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해외 시장 플랫폼을 공략하기 위한 아이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저 창파시니 선택한 아이템은요 제품입니다 안녕하세요 참파신입니다 지난 영상에서 일본의 전자상거래 플랫폼 라쿠텐 아마도 재팬 그리고 마크와켓까지 간략하게 소개해 드리면서 우리가 어떤 시도를 해야 될까에 대해서 많이 말씀드려 봤는데요 오늘은 그 플랫폼에서 어떤 상품을 팔아야 될까 그거에 대해서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그간 제가 정말 항상 듣는 질문에 대해서 먼저 대답을 해드리겠습니다 제일 많이 듣는 질문이요 이런 질문을 많이 받습니다 대표님 멘토님 뭘 팔아야 됩니까 어떻게 해야 잘 팔립니까 멘토님의 아이템은 뭡니까 직구하기 좋은 제품은 뭡니까 마진이 많이 남는 제품은 뭡니까 이런 질문을 굉장히 많이 하세요 그리고 거의 모든 사람들이 하세요 근데 제가 항상 말씀드렸듯이 남들과 똑같은 질문에는 남들과 똑같은 답이 나갑니다 제가 항상 말씀드릴 때 남들이 하지 못하는 생각을 해야 된다 거기에서 많은 부가가치가 창출되고 그 부가가치가 여러분들을 부자로 만들어 줄 것이다라고 항상 얘기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은 남들과 다른 생각은 어떻게 하느냐 그 해답은 여러분들이 여태까지 해왔던 과거의 경력에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은 각자 자기만의 인생이 있고 자기만의 방법으로 인생을 살아왔거든요 거기에서 신트를 얻으셔야 됩니다 다른 사람하고 똑같은 방법으로 똑같은 제품을 판매하면 부자가 될 수 있을까요 아닐 거예요 그렇다고 그 중에서 승자가 없을까요 누군가는 분명 그 시장에서 승리하고 독과점을 하고 있을 겁니다 한 가지 예를 들어볼게요 10년 전만 해도 우리가 맨날 짜장면 치킨을 시켜 먹을 때 사용했던 그 배달 책자 항상 이제 집 문에 붙어 있고 생각이 날 때마다 책자를 뒤집어서 살펴보고 음식을 시켰었죠 지금은 어떤가요 배달을 민족 요기요 같이 그 핸드폰으로 주문해서 시켜 드시잖아요 그런데 이걸 할 때 생각나세요 예전엔 배달료가 없었거든요 근데 이제는 정말 비싼 배달료를 지불하면서 먹습니다 배달의 민족과 요기요가 기존에 없던 뭔가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서 엄청난 부가가치를 창출해냈을까요 아니요이 핸드폰이라는 기술의 발달과 사람들이 직접 전화를 한다던가 배달부와 대면을 하는 것이 불편함을 없앴습니다 이렇게 생활의 양식을 바꾸면서 배달의 민족과 요기요 같은이 배달된 플랫폼들이 굉장히 시장에서 성공한 것이죠 이렇게 휴대폰 배달 서비스가 생기면서 우리 지침마다 있던 배달책자들은 전부 자치를 감췄습니다 이런 거를 창조적 파괴라고 합니다 요즘 유튜브를 보면 상호만 여러 개 있고 다 같은 주방에서 요리를 하는 그런 배달 전문점들이죠 그 댓글을 보면 사람들이 욕을 하더라고요 상호만 여러개고 실질적으로 만드는 한 곳이면 저거기만 아니냐 사기 아니냐 이렇게 욕을 하시더라고요 근데 이거요 20년 전부터 그랬습니다 20년부터 여관이나 모텔에 가면 예전에 이렇게 휴지 각이 있었습니다 거기에 이렇게 뭐 다양한 야식집 그런 다방집 엄청 많이 적혀져 있었는데 사실 그거 한 집 두 집이었어요 20년 전부터 있었던 비즈니스 모델입니다 여러분 이런 거예요 똑같은 상품과 서비스지만 어떻게 그 상식과 생각을 뒤집냐에 따라서 막대한 돈과 부가가치를 창출해낼 수 있습니다 똑같은 상품이나 서비스라 하더라도 여러 부분만의 스타일 여러분만의 아이디어로 다시 포장해 보세요 저도 이런 컨텐츠를 어떻게 널리 널리 많이 퍼트릴 수 있을까 많은 분들을 만날 수 있을까 생각을 한 끝에 저희 만들어져 있는 컨텐츠를 뭐 중국어 일본어 영어 버전으로 또 번역을 해서 해외 온라인 플랫폼에 뿌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해외에서 한국 시장을 진출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는 컨텐츠 여러분 본 적 있으세요 아직 없으시죠 제가 그걸 처음 하려고 하는 겁니다 여러분도 저 창파신처럼 생각 뒤집기를 해보세요 그리고 꼭 실행해 보세요 이렇게 답변을 드리고요 다시 여러분들이 기다리시는 일본 해외시장 플랫폼을 공략하기 위한 아이템 소개해 드리게 됐습니다 첫 번째 저 창파신이 선택한 아이템은요 바로 실버산업 제품입니다 일본은요 고령자 인구 비중이 29.

