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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일 찾기와 성공 비법 정리 | 인생 습관과 루틴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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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일만 찾다 지치셨나요? 좋아하는 것만으론 살아남을 수 없습니다 | 옥민송 자기계발 직장인 일잘러 성공습관 | 인생질문 288회

세바시 인생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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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 좋아하는 일만 찾다 지치셨나요? "수월하고, 재밌는 일"을 찾는 질문 하나로 판이 바뀝니다. 좋아하는 것만으론 살아남을 수 없습니다. 이제는 당신의 판을 바꿀 시간입니다. ✨ 출연 : 옥민송 '마이루틴' 대표 #자기계발 #자기성장 #직장인 #커리어 #일잘러 #성공 #성공습관 #목표설정 #마음관리 #좋아하는일 #루틴 #습관 #마이루틴 #인생질문 #세바시인생질문 [🎁책이벤트] @Draw_the_music @이정훈-g5v1h @bbolbbac @catcat-cat-e2u @하늘지-w9y ✨짝짝짝! 댓글 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2025년 5월 15일까지 friends@sebasi.co.kr로 [당첨자 본인 확인이 가능한 유튜브 캡쳐 화면 / 당첨된 영상의 강연자 명 / 유튜브 닉네임 / 이름 / 휴대폰 연락처 / 배송 받으실 주소] 를 보내주세요. *해외거주자일 경우 당첨자에서 제외됩니다. *당첨메일 발송 시 개인정보활용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하며, 확인 후 삭제 처리합니다. 세바시 강연회 신청, 섭외, 비즈니스 문의 📝 ⁠⁠⁠⁠⁠⁠⁠⁠⁠⁠⁠⁠⁠⁠⁠⁠⁠⁠⁠⁠⁠⁠⁠⁠⁠⁠⁠⁠⁠⁠⁠⁠⁠⁠⁠⁠⁠⁠⁠⁠⁠⁠⁠⁠⁠⁠⁠⁠⁠⁠⁠⁠⁠⁠⁠⁠⁠⁠⁠⁠⁠⁠⁠⁠⁠⁠⁠⁠⁠⁠⁠⁠⁠https://linktr.ee/sebasi⁠⁠⁠⁠⁠⁠⁠⁠⁠⁠⁠⁠⁠⁠⁠⁠⁠⁠⁠⁠⁠⁠⁠⁠⁠⁠⁠⁠⁠⁠⁠⁠⁠⁠⁠⁠⁠⁠⁠⁠⁠⁠⁠⁠⁠⁠⁠⁠⁠⁠⁠⁠⁠⁠⁠⁠⁠⁠⁠⁠⁠⁠⁠⁠⁠⁠⁠⁠⁠⁠⁠⁠ 세바시 굿즈 📚⁠⁠⁠⁠⁠⁠⁠⁠⁠⁠⁠⁠⁠⁠⁠⁠⁠⁠⁠⁠⁠⁠⁠⁠⁠⁠⁠⁠⁠⁠⁠⁠⁠⁠⁠⁠https://bit.ly/sebasistore⁠⁠⁠⁠⁠⁠⁠⁠⁠⁠⁠⁠⁠⁠⁠⁠⁠⁠⁠⁠⁠⁠⁠⁠⁠⁠ ✨타임라인 00:00 "힘든 건 힘들다" 00:16 질문 1 02:26 질문 2 04:09 질문 3 06:15 질문 4 07:56 질문 5 09:03 질문 6 10:40 질문 7 -------------------------- 📙 세바시 인생질문 책 구입하기 🌟 4권(신간) 👉🏻 https://bit.ly/3W66qAs 3권 👉🏻 https://bit.ly/3UuNZ7W 2권 👉🏻 https://bit.ly/4hu8rzq 1권 👉🏻 https://bit.ly/4fpUHnB (위 링크는 쿠팡 파트너스 링크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세바시가 제공받습니다)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mylifequestion 협찬/비즈니스 문의 sebasi@sebasi.co.kr '인생질문' 콘텐츠의 저작권은 ‘(주)세상을바꾸는시간15분’에 있습니다. 영상 및 오디오의 불법 다운로드 및 재업로드, 재가공 등의 행위(AI학습 포함)는 법적으로 금지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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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좋아 일을 하면 항상 행복하고 좋을 거야는 제가 진짜 환상인 거 같고 힘든 건 힘들다.

