에서 벗어나는 미국증시? 하반기에 드리워지는 '암흑'의 그림자 f. 삼프로TV 이코노미스트 김한진 박사 [글로벌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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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 충격에서 벗어나는 미국증시? 하반기에 드리워지는 '암흑'의 그림자 f. 삼프로TV 이코노미스트 김한진 박사 [글로벌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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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물가가 사실은 5월 달에도 보면 사람들이 좀 관심을 안 갔는데 지금 갭이 20% 올랐어요.
YY로 4월 달에 자동차 가격이 4% 올랐습니다.
미국의 신차 가격이 리바이스가 9%, 나이키가 10% 올랐어요.
메이시스 백화점에서 파는 평균 물가 가격이 12% 올랐어요.
주식 시장이 지금 축제 분위기니까 아무 관심이 없죠.
지금 물가는 뭐 째깍째깍 지금 시안폭탄처럼 올라오고 있는데 관세 협상이 말씀드린 8월 10일 가기 전에 90일 위회 전에 내일 모래 협의가 됐어요.
그래서 30% 10%가 아니고 20% 뭐 5% 이렇게 된다고 해도 하반기에 물가가 안 올라가는 건 아니죠.
코로나 이후에 물가가 미국의 소비자 물가가 상승한 상태 누적 물가가 상승한 상태에서 체감 물가는 굉장히 높잖아요.
이런 상태에서 하반기 이제 관세 인플레이션이 불가피하다 정도의 차이일뿐 저는 뭐 그렇게 생각합니다.
지금 올해는 강세장은 아니다.
관세로 인해서 울고 웃는 장이고 조금 박스권의 횡보장이다.
지금 사람들이 관세에 몰입하고 있는데 결국에는 관세를 포함한 최종적인 경제 성적표가 어떻게 찍힐 건지에 대한 전망이 매우 중요하다.
네.
월스트리트 모닝 브리핑 함께하고 있습니다.
뭐 다양한 저희가 하티폼 소개해 드리긴 하지만 저는 먹는 거 나올 때가 제일 행복한 거 같아요.
예.
아침에 항시 공복으로 늘 출근을 해서 방송을 하니까 먹는게 한 두 점만 들어가도 너무나 좋습니다.
나 항상 이렇게 냄새 풍겨서 우리 또 그다음에 출연하시는 우리 팬분께 너무 죄송하네요.
자, 글로벌 인터뷰 3%TV 이코로미스트 김한진 박사와 함께하겠습니다.
박사님 어서 오세요.
네, 안녕하세요.
갈비 냄새만 풍기고 밖에서 한 정 혹시 안 하셨어요? 네.
너무 죄송해요.
예.
항상 패널분들께는 죄송하지만 너무 맛있다.
예.
네.
저는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꼭 주문해서 드셔 보세요.
진짜 맛있어요.
자, 오늘 박사님과 또 굵게 세 가지 주제에 대해서 이야기 나눠 볼 텐데 관세 이슈에 따른 시장의 영향이 지금 이게 있는게 맞나? 거의 뭐 시장 분위기는 관세에 처음에 부과됐었던 4월 초에 이만큼 불확 시점이 컸다면 이젠 거의 뭐 다 사그아들었다라고 볼 정도로 시장이 완전 반전을 했어요.
네.
좀 전에 박종훈 팀장께서 뭐 상세히 말씀 주셨지만 지금 뭐 미중 2차 협상이 진행되고 있죠.
네.
뭐 빠르면 뭐 내일 내일 정도에는 뭐 마무리 짓고 싶다.
데센트가 이제 그렇게 얘기했는데 시장은 말씀 주셨듯이 뭐 관세 이슈가 너무 크니까 말도 안 되게 크니까 네음에 오히려 시장은 걱정하지 않는 거 같아요.
예.
지금요 표가 뭐냐면 전 세계 명목 GDP 대비 관세에 영향을 받는 품목의 비중입니다.
