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일 관세 유예 종료.. 7월 급락장은 예정된 사건? "무슨 주식을 살까?" / 미국에서 돈이 탈출하고 있다는 데..사실은? [관세전쟁] 레그넘 투자자문 이춘광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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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레그넘투자자문 이춘광 대표 (6월 18일 오후 1시 30분 촬영)
0:31 이란-이스라엘 전쟁에 미국이 개입할까?
5:56 내년도 미국 지방선거에 대한 시장 기대감은?
8:43 미국 증시에서 자금이 빠져나가는데, 전망은?
18:01 달러 약세로 인한 자금 이탈이 우리 증시에 미칠 영향은?
20:22 7월 변동성 이후, 연말까지 미국 증시 상승할까?
이란이스라엘전쟁,중동전쟁,트럼프,유가,달러약세,미국주식,
N-75/05/20
연말 내에이 트럼프가이 관세 등 이런 문제를 어떤 식으로도 매듭을 지을 거라고 저는 기대되 내지는 전망하고 있습니다.
요번 하반기가 악재와 호재가 굉장히 산재해 있습니다.
7, 8월 달의 단기적인 변동성이 좀 높아지지 않을까 싶어요.
외국인들이 우리나라에 장기 투자하지 않습니다.
보통 배터리.
오늘 모신 분은 레그넘 투자자문 이춘광 대표이십니다.
안녕하세요.
네, 안녕하세요.
자, 지금 뭐 세계 증시, 경제, 정치 모든 걸 흔들고 있는게 이제이란 이스라엘 전쟁이죠.
어떻습니까? G7 일정을 졌고 중간에 트럼프 대통령이 나가면서 뭔가 큰 일이 벌어지는 거 아니냐? 사실 시장에서는 거의 미국의 어떤 전쟁 개입, 이란에 대한 폭격 이런 걸 생각하는 거 같은데 어떻습니까? 이게 악재로 또 되지 않을까요? 만약에 미국이 참전을 한다고 하면 정말 걷잡을 수 없는 소형돌이가 되겠죠.
사실은 1973년도에 용키푸르 전쟁 때가 이스라엘대 아랍 연합국들이 정말 제대로 붙었을 때거든요.
그때 배럴당 3불이었던게 한 몇 개월 만에 40불까지 한 400% 가까이 상승을 했으니까.
근데 물론 이제 그걸 상상을 한다고 워스케이스를 상상한다고 하면 답은 안 나오는 것이지만 그때 당시에는이 아랍 연합국들을 러시아가 전폭적인 지원을 했었습니다.
그러니까 이게이 싸움이라는 것도 비슷해야 정말 심각해지는 건데 지금은 러시아 중국이 노네의 말씀이긴 하지만 풀리 지원할 수 있는 그런 기초 체력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고요.
그렇기 때문에 이란이 만약에 이스라엘을 하고 전면전을 가서 미국이 참전할 수밖에 없는 상황까지 간다고 하면 문제는 되겠죠.
저는 기본적으로 그런 시나리오 상정하고 있지 않고요.
뭐 오늘도 지금 10년물 금리가 프리마켓에서 1.
4b 정도 오히려 뭐이 정도면 그렇게 심각하게 오른다고 상상할 순 없고 주식 시장도 뭐 강보합 정도 되는 상황이니까 뭐 학습 효과 때문인지 또는 전 세계 투자자들이이 전면전으로 가고 또 그렇기 때문에 좀 돌아돌아왔는데 트럼프가 G7에서 하루 만에 지금 와서 워룸에 갔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네트럼프의 스타일을 기 때부터 그분이 약간 쇼오프하는 전략 중에 하나가 싶습니다.
그냥 뭔가 이란에 대한 압박을 주기 위한 빨리 굴복을 해.
어 우리 여차하면 난 전쟁을 할 수도 있어.
공 나도 함께 공격할 수 있어.
아 협방용 근데 어쨌든 시장에서는 어 진짜 뭐 벙커버스터 폭탄 해 가지고 그 이란의 핵시서를 이번에 완전 파괴시키는 거 아니냐.
그리고 전쟁을 이렇게 보니까 이스라엘이 지금 너무 잘하고 있어서 이스라엘이 말이 맞는 거 같다.
뭐 이런 또 뉴스가 나오기도 하고요.
