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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1,000만원 부업 6가지 체험기와 숨겨진 진실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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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1,000만원 부업 6가지 해보며 깨달은 장단점 EP.1

하진댁_퇴사 후

조회수 조회수 440.4K 좋아요 좋아요 9.3K 게시일 게시일

설명

* 오늘 영상은 지극히 주관적인 내용입니다. 참고만 해주시길 부탁드릴게요. 퇴사 후 유튜브에서 월 1,000만원 부업 6가지를 직접 해보며 깨달은 장단점 입니다. 영상이 너무 길어지는 바람에 이번 영상에서는 해외 구매대행, 전자책, 모임 소셜링 3가지만 말씀드렸습니다. 다음 퇴사 후 부업 영상 EP2에서는 블로그, 인스타그램, 타로부업까지 말씀드릴게요 감사합니다. 📩 ejjj0127@gmail.com #퇴사 #부업 #구매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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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만 보면 월 1천만 원 번다는 사람 진짜 많잖아요 돈 되는 정보를 왜 굳이 남한테 알려주지 가족도 아니고 생판 남한테 근데 또 너무 간절하니까 해외 구매 대행 전자책 블로그 인스타그램 타로 부업 모임 소셜링 이렇게 여섯 가지를 진행했고요 강의 비만 600만 원 넘게 썼습니다 심지어 공무원까지 퇴사했어요 여러분들은 저처럼 돈 낭비 시간 낭비 하지 않으실 수 있도록 제가 해본 여섯 가지 부업을 한번 말씀드려 볼게요 특히 어떤 부업을 선택할지 지금 선택의 기로에 놓여 계신 분들이라면이 영상 끝까지 시청해 주세요 어떤 부업이 진짜 가능성 있는지 어디에 시간을 쏟으면 절대로 후회하지 않을지이 영상에서 쏙 시원하게 한번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1년이라는 시간을 협의하면서 얻은 것들을 여러분들은 10분 안에 얻으실 수 있을 거예요 여러분 근데이 영상에서 별로 어그로를 끌고 싶지 않아요 진짜 간절하신 분들만이 영상을 시청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누구를 비방하거나 비난하려는 목적에서이 영상을 찍는게 아니에요 만약에 그런 것들을 기대하셨다면 지금이라도 뒤로 가기를 눌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만이 영상을 찍는 이유 여러분들이 기왕 부업을 하실 거라면 지속 가능하고 잘할 수 있는 부업 그리고 추후 본업으로 전환할 수 있는 부업을 찾으셨으면 하는 마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잘할 수 있는 부업을 찾으시는게 오늘 영상의 목표이고 그러면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좋아요 구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첫 번째로는 해외 구매 대행입니다 작년에 가장 핫했던 부업이죠 누구나 엉덩이 입만 있으면 월 1천만 원을 벌 수 있다는 그 영상을 보고 막연한 자신감이 들었어요 초기 자본도 처음 세팅할 때 한 30만 원 정도 들었던 거 같습니다 무자본 창업이라고 하면 무자본 창업일 수 있겠죠 해외 구매 대행은 저는 중국을 제외한 모든 국가에서 진행을 했고요 가장 비중이 높았던 국가는 미국 일본 그리고 호주였다 건강 기능 식품종 그리고 화장품이 가장 매출이 많이 나왔고요 마진이 높은 거는 자동차 용품이 있습니다 솔직히 자동차 용품은 조금 추천을 을 드립니다 왜냐하면 자동차 용품 같은 경우에는 그렇게 찾는 사람이 많지는 않아요 그만큼 경쟁도 적습니다 저는 자동차 용품을 진행을 할 때 기본 30% 마음부터 시작해서 높으면 60% 아지 책정을 했었어 첫 매출이 나오기까지는 2주에서 3주 정도 걸렸고요 그 달의 첫 달 매출은 200만 원에서 시작해서 그 다음 달 매출은 400만 원 넘게까지 봤었습니다 그 이후에는 고꾸라졌고 현재는 폐업을 한 상태이고요 그러면 구매대행은 왜 폐업을 했냐 진짜 가능성이 없냐는 질문을 