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십 4, 5, 6단계 가입하신 회원님께서는
wfwijs@daum.net로
멤버십 가입 화면 캡쳐 사진과 연락처를 보내주세요.
*이지성 작가 개인 후원(소고기 사먹는 용돈 계좌)
신한은행 110 445 593640 고지성 (이지성 작가 본명)
*이지성 유튜브 후원
sc제일은행 619 20 196391 (주)이지성
*북한 인권, 우파 출판 등 프로젝트 후원
신한은행 140 014 471917 이지성과 함께
이 잠을 오늘도 5시간밖에 못 자 가지고 아, 이게 화면에 비치는 내 얼굴이 너무 엉망이야.
그래서 제가 그 얼굴을 보면서 진행을 하면은 내 마음이 안 좋아요.
그래서 선글라스를 끼고 있으니까 이해해 주십시오.
예, 여러분 모두모두 반갑습니다.
저는 이제 런던입니다.
슈퍼맨 목사님이라고 제 책 이지성이 1만km 북한 인권 관련 책이죠.
예.
그 책의 주인공인 슈퍼인 목사님과 함께 와 있는데이 북한 선교를 진짜로 하시는 분들은 얼굴과 이름을 공개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이 목사님도 북한에서 암살가 내려와 있는데 예.
예.
그래서 이분이랑 함께에 제가 여러 가지 프로젝트를 하고 있고요.
그랬는데 그 여기 오기 전에 제가 어떤 그 조언을 받았어요.
어 조언을 어떤 조언을 받았냐면 그 미국과 달리 유럽은 북한의 물리적 어떤 어 테러까지는 아니더라도 물리적인게네 유럽은 좀 가능하다라고 합니다.
그래서 그 공개 라이브를 할 때 예, 공개적으로 어떤 걸 할 때 예, 그때 어, 그 작가님하고 목사님이 있는 그 국가와 지역을 밝히지 마라.
그럼 위험할 수 있다라고 좀 조언을 받았어요.
조언을 좋은 분들한테 조언을 받아서 어 스페인도 스페인 떠날 때쯤에에 밝혔고요.
물론 이제 그 전에 밝히기도 되는데 그때는 이미 도시를 이동해서 한국으로 따지면 어 뭐 저기 뭐 전라도 전주에서 서울로 이동을 한 거죠.
어 그렇게 좀 멀리 떨어져 있는에 비행기로 1한시간 반 거리에 떨어져 있는 다른 도시에 가서 제가 말씀을 드린 거고요.
여기 이제 그 스페인 일정 마치고 영국으로 왔고요.
런던 일정을 어 마쳤습니다.
어제 맞췄고요.
이제 조금 있다가 또 다른 국가로 갑니다.
그 국가로 가서 인터뷰 두 개를 또 해야 됩니다.
예.
그래서 이제 지금 곧 이제 저희가 어 공항으로 갑니다.
공항으로 가다 보니까 두시간 뒤에 출발하거든요.
그래서 이제 지금은 뭐 밝혀도 되니까 뭐 런던에서 무슨 일이 있었냐면 좀 정말 멋진 일이 있었고 또 정말 짜증나는 일이 있었습니다.
어 첫 번째 멋진 일부터 말씀을 드리면 그 저희가 일정이 원래 그 뭐 영국 상원의 어떤 모임에 뭐 초대를 받고 또 여기서 뭐 한국 사람은 전혀 모르는데 뭐 여기서 좀 굉장히 이름이 알려지신 어 의회 의원님이 계세요.
그분 뭐 미팅 시간이 한 시간 잡혀 있었고 그런데 이게 좀 뭐랄까음 뭐 제 깊이 얘기하지 않겠습니다.
예 뭐 북한 관련 일라면은 늘 조금 제가 좀 기분 나쁘게 말할게 좀 재속게 개쓰레기 같은 일들이 벌어지는데음 그런 이제 개쓰레기 같은 일이 벌어졌어요.
예 그래서 저는 짜증나서 의외에 갔다가 나왔어요.
제가 굳이 여기서 뭐 사진 찍으러 온 사람도 아니고 그래서 좀 개쓰레기 같은 일이 발생했는데 거기에 더 엮기고 싶지 않아서 저는 나왔고 어 슈퍼맨 목사님은 뭐 끝까지 목사님이시니까 성격이 좋으시잖아요.
끝까지 잘 계셨는데 목사님도 너무 스트레스 받으셔서 그날 그 장염이 걸리셔서 지금까지도 진짜 고생을 하고 계십니다.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서.
예.
그래서 영국 상어는 제가 뭐 어 그냥 처음부터 뭐 초청장까지 저희가 받았거든요.
그런데 정말 개쓰레기 같은 그런 일들이 좀 있었고 저는 뭐 그런 거 동의하지 않습니다.
제가 뭐 이런 일을 하는데 제가 무슨 뭐 여기 얻을게 뭐가 있다고 물론 저도 가서 뭐 사진 찍고 뭐 동영상 찍고 그래서 뭐 쇼를 할 수 있겠죠.
저는 안 합니다.
쇼.
예.
안 해요.
아닌 건 아니라고 하고 솔직하게 말씀드립니다.
예.
그런 쓰레 같은게 있을 것다.
영국 가디언지하고 인터뷰가 잡혀 있었어요.
그런데 또 어 개쓰레기 같은 일이 발생했습니다.
예.
그래서 뭐 누구의 잘못도 아닌데 그냥 북한 관련 일하다 보면 꼭 그런 일이 벌어져요.
그래서 가디언지를 저희는 이제 당연히 그 스페인에서처럼 저희 인터뷰를 하는 줄 알았는데 이게 뭐가 구였는지 모르겠는데 기자가 처음부터 좀 굉장히 뭐랄까 너무 사무적이야.
너무 사부적이고 그래서 제가 물어봤어요.
넌 도대체 채비로 물어봤어.
한국말로서 번역이 되게 잘 되거든요.
도대체 우리를 왜 만나고 있는 거야 지금? 뭐 아 우리는 너랑 인터뷰한다고 왔는데 너 지금 뭐 하고 있냐? 나쁜 얘기부터 먼저 하겠습니다.
뭐 하고 있냐? 이제 그러니까 이상한 소리를 하는 거야.
어 두 사람에 대한 정보는 확실히 들었고 너무 감동했다.