네.
이게 그 트럼프 취임 전 2018년부터 2019년 뭐 1기 때죠.
예.
이때에 비해서 지금 네배거든요.
네.
예.
그러니까 어 시장의 전 세계 시장 경제에 대한 영향이 거의 한 네배 정도다.
이거는 5월 중순까지 반영된 거기 때문에 OECD에서 네 5월 10일에서 11일 제네바 미중 협상이 있었기 때문에에 사실은 이게 반영된 거죠.
음 145%에서 어 지금 뭐 30% 그다음에 중국은 미국 제품에 대해서 125%에서 지금 10% 이걸 이제 90일간 유회하지 않았습니까? 예.
그리고 그 협상이 지금 진행되고 있는 거고요.
만약에 협상이 안 되면 145% 125% 이거는 뭐 사람들이 아 그거는 말도 안 돼.
이렇게 얘기하기 때문에에 그래서 협상이 무조건 된다라고 생각하는 건데 문제는요 표는 어 협상이 됐을 경우에도 어 그니까 30%와 10%의 관세로 협상이 됐을 경우에도 어 지금 트럼프 1기 때에 비하면 어 네배 세가 올라간 거죠.
예.
지금 전 세계적으로 한네 정 네배 정도의 충격이 경제 충격이 지금 내제돼 있다라는 거죠.
예.
그러니까 충격이 없지는 않는데 시장은 처음에 워낙 말로 안 되는 숙제를 받았기 때문에 네 이게 점점 점점 약간 익숙해져 가는 거 어 뭐 또 30% 어 괜찮은데 인간 적응의 동분인가 봐요.
금융 시장도 그렇고요.
어 중국은 미국에 대해서 10% 어 그 뭐 괜찮은데 그 뭐 이렇게 생각하는 거죠.
에, 지금 아시겠지만 뭐 거듭 말씀드리면 1930년 대공항 때 스무트 홀리법에 적용된 관세 평균 실효 관세율이 20%였어요.
네.
에 근데 지금 어 15%입니다.
에 지금 만약에 이게 다 적용이 된다면 음.
에 예.
그런데에 15%는 말도 안 되는 관세인 거 거잖아요.
에 사실 1930년에 그 어마어마한 관세율과 거의 비슷한 관세율이기 때문에 예.
그래서 어 지금 이걸 한 협상 미중 협상이 이제 지금 진행되고 하면 이게 10% 밑으로 떨어지겠죠.
평균 시효 관세율이.
예.
그러면 뭐 한 7내지 8% 정도로 이제 떨어질 텐데 왜냐하면 품목 관세도 있죠.
철강 알루미늄.
그리고 보편관세가 전부 없어졌던 걸로 해.
이게 빵%퍼센트로 되지 않는 한 어떤 나라는 면제를 받겠지만 보편 관세를 어떤 나라는 면제를 못 받을 거잖아요.
예.
그러면 어 이런 것들을 종합했을 때 지금 전문가들의 예상은 15%는 아닐지라도 1930년대 수준에 근접할 정도는 아닐지라도 네.
어, 그 한 절반 정도인 한 7%만 돼도이 7%라는 것은 트럼프가 직권하기 전 지금 작년에 평균관세율 3%에서 거의 두 배 정도.
음.
예.
그러니까 협상이 잘 원만하게 지금부터 빨리빨리 돼도 네.
어.
트럼프 집권하기 전에 비해서는 미국의 평균 수입 관세율이 실효 관세율이 거의 두 배 수준, 두 배를 넘는 수준 정도까지 될 거다라는 거고 이거는 결국에는 하반기 경기에 충격을 안 줄 수는 없다라는 거죠.
영향을 안 줄 수는 없다.
예.
근데 우리가 생각했을 때는 지금 SP 500이 6,선을 돌파하고 금융시장의 분위기를 보면은 말씀해주신 것처럼 관세가 워낙에 말도 안 되는 숫자였기 때문에 그것은 현실 가능성이 좀 없다.
