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789 저점 5월 8일 정도 고점 터트리고 현재까지 추세 저점 고점 터트리고 추세 달라진 건 딱히 없는데 기관이나 외인의 수급의 속도감은 조금 이제 느려지고 있는 중 주봉 최고점 3,300 현재 3,000 기준이라고 치고 3,300까지 한 8포인트 정도 어떻게 생각하면 진짜 얼마 안 남은 거 같은데 3천 앞에서 조금 쉬고 있는 지수 상태입니다.
내일 금요일 주말에 무슨 이란을 친해 만해 하고 있는 트럼프.
외부 요인들은 안 좋고 내부 요인들은 좋고 두 개가 상쇄되면서 결과값이 매일매일 조금씩 조금씩 찍히고 있는데 아직까지는 상방의 힘이 조금 더 우세한 상태.
월로천고님 현대로템 중간에 빼먹기도 했고 늦게 진입했는데도 80% 장난 이정이 오도 7.
8% 8% 올랐네요.
늦게 진입했을 때 타이밍이 여기니까 13만 원 조금 안 되는 자리에서 진입한 거 진입하는게 마지막 타이밍이었던 거 같고 지금까지 불안불안하면 꽃감 빼먹듯이 조금씩 빼먹으면서 몸통을 유지하고 가고 있는 상태.
두 번의 자리가 있었어요.
크게.
포지션 취하고 여기까지 당기고 포지션 취하고 여기까지 당기고이 추세적인 상황에서 샀다 팔았다 샀다 팔았다 샀다 팔았다 샀다 팔았다 해다가 샀다 했는데 팔자리가 안 나오는 케이스가 언젠가 발생할 거라는 진나 님 한글과 컴퓨터 한글과 컴퓨터 타이밍을 보고 있다.
일봉, 주봉, 월봉.
역사적 자리는 저 앞에 있으니까 역사적은 아니고 52주 신고가 주봉상 고점 일봉상 고점 작은 자리는 이렇게 잡고 여기서 시작한 거고 갱신됐으니까 두 번째 자리는이 정도 잡고 지금 돌파 패턴을 지나가고 있는 중이고 첫 번째 자리에서 접근을 하지 않았다면 그냥이 자리에서 접근을 하는 상태가 되겠죠.
언제 사시려나요? 안 삽니다.
정해 놓는게 제일 중요하다.
송수비 님, 진주 님, 봄날의 햇살님, 문무님, 남봉운 님, 수프레샤 님, 오늘 장 맞은다 그랬더니 왜 이렇게 덥나요? 부자마인드 님, 소망님, 매드먼 님, 쿠키 님, 자장나무 님, 도도시 님, 럭키맘 님, 제란유 님, 화려한 투자.
오케이.
유정우 님, 플레인우님 산일 전기를 보고 있는데 매수 타이밍 산일 전기 매수 타이밍 지났던 거 같은데 오늘 갱신했잖아요.
근데 아직도 매수 타이밍을 재고 있어요.
하나.
둘 늦어도 빌드업.
빌드업을 해서 벌써 작동 걸 하는 자인데 이거를 지금 재고 있다고요? 왜 여기서는 안 하고 왜이 자리에 인식을 안 하고 빌드업을 해서 수익 쿠션은 어느 정도 깔고 있어서 이런 자리에 마지막 예약 매수가 걸려도 수익 쿠션 있어서 불안하지 않게 하는 세팅을 버리고 왜 이제 체크하고 있는 거죠? 조금만 앞쪽으로 당겨오자.
봄나리 살림 대한전선 16,000원.
이게 그렇게 급 급등하면서 쭉쭉 가는 스타일의 종목이 아닐 거 같은데요.
전선류들 역사적 자리 보면 어마무시한 위치에 있는 거죠.
여기서 2만 2,000원 요런 그게 단기간은 아닐 것 같은데요.
추세는 진작이 시작했고 여기 시작했고 현재요 위치요 밴드 넘어가면 하늘이 열리는데 그래야 2만 원이니까 너무 중간 자리를 너무 붕 띄어 놓고 여기를 보고 계신 거 같은데 17,000원과 2만 원 상간 사이의 밴드를 충분히 뚫어 줘야 그래야 2만 원과 25,000원이 보일 텐데 현재 힘으로는 그래도 이날 거래량이 터졌기 때문에 돈이 들어간 걸 기준봉을 세워 주고 그 기준봉의 상단에서 깃발 형태로 아주 타이트하게 움직이고 있으니까 힘은 남아 있다고 보입니다.
