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상위 1% 부자가 알려주는 돈 관리 꿀팁! 저축부터 주식까지 이걸 알면 쉬워져요!
20대 중반, 20대 상위 1% 자산가가 된 썰 풀이 (중학생 눈높이 버전)
와우! 나 얼마 전에 가게부 앱 봤는데, 내가 20대 상위 1% 안에 든다고 나오더라? 물론 20대 전체 평균이 막 엄청 높진 않겠지만, 그래도 괜히 뿌듯했지 뭐야. 그래서 오늘은 내가 20대 중반까지 어떻게 돈을 벌고, 쓰고, 또 모았는지 돈 관리 꿀팁들을 싹 다 풀어볼게!
시작하기 전에 딱 두 가지만 확실히 짚고 넘어갈게!
- 가게부에 적힌 내 자산은 빚 빼고 순수 내 돈이야. (대출 같은 거 전혀 포함 안 됐어!)
- 남편 돈이랑 합친 거 절대 아니야. 이건 오로지 나 혼자 번 돈으로 만든 내 개인 자산이라는 점!
자, 그럼 이제 시작해 볼까?
1. 돈 없을 때부터 주식? ㄴㄴ! 내 몸값 올리기에 집중!
요즘 SNS 보면 고등학생, 대학생들도 주식에 막 빠져서 전 재산 넣고 하루 종일 차트만 보고 있더라? 근데 말이야, 내 돈이 별로 없을 때는 수익률보다 '시드머니'를 늘리는 게 훨씬 중요해.
생각해 봐. 200만 원 투자해서 20% 수익 나면 40만 원 벌잖아? 근데 1억 투자해서 20% 수익 나면 2천만 원이야. 똑같은 20%라도 결과가 완전 다르지?
돈 없는 사람들은 자꾸 수익률에 집착해서 위험한 종목에 손대는데, 돈 많은 사람들은 수익률 낮아도 그냥 안전하게 투자해도 돈이 많이 벌려.
그래서 너희가 아직 소득이 적은 20대라면, "지금 무슨 주식이 오른다더라!" 이런 말에 혹할 때가 아니야. 너희의 가치, 너희의 소득을 높이는 데 시간과 에너지를 쓰는 게 최고의 투자야.
물론 매달 2~30만 원씩 S&P 500 같은 거에 꾸준히 적립식으로 모아가는 건 괜찮아. 근데 지금처럼 주식 폭등한다고 해서 얼마 안 되는 돈 다 넣고 하루 종일 차트만 보는 건 시간 낭비야. 그 시간에 네 몸값을 올리는 데 집중해! 투자는 결국 네 소득, 네 시드머니가 받쳐줘야 하는 거니까. 내 생각엔 최소 5천만 원은 모였을 때 본격적으로 투자해도 늦지 않아.
2. 주변 환경을 바꿔라! (이게 진짜 중요해!)
"돈 관리랑 환경이 무슨 상관이야?"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이게 어쩌면 제일 중요할지도 몰라.
돈을 잘 안 모으는 사람들의 특징이 뭔지 알아? 주변에 있는 사람들도 다 비슷비슷해. 돈 모은 것도 별로 없고, 돈에 대한 큰 생각도 없는 사람들만 계속 보고 살다 보니, 세상 사람들이 다 그렇게 사는 줄 아는 거지.
근데 세상은 정말 넓어! 내가 보는 세상이 전부가 아니라고.
나도 얼마 전에 유튜브 보다가 20대 상위 20% 자산이 6억이라는 뉴스를 봤는데, 댓글에 "말도 안 돼!", "조작이야!" 이런 비난이 엄청 많더라? 근데 사실 내 주변 20대들은 6억 이상 가진 사람 너무 많거든. 물론 부모님 잘 만난 친구들도 있지만, 대부분은 자기 사업으로 돈을 번 친구들이야.
그래서 가게부 앱에선 내가 20대 상위 1%라고 뜨지만, 내 주변엔 나보다 더 대단한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내가 잘났다고 생각할 수가 없어. 오히려 그 친구들 보면서 "나도 열심히 살아야겠다!" 하고 자극받지.
