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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하반기 부동산 시장 전망과 해설: 대선 후 임대차·전세 가격 핵심 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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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전부 뒤바뀐다. 하반기 부동산 시장 '이렇게' 됩니다 (제네시스박 / 통합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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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이제 탄핵 인용이 좀 늦어졌잖아요.

가면서 사람들이 좀 적응을 했다고 해야 되나? 그런데 거기에 이제 뭐가 또 나왔냐면 토재 해제 이슈가 나와 버렸어요.

35일 만에 그 잠실 대치 창담 이런 굉장히 많이 올랐잖아요.

그리고 나서 이제 탄핵 인용되고 이렇게 지금 조기 대선을 바로 목전에 두고 갈길을 가고 있다.

즉 공구 부족 상태로 가고 있다.

그래서 이게 첫 번째로 나타나는게 임대차 시장이 될 겁니다.

토지거래어 가제와 탄핵 이후 현재 부동산 상황이 어떤가요?음 음, 우리가 이제 처음에 비상으로 이런 일이 발생을 했는데 12월 3일 날 비상 터져서 굉장히 좀 많이 위축됐고 생각보다 이제 탄핵 인용이 좀 늦어졌잖아요.

어, 그래서 이제 그게 좀 가면서 사람들이 좀 적응을 했다고 해야 되나? 그런데 거기에 이제 좀 뭐가 또 나왔냐면 토재 해제 이슈가 나와 버렸어요.

지금 생각에 또 탄핵도 탄핵인데 비상도 비상 경험인데 토재도 미스테이에요.

왜 그때 풀었을까? 어쨌든 그렇게 하다 보니까 단기간에 35일 만에 그 잠실 대치 청담 이런 쪽 굉장히 많이 올랐잖아요.

그리고 나서 이제 탄핵 인용되고 이렇게 지금 조기 대선을 바로 목전에 두고 있는데 제가 여기서 한번 물어보죠.

12월 3일 비상 저도 그때 밤에 지켜봤는데 굉장히 좀 놀랬단 말이에요.

그때의 그 약간 놀라움과 그게 지금 기억나십니까? 잘 안 나죠.

보통 우리가 사람이 100일 넘어가면 잘 안 납니다.

무슨 말씀을 드리고 싶냐면 사람도 사람인데 그만큼 심리가 단기간에 이렇게 좀 위축됐다가 풀렸다 이렇게 되는데 거기에 덧붙여서 또 시장은 시장 상원대로 그냥 가거든요.

지금 시장 상업에서 제일 문제는 주택 공급 부족이에요.

그래서 걔는 그냥 계속 가고 있고 심리도 제가 봤을 때는 지금 많이 상대적으로 풀린 부분이 있어요.

물론 다 그런 건 아니지만.

자, 그러면 지금 6월 3일 날 대선 결과가 나오면 이제 6월 달에 또 대선 결과 나오자마자 희소식 있죠.

현충 연휴가 있어요.

맞잖아요.

우리 놀아야죠.

어, 그리고 이제 6월 금방 지나가겠죠.

일을 좀 하려고 하면 이제 7, 8월 달 뭐가 있습니까? 휴가죠.

맞죠? 금방 67, 7, 8 지나갈 겁니다.

그리고 이제 9월 보통이 가을 전세 시장 성숙이거든요.

그리고 이제 10월 초에 추석이 있단 말이에요.

어, 그래서 그런 식으로 되면서 사람들이 그냥 예전 일 다 잊어버릴 거예요.

제가 장담하는데.

그런데 시장은 갈길을 가고 있다.

즉 공구 부족 상태로 가고 있다.

그래서 이게 첫 번째로 나타나는게 임대차 시장이 될 겁니다.

아마 전세 가격 좀 더 지금보다 좀 불안해질 것 같고요.

그리고 이제 우리나라는 독특하게 이제 전세라는 제도가 있으니까 전세든 월세든 가격을 좀 높은 가격을 찍으면 그걸로 변환되는 거 아시죠? 어 그래서 전세 보증금 1억이 뭐 30만 원, 35만 원 많은 곳은 40만 원 이런 식으로 막 바꿔 버려요.

