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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황제의전 논란 전격 공개! 이미지 정치에 역풍 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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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이미지 정치 역풍...황제의전 들통...저기에 차가 왜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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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뉴스다입니다.

이재명 정권의 대통령 홍보 전략 중에 하나가 1을 열심히 하는 대통령 어디서든이라는 대통령 이미지를 부각을 시키는 것인데요.

그동안 민주당 정권에서는 보수진영의 대통령들이 제대로 일을 하지 않고 뭐 숨어서 술만 마셨다는 등 비선들에게 국정 운영을 맡겼다는 등 이런 프레임을 엮어서 공격을 하고 두 번이나 탄핵을 이끌어냈기 때문에 보수진영의 대통령과 더욱더 비교되는 이미지를 만들어 내기 위해서 이재명이 일하는 모습을 굉장히 열심히 홍보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도 이재명이 대통령실이 아니라 이동 중에도 항상 업무를 보고 있다라는 것을 홍보하기 위해서 이재명이 대통령 전용 열차에서 업무 보는 모습을 뭐 이런 식으로 홍보성 기사가 나왔는데요.

그런데이 부분에서 많은 분들의 눈길를 끄는 장면이 있었는데 바로 이재명이 열차에 탑승을 하는 장면입니다.

이 사진을 보면은 눈에 확 들어오는 장면이 하나 있죠.

하이 같은 이재명의 구두도 눈에 들어오지만은 구두 말고 오른쪽 옆에 보면은 기차 플랫폼에 차가 주차가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기차 타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은 저기는 사람들이 왔다 갔다 하는 곳이죠.

그런데 이게 온라인상에서 왜 화제가 되고 있는가? 좌파진영에서 과거 보수진영의 인사가 저기에다가 차를 타고 들어와서 기차를 탄 적이 있는데 이거를 굉장히 크게 문제를 삼으면서 국민들을 무시하고 안전을 무시하고 황제 의전이라고 아주 난리를 쳤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본인들 진영에서 누구보다도 구민들을 생각한다라고 홍보를 하고 있는 이재명이 기차 플랫폼에 차를 끌고 들어와 가지고 저런 식으로 열차를 탑승을 한다.

내로남불이라는 증이 나올 수밖에 없는데요.

먼저 해당 사건은 2016년 3월 달에 있었던 일인데 당시 한결의 기사를 보면은 국무 총리였던 황교환이 세종시 공간으로 이동하기 위해서 KTXL를 타는데이 과정에서 총리의 관용차가 기차 플랫폼에 들어왔고 이재명과 마찬가지로 저런 식으로 기차를 탔다고 맹 비난을 퍼보었습니다.

당시 좌파지형의 기사를 보면은 어이가 없는 일이 벌어졌더라고 비판을 쏟아냈고 권위주의 시대에나 볼 수 있는 관경이라고 지적을 했으며 한결 말고도 다른 좌파 언론에서도 맹비난을 퍼부었고 좌파진영의 네티인들 역시도 이래 권력이 마약보다 중독성이 더 강하다는 등 쓰레이 같은 권력이라는 등 차 타고 플랫폼까지 들어와서 기차를 타는 거는 처음 본다라는 이런 비판이 쏟아졌는데요.

또뿐만이 아니라 이것은 갑질이나 다름이 없다라고 지적을 했고 국민에게 먼저 모범을 보여주고 겸손하게 행동해야 되는 자리인데 교만스럽다라고 지적을 했습니다.

그리고이 외에도 공공 질서를 지켜야 하는 고익구 공무원이 공공 질서를 대놓고 파괴하고 있다라고 비판을 하고 있으며 박근혜의 충신들은 권력에 탐욕이 가득한 탐간 오리들이라는 뭐 이런 맹 비난을 쏟아냈는데요.

아무튼 뭐 당시에 국무 총리였던 황교환의 관용차가 기차 플랫폼으로 들어오고 거기에서 기차로 갈아타는 모습은 좌파정의 언론뿐만이 아니라 정치권에서도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흘러서 이재명 역시도 똑같은 일을 하고 있다라는 것이 이번에 들통이 난 것인데요.

근데 재밌는 것은 이번에는 여기에 대해서 아무도 지적을 하지 않고 조용한 상황입니다.