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우선 제가 폐업을 한 이유를 말씀을 드리자면 저는 지속 가능성이 없다고 판단이 들었습니다 지극히 저의 주관적인 생각이고요 여기서 해외 구매대행 사업 구조에 대해서 조금 생소하게 느끼시는 분들이 있을까 봐 간략하게 말씀을 드릴게요 제가 해외 사이트에서 국내에서 팔면은 뭔가 수요가 있을 것 같다 잘 팔리겠다라고 생각이 드는 상품을 소싱해서 저의 스마트 스토어나 쿠팡에 올립니다 그러면은 국내 소비자가 그거를 주문을 하겠죠 그러면 저는 그 주문 들어온 거를 보고 해외 사이트에서 고객의 주문을 대신해 주는 그런 형태입니다 배송대행지는 이런 중간 것들이 껴 있긴 한데 그러면 영상이 너무 길어질까 봐 여기까지만 설명해 드릴게요 눈치가 빠르신 분들은 사업 구조만 들었을 때 대충 추측이 가시겠지만 여기서 결정적인 단점이 있습니다 바로 카피가 많이 발생한다는 것인데요 무슨 말이냐 하면은 초반에 제품을 많이 올려 놓으면 올려 놓을수록 거기서 그나마 잘 팔리는 주력 상품이 생기게 될 거예요 어 근데 요즘에는 아이템 스카우 나 다른 프로그램을 활용을 했을 때 어떤 스토어에서 어떤 상품이 잘 팔리는지 실질적으로 그 매출 추정치가 나오는 경우가 많아요 다시 말해서 저의 스토어에서 주력 상품이 생기게 되면 다른 판매자들이 그거를 보고 상품명 아지 똑같이 카피해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기서 더한 거는 가격은 낮춰서 판매하게 됩니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매출이 반토막이 나게 되고요 저의 주력 상품은 없어지게 되는 일들이 굉장히 비일비재하게 일어납니다 저는 솔직히이 과정을 버티면서 가장 많이 지쳤고 그리고 두 번째로 말씀드릴 점은 우리나라에서는 구매자가 갑입니다 다시 말해서 판매자는 거의 참밥 취급을 받는 경우가 많아요 쿠팡 네이버 11번가 너나 할 것 없이 판매자의 편의성보다는 아무래도 구매자 편의성에 중점을 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쿠팡 같은 경우에는 배송 지원이 된다 하면은 그냥 통보하지 않고 바로 한불 처리를 해 주는 경우도 있어요 근데 만약에 제가 쿠팡에서 주문을 받아서 이미 해외 판매처에 발주를 해 놓은 경우에 문제가 생길 수 있는데 데요 그런데 보통 이런 경우에는 해외 판매처에서 환부를 해 주지 않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저는 돈은 돈대로 날리고 배송이 지원 됐으면 당연히 뭐 쿠팡이나 네이버 11번가에서 페널티를 받게 됩니다 해외 아마존에 비롯해서 해외 판매처 같은 경우에는 구매자 판매자랑 거의 동등하게 봐요 저는 해외 사이트에서는 판매자가 아니라 구매자이름이 파손돼서 도착을 했어요 그러면은 당 당연히 당연히 환부를 해 줘야겠죠 그런데 제가 이거를 해외 판매처에 컴플레인을 건다고 하더라도 저는 환부를 받지 못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실제로 환불이 가능하다고 하더라도 그 과정까지 굉장히 복잡하고 그 보내는 배송비가 더 많이 드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여기서 손실이 나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그러면 구매 대행은 단점만 있냐라고 물으실 수 있잖아요 우선 장점을 말씀해 드리자면 구매대행은 초반에 주문이 막 나기 시작하기 전까지는 초기 자본이 많이 필요하지 않은 건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매출이 어느 정도 나게 되잖아요 그러면 해외 사이트에서 발주를 한 다음에 실제로 국내 사이트에서 제가 정산을 받기까지 약 한 달에 텀이 발생하기 시작합니다 다시 말해서 한 달 매출에 카드 값을 메꿀 정도의 초기 자본은 필요해요 그리고 두 번째 장점입니다 하는만큼 매출이 나온다는 거예요 시간을 드린만큼 사실 구매대행 사업은 돈을 벌 수 있는 구조가 맞긴 맞아요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최저가로 우리가 세팅 세팅을 하지 않더라도 판매가 되긴 돼요 사실상 소비자가 구매를 결정하기까지 최저가만 보고 상품 구매를 결정하진 않습니다 그런데 이게 사실 사담이 하면 사담이 수 있는데요 구매대행은 진짜 외롭습니다 하루 평균 10시간 이상 노트북 앞에 앉아 있을 수 있다 하시는 분들한테 저는 추천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아무래도 