그런데 자기는 이제 지금 어 북한군이 우크라이나에 참전한 그곳 관련 정보를 이제 기사로 쓸 생각이고 또 자기 책으로 쓸 생각인데 이상한 소리를 하는 거야.
그래서 아니 뭐 그게 우리랑 뭔 상관이냐? 우리가 북한 우크라이나 정보를 뭐 가장 잘 줄 수 있지만 인터뷰하러 왔다 그랬더니 일단 기사는 나갈 거래.
근데 제가 뭐 깊이 얘기는 안 하는데 대충 들어보니까 대충 제가 견적을 내 보니까 그까이 사람이 북한 우크라이나 관련해서 뭐 이쪽 뭐 이런 관계자들을 뭐 뭐 최소 10명 이상 인터뷰를 계속 하고 있는 거 같아요.
그래서 자기 기사를 쓰는데 뭐 우리 기사도네 개 때.
네 개는데 제가 봤때 한 다섯 줄 나갈 거 같아.
다섯 줄.
그래서 그것도 뭐 북한 뭐 우크라이나 관련해서 그래 저도 이제 견적 나와서 저는 나가고 싶었는데 가디언지 본사까지 초청을 했어 너무 화가 나죠 그 시간에 우리 타워브릿지도 못 봤는데 차에 타워브릿지자 한번 보고 이제 우리는 되게 기대하고 갔다가 막 개 쓰레 같은 일이 발생 나는 솔직히 박차고 나오고 싶었는데 또 목사님은 되게 당황하셨는데 목사님 또 끝까지 참고 잘 아시더라고요.
내가 거기서 영국 의회에서처럼 자리 박차고 나오면 아 뭐 제가 진짜 쌍욕이 지금도 나오는데 나는 아쉬울게 없어요.
아울게 없습니다.
뭐 이거 한다고 뭐 돈이 나옵니까? 뭐가 나옵니까? 뭐 아무것도 없거든요.
피해만 있지.
그래서 저는 그냥 이제 박차고 나오고 싶었는데 목사님을 봐서 참았고 그 저는 계속 이제 밀린 카톡 답변하고 있었어요.
뭐 한 인터뷰 인터뷰라기보다 그 새끼가 정보를 받아가는 거지.
그 그 인간이 정말 좀 기분 나빴는데 좀 개스레이 같은 일이 뭐 두 번 있었고음 그런 좋은 일 좋은 일은 첫 번째 예 옥스퍼드 대학교 옥스퍼드 대학교 그에서 옥스퍼드 그 국제 관계학과 교수님 예 뭐 저희는 이제 이렇게 국제 관객학과 교수님을 저희가 저희는 이렇게 만납니다.
그래서 국제 관계 이야기는 제 다른 채널에서 제가 많이 얘기하는데 제 이야기를 들으세요.
그래도 대한민국에서 국제 정치학으로 가서 특강하고 교수 미팅하고 이런 사람 그것도 미국 영국에 가서 저밖에 없습니다.
예.
그러니까 저는 자유인권 복음의 전쟁 기재 가서 좀 들으세요.
예.
그 쓸데없는 거 듣지 말고 다 헛소리 하니까 우파의 뭐 국제고 하는게 어쩌죠.
그 유튜브 다른 유튜브 그만 보세요.
다 헛소리입니다.
헛소리니까.
어쨌든 이제 그 옥시스퍼드 대학교의 그 국제관객과 교수님 그분 만나서 너무 귀한 시간이 있었고 그분 너무 그 전문가시더라고.
심지어 그분은 이제 한반도 종전선언 평화협정를 통한 한반도 공산화 이것도 다 알고 계시더라고요.
그래서 굉장히 익사이팅했고요.
그래서 원래 저희가 좀 늦게 갔어요.
차가 너무 막혀 가서 저희가 30분 늦게 도착해서 교수님이 1한시간밖에 시간이 없다고 그랬는데 그 그래서 처음에 30분 대화하자 했는데 서로 그냥 교수님이 질문도 너무 많고 너무 열심히 적으셔서 한시간 넘게 이제 일정이 있었고 그다 옥스퍼드 그 외교 클럽이라고 있어요.
여기서 이제 제가 특강을 했는데 아 하필 여기가 시험 기간이야.
시기가네 그래 가지고 아 처음부터 나는 몰랐지 나는 몰랐는데 처음부터 여기서 걱정을 했대요.
왜 지금 오냐고.
근데 이게 막 스페인 일정하고 또 다른 국가 일정하고 겹치다 보니까 중간 지점으로 저희 목사님이 이제 목사님이 이제 조금 이제 착오가 있으셨던 거 같아.
여러 가지 면에서.
그래서 옥스포드에서도 좀 황당해하고 왜 시험 기간을 왔냐.
원래 시험 기간만 아니면 200명 정도가 보인다.
근데 시험 기간이어서 몇 명이 올지 모르겠다.
처음에 뭐 10명에서 20명 정도 올 수 있다.
그런데 최정의 엘리트들만 온다.
근데 이제 강의가 그렇거든요.
제가 하버드에서도 20명 정도 왔었고 그 이스라엘에서 특강할 때도 최대 100명입니다.
최대 100명이고 보통 20명에서 50명 사이 옵니다.
예.
예.
뭐 무슨 그렇게 제가 무슨 아직 뭐 그렇게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인물이 아니잖아요.
그래서 뭐 이렇게 대형 강의가 저한테는 아직 안 오고 또 북한 인권이라는 주제가 해외에서도 너무 축소된 주제라 그렇게까지 사람들이 오지 않아요.
그래서 되게 걱정했는데 30명 넘게 왔어요.
아주 주체적도 너무 놀라워하고 그런데 정말 제가 감사했던게 한국인이 두 명 있었어요.
제가 하버드라든지 다른 데서 강의할 때 한국인은 절대 안 오거든요.
중국인은 와.
중국인도 오고 일본인 학생도 와.
대만 학생도 오는데 한국인 학생은 미국에서는 한 번도 안 왔거든요.
이 이스라엘에서는 왔었다.
근데 여기 런던 옥스포드 대학교에 한국인 학생이 두 명이 와서 질문도 열심히 하고 근데 그냥 질문 수준이 너무 깊어요.
그래서 정말 뭐이 옥스포드 그 외교 클럽이 학생들 중에 뭐 대통령도 나올 수 있고 그러거든요.
영국 수상도 나올 수 있고 대통령이나 수상이죠.