어 우리가 이제 뭐 투자 관련해서 조금 번낼 얘기입니다만 지오폴리틱스라고 하죠.
지정학적으로 이제 군사 전략 이런 것들 잠깐 좀 말씀드리면 과거에 미국이 전쟁을 치렀던 그리고 주변 국를 꽉 눌렀던 전략에서는 조금 변화가 된 전략이라고 봅니다.
저는.
그리고 이번에 지난주 금요일 날 트럼프는 뭐 이스라엘하고 통화한 적 없어 뭐 모르는 척 했단 말이죠.
말이 안 되는 얘기잖아요.
미국이 이스라엘한테 뭔가 승인을 해 줬고 무기도 지원을 해 줬을 거라고 저는 이분 생각하고 있고 벙커버스터 방금 언급해 주신 대로 그런 무기가 미국이 지원 없이 그런 무기가 갈 수는 없을 건데 변화된 전략이라는게 예전에는 직접 가서 타격을 하고 꽉 눌렀었던 전략이었다면 이제는 실리를 추구하면서 동맹국들을 통해서 영어로 제가 아까 보고서 읽어 보니까 뭐라고 표현하는데 기억이 좀 안 납니다.
예를 들면 지금 이러한 이스라엘 전쟁 같지만 이스라엘을 뭐 본인의 어떤 행동 대장 역할 사이드에서 지원하면서 본인이 원하는 거를 대신하게 하는 그런 그림이 아닌가 싶어요.
그래서 차라리 이런 말씀이 어떻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그 지지부진한 서로 뭐 왔다 갔다 하고 이거보다는 확전으로 가서 초장에 그냥 빨리 끝나 버리는 시나리오도 오히려 투자자들한테는 반가운 시나리오가 아닌가 이런 생각도 하고 있죠.
개인적으로는.
네.
자, 어쨌건 어 시장이 아직은 뭐 그렇게 큰 영향을 미치는 거 같진 않고 다들 그냥 하나의 노이즈 정도로 보는 느낌인데 자 일단 시장을 크게 흔들었던 거는 트럼프 대통령의 그 관세 문제죠.
관세 협상 지금 어떻게 진행이 되고 있죠? 지금 뭐 별로 나오는게 없는 거 같아요.
지난주까지 나왔던 한 1억개 정도 국직한 뉴스 보면 인도하고 잠정 협의까지 했다는 거고 뭐 하루 상간으로 멕시코하고도 철강과세 지금 대폭 때려놨는데 그걸 부분 처리하기로 일단 협의까지 갔다는 거고요.
그리고 유럽에서 어젠가로 기억합니다.
그 자동차 너네가 우리한테 때렸던 거 과도한 관세 철패해 주면 너네가 원하는 보편시호 관세 10% 기존에 2.
2%였다가 지금 10% 이게 정말 트럼프가 원하는 거라고 저는 보고 있거든요.
그 10% 우리가 받아들여 줄게 어쨌건 한 수 접은 그런 모습 아니겠어요.
그래서 뭐 관세 협장이라고 하는게 저도 외교 통상구에서 근무를 해 봤지만 뭐 1주일, 2주일 또 지난주 초에 미중 협의했지만 그게 이제 지난 그 4월이었던가요? 제네바 협의 때 합의를 깨뜨리고 지금 막 갔다가 그때로 다시 돌아가자.
어쨌건 소폭이긴 하지만 저는 디벨롭은 되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뭐 좀 먼 얘기지만 결국은 미국이 원하는 대로 또는 조게는 트럼프가 원하는 방향으로 뭐 100%는 아니겠지만 미중 관세 분쟁으로 보처분이 연관일 수도 있겠죠.
그런데 문제는 어느 쪽 입장에 조금 쏠려 있는 협상이 될 거냐? 저는 미국 입장에 그래도 좀 쏠려 있는 협상이 될 거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이 자료에도 6월 11일 날 그 미중 런던 저 협상 끝나고 나서 발표된 거 보면 미국이 대중 관세 55% 유지하기로 했고요.
중국이 대미관세 10%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숫자로 보면 어떤 언론에서는 트럼프가 좀 뭐 속대표으로 후달린다.