일단 차트는 그게 뭐 국내 에너지 정책에 관련된 움직임 때문에 저로든지 아 이건 풍산이군요.
어 왜 풍산이 나왔지? 대한전선 대한전선 초전도체 케이블 에너지 고속도로 구리 이런 섹터인데 바람이 불은 건 맞아요.
고려화염 풍산 뭐 이런 애들 움직이는 것 좀 그게 풍산이야 방산이 같이 섞여 있다고 치더라도 비처금성 라인에서 구이나 이런 것들 강한 건 맞으니까 전선류를 확대해도 나쁜 편은 아닙니다.
근데 중간에 3,000원 상간에 2만 17,000원 2만 원 자리를 붕 띄워 놓고 2만 원과 25,000원은 다음 단계니까 앞에부터 아스테라시스 오늘 뚫리긴 했더라고요.
조금 아쉬운 건 거래량.
거래량 기준 죽이고요 양봉에 눈치 까고 수급변화 생기면서 빵빵해서 장중 기준으로 뚫렸다가 종가 기준으로 뚫린 건 맞는데 아요 요만큼이 아쉽네요.
어느 정도 빵 터지면서 올라갔어야 되는데.
그래야이 밑에 구간을 하나의 자리로 빵 지우고 새로운 영역을 강력하게 들어가는 건데 거래량이 조금 아쉽네요.
여러분들 화장품이나 피부 미용 섹터에 관련된 애들은 걱정하지 마세요.
걔네를 걱정할게 때가 아니죠.
누구보다 앞에 대한 다음 컨센이나 시장 반응도 수급 상황 다 좋은 애들이 걔네들이니까 갖고 있었으면 오늘과 같은 날을 여러 번 확률적으로 맞이할 수밖에 없는게 당연한 겁니다.
진성맘 님, 신승권님, 한솔 테크닉스 한솔 테크닉스가 조건 안에 들어와 있는 종목인가요? 체크 초장기 중심선 하락 패턴 크게 가져가다가 최근에 수급 살짝 보이면서 올라온 상태.
음.
주도주는 아니고 개별주 시장 섹터에 연결된 종목은 아니고 500억 1조 3,억에 300억씩 낮는 구조의 영업 익률 한 자리 로우싱글 부채비율 70에 유보율 140% 배당 3% 대에 0.
32의 3위의 PBR 좋다고 하기해도 애매하고 그렇다고 완전 나쁘다고 얘기해도 애매하고 최대 주주 한수 홀딩스 선방용 엔진 제접체 오리온 테크놀로지 인수 요새 시장에 핫한게 이건가 자꾸 회사들이 선박 엔진 회사를 사네요.
얘네도 샀고 다른 애다 저도 오늘 하나 샀던데 그럭저럭한 거 같은데요.
여러 가지 종목이 많이 나올테니까 제제 님 한솔 테크닉스를 보고 계시다는 거면 다른 종목이랑 얘랑 싸움을 붙여 보세요.
싸움 붙였을 때 얘가 이길 수 있는지 그게 아니라면 어 상대성 논리에 따라서 더 강한 걸 보고 있어야겠죠.
그 1조원에서 3,억짜리 유동 시총 갖고 있고 건과 빈과 매출력이 좀 고만고만하고 저병과 상태는 맞는 거 같고 중장기 스윙으로 특정한 영역의 어 퍼센트를 먹기 위한 전략은 충분히 가능하다고 봅니다.
네.
추종 전략에 따라서는 선택은 안 되고요.
CJ재당 어 이하 동문 이하동문 일단은 딱 가져왔을 때 전체적인 차트가 하방을 보고 있으면은 일단은 1초도 안 보고 다 버린다.
김씨 패밀리 님 안녕하십니까? 네이버요? 네이버는 어제 늦어도 어제 샀어야 됐을 텐데.
어제 양봉 17%짜리 중간 영역에서 전고점의 박스 상단을 완벽하게 돌파하는 자리가 23만2,000원 정도.
거기서 오늘까지 같이 움직인 자리가 대략 8에서 10% 사이 정도.
늦어도 어제 돌파 자리는 요기였습니다.
그다음은 그 전고점을 위치로 1차 목표를 잡았으니까 27만8,원 정도.
그 시장이 일단은 살짝 물어보고 있는 거예요.