근데 꼭 하는 말이 하나는 있어요.

내가 무엇을 남들보다 수월하게 하지? 무엇을 좀 더 재밌어 하지와 그리고 되게 [음악] 중요한게 그건 제가 창업을 하게 될 거라고는 사실 전혀 생각하지 않았었거든요.

대학교 1학년 때 교양 수업을 들었어요.

근데 그때 레포트 과제가 그 하나의 키워드에 대해서 여섯 장짜리 페이퍼를 써라 이런 거였어요.

저는 이제 행복을 골랐는데 어 행복에 대해서 제가 여섯 장 내내 할 말이 없는 거예요.

그래서 어 내가 행복했던 순간들을 다 이제 좀 적어 봤어요.

되게 많았거든요.

유난히 많이 등장하는 것들을 모아 보니까 제가 행복해 순간들은 보통 누군가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라고 느끼는 순간들인 거예요.

길로 고민을 도와주거나 뭐 아니면이 사람의 강점을 찾아주거나 뭐 아무튼이 사람이 조금 더 자기 자신의 어떤 반짝이는 모습들을 깨닫게 제가 도와준 경우에 되게 행복감을 제가 많이 느껴 왔더라고요.

그래서 아 나 이런 거 좋아하는구나.

네.

이게 제 삶에 대해서 실제로 고민을 좀 하게 했어요.

그래서 제가 대학교 다닐 때 그 지방에 내려가서 지방고등학교 친구들을 이제 좀 멘토링을 2박 3일간 해 주는 거였는데이 친구들과의 시간이 너무 귀한 거예요.

그래서 어떻게든 하나라도 더 얘기해 주고 싶고 하나라도 더 들어 주고 싶고 해서 2박 3일을 진짜 진짜 쉬지 않고 아이들과 대화를 한 거예요.

당시는 무리하고 있다는 생각을 안 했는데 진짜 딱 집에 가는 그 버스에 타자마자 목소리가 안 나오는 거예요.

그래서 집에 도착했을 때 엄마한테 다녀왔어 이렇게 얘기를 하게 된 거죠.

근데 그게 저한테 되게 또 인상깊은 기억이었어요.

그니까 막 이런 식으로 내가 한없이 어떤 일에 시간을 써도 아깝지 않았던 더 하고 싶었던 일들의 공통점이 그런 거였던 거예요.

그래서 막 제가 뭐 착한 사람이어서 아니 뭐 어떤 신념이 있어서 이런게 아니라 지극히 지극히 어떤 나의 이득을 생각해 봤을 때 내가 이때 행복하더라.

내가 이런 일을 좋아하고 좋아하니까 더 잘하고 싶어하고 에너지를 많이 쓰고 그 결과가 더 잘 나오고 에너지를 많이 써도 별로 안 힘들고 뭔가 그런 생각들을 좀 하게 된 거죠.

그래서 아 나는 이런 일이 취향이구나 혹은 이런 걸 잘할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을 좀 하게 됐던 거 같아요.

어 사실 제가 이제 처음 창업을 했던 거는 마이로팀이 아니라 마인딩이라는 온라인 마음 관리 프로그램이었어요.

저는 이제 사람들이 더 잘 사는 걸 어떻게 보면 보고 싶었던 거 같아요.

그러니까 내가 가장 힘든 것에서 0으로 올라오는 거보다는 뭐 0에서 그 넘어가는 것을 좀 도와주고 싶었던 거죠.