그래서 점점 줄어들 것이다를 생각을 해서 시장은 이미 지금 되게 좋게 반응을 하고 있잖아요.
근데 말씀해 주신 내용 중에서 결국에 경기에 대한 영향, 금융 시장에 대한 영향이 불가피할 것이라면 우리가 지금 너무 안일하게 대처하고 있는 거 아닌가? 너무 좀 그냥 호전망 속에서만 장미빛으로만 알아서 뭐 트럼프 행정부가 뭔가 하겠지 이렇게 생각하는 건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예.
그래서 좀 헷갈리죠.
예.
그런데 뭐 지금 시장은 1차 불확실성 관세 1차 불확실성에 적극적으로 반응하고 있고에 그다음에 그 결과 관세협상의 결과가 지금 너무 말도 안 되는 수준이기 때문에 합리적인 수준으로 지금 내려올 거다라는 것을 낙관적으로 조금 선반영하고 있는 상태인데에 문제는 이제 이것이 계속 주식 시장이 뭐 SP 6천이 뭐 조금 그 바닥으로 해서 지금 지금 수준에서 에서 어 계속 오르려면 6,500 6,600 뭐 7천까지 가려면 어 이게 실질적으로 이제 관세 영향이 적다라는 것이 이제 확인돼야 되겠죠.
조금씩 확인돼야 되고 이것이 이제 경제 지표로 입증이 돼야 되겠죠.
예.
이제 그런 과정에서 올라갈 거고요.
어 지금으로서는 이제 지금 우리가 우리했던 것보다는 현저하게 낮아질 것이다라는 거에 시장은 조금 뭐 배팅을 하고 있는 거죠.
음.
지금 상황 속에서 우리는 일단 그 너무 지금 올라가는데 데에만 취하 있으면 안 될 것 같다는 생각이 좀 들 저는 뭐 그렇게 생각합니다.
예.
지금 올해는 강세장은 아니다.
음.
관세로 인해서 울고 웃는 장이고.
네.
어 조금 박스권의 횡보장이다.
그나마 협상이 신속하게 진행될 수밖에 없는 상황.
준비 트럼프로 트럼프 정부로서는 내년도에에 또 저기 중간 선거도 치료야 되고 내년 경기까지 망가뜨릴 수 없잖아요.
예.
그러려면 지금부터 어 굉장히 신속하게 협상이 진행돼야 되고 어 우리가 생각한 것보다는 훨씬 낮은 수준의 관세율로 합의가 돼야 되는데 사실은 그거는 또 양면성이 있는 거거든요.
왜냐면은 트럼프가 공원했던 관세 수입 3,억 달러 이것이 지금 뭐 쭈그어 드는 거고요.
음 어 거기에다가 지금 제 생각에는 이제 경기와의 싸움인 거 같아요.
지금 너무 관세로 인해서 어 지금 사람들이 그 관세에 몰입하고 있는데 관세를 포함한 결국에는 최종적인 경제 성적표가 어떻게 찍힐 건지에 대한 전망이 매우 중요하다.
에 그런 면에서 우리가 항상 소프트 데이터 이야기를 하면서 이게 하드 데이터에 언제 반영이 될 것인가를 계속 주시하고 있잖아요.
근데 지금 이제 관세가 유해되고 있기 때문에 7월 9일 이후 그 바로 또 그다음 달에 반영이 되지는 않을 것 같고 그렇게 되면 이제 3분기 어느 때인가의 하드 데이터에 이게 찍데 그러면은 이게 또 시장이 미리 흔들릴 수도 있다라는 생각도 들고 아니면은 지금처럼 이렇게 랠리가 펼쳐지다가 갑자기 그 충격스러운 뭔가 지표가 확 발표되면 막 다 무너지는 것처럼 이렇게 되지 않을까라는 그런 걱정도 좀 들고요.