그리고이 친구들이 기본적으로 이제 영국의 외교 쪽으로 진출하는 이게 결국 우리 아시아 특히 한반도에 영향을 미칠 수 있고 또이 친구들의 영향력이 미국에 직접적으로 가거든요.
이제 물론 이제 잘 된 경우에 따라서 그래서 너무 좋았고요.
그 정말 최고의 어떤 강의였던 거 같아요.
그 지흥답 시간이 이제 최고의 퀄리티 있는 아 정말이 정도 수준은 돼야 우리랑 대화를 할 수 있는데 외국인 중에서는 거의 없는데 옥스퍼드는 교수님부터 수준이 너무 높아 그래서 굉장히 감동했고요.
너무너무 정말 행복했어요.
그리고 이제 영국 외모 미팅을 했습니다.
외모부에서 한반도 최고 헤드 한반도에 관련한 그분 만났는데 아 그분도 굉장히 깊이가 있으시더라고요.
그분하고도 대화를 정말 깊이게 너무너무 그분이 실제로 영국의 그 한반도 정책을 직접 하시는 분이에요.
그래서 그분이 막 그 그 거기 우리가 미팅 장소가 3층이었는데 다 끝나고 나서 그 계단으로 막 이렇게 몇 군데를 거쳐요.
그다음에 처음에 들어갈 때이 검사도 다 하거든.
이렇게 막 소지품 검사 이런 거 엑스레이 검사 뭐 그런 거 하려 하는데 그 대문이라고 그 정문앞까지 그냥 그 중간에 이제 정원이 또 있더라고.
정 거기까지 와서 다이 썩 그 발다 주는데 그 함께 한 그 학생이 옥스퍼드의 그 예지라는 학생이 있어요.
이 학생이 이제 통역을 해 줬는데이 굉장히 놀라더라고요.
그러니까 영국 관리들이 이렇게까지 환대를 하는 경우는 없다.
완전 VVP 대접을 받았습니다.
예.
그래서 저희의 중요성을 안타깝지 우리의 중요성을 미국 정부, 영국 정부, 스페인 정부도 우리의 중요성을 알고 있고 그런데 한국 정부만 모릅니다.
맨날 와서 도와달라고 하고 관계자들 와서 도와달라고 그래요.
저희한테.
예.
그래서 피곤한데 한국도 좀 정신 차렸으면 좋겠고.
어.
예.
그렇습니다.
네.
그래서 뭐 외모브비팀까지는 너무 좋았어요.
너무 좋아서 정말 최고의 민간 외교를 했다라고 생각하고요.
그리고 이제 오늘의 주인공 송고훈 자매라고 멤버십 4단계 회원님이십니다.
런던에 계신데 프랑스인하고 결혼을 하셨어요.
그래서 이제 그 남편분이 이제 런던에 계시는데 그이 송고우 님이 또이 런던에서 그 사업을 하세요.
작은 개인 사업을 하는데 일주일 동안 저희 오는 일주일 동안 일정을 다 비워 놨습니다.
일정을 잡지 않고 저희를 서포트하겠다고 어 정말 적극적으로 나서 주셨고 또 이분이 계속 기도가 나왔대요.
한 한 달 동안 저기 온다는 얘기 듣고 어 한 달 정도 기도가 나오고 어 계속 기도하고 그리고 이제 하나님께서 계속 이제 말씀을 주시고 사람들을 통해서 이제 저하고 싶어 목사님을 서포트해라라는 좀 강력한 그런 어떤 뭐 느낌을 주셔 가지고 어 자기는 하나님께 이제 순종하는 의미에서 기독교인으로서 저희를 섬겨 주셨고 이분 덕분에 런던 최고 맛집 뭐 한한00한 100만 원 나왔을 것 같아 스테이크집 집 가서 너무 맛있게 귀한 식사했고 또 슈퍼맨 목사님이 지금 저희가 이제 곧 가는 국가 그 국가의 기자들하고 소통이 잘 안 됐어.
되게 한 달 동안 뭐가 일정 정리가 안 됐는데 송고원미가 나서서 아 단 하루 만에 일정 정리 싹 끝냈습니다.
그래서 심지어 그 국가 기자들이 저희가 있는 호텔까지 와서 인터뷰를 하기도 했고요.
그리고 그 국가에에 정말 그 국가의 대통령 부인하고 정말 친하신 한인 회장님이 계세요.
정말 전설적인 분입니다.
그분이 또 제 책을 읽으셨더라고.
그분도 권사님이신데 아 정말 그분은 정말 크게 성공하신 분이고 정말 지금은 이제 의미 있는 행사들 많이 나오시고 그 정부로부터 훈장까지 받으셔서 공로 훈장까지 예재용 삼성 회장이 왔을 때도 함께 동행하고 그런 엄청난 분이 또 저희 멤버십 회원님을 통해서 연결이 돼서 그분이 또 통역을 해 주시기로 하셨습니다.
같이 교재도 하고 앞으로 그 뭐 유럽의 최고 국가 중에 하나데 그 국가에서도 이제 작가님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보겠다.
함께 은논하자.
그래서 어 스페인은 이제 100점만 점에 한 180점 정도로 좋았고요.
에 영국은 외모부 옥스퍼드 이쪽은 어 100점 만점에 200점이었고 그다음에 가디언지 하고 영국 상원 여기는 100점 만점에 -1만 점 개쓰레기 같은 경험을 했고 예 저는 솔직하게 말씀드립니다.
예 이거를 과장할 필요도 없어요.
그리고 뭐 축소할 필요도 없고 있는 그대로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이제 오늘의 주제 오늘의 주제 그래서 진짜 그 진짜 제가 열 받아 가지고 또 막 탈북인도 껴 있고 그래서 너무 짜증이 나서 목사님한테 얘기했어요.
나 진짜 열받아 더 이상 못 하겠다.
목사님 저 이제 앞으로 뭐 유럽도 안 가고 미국도 안 가고 싶습니다.
목사님이 가시고요.
뒤에서 서포트만 할게요.
나 진짜 북한 인권 이걸로 엮기고 싶지 않습니다.
너무 짜증나고 진짜 사실 막 그랬어요.
그랬는데 그 우리 송고훈 자매님이 예 너무 좋은 분위기 좋은 데서 너무 비싼 식사도 사 주시고 내 스타일이야.
