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쉬하는 진실 폭로!" 한국 증시 현 상황, 전문가가 알려주는 필승 전략 (김대호 박사 1부)
주식 시장, 예측 가능할까? 국민연금, 정신 차려야 할 때!
요즘 주식 시장 진짜 난리도 아니지? 하늘로 솟구쳤다가 땅으로 꺼지기 일쑤고, 곧 망할 것 같다가도 다시 살아나고. 이게 대체 무슨 일인지, 왜 이렇게 변동성이 심한 건지 궁금하지?
경제 망조의 징후? 국내 채권 시장이 망가졌어.
그리고 또 하나, 우리 경제에 빨간불이 켜진 게 있어. 바로 국내 채권 시장이 거의 망가졌다는 거야. 이게 무슨 말이냐면, 돈을 빌려주고 이자를 받는 채권 시장이 제대로 돌아가지 않는다는 거지.
국민연금, 제발 정신 좀 차리자!
이런 상황에서 국민연금이 제대로 역할을 못 하고 있어. 국민들의 노후를 책임져야 할 국민연금이 오히려 주식 시장 변동성을 키우는 주범이 되고 있거든.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지만, 조심은 해야 해.
물론 그렇다고 해서 너무 불안해할 필요는 없어. 하지만 지금 상황이 좀 심상치 않으니, 조금은 조심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어.
김대호 TV, 경제를 쉽게 알려주다!
안녕하세요! 저는 김대호라고 해요. 평생 기자 생활 25년, 대학에서 학생들 가르친 15년 동안 오직 경제만 파고들었죠. 이제는 유튜브에서 여러분과 함께 경제를 쉽고 재미있게 공부해보고 싶어요.
경제, 어렵고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사실 원리는 간단하고 우리 생활에 정말 도움이 많이 되거든요.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경제를 배울 기회가 없어서 잘 모르고, 이걸 이용해 정치인들이 자기들 유리한 대로 경제를 이용하는 걸 보면 너무 안타까워요.
모든 국민이 경제를 잘 알면 각자 합리적인 선택을 해서 더 나은 사회를 만들 수 있지 않을까요? 그래서 제 세 번째 인생은 유튜브 방송을 하기로 결심했어요.
오늘 '신사임당'이라는 채널에 초대받았는데, 처음엔 유교 단체인 줄 알았어요. 그런데 와서 보니 엄청난 경제 채널이더라고요! 5만 원권 신사임당처럼, 우리도 경제 지식으로 500만 원어치 부자가 되자는 마음으로 여러분을 만나게 됐습니다.
한국 주식 시장, 왜 이렇게 난리일까?
"최근 한국 증시 변동성이 너무 심한데, 이유가 뭔가요?"
경제는 원래 변하는 거야. 가격도 오르락내리락하고, 수요와 공급에 따라 균형을 맞춰가는 과정에서 변동이 생기는 건 당연해. 그런데 지금 한국 증시의 변동성은 좀 이상해. 이렇게 가면 국가 경제에 큰 해악이 될 수 있어서 걱정이야.
어떤 사람들은 한국 경제를 '롤러코스터'라고 부르는데, 나는 동의하기 어려워. 롤러코스터는 규칙이 있잖아? 그런데 요즘 한국 주식 시장은 예측이 불가능해. 아침에 올랐다가 저녁에 떨어지고, 하늘로 솟구치는가 싶으면 땅으로 꺼져버려. 이건 롤러코스터가 아니라 '곧 망할 것 같은' 상황이야.
V코스피, 100이라니! 이건 정말 심각한 거야.
미국에서 만든 'VI'라는 변동성 지수를 우리가 그대로 쓰고 있는데, 이걸 '한국형 변동성 지수'라고 번역해. 이 지수의 최대치는 세상이 뒤흔들릴 때 100인데, 지금 한국은 97, 98까지 올라갔어. 이건 변동성 그 자체라고 볼 수 있지. 미국은 15 정도인데 말이야.
VI 지수가 40이 넘어가면 '위기' 신호인데, 우리는 100이야. 이건 시장이라고 볼 수 없어. 이런 상황에서는 어떤 이론이나 예측도 소용없어. 그냥 운에 맡기는 거지. 이건 한국 경제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고, 세계사에서도 유례가 없는 일이야.