경제 미국 경제는 뭐 펀더멘탈은 아직까지는 잘 버티는 거죠.
예.
잘 버티고 있지만 그 버팀의 원동력이 지금은 뭐라고 보세요? 버티의 원동력은 돈을 많이 풀었다.
예.
코로나 코로나를 거치면서 돈을 많이 풀었고 어 재정을 많이 풀었다라는 거고요.
에 에 그럼으로써 이게 노동 시장의 수요 공급이 말도 안 되게 공급 부족 상태가 돼 있기 때문에 지금도 노동 시장이 아직까지도 균형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라는 거고이 균형 상태 유지하고 있다 보니까 여러 가지 뭐 고용발 뭐 소비 데이터 뭐 소비 지출 이런 데이터들이 아직까지는 좋게 나오고 있는 거고요.
왜냐면은 아직도 실업자 한 명당 빈일자리가 어 뭐 한 개 정도 되니까에 원하면은 경제 참여를 할 수 있는 거죠.
경제 활동에 참여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아직까지는 버티고 있습니다.
지금 한번 보시면은음 이게 컨트롤 그룹 그 소매 매출인데요.
예 컨트롤 그룹은 이제 GDP에 바로 반영이 되는에 건설이라든지 뭐 휘발류 뭐 이런 것들을 뺀 겁니다.
예.
이런 것들을 뺀 수치인데 뭐 요게 지금 내려오고 있어요.
내려오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좀 버티고 있는 거죠.
예.
아주 좋은 상태는 아닙니다.
내려오고 있고 그니까 버티고 있다라는 것에 있어서 좀 우리가 불안감을 가져야 되는데 이거를 불안감을 안 갖는 거죠.
어 지표가 나오면 이제 불안감을 갖겠죠.
예.
지금은 관세 영향도 아직까지는 없고 말씀드렸듯이 고용 시장은 아직 균형 상태고 음.
어, 이런 상태기 때문에 지표로 나타나고 있지 않고 밑에서 지금 꿈틀거리고 있는 거죠.
이것도 뭐 지금 2주 연속 그 실업수당 청구권수게 뭐 한 180건 180만 건 정도 되잖아요.
네.
요게 평균치를 약간 상해하지만 이게 뭐 경기가 완전히 뭐 냉각된 상태는 아니거든요.
하지만 뭐 보기에 따라서는 아, 이게 조금씩 늘어나고 있네.
에, 누적되고 있네.
네.
에, 지금 일자리를 못 구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네.
이렇게 볼 수 있는 거죠.
예, 아직은 잘 버티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 지금 이걸 보시면은 추세적으로 PMI, 제조 PMI, 뭐 소프트 데이터죠.
이게 아, 서비스업 PMI입니다.
예, 이게 작년 10월에 55였어요.
55가 넘었는데 지금 49.
9고요.
예.
물론 기준선이 50이니까 경기는 버티고 있는 거죠.
에 뭐 52 기준선이니까 뭐 경기는게 어서하다라는 건데 추세적으로 이렇게 지금 내려가고 있다라고요.
그다음에 개인 소비 지출 같은 경우에도많 이미 작년 12월 정도까지는 쭉 올라오다가 여기서 들쭉날쭉 하면서 이제 왔다 갔다 하고 있습니다.
근데 많이 내려오는 추세예요.
네.
이런 상태에서 어 하반기에는 어떤 일이 있냐? 첫 번째는 물가의 상승을 피할 수 없다라는 거.
불가피하죠.
예.
지금 물가가 사실은 5월 달에도 보면 사람들이 좀 관심을 안 갔는데에 지금 갭 갭이 을이잖아요.
에 20% 올랐어요.
YY로 가격이요? 가격이 어 4월 달에 자동차 가격이 4% 올랐습니다.
미국의 신차 가격이 네.
리바이스가 9% 나이키가 10% 올랐어요.