그 식당도 그렇고 아 그리고 자매님이 그 런던 에나 에나벨스 런던이라고 전 세계 상류층들의 사교 클럽인데 여기에 뭐 한 뭐 제가 제일 잘 모는데 한 500만 원 내면 회원 가입이 되는데 또 스페셜 프라이빗 또 그 안에서 또 멤버십이 있어요.
그래서 거기에 또 초대를 받았습니다.
초대를 받아서 이제 제 촌놈이 한국 촌놈이 별군데를 다가봤네.
그래서 진짜 너무 충격적이고 뭐 입구에 피카소 그림 700억짜리가 걸려 있고 근데 안타깝게도 거기서 사진을 촬영을 못 해요.
멤버십 위원들도 촬영을 못 한는데 절대로 못 한대 근데 희한하게 화장실만 촬영할 수 있어.
그래서 근데 화장실이 박물관이야.
박물관.
미술관이야.
미술관.
그래서 화장실만 촬영을 했고 그 사진을 이제 우리 멤버십 5단계 효님들하고 사고 5단계 효님들하고 자유인권 복음의 전쟁기지 회원님들하고 그 사진을 좀 나눴습니다.
나누고 하여튼 이렇게 막 환대 환대라고 해야 되나? 예.
이런 거를 받고 어 그리고 또 유대인 한 분하고 또 미팅을 하고 어 그러니까 또 괜히 괜히 뭐 아유 또 하나님의 어떤 또 배려인가? 포기하지 마라.
어,네 힘든 거 알고 있다.
이지성 지성아, 너 힘들지? 스트레스 많이 받았지.
하지만 포기하지 마.
내 오늘 너 위로해 주고 있잖아.
우리 송고운 자매 보내서.
어, 그리고 지금 너 또 다른 국가 가는데 거기 최고 진짜 회장님도 아, 내가 다 너를 위해서 제가 세팅해 놓지 않았냐? 아, 뭐 이렇게 그런 막 위로의 마음을 주시는 거 같아서 지금 반반으로 바뀌었습니다.
지금 뭐 솔직히 절반 어제는 100% 때려치려고 했고 목사님한테 말씀까지 드렸어요.
근데에 오늘은 좀 50% 정도 마음이 좀 돌아섰다.
데 아 진짜 이짓은 못 해 먹겠어.
아 진짜 쌍욕밖에 안 나와.
아 그래도 또 훌륭한 일들이 있으니까 그 이상으로 그만 얘기하고 예.
참 뭐 여기는 경제 채널이니까 뭐 제가 이제 이제 왜 런던 서교 클럽을 가게 되었나 이제 그 배경을 좀 설명을 하더라고요.
예.
그렇고 아이 그고 눈 님 2,000원 감사합니다.
사라 님 2만 원 감사합니다.
아 장장 님 2만 원 감사합니다.
외발자거 님 5,000원.
반영숙 님 만 원 감사합니다.
아 또 이제 힘들을 하고 있으면 좀 슈퍼챗도 좀 쏘시고 아 여기 계좌로 좀 후원도 하시고 어 좀 그러세요.
여기 하루에 100만 원씩 쓰고 있어.
왜? 택시비가 기본 막 한시간씩 걸리니까 택시비가 20만 원씩 나와요.
한번 가는데 20만 원.
Ab를 또 제가 잘못 잡아 가지고이 너무 멀어서 지하철력이나 기차역이라 그래서 막 밥 한번 또 이제 행사 끝나면 막 통역해 주시는 분 이런 분들 또 밥 싸야 되잖아.
밥 한번 먹으면 50만 원해.
물가가 하도 비싸서 그 정도로 뭐 그래서 좀 쏘세요.
제가 저기 이제 확인은 못 했는데 멤버십단 기원님은 어떤 분이 막 50만 원을 쏘아 주시고 그런 분이 막 또 두 분이 계시고 뭐 그래요.
그래서 뭐 단돈 만 원이라도 좀 쏴 주시면 어 열분이라도 쏴 주시면 그게 힘이 됩니다.
저한테 저한테 힘이 되는 거예요.
뭐 그게 제가 그거 그거 받아서 부자 되겠습니까? 저 돈 잘 벌어요.
잘 벌고 그러는데.
예.
우리 서로 함께하는 마음이지 뭐.
예.
자, 아무튼 이제 이렇게 썰을 풀었고요.
그래서 이제 오늘 중요한 이야기 제가 우리 송고훈 자매 님한테 작년에 받은 이메일이에요.
이메일인데 제가 아, 런던을 오게 될 것 같더라고.
어 그래서 이제 송고훈 자매를 직접 만나서 이거 다시 한번 송고 자매한테 확인을 받고 아 맞다.
송고원 자매님은 그래서 저희가 너무 실력이 뛰어나서 어 저희 저희 일정을 진짜 이분 안으면 큰일날 뻔했어요.
세팅을 다 해 주시고 그래 가지고 또 다른 다른데 가는 국가 거기까지 세팅을 다 해줘서 프랑스 아 편집 아 이분이 3개국어를 하세요.
그래서 아 너무너무 감사한데 우리가 이분을 런던 지부장겸 유럽 지부장 저희가 여리고미션 프로젝트로 북한 인권 운동을 하고 있는데 여리고 미션 런던 앤 유럽 지부장으로 우리가 임명을 해 드렸습니다.
회원이 딱 한 분이라는 거 본인 자신이라는게 조금 아쉽긴 한데 앞으로 100명 천명으로 늘어날 것 같아요.
오정숙 님 마법사님 만 원 감사합니다.
예 좀 이제 슈퍼챗 좀 많이 쏴 주시고 이런데 쏴 주시고 그랬어요.
자, 에, 성공우님이 작년에 보내 주신 이메일을 읽어 드리겠습니다.
작가님, 제가 런던에 살면서 알게 된 점 한 가지를 유튜브 회원님들께 공유하고 싶어요.
원래 멤버십으로만 제가 하려고 했는데 좀 구독자님들도 어,이 내용을 아셨으면 해서 음, 좀 모두가 잘 됐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제가 공유합니다.
다 허락 받고 공유하는 거예요.
자, 런던 유럽의 강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전 세계 부자들이 많이 모이는 곳이고 특히 스위스 부자들, 두바이 부자들, 홍콩 부자들이 엄청 온다고 합니다.
과거 귀종 문화적 특징상 특이하게도 프라이빗 멤버십 클럽이 있습니다.
이게 한 10열 개 정도 된다고 합니다.
