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gorithms to Live By | Brian Christian & Tom Griffiths | Talks at Goo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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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Brian Christian과 Tom Griffiths의 강연이었어요.
- 그들의 책 'Algorithms to Live By'이 출간되었어요.
- Brian은 유명한 베스트셀러 작가이고, 여러 매체에 글을 써요.
- Tom은 UC Berkeley 심리학과 교수이며 연구를 이끌어요.
- 오늘은 책 내용보다 '게이트웨이' 역할에 대해 이야기했어요.
- 우리는 모두 조금씩 다르게 생각하는 게 자연스러워요.
- 이 책은 컴퓨터 과학의 문제를 인간 삶에 비유해요.
- 예를 들어, 집 구하기는 '최적 정지 문제'와 비슷하죠.
- 37% 규칙은 최적의 선택 전략이에요.
- 이 규칙은 연애, 직장, 투자 등 다양한 문제에 적용돼요.
- 우리가 하는 결정 대부분은 정보 수집과 판단의 반복이에요.
- '탐색-이용' 균형이 중요한 문제로 등장해요.
- 예를 들어, 새로운 식당과 좋아하는 곳 선택이죠.
- 광고, 의료, 금융 등 여러 분야에서 이 문제가 나타나요.
- '멀티암드 밴딧' 문제는 선택과 탐험의 딜레마를 보여줘요.
- 예를 들어, 슬롯머신에서 어떤 기계를 계속 쓸지 결정하는 거예요.
- 이 문제는 시간과 목표에 따라 전략이 달라져요.
- 탐색은 처음에 더 유리하고, 시간이 지나면 이용이 좋아져요.
- 인간의 성장과 노화도 이 원리로 설명할 수 있어요.
- 예를 들어, 어린이는 탐험을 많이 하고, 나이 들수록 익숙한 것에 집중하죠.
- 불확실한 미래에는 할인율을 적용하는 전략도 있어요.
- 이 방법은 임상시험이나 R&D 투자에 활용돼요.
- '가치-브라이드' 개념은 새로운 선택의 가치를 보여줘요.
- 캐시와 기억 조직도 이 원리와 연결돼요.
- 예를 들어, 오래된 파일이나 물건을 버릴 때도 유용하죠.
- '최소 최근 사용' 원칙이 효율적이에요.
- 인간 기억도 무한 크기 라이브러리처럼 조직돼요.
- 중요한 건, 우리가 자주 쓸 것들을 쉽게 찾는 거예요.
- 이 원리로 집, 사무실 정리도 가능하답니다.
- 결론은, 인간의 결정을 알고리즘으로 이해하면 더 똑똑해질 수 있다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