이대로 가면 한국 경제에 큰 혼란과 시련이 닥칠 거고, 우리 모두에게 재앙이 될 수 있어. 정부와 경제 전문가들이 이 변동성을 잡지 않으면 우리 미래가 없다는 위기 의식을 느끼고 있어.
국민연금, 변동성의 주범?
"국민연금 리밸런싱이 한국 증시에 어떤 영향을 줄까요?"
국민연금은 우리 노후를 지켜주는 마지막 보루인데, 지금 금융 시장 변동성을 높이는 데 가장 큰 역할을 하고 있어. 국민연금이 예측 가능한 방법이 아니라, 자기들 마음대로 주식을 사고팔기 때문이야.
작년 말 기준으로 국민연금이 국내 주식에 투자할 수 있는 한도가 14.9%였는데, 지금은 무려 32%를 가지고 있어. 이건 정해진 규칙을 훨씬 넘어서는 거야.
그래서 7월 1일부터 리밸런싱(자산 비중 조절)에 들어갔는데, 이걸 맞추려면 약 160조 원에서 200조 원 정도의 주식을 팔아야 해.
그동안 안 팔다가 갑자기 팔기 시작하면 그 충격이 더 커질 수밖에 없어. 국민연금이 변동성을 높인 1등 공신이라고 할 수 있지.
물론 국민연금은 기준을 20%로 높였다고 하지만, 그래도 지금 보유량은 여전히 많아. 12월까지 60조에서 74조 원을 팔아야 하는데, 최근 8개월 동안 안 팔다가 갑자기 팔기 시작하면 시장에 큰 충격을 줄 수밖에 없어.
국민연금, 정신 차려야 해! 왜 기준을 안 지켰는지, 왜 갑자기 팔기 시작하는 건지 책임을 물어야 해.
국민연금이 국내 주식을 너무 많이 보유하는 게 왜 문제일까?
얼핏 보면 주가가 오르면 국민연금도 돈을 벌고, 우리 노후 자산도 안전해지는 것 같지만, 경제는 그렇게 단순하지 않아. 주식은 위험 자산이라 오르내리는데, 국민연금이 너무 큰 비중을 차지하면 시장에 큰 영향을 줄 수밖에 없어.
국내 채권 시장이 망가진 것도 국민연금 때문이야. 국민연금이 주식에 돈을 많이 쓰다 보니 채권을 살 돈이 없어졌고, 그 결과 국채 금리가 엄청나게 올랐어. 미국 국채 금리는 그대로인데 말이야.
또, 주식이 몇몇 종목에만 집중되면서 돈이 묶여버리는 현상도 나타나고 있어. 이건 국민 경제에 큰 해악이 되고 있어.
국제 사회에서도 한국을 어떻게 보겠어? MSCI 선진국 지수에서 탈락한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이런 국제 금융 시장에서의 신뢰 부족이야. 국민연금이 스스로 만든 규칙을 지키지 않는 모습을 보면 신뢰하기 어렵지.
금리 인상, 시장에 어떤 영향을 줄까?
"신연송 총재가 금리 인상 기조를 밝혔는데, 증시에 얼마나 영향을 줄까요?"
금리는 경제 정책 수단 중에 가장 무서운 거야. 금리가 오르면 돈 빌린 사람들의 이자 부담이 늘어나고, 기업들은 투자하기 어려워져.
한국은행 기준 금리가 직접적인 관계는 없지만, 금리를 올린다는 건 시중의 돈을 빨아들이는 거라서 주가나 이런 것들이 떨어질 수 있어.
하지만 지금 한국의 금리 정책이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야. 오히려 미국 기준 금리가 한국 금융 시장에 더 큰 영향을 미쳐. 한국은행 금리 인상은 미국 금리 인상에 비해 영향력이 훨씬 적다고 볼 수 있지.
3분기, 투자자들이 주의해야 할 점은?
"3, 4분기에 투자자들이 주의 깊게 봐야 할 리스크 요인이나 조정 가능성에 대한 신호가 있을까요?"
가장 중요한 건 국민연금의 리밸런싱이야. 국민연금이 언제, 얼마나, 어떻게 주식을 팔 것인지가 앞으로 6개월 동안 계속 변수가 될 거야.
주가가 오르면 국민연금도 돈을 벌기 위해 팔겠지만, 주가가 떨어지면 팔지 않을 거야. 그러니까 주가가 급격하게 오를 때는 조금 조심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어. 하지만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