물론 잘난 사람 보면 배 아프고 짜증 나는 거 당연해. 나도 똑같이 느껴. 근데 잘난 사람 곁에 있어야 그 사람 발끝이라도 따라갈 수 있더라고.
예전엔 잘난 사람 보면 괜히 불편해서 피해 다녔는데, 이제는 오히려 배울 점 있는 사람들이랑 어울리려고 해. 그래야 내가 발전하니까.
그러니까 부러운 게 있으면 외면하지 말고, 오히려 더 자주 봐. 예쁜 사람 많은 곳에 살면 나도 예뻐지고, 주변에 부자가 많을수록 부자 될 확률도 높아지는 거야. 사람은 자기가 가까이 있는 모습을 무의식적으로 닮아가거든. 담고 싶은 사람일수록 가까이 두고 자주 보자!
3. 무작정 아끼는 게 답은 아니야! (투자를 해야지!)
물론 저축하고 절약하는 습관은 인생에서 정말 중요해. 근검절약하는 습관이 없으면 돈을 아무리 많이 벌어도 다 써버리게 되거든.
근데 내가 말하고 싶은 건, 20대 때는 절약과 저축에만 목숨 거는 게 꼭 정답은 아니라는 거야. 왜냐면 20대 때는 네 몸값과 소득을 높이기 위해 스스로한테 돈을 투자할 줄도 알아야 하는 시기거든. 돈을 너무 안 쓰는 게 오히려 네 성장을 막고 같은 상황에 머물게 하는 원인일 수도 있어.
우리가 돈을 아끼고 저축하는 이유가 뭐야? 결국 미래에 좀 더 편하게 살기 위해서잖아. 그러려면 제일 중요한 건 네 소득을 높이는 거야.
한 달에 300만 원 버는 사람이 100만 원 써도 200만 원 저축하지만, 한 달에 1천만 원 버는 사람은 300만 원 써도 700만 원 저축할 수 있잖아? 이 500만 원 차이가 복리의 힘을 받으면 몇 년 뒤엔 어마어마한 격차가 되는 거지.
그럼 어떻게 해야 하냐? 돈을 많이 쓰라는 게 아니라, 돈을 현명한 곳에 쓸 줄 알아야 한다는 거야.
나는 지출이 늘어날수록 소득도 같이 늘어났어. 어떻게 가능했냐고? 나는 돈을 쓸 때 "이게 나한테 부가 가치를 만들어 주는 소비인가?"를 무조건 따져봐. 이 돈을 씀으로써 미래에 내 가치가 높아질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는가? 있다는 확신이 들면 무조건 써! 반대로 내 가치에 영향을 주지 않는 소비라면 웬만하면 안 써.
이 기준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어. 나는 외모 가꾸는 데 쓰는 돈도 지출이 아니라 투자라고 생각해. 특히 우리나라는 외모 지상주의가 심하잖아. 이게 좋은 문화라고 할 순 없지만,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해. 처음 만났을 때 사람 내면을 바로 알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으니까. 그래서 우리는 외적인 모습으로 상대를 추측하게 되고, 그 첫인상이 호감으로 느껴져야 좋은 기회가 찾아오기도 하거든. 그래서 나는 외적인 부분 관리에도 투자를 많이 했어.
근데 누군가한테는 외모 관리가 중요하지 않을 수도 있잖아? 그러니까 정답은 없어. 네가 너라는 사람한테 어떤 소비가 투자이고 지출인지 확실하게 정의해야 해.
대신 절대 하면 안 되는 소비는 딱 하나 있어. 바로 부자처럼 보이고 싶어서 하는 과시 소비. 명품, 외제차, 오마카세, 골프 이런 거 말이야. 물론 네 경제적 여건이 돼서 하는 거면 괜찮아. 근데 그게 아니라 누군가에게 보여주기 위해서 하는 거라면, 결국 너는 점점 더 가난해지고 부자들의 사업체만 배불려 주는 행위밖에 안 돼. 그런 소비는 네 자산에 별 영향 안 주는 수준이 됐을 때 하는 게 맞아.