미국이 좀 양보를 많이 했다 이러는데 수치로만 보자면 미국이 대중 관세 55%고 중국이 대미관 10%니까 이거 역시도 수치로만 보자면 미국 입장으로 조금 쏠려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더디긴 하겠지만 어쨌건 연말 내에이 트럼프가이 관세 등 이런 문제를 어떤 식으로도 매듭을 지을 거라고 저는 기대지는 전망하고 있습니다.
네.
내년도에 미국의 지역 지방 선거가 있죠? 그럼요.
중간 선거가 있죠.
중간 선거.
중간선거 때문에라도 뭔가 좋은 성과를 거둬야 된다는게 또 시장의 긍정적인 기대감인데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네.
근데 트럼프는 분명히 그 기대에 부흥할 것이다.
이렇게 보시는 거군요.
그게 본인의 정치적인 또 성공의 길로 가는 뭐 패스 아니겠습니까? 근데 미국 내부에 보면은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그 뭐라 그럴까요? 반대, 거북이 상당히 좀 심각한 거 같은데요.
분열이라고 표현할 정도로.
동력이 있을까요? 지금 이제 LA 대표적인 레프트윙이 이제 지배하는 지역인데 거기서 불법 이민자들이 불법 이민자를 축출하려고 했더니 그러지 마라고 대모한다는 거잖아요.
지금 제가 여기서 정치적을 드러내긴 싫지만 그거 자체가 좀 명분은 없다고 봅니다.
불법 이민자가 불법인 사람들이 자기를 쫓아내려고 하니까 그걸 하지 마라.
애초의 명분 싸움에서 저는 뭐 트럼프대 불법 위민자 이것도 웃기는 얘기지만 트럼프 정부가 명분 싸움에서는 그래도 실리를 챙기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죠.
네.
근데 거기에는 또 상당히 많은 미국 시민들도 포함이 돼 있는 거 같은 네.
그렇게 하죠.
근데 워낙 이제 민주적인 국가다 보니까 심지어 뭐 CN 그 정도는 그 심각한 문제가 아니다.
CNN 같은 경우 보면 뭐 우리나라도 마찬가지 대놓고 그냥 트럼프 막 아주 그 굉장히 심하게 비판하습니까? 그리고 정치권 민주당 공당 우리나라만해도 군정당 있지만 미국은 딱 양당체제입니다.
오죽했으면 내부적인 그 문제 서로마에 안 맞으면 뭐 연방전부 셧다운까지 뭐 이렇게 싸운단 말이죠.
그러면서 정반함을 이뤄는 우리가 좀 반면 교사를 삼아야 되는 뭐 번의 얘기지만 그런 정도 생각하고 있죠.
네.
자, 그렇다면 어 글쎄요.
지금 여러 가지이 사건들이 벌어지는 거는 결국 노이즈에 불과하고 계속해서 좋은 방향으로 트럼프가 원하는 판으로 만들어질 것이다.
네.
저는 그렇게 생각하겠습니다.
지금 1기와 2기이 협상 전략이 너무 좀 비슷한 거 아니냐.
그래서이 트럼프의 협 이런 것이 잘 안 먹힌다.
뭐 이런 이야기도 버티면 이긴다.
이런 생각들도 나라들마다 가지고 있다.
이런 반응들도 있잖아요.
어 이제 반 트럼프 내지는 트럼프 하는 짓이 사실 못 마땅 저도 못 마땅하죠.
한국 사람으로서 그 우리 같은 입장에서는 비판적인 표현을 할 수 있겠지만 이게이 그 관세 문제가 경제 논리 아닙니다.
이거 정치 논리입니다.
정치 논리라고 하면 지정학적인 문제까지 확산해서 보는 건데 결국 지정학적인 문제의 핵심은 힘이고요.
힘의 본질을 두 가지 보고 있습니다.
저는 경제력과 군사력이라고 보고 있거든요.
군사력과 경제력에서 미국과 컨플릭 분쟁이 있었을 때이 지구상에서 미국을 이겨낼 수 있는 나라가 있을까? 결국 그 문제로 봉착한다고 보고 있거든요.
이스라엘 이단 문제도 마찬가지고 우크라이나의 러시아 문제도 마찬가지고 미중 문제도 마찬가지라고 보고 있습니다.
네.
자, 그렇다면 어 이제 미국 증시 앞으로 좀 계속 좋아질 것으로 기대하는게 또 합리적일 것 같은데 전제가 맞다면 네.
