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간 순삭! 퀄리티 최고 공룡 싸움 실황 대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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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공룡 게임 '킹 오브 몬스터 파이트' 완전 정복!
오늘 우리는 '킹 오브 몬스터 파이트'라는 꿀잼 공룡 게임을 해볼 거야! 6천 원짜리 게임인데 퀄리티가 장난 아니라고!
🦖 게임 소개
- 게임 이름: 킹 오브 몬스터 파이트
- 장르: 공룡 싸움 게임
- 가격: 6,000원 (가성비 최고!)
- 목표: 공룡의 왕이 되는 것!
🦕 등장 공룡들 (일부)
- 수초미무스: 펠리컨 닮았고 멋있음.
- 알바트로사우루스: 좀 약해 보임. 팔이 짧음.
- 알로사우루스: 눈썹(?) 같은 게 있음.
- 엔키로아클릭로스: 귀엽고 박치기할 것 같이 생김. 손이 발톱만함.
- 오리니구리: 뺨도 때릴 수 있을 것 같은 손. (근데 때리면 피가 남... ㅠㅠ)
- 드리오사우루스: 빨라 보임. 이탈리안 그레이하운드 같음.
- 기가노토사우루스: 센 애들인데 팔이 짧음. 티라노과.
- 파키세파알로사우루스: 작고 머리가 튀어나옴. 옷걸이 같기도 함. 등 긁을 때 쓰나 봄.
- 프로토케라톱스: 세라톱스과. 트리케라톱스랑 비슷.
- 스피노사우루스: 악어 같기도 함.
- 스테고사우루스: 유명하고 단단함.
- 스티라코사우루스: 장난감처럼 생김.
- 퉁고사우루스: 실잠자리 같음. 이걸로 시작하면 난이도 극악.
- 티라노사우루스 렉스: 이걸로 시작하면 바로 인생 모드.
- 트리케라톱스: 엉덩이가 푸짐함. 하마 엉덩이 같음.
- 벨로시랩터: 발톱이 날카로움. 손톱 발톱 정리 잘해야 함.
- 양추아노사우루스: 꼬리가 김.
🎮 게임 플레이 후기
- 첫 판: 프로토케라톱스로 시작했는데, 그냥 뺀지 같고 너무 약했음. ㅠㅠ 심지어 초식동물이라 풀만 먹음. 박치기하는 공룡한테는 도망 다니기 바빴음.
- 두 번째 판: 스테고사우루스로 시작. 꼬리 공격이 강력했음. 꼬리 돌리기로 적들을 시원하게 날려버림! 하지만 스태미너가 금방 떨어져서 힘들었음.
- 세 번째 판: 오리너구리로 시작. 이것도 약했음. ㅠㅠ 날 수 있다는 점은 좋았지만, 티라노 같은 강한 공룡한테는 역부족이었음.
- 네 번째 판: 티라노사우루스로 시작! 드디어 강한 공룡을 만남. 등장부터 남다름. 다른 티라노랑 싸우는데, 꼬리 공격이 있는 스피노사우루스가 더 강해 보였지만, 결국 티라노가 이김! 역시 티라노가 짱인 듯.
- 관전 모드: 팀별로 공룡들을 싸우게 하는 모드도 있음. 실잠자리 팀, 악어 팀, 센 공룡 팀, 트리케라톱스 팀 등 다양한 조합으로 싸우는 걸 보는 것도 꿀잼. 실잠자리 팀이 의외로 선전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음.
🤔 게임 팁
- 공룡 선택: 처음에는 강한 공룡으로 시작하는 게 좋음. 티라노사우루스나 스피노사우루스 같은 녀석들.
- 공격 기술: 각 공룡마다 고유 기술이 있으니 잘 활용해야 함. 꼬리 공격, 박치기, 물어뜯기 등.
- 스태미너 관리: 스태미너가 떨어지면 공격력이 약해지니 잘 관리해야 함.
- 초식동물: 초식동물은 풀을 먹어서 체력을 회복할 수 있음.
이 게임 진짜 재밌으니까 꼭 한번 해보길 추천! 공룡들의 박진감 넘치는 싸움을 직접 경험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