5월 중에 해외에서 O가 좀 만든 제품들이니까 메이시스 페카점에서 파는 평균 물가 가격이 12% 올랐어요.
아 그렇게나 많이 올랐어요.
그러니까 사람들은 관심이 없어요.
지금 너무 다들 그냥 저절로 받아들이는 아 아 주식 시장이 지금 축제 분위기니까 아무 관심이 없죠.
에 지금 물가는 뭐 째깍째깍 지금 시안폭탄처럼 올라오고 있는데 네 관세 협상이 말씀드리 8월 11일 지금 뭐 8월 11일 가기 전에 90일 유회 전에 내일 모래 협의가 됐어요.
예.
그래서 30% 10%가 아니고 20% 뭐 5% 이렇게 된다고 해도 네.
어 하반기에 물가가 안 올라가는 건 아니죠.
선정 부지를 오를게 조금 올라 올라가는 거죠.
합리적인 수준에서 올라가는데 네.
에 첫 번째는 물가가 올라간다라는 거.
예.
그래서 가뜩이나 지금 코로나 이후에 물가가 미국의 소비자 물가가 상승한 상태, 누적 물가가 상승한 상태에서 체감 물가는 굉장히 높잖아요.
딥까지.
맞아요.
예.
이런 상태에서 하반기 이제 관세 인플레이션이 불가피하다.
정도의 차이일 뿐.
네.
에 플러스 뒤에서 말씀드릴 금리.
음.
예.
시장 금리.
결국에는 뭐 연준이 금리를 내리더라도 시장 금리와 기준 금리의 지금 연결 고리가 망가져 있어요.
제가 볼 때는.
그래서 왜 망가졌냐? 코로나를 거치면서 망가진 거예요.
이건 트럼프 책임도 아니야.
음.
에 트럼프는 그냥이 망가진 기준 금리와 장기 금리의 고리가 약간 고장난 상태에서 그냥 정권을 인수받은 죄밖에는 없어요.
예.
그런 상태에서 그냥 관세를 밀어붙이는 거예요.
네.
예.
그런데 지금 따지고 보면 GDP 대비 미국의 총통화가 아, 지금 조금 내려왔다고 해도 80%인데 이거는 한 20년 전에 50%에 비해서 거의 두 배 수준입니다.
음.
예.
그다음에 잘 아실 거예요.
트럼프 1기 때 에.
지금 GDP 대비 정부 부채가 거의 뭐 몇 %센트였죠? 한 70%밖에 안 됐어요.
예.
지금 120%잖아요.
그러요.
100%를 넘어요.
네.
120%잖아요.
정부부채와 총통화에 그다음에 연준의 그 자산에 결국엔 돈이 풀린 거 이런 것들이 아이고 코로나를 거치면서 어 이런 그 물가와 금리를 올릴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에서 음 지금 OBBA 하나의 뷰리플 음 하나의 크고 비리플 크고 아름다운 감세한 일명 뭐 OBBA에서 오빠법이라고 오빠법이요? 아BA 하면 좀 힘들잖아요.
네 오빠법.
오빠법.
오빠법이 당장 어 지금 상원에서 이제 통과가 될 걸로 저는 봅니다.
예.
그걸 통과될 걸로 보는데이 통과되면 어 당장 내년 회계년도 미국은 10월부터 이듬의 4월까지잖아요.
2020 6년 회계도에에 국채 발행량이에 14% 증가해요.
음.
국채 발행량이 증가한다라는 것은 뭐죠? 물가가 금리가 올라간다는 거죠.
같은 물가라도 네.
시장 금리가 올라갈 수밖에 없는 구조라는 거죠.
네.
에 그러니까 2023년 2024년 작년과 재작년에 명목 GDP 대비에 금리는 항상 낮게 찍혔어요.
음.
예.
그러니까 물가 상승률과 실질 성장률을 더한 값.
네.
이 2023년도에는 6.
5%였는데에 국채 10년물이 4%였다고요.
2023년도에는 평균이 네.