기존의 주도주가 요런 요런 애들이 있는데 AI 너네도 주도주를 한번 껴 줄까? 요런 식으로 간보고 있는 거죠.
거기에 대장과 부대장 앞 앞서건이 뒷서건이 하면서 카카오 네이버가 앞에서 당기고 있고 형들이 가고 있으니까 아버지가 가니까 큰 형이 따라가고 있는 거죠.
그런 애들이 이제 그룹주 라인에 있는 애들이랑 이미지가 원래 좀 큰 소프트웨어 영역들 뭐 더존 미중 카페 24개 컴퓨터 이런 애들이 한 큰형 정도 되는 거 같고 둘째 형들이 둘째 형 중에 맞지가 한 솔트룩스 그 옆에 있는 이슈트 소프트 이런 영역이고 맨날 밥 달라고 찡얼찡다는 애들이 이름의 이제 종목 이름의 AI 달고 있는 애들 그래서 이제 그렇게 삼각형으로 편대를 만들었고 이게 주도주가 될 거냐 안 될 거냐를 계속 물어보고 있는 중인 거 같아요.
완벽하진 않아서 아직.
두퐁 안녕하십니까? 달바 신혜현 님 외자드 님 두산밥켓 와 건설 기계가 나왔습니다.
일봉 주봉 월봉 거의 추세가 없어요.
네 두산 밥켓을 딱 보면은 수급 변화는 외인 기준으로 수급 변화가 나오면서 자리를 만들고 있어요.
또 다른 종목인 HD 현대 건설 기계가요 정도 그림이에요.
기준 잡고 죽이고 V차 시작됐고 자리 만들고 있어요.
HD 현대 인프라코어 현재 대장 역할로 먼저 가고 있어요.
건설 기계 대형 종목들이 왜 이러냐?라고 라고 물어봤을 때 이제 다음 분기에 대한 회복 속도가 조금 나오고 있나 봐요.
최근 리포트가 그런 내용이었고.
음.
완전히 반대로 생각하면 유럽에서 한 군데, 중동에서 한 군데 죽어라 싸우고 있으니까 길어지면 길 얼마나 길어질지 모르겠지만 언젠간 부양으로 재건이 들어간다면 이러 개념을 거기를 우리는 항상 위리하니까 이만큼 끌고 와서 움직인다면 이런 애들 한번 체크해 놓으시고 그래도 불안하니까 글로벌 차트 중에서 미국 시장의 캐터 필라 같은 애들 캐터 캐터필러 같은 애도 주가 한번 확인해 보세요.
추위가 어떤 식으로 움직이고 있는지.
그 국내에서 건설 기계 보실 분들은 캐터 필러를 찍어 봐라.
이렇게 이야기하면 될 거 같아요.
건설 기계 쪽에 은근히 조금씩 자리를 잡고 있긴 합니다.
최근에 좀 보이더라고요.
라떼 님, Cti 님, 카카오 페이를 종가 매수했다.
핫하게 뛰어놓고 개인들이 사 들어가고 있죠.
수급상으로는 별로해요.
굉장히 핫하게 뛰어놓고 개인한테 조금씩 조금씩 넘기고 있어요.
그니까 이런 거죠.
뭐 부양체 한 30조원은 규모로 규모가 어느 정도 나왔잖아요.
네.
그런 거에 따라서 구체화되고 형식이 조금 더 간추어지고 이러는게 기대감을 먹는 애들 앞에서 강력하게 움직였던 자리보다는 덜한 거잖아요.
그러니까 90도 각도로 올라오다가 찔거리는 며칠을 계속 보여 주다가 이차 웨이브가 나오든 안 나오든 하면서 추위가 이제 달라지겠죠.
앞으로.
어떨까요? 우리가 상법 개정 기대감이 굉장히 크면서 여러 가지 섹터를 다 들썩이게 만들어 놨잖아요.
상법 계정도 실제적으로 지금 형성되는 거 보면은 우리의 가이 눈높이보다 많이 낮아지면서 단계별로 진행되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엄청나게 잘 가던 지주도 한번 멈춘 거고 지수사도 어 강제로 자사주를 소각하는 이런 문구들이 다 빠졌어요.