근데 그렇게 했을 때 심리 사업은 사실 비즈니스적으로 확장하려면 더 딥한 곳으로 가야 하는 사업인 거예요.

근데 그렇게 했을 때 어 이게 처음이 일을 시작한 이유와 마아 떨어지나 해서 좀 의문을 갖게 됐고요.

두 번째는 저희가 이제 어 마이너스에서 제로 제로에서 사실 플러스까지로 이렇게 넘겨서 유저분들을 보내 드리면 다시 돌아오시는 거예요.

데 왜 계속 돌아오나를 봤더니 일상이 바뀌지 않아서더라고요.

그니까 내가 어떤 나를 힘내 내가 힘들어지는 어떤 패턴들이 존재하는 거죠.

그래서 그때 아 일상을 바꿔 줘야겠다.

이 매일매일 사는 하루를 바르게 만들어 줘야겠다라는 생각들을 좀 하게 됐고 의미 있는 강연과 책을 통해서 잠깐 이제 내 삶을 조금 바꿀 어떤 의지를 얻는다면이 작은 의지로 뭔가를 세팅해 놨을 때 계속 잘할 수 있도록 그러니까 삶을 지속적으로 변화시키는게 뭘까라는 생각을 하다가 습관이랑 루틴이라는 테마로 넘어오게 된 거죠.

그리고 이제 비즈니스적인 시장도 있다고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약간의 검증들을 통해서.

더 이런 여러 가지 뭐 기존 아이템과 비전의 빛이 안 맞는 것과 정말로 사람들에게 자기가 원하는 삶을 지속하게 만드는데 필요한게 루틴 습관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 것과 마지막으로 이게 사업을 해도 될 정도로 시장이 있겠다라는 생각을 하게 된이 세 가지가 맞물려서 마이로틴을 하게 되었네요.

다 잘하고 싶었거든요.

그니까 사회에 좋은 일이 너무 많잖아요.

저 막 저런 문자도 풀어보고 싶고 이랬는데 어느 순간 뭐 이제 요즘의 표현으로 나는 너무 자꾸 귀여운 인간이고 뭔가 다 할 수가 없구나.

내가 아무리 최선을 다해도 일단 뭐 나 혼자 할 수 있는 일은 거의 없고 다른 사람과 함께 한다고 해도 정말 유의미한 변화를 만들어내는 건 진짜 어려운 일이다.

그렇다면 더더욱 그나마 내가 가장 잘할 수 있는 혹은 진짜 내가 벽돌 한 개만 쌓아도 꽤 행복하다고 느낄 수 있는 일에서 투신을 해보자.

이런 생각들도 좀 하게 됐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게 직업이나 이런 선택의 관점이라면 저는 내가 무엇을 남들보다 수월하게 하지 혹은 무엇을 좀 더 재밌어 하지와 그리고 되게 중요한게 내가 뭘 안 힘들어 하지를 아는게 되게 중요한 거 같아요.

저는 이제 사업을 권하지 않거든요.

그러니까 말리지도 않는데 권하지도 않아요.

근데 꼭 하는 말이 하나는 있어요.

나의 어떤 그 불안민감성을 체크해 볼 필요는 있다.

음.

그래서 저는 이제 그런 걸 측정해 보고 실제로 뭐 값을 내본 건 아니지만 그래도 뭔가 대한민국 평균에서는 불안민감성이 낮은 사람이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어떤이 변동성이나 리스크를 조금은 견딜 수 있는 거죠.

덜 에너지를 쓰면서.

데 내 동생 이제 가끔 이제 다른 동료 대표님들을 보면 아 나는이 대표라는 그룹군 내에서는 불안민감성이 높은 편이구나라는 것도 느껴요.

그러니까 가끔은 저는 이제이 직업이 제가이 직업을 좋아하고이 직업에서 많은 걸 얻는 것과 별개로 버거울 때가 있거든요.

근데 내가 버겁게 느껴지는 어떤 요소가 누군가에겐 별로 힘든 일이 아닌 거예요.