그래서 둘 중에 하나 찍히면 서로 바꿔 가지고 막 이렇게 체인지가 된다.

그래서 지금 6월 3일이 대선인데 대부분 우리 방송 보시는 분들은 그래 대선 지나고 일단 한번 누구 되는지 보고 이렇게 좀 움직이자라는 생각들이 대부분이실 건데 최근 들어서 지금 제가 오늘 촬영하기 오기 한 며칠 전부터 2, 3일 전부터 제가 보니까음 조금 움직임이 좀 빠른 거 같아요.

어 그래서 이제 이거는 제 거 저도 이제 물건을 좀 내 놓은게 있으니까 소위 말 입질 집을 보러 오는 사람들 보면서 제가 느끼는게 있고 저희 이제 수강생들 교육 받고 있는 수강생 분들도 전해 주는 소식이 있고 어 그리고 이제 저 같은 경우 또 간접적으로 뭘 보냐면은 이제 유튜브 댓글 같은 거 그럼 이제 상담 요청 같은 거 그런 거 보니까 최근에 또 또 늘었어요.

그래서 그걸 보면서 약간 인간 지표라고 하죠.

아 이게 좀 가는구나.

생각보다 빨라지는구나.

그럼 두 가지 이유가 있는 거 같아요.

빨라지는 거는.

첫 번째는 사람들이 되게 똑똑해졌어요.

예전하고 다르게.

특히 이제 그게 SNS 영향이 되게 큰데 너무 빨리 돌아요.

특히 인스타 쓰레드 하시죠? 어 그럼 이제 거기 더 빠르더라고 내가 보니까.

어 그래서 이제 그거 통해 가지고 좀 움직이시는 분들도 있고 두 번째는 그냥 우수갯 소리로 어 선거 결과 뭐 안 봐도 뭐 이거인 거 같다.

그러니까 그냥 거기에 맞춰서 움직이겠다 그러신 분들도 일부 계시는 거 같아요.

그래서 지금 한 2주도 안 남았는데 한 10일 정도 여기 남았는데 그거 반영해서 움직이고 있는게 아닌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조기 대선을 앞두고 각종 부동산 정책으로 집값이 오를 수 있다는 말이 있는데 어떻게 보시나요? 지금 물론 호가 중심이긴 한데 우리가 단은 아니고요.

전제 조건이다는 아닙니다.

서울에 중심 지역 있죠? 얼마 전에 보도자로 보니까 주거 선호 지역이라고 이렇게 되어 있던데 아시는 것처럼 강남 선구하고 용산 그리고 그 옆에 있는 뭐 마포, 강동, 동작, 성동, 뭐 여의도 이런 데를 중심으로 해 가지고 좀 이렇게 매물이 좀이 호가를 높이는 그런 분위기인 거 같아요.

그리고 지금 매주 나오는 KB 시세라고 있어요.

그런 시세 데이터를 보면은 서울 수도권이 되게 많아요.

매주 데이터가 나오고 있거든요.

그래서 거기 보면은 탑 10 그리고 월스트 10 이렇게 계속 나오는데 계속 서울 수권 이렇게 나오고 있고 매주 움직이는 그 수치가 0.

3 정도가 넘어가면 의미 있는 수치예요.

제가 알기로는.

그런데 0.

3 6박하거나 넘는 것들이 많이 있다.

어 그래서 그런 것들도 좀 같이 보시면서 좀 대응을 하셔야 되지 않을까 싶어요.

내가 어떤 포지션으로 갈 건지.

올해 부동산 시장 전망 어떻게 보고 계신가요? 뭐 이거는 그냥 그림을 보고 잠깐 말씀드리자면은 지금 6월 3일 대선 지나고 있 끝나고 나면 상방이 거의 끝나잖아요.

그러면 그러면 지금 장담을 하는데 어떤 대손 후보도 부동산을 어떻게 규제하겠다 이런 얘기 안 나올 거예요.