구매 대행은 초반에 성과가 나기 전까지는 어느 정도 양을 때려 넣어야 합니다 초반에는 어떤게 팔릴지 몰라요 그래서 최대한 많은 상품을 세팅을 해 놓고 반응을 보는게 상당히 중요해요 저는 그래서 구매 대행할 때는 초반에 거의 한 8시간에서 10시간 정도 투자를 했었고요 거의 하루에 한 마디도 안 하는 날이 정말 많았습니다 그래서 구매대행을 어떤 분께 추천을 드리냐 하면은 사람 만나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고 나는 노트북 앞에서 하루에 8시간 이상 앉아 있을 수 있다 하시는 분들한테 저는 추천드리고 싶어요 두 번째로는 전자책입니다 저는 크몽이나 타림 같은 재능 마켓 플랫폼에서 판매를 했었고요 아 주제는 정말 흔한 바디 프로필 다이어 이런 주제였어요 전자책을 쓰는 데는 2주에서 3주 정도가 걸렸고요 실제 판매가 발생했던 거는 당일 날 판매를 했었습니다 그런데 솔직히 말씀드리면 저는 전자책은 조금 잘 맞았어요 저한테 그런데 여기서 착각하시는게 있습니다 절대로 몽이나 타인 같은 대능 마켓에서 판매가 일어나는 거를 기대하시면 안 된다는 점이에요 실제로 우리가 누군가의 전자책을 구매하는 과정을 살펴보면 알 수 있는데요 보통 유튜브나 인스타그램 블로그와 같은 인플루언서 서의 경험을 보고 전자책을 구매하는 경우가 많잖아요 우리가 어떤 정보나 후기를 필요로 할 때 재능 마켓에서 직접 검색해서 그 전자책을 구매하는 경우는 상당히 드뭅니다 아무리 상세 페이지를 잘 만들어 놨다고 하더라도 신뢰가 없는 사람의 전자책을 구매하는 경우는 사실상 흔하진 않아요 지극히 저의 주관적인 경험이고 그래서 저는 전자책을 추천드리는 분은 이미 블로그나 인스타그램 유튜브와 같은 개인 SNS 운영하고 계시다 면 추천드립니다 어 세 번째로 제가 한 부업은 모임 소셜 링입니다 모임 사업이라고 생각해 주시면 좋을 거 같아요 소셜링 사업에 대해서 간략하게 말씀을 드리자면 문토 남해집 프립과 같은 그런 모임 플랫폼에서 파티나 모임을 주최하고 참여자들 테 참가비를 받는 사업을 의미합니다 저는 파티유 사업은 아니었고 독서나 자기개발 쪽이었는데 좀 사담으로 말씀드리자면 만약에 소셜링 사업을 하실 거면 독서나 자기개발 족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사람 만나는 목적에서 하시는 거면 추천하는데 만약에 돈을 벌겠다는 목적에서 독서나 자기개발 소셜링 사업을 하신다 하시면 비추입니다 모임을 주최하는 사람을 호스트라는 잘 나가는 호스트는 어느 정도 인지도가 쌓이게 되면은 독립하기 하는 거 같습니다 어쨌든 호스트 활동을 좀 꾸준히 하시는 분들 잘하시는 분들을 살펴보면은 외형적이거나 사람 만나는 걸 정말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이게 좀 잘 생각해야 될게 좀 떼이는 돈이 많아요 실제로 문토 같은 경우에도 20 20% 넘게 수수료를 떼 이고요 그리고 추가적으로 공간 대여비 이게 가장 많이 차지합니다 그리고 다이나 콘텐츠 준비비 이런 것들이 또 추가로 뗄 수 있고요 만약에 나는 사람 만나는 걸 너무 좋아한다 혹은 뚜렷한 성과가 있다 하시는 분들께는 호스트 활동을 추천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뚜렷한 성과라는게 뭐냐면 어 예를 들어서 나는 공간 대어로 월 1천만 원을 벌었다 하시는 분들은 어 실제로 강의도 약간 문토 남해집 같은 플랫폼에서도 하기도 하거든요 특히 이런 거는 다가이 뭐 공간 대여비 이런게 크게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그런데 만약에 나는 이런 모임 소셜 링을 통해서 딱히 사람만나는 걸 좋아하지도 않고 그냥 돈을 벌려는 목적에 산다 하시는 분들께는 비추입니다 이게 게스트들이 다 알아 보더라고요 근데 제가 여섯 가지를 말씀을 드렸는데 사실상 제가 지금까지 하고 있는 부업은 블로그 밖에 없습니다 블로그가 사실상 메인이에요 세 가지만 말씀드렸어요데 영상이 지금 너무 길어질 것 같아서 영상을 좀 두 개로 나눠 볼 생각이고요 인스타그램 네이버 블로그 그리고 타로 부업까지 궁금하 신 분들께서는 구독을 해주시고 다음 영상이 뜰 때 바로 봐 주시면 될 거 같아요 그면 지금까지 시청해 주셔서 감사하고요 저는 다음 부합 영상에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안녕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유튜브만 보면 월 1천만 원 버는 사람 많아요.