그냥 조금 더 게임처럼 느끼거나 아니면은 기복이 없으신 분들은 좀 더 수월하게 지나가는 거 같아요.

그래서 저는 이런 성격적인 빛도 재능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근데 만약에 내가 불안을 엄청 많이 느낀 사람이야.

그럼 저는 한 달라고 도망갔을 것 같아요.

어떤 걸 절대 못 견디고 어떤 걸 그래도 좀 잘 견디지? 이런 걸 고민해 보는 것도 되게 도움이 된다.

음.

저희는 어쨌든 유저 피드백을 계속 받게 되니까 후기를 받든 아니면 뭐 유저 설문을 해서 듣든 인터뷰를 하든 당장 이제 저희 동료들 뭔가 저희 팀원들이 뭔가이 앱을 직접 쓰면서 삶이 변하는 것들을 보여주고 아 내가 의미 있는 일을 하고 있구나.

내가 좋아한다고 생각하는 일을 하고 있구나 이런 생각이 들고 근데 물론 당연히 사람인지라 둔감해질 때가 있거든요.

그냥 아 좋다 뭐이 정도 느낌으로 끝날 때도 있어요.

근데 그 감흥을 계속 유지하려고 하는 거 같아요.

그니까 운보딩에서 유저분들이 습관 관리하는 이유를 물어보고 거기서 목표라고 대답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라고 하신 분들에게 무슨 목표인지를 물어봤거든요.

아, 이런 것들을 하시고 싶어서 우리 앱을 다운받았구나.

너무 해 주고 싶다.

이게 진짜 됐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되게 또 강하게 들더라고요.

그래서 이미 하실 수 있겠지만 조금 더 쉽게 해 주면, 조금 더 눈에 보이게 해 주면이 상태로 조금 더 발전시키면이 사람이 어 적은 에너지로 자신의 어떤 목표를 달성하는데 우리가 또 도움이 되겠구나.

뭐 그런 감각이 저는 되게 좋더라고요.

그래서 되게 잘하고 싶다.

잘하고 싶고 이것으로 인한 변화들이 또 기대가 된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기본적으로 제가 좋아하고 의미를 느낀 일이면 둔감해질지 점점 무심해지진 않는 거 같거든요.

그래서 뭐 어느 순간에는 조금 덜 느껴질 수도 있겠죠.

뭐 제가 좋아하는 음식도 뭐 맨날 먹으면 약간 뭐 맛있지만 뭐 이런 느낌처럼.

근데 오랜만에 다시 먹으면 또 맛있단 말이에요.

그런 느낌인 거 같아요.

좋아하는 일이라는게 비교적 자주 접해도 좋고 오랜만에 접하면 더 좋고 가끔 그게 일상이 되더라도 당연해지지는 않는 것.

새로운 것들이 엄청 없어지는 거 같거나 아니면 더 잘해야 된다.

더 잘해야 된다.

이런 생각을 할수록 한 때 더 잘하는 것이었을 무언가가 당연하게 느껴지는 거 같거든요.

좀 이제 뭐 내가 더 성장하고 싶고 더 나아가고 싶어서 그다음을 원하고 찍고 목표로 하는 것은 뭐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혹은 저의 직업상 대표라는 직업에는 반드시 필요한 거 같은데 이제 그렇다고 해서 어 예전에 꿈꿨던 것이 아무것도 아니게 되는 건 아니거든요.

그래서 그런 성취의 순간들은 사실 오 지나가잖아요.

그니까 그 오의 순간에 아이 뭐 이렇게 될 줄 알았잖아.

뭐 아니면 뭐 그렇게 노력했는데 당연히 돼야지 이렇게 생각하지 않고 충분히 기뻐하고 즐기고 그러고 넘어가는 건 되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기쁨의 순간을 충분히 누리고 계속 기뻐할 수 있는 사람이 되자, 감흥을 느끼는 사람이 되자 이런 생각들은 좀 합니다.