상대적으로 관심도가 지금 멀어져 있는 그런 상황인데 그렇다고 제가 지금 시장이 안정돼 있다라는 생각은 절대 안 하고 있어요.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공급은 계속 부족하니까.

그런데 겉으로 보이기에는 그냥 보합인 상태로 보일 겁니다.

그래서 그냥 계속 보합인데 안에서는 내부적으로는 좀 에너지를 다지고 있는 그런 상황으로 봐야 될 것 같고 하반기부터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678은 그냥 넘어갈 거예요.

데 그러다가 이제 가을 전세 시장 들어서면 아차 싶은 거죠.

어, 생각보다 좀 오르네.

약간 그래서 그런 부분이 생길 거고 특히 여기에 이제 더 악영향을 미치는게 뭐냐면 아까 토제를 해제했다가 풀었다 그랬잖아요.

오세운 소시작기 풀었다가 다시 이제 정부 국토교통부에서 그걸 다시 막았단 말이에요.

자, 그러면은 두 가지가 있는데 강남 상고 용산 중에서 아파트를 다 묶어 버렸어요.

그러면 내가 강남 선고 용산에 뭐 빌라도 물론 있고 오피스텔 듣고 좋지만 내 나도 아파트 살고 싶잖아요.

선호도가 높으니까.

그럼 내가 아파트를 전세로 거주하고 싶으면 어, 어떻게 해야지 전세가 나오죠? 거기 살고 있는 전세에 있는 사람이 나가야 되는 거잖아요.

맞죠? 그거 외에는 방법이 없지 않아요? 아니면 거기 살고 있는 집중이 나가거나 이걸 무슨 말씀을 드리냐면 내가 살고 싶은 전세 아파트 전세는 누가 공급하냐는 거예요.

집주인이 살고 있다가 나가거나 여기 전세 살고 있는 사람이 나가거나 아니면은 내가 어 집주인데 내가 그냥 이걸 투자용으로 사 놓고 갭 투자를 해야지 생기는 거예요.

근데 갭 투자가 막혔죠.

그럼 나머지 두 개밖에 없잖아요.

그러면 거기 살고 있는 전세 살고 있는 사람이 나가면 자기는 못 들어온다는 거 알죠? 그럼 안 나가겠죠.

이제 어쩔 수 없이 떠밀린 사람은 나가겠지만 그럼 남아 있는 사람이 뭐밖에 없어요? 집주인밖에 없죠.

집주인이 실거주를 하고 있는 나가야 돼요.

근데 지금 부동산 정책이 집은 하나만 갖고 있으라고 하잖아요.

그러면 집주인이 나가면 자기 살 집이 없죠.

나가겠어요? 안 나가겠어요? 안 나가겠죠.

왜 이렇게 길게 설명하냐면 토재를 중심으로 아파트 전세값이 오르겠잖아요.

맞죠? 그러면은 거기서 밀려난 사람도 일부 있을 거지 않습니까? 그럼 그 사람이 어디로 가겠어요? 멀리 가겠어요? 옆으로 가겠어요? 옆으로 가겠죠.

그럼 옆으로 가면 다시 거기도 전세값이 밀리겠죠.

계속 옆으로 가.

물론 그렇다고 저이 끝까지 가진 않을 거예요.

그래서 그게 아마 올해 하반기 때 나타나는 모습이지 않을까? 그러면 그중에 일부는 매매를 하시는 분도 생기겠죠.

그래서 이거는 제가 좀 구분하기 위해서 내년 상반기라고 했는데 빠르면 올해 하반기부터 좀 주요 주거 선호 지역 같은 경우에는 매매가가 좀 더 오르겠죠.

그리고 이제 26년 하반기가 되면 집권 2년 차잖아요.

정권이 바뀐다면.

그런데 만약에 이제 민주당 쪽으로 정권이 된다고 가정을 한다면 수요 억제책을 쓰는 정권이잖아요.