소득의 몇 퍼센트를 저축하는지 질문 많이 받는데, 나는 프리랜서라 소득이 매달 고정적이진 않아. 그래도 평균적으로 소득의 7~80% 정도를 저축하고 있어. 근데 이건 내가 예전보다 소득이 많이 늘었기 때문에 가능한 거고, 사람마다 상황이 다르잖아. 자취하는 사람, 부모님 집에 사는 사람, 차 있는 사람, 대중교통 이용하는 사람 등등. 그래서 저축 비율에 정답은 없어.
다만, 소득이 얼마든 간에 최소한 소득의 30%는 저축해야 한다고 생각해. 그래서 나는 얼마를 저축해야 할지 모르겠다 하는 사람들은 그냥 소득의 30%로 정해두고, 월급 들어오면 그 30%는 저축 통장에 따로 빼두고, 남은 70% 안에서만 생활비를 쓰는 걸 추천해.
순서가 진짜 중요해. 다 쓰고 남는 돈을 저축하는 게 아니라, 먼저 저축하고 남는 돈을 쓴다! 이 순서가 바뀌면 절대 돈 못 모아.
생활비 아끼는 꿀팁! 블로그 체험단 아직 안 하는 사람 있으면 제발 해봐! 나는 20살 때부터 블로그 체험단으로 맛집, 카페, 미용실, 화장품, 헬스장, 필라테스까지 전부 무료로 해결했어. 그래서 돈 아끼는 게 별로 힘들지 않았지. 놀 건 다 노는데 돈은 안 나가니까! 요즘은 AI도 잘 되어 있어서 블로그 글 쓰는 것도 쉬워졌으니까 한번 도전해 봐!
4. 숨어있는 돈 찾기! (세금 환급, 중고폰 판매!)
우리가 몰라서 방치하고 있는 돈이 분명히 있어.
일단 가장 먼저 확인해 볼 건 돌려받을 세금이 있는지야. 알바나 프리랜서로 일해봤거나 블로그로 돈 벌어본 적 있으면 3.3% 세금 떼고 돈 받았을 거야. 근데 사실 이게 다 내야 되는 세금이 아니라, 미리 떼가는 돈이라 소득이 적은 해에는 돌려받을 수 있어. 이걸 모르고 신고 안 하면 그냥 나라에서 내 돈을 계속 가지고 있는 거지. 내 친구도 몇 년 동안 알바했는데 이걸 모르고 있다가 나중에 신고해서 100만 원 넘게 돌려받았어. 최대 5년 전까지 소급해서 받을 수 있으니까 꼭 홈택스 들어가서 조회해 봐!
그리고 진짜 큰 숨은 돈이 하나 더 있어. 바로 집 서랍 속에 숨겨진 안 쓰는 휴대폰! 그냥 두면 계속 가치가 떨어지잖아. 특히 신형 아이폰 나올 때쯤엔 구형 시세 변동이 커서 빨리 파는 게 이득이야.
근데 우리가 휴대폰 안 파는 가장 큰 이유가 뭐냐면, 과정이 번거롭기 때문이잖아. 당근이나 중고나라에 올리면 흥정해야 하고, 노쇼 당할 수도 있고, 이상한 사람 만날 수도 있고. 무엇보다 제일 불안한 게 개인 정보 유출이야. 초기화해도 완전히 지워진 게 아닐까 찜찜하잖아.
근데 내가 이번에 진짜 편하고 간단하게 휴대폰 판매할 수 있는 서비스, 소녀폰을 찾았어! 11년 동안 개인 정보 유출 사고가 단 한 번도 없었고, 국제 인증받은 데이터 삭제 솔루션까지 있어서 믿음이 가더라고. 판매하고 돈 받는 과정도 진짜 간단해.
소녀폰 이용 방법:
- 소녀폰 사이트 접속해서 회원 가입하고, 팔려는 휴대폰 모델 선택.
- 제품 모델이랑 상태 몇 가지 체크하면 바로 견적 떠. (내 아이폰 16, 50만 원도 안 나올 줄 알았는데 99만 원 나왔어!)
- 견적이 마음에 들면 택배 매입 신청하면 기사님이 집으로 와서 수거해가. (내가 밖에 나갈 필요 없어!) 왕복 택배비도 무료!
