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기요사키 1.6조 빚? "부동산 빚은 좋은 빚이다!" 그의 충격 발언 전말
부자 아빠 로버트 기요사키, 1조 넘는 빚 공개! 근데 따라 하지 말라고?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라는 책으로 유명한 로버트 기요사키 아저씨가 엄청난 빚을 공개해서 화제가 됐어. 무려 1조 6천억 원이나 된다고 하니, 듣기만 해도 어마어마하지?
근데 더 놀라운 건, 기요사키 아저씨가 "내 방식대로 따라 하지 마세요!"라고 경고했다는 거야. 이게 무슨 소리냐고?
1조 6천억 빚, 혼자 다 갚는 거 아니야!
일단 그 빚이 기요사키 아저씨 혼자 짊어진 건 아니래. 전 부인이자 사업 파트너인 킴 기요사키 씨 말로는, 투자자들과 함께 가지고 있는 부동산 1,500가구에 딸린 빚이라서 기요사키 아저씨 개인 몫은 그리 크지 않다고 해.
"좋은 빚" vs "위험한 빚"
기요사키 아저씨는 돈을 벌어다 주는 자산을 사기 위해 빌린 돈을 "좋은 빚"이라고 주장해왔어. 예를 들면, 부동산 가격이 오르면 그걸 담보로 또 돈을 빌려서 다른 수익을 내는 자산을 사는 거지. 마치 돈이 돈을 버는 것처럼 말이야.
하지만 이건 아주 똑똑하고 경험이 많아야 가능한 방법이라는 거야. 기요사키 아저씨도 1974년부터 이 분야를 공부했다고 하니, 얼마나 오래 했는지 알겠지? 충분한 지식 없이 무작정 따라 하면 큰일 날 수 있다고 경고하는 거지.
전문가들도 "위험하다"고 경고!
전문가들도 마찬가지로, 이렇게 빚을 많이 내서 투자하는 '레버리지 투자'는 자산 가격이 오르지 않고 오히려 떨어지면 위험이 엄청 커질 수 있다고 말하고 있어.
실제로 기요사키 아저씨가 운영했던 회사도 예전에 빚 때문에 파산 신청을 한 적이 있다고 하니, 그의 방식이 항상 성공하는 건 아니라는 걸 알 수 있지.
결론은? "모르면 따라 하지 마!"
결국 기요사키 아저씨가 엄청난 빚을 공개하면서 던진 메시지는 "빚내서 투자해!"가 아니라, "제대로 모르고 따라 하면 큰일 나!"라는 경고였던 거야.
부자가 되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같겠지만, 남의 말만 듣고 섣불리 행동하면 오히려 큰 손해를 볼 수 있다는 걸 꼭 기억해야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