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유튜브 영상의 자막과 AI요약을 추출해보세요

[오늘 이 뉴스] "그러니까 못 믿죠" "결론만".. '군공항 이전' 난상 토론 (2025.06.25/MBC뉴스)

MBCNEWS

조회수 조회수 752.5K 좋아요 좋아요 11.8K 게시일 게시일

설명

#이재명대통령 #광주 #호남 #군공항이전 #무안ㅤ #MBC #뉴스 #뉴스데스크 #MBC뉴스 #뉴스투데이 #뉴스ZIP #뉴스꾹 #오늘이뉴스 #자막뉴스 ㅤ ⓒ MBC & 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자막

자막

전체 자막 보기
제가 원래 좀 표현력이 부족해서요.

막하세요.

좀 써왔는데.

아, 그러요.

괜찮아요.

읽으셔도 되고 뭐 이게 뻔합니다.

뻔 내용이 뻔한데.

그러나 대통령님 앞에서 앉아서 말씀드리려고 죄송합니다.

그 앉아 사기 싫엎 엎드어서 하셔도 됩니다.

서서 하는 건 안 되고.

이제 광주 시장님도 말씀하시고 우리 지사님도 말씀하셨는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그런 생각을 합니다.

이거 신뢰 신뢰가 문제입니다.

사실.

그래서 그 신뢰라는 것은 이제 대통령님께서는이이 사항을 보고를 받으셨는지 모르겠습니다만은에 18년도 8월 20일 날 저희가 그 당시 이용섭 광주 시장님하고 여기 계시는 김영록 도시사님하고 저하고 그래서 제가 28년도 아 2018년도 8월 20일이면 초선 군수 대화 가지고 몇 개월 한 두 달째인가 되는데 어리벙할 때입니다.

음.

어리벙할 때 제가 가서 가서 이제 그 서학을 했는데요.

협약을 했는데요.

어 이게 괜찮으시다면이 협약서를 제가 좀 드리고 싶은데요.

네.

아 주세요.

죄송이 원본은 아니죠.

네.

원본은 승켜 놨습니다.

승어.

네.

거기 내용을 보면 21년까지 조건 없이 민간공항 이전을음 공공 공공항 얘기를 빼놨군요.

궁공항이 아닙니다.

그래서 이제 약속하신 바가 있는데요.

근데 이용섭 시장께서 어느 날 갑자기 그게 이제 20년도 12월 9일입니다.

광주 시민들이 이제 권고를 핑계 삼아서 그 약속을 이제 파인를 하십니다.

파인를 하시는데요.

근데 그 한참 이따 또 23년도에는 5월 10일 날 우리 지사님하고 강지 시장님께서 20 18년도 협약은 사실상 파괴된 것이나 마찬가지니까 마찬가지라고 일방적인 이런 선언을 또 하십니다.

그런 입장에서 저희들은 광주 시효하고 전담도가 특별법 광주 군공항 이전 특별법 근거로 그 책임을 담보할 수 없는 기부대양의 방식으로 공공항를 추진하는 것을 누가 믿으라 하겠습니까? 곧 이야기는 신뢰감입니다.

지금 방금 우리 시장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1조원을 별도로 주신다고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어 들으십시오.

제 개인적인 생각일 뿐더십 국민들이 다 그런 생각 일조원이면 무지하게 많은 돈인데 사실 많습니다.

엄청 큽니다.

그럼 1년 예산이 얼마예요? 무원 저희는 좀 적습니다.

인구수에 비해서 마 한 8,억 정도 되는 거예.

그러니까 1년 예산이 8,억인데 세상이 1조원을 지원하겠다 그러면 근데 그 말을 믿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예.

알겠습니다.

그 핵심이 그거 해버릴까? 왜냐면이 협약을 안 지켰기 때문에 음 기부대 양해 방식도 믿지 않고음 아 불신이 큰 원인이군요.

또 광주에서 각총 말씀하신데 대해서 믿지를 않습니다.