- 신청하면 접수 완료, 수거 완료, 검수 중, 입금 완료까지 총 네 번에 걸쳐 알림톡이 와서 내 폰이 어디쯤 있는지, 얼마가 입금됐는지 계속 확인할 수 있어서 안심돼.
- 검수 끝나면 그 당일날 바로 현금으로 입금돼! 거래 성사율도 90% 넘는다고 하니 믿을 만하지.
- 최고가 매입 보장제도 있어서 다른 곳보다 더 높게 견적 나오면 차액 채워줘. 손해 볼 일 없지!
- 지금 프로모션 기간이라 매입하면 지원금 최대 5만 원까지 주고, 견적만 받아도 100% 선물 증정 이벤트도 하고 있으니 일단 내 폰 시세 조회라도 한번 해보는 걸 추천해!
5. 현명하고 솔직하게, 그리고 조금은 이기적으로 살자!
솔직히 세상에 돈 욕심 없는 사람 어디 있겠어? 돈 많이 벌고 싶다는 욕망을 솔직하게 인정하는 게 부자가 되기 위한 첫 번째 스텝이야.
물론 한 달에 2~300만 원만 벌어도 만족하고 사는 사람이라면 괜찮아. 근데 네 마음속 진짜 욕망은 그렇지 않을 수도 있잖아? 더 좋은 집에서 살고 싶고, 돈도 많이 벌고 싶고, 예뻐지고 싶고, 똑똑해지고 싶고... 사람마다 욕망이 하나쯤은 있을 텐데, 그걸 자꾸 없는 척 외면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우리나라 사람들은 "내가 무슨 이런 말 하면 속물처럼 보이겠지?" 하면서 자기 검열을 너무 많이 하는 것 같아.
욕망을 솔직하게 인정해야 그걸 현실로 이룰 방법을 찾을 수 있거든.
그다음엔 현명하게 판을 골라야 해. 열심히 하는데도 소득이 안 오른다면, 그건 네 문제가 아니라 네가 발 담그고 있는 시장의 문제일 수도 있어.
세상에는 상위 1% 안에 들어야 겨우 월 1천만 원 버는 일이 있고, 상위 20%만 돼도 수월하게 월 1천만 원 버는 일이 있어. 이 시장의 차이가 정말 큰데, 많은 사람들이 그냥 무작정 열심히만 하면 돈을 많이 벌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
근데 사실 돈을 많이 벌고 싶다면 객관적으로 그 시장의 수요를 봐야 해. 내가 어떤 판에 있는지, 이 시장은 어떻게 흘러가는지, 내가 시간과 에너지를 쏟아넣을 가치가 있는 곳인지, 그렇다면 어디에 에너지를 써야 하는지 이런 걸 생각하지 않고 그냥 무작정 열심히만 하면 힘만 들고 성과는 안 날 수 있어.
노력하는 과정도 중요하지만, 결과물도 중요한 세상이잖아. 그래서 내가 말하는 현명하게 산다는 건, 열심히 하는 것 이전에 내가 어디에서 열심히 할 것인지를 현명하게 골라야 한다는 거야.
이 과정에서 누군가는 "속물이다", "돈이 다가 아니다"라고 손가락질하고 욕할 수도 있어. 근데 남들이 욕하는 것보다 내가 원하는 인생을 사는 게 훨씬 중요한 거 아니야? 여기서 이기적으로 살자고 한 건 남한테 피해 주라는 게 아니라, 남의 말에 휘둘리지 않고 내가 진짜 원하는 인생을 살자는 거야.
정리하면, 솔직하게 내 욕망을 인정하고, 현명하게 판을 고르고, 조금은 이기적으로 내 인생을 사는 것. 이게 정말 중요한 태도라고 생각해.
6. 레버리지 확실하게 하기! (내가 안 해도 되는 일은 맡기자!)
파레토 법칙이라고 들어봤지? 결과의 80%는 20%의 원인에서 나온다는 거야. 이게 세상 모든 부분에 적용되거든.
결국 내가 하는 일, 돈 버는 일에도 똑같이 적용돼. 내 성과 결과물의 80%를 만들어내는 건 내가 하는 수많은 일들 중에 20%밖에 안 된다는 거지. 그 말은 뭐냐? 내가 하고 있는 일들 중에 80%는 별 의미가 없는 일이라는 거야.