2. 돈 되는 정보를 왜 남한테 알려줄까 궁금하죠.

3. 가족도 아니고 생판 남한테 왜 알려줄까 싶어요.

4. 너무 간절해서 해외 구매 대행, 전자책, 블로그 등 여섯 가지 부업을 했어요.

5. 강의도 600만 원 넘게 들었고, 공무원도 퇴사했어요.

6. 여러분들이 시간과 돈 낭비 안 하도록 제가 경험한 부업을 알려드릴게요.

7. 어떤 부업이 가능성 있고, 어디에 집중해야 후회 없을지 알려드릴게요.

8. 이 영상에서 10분 만에 제가 1년 동안 얻은 것들을 알려드릴게요.

9. 진짜 간절한 분들만 끝까지 시청해 주세요.

10. 저는 누구를 비방하거나 비난하려는 게 아니에요.

11. 부업은 지속 가능하고, 본업으로 전환할 수 있는 게 좋아요.

12. 그래서 잘할 수 있는 부업을 찾는 게 목표입니다.

13. 좋아요와 구독도 잊지 말아 주세요!

14. 첫 번째 부업은 해외 구매 대행입니다.

15. 작년에 가장 인기 있었던 부업이었어요.

16. 엉덩이만 있으면 월 1천만 원 가능하다는 영상도 있었죠.

17. 초기 자본은 약 30만 원 들었어요.

18. 중국을 제외한 미국, 일본, 호주에서 많이 했어요.

19. 건강식품, 화장품, 자동차 용품이 매출이 높았어요.

20. 자동차 용품은 경쟁이 적어서 추천해요.

21. 매출은 첫 달 200만 원, 두 달째 400만 원 넘었어요.

22. 하지만 지금은 폐업했어요.

23. 폐업한 이유는 지속 가능성이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이에요.

24. 사업 구조는 해외 사이트에서 상품을 소싱해서 판매하는 거예요.

25. 고객 주문을 해외에서 대신 배송하는 방식입니다.

26. 단점은 카피가 많아지고 경쟁이 치열하다는 거예요.

27. 다른 판매자가 상품을 따라하고 가격도 낮춰서 팔기 시작해요.

28. 이로 인해 매출이 반토막 나기도 해요.

29. 또, 구매자가 갑이고 판매자는 약하다는 점도 문제예요.

30. 해외 판매처는 환불도 어렵고 손실이 클 수 있어요.

31. 하지만 초기에는 자본이 적게 들고 시작할 수 있어요.

32. 매출이 나오면 한 달 정도 기다려야 정산이 돼요.

33. 하는 만큼 수익이 나는 구조입니다.

34. 하루 10시간 이상 노트북 앞에 앉을 수 있는 분께 추천해요.

35. 초반에는 많은 상품을 세팅해서 반응을 봐야 해요.

36. 저는 하루 8~10시간 투자했어요.

37. 두 번째 부업은 전자책 판매입니다.

38. 크몽이나 타림 같은 플랫폼에서 판매했어요.

39. 주제는 다이어트, 프로필 등 흔한 내용이었어요.

40. 전자책 쓰는 데 2~3주 걸렸고, 당일 판매도 됐어요.

41. 전자책은 저랑 잘 맞았어요.

42. 하지만 타인 플랫폼에서 기대는 금물입니다.

43. 구매는 인플루언서 경험 후에 많이 이루어져요.

44. 블로그, SNS 운영하시면 추천해요.

45. 세 번째 부업은 모임 소셜링입니다.

46. 문토, 남해집, 프립 같은 플랫폼에서 모임을 주최하는 거예요.

47. 저는 독서, 자기개발 모임을 했어요.

48. 돈 벌려면 비추예요. 사람 만나는 게 목적이어야 해요.

49. 인기 호스트는 인지도 쌓이고 독립하기도 해요.

50. 하지만 비용도 많이 들고 수수료도 높아요.

51. 공간 대여비, 콘텐츠 준비비도 필요해요.

52. 사람 만나는 걸 좋아하거나 성과 있으면 추천해요.

53. 예를 들어 월 1천만 원 벌면 가능하겠죠.

54. 만약 돈만 목적으로 한다면 비추천입니다.

55. 지금까지 제가 한 부업은 블로그가 메인입니다.

56. 인스타그램, 네이버 블로그, 타로 부업도 있어요.

57. 영상이 길어서 다음에 또 이야기할게요.

58. 구독과 좋아요 잊지 말아 주세요!

59. 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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