지금 서학 개미는 오히려 이제 미국 증시를 좀 빠져나오고 있다.
뭐 서학 개미만이 아닌 거 같아요.
글로벌 자금이 미국에서 좀 빠져나가고 있다.
이런 평들이 많잖아요.
어떻게 우리가 미국 증시를 이해해야 될까요? 맞는 말씀이시고요.
사실 관세 문제라는 거를 이제 트럼프 1기 때 들고 나왔었는데 그때는 어찌어찌 지나갔습니다.
지금 뛰어드린 그래프 보시면 일단 먼저이 파란색이 2018년도하고 2019년도에 SP 500의 흐름이고요.
좌측의 빨간색이 올 연초부터 어제 현재까지 SMP 500의 흐름이거든요.
이게 보시면 2018년도 7, 8, 9월 달, 그리고 2015년도 5, 7, 9월 달에 대중세 지금하고 패턴이 비슷했습니다.
무지막지하게 들고 나와서 때리고 그때 2018년도 3분기까지는 주식 시장이 연초에 지금 화살표로 보시는 것처럼 흔들렸는데 올해 흔들린 거보다는 조금 거리 덜하지만 흔들리긴 했었습니다.
그러다가 3분기까지 괜찮았어요.
그러다가 4분기 때 아주 급전 직화를 하죠.
그때 실제 관세 때문에 3, 4분기 2.
5% 분기 GDP 성장률이었다가 이게 관세 영향을 받았던 거 같아요.
4분기 0.
6% 급전직하를 합니다.
이걸 반영해서 주식 시장이 급락을 하죠.
그러다가 극적 타결하고 회복하고 하면서 2019년도 거짓말처럼자 반등을 하지 않습니까? 근데 이게 보시면 공교롭게 지난 4월 8일이 저점이었는데 그 이후에 반등에서 지금 SMP YT드로 4월 8일 이후에 20% 정도 상승을 했거든요.
이 골이 2018년도 말 2019년도 초이 골을 미리 반영을 한 건지는 모르겠지만 뭐 저는 그 하반기가 좀 어렵습니다.
사실네 그니까 어렵다는 거보다 판단하기가 좀 어려운 거 같아요.
저는 기본적으로 낙관년을 견제하긴 하고 있는 입장이긴 하지만 요번 하반기가 악재와 호재가 굉장히 산재해 있습니다.
지금 특히 7월 달 저는 6월 달까지는 괜찮을 거라고 뭐 여러 방송에서 말씀드렸지만 7, 8월 달에 단기적인 변동성이 좀 높아지지 않을까 싶어요.
7월 달이 공겨롭게 우리가 이제 4월 2일 날 판택기 갖고 나와서 무지막지장 관세 때렸잖아요.
그 관세에 적용되는게 4, 5, 6월 달 아닙니까? 그렇죠.
그럼 이제 4월 6월 달이 공격기 2분기잖아요.
그럼 2분기 실적 발표를 7월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할 거란 말이죠.
그리고 지진환 중과 브로드컴 마지막 부분에 발표했을 때 1분기 실적 굉장히 좋았는데 당일날 강부합이었나 그러다가 그다음 날 마이너스 5% 빠졌단 말이죠.
왜냐니까 이게 가이던스가 안 좋았다는 거죠.
그때 가이던스가 2분이 가이던스 아니겠습니까? 그니까 실제 기업들이 이게 뭔가 수주장고 이런 것들을 근거를 갖고 가이던스를 발표했을 텐데 과연 이게 이제 마진율이라든가 이런 것들 EPS 성장률 이런 것들이 조금 떨어질 것 같아요.
이따 보여 드리겠지만 올 연말에 팩스에서 발표한 EPS 성장 추위를 보면 2 4분기 3, 4분기가 쑥 빠졌다가 하반기로 갈수록 대폭 개선되는 걸로 나옵니다.
그러니까 어떤 분들은 이익 수정 비율이 개선됐으니까 좋을 거다.
뭐 일부분 동의합니다.
이런 악재 하나 또 7월 9일 날이 4월 2일 날 관세 때리고 나서 4월 9일 날 90일 유의 해줬잖아요.
그 3개월 유의에 들라인이 7월 9일입니다.
아 7월 9일.
네.