그래서 너희가 평소에 하고 있는 수많은 일들 중에 대부분의 아웃풋을 만들어내는 일이 뭔지를 찾아야 해. 그리고 나머지 일들은 다 레버리지 하는 거지.
실제로 나는 집 청소도 청소 이모님 고용해서 맡기고, 이메일 확인하고 회신하는 것도 매니저님한테 맡기고, 영상 편집은 편집자님한테 맡기고, 심지어 분리수거까지 다 업체 통해 해.
내가 해야 하는 일인지, 레버리지 해야 하는 일인지 판단하는 기준은 간단해. 만약 네 시간당 벌 수 있는 돈, 즉 시급이 5만 원이라고 가정해 볼게. 그러면 시급 5만 원 이하로 해결할 수 있는 일은 사람을 고용해서 레버리지 하는 걸 추천해.
예를 들어, 우리 집은 일주일에 두 번씩 이모님한테 청소를 맡기는데 한 번 할 때 9만 원 정도 드려. 그러면 시급이 22,500원 정도잖아? 근데 네가 잘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해서 한 시간에 만들어 낼 수 있는 가치가 22,500원 이상이라면, 청소는 그냥 그 사람한테 맡기고 너는 너한테 높은 가치를 가져다주는 일을 해야 한다는 거지.
너도 한번 계산해 봐. 네가 한 시간에 만들어 낼 수 있는 가치가 얼마인지. 그리고 네가 지금 하고 있는 수많은 일들 중에 네 시급보다 저렴하게 해결할 수 있는 일이 있는지. 이 기준 하나만 잡아도 돈과 시간을 훨씬 효율적으로 쓸 수 있을 거야.
7. 가벼운 마음으로 반려동물 데려오지 마세요! (현실적인 책임감!)
이건 좀 조심스러운 이야기인데, 20대에 자취 시작할 때 가벼운 마음으로 반려동물을 데려오지 않았으면 좋겠어. 처음엔 외롭기도 하고, 그냥 귀엽다는 이유로 데려오잖아. 나도 처음엔 그런 이유로 고양이를 입양해서 지금 키우고 있는데, 반려동물이 있으면 너무너무 행복한 건 맞아. 나도 이제는 우리 고양이들 없는 삶은 상상도 못 해.
근데 너희, 반려동물이 평생 아프지 않고 나랑 행복하게 살다 가면 너무 좋겠지만, 나이가 들어가면서 하나 둘씩 아픈 곳이 생겨. 그러면 굉장히 많은 돈이 들어가는 현실을 맞이하게 돼.
실제로 반려동물 키우는 사람들 카페 같은 데 들어가 보면, 아기가 아프기 시작했는데 수술비가 너무 비싸서 경제적인 여건 때문에 치료를 못 해주는 상황이 생각보다 되게 많아. 반려동물은 사람처럼 보험이 잘 되어 있지 않거든.
우리 집도 이번에 고양이 한 마리가 몸이 좀 아파서 수술하고 항암치료까지 하고 있는데, 올해 들어간 병원비만 1천만 원이 넘었어. SNS에서 보이는 행복하고 귀여운 모습만 있는 게 아니라, 뒤에는 이런 현실적인 부분들도 있다는 걸 얘기하고 싶었어.
나중에 이런 큰 비용이 들어가는 상황이 왔을 때 네가 감당할 자신이 없다면, 나는 데려오지 않는 게 맞다고 생각해. 네 자식이 아픈데 돈이 없어서 치료를 못 해준다면 얼마나 가슴이 찢어지겠어? 사랑하는 마음만큼 경제적인 책임도 따라오는 게 반려동물이라는 걸 꼭 인지하고 신중한 마음으로 데려왔으면 좋겠어.
오늘은 내가 지금까지 돈을 어떻게 벌고 쓰고 또 모아왔는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느낀 생각들을 이야기해 봤는데, 사실 사람마다 살아온 환경도 다르고 생각도 다르잖아. 이 영상도 정답이 아니라 그냥 내가 생각하는 개인적인 생각일 뿐이니까, "아, 저 사람은 저렇게 생각하는구나~" 정도로 받아들여 줬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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