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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조회수로 8000만원 벌어낸 평범 직장인의 비밀 부업

원본 제목

유튜브 조회수로만 8000만원을 번 평범한 직장인의 부업 스토리

테디의 비밀노트

조회수 조회수 10.4K 좋아요 좋아요 366 게시일 게시일

설명

유튜브 조회수로만 약 8000만원을 번 평범한 직장인 테디입니다. 영상 대본 작성, 녹음, 유튜브 프로필 사진 설정, 유튜브 클립아트 설정, 사진 선정, 유튜브 배경음악 및 효과음, 자막 달기, 저작권 이슈, 유튜브 알고리즘 이해 등 다양한 경험을 맨땅에 헤딩하듯 혼자서 다 습득하고 정리해 나갔습니다 유튜브를 제가 처음 시작할 때 어려웠던 것은 항상 이 질문이었습니다. "도대체 어떤 수준의 준비가 되어있어야, 어떤 수준의 역량이 있어야 영상을 만들고 유튜브 채널을 운영할 수 있는 것인가?" 하고 말이죠 5개 채널을 실패하고 6번째 성공을 맛보면서, 낮은 조회수에 한숨을 쉬기도 지쳐서 그만할까 생각도 들었지만 계속 노력하면서 쌓였던 역량을 바탕으로 자신을 돌아보고 여러가지를 시도하다보니 나에게 맞는 채널 컨셉을 알게 됐고, 일단 도전하면서 벌어지는 이슈를 해결해나가자는 마음으로 임한 결과, 유튜브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습니다 시간에 쫓기는 평범한 직장인이었던 저도 유튜브로 성과를 냈듯이 누구나 다 방법을 알고, 시행착오를 줄여서 계속 도전하면 성과를 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지레짐작 다 겁을 먹고 다 시작을 안 하시죠, 또한 몇 번 시도는 해보지만 생각보다 높은 벽을 체감하며 "재능이 있는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영역이다", "본업으로 하는 사람만 할 수 있는 영역이다", "한 분야에 특출난 재주가 뛰어난 사람만이 할 수 있는 분야다"로 체념하며 중도 하차하는 경우가 부지기수 입니다 앞으로 저는 '테디의 유튜브 비밀노트'라는 주제로 유튜브 조회수 및 외부 광고로 약 8000만원의 수입을 얻었던 제 경험들을 나눠드리고자 합니다 유튜브 시작도 못하시는 왕초보 분들의 탈출, 저 테디가 도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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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테디이 저는 다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약 6,400만 원의 수익 외부 협찬 광고까지 합하면 약 7천만 원의 수익을 올렸었는데요 저는 본업이 직장인이기 때문에 전업 유튜버가 아닌 유튜브를 부업으로 운영하면서 철저히 유튜브 영상 열심히 편집해서 유튜브 영상 어떻게 떡상 시킬까 고민해서 순수 유튜브 조회수로 약 7천만 원을 벌었기 때문에 제 경험담을 주변에 공유하면 다들 이런 질문들을 제게 엄청나게 하시더라고요 아니 유튜브 어떻게 시작하는 거야 너는 주제를 뭐로 했어 유튜브로 어떻게 그렇게 돈을 번 거야 유튜브 하면서 어려웠던게 뭐야 영상 편집 처음에 어떻게 한 거야 영상 대보는 처음에 어떻게 쓴 거야 뭐 등등 많았는데 아마 거의 다이 질문들 아고 비슷했던 거 같아요 그런데 열 명이면 열명 다 하는 공통 질문이 있습니다 바로 유튜브 어떻게 시작하는 거야 인데요 이게 막상 유튜브 하려고 해도 시작부터 턱하고 막히는데요 채널 만드는 것도 고민이고 프로필 사진 뭘 써야 하는지 클립아트는 어떻게 꾸며야 하는지 영상 편집은 뭐로 해야 하는지 사진은 뭘 써야 하는지 효과음과 배경음악은 뭘 써야 하는지 자막은 또 달아야 되는지 말아야 되는지 등등 등 고민이 정말 꼬리의 꼬리를 물고 끝도 없이 딸려옵니다이 고민의 결국 압도당해서 대부분이 시작을 못 하시는 거죠 저 역시도 유튜브 채널을 다섯 번이나 만들고 지우기를 반복하면서 여섯 번째 도전에서 결국 성공한 거였고 제가 첫 유튜브 채널을 만드는데 진짜 고민만 하다가 채널 개설에 한 일주일이 걸렸었는데 그 이후 계속 도전하면서 한번 그 패턴을 