물론 공급 계속 늘리겠다고 말은 하지만 어 말은 하지만 공급이 뭐 하루 아침에 뚝딱 만들어지는 것도 아니고 그러니까 할 수 있는게 수요 억제책 규제 책이 나오겠죠.

그럼 규제가 나오면 과거 문재인 정부에서 봤던 것처럼 또 옆으로 퍼지겠죠.

풍산 효과가.

이해되죠? 그렇게 될 거 같은데 제 생각엔.

그러면 이제 아마 내년 이맘 때쯤 되면 제가 다른 채널을 되게 많이 나가야 될 수 있어요.

뭐 이런 이런 얘기를만 해야 되니까.

그럼 이제 수요 억제책 하는 것 중에 이제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 중에 세금이 또 있단 말이에요.

우린 그걸 다 겪어 봤잖아요.

문재인 정부 때.

근데 집값이 잡혔어요? 안 잡혔어요? 안 잡혔잖아요.

똑같지는 않 할 거예요.

똑같이 안 할 건데 좀 염려되죠.

제 입장에서.

그래서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요런 식으로 흐름이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최근 서울에 공식가가 올라갔다고 하는데 어떤 영향이 있나요? 공동주택 공식 가격이 올라갔는데 전국 평균 3.

7인가 3.

5인가 그래요.

근데 서울만 6, 7%가 되고요.

나머지 지역은 다 마이너스예요.

그리고 이제 서울 중에서도 강남 3국 이게 중심지 있잖아요.

두 자리 수예요.

그러면 이제 어떤 문제가 생기냐면 보유세가 엄청 올라요.

보유세가 오르면 일단 그 집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이제 내가 좀 보유세를 내야 되니까 힘들겠죠.

어 그런데 이제 그걸 내가 팔 거냐 말 거냐 이건 좀 그다음 문제고.

그런데 내가 만약에 집에 두채 이상이다.

그러신 분들은 일부 팔거나 아니면 증여 할 거예요.

아니면은 내가 집에 두 채 이상이면은 하나는 실거자고 하나는 전세나 월세를 주겠잖아요.

그러면 가급적 전세를 줄까요? 월세를 줄까요? 여러 개 된다면 월세를 줘야겠죠.

그래야 내가 월세 받아 세금 내니까 그래도 될 거예요.

그리고 아까 제가 임대차 시장이 좀 불안해질 수 있다 그랬잖아요.

그러면 임대인 입장에서는 예를 들어서 내가 전세가 1억이 올라요.

그럼 굉장히 큰 돈이죠.

근데 그 1억을 올려서 받을 수도 있는데 그 1억을 그냥 월세 반전사한 30만 원으로 바꿔 버려요.

그럼 내돈는 안 들리고 월세를 만들어 버려요.

그렇게 해서 내가 그냥 버틸 수 있는 거죠.

근데 월세를 12개 받잖아요.

세금으로 한두 개 날아갑니다.

그럼 결국은 누가 제일 좋냐? 정부가 제일 좋습니다.

시나리오가 다 그게 됩니다.

가장 밑에 있는 임차인이 제일 힘든 거죠.

무주택자가 내 집 마련을 한다고 했을 때 좋은 자산을 살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일단 무조택자이신 분들이 내집 마련을 할 때 여러 가지가 있는데 실버주로 할 거냐 말 거냐 아니면 그냥 새를 끼고 나중 위해서 조금이라도 좋은 것을 살 거냐 말 거냐 이거거든요.

어 같은 금액이면은 새를 끼고 사두는게 조금 더 입질를 바꿀 수가 있어요.

그래서 좀 새를 끼고 사 두시는 거를 추천드리는데 아니다.

그래도 나는 내 집에서 내가 편하게 살겠다 하시는 분들은 이제 대출 받아서 실고주 가셔야 되겠죠.

그리고 이제 그때 필요한게 이제 대출입니다.

대출.

자, 대출을 이렇게 활용하셔야 되는데 만약에 내가 처음 뭔가 집을 산다 그러면 생일 최초 대출이 있어요.

물론 생일 최초 취득세도 있어요.