잘하고 있는지 의문이 든다.

왜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까? 아니 갑자기가 해봤을까? 표현을 가감없이 하자면 뇌 빼고 일기 쓰기를 어 좀 좋은 멘탈 관리 수단으로 쓰거든요.

그래서 지금은 사실 이제 제 생각을 손가락이 따라오지 못하기 때문에 키보드로 많이 하는데 예전에는 손가락이 글을 쓴 느낌으로 막 생각들을 다 쏟아냈어요.

그게 막 부정적인거든 좋은거든 별 생각 없이라 막 이런 식으로 이제 많은 것들을 하고 그런 뭔가 좀 후련해진단 말이죠.

속이 좀 토해낸 느낌이 나면 도대체 내 머릿속에 뭐가 있는지를 좀 차분하게 읽어 보는 거예요.

그래서 읽어보면 거기에 그냥 의미 없는 뭐 말도 있고 진짜 내가 지금 느끼는 감정의 핵도 있고 사실은 문제가 뭔지도 보이고 뭐 뭐가 해결되면 되는 건지 이런게 좀 정리가 되니까 그 구역에서 뭐는 이제 X 치고 뭐는 이제 동그라미 치고 막 별표해 놓고 하면서 그걸 한번 정리하는 거죠.

혹은 뭐 옛날 일기도 읽어 보는 거 같아요.

네가 놀랍게도 3년 전에도 이런 생각을 했단다.

근데 다행히 3년간 잘 살았잖아.

그럼 이번에도 뭐 이런 그렇게 하고 나면 또 뭐 몇 년 잘 살겠지.

뭐 그런 식으로 좀 생각을 바꾸게 되고 이런 경험들이 축적되면서 좀 덜 괴로워하는 거 같아요.

어떤 괴로운 일이 생겼을 때 이동안 지나가겠지.

지나갈 수 있을걸.

그렇게 내가 만들을 좀 더 할 수 있게 된 거 같고 그랬던 증거들이 실제로 남아 있으니까 그게 제가 또 지금이 순간을 뭔가 지나가게 하는 힘이 되어 주는 거 같아요.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는 줄 알았는데 사실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시는 분한테는 조금만 있어 보라는 얘기를 하고 싶어요.

그러니까 어 왜 그런 생각이 요즘 들지에 대해서도 한번 생각해 보시면 좋고 너무 빠르게 아 나 이제 이거 안 좋아하나 봐 이렇게 생각하기 전에 아 내가 요즘 좀 많이 바빴나 힘들었나 아니면 요즘 삶에 많은 것에 무심해지는 시기였나를 한번 보셔도 좋을 거 같다.

저 같은 경우에는 그런 시기가 있을 때는 좋아하던 일도 되게 대수롭지 않게 느껴지거든요.

시간이 지나면 아 다시 내가이 일을 좋아한다는 걸 느끼고이 순간에 내가 이걸 멈추지 않고 계속 하고 있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과거에 저에게 감사하게 되는 거죠.

어쩌면 그러실 수도 있으니까 일단 한번 기다려 보시라.

데 만약에 그랬을 때도 아니라면 진짜 다음 좋아하는 걸 향해서 나아가 볼 수 있겠죠.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일을 못 찾겠다 혹은 잘 모르겠다라고 하시는 분한테는 당장 찾으려고 안 하셔도 될 거 같아요.

왜냐면 제가 느끼기에는 좋아하는 일을 해야 돼 자체도 사실 어 떤 의미에서 필수는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러니까 내가 일이 중요하고 일에서 좋아하는 것을 누렸을 때 그게 내 삶에서 유난히 큰 감흥이 되는 사람이라면 너무 중요하죠.

이건 찾아야 되고.