익히고 나니까 두 번째 세 번째 그 이후 채널을 만들 때는 그냥 머릿속으로 잠깐 생각해서 채널 이름과 컨셉만 정하면 한 30분 만에 채널 이름 요고 클립아트 등이 그냥 뚝딱 다 세팅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유튜브를 딱 처음 시작할 때 들 수 있는 고민까지 싹 다 정리를 해 놨기 때문에 나중에 파트를 따로 만들어서 풀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평범한 저도 포기하지 않고 도전해서 됐기 때문에 앞으로 제 채널에서 제가 진짜 맨땅에 헤딩하며 겪었던 시행착오를 듣다 보면 여러분들은 제가 삽질했던 시간과 비용을 다 절약하면서 하시는 거기 때문에 따라만 오시면 분명히 여러분들도 유튜브 왕초보를 금방 벗어나시기 될 겁니다 그래서 오늘은 채널 첫 영상인만큼 제가 처음 유튜브를 시작할 때 시점으로 로 돌아가서 제 유튜브 채널 도전기을 한번 쭉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아마 지금 유튜브를 할지 말지 고민만 엄청나게 하시는 분들은 지금부터 저의 과거 이야기를 들으시면 큰 도움이 되실 테니까요 끝까지 한번 제 이야기를 들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저 역시 처음에 그냥 막연하게 유튜브 해 봐야지 생각만 갖고 있었고 처음에 벤치마킹한 유튜버들이 다 조회수가 높은 대형 유튜버들이 있어요 뭐 무슨 먹방 인터넷 BJ 신기한 실험하는 유튜버 반려견 유튜버 뭐 다 이런 사람들이었습니다 근데 전 직장인이었기 때문에 얼굴로 출이 되면 안 됐고 목소리도 그대로 노출되면 안 됐고 또 가족들한테 부끄러워서 안 들키게 몰래몰래 녹음했는데 이런 제약 하나둘 걸다 보니까 진짜 할게 없더라고요 그러다 보니 처음에는 집에서 대본 녹음하기 부끄러워서 막 주말에 모텔 같은데 가서 핸드폰 이모지 앱으로 셀카 영상 촬영하면서 싸구려 마이크 하나 차고 제 인생 경험담을 녹음해서 살짝만 컷 편집해서 유튜브에 올렸거든요 그랬더니 막 채널 다시 팔아 이게 영상이야 진짜 웃고 간다 유튜브가 장난이냐 댓글 주르륵 달리는데 진짜 자존감이 정말 바닥을 치더라고요 그래서 그렇게 첫 번째 재도전 대실패를 하고 바로 접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이제 두 번째 채널을 팠는데 제가 직장인이다 보니 파워포인트 PPT 또 잘하는 편이거든요 그래서 이제 PPT 제 경험담 쫙 일목 요연하게 요약해서 심혈을 기울여서 영상을 올렸거든요 그랬더니 이제는 이게 영상이야 영상미가 없다 이게 무슨 PPT 슬라이드 쇼지 영상이야 등등 한마디로 생동감 있는 영상 플랫폼에 너무 정적인 컨텐츠를 올렸다는 댓글이 너무 많이 달렸습니다 그래서 또 이것도 아니다 싶어서 접었습니다 그 뒤로 아 내가 아직 많이 부족하구나 싶어서 막 이것저것 찾아보면서 나름대로 썸네일 제작하는 법도 배우고 배경 음악도 막 이것저것 다운받아서 적용해 보고 효과음도 넣어 보고 자막도 막 화려한 거 넣어보고 어떻게든 정적인 제 영상의 영상미를 살려보고자 온갖 노력을 다 기울였던 거 같아요 근데 뭔가 유튜브를 하면 그런게 있거든요 내 영상은 진짜 좋은 거 같고 잘 만든 거 같은데 유튜브가 내 영상을 아직 못 알아봐 줘서 알고리즘이 아직 노출을 안 시켜 준 거 같은 느낌이 들 때가 있단 말이죠 제가 그때 그랬어요 그래서 그때 구글 즈라는 광고 서비스에 제 유튜브 영상을 한번 태워 봤어요 회사 성과급 받아서 시험삼아 한 50만 원 정도 광고 태워 봤던 거 같은데요 그랬더니 진짜 그 유튜브 광고 빨로 구독자가 한 500명 정도까지는 올라가더라고요 막 댓글도 달리기 시작하고 구독자도 일씩 늘어나는게 큰 희열감을 줬거든요 그래서 아 이렇게 나도 유튜버가 되는 건가 막 망상을 시작했죠 하지만 뒤늦게 깨달았습니다 광고는 진짜 신중해야 하는게 불특정 다수에게 그냥 내 영상을 다 노출시키기 때문에 소위 말해서 제 영상을 진짜 봐 줘야 되는 사람들은 안 보고 엄한 사람들한테 아지 영상이 노출되어서 광고의 약발이 떨어진 상태에서 영상을 새로 올렸을 때 이미 알고리즘이 막 꼬여 있어서 제대로 된 노출이 안 되는 거 같더라고요 그러다 보면 또 광고가 가져다 주는 신규 구독자의 쾌감을 잊지 못해서 돈을 써서 광고를 또 태우게 되고 