물론 어 지난주에 그 스카페센터가 미하원 세입비위원회에서 청문회할 때 선의 협상을 지속하려고 오는 국가들한테는 관세 기한 7월 9일에서부터 또 한번 연장할 준비가 되어 있어라고 하니까이 부분은 조금 뭐 괜찮아질 것 같긴 한데 이제 이런 불확실성 그리고 OBB비B비죠.
감세안.
이 감세안도 크게 보면 미국의 호재라고 저는 판단하고 있는데 감세와 규정하니까.
근데 그 안에 보면이 재정적자 폭이 뭐 2.
8조냐 향후 10년 동안 2.
8조냐 또는 뭐 이런 문제가 막 있잖아요.
그게 이제 7월 4일이 오늘 아침에 어떤 방송 보니까 상원에서 그 타결됐다고 하는데 그 오버였던 거 같아요.
예.
그래서 하여튼 7월 4일 날 지금도 막 하원에서 올린 거 가지고 상원에서 이거 틀려 고쳐 막 이런 감론을박을 하고 있는데 그게 7월 4일 날 한 번에 될지 아니면 또 1, 2주 연장하고 뭐 하여튼 7월내는 되겠지만 이런 불확실성 그리고 어 말씀 나오기 위에 쭉 좀 같이 말씀을 좀 드 말씀드리면 저는 이제 시장을 좀 낙관적으로 보려고 하는 입장인데 최근에 발표되는 자료들을 보면 물가가 이제 슬금슬 올라가는 그런 지구가 보여요.
11일 날 12일 날 CPI 소비자 물가 지수 생산 물가 지수 연트를 발표했습니다.
그 헤드라인 수시들은 굉장히 예쁘게 나왔죠.
물가 상승 안 되는 걸로 그니까 양광으로 나왔는데 하부 품목들을 보니까 자동차 부품이라든가 오디오 부품 장난감 이런 것들이 월간으로 적은게 0.
9% 많은게 1.
6%씩 상승을 했고요.
생산자 물가 지수의 파부 품목 중에 철강 지금 철강 막 관세 때리고 있잖아요.
철강제가 먼스먼스 월간으로 7.
2%인가 상승했습니다.
아 그래요? 그니까 이게 슬슬히 이제이 물가에 반영되기 시작하는 거 같아요.
지금 그리고 4, 5, 6월 달 지금 뭐 중국에서 오는 선박들도 지금 공회에서 지금 유형하고 있다는 거잖아요.
지금 바로 통과을 하면 바로 때려맞으니까.
그래서 그런 것들을 기업들이 그 수입 물가 상승된 거를 소비자 물가에 이제 아직까지는 뭐 방송에 의하면 뭐 트럼프 눈치를 보는 건지 아니면 하도이 정책이 왔다 갔다 하니까이 타이밍을 잡으려고 하는 건지 모르겠지만 이게 뭐 한 2, 3개월 버티기 힘들 거라고 봅니다.
왜냐면 기업들이라는게 마진이 훼손되는데 역마진을 가지고 사업을 할 수 없는 것이거든요.
이런 것들이 이제 7월, 8월 정도부터 영향을 미치고 이런 악재들이 혼재돼 있고 이제 뭐 그런 것들 때문에 판단이 좀 어렵긴 한데 저는 기본적으로 그래도 아까 저기 대표님께서 연초에 이제 탈 미국 뭐 자금 흐름 말씀해 주셨잖아요.
과연 작년 초까지이 왼쪽 그래프에서 보시는 것처럼 팬데믹 이후에요지 그래프가 전 세계에서 미국 주식 시장으로 들어왔던 규모가 정확히 1094 빌리언이 들어갔다고 그래요.
그러니까 1조 1천억 달러니까 이게 한 1경 되지 않겠습니까? 1경 4촌 조원이 미국 주식장으로 들어갔습니다.
반면에 유럽 일본 신흥국으로 2,330억 달러에 불과하게 들어갔죠.
그런데 이게 이제 4월 23일 날 로이트에서 발표한 자료인데 이게 이제 기간이 겹치지 않겠어요? 2025년 들어서면서 작년 말부터 이제 관세 이런 부약실성 때문에 자금이 쭉 빠집니다.
요 단기 고점하고 거점을 딱 보니까 차이가 한 100억 달러 정도.