취득을 하고 나서 3년 내에 전입을 계속 하고 있으면은 취득세 한 200만 원 정도 혜택을 받을 수 있는데 그거보다는 대출 혜택 반응이 훨씬 더 큽니다.

그래서 생애 최초 대출 같은 경우에는 80% LTV 최대 6억까지 나와요.

어, 그런데 내가 이거를 뭐 사 가지고 6억까지 하면 좀 너무 버거우실 수도 있잖아요.

그래서 이걸 가지고 어 새를 끼고 사는 방식으로 대출을 좀 후손위로 해서 하는 방법들이 좀 있다.

어 그리고 이제 대출을 내가 그게 아니고 나는 실거주하면서음 내가 그냥 원리금 갚판 나가면서 하겠다 하시면은 저는 개인적으로는 어 모든 분들이 다 상황이 다르니까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어요.

내가 한 달 버는 현금 흐름이 100이다라고 가정을 하면은 한 50 이내로 대출 원리금을 맞추는게 낫지 않을까? 너무 많으면 힘들어요.

저는 한때 70까지 해 봤었는데 어 지금은 이제 그렇게 못 하죠.

어 뭐 할 수도 없고 다시 하라고 그렇게까지 위험하게 못 하겠고 어 그런데 처음 사시는 분들은 거치기간이 요즘에 없잖아요.

곧바로 원래금 나가니까 좀 그런 부분들을 감안하셔 가지고 소득 그거랑 맞춰서 하시는게 좋을 것 같다.

어 그래서 이거 두 개를 뭐 결합시켜서 생일 최초하고 새끼고를 같이 하는 경우도 있고 자금에 따라서 다르겠죠.

5억대서 이렇게 좀 10억 대면은 경기도 남부 라인에서 좀 보시는게 좋을 것 같고 용인 수리 같은데 서울에서도 있긴 있습니다.

대신 이제 새끼고 사셔야 돼요.

9억 같은데 그러면은 어 좀 다른데 보셔야 될 것 같고 그리고 이제 그 넘어가면은 거기에 맞춰서 보셔야 될 것 같아요.

지방 취득세 규제가 완화됐다고 하는데 어떻게 적용되는 건가요? 이게 조금 개인적으로 아쉬운게 지방 부동산이 지금 굉장히 힘든데 그 힘든 정도에 비해서 완화된게 좀 약해요.

제가 봤 제 기준에서는 그 과거에 감면 주택이라고 있었어요.

어 주택수도 다 빠져 버리고 어 취득해 하고 나서 5년 동안 오은 양도세에서는 100% 감면 물론 20% 농특만 내면 되는데 약간 파격적인 혜택이 있었는데 그 감면 주택을 산 사람들은 되게 돈을 많이 벌었거든요.

어디가 있냐면 지방도 있었는데 서울 마곡 위래 경기도 광교 이런 곳이었어요.

지금 보면은 막 땅을 추고 후해하지만 그때는 또 무서워서 못 샀죠.

어쨌든 그런 걸 해도 그 당시에 2012년도 2013년도에 해당 지역에 주택을 사는 걸 굉장히 꺼려 했는데 지금 그거보다 더 약한 정책을 주고 지방 부동산을 풀겠다고 하는데 제가 더 약해요.

어떤 거냐면 일주택자해야 돼요.

요건이 내가 일주택인 상태에서 지방에 중공후 미분양을 사야 됩니다.

중공후 미분양은 뭐냐면 좀 나쁘게 말하면 악성 미분양이라고 하는데 보통 우리는 선분양 제도잖아요.

후분양 제도가 아니라 집을 만들기 전에 우리가 청약을 해 가지고 그 가져온단 말이에요.

권리를.

근데 악성호 미분양은 뭐냐면 중공후 미분양은 뭐냐면 집이 다 완공이 됐어요.

완공이 되는데 안 팔린 거예요.

그러면 왜 안 팔렸을까요? 가격이 너무 비싸거나 아니면 너무 인기가 없는 지역에 있거나 실사 잘 안 빠지는 것들이잖아요.