그러니까 모멘텀이 살짝 빠지면서 다 멈춰 있고 그러면 지금 시장에서 말하는 스테이블 코인이르든 STO 지역 화폐던간에 그쪽 섹터 전반적으로 하나를 묶어서 본다면 정책적으로 굉장히 기대감이 많지만 선재적으로 강한게 당겨진 구간은 1차적으로 끝났고 이제 그게 현실과 얼마나 맞닿하게 나오냐에 따라서 2차 웨이브가 있냐 없냐로 나눠질 것 같아요.
그니까 이미지 속에선 AI 때문에 네이버나 카카오가 쭉쭉 당겨지면서 주도주의 자리를 꽤 것 같은 기대감이 머릿속에서는 자꾸자꾸 그럴 수 있는 거 아니야?라고 말을 하고 있는데 시장 데이터는 생각보다 주주 영역에 들어가려면 강력한 힘이 좀 연달아 나와 줘야 되는데 그런게 좀 부족하다는 거죠.
음.
그런게 나오고 나서 판단하면 될 거 같아요.
그 전까지는 어 매매 대상 정도로 짝찍기 연대 인프라 아 짝찍기 가능해요.
건설 기계 섹터 최근에 버핏도 뭐 하나 샀다는데 그 후보 중에 건설 기계 섹터 있는 거 같아요.
그걸 샀는지 안 샀는지는 뭐 밝혀지지 않았지만.
진니 님, 오케이 님, 한미 반도체 급등이 나왔는데 추세 전환이라고 봐도 될까요? 아닐 거 같은데.
오늘 이렇게 쇼커버 들어갔던 거 같은데 순간적인 공매도 쇼커버 순간적으로 한번 들어갔던 자리였던 거 같아요.
추세전환.
추세전환은 좀 아닐 거 같고.
그냥 있는 그대로 데이터 잡아 놓고 한번 체크해 보죠.
하나, 두 개 잡아 놓고.
두 번째 데이터는 여기랑 오른쪽이어서 왼쪽 버리고 오른쪽에 네모칸 설정해 주고 추위를 여기에 맞게 움직이고 있으면 일단은 끝.
추세 전환이라고 하려면은 전고점 같은데 돌파해야지 그런 말을 쓸 수 있겠죠.
이렇게 움직이다가 정고점 돌파 안 하고 중간 어딘 영역에서 변곡 발생하면서 다시 꺾여 내려가면 추세는 그대로 유지 중이 되는 거니까 추세 전화는 나중에 쓸 수 있는 단어고 지금 일단 관찰 정도만 오늘 같은 경우 한미 반도체 시작 장 시작하자마자 에너지가 빵 들어가길래 순간적으로 따라 들어가서 단기 매매했던 거 같아요.
나무가 나무가 2,억 드림.
임택이 최대 주주 전자부품 스마트폰 XR 기기 모듈 5천억 3,600억 4,500억 왔다 갔다에 영업 이익은 300억대에서 200억 대왔다 갔다.
부채 비율 낮고 유보율 높고 얘도 영업 이익률이 한 자리 로우싱글 ROE 16% 여덟 배에 한 한 배 조금 넘는 PBR 작년부터 줬던 배당 추세는 비추세 수급은 기광 수급이 살짝 들어가 있는데 큰 의미는 없는 거 같고 그러면 아까 말했던 대로 상대속 상대 강도로 다른 애랑 싸움 붙이면 얘가 탈락.
마음 AI 아까 위에서 말한 거 같은데 땡땡 AI라고 이름 붙은 애들은 이번 AI 순남매의 막내애들이다.
카카오 뱅크 이날 돈 들어갔고 강력한 거래가 섰고요 정도 라인까지 버틴 거면 돈 들어간 자리에 반 이상에서 일단 버텨줬네요.
어 엔차 패턴 노리는 현상 아직은 뭐 스테이블 코인이든 뭐든간에 시장에서 순남매 돈을 대상으로 쓰고 있으니까 그냥 카카오나 뭐 뭐든간에 카카오 들고 있는 분들은 일단은 올라가다 꺾이는 거 확인하고 어떻게 해봐도 그때 가서 해봐도 늦지 않겠죠.
오랫동안 죽어 있다가 이제 끈틀곤틀 됐는데 왜 죄다 팔아 버리는 거예요? 부엉이 님, 저는 어떻게 하고 있냐면 그냥 시간으로 익절을 시켜서 조금씩 빼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뭐 쭉 두 달간 쭉 하면서 일주일에 내가 정해 놓은 퍼센트씩 익절을 조금씩 해 나가는 거죠.
그 식으로 계속 하고 있는데 마치 그 대가서 있는 상추 있죠? 밭에다 심는 거.