그니까 우리나라 한 13조 정도가 미국에 탈했다 그래요.
그런데 4월 말경부터 빠졌던게 쭉 올라가더니 다시 이제 횡보를 하고 있죠.
그러니까 추상컨인데 탈 미국하는 자금 이동세도 이제는 조금 끝났다.
예.
뭐 끝났다고 말씀드릴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좀 강도를 덜해지고 있다.
그 공교롭게 보면 그 4월 8일 날 저점 딱 기준으로 하고 그때부터 또 급격한 상승을 했지 않습니까? 정필 않는 아까 소개드지만 기업실 보시면 2025년도 4월 기준으로 EPS 주당 그 SMP 500의 총 평균 주당이 279달러 받다가 지금 5월 달에 270달러까지 쑥 지금 하향 전망이 나오다가 최근에 280달러 다시 올라가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런 것들이 뭐 개충 수치 갖고 장난치지 않았을 거 아니었어요.
그래서 이런 것들이 좀 희망적인 내용이 있다.
그리고 정부 대출 TJ 장고라고 합니다.
그 데일리 트레조리 스테이트먼이라고 그래서 그 미국 국가의 재산이죠.
장고.
이게 보면 2월 달, 3월 달, 6월 달까지요 파란색이 그 정부 지출한 규모거든요.
14조 달러, 16조 달러, 지난 6월 16일까지 26.
5조달러.
그러니까 어마어마하게 정부 지출 하고 있어요.
지금 돈을 많이 풀고 있다.
유동성을 풀고 있다.
네.
어떻게든 미국 경기는 양적 성장을 할 수 있게끔 서포트를 해 주고 있다는 얘기입니다.
또 이제 단기적으로는 저희가 좀 긍정적으로 볼 수가 있는 것이 주주연유라고 하면 이제 배당하고 자사주 매입율을 합쳐서 주주하는 일이라고 하잖아요.
미국 주하는 일이 참고로 써 드렸지만 전 세계에서 제일 높은 수준이에요.
단기순위 기업들이 벌어드린 이익에서 주주한테 돌려드리는 비율이 83%에 달합니다.
한국은 참고로 한 28% 됩니다.
이런 것들이 잘 아시겠지만 2사분기 실적 발표 끝나고 블랙웃 기간 딱 끝나면 아마 이제 뭐 6월 말이나 7월부터 자사주 본격적으로 매입하기 시작할 거예요.
SEC 승인을 지금 받은게 이게 지금 4월 중순중까지만 해서 377건이라는 거거든요.
음.
이게 2023년 토탈로 372건보다 훨씬 더 많은 수준입니다.
그래서 이런 긍정적인 요소들도 있기 때문에 뭐 여러 가지 몇 가지 악재도 제가 소개해 드렸지만 그래도 뭐 듣나승을 하겠지만 우상향을 저는 보고 있죠.
그리고 마지막 하나 우리가 가장 기댈 수 있는 것이 오늘 저녁에 이제 FMC 돌입할 거 아닙니까? 그렇죠? FMC 지금 전 세계 중앙에서 가장 높은 정책 수중 금리 갖고 있습니다.
4.
5%니까요.
필요하면 뭐 스몰 스텝, 자연스텝 이럴테면 75b 또는 100b 한 번에 인화시켜도 충분한 여력이 있는 정책 금리를 갖고 있기 때문에 실타는 충분하다.
뭐 이런 생각을 하고 있죠.
네.
일단 뭐 동교를 대부분 예상을 합니다만 그래도 어쨌건네.
금리 인하라는 그 호재를 쓸 수 있는 여력이 있다는 거, 카드가 있다는 거.
어, 그것이 우리 심리에 대한 기대치를 좀 지켜줄 수 있다.
그래서 하반기에 어제 또 소매 판매 발표된 이제 별로 안 좋았죠.
그죠? 그들이 추세 그니까 참 제가 한 2, 전부터 전망을 그렇게 했었는데 하반기로 갈수록 여름 정도가 되면서 실물 경기가 조금 괴리가 그 크래쉬가 나오는 부분이 있지 않겠냐 했는데 과연 실제 나오고 있어요.
그니까 이런 것들이 다음 달다음 달 더 깊어진다 그러면 FMC가 9원 투수 역할을 해야죠.
그걸 충분히 했었고 이제까지도.
네.