그런데 내가 일주택자인 상태에서 전용 85제m 이하고 취득가도 6억 넘으면 안 되고 이런 여러 가지 조건을 붙였을 때 그 중공 미분양을 사면 조첩에서 제외되는 혜택을 주겠다는 거예요.

자, 그럼 생각을 해 봅시다.

내가 가진 돈이 뭐 다 신혼부고 하니까 그렇게 많지 않잖아요.

그래서 경기도에 용인에 적당하게 이게 내짓말을 했어요.

행복하게 잘 살고 있어.

어, 근데 이거 대출 원래금 이젠내는 것도 버거워.

사실 그런데 여기에 지방에 중공 미분양을 사면 뭔가 혜택을 주겠대.

가시겠습니까? 못 가죠.

게다가 또 비슷한게 뭐가 있냐면 인구 감소 지역에 집을 사면 혜택도 비슷하게 주겠대요.

근데 인구가 감소하고 있대.

국가에서 인정을 했어요.

인구 감소한다고 사겠습니까? 그러니까 굉장히 특별한 어 수요 사고 나서 봤더니 인구 감소 지역이더라.

나는 그냥 부모님 좀 편하게 해 드리려고 했는데 아 그러면 감사합니다라고 하면 되고요.

뭐 사고 나서 봤더니 부모님도 거주하게 하시려고 봤는데 지방이 중공 미분양이었어.

아, 그러면 이제 소위 말해서 전적으로 얻어 걸리는 거지.

내가 처음부터 여기 공략해 가지고 뭔가 투자 수익을 보겠다는 거는 있긴 있겠지만 되게 약할 거예요.

왜 그러냐면 투자라는 거는 주식도 마찬가지고 코인도 마찬가지지만 내가 샀잖아요.

그럼 나중에 오를 거라는 거잖아요.

그리고 그 오를 거라는 건 구체적으로 뭐냐면 그 옳은 가격에 누가 내모는 받아 줘야 된다는 거.

매수자가 나타나야 되는 거죠.

근데 지금 분위기에서 내가 그 바늘 구멍을 뚫고 딱 했는데 또 한 번 더 뚫어야 되잖아요.

이렇게 계속 말하면 지방에 계신 분들 되게 좀 서운해 하실 수 있는데 뭐 그렇다고 제가 틀린 말을 하면 안 되니까.

그래서 세금적으로 봤을 때는 좀 이렇다.

물론 투자 관점에서는 제가 놓친게 분명히 있을 수 있습니다.

어 뭐 제가 뭐 투자를 엄청 잘하고 그런 것도 아니니까.

그래서 투자를 잘하신 분 입장에서는 아, 이런 데서 하면 괜찮히 좋은데라고 하실는데 어 현재 어떤 정책적인 세금적인 측면에서는 약하다.

이거론 안 된다.

더 풀어야 된다.

살리려면 저는 그 생각이에요.

지방 부동산 상황은 어떤가요? 정말 거래가 안 돼요.

제가 지방에 지금 하나 내놓은 물건도 있거든요.

보러 오는 사람이 별로 없어요.

그리고 이제 저희 이제 교육생들, 수강생들도 들어보면은 왜냐면 이제 제가 플랜을 짜들을 때 아 요렇게 렇게 해 가지고 남은 주택을 비가 받아야 됩니다라고 해 드렸는데 지방 부동산을 매각을 해야 되는 거예요.

근데 정말 안 팔려.

어 지역에 따라 좀 다르긴 하지만.

어 그래서 좀 전반적으로 봤을 때는 일부 몇몇 군들은 좀 몇몇 곳들은 거래가 되는 것도 있긴 있는데 전반적으로 많이 힘들다.

그래서 새 정부가 들어서면 여기에 대해서는 좀 파격적인 혜택을 주셨으면 좋겠고 어 과거 감면 주택에 해당되는 그 정도 혜택은 줘야 되지 않을까 제 생각은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러면 투자 대상으로 매력적인 지방 지역은 어디일까요? 기본적으로는 광역시 이상 급이 좋을 것 같고 인구수도 50만 이상 넘는게 좋을 것 같고요.