상추를 계속 띄어 먹는데 계속 나요.
지금 그런 상태가 되게 한 방에 꺾어서 상처 뿌리를 뽑으려고 하지 말고요.
나중에 다 끝나면 이제 상추 때까지 딱 뽑아서 궁채로 먹어 버리면 끝.
그 전까지는 그냥 밑뚱에서 큰 것만 조금씩 조금씩 뚝뚝 떨어 띄어서 쌈싸 먹고 있는 거죠.
제이 님, 은독수리 님, 쩡이 님, 미투온 미투운이라 스테일블 코인 사업합니다라고 하는 게임 회사.
그 게임은 소셜 카지노.
매출액 기존나 영업이 일단 잡혀 있어요.
꽉 잡혀 있는 상태고 현재 주가 모멘텀에 100% 싹 다 스테이블 코인 사업 때문에 움직이는 중.
그냥 매매로 조금 하시면 될 거 같아요.
하실 거면 그니까 메인 주식이나 정상적인 주식도 없는 상태에서 개별적인 개별 주식들 테마주로 꽉 차 있는 포트로 지금 여러분들 계좌가 조금씩 변하고 있다면 주의하세요.
장이 어느 정도 받쳐 주니까 주도주로 많이 갖고 있는 사람은 평시에 잘 안 하는 매매가 중간중간 옆에를 끄면서 별 쌀데이 없는 주도 주식들이 계좌에 막 들어오는 거예요.
우아 님 안녕하십니까? 그래프톤 어 5.
7 5.
7이 떨어졌어요.
하루 만에.
음.
처음에 기대감이 쭉 빠지면서 뉴스 나오고 실망 그림으로 퉁한 건 빠졌나 보네요.
신규로 본다.
신규로 본다.
굳이 아직 게임 업정이 시장의 중심 업종도 아니고 그냥 게임 업종의 대장주로서 한두 종목만 보고 있는데 그 한두 종목도 약간 슬로우해지고 있다.
굳이 지금 시간에 그 돈을 여기다 들여야 되나? 비트맥스 또 물어보시네.
한국팜 마이크로 스트레지라고 합니다.
성공하는지 실패하는지 뭐 건 나중 가면 알 거 같고요.
달라진게 없죠.
전략은 똑같다 그랬어요.
얘네들은 재물을 돌 돌볼 생각이 없는 애들이에요.
비트맥스는 재무는 하등 상관이 없는 애들이요.
아예 관심이 없다는 거죠.
이쪽에 그냥 얼마만큼 돈을 미친 듯이 당겨 가지고 비트코인을 얼마만큼 많이 사느냐로 주가를 당기는 재료로 지금 싸움을 걸고 있는 거예요.
뭐 이렇게 하겠죠.
최근에 유상증자에서 또 900억 당긴 거잖아요.
찍어 가지고 900억 비트코인 샀죠.
그러다가 만약에 비트코인 움직이고 움직임 더 좋아지면 또 찍어내겠죠.
또 찍어내서 또 산다고 하겠죠.
그런 그림으로 가는 거죠.
계속 그래서 처음에 그런 말을 했어요.
어, 간접 상품을 할 수 있으면 직접 상품도 해 볼 수 있는 거 아닙니까? 비트코인에 연동돼서 움직이는 구조의 상품인데 여러분들 코인 하고 있으면 그냥 그거 하면 되지 않을까요라는 말을 했었죠.
카카오 전고점 벗겨서 다음 정고점 7만 원대 정도까지 일단가 보는 겁니다.
성태님.
SOS랩 개별주가 9% 움직이긴 했는데 자율주행 관련 모멘텀의 재료인 로보텍스 같은 것들은 지금 연기가 되고 있는 상태.
여기도 개별적인 움직임인 거 같고 연기됐다 그러던데 95만 5,주의 투신 8만 주, 3만 주 무시하기는 또 수급이 들어왔네.
뭐지? 전고 죽이고 오늘 기준봉 섰고 수급 들어왔고 거래량 움직여서 여기 두 개의 밴드 하나로 보고 통과되면은 요거 하나 남는 그림인데 SOS 속해 있는 테마가 자율주행인데 자율주행 테마의 가장 강력한 모멘텀인 로브텍스가 지금 밀리고 있단 말이에요.