음 일단 옮겨 놓고는 오리발낼 거다.

이런 생각이들 있군요.

설정한 배입니다.

그 이제 우리 지사님께서는 정말 고생을 많이 하시는데요.

물론 이제 중제 역할을 하시려고 하시다가 광주 시민들로부터 욕도 들으시기도 하고 우리 뭐한 국민들한테 지금 많이 이렇게 욕을 많이 들으십니다.

근데 뭐 그럴 수밖에 없겠죠.

우리 무한 국민들이 봤을 때는 지사님은 광주 편입니다.

[웃음] 숫자가 많으니까.

예.

숫자가 많 어떤 그런 부분들이 있는데요.

네.

그래서 저희가 그 지자측한 신뢰가 너무 많이 떨어졌기 때문에 기부대양의 방식을 믿지 않고 일조원도 못 믿겠고 어 그래서 국가가 주도를 하고 국가가 주도를 하고이 주 국가가 주도를 하면서 이전 사업을 추진하게 되면 그래서 그 피해에 대한 어 뛰어넘는 획기적인 인센티브가 제공이 된다라고 하면 제 자신부터도 국민들을 설득을 명분이 있게 됩니다.

사실 지금 현재는 그런 명분을 줄 수가 없고 떨 떨어진 거 실뢰가 그 광주에 줄 국가 그 교부세를 떼 가지고 무한으로 바로 주는 방식으로 하면 되겠네.

저래까지 알았어요.

근데 못 믿겠다잖아요.

아무튼 알겠습니다.

마주 말씀하세요.

이렇게 그동안 저희 이제 반대를 하시는 국민들도 극려했지만 정말이 기회 좀 말씀 좀 드리겠습니다.

광주 시장님한테 엄청난 그런 소원함도 있었습니다.

아무리 국민들을 설득한다 그래 가지고 광주시 공무원들을 그것도 어 하필리면 저희 동네 공항 바로 부근에다가 광주 사무소를 차아서 이렇게 국민들을 설득하겠다는 것은 정말 그건 안 됩니다.

진짜 속상했습니다.

방식이 아 남의 집안에 들어와서 그런 느낌이 들겠네요.

그런 어떤 부분들이 있는데요.

아무튼 예 뭐 이렇게 저에게 주어진 시간이 짧습니다.

그렇지만은 그 정말 저희들이이 궁공항 때문에 너무너무 속상한 그런 부분들이 많습니다.

이제 한 말씀만 더 드리 아 좀 더 하세요.

괜찮아요.

4분 넘겨도 됩니다.

시장님은 시장님은 광주 시민들의 소음으로부터 고통네 맞아요.

그리고 광주 발전에 제야 되기 때문에 군광을 옮기려고 합니다.

그렇죠.

그럼 저는 무한 군수입니다.

무한 군수인 저는 황주 신민들은 보이지 않습니다.

오로지 무한 국민만 보입니다.

뭐 그래야지요.

또 그러기 때문에 저는 우리 구민들을 위해서 제가 궁공항을 반대를 하는 것이고 또 안 된다는 그런 것을 합니다.

그래서 어쨌든간에이 제가 너무 두수없이 말을 들었는데요.

아무튼 이제 대통령님께 이제 마지막 부탁을 드리고 싶은 것은 세정부의 기치가 국민 주권 정부인만큼 우리 무한 국민도 정당한 권리를 주장할 수 있는 국민의 한 사람이란 점을 적극 고려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어 무한군이 몇 분이죠? 지금 무한군민.

무한국민이 지금 94,명이 9,명.

좀 늘어요.

예, 그렇습니다.

지금 신도시 개발로 그렇습니다.

9만 10만 10만 곧 넘겼네요.

음.

금년 말이면 10만 원이 좀 넘좀 넘을 것 같습니다.