1%로 세계 최고 수준입니다 2위가 이탈리아고요 그 뒤로는 이제 한국과 중국도 굉장히 빠른 속도로 쫓아가고 있죠 그러면 지금 일본에서 유행하는 제품과 서비스가 조만간 한국에서 그 다음에 중국에서 유행한다는 말입니다 가전 의류 식품 그리고 요양원 헬스케어 다양한 서비스가 일본 노인 소비자들을 타게팅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이 고연령층 소비자층을 어떻게 공략할 수 있을까 그들의 니드와 트렌드는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지금 바로 일본 채널을 틀어보세요 tv가 있으면 tv로 틀어보시던가 아니면 유튜브에 일본 cf라고 검색해보세요 일본에서는 어느 정도 고령화되어 있는 연예인 분들도 엄청 많으시고요이 연예인 분들을 캐스팅 해서 제품을 홍보하는 cf도 많이 만들고 있습니다 고령층을 정확하게 타게틱한 제품과 마케팅 사례가 유튜브와 tv에 넘쳐나니까요 그걸 보시고 벤치마킹 해보세요 그 제품들을 보면 건강을 고려한 뭐 식품군 사용법이 깔끔하고 간편한 가전제품 그리고 양이 많지 않은 식품 패키징 구성들이 있습니다 이런 것들을 벤치마킹 하는 거죠 두 번째 상품은요 바로 케일컬쳐 관련 상품입니다 한국의 제품이 아직도 일본에서 인기가 많습니다 그 중에서도 역시 화장품입니다 일본의 스킨케어 제품 시장에서도요이 색조 화장품 시장은 절반을 차지할만큼 굉장히 큰 시장입니다 이번에 코로나가 끝난 다음에 마스크를 벗게 되면서 이렇게 숨겨 왔었던 뭐 여드름이라든지 모공 각질 피부 트러블들을 해소해주고 진정시켜주는 제품들이 굉장히 인기가 많죠 그러면서도요 한국에 있는 배우들 연예인들 인플루언서들의 영향을 많이 받아서 한국산 화장품에 대한 관심도가 정말 높아지고 있습니다 일본 최대 화장품 리뷰 사이트 코스메 들어가서 확인해 보시면 한국 화장품들이 상위권에 다수 랭크되어 있는 걸 볼 수 있죠 근데 여기서 특징 한국에서는 유행하지 않는 브랜드인데 일본에서는 유행하고 있는 걸 볼 수 있습니다 자 그럼 스텝 바이 스텝으로 가겠습니다 일본의 한국산 화장품을 어떻게 수출할 것이냐 어떻게 판매를 할 것이냐 지난 영상에서 말씀드렸던 라쿠텐이나 아마존 마쿠아케의 입점에서 판매를 시작해보세요 그러면 분명이 벽이 올 겁니다 일본의 경우 그 화장품 카테고리에 대한 규제가 조금 한국과는 다릅니다 일부 효능과 효과를 표기하는데 조금 까다롭고요 모든 성분들을 용기에 다 표기를 해야 됩니다 그리고 또 한국어로 돼 있지 않고 일본어로 되어 있기 때문에 아무래도 이런 것들은 진입장벽으로 적용할 수 있겠죠 하지만 다시 한번 강조 드립니다 어려운 진입 장벽은 좋은 겁니다 경쟁자들을 떨쳐낼 수 있으니까요 또한 화장품을 판매할 때는 일본의 의약품 의료기기법을 꼭 참조해야 되시니까요 그거에 대해서 꼭 검색을 해보시고요 이거에 따른 진입 전략을 잘 세우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것도 물론 300억 셀러 네이버 카페에 다 있습니다 두 번째 판매 방법은 sns를 활용한 판매 방법입니다 일본은 전통적으로 문자나 이메일을 굉장히 많이 쓰던 국가였습니다 몇 년 전만 해도 투지나 3G 폰을 썼구요 지금도 이메일을 의사소통 수단으로 많이 쓰고 있죠 하지만 이제이 10대 20대 친구들이 스마트폰으로 많이 넘어오고 sns를 굉장히 많이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뭐 인스타그램 틱톡 그 안에서도 sns를 활용한 라이브 판매 아니면은 한국인이 직접 해주는 온라인 피부 카운셀링 이런 식으로 고객과의 접점을 늘려나가는게 저는 