이거 왜 그런 거지? 다른 재료를 움직이는 건가? 이 님, 왜 개별주 가져와 가지고 내가 이걸 해석하게 만드는 거예요? 자꾸 곁눈질 할 거예요.
옆에다가 갖고 있어야 되는 거를 더 사는 것도 중요한데.
켄님 네이버 급등으로 수익이 37%다.
와 누군간 3년 5년 갖고 있어서 어제부로 본전인데 캣 님은 이틀 동안 37%예요.
참아 봐야죠.
박스권 초장기 박스권 상단을 뚫어서 일단 올라갔는데 참아 봐야죠.
상상현실님, 김도현 님, 정수현 님, 한윤성 님 반갑습니다.
도드한니프로 님 반갑습니다.
자, 이런 말을 했어요.
얘가 그 당시에 퍽하고 죽으면서 상대적으로 이런 위치가 아니고 현재 주가가 여기잖아요.
요런 위치에서 최근 들어서 개인들의 지분이 늘어나서 굉장히 짜증이 났거든요.
개인적으로는.
근데 기준 잡고 어딘가에 이제 V자의 왼쪽으로 어떤 그림을 그려 줄 거냐를 추적하고 있는 장예요, 지금.
그럴 때는 당연히 개인이 떠 떨어져 나가면서 수급이 들어와 줘야 돼요.
그런 데이터가 나오면은 이제 내목한 그리고 대응을 좀 해 볼 거예요.
데 아직 그런 데이터가 덜 나와서 그러려니 하고 있습니다.
그냥 소유 님 로보트 회사에 라이단 납품한다고 개별이네요.
그러면 라이브 님 안녕하십니까? SP 소프트.
자, 어제 오늘 이틀 움직였어요.
왜? 소프트니까.
SP소프트의 최대 주주 누구예요? KINX죠.
KINX의 최대 주주 누구예요? 가비아죠.
가비아 찍어 보겠습니다.
가비아 일봉, 주봉, 월봉, 연봉.
그러면 제가 가비아를 갖고 있겠어요, 없겠어요? 이게 기준 잡고 V자 왼쪽 죽이고 빌드업을 해 가지고 있겠어요, 없겠어요? KNX 일봉, 주봉, 월봉, 연봉 지속적으로 잘 가고 있죠.
기준점 잡고 오른쪽이 언절이 어딘가에서 외인 수급 들어오는 데를 기점으로 여기까지 죽이고 여기서 이렇게 네모칸 설정해서 사부작 사부작 체크 한번 해 보고 있겠어요, 없겠어요? 근데 여러분은 나한테 이걸 이걸 물어보고 있는 거야.
낮아 보이고 일단 그림은 소프트가 AI 때문에 자극받아서 올라갈 그림이라고 판단하기 때문에 그러면 똑같은시기 시간과 돈과 어디에 가비아 KNX SP소프트 중에 하나를 무조건 절대적으로 법적으로 골라야 된대요.
안 고르면 총사이래.
그럼 몰고 오를 거에서 이제 성향이 나오는 거예요.
이해가 되죠? 아, 네이버 오늘 아침에 매수했다.
기다리면 오를까요? 시가 갭이 4.
5% 떴으니까 종가가 3% 마감이 쓰면 일단 시가에 샀으면 바로 물린 거고요.
근데 네모칸에 쳐 놓은 이유가 있어요.
앞전 단에서이 자리가 되기만 하면 계속 밀려 들어갔잖아요.
이번에 뚫은 거란 말이에요.
그러면 뚫었다가 안 밀린다는 걸 확인시켜 줘야겠죠.
시장에 거래량도 계속 조금 좀 줄어들더라도 전보다는 평균적으로 좀 높게 나와주고 주가가 조금 더 죽더라도 예전에 박스권의 상단을 깨고 내려가지 않는 선에서 잘 지켜주고 그런 움직임의 자리라 만약에 네이버를 한다고 했으면 축복님 오늘 아침에 그냥 샀습니다가 아니고 이제 조금씩 사 볼까 말까 정도 분할하면서 그런도 전략하는 거죠.
간보는 전략.
라이언 토니 님 하이브는 앞으로 더 오를까요? 모릅니다.
그냥 엔터주는 좋다고 생각할 뿐.
1년 뒤에 주식이 어디가 있었을지는 아무도 모르는 거예요.
네이버 매수가 28만 원.
이번 추위가 잘돼서 올라가면 1차 목표가 전고점 근처니까 그게 28만 원이네요.