군민이 10만인데 어쨌든 광주가 당연히 해야 되는 기부대 양식은 어쨌든 군이 부지를 맛 바꾸는 거니까 뭐 필요한 시설을 하는 걸 테고 이게 광주가 일종원을 근데 일중원 있어요? 근데 아니 국민 1인당 1천만 원에 해당되는 건데이 연간 무한군의 가용 예산이 그 몇백억에 불과할 텐데 가용 예산 쓸데 자유롭게 쓸 수 있는 예산이 근데 그 10년치가 넘는 엄청난 돈인데 지금 2016년 이후에 지금 기부대양 부지 260만 평 네 그다음에 그 옆에 100만 평 탄약고 360만 평이 이제 비행장부 비행장 부지는 245만 평인가 그렇다구만요.

아무튼 260만 평으로 저희들은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그 옆에 탄약고 한 100만 평 탄약고까지 탄약고는 비행장하고 연동되어서 같이 아 묶여서가 지금은 탄약고를 비행장 안에 절반 밖으로 새로 구축하고 있습니다.

어쨌든 이제이 참 어려운 문제입니다.

탄약권은 저 공항 군공학하고 연계돼 있는 거예요? 연계 같이 다닙니다.

이 국방구 관계자 안 왔죠? 아 일단 나중에 나중에 얘기 따로 한번 들어 볼게요.

예.

네.

네.

말씀 맞아하십시오.

예.

아니 그래서 이제 1조라는 것은 그 전에 이용섭 이제 전임 시장임 때 한 4,500억 지원하겠다고 약속을 했고 대구 경우를 보면 대구에서 한 3,500억 지원합니다.

근데 이제 4,500억 지원인데 제가 이제 저희들이 계산을 여러 가지 방식으로 했습니다.

국가에서 지원한 거 빼고 법으로 지원된 거 빼고 우리 광주 씨가 저기를 개발하거나 여러 가지 방식으로 지원할 수 있 개발 이익을 포함해서 환수해야 되겠죠.

광주 시가 땅을 가지고 있지 않으니까 저 땅은 이제 저희들이 지어 주니까 저 200 소유 소유는 광주 광주권입니다.

이제 땅이 광주 소유예요.

기부대 양입니다.

아니 기부대 양열 하더라도 지금 현재 땅을 소유하거나 아 지금은 아닙니다.

예.

저것은 이제 국방부로부터 저희들이 소유를 넘겨 받으면 저걸 저희들이 개발해서 어떤 이 저분에서 이제 무한에다가 당사서 지워지는 거니까 그 먼저 빚내서 무한공항을 지어주고 군공항을 지어주고 그리고 저 땅을 우리가 받아서 개발해서 저희들이 쓰는 방식입니다.

아 땅을 넘겨 받아서 개발해서 비용을 조달하고 차액은 광주시가 갔는 거예요.

그렇죠.

음.

사실은 대구 공항이 지금 문제 어디에 봉착했냐면 빌려서 공항을 지어야 되는데이 빌리는 SPC 구성이 어려워져서 대구 공항이 멈춰 있는 겁니다.

근데 그러니까 계산을 해 보시니까 저 무한군에다가 1조원을 지원하고도 광주가 손해 보지는 않고 충분히 공항을 이전할 수 있겠다고 판단이 들었다는 거 아니에요.

그렇습니다.

1조 정도는 광주시에서 당하겠다.

추산 예정 추산 이익이 얼마 정도돼? 저건 이익으로 계산하지 않고 아니 아니 차액이 있을 거 아니에요.

예를 들면 인수하는 비용과 개발해서 매각했을 때 차액이 있을 거 아니에요.

국방부에서 이야기를 해야 되는데 2016년에 계산할 때 새로운 공항을 지어주고 비용이고 여기를 개발하고 하는 총 비용이 5조 6천억인가? 근데 지금은 한 9조까지 올라간다고 봅니까? 근데 사실은 문제는 있습니다.

무슨 말이 있습이냐? 아니니까 그 결론만 그 구조가 비용이 들어갈 건데 그렇죠.

