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1부] 와인마시는아톰에게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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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마신 아톰 Q&A 정리본
1. 샴페인 에어링 (오픈 후 두는 시간)
- 고급 샴페인 (크루그, 크리스탈 등): 최소 1시간 이상 오픈해두고 마시는 게 좋아. 너무 차갑게 마시면 맛이 안 나니까, 칠링 후 10분 정도는 상온에 두었다가 마시는 걸 추천해.
- 올드 빈티지 샴페인: 10분~30분 정도만 오픈해두는 게 좋아. 너무 오래 두면 맛이 퍼질 수 있어.
2. 와인 멸망전 (가격대별 와인 비교)
- 10만원 ~ 50만원대 와인 멸망전: 제작비가 많이 들어서 고민 중이야. 협찬을 받지 않는 스타일이라 신중하게 생각하고 있어.
- 미국 피노 누아 멸망전: 계획 중이야. 내가 좋아하는 생산자는 '도멘 드 라 코트'야.
3. 인생 와인 (버건디, 레드, 화이트)
- 인생 와인: 와인 자체의 퀄리티도 중요하지만, 누구와 어떤 자리에서 마셨는지 그 추억이 더 오래 남는 것 같아.
- 추천 와인:
- 레드: 알렉스 모로의 와인을 좋아해. 특히 샤샤뉴 지역에서는 최고라고 생각해.
- 화이트: 마 토즈의 리조스 프크루 글로데 꼬르베 파제 (10만원 후반 ~ 20만원 초반)
- 샴페인: 에드리안느 아르, 호베르 몽기 (퍼펙트, 미들 글레인지)
4. 샴페인의 매력
- 처음에는 매력을 느끼기 어려울 수 있어. 와인을 자주 접하고 경험이 쌓이면 그 매력을 알게 될 거야.
- 소주처럼 처음엔 맛없다가도 익숙해지면 맛있게 느껴지는 것처럼, 와인도 자주 마시다 보면 입에 착 감기는 순간이 올 거야.
5. 초장 페어링
- 초장 맛이 너무 강해서 어울리는 와인을 찾기 어려워. 차라리 하이볼이나 소주를 마시는 게 나을 것 같아.
- 와인 페어링은 정답이 없고 개인 취향이 중요해. 강한 양념은 와인 맛을 해칠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해.
6. 저가 와인 페어링 (1~2만원대)
- 삼겹살, 소시지, 피자, 핫도그 등 캐주얼한 음식과 잘 어울려.
7. 오렌지 와인, 셰리, 마데라
- 가끔 소개는 시켜줄 수 있지만, 내가 자주 마시는 와인은 아니야.
- 디저트 와인으로는 독일 리슬링을 좋아해.
8. 와인 점수와 가격
- 와인 점수는 참고만 하고 너무 신경 쓰지 않아도 돼. 개인 취향이 더 중요해.
- 비싼 와인이라고 무조건 맛있는 건 아니야. 가성비 좋은 와인도 많으니 천천히 경험을 쌓아가는 걸 추천해.
- 100만원이 넘는 와인부터는 가격 대비 큰 차이를 느끼기 어려울 수 있어.
9. 유명 생산자의 낮은 등급 vs 유명하지 않은 생산자의 높은 등급
- 무조건 유명 생산자를 따라가는 게 실패 확률이 적어.
10. 와인마신 아톰의 와인 취향
- 좋아하는 품종: 피노 누아, 샤르도네
- 좋아하는 지역: 프랑스 (특히 버건디)
- 싫어하는 것: 높은 산도, 코를 찌르는 향 (하지만 키안티는 좋아해!)
11. 샴페인 (NM vs RM)
- NM (네고시앙 마니퓰랑): 대량 생산에도 불구하고 퀄리티를 유지하는 게 대단해.
- RM (레콜땅 마니퓰랑): 자신의 밭 특징이나 품종 특징을 살려 차별화하는 데 집중하는 편이야.
12. 와인 구입 시 팁
- 급하게 와인을 사야 한다면 무조건 유명 생산자를 선택해. 실패하지 않을 거야.
13. 와인마신 아톰의 와인 외 취미
- 골프도 좋아하지만, 골프장에서 와인 마시는 걸 더 좋아해.
- 과거에는 수영 강사나 스쿠바 강사를 했을 수도 있다고 해.
14. 구독자 정모
- 계획은 있지만, 사람을 어떻게 뽑아야 할지 고민 중이야.
15. 와인마신 아톰의 와인 입문 계기
- 주류 관련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와인을 알게 되었고, 2000년부터 와인을 마시기 시작했어.
- 원래는 위스키와 꼬냑을 더 좋아했지만, 지금은 와인에 빠져 일상의 95%가 와인이라고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