구독자가 어느 정도 늘다가 또 정체되고 내가 내 자신에 대해 말할 소재는 점점 더 떨어져 가고 결국 한계를 느끼게 되면서 또 접게 됐습니다 그 세 번째 채널을 어찌저찌 공지도 안 하고 접게 됐는데 어느 날 한 구독자분께서 제게 메일을 주셨더라고요 채널 영상들 너무 잘 봤었는데 혹시 채널 접으신 거냐고 너무 감사했다고 그 메일을 받고 나서 제가 진짜 눈물이 핑 돌았고 진짜 오기가 생기더라고요 이미 무언가를 하기 위해 투입한 비용 흔히 매몰 비용이라고 하잖아요 여기서 모든 걸 다 포기하기엔 그동안 유튜브에 투자한게 너무 아까웠어요 그리고 구독자와 소통하며 받게 되는 그 소소한 감정들이 너무 짜릿했어요 대본 쓰는 것도 이제 그렇게 어렵지 않게 됐고 영상 편집도 어느 정도 이제 초보 수준은 넘어간 거 같았고 썸네일 만들고 영상 업로드하는 과정이 그때 제긴 이젠 너무나도 익숙해져 있었습니다 세 번에 연인은 실패를 하다 보니 저 자신을 한번 심도 있게 돌아보기로 했어요 그래서 제가 제 가진 제약 상항이 무엇인지를 나열하고 제가 가장 잘할 수 있는게 무엇인지를 생각해 봤고 제가 왜 지난 도전에서 실패할 수밖에 없었는지 그리고 혹시 제가 놓친 부분은 없었는지 곰곰히 생각해 봤습니다 먼저 제가 가진 제약 사항은 얼굴이 나오면 안 됐고 목소리가 그대로 들어가면 안 됐고 가족들에게 유튜브 녹음 들려 주는게 부끄럽다는 것이었죠 그리고 제가 가장 잘할 수 있는게 무엇인지를 보니까 저는 본업에서도 그렇고 본래 블로그에 일기를 쓰거나 제가 사색한 걸 정리해서 글로 남기는 걸 좋아라 했어서 제 생각이나 복잡한 무언가를 간결하게 정리할 수 있다는게 의 제가 가진 장점이자 무기였다 보니까 결국 어떤 복잡하고 많은 정보를 일목 요연하게 정리해서 구독자분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정보성 유튜버가 나에게 딱 알 맞겠구나 결론을 내리게 됐습니다 정보성 유튜버는 굳이 얼굴이 나올 필요도 없고 목소리는 편집 프로그램으로 조절해서 조금 속도를 높이면 됐고 또 가족들에게 유튜브 녹음 들려 주는게 부끄러웠기 때문에 따로 오피스텔을 잡아서 방에 맞지 않고 작업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했습니다 그리고 나니 이제 또 어떤 정보를 정리해서 시청자들에게 전달할 거냐라는 고민에 봉착하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마침 그때 유튜브 메인에 뜨던 인기 동영상 주제 중 하나가 역사였고 화려한 영상 편집이 들어간 그 정보성 유튜버를 보면서 아 이거다하고 역사로 잡았습니다 그런데 한 일주일 만에 또 접었습니다 자료 수집하고 대본을 쓰는데 이거 너무 재미가 없는 거예요 주제 자체가 저한테는 너무 올드하고 무언가 축 쳐지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뭔가 맞지 않은 옷을 입은 느낌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그래서 또 인기 있는 정리 유튜버 소재가 뭐가 있을까라고 또 고민을 하다가 다섯 번 첫 번째 유튜브 토픽으로 언제나 핫한 소재인 국봉 콘텐츠를 다뤘습니다 뉴스 영상을 자극적으로 컵 편집해서 자극적인 자막을 달아 보자며 국봉 채널을 만든 것이었죠 영상을 올리자마자 첫 영상부터 반응이 아주 뜨거웠습니다 한 커뮤니티에서 제 영상을 퍼 갔고요 그동안네 개의 채널을 운영하면서 보여준 초반 퍼포먼스와는 차원이 다른 높은 초반 조회수 댓글 구독자 증가 퍼포먼스를 보여줬습니다 저는 그때 이거다싶어 그렇게 다음날 기분 좋게 일어나서 회사 출근해서 일을 하다가 핸드폰을 받는데 메일이 하나 와 있더라고요 당신이 업로드한 영상이 저작권 치매 신고가 들어왔습니다 블라블라 깜짝 놀라서 유튜브 관리 페이지에 들어갔더니 그 영상은 저작권 신고를 받게 됐고 영상 노출이 더 이상 안 되는 상황이었습니다 이렇게 영상 하나 올리자마자 이런 상황을 맞이하니 갑자기 또 머리가 하해지 이것도 아니구나 싶더라고요 그렇게 또 다섯 번째 채널을 접었고 또 다른 도전을 계속 이어나갔죠 그리고 그렇게 우여곡절 끝에 만든 여섯 번째 채널 연예인들의 삶을 요약해서 정리해 주는 채널 컨셉이었어요 당시 그런 컨셉의 채널들이 엄청나게 많이 생기고 있었고 너도 나도 뛰어들어서 하고 있었는데 다른 채널들의 