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지수 횡보 규제완화 수혜주 주목 [매일경제TV 김동호 매니저] 아이티센글로벌 대아티아이 급등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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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증시가 반등했지만 상승 모멘텀은 약화됐어요.
- 일본과 글로벌 증시도 상승세가 둔화되고 있어요.
- 미국 신용등급 하향 조정이 영향을 미쳤어요.
- 하반기에는 큰 상승보다 박스권 움직임이 예상돼요.
- 지수는 많이 오르지 않고 횡보할 가능성이 높아요.
- 반도체, 자동차, 2차전지 등은 부진할 것으로 보여요.
- PBR이 낮아졌지만, 더 빠지기 어렵고 박스권 예상돼요.
- 외국인도 관망하며 선물 매수와 매도를 병행하고 있어요.
- 하반기에는 규제완화와 제재완화 종목이 주도할 거예요.
- 규제는 국내외 정책, 제재는 국제 관계와 연관돼 있어요.
- 원전, 가상자산, 경협주 등이 핵심 테마가 될 전망이에요.
- 유럽 증시는 신고가를 기록했지만, 곧 조정 가능성도 있어요.
- 미국 나스닥은 고평가 상태로, 모멘텀 부족으로 정체돼 있어요.
- 한국 증시는 저성장 국면에 들어가서 개별 종목에 집중해야 해요.
- 경기 방어주와 규제완화 관련 종목이 하반기 주도할 거예요.
- 최근 강한 상승 종목은 따라가지 말고, 턴어라운드 종목을 노리세요.
- 대하티아, 바이오솔루션 등 차트가 좋아진 종목들이 좋아요.
- 원전 관련 종목들도 규제완화 수혜로 상승 가능성이 높아요.
- 저평가된 2차전지 종목은 아직 저점이 아니에요.
- 삼성전자, 현대차 등은 횡보하거나 조정을 받을 가능성이 커요.
- 철강, 화학주는 글로벌 수급과 규제 영향으로 부진할 거예요.
- 바이오, 유틸리티, 음식료 등 방어주는 경기 하락에도 강해요.
- 일부 종목은 무릎 돌파 후 상승세로 전환될 수 있어요.
- 시장은 복잡하지만, 개별 종목과 테마에 집중하는 전략이 좋아요.
- 앞으로 하반기에는 개별 종목들이 활발히 움직일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