예.
그리고 작년에는에 지금 경제 성장률이 평균 2.
7%였고 물가가 3.
3%였어요.
합쳐서 한 6%잖아요.
네.
6%에서 작년도에에 미국의 국채 10년물 평균 가격이 4.
2%였다고요.
그러니까 낮게 찍힌 거죠.
예.
물가와 GDP를 더한 값보다 10년물 금리값이 조금 더 낮게 찍혔는데 올해 만약에 성장률이 뭐 한 1.
8% 어 그리고 뭐 소비자 물가가 3% 뭐 오늘 밤에도 소비자 물가 나오지만 그러면 한 5%잖아요.
그러면은 이게 한 4% 밑으로 지켜야 맞는데 국채 금리가네 이게 지금 국채 발향량이 늘면 5% 위에서 찍킬 거라는 거죠.
저는 하반기 가장 큰 주식 시장의 악재는 어 거두 절미하고 금리라고 생각합니다.
아 금리가 떨어지지 않는 것에 대한 시장의 금융 시장의 충격이 불가피할 것이다.
네.
심지어는 연준이 금리를 두 번 세 번 내리더라도 시장 금리가 안 떨어진다.
아 지금 우리나라도 그러지 않나요? 우리나라도 그러죠.
우리나라도 지금도 그 2차 추경 얘기 나오면서 1, 2차 합쳐서 30조가 넘잖아요.
14조에 30조.
그러니까 뭐 35조 어 지금 이렇게 생각을 하는데에 그러니까 뭐 10년물 국채 금리가 거의 한 50비 뛰었잖아요.
음.
최근에.
그니까 결국에는 뭐 뒤로는 경기 부양책 하면서 앞으로 깨지는 거예요.
음.
경제는 공짜가 없습니다.
네.
아니, 경제가 공짜가 있 있으면 돈 계속 풀고 제 풀어도 경제는 계속 굴러가겠네요.
좋게.
그런 법은 없는 거죠.
근데 트럼프가 운이 없다.
저는 네.
그런 코로나를 거치면서 이러한 상황에서 트럼프는 이게 바이든 탓이다라고 얘기했지만 저는 코로나 탓이에요.
음.
바이든도 어쩔 수 없었던 거죠.
그리고 미국만 그러냐? 전 세계가 다 그런 거죠.
예.
그런 상태에서 제 생각에는 하반기에 두 가지 요인에 그 관세협상이 잘 되더라도 어 소정의 인플레이션 압력을 피하기는 어렵다라는 부분하고에 그다음에 똑같은 물가에서 과거보다는 훨씬 더 높은 시장 금리의 압력을 견뎌낼다내낼 수밖에 없다라 견뎌내야 된다라는 그런 두 가지 요인 때문에 하반기의 경기 지표는 좀 안 좋아질 거다라는 예상하는 것보다는 근데 이제 우리가 항상 지금 경기에 대한 우려는 작년부터 계속 얘기를 했고 올해 경기가 언제 좀 꺾이게 될 것인지 그게 연착륙이 될 것인지 아니면 정말 충격을 많이 주게 되는 경력이 될 것인 뭐 이런 얘기도 했었고 한데 그런 사이에 이제 관세 이슈가 붉어졌고 시장은 한 차례 흔들렸고 근데 다시 관세에 대해서 우리가 생각했던 말도 안 되는 숫자에서는 줄어들 것이다라고 다들 그렇게 생각하자 시장은 반등을 했단 말이죠.
근데 하반기에는 그 말씀해 주셨던 다양한 금융 시장에 영향을 미친 특히 금리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보면은 이게 샘법이 너무 복잡한데 또 우리가 코로나 때를 생각하면은 그때도 그냥 다 올랐잖아요.
시장도 오르고 금리도 오르고 다 그랬잖아요.
그래서 이게 또 아 지금 이렇게 불안함이 있다고 해서 주식을 정리해야 되나라는 생각을 또 하면은 또 다른게 또 있을 거 같고 저는 시장을 항상 두 가지 관점에서 봐요.