처음에 만들어진 이유는 귀족끼리 모이려고 만들었는데 점차 돈 많은 사람들이 귀족들과 신분을 쌓고 싶어서 멤버십으로 운영이 되었습니다.
지금도 런던의 가장 유명한 프라이빗 멤버십 회원으로 민스턴 처칠 가문의 아드 님이 계십니다.
이렇게.
자, 근데이 프라이빗 멤버십은 가입만 하고 어 그냥 다른 국가에 체류하고 뭐 몇 년에 한 번씩 오시고 그런 분들이 참 많다고 해요.
예.
그리고 예전에는 그 기존 회원 추천을 받아야만 가능했는데 지금은 이제 돈을 내고 인터뷰를 해서 회원 가입 여부를 확인한다고 합니다.
그거를.
네.
예.
그다음에 이제 이런 내용.
자, 비싼 회원비는 물론이고 일단 자격이 돼야 된다고 합니다.
그러면 아예 들어오지 못하면 이거 한국에도 있습니다.
저도이 클럽에 이런 멤버십 클럽에 여기 여긴는 돈은 안 받아요.
제 와이프를 제가 넣어 줬는데 와이프가 그런게 자기하고 좀 잘 안 맞는다고 안 가서 좀 안타깝긴 합니다.
예.
딱 20명 모이는 모임인데 재벌가 분들만한 재벌가 청년들만 재벌 3세 4세네 명이 있었는데 안타까운데 뭐 우리 와이프가 싫다는데 싫다라기보다는 자기 부담스럽다 그런데 뭐 어떻해 어쨌든 자 어쨌든 잘 비싼 멤버십 비용은 물론이고 그들이 생각하는 자격이 안 되면 아예 들어오질 못합니다.
예 그래서 어쩌 그런는데 이제 지금은 이제에 뭐 예 뭐 그렇고요.
그다음에 이제 저희 남편이 여기에 프라이빗 멤버십 클럽이 관련자입니다.
예.
그래서 런던의 거의 모든 프라이빗 멤버십 클럽 총 열 개 이상으로 추장이 되는데 여덟 개를가 보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거기서 자유롭게 드나드시고요.
이 송고훈 자매가 우리 지부장님이 그리고 거기서 친분을 쌓고 계십니다.
그래서 거의 보던 런던의 프라이빗 멤버십 클럽을가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 어 제가 본 바로는 이분들은 진짜 부자들은 이제 첫 번째 가치 인맥을 쌓으려고 가치가 있는 인맥을 쌓거나 고급 인맥 그다음에 두 번째 좋은 정보를 받기 위해서 이거는 정치 경제 그래서 이분들은 뭐 이제 뭐 트럼프 당선부터 시작해서 트럼프 시대에 미국이 이렇게 흘러가고 관세 전쟁이 이런 형식으로 좀 정리가 되고 이걸 사전에 다 알고 있었다고 합니다.
네.
자, 그렇고요.
그다음에 세 번째 이제 가족과 시간을 보내기 위해서 여기서 이제 주로 식사를 대접해 식사를 하고 커피를 마시고 술을 마시는 공간인데 그리고 지하에는 또 클럽이 있어요.
클럽이 있고 그런데 막 방이 너무 많아요.
최대 5,명이 수용이 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렇게 5,000명이 오지는 않고 그 뭐 방마다 거의 박물관이고요.
뭐 그냥 걸려 있는 그림이 뭐 몇백억짜리 뭐 몇십억짜리가 기본으로 다 걸려 있고 그림들도 막 어마어마하고 뭐 그냥 상상 조월이야.
상상 조월이고 막 여기는 또 이제 멕시코 스타일 음식점이 있고 여기는 이탈리아 저쪽은 프랑스 그리고 뭐 그 시가 시가 있죠.
씨가 따로 피우는 방에서 씨가 박물관처럼 되어 있고 거기도 들어가 봤는데 그 시가 전문가가 시가를 이렇게 딱 해서 이렇게 막 시가만 피우는 남자들이 있고 또 여성 흡연실이 따로 있고 막 아우 진짜 어질어질했어요.
진짜 처음 봤네.
이런데 처음 봤어.
예.
그래서 뭐 그 제가 근데이 여기서 이제 음식도 맛있겠죠.
가족하고 이제 시간을 프라이빗트한 룸이 따로 있어.
근데 그 룸이 와 진짜 이거는 정말 거의 영국 여왕급이야.
여왕이나 이용할 법한 그런 화려한 룸들이 있는데 이제 거기에서 이제 가족들이 시간을 보내기 위해서 온다고 합니다.
자, 그래서 이제 멤버십 비용은 등급마다 다르지만 제일 멤버십이 여기서 말하는 건 이제 공개된 오픈 멤버십은 아니고요.
예.
그 그냥 공개된 오픈 멤버십이 있고 비공개 진짜 멤버십이 있는데 그 1년에 천만 원 정도 하고요.
네.
그래서 여기 이제 본인 남편 직종과 관련된 이런 회원들은 이런 멤버십을 기본적으로 런던에서만 한 세개 이상 갖고 있다고 하고요.
그래서 멤버십 유지 비용만 1년에 5천만 원은 기본으로 들어간다라는 거고요.
그러면 이제 이런 그다음에 이런 내용이 나옵니다.
결론적으로 제가 말씀을 드리고 싶은 건 유럽의 엘리트 부자들도 어 멤버십에 가입을 하고 멤버십 클럽에 1년에 단 한 번 가더라도 정말 귀한 정보와 고급 인맥을 싸우려고이 멤버십을 이렇게 비싸게이 부자들이 뭐 프랑스 파리에도 멤버십 있을 테고 뭐 스위스에도 있을 테고 뭐 이런 멤버십 클럽이 다 있겠죠.
유럽 각국에 뭐 웬만하면 다 그 멤버십을 갖고 있겠죠.
그리고 런던만 해도 뭐 세 개 이상은 갖고 있다고 하니까 그럼 이제 멤버십 비용만 뭐 얼마를 낼까? 어 1년에 아무래부터도 5억 이상 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자 그다음에 이렇게 나옵니다.
이건 죄송합니다.
좀 이분이 저에 대한 칭찬을 너무 많이 해 주셔서 이거 자화자차는 아닌데 그 제가 이분 이메일을 받았을 때 조금 제가 주저했어요.