새로운 박스권을 28만 원까지 뽑아내기를 기원합니다.
우주님 코덱스 레버리지 지금 여기서 한게 아니고 여기서 최악의 공포에 나눠사서 추위를 먹은게 아니고 여기서 레버리지를 사겠다고요? 최악의 공포를 나눠서 사서 빌드업을 해서 레버리지로 물량을 끌어올리고 추세를 먹고 있는 중이 아닌데 여기서 레버리지를 타겠다고요? 위에 전고점 8% 8% 먹자고 반대로 생각해야 되는 거 아니에요? 여기서 이제 8% 상간 위로 열어 놓고 여기 어딘가에서 변곡이 크게 잡히면 거꾸로 인버스 타야 되는 거 아니에요? 타이밍으로는 세아 홀딩스 지주입니다.
개인이 쑥 들어가서 같이 들어갔다가 야 지주사 이거 상법 계정 약간 어그러졌다 하면서 힘이 빠지고 있는 중.
4,억의 최대 지주 지분 80% 20이면 400억짜리 유동 시청 갖고 있는 개별.
완전 개별주다.
자,갈치 아줌마 파마리서지 지금 들어가도 될까요? 좋은 회사입니다.
인적 분할 비율이 그지가 채해 나서 그렇지.
헷갈릴 거 같으면 그냥 11월 지나서 사업회사 튕겨져 나와서 사업가 상한가 몇 번 가고 시장 물량 풀리면 그때부터 중장기로 쭉 모아서 사업 하나만 가지고 어떻게든 해 보는 거예요.
나는 인적분할 싹 다 경험할 거다.
그냥 천천히 사주고 정지 10월인가 11월 달에 같이 정지 당하고 재상장해 가지고 상장하는 날 파마리서치 홀딩스 하한가 가고 파마 리서치 상승하는 상한가 가는 것까지 싹 다 경험하실 거면 지금 하셔도 됩니다.
NHN 그룹의 지주의 NHN 기관 수급 1조 1천억짜리.
올해 실적은 터너라운드 기대.
터너라운드 기대는 아닌 거 같고 기관 수급 집중되면서 지주사의 순환매의 대상으로 움직인 정도.
자사주 매입 소각의 강제성은 없는 대신에 자사주 가지고 뭔가 대주주가 활용을 하려면 테크를 걸겠다의 조항은 있어요.
이거 반만 승리한 거거든요.
자사주 가지고 장난 못 치게 한 거는 목적은 달성한 거 같은데 장난 안 치는게 우리의 목적이 아니고 자사주를 법적으로 소각시켜서 남아 있는 시장의 주식 가치가 그 증분을 통해서 전체적으로 커지고 전체적으로 커진 에너지가 시장 전체로 모여서 3,000을 뚫고 3,300을 뚫고 이런 그림을 원하고 있는 건데 일단 반쪽 자리 승리의 느낌이라서 전체적으로 이제 지주의 느낌으로 세게 갔던 애들이 조금 소강 상태에 이르는 단계다 정도예요.
콜마우딩스를 콜마우딩스를 싸움 나서 샀어요.
이거 싸움 나서 샀어요.
자, 남매가 싸웁니다.
경영권 문쟁.
요 요 어저께 도저히 안 되겠는지 아버지가 아들 아들한테 주식 반환 소송을 걸었어요.
여기든 딸이랑 그니까 남매끼리 싸우든 부자간 싸우든 싸우는 것 때문에 뭐 이러고 있는게 얼주 재료가 좀 있고 플러스로 지주 이런 거겠죠.
당연히 사업에서는 돈 잘 벌고 있고.
근데 이게 이런 자리에서 여기까지 갔는데 이걸 지금 보면 돼요, 안 돼요? 7, 8,000원짜리가 한 세 배 움직였는데 그걸 지금 보면 돼요, 안 돼요? 그것도 개별 재료로 싸운다고 해서 안 되겠죠.
여러분들 어떤 매매든 뭔가 구조를 짤 때 내가 토해낼 수 있는 걸 한번 생각해 보세요.
내가 토해낼 수 있는 확률이 한 10% 토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이거이 전략을 쓰면 그럴 때는 무조건 20%나 30% 먹을 수 있을 때 그걸 가동할 수 있는 거라고요.
근데 저 자리에서 세 배가 올라온 자리에서 밑으로 얼마나 열릴 줄 알고 위 밑으로 얼마나 열릴 줄 알고 위에를 그 두 세 배 볼 수 있냐고요.