이 땅을 이제 받아서 팔면은 남 그 판매 가격하고 차액이 광주시의 수익 아닙니까? 요즘은 계산 못 해 봤습니다.

요즘 계산 못 하고 지금 1조 계산해.

그러니까 광 저기 모안에서 못 믿는구만 보니까.

아니 이제 그것은 계산이 나와 있습니다.

그리고 얼마 전 초사 대충 제가 말씀드 네.

얼마 정도돼요? 2016년에 국방부에서 공식적으로 할 때는 그 당시 4,500억이 개발 이익이 남는 것으로 정도밖에 안 남,억을 무한해 주겠다.

그렇게 공식적으로 발표를 했는데 그뒤로 저희들이 분장 경기가 나와졌기 때문에 다시 계산하자 해서 총리실에서 다시 계산을 했습니다.

네모당을해제가는약 8천억 정도 조원이 안 된다.

예.

개발이 남는 것 그 못 믿는 거죠.

예.

그런데 이제 못 믿는 것보다도 제가 생각할 때는 어 믿기는 믿는데 사실 반대를 하고 싶은 겁니다.

왜냐하면 아니 지금 아니 공식서 이제 막 온 국민이 쳐다보는 가운데 하신 말씀이 공식 발언이지 신뢰 문제 맞는 거죠.

문제습니다.

예.

마면 그것을 만약에 1조를 주겠다 하면은 저희들이 제독 장치를 하게 되거 아니니까 그거는 나중에 얘기하기로 하고 이제 일단은 얼마 정도가 남는지 실현 가능성이 있는지를 제가 한번 체크 한번 해 볼래.

정도 남는 것으로 했을 때 3년 전에 국무총실에서 검증할 때는 그렇게 이야기가 됐었어요.

8,억 정도 이거 아니까 이걸 담보하는 방법은 사실 어려운게 아닙니다.

예.

그 별로 안 어려워.

예를 들면 그냥 단순하게 얘기를 하면요.

약속만 안 지킬가 걱정이잖아요.

근데이 기부대 양 사업에 뭐 법을 고치든지 해 가지고 무한군이 사업자로 참여하면 제일 확실하지.

그렇잖아요.

그 길을 열어 주면 되잖아요.

쉽게 말해서 금고 관리를 무한군에서 맡겨 버리면 되죠.

그죠? 예.

그러면 불신의 문제는 해결할 수 있지.

제가 하여튼 문제는 남는게 얼마냐가 문제인데 남는 금액을 얘기를 잘 안 하는 걸 보니까.

예.

무한군 그 공항을 개발할 때 필요하면 광주도 SPC의 주체로 참하겠다.

광주공항 무한공항을 광주공항으로 생각하겠다라는 정도로 제가 의지는 밝혔습니다만.

그러니까 광주가 뭐 하는 거는 무한 입장에서는 사실은 뭐 중요한게 아니고 예를 들면 저 1조원을 다 할지는 금액 문제나 실현 가능성 문제는 따져 봐야 되겠는데 하여튼 약속을 진짜 지킬 수 있다면 사실 무한으로서는 새로운 발전의 교회를 잡는 거잖아요.

어떤 방식으로 해결할지 모르겠지만 근데 못 미겠다고 하는 거니까 실현 가능성 간보만 확실하면 근데 그 측면에서는이 기부대 양료 사업에 왜냐 무한 무한도 땅이 들어가니까 무한을이 전체 기부대 양료 사업이 지금 기부대 양 사업이 아니지.

이제는 정부가 지원 재정 지원을 하도록 해 놨으니까요.

이제 그 정부가 얼마 정도를 뭐 부담할지는 모르겠지만 하여튼 무한도 하나의 공동 사업자가 돼서 예를 들면 어 처분 이익을 우선적으로 무한히 어 무한 발전에 사용하는 걸로 이렇게 만들면 그 불신의 문제는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일단 기본적인 얼개는 그런 거 습니다.

영상 정리

영상 정리

요약 생성에 실패했습니다.

최근 검색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