그리고 더욱더 기가 막힌 것은 황교환을 그렇게 비판을 했었던 좌파지영의 네트인들은 오히려 이렇게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정치 대통령 신분이면은 들어갈 만하다.

황교환처럼 대행이나 총리 시절에 차를 대면은 문제가 되는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는데 내로남불도 이런 내로남불이 없다라고 생각이 되며 개딸들의 이런 반응을 보면은 우리나라는 이제 신분제 사회가 된 것이 확실한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고 그래서 이재명이 대통령을 하기 위해서 그 난리를 친 것인가 이런 생각도 한편으로 듭니다.

개딸들은 이재명을 왕으로 생각을 하는 것이 분명해 보이죠.

아무튼 이번 사건을 보고 있으면은 사실 이거는 이재명이라든가 대통령 경호처의 잘못이라고 보기는 어려운 것이 경호처 같은 경우에는 경호 프로토콜이 있는 것이고 경호라든가 의전이 필요한 고의 공직자들 같은 경우에는 그 프로토콜에 따라 가지고 저렇게 플랫폼에 차가 들어와서 열차를 갈아타는 것이 프로토콜이라면은 따르는 것이 맞는데 이거를 좌파 진영해서 본인들도 뻔히 알고 있을 것임에도 불구하고 무리하게 꼬투리를 잡고 비판을 했기 때문에 본인들 역시도 똑같이 당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생각이 되며이 사건이 지금 들통이난게 얼마 되지 않아 가지고 언론 측에서 크게 다루지 않고 있고 온라인 상에서도 별로 화제가 되지 않고 있는 상황인데 과연 과거 한 총리를 그렇게 비난을 했었던 언론 측에서 이재명의 황제 의전도 문제를 삼는가 한번 지켜봐야겠습니다.

그리고 저는 개인적으로 대통령실에 어디서든 일하는 대통령이 이미지로 홍보하는 컨셉도 좀 이해가 안 되는 것이 이재명 정권의 국정 철가는 전혀 맞지 않는다라고 생각이 되고 현재 이재명 정권은 노동 시간을 줄여야 한다라고 이야기하고 있으며 실제로이를 강계하기 위해서 세금을 때려붙고 있고 법과 제도를 손질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근데 대통령 본인은 저렇게 연락의 일라는 이미지를 홍보하는 거는 앞뒤가 전혀 맞지도 않을 뿐더러 더 웃긴 거는 저런 식으로 홍보를 하면은 국정 운영을 하기 위해서는 출세 없이 일해야 된다라는 것을 사실상 인정을 하는 것인데 출세 없이 일해야 되는 분야가 국정 운영만 있는 것은 아니죠.

대기업들도 충분한 업무 시간이라든가 노동 시간이 필요한 것이고 일하는 사람들 중에서도 모두가 4.

5일째나 4일째를 바라는 것이 아닙니다.

본인이 강도 높은 노동이라든가 업무를 하고 거기에 맞는 보상을 원하는 사람들도 있으며 대통령이 지금 보여주고 있는 것처럼 열심히 일해야 될 때는 시간을 쪼개 가고 잠을 아껴 가면서 일해야 되는 시즌인 그런 상황이 있는 것인데 이런 것들을 싹을 무시하고 그냥 천편 인류적으로 노동을 많이 하는 것은 인건 탄압이고 인간의 존엄성을 훼손하는 것이기 때문에 일주일에 4일 4.

5일만 무조건 일해야 된다.

이런 식의 정책을 펴는 것이 맞는가라는 생각이 다시 한번 들며 대통령 본인은 시도때도 없이 저렇게 일하고 있다라고 홍보를 하고 있고 밑에 있는 참모들은 시도때도 없이 잡아 돌려 가지고 피를 보게 만들고 정심 시간에 식사도 제대로 하지 못하게 하면서 김밥이나 먹으며 잡아 돌리고 있는 것이 이재명 정권의 국조운영 스타일인데 왜 본인은 그렇게 일해도 되고 다른 사람들은 그렇게 일하면 안 되는지 도저히 납득이 가지 않는 행보인데요.

아무튼 뭐 좀 얘기가 셌는데 홍보를 하든 정책을 하든 좀 일관성이 있었으면 좋겠다.