그렇죠.
알겠습니다.
자, 그렇다면 어 하여튼 그 미국 달러가 이제 다시 그 떨어지면서 이제 이렇게 되면 돈이 빠져나오는 거예요.
데이터와 함께 이제부터는 신흥국 증시, 뭐 한국 증시가 더 좋을 것이다.
미국 증시보다 이런 이야기들이 많았었잖아요.
어떻게이 비교해서 어떻게 보시나요? 어, 먼저 제가 그 말씀드리기 전에 그 저희가 미국 해외만 투자하니까 절대 편양을 해서 드리는 말씀은 아닙니다.
저도 신뢰라는게 있기 때문에 객관적으로 말씀드려야죠.
이제까지 자 뭐 욕을 먹을 수 있었겠지만 연초 이후에 코스피가 그 한 20% 가까이 올랐죠.
네.
올해 세계 1인 거 같아요.
올해는.
네.
1등입니다.
사실 어젠가 그제 보니까 19% 20% 가까 올랐더라고요.
그 제일 그다음 높은 곳이 18% 많이 그렇게 오은 주가가 펀더멘탈 개선이 뒷받침 되면서 오른 거냐 아니면 지난 3년 동안 코스피가 가장 저주했어요.
그때 네.
작년에 꼴찌였으니까.
꼴찌였으니까.
2년 내내 골치였습니다.
그거에 대한 반등이냐, 기술적인 등이냐 그리고 또 하나는 해비 관세 문제 때문에이 관세라는게 지난 50년 동안의 무역 시스템을 그 뒤 흔드는 지금 어떻게 보면 굉장히 파급력이 큰 이슈 아니겠습니까? 그러니까 전 세계에서 지금 단기적으로 저는 단기적인에 올리케이션 차원이라고 보는데 탈미국은 아니고요.
그렇게 되면 이제 연초 자산 배분 뭐 기관 투자가들 리주하고 겹치면서 뭐 좀 불안불안하니까 뭐 미국 채권도 좀 팔고 미국 주식도 좀 빠져나가고 뭐 이런 것들 근데 아까 말씀드렸던 대로 최근에 자금 흐름이 빠져나갔던게 진정이 되고 있는 걸 제가 보여 드리겠죠.
오히려 좀 회복하고 있다.
네.
네.
그러니까요 타이밍하고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4월 8일 날 저점부터 이게 딱 회를 같이 한단 말이죠.
음.
그러면서 그때부터 보면 코스피가 조금 지지부진하고 있습니다.
지금 20% 정도 올랐다는 거는 이거는 썰입니다.
과거 짭지한 2, 30년 경험에 의하면 외국인들이 우리나라에 장기 투자하지 않습니다.
보통 패턴이 단기 투자 트레이딩 위주로 좀 하고요.
외국인 뭐 연기금이라는게 인더우먼트 이런 친구들이 직접 투자하는게 아니라 국내 뭐 저도 J 근무해 봤지만 거기 이제 증권 트레이딩한테 위임을 한단 말이죠.
그래서 그 친구들이 보통 하는 패턴을 보면 단기적으로 환해서 먹고 캐피탈 개인 먹고 이거를 15에서 한 20% 정도로 경험치로 볼 때 먹고 빠지고 하는 몇 개월에 거쳐서 그러니까 하반기로 갈수록 코칭이 뭐 욕을 먹어도 어쩔 수 없겠지만 하반기에 코스피가 그렇게 셀까 하는 의구심은 좀 갖고 있습니다.
네.
그렇군요.
자, 그렇다면 미국 증시 어 아까 말씀하셨듯이 7월 달에는 아까 말씀하신 여러 가지 요소들 때문에 되게 불안하고 단기적으로 떨어질 순 있겠으나 연말까지 시기열로 놓고 봤을 때는 다시 우상향의 어떤 모습을 보일 것이다.
근데 그 얘기는 7월 달에 그렇게 흔들린다면 그런 이유들로 그때가 오히려 좀 저가 매수 기회가 될 수도 있겠네요.
아, 좋은 말씀해주셨습니다.
저희 포트폴리오도 실제로 최근에 리밸런식 소폭하고 있는데 7월 다음 주부터 할까진 생각 중입니다.
조금 대대적으로 방어했다가 저가 매수하고 이런 포지션을 조금 가져가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