무엇보다도 이제 일자리 그리고 이제 일자리는 사실 서울에도 많이 있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저는 지방 입장에서 어 서울을 대치할 수 없는 그런 것 그런 데가 낫지 않을까? 그러면은 예를 들어서 어 우리가 이제 서울에 학군 유명한 학군지가 세 개 세 개가 있지 않습니까? 대치, 목동, 중계 이렇게 세 개가 있는데 지방에서도 학군이 가장 좋은 것이 이제 대구 수선구예요.

어, 이런 것들은 조금 어, 나중에 이제 기회가 있을 수 있겠다.

지금 물량이 좀 많긴 하지만 얼마 전에 제가 또 대구 강의를 갔다 왔었는데 아직은 그래도 어, 좀 심리가 좀 많이 안 좋은 거 같긴 합니다.

그렇지만 이제 이런 것들도 수상구 같은 것들도 좋은 지역이니까 나중에는 빨리 좀 회복이 됐으면 좋겠고 뭐 부산 해운대 같은 경우는 이제 오션뷰 어, 이게 서울도 한강뷰하고 좀 다르잖아요.

그래서 이제 대체 불가능한 지역 이런 곳들이 그래도 좀 살아나올 수 있고 매력적인 곳이 아닐까이 생각이 듭니다.

내 집 마련을 하고자 하는 분들께 해 주실 조언이 있을까요? 가장 궁금해하는게 어디 사야 되냐? 그리고이 자금으로 내가 어디를 살 수 있냐.

그래서 어 여러분들이 생각을 하실 때 당연히 어 기본적으로는 내가 직장이 어디 있냐를 보고 직장을 좀 가기 편한 곳을 찾으셔야 되는데 아까도 말씀드린 곳이 경기도에서는 신분당선 있잖아요.

신분당선이 경부 고속도라고 맞붙어 있으면서 라인이 되게 좋아요.

그래서 저 밑에는 동탄도 있고 그 이제 동탄 같은 경우는 사실 신분 당선이라기 보다라 이제 엠버스 GTX 이렇게 가고 이제 탔는데 조금 쉽지 않고 신문 장선을 누리는 곳 중에 하나는 이제 용인 수지가 있어요.

투지 같은 경우는 저게 가성비가 좋죠.

왜냐면 밑에 광교 그리고 위에 판교가 앞 뒤싼 동네거든요.

근데 중간에만 살짝 어 금액대가 좀 낮아지니까 근데 광남은 25번이면 온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좀 괜찮고 그리고 이제 일기 신도시 중에서 옆에 있는 평촌도 되게 좋죠.

평는 이제 월판선 지나고 나면은 좀 더 괜찮아질 것 같아요.

어 그래서 이제 그렇게 보시면 좋을 것 같고 어 그래서 이제 그런 식의 어떤 입지 이런 데를 많이 좀 고민하시고데 그다음에 이제 사회 초년생이고 신문 보면 당연히 모아 놓은 돈이 없어요.

저도 마찬가지였고 그러면 이제 일부 대출을 끌어와야 되는데 그 끌어오는 과정에서 잘 활용하면 생각보다 더 많은 금액을 끌어올 수가 있다.

예를 들어서음 요즘에 맞벌리 많이 하잖아요.

맞벌이 많이 하니까 남자 쪽이 연봉이 좀 더 높고 여자가 좀 만약에 낮다 그러면은 오히려 연봉이 낮은 쪽으로 주담대를 받는 거예요.

주담대 한도 안에만 들어오면 담보 대출 한도 비슷하게 나와 버리니까.

그리고 연봉이 많은 남자 쪽에서는 신용 대출로 맞는 거죠.

그래서 두 개를 합산시켜 가지고 매수하는 경우도 있어요.

그래서 이제 어떻게 어디를 볼 거냐? 입지.

그다음에 자금 어떻게 할 거냐? 대출.

그리고 이제 처음에 했을 때는 가급적 공동하시는게 좋아요.