아 이거 읽었다가 괜히 돌 맞는 거 아닌가? 예, 여기서는 좀 칭찬 타임이니까 이재성 작가에 대한 여러분이 감안하고 들어 주세요.
자, 그다음 내용입니다.
이메일 내용.
하지만 작가님처럼 진짜 전 세계적인 경제 지식과 아 제가 아니라고 그랬어야이 정도는 아니다.
송공원 자매한테 직접 말씀드렸습니다.
어쨌든이 이메일 내용 그대로 읽어 드리면 작가님처럼 진짜 전 세계적인 경제 지식과 투자에 대해 입문학적 철학적으로 이렇게 농축한 지식을 분석적으로 멤버십 이런 가격이 알려주는 곳은 전 세계 단한 곳도 없는 것 같습니다.
아, 제가 직접 겪은 이야기를 말씀드리자면이 예전에 어느 멤버십 클럽에 가서 어, 어떤 분과 우연히 이야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모나코 출신으로 어, 미국에서 석유 사업을 하는 엄청난 불을 이룬 젊은 사역가였습니다.
근데이 사업가가 한 달 용돈이 30억이라고 합니다.
30억 한 달 용돈이 본인의 실제로 그이 카드 비용이 30억이래요.
카드 청구소 확인을 했답니다.
자기도 자기한테 자기 한 달에이 부자가 모나코 부자가 자기가 한 달에 30억 쓴다.
나라 돈으로.
그래서 그 신용 그럼 나 못 믿으니까 네가 신용카드 그 실제 청구를 보여 달라 그랬더니 이제 보여줬다고 합니다.
그 온라인으로 온라인으로 온 청구를 진짜로 한국돈으로 30억 정도를 용돈으로 매달 매달 한 달에 한 달에 쓰고 있다고 합니다.
근데이 사람이 돈을 이제 어마어마하게 벌고 당연히 부동산 이런데 투자하지만 주식 투자도 엄청나게 하는데이 주식 투자를 어떻게 하냐면 모나코 출신이고 영국에서 맨날 살다시피 하는데에 영국 주식 투자는 안 하고 미국 주식 투자만 하는데 미국 우량 주식만 투자하는데 제가 여러분들한테 멤버십 사단기 회원님들한테 항상 추천해 드리는 그 주식 위주로 산다고 합니다.
예.
그리고 절대 팔지 않는다고 합니다.
무조건 장기 투자라고 합니다.
예.
이 이야기를 지금 쓰셨고요.
네.
그러면서 이렇게 나옵니다.
예.
아무튼 그 모나코 출신에 미국적으로 한 달에 30억을 쓰는 용돈이 젊은 사업가랑 이제이 송공원 자매님이 이제 멤버십 4단계 이상 회원님이시다 보니까 주식에 관심이 많으셔요.
네.
주식 얘기를 했는데 자이 작가가 이야기하면 그대로 하고 있더라.
여기 써 있습니다.
그대로 하고 있습니다.
그대로 멤버 이메일 그대로 출력한 거예요.
출력 출력 제 이메일 고점에 이메일 주소가 나올까 봐요.
아 이거 이메일 주소 내 찢어서 찢어야 되다.
자 여기 뭐 송고온 자매 성공 이메일 용 그대로 출력한 겁니다.
자 그때 한번 느꼈습니다.
작가님 정보는 진짜 최고의 핵고급 정보구나.
프라이 멤버십 클럽에 또 이분이 이제 웬만한데 다녀 보셨는데 결론이 뭐냐면 주식 투자에 대해서 다 물어봤는데 멤버십 회원님들이이 런던 최고 사교 클럽 기본적으로 무조건 다 주식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사업도 하고 뭐 부동산도 어마어마한데 주식 투자도 어마어마하게 하는데 이분들이 사모 펀드로 여러 가지 하고도 있지만은 기본적인 이분들이 철칙으로 지키는 런던 최고 사교 클럽네 거의 여덟 개 클럽 예나벨스 런던만 아니고 다른데도 미국 주식만 한대요.
근데 영국 주식 안 한대.
절대로 유럽 주식 절대로 안 하고 무조건 미국 주식만 하는데 제가 멤버십 4단계로 알려 드린 그 기업의 주식들만 사고 절대로 팔지 않는 거예요.
그래서 이들의 분은 기아 급소적으로 늘어나고 있다라는게 송공원 자매님이 어제 저희에게 직접 확인해 주신대요.
유대인 앉혀 놓고 앞에서 그 얘기를 해 주신 거예요.
네.
자.
아 그다음에 이제 아 아니다 그 유대인분하고는 그 유대인 호텔 이야기했구나.
유대인 호텔.
아무튼 이제 그 어디냐 그 거의 가기 전에 그 스테이크집에선가 이야기해 주신 대요.
네.
자, 그다음에 이제 송고자매님의 내용이 이어집니다.
작가님 멤버십은 런던의 그 어느 유명한 프라이빗 멤버십 클럽보다 더 가이 있다고 작가님 멤버십 회원님들에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 멤버십 강의로 진짜로 부자가 될 수 있으니까요.
저도 작가님 강의 듣고 산 주식으로 지금 수익이 55%입니다.
그래서 제가 지금 여기에 와서 사업 기반 물품을 사는데 온전히 수익권만으로도 사고도 남았습니다.
아 이렇게 이야기해 주셨고요.
마지막으로 많은 한국분들이 정말 글로벌한 시야로 작가님의 그 멤버십 강의의 가치를 알아 주셨으면 하고 아 이렇게 메일을 남깁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성고운드들이 이렇게 결론은 이제 제 멤버십 멤버십 홍보를 하게 되었네요.
아 내가 홍보한 거 아니야.
송고훈 자비 님이 아 이분이 그 아 이분 진짜 대단하셔 나는 이분이 런던의 큰 손이 될 것 같아 느낌이 왜 그냐면 어제 갔는데 아니 막 다 와서 막 안고 막 볼 부비고 인사하는데 뭐 그냥 런던에서 부동산을 제일 많이 갖고 있다라는 부자분이 달려오셔서 막 끌어안고 막 보에다 서로서로 뽀뽀하고 그다음에 그분은 이제 홍콩뿐이래요.
홍콩뿐인데 뭐 그냥 조단이 재벌인데 아줌마야.
아줌마.
아줌마가 난 모르겠어.
그냥 뭐 몸에 걸친게 뭐 그냥 뭐 당연히 뭐 수십억 대겠죠.