매우 효과적일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일본에서 한국 뷰티에 대해서이 관심이 관심을 넘어서 찬양까지 갈 정도입니다 한국은 삼나무가 없기 때문에 정말 피부에 너무 좋다 공기가 너무 좋다 한국의 물은 일본하고 다르다 너무 깔끔하다고 할 정도에요 세 번째 방법으로는 온라인이 아닌 오프라인 진출 방법입니다 일본 시장을 오프라인으로 진출할 수 있게끔 도와주는 지원사업이 굉장히 많기 때문에 그것을 활용해 보셔야 되는데요 일본은 굉장히 조금 폐쇄적인 유통 문화를 갖고 있습니다 도매처도 1차 도매 2차 도매 3차 도매상이 있고요 소매도 1차 2차 3차 도매상이 있을 정도로 굉장히 관계를 중요시합니다 그러면 여기를 어떻게 뚫을 수 있느냐 다양한 판매 업체와 경로를 코트라에서 뭐 박람회 같은 형식으로 지원을 해드리고 있습니다 이거는 과거 베트남 뭐 일본 뭐 미국 호주가 됐든 다 똑같은 방식이기 때문에 꼭 관심을 가지시기 바라겠습니다 자 여태까지는 파는 거에 대해서 말씀을 해드렸는데요 이번에는 한국에서 화장품을 어떻게 만드느냐 너무 쉬운 질문이지만 그래도 한번 설명드려보겠습니다 일단은 국내에 뷰티 헬스케어 관련 박람회가 정말 많이 열리고 있습니다 박람회 전시회라는 이름으로 코엑스 벡스코 킨텍스 등에서 자주 진행되고 있는데요 이런 뷰티 박람회에 참석해서 화장품 제조사들과 직접 미팅을 한번 시도해 보십시오 또한 이런 해외 수출 판매는 세금까지 감면받기 때문에 어느 정도 그 제조사와 딜을 하기에도 충분히 매력 포인트 있는 협상점이 될 겁니다 제조사에 만나서 내가 이걸 국내에 판매하려고 하는게 아니라 해외 시장을 뚫어 보겠다라고 말씀만 하셔도 굉장히 환대 받으실 수 있으실 겁니다 그리고 박람회에 가서 모든 재수조사들과 대화를 나누시기에는 시간이 많이 부족하실 거예요 그럴 때는 꼭 명함을 교환하시고 박람회가 끝나고 집에 돌아오신 다음에라도 꼭 전화를 해서 대화를 이어 가셔야 됩니다 여러분들이 이제 제조사와 대화를 하실 때 항상 대화를 나누는 주제가 있습니다 바로 최소 구매 수량입니다 moq라고 하는데요 몇 개를 구매를 해야 되고 몇 개를 구매할 때 얼마에 살 수 있느냐 이런 질문이 오고 가니까요 전혀 겁먹지 않으셔도 됩니다 여러분 일본 시장에서 온라인 영향력은 앞으로도 더욱 더 커질 것이 자명합니다 우리가 기존에 갖고 있던 한국에서 판매를 하면서 느꼈었던 그 경험치로 지금 일본 시장으로 들어가 본다면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들어가는 것과 같겠죠 해외에서 비즈니스를 할 때 방향성과 고정비용에 대한 부담 알아둬야 될 것이 다양하게 있죠 그지만 국내에서 사업을 하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어떤 방향성을 가지고 어떤 고유정 비용이 있고 어떻게 이제 물류 시스템이 돌아가느냐이 정도 특성을 고려해서 공부하시고 전략을 세우신다면 충분히 해외 진출을 해볼만 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이외에 더 자세한 내용은 저희 카페에 텍스트로 게재돼 있으니까요 와서 꼭 참조해 보시기 바라고요이 영상을 보시고 궁금하신 내용이나 비즈니스 이야기 실제 경험들이 있다면 공유를 해주십시오 저희도 앞으로도 더 재밌는 이야기를 많이 나누겠습니다 좋아요 구독 알림 설정 꼭 부탁드리고요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추가하시면 더 많은 소식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