물론 혼인 신고를 안 하고 나서 주택수를 별도 관리해서 가는 것도 방법인데 그렇게 되면 자산이 분산이 돼요.

그러면 작은 거 두 개를 사게 돼 있거든요.

그러지 마시고 합치세요.

합쳐서 좋은 거 하나 사세요.

그게 훨씬 나아요.

지금은 무조건 하나로 가고 그 하나에서 실거주 하시는게 제일 좋습니다.

그럼 그게 딱 끝납니다.

구독자님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또 이렇게 불러 주셔서 어 여러분들 뵙게 돼서 감사드리고요.

이 이 세금이라는 거는 좀 사실 좀 복잡하고 딱딱하고 또 겨우 내가 알아놓으면은 또 금방 바뀌니까 약간 좀 속상한 재미없는 이런게 되는데 여러분들이 나중에 이제 좀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여러분의 자산이 늘어나면 날수록 나의 소중한 자산을 지킬 수 있는 거는 반드시 세금 공부를 하셔야 됩니다.

그래서 내가 힘들게 본 돈인데 국가에 헌납하면 안 되잖아요.

어떤 탈세 뭐 이런 이상한 방법을 쓰자는게 아니라 합법적인 방법 내에서 여러분의 자산을 잘 지켜서 어 부자가 되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음악]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탄핵 인용이 늦어졌어요. 사람들이 적응했어요.

2. 최근 토지 해제 이슈가 나왔어요.

3. 잠실, 대치, 청담 등 지역이 많이 올랐어요.

4. 조기 대선과 공구 부족으로 시장이 움직이고 있어요.

5. 12월 3일 비상사태 후 시장이 위축됐어요.

6. 심리적 충격은 짧았지만 시장은 계속 가요.

7. 현재 가장 큰 문제는 주택 공급 부족이에요.

8. 대선 후 6월에 시장이 잠잠해질 거예요.

9. 여름 휴가, 전세 시장 성숙으로 잊혀질 거예요.

10. 공구 부족으로 임대차 시장이 불안해질 수 있어요.

11. 전세 가격이 더 오를 가능성이 높아요.

12. 전세금이 높아지면 변환이 활발해질 거예요.

13. 대선 후 시장은 안정세를 보일 것 같아요.

14. 내부적으로는 에너지 축적 중인 상태예요.

15. 하반기 전세값이 더 오를 수 있어요.

16. 토지 해제 정책이 다시 제한될 수 있어요.

17. 전세난으로 아파트 전세값이 오를 거예요.

18. 일부는 매매로 전환하는 사람도 생길 거예요.

19. 내년 상반기 집값이 더 오를 가능성 있어요.

20. 규제와 세금 정책이 수요를 억제할 수 있어요.

21. 지방 부동산 정책은 아직 미흡해요.

22. 지방 거래는 거의 힘든 상황이에요.

23. 좋은 지방 지역은 인구 50만 이상 추천해요.

24. 광역시, 대구, 부산 해운대가 매력적이에요.

25. 무주택자는 직장 가까운 곳이 좋아요.

26. 대출 활용이 내 집 마련의 핵심이에요.

27. 생애 최초 대출은 최대 6억까지 가능해요.

28. 대출과 자금 계획을 잘 세우세요.

29. 지방 취득세 완화 정책은 약해요.

30. 지방 미분양과 인구 감소 지역은 피하는 게 좋아요.

31. 투자보단 실거주가 더 안전해요.

32. 지방 부동산은 거래가 거의 안 돼요.

33. 좋은 지방 지역은 대구, 부산, 강원도 추천해요.

34. 내 집 마련은 직장과 입지가 가장 중요해요.

35. 대출은 맞벌이, 신용대출 활용이 좋아요.

36. 자산 분산보다 하나의 좋은 집에 집중하세요.

37. 처음 집 살 때는 공동 명의가 좋아요.

38. 세금 공부는 자산 지키는 필수예요.

39. 세금은 복잡하지만 꼭 배워야 해요.

40. 자산을 지키고 부자가 되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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