그런데 내가 명품을 모르니까 나는 명품 주식만 알거든요.
예.
예.
그러니까 뭐 모르겠는데 어쨌든 그냥 나는 내가 보기에는 그냥 한국에 그냥 정말 인상 좋은 아주머니처럼 느껴서 근데 그분도 와서 막 서로 안아주고 막 그리고 또 막 그 어떤 저 막 수조원 때 재산을 가진 뭐 그런 분이 또 막 2층으로 따로 초대해서 막 저희한테 막 미안하다고 또 가서 또 거기 가서 또 막 이렇게에 차안잔 하고 오고 막 그래서 아우 그냥 너무너무 어마어마했어요.
어마어마했습니다.
진짜 아 총이 정말 엄청난 세계를 받고요.
예.
그리고 이제 그 어쨌든 제가 늘 말씀드렸던 거 멤버십 강의거든 공개 강의도 말씀드렸죠.
부자들이 이렇게 부자들은 만나서 무슨 얘기를 해요? 돈에 대한 이야기, 돈 버는 이야기를 합니다.
그리고 서로 윈맥을 쌓아가요.
네.
제가 늘 말씀드렸죠.
그래서 여러분도에 사람들을 만날 때 경제 이야기가 중심이 되어야 됩니다.
유대인들도 다 그래요.
여기 런던에 가장 좋은 건물 절반을 유대인들이 소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유대인들은 만나면 사업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투자에 대한 이야기를 합니다.
여러분 그거는 좋은 겁니다.
그게 바로 자본주의예요.
공산주의와 반대되는 거야.
공산주의 경제관을 가진 사람들은 만나면 연예인 얘기하고 정치 이야기를 해요.
정치 이야기를 하지 말라는게 아닙니다.
예.
왜? 정치 이런 거는 공산주의가 가장 셉니다.
북한은 24시간 정치 얘기만 하죠.
정치 관련.
예.
모든 것이 그 지도자 정치 지도자이자 뭐 나쁜 지도자죠.
독재자인 김정은의 이야기로 100% 하루가 채워지니까.
예.
그러니까 이제 너무 여러분들이 정치에 몰입하는 것도 좋은게 아니에요.
제가 이것도 차게 말씀드렸잖아요.
그냥 국민 개개인이 건전한 자유시장 경제, 자본주의 정신을 갖는 거 그러면 자연스럽게 공산주의는 물러갑니다.
공산주의의 반대는 자본주의란 말이에요.
그런데 경제관은 사고 방식은 공산주의 사고 방식이야.
뭐 부자들 맨날 불평하고 뭐 세금 더 걷어야 된다 이딴 소리는 하고 부동산 하면 안 된다.
투자하면 안 된다.
교회 다니는 사람들 그래 주식하면 안 된다.
아니 자본주의의 꽃이 기업입니다.
그리고이 기업의 핵심은 투자예요.
투자를 받는 거야.
이거는 주식이야.
주식.
주식을 우리가 사 줘야 투자금이 들어가는 거고 기업이 잘 되는 거죠.
그런데 막 교회에서도 주식하지 마라.
성경적이지 않다라는 헛소리를 가르치고.
아니 뭐 주식 시장이 네덜란드에서 처음 시작됐는데 그게 개신교인들을 통해서 시작이 된 겁니다.
로마 카톨릭은 부동산 주식하지 말라는 식으로 가르쳤어요.
중세 내내.
하지만 그거를 개신교가 뒤집은 겁니다.
종교 개혁으로 뒤집은 거야.
그래서 종교 개혁과 경제는 붙어서 가는 거고 여기서 자본주의가 나온 거예요.
자유시장 경제가.
그래서 부가 부가 로마 카톨릭 교황과 사제들에서 일반 시민에게로 돈이 이동을 했잖아요.
이동을 하면서 시민이 나오고 여기서 자유민주주의가 나온 겁니다.
여기 계신교 종교의 자유가 나온 거예요.
신앙의 자유가.
이게 역사인데 기독교인들이 공산주의 사고 방식이야.
북한은 주식 투자를 못 해요.
주의 시장이 없어.
중국은 땅을 못 싸.
부동산이 자기 소유가 아니에요.
그러면 부동산 하지 마라.
주식하지 마라.
그럼 부동산 주식 둘 다 못 하는 건 북한이야.
그다음에 부동산 못 하는 건 중국이야.
예.
그게 공산주의라고요.
공산주의.
아니, 나는 진짜 뭐 우파라는 사람들이 뭐 사업도 안 해.
투자 사업을 안 하면 투자는 해야 될 거야.
투자도 안 해.
부동산을 악으로 생각해.
주식 투자도 악으로 생각해.
그게 공산주의자입니다.
공산주의자예요.
벗어났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만나서 정책기도 그만하세요.
다 아는 얘기잖아.
언제까지 그거 맨날 운모만 듣잖아.
운모론만.
뭐 큰 거 터진다.
뭐 99명 체포했다.
뭐 다 100% 거짓말이잖아.
거짓말만 듣고 그게 그건 사입이 종교야.
사입이 종교.
뭐 그건 정신병 걸리는 겁니다.
그러면 좀 경제 이야기하시고 투자 이야기하시고 사업 이야기하시고요.
그런데 이제 투자를 어떻게 해야 돼? 사기꾼이 너무 많지 한국에.
그래서 정상적인 철학과 원칙 있는 투자.
그제 멤버십 제가 4단계에서 가르쳐 드리니까 멤버십 4단계 가입해 주시고요.
아 나는 뭐 돈 아까워서 못 하겠다.
근데 부자는 되고 싶다.
그러면 공부하십시오.
어제도 말씀드렸지만 하루에 한 8시간씩 10년 공부하면 누구나 저처럼 가르칠 수 있습니다.
8시간씩 10년 공부하세요.
네.
저 지금도 여기 와서도 하루에 뉴스 기사 한국에서는 100개에서 300개 보는데 여기서는 이제 힘들어서 10개 30개 10 개에서 30개밖에 못 봅니다.
아 너무 힘들어.
너무 힘들었어.
여기 와서도 열심히 공부하고 여기 와서도 저기 이제 한국 가서 멤버십 4단계 특강 필리핀 특강 하려고 책 읽고 있고 물론 옛날에 다 읽었지만 다시 한번 이제 강의의 관점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단 말이에요.