근데 이제 만약에 내가 뭐 그 다른 어떤 가치들에도 뭔가를 둔다라면은 꼭 반드시 이제 내가 다른 가치들을 추구하는데 현재 일이 도움이 된다면 반드시 좋아하는 일만 해야 돼라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데 이제 그 상황에서 내가 조금 더 좋아하거나 조금 더 잘하거나 뭐 그런 포지션으로 옮겨 볼 수 있을까 아니면 그런 종류의 일을 조금 더 맡아 볼 수 있을까 이런 식으로 약간 슬금슬금의 확장을 해 보시는 걸 좀 추천을 드리고 저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지만 일이 마냥 그렇게 항상 좋지 않거든요.

그러니까 이게 내가 현재 하는 일 중에서 좋아하는 요소가 있는지 아니면 내가 좋아하는 일이라고 했을 때 정말 중요하게 짚어지는 부분이 있는지 그런 거를 오히려 좀 보셨으면 좋겠고 어 좋아하는 일을 하면 항상 행복하고 좋을 거야는 제가 볼 때 환상인 거 같고 자주 행복할 수 있고 조금 더 감흥을 느낄 수는 있는데 뭐 힘든 건 힘들다 그러니까 내가 지금 하는 일을 하면서 조금 느긋하게 그 일을 찾아보셔도 좋을 것 같다.

그러니까 일단 결국은 나를 아는게 우선인 거 같고요.

음 스스로에 대해서 힌트를 찾아보시면 좋겠다.

직업을 떠올림 하기보다는 내가 지금까지 했던 경험 중에서 그래도 좀 재밌다고 느껴졌던게 뭐였지? 언제 좀 성취감을 느꼈지? 이런 순간들을 좀 모아보시면 혹은 그걸 이제 쌓아 가시면 어느 순간 패턴이 보이지 않을까? 그래서 내가 어 의미감도 느끼고 재미도 느끼면서 영향까지 되는 거 같다고 느껴지는 무언가가 좀 보일 때 그런 걸 해 보시면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네.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행복은 힘든 일도 있다는 걸 알아야 해요.

2. 나는 남들보다 어떤 걸 더 잘하거나 재밌어하는지 찾는 게 중요해요.

3. 대학교 때 행복에 대해 글을 썼고, 행복은 타인에게 긍정적 영향을 줄 때 느껴졌어요.

4. 멘토링 경험이 정말 의미 있었고, 그때 행복을 느꼈어요.

5. 내가 좋아하는 일은 에너지와 성취감이 높아지고 힘들지 않아요.

6. 처음 창업은 온라인 마음관리 프로그램이었어요.

7. 심리사업은 확장하려면 깊이 들어가야 해서 고민했어요.

8. 일상 변화가 계속 중요하다고 생각했고, 습관과 루틴에 관심을 가졌어요.

9. 시장도 있고, 사람들의 삶을 지속적으로 바꾸는 게 목표였어요.

10. 나는 내가 잘하는 것, 재밌는 것에 집중하려고 해요.

11. 불안민감성 체크가 중요한데, 저는 낮은 편이라고 생각해요.

12. 성격도 재능이 될 수 있어요. 불안이 높으면 힘들 수 있어요.

13. 유저 피드백으로 내가 하는 일이 의미 있다는 걸 느껴요.

14. 감흥이 떨어질 때는 다시 생각하고, 긍정적으로 바꾸려고 해요.

15. 일기 쓰기와 자기반성으로 마음을 정리하는 게 좋아요.

16. 과거를 돌아보면 지금도 잘 살고 있다고 느껴져요.

17. 좋아하는 일이 아니더라도 잠시 기다리면 다시 좋아질 수 있어요.

18. 좋아하는 일을 찾기 힘들면, 지금 하는 일에 의미를 찾아보세요.

19. 좋아하는 일은 꼭 해야 하는 건 아니고, 조금씩 확장하는 것도 좋아요.

20. 힘들어도 좋아하는 요소를 찾으며 일에 의미를 부여하세요.

21. 결국 자신을 아는 게 가장 중요하고, 경험에서 힌트를 얻어요.

22. 행복은 감흥과 의미를 느끼는 것에서 온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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