영 영상을 보니까 제가 더 잘 요약해서 흥미있게 전달할 수 있겠더라고요 그래서 구독자 수가 많은 채널을 벤치마킹해서 그들의 장점을 흡수하고 또 저만의 색깔을 입혀서 그들이라고 하면 저는 a 다지의 형태로 저만의 컨셉으로 영상을 제작했습니다 첫 영상의 반응은 그렇게 나쁘진 않았지만 그렇다고 뜨거운 것도 아니었어요 아무래도 유명인이다 보니 다른 소재보다는 대중들의 관심이 많았는데 하필 그분이 정치인이기도 해서 정치적인 댓글도 막 달리더라구요 그래서 또 아니다 싶었는데 이번에는 접기까지 좀 아까워서 두 번째 영상을 조금 자극적인 썸네일 어서 한 여자 연예인을 다뤘는데이 영상이 소위 말해 떡상을 하게 됩니다 첫 번째 영상의 조회수가 한 1회에서 1500회 사이 정도 됐었는데이 두 번째 영상의 조회수가 일주일도 안 돼서 20만 회를 넘어가면서 그냥 한 번에 수익 장출 조건하 시청 시간이 다 채워지고 그렇게 단 두 개의 영상만을 수익 창출 조건을 채우게 됐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로 끊임없이 연구하고 영상을 만들면서 영상 편집에 대한 스킬은 물론이고 조회수 200만원 이상의 다수의 영상을 만들어 내면서 알고리즘에 대한 이해도도 높아졌고 이런 것들이 다 선순환 되면서 결국 그 채널이 제게 약 7천만 원의 수입을 가져다 준 것이었죠이 채널에서는 제가 이런 숱한 시행 착고 겪으면서 벌어졌던 버라이어티한 저만의 유튜브 비밀 로트를 하나하나 구독자분들께 다 공유해 드리고자 합니다 제가 다시 한번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는 건 제 채널을 구독하시고 편안하게 영상 하나하나 보시면 제가 겪었던 불필요한 시행 척으로 겪으실 필요 없이 누구보다 빨리 유튜브 왕초보를 벗어나실 수 있을 겁니다 저같이 본업이 직장인인 평범한 사람도 이렇게 부업으로 성과를 낼 수 있거든요 살면서 유튜브를 키워 봤던 경험을 한번 쌓아 두시 이 경험을 토대로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또 생깁니다 실제로 SNS 이용해서 할 수 있는 것들이 정말 무궁무진하고 거의 이제 필수로 배워야 하는 스킬 중 하나가 아닌가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러니 저를 믿고 따라와 주시면 유튜브 고수까지 아니더라도 최소 유튜브 중수지 만들어 드릴 자신이 있으니까요 구독 좋아요 알림 설정 해 주시고 구독자 분들과도 열심히 소통해 나갈 테니 많은 댓글도 함께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럼 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이상 테디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But I wouldn't TR a [음악] moment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저는 직장인으로 유튜브 부업을 시작했어요.

2. 유튜브로 약 7천만 원 벌었어요.

3. 많은 질문, 어떻게 시작했냐는 거였어요.

4. 채널 만들기, 편집 등 고민이 많았어요.

5. 처음엔 1주일 걸려 채널 개설했어요.

6. 이후 반복하며 빠르게 세팅 가능해졌어요.

7. 실패도 많았지만 포기하지 않았어요.

8. 영상 주제는 정보 전달에 맞췄어요.

9. 얼굴, 목소리 노출 없이 콘텐츠 만들었어요.

10. 역사, 연예인 요약 등 다양한 시도했어요.

11. 인기 영상은 조회수 20만 넘기기도 했어요.

12. 저작권 문제로 영상이 차단된 적도 있어요.

13. 여러 채널을 운영하며 경험을 쌓았어요.

14. 결국 수익 7천만 원을 달성했어요.

15. 시행착오를 통해 노하우를 알게 됐어요.

16. 누구든 부업으로 성공 가능하다고 믿어요.

17. 제 경험을 공유하며 도전하는 분들 도와줄게요.

18. 영상 하나하나가 큰 도움이 될 거예요.

19. 유튜브는 누구나 배울 수 있는 플랫폼이에요.

20. 구독, 좋아요, 알림 설정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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