그리고 틈만 나면 이제 숙소 들어오면 ABB 이제 와이파이 무료니까 유튜브 켜고 그 뭐 그 경제 뉴스도 엄청 듣고 있고 예 그럽니다.
저는 한국 돌아가면 하루에 뉴스 기사 100개에서 300개 보고 맨날 그 주식 출고 책 읽고 전문가들 다 만나고 뭐 그렇게도 쉽지가 않아요.
공부하시면 돼요.
돈 아까워서 난 못 하겠다.
그거 본인이 공부하시면 됩니다.
누구나 이거는 공부하면 누구나 다 알 수 있는 거예요.
누구나 다 길이 열려 있기 때문에 그런 이야기.
그래서 저는 여러분들한테음 정말 일반인이 부자될 수 있는 최고의 투자법, 가장 안전한 투자법을 제가 6년 전부터 공개 라이브와 특히 멤버십 4단계 이상을 통해서 제가 알려 드리고 있고요.
예.
또 이제이 런던 최고 사교 클럽에서 또 한번 제가 확인을 했고요.
이 내용은이 내용은 제가 다 그 유튜브로 찍었어요.
찍어서 어 그 제 편집 이제 가면 한국에서 제 와이프가 편집해 주고 그러는데 둘 다 바빠서 이제 영상이 올라가는 건 한 최대 한 달 이상 걸릴 겁니다.
어쨌든 이제 영상 다 올라갑니다.
예.
저는 제가 증명할 수 있는 것만 말해요.
네.
더 많은 이야기들이 있는데 이렇게 송공원 자매처럼 이렇게 정확하게 이메일 와 있고 또 제 유튜브에 다 출연하셨으니까 이런 것만 말합니다.
예.
자, 그렇습니다.
자, 어디 보자.
아이고, 늘 우주 님 2만 원.
고구 님 2만 원.
장선 님 5만 원.
야호님 2만 원.
정영경 님 2만 원.
이경미 님 5만 원 감사합니다.
안다정 님 6만6,000원 감사합니다.
슈퍼제스티커도 너무 예쁜데.
애스더 님 만 원.
김미현 님 2만 원.
마법사님 만 원.
오정숙 님 만 원 감사합니다.
사라 님 2만 원 감사합니다.
누네 님 2,000원 감사합니다.
예.
장장 님 2만 원 감사합니다.
자 그 박영숙 님 만 원.
예발자거님 5,000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아 근데 뭐 댓글이 또 안 올라오네.
예.
자, 댓글 좀 써 주세요.
설마 안 들리는 건 아니죠? 저 뭐야? 댓글 아, 댓글도 나오는구나.
네.
네.
자, 그 신현호 님.
예예.
네.
자, 미주사랑님 5만 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자, 이렇게 열심히 했는데 슈퍼챗 좀 쏴 주세요.
쏴 주시고 멤버십도 가입 많이 해 주시고 그리고 이제 수익 많이 나신 분은 이제 오늘도 멤버십 단톡방에 올라왔어요.
어떤 분이 그 이지성 작가 말 듣고 이렇게 계속 그 서계 멤버십 방송대로 했더니 그 세금만 이번에 주식을 파셨 때 일이 있어서 뭐 할 일이 있어서 쓸 일이 세금만 뭐 2,500만 원인가 냈다고 하시더라고요.
노후가 너무너무 든든하다고.
예.
그런 것도 이제 단톡방이 올라왔어요.
저 진짜 저 거짓말 못 합니다.
거짓말 할 수도 없고 과장도 못 해.
아, 이번에 그 뭐 백종원 씨 뭐 난리 나잖아요.
저도 뭐 9시 뉴스 몇 번 나왔습니까? 그 가짜 뉴스로.
아이고 백종원 씨는 또 이제 팩트가 또 많이 있는 것 같지만 아브 백종원 씨 뭐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아요.
뭐 그런데 참 한국 사회는 또 그냥 아 좀 적당히 했으면 좋겠어.
그냥 너무 묵사발를 만드는 것 같아.
예.
그 사람이 또 이제 이런 걸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을 주고 좀 잘못은 따끔히 지적해야 되지만 또 우리가 용서해 주고 창의적으로 좀 한국 사회가 아 백종훈 씨가 또 셰프는 아니죠.
사업가겸 셰프인데 그래도 어쨌든 요리 쪽으로 세계적으로 유명하단 말이에요.
데 그런 사람을 우리가 갖기가 쉽지 않죠.
저 진짜 백종원씩 만난 적도 없어요.
만난 적도 없고 어 백종원씩 음식 스타일은 저하고 안 맞아.
그래서 그런데 아예 너무 하는 것 같아.
좀 적당히 좀 했으면 좋겠고 한국 사회에서 좀 서로서로 용서하고 좀 그러는 문화도 있었으면 좋겠어요.
격려하는 문화도 있고 그냥 좋을 때는 우르르 광신도처럼 하다가 조금만 틈보이면 가을 그냥 마녀사냥하고 아주 그건 아닌 거 같아.
그다 뭐 백종원 씨 잘못을 제가 뭐 그거를 눈감아 주자라는 거 아닙니다.
지적할 건 지적하지만 아 좀 함부로 말하기도 그런데 저 미주사랑님 5만 원 성진님 만 원 감사합니다.
네 자 아무튼 그렇고요.
그래서 이제에 우리에 정말 미국 의원 주식 장기 투자는 계속된다.
근데이 주식 투자에 있어서는 이제 멘탈 부여 철학과 원칙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멤버십 4단계에서이 철학과 원칙을 잡아들리고 있다.
뭐 주식이 호재다, 악재가 있다.
이런 거 전혀 안 합니다.
시황 분석 이런 거 안 합니다.
예.
그러니까 절대 그런 거 안 하니까 여러분의 부회 철력과 원제 근본적으로 여러분의 내면에서 여러분의 뇌에서 어 가나안 세포를 방멸하고 여러분의 뇌를 부의 세포로 가득 채우내 그런 강의를 해 드린다.
그래서 또 새로운 또 전설의 강의를 준비 중입니다.
음 많이 많이많이 가입해주고 저는 또 새로 가는 국가에서 인터뷰 열심히 하고요.
그리고 그 국가 일정 다 끝나면 이제 삼박일 동안 자유 시간이 있습니다.
그런 이제 저는 그 자유 시간 동안 이탈리아에서네 렌트카 빌려서 여행을 좀 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