뭐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 한편 이재명은 다가오는 22일에 여야 지도부하고 관저 오찬을 갖고 의제 제한 없이 대화를 나눌 것이며 야당과 소통하는 대통령 뭐 이런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는 것을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국민의 힘에서도 여기에 참석을 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번에 원내 대표가 된 송원석은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이재명이 했던 것만큼만 이재명에게 되돌려 줘야 할 것이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이재명 같은 경우에는 윤전 대통령과 회동을 했을 때 A4 용지로 열장이나 본인이 하고 싶은 이야기를 적어 갖고 그것도 상호 협의가 되지 않은 상황에서 기자들을 앞에 앉혀 놓고 15분 가까이 윤 대통령을 맹 비난을 퍼보었습니다.

예.

물론 본인의 입장에서는 충원이라는 형식을 빌려 가지고 윤전 대통령을 비난을 한 것인데 송원석 원내 대표 역시도 이재명에게 진심어린 충언을 좀 올려야 될 것이라고 생각이 되며 이재명에게 재판을 좀 받았으면 좋겠다.

임기 끝나고 재판을 받을 것인지 국민들 앞에서 약속을 해 달라라고 요청을 하고 거대 야당에 폭력이나 다름이 없는 방탄 법안 철례를 요청을 해야 될 것이며 포폴리즘 정치를 적당히 해 달라라고 요청을 하고 사명권 난발로 인해서 정치적 거래를 한다라는 오해를 받지 말아야 할 것이며 김혜경의 대법원 판결이 나올 때까지 영부인으로서 설치지 말고 김건희와 같은 잣대를 김해경에도 들이돼서 좀 자제하라라고 요청을 해야 될 것인데요.

그리고이 외에도 야당치의 입장에서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 이재명 대통령에게 충언을 해야 되는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니기 때문에 송원석 원회 대표는 다가오는 22일에 이재명이 했던 것처럼 A4 용지 열장까진 아니더라도 적어도 단 한 장이라도 적어 가서 현재 야당 진영과 국민들이 이재명 정권에 대해서 어떤 걱정을 하고 있는지 좀 자세히 알릴 필요가 있다라고 생각이 됩니다.

하지만 본인들이 당한 것에 10분도 갚아줄 줄 모르는 야당 지정의 입장에서는 전혀 그런 걸 기대하기 힘들 것이라고 생각이 되며 가서 협칠합시고 꼬리를 말고 실실 웃는 모습이나 많이 노출이 안 됐으면 좋겠다.

뭐 이러한 생각이 듭니다.

이번 소식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습니다.

[음악] [음악]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이재명 정권은 "어디서든 일하는 대통령" 이미지를 강조하고 있어요.

2. 민주당은 과거 보수진영 대통령을 비판하며 권력 남용을 문제 삼았어요.

3. 2016년 황교환 총리의 기차 이동 때도 비판이 많았어요.

4. 좌파 언론과 네티즌들은 권위주의와 갑질이라며 강하게 비난했어요.

5. 그런데 이번에는 이재명도 같은 행동을 했는데 아무도 지적하지 않아요.

6. 좌파 네티즌들은 오히려 "대통령이면 괜찮다"고 말하고 있어요.

7. 이재명과 관련된 이번 사건은 경호 프로토콜에 따른 것일 뿐이에요.

8. 좌파는 무리하게 꼬투리를 잡으며 비판했고, 자신들도 당했어요.

9. 지금 언론은 이 사건을 크게 다루지 않고 있어요.

10. 과거 언론이 황교환 비판했던 것과 비교해 보면 웃기기도 해요.

11. 이재명은 노동시간 단축 정책을 추진하며 일하는 모습을 홍보해요.

12. 그런데 본인은 "어디서든 일한다"며 홍보하는 게 맞지 않다고 생각해요.

13. 대통령이 열심히 일하는 모습은 중요하지만, 정책과 일관성도 필요해요.

14. 현재 이재명은 22일에 여야 지도부와 오찬을 할 예정이에요.

15. 국민의 힘도 참석하기로 했어요.

16. 야당은 이재명에게 충고를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17. 과거 이재명은 윤 대통령을 A4 용지로 맹비난했어요.

18. 야당 대표는 이재명에게 재판과 정치적 책임을 요구해야 해요.

19. 또한, 야당은 국민과의 소통도 중요하다고 봐요.

20. 이번 일은 정치적 신뢰와 일관성을 다시 생각하게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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