사 중기적으로는 낙관적인 사람들이 위너다.
그러니까 주식 시장을 비관적으로 볼 필요는 없다.
그리고 아무리 비관적으로 봐도 시장을 조금 주식 비중을 좀 줄이고에 너무 터문이 없이 높은 밸루에이션의 주식을 피하고 합리적인 뭐 주식으로 포트폴리오를 재편하는 이런 전술적인 그런 그 전환이 필요한 거지.
어, 주식 시장을 다 손 털고 떠난다.
이거는 그거는 굉장한 리스크거든요.
우리가 지금 논하는 뭐 하반기, 미국 경제도 그냥 우리의 가설에 불과하잖아요.
예.
틀릴 수 있잖아요.
항상 저는네.
어, 틀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시장을 맞춘다라는 것은 그거는 불가능한 일이라고 생각을 하고 그래서 중장기적으로는 좋게 본다.
다만 아, 지금 시장과 펀더멘탈의 괴리는 항상 점검을 해 봐야 된다.
시장은 지금 낙관적이잖아요.
네.
무조건 주식 시장은 올라가는 일만 남았다라고 생각을 하잖아요.
그런 건 아니다라는 거죠.
예.
그런 건 아니다.
예.
그러니깐에 지금 시장에서 대중들이 갖고 있는 대중 심리 이것과 지금 실제로 돌아가는 리얼 이코미에서 지금 돌아가는 일들을이 괴리를 항상 그 그 간격을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라는 거죠.
거기서 이제 전략이 나오는 거지 않습니까? 백을 길게 잡을지 짧게 잡을지 주식을 거의 100% 할지 아니면 현금 비중을 한 30% 할지 여기에 대한에 전술이 나오기 때문에 그걸 말씀드리는 거지.
어 하반기 경기가 안 좋으니까 다 털고 나가자.
그걸 말씀드리는 건 아니죠.
예.
그래서 사람들이 지금 가장 그 지금 생각을 그 주식 시장에 계속 이렇게 매일 돌아가는 일에 하다 보면 큰 그림을 못 보시잖아요.
가령 이런 거죠.
한번 차트를 보시면은 네.
에, 지금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이게 미국 근원 물가입니다.
근원 물가가 2023년부터 2년간 지금 떨어졌는데 네.
지금 금리는 계속 횡보해요.
음.
저는 이걸 말씀드리는 거죠.
네.
이게 주식 시장의 그 환경이 달라졌다라는 거죠.
이런 상태에서 하반기에 뭐가 있냐? 수입 물가 상승이 대기하고 있다라는 거죠.
네.
예.
그래서 예.
그런 말씀을 드리는 거죠.
이 이 안에서 하반기에 결국에 뭐 금리 인하가 뭐 한 번 있든 두 번 있든 하더라도 시중 금리 자체가 저렇게 떨어지지 못하는 그런 환경 속에서 금융 시장 특히 이제 주식 시장에 그게 어떻게 타격이 있을 것인가 그렇다고 해서 뭐 엄청난 충격으로 급락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는 조금 어렵고 그때그때 달라지는 그 시장 상황 속에서 정말 기민하게 대응해야 되는 하반기가 될 거 같아요.
네.
저는 뭐 지난번에도 저기 레이달리오 얘기를 했고 어제 레이달리오가 또 언론 보니까 이제 말씀을 한번 하셨더라고요.
지금 오빠법이 트럼프의 오빠법이 거의 조금 그 미국 경제를 망가뜨릴 거다.
아라고 이제 일가를 했는데 음에 그런 차원에서 거도 말씀드리지만 트럼프 정부는 죄가 없더라도 네 어 지금 환경이 예 지금 한번 이게 그 레이달료 같은 변화하는 세계 질서에서 제가 캡처한 건데 네에 이게 몇 년도냐면은 1900년이에요.