저 자리에서 접근하면 만약에 30% 열리면 내가 30% 열리면 위에는 60% 90% 올라가야지 저 자리를 접근할 수 있는 거라고요.
무서워서 못 할 거 같은데.
조미자 님 LG 에너지 솔루션 일단은 물 타지 마세요.
어 2차전지는 물 타지 마세요.
여러분들 팔지도 마세요.
늦었어.
파는 거에 대한 실익이 없기 때문에 물 타지도 말고 뭐 더 사지도 말고 그렇다고 맨날 들여다보지도 말고 한마디로 나는 2차 전지가 없어런 느낌으로 일단은 저 구석에다가 놔두는 거예요.
정을 주지 마세요.
사랑을 주면 자꾸 갈구하니까 걔가 냅두는 거예요.
몸미 건조하게 나중에 보자고요.
나중에 변했을 때 1년선 위로 올라오려는 힘이 생기든지 뭔가 작동을 해야지 될 수 있는 거예요.
아직은 아니래요.
바닥을 확인하고 들어가도 돼요.
아니, 바닥권에서 조금 비싸게 사면 뭐 어때요? 추세 전환 확인하고 접근하면 되지.
그런 의미로 2차전지는 바닥에서 한 30% 40% 올라온 다음에 봐도 충분해요.
카카오 다들 뭐 따라와 이런 건가? 지금 주도주라고 하는 것 중에 뭐 아무거나 하나 갖다 넣어 볼까요? 자, 아까 봤던 종목이네요.
여러분들이 아이러니하게도 두렵지만 실행을 했을 때 돈을 벌 수 있는 자리가 이런 자리들이란 말이에요.
음.
이런 자리에 컨택을 해야 돈을 벌 수 있거든요.
근데 오늘만 가지고 봐도 보유한 종목을 단순하게 물어본다거나 시장 주도주 영역에서 많이 떨어진 개별주를 물어본다거나 크게 보면은 쭉 떨어지고 있는 종목을 물어본다거나 이런 질문들이 제일 많죠.
그 시선을 고쳐야 돼요.
계속 그런 거 보고 있을 거잖아요.
한쪽에선 맨날 이러고 있는데 맨날 이루고 있는 걸 여기서 살라는게 아니에요.
언젠가 살 수 있는 자리를 주면 그때 가서 관심 가지라는 거지.
이런 거 지금 못 산단 말이에요.
근데 이렇게 자리를 준 줄 때도 여러분들은 죽어 있는 걸 보고 있다는 거예요.
그게 아쉬운 거죠.
그것만 바꿔도 그것만 바꿔도 시간도 좀 단축할 수 있을 것이고 지금과 같이 두 달 동안 장세를 만나면은 순식간에 벌어들릴 수 있단 말이에요.
그까이 주식 시장에서는 미운 놈은 떡 하나 주는게 아니에요.
미운 놈은 싸드기를 갈기는 거예요.
없어지라고.
여긴 떡 하나 주면은 그 소쿠리를 달라고 떼쓰는 애들이 여기 있단 말이에요.
주식 시장에는 일단 미운터리 바뀌었으면 발로 차 버려야 돼요.
보듬으면 안 됩니다.
그럼 인정만은 돈 없는 사람이 되는 거예요.
근데 안 좋다.
여기 데이터가 나왔다.
그럼 발로 뻥 찼다.
그러면 딱 1초 발 아프고 그다음부터 마음이 편한 거예요.
서클이아 뭐 미국장에서 막 300%씩 올라가고 있는데요.
뭐 재료의 한 역할을 하는 거기도 하죠.
뭐 그게 상장되기 전부터 시장에서는 충에 대한음 움직임에다가 스테이블 코인에다가 토큰 증권에다가 지역 카페에다가 그쪽 영역이 형성이 돼서 움직인 거니까.
자, 이렇게 빠르게 또 47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여러분들 매일매일 듣다 보면은 처음에는 좀 야속하게 들릴지 몰라도 나중에 가면은 여러분들 위한 설명이라는 걸 언젠가 깨달으실 거예요.
그러고 나면은 좀 마음이 편해지고 그죠? 쌀데기 없는 매매 좀 줄어들고 그러다가 지금 같은 장세 한번 또 만나면 순식간에 잘 벌어내고 장세가 바뀌면 열심히 방어하고 책 읽고 그렇게 좀 변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