네.
공공이 1900년이고 그러니까 지금 한 100년 이상 어 120년간 차트입니다.
네.
어 미국의 패드의 그 GDP 대비 어 자산 규모 그러니까 돈이 풀린 규모 어 유로존 어 ECB가 풀어놓 미국이 약과죠.
지금 40%가 좀 안 되니까 네.
에 에, 그다음에 영국이 50%, 일본이 125%입니다.
음.
이런 상태에서 오빠법이 지금 진행되고 있는 거예요.
네.
그래서 더 끌어올릴 만한 오빠가 지금 나온다고 이게 달러가 무조건 폭락하냐? 음.
꼭 그렇게 볼 수는 없는 거죠.
왜냐면은 이게 이게 지금 얘네들이 더 문제예요.
그리고 아니이 22보다 그다음에 영국보다 일본보다 미국의 군사력이 세잖아요.
네.
전에도 말씀드렸듯이 군사력이 가장 센 데가 깡패거든요.
음.
환율 시장 그 금융 시스템에서는 그죠.
리저브 통화에서는.
네.
에 그런 관점에서 이거는에 지금 환율은 뭐 또 복잡한 얘기라서 나중에 따로 하겠습니다만은 어 이게 이런 상태 기본 유동성 환경이 이런 상태에서 관세와 오빠법이 진행되고 있다라는 것이 음 조금 긴 관점에서 보면 우리가 너무 익숙하게 생각했던 아니란 태도 음 금리가 금리를 항상 4% 정도에서 움직여야 돼.
음.
그게 아니라 한 8% 10% 갈 수도 있 있는 거예요.
음.
그러니까 그 지금 뭐 그 제이미 다이먼 이런 사람들이 갑자기 뜬금없이 7% 뭐 이런 얘기 하잖아요.
음.
그런 배경입니다.
지금 이게 큰 판이 바뀌고 있는 과정에서 지금 오빠가 나오는 거거든요.
네.
오빠 오빠 말씀드렸는데 그 저희가요 전에 안 보셨던 분들은 오빠 뭐야? 오빠가 뭐였는데? BBBA 그 감세한 이야기를 원빅입니다.
그거를 저희가 이제 한국어로 이제 그냥 읽으면 오빠법이라고 이렇게 부른다라고 하니까 여러분들이 이해해 주셨으면 좋겠고 지금 저희가 시장의 경기에 대해서 비관적인 이야기들을 드렸는데 이게 이제 뭐 데이터가 비관적이다라고 해서 그게 무조건 주식 시장을 다 붕괴시킨다라는 것은 아니라는 걸 여러분들도 다 알고 계실 겁니다.
근데 그 상황 속에서 지금 뭐 금리 상황이나 이런 경기 여건 속에서 버틸 수 있는 기업과 그렇지 않은 기업은 확실히 나닌다라는 것도 여러분들이 잘 알고 계시기 때문에 하반기 투자는 지금까지 우리가 밸류에이션에 대해서 부담을 갖고서 투자를 했었던 그런 기업들보다는 그렇지 않은 기업들 쪽으로도 좀 눈을 돌려 보는 아이디어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저희가 또 계속해서 뭐 이주에 한 번씩 이렇게 업데이트를 해 드리기 때문에 그 사이에 또 데이터들이 달라질 수도 있어요.
또 갑자기 관세 얘기가 더 뚝 떨어져서 시장을 다르게 만들 수도 있고요.
관련한 얘기는 계속 저희가 시간 포트폴리오를 쭉 자면서 타임라인도 쭉 진행을 하면서 시장을 바라봐야 될 것 같습니다.
하반기도 되게 바쁠 거 같아요.
예.
관세에 영향을 받는 다양한 데이터들 얘기하느라 굉장히 바쁠 것 같습니다.
특히 우리 박사님께서 바쁘실 것 같은데 앞으로도 그 데이터들 잘 체크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