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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대화 많이 한다고 문해력, 학습력이 높아지는 게 아니에요." | 학군지에서 10만 명 넘는 아이들을 지켜본 대치동 레전드 독서 교육 전문가의 말 (논술화랑 김수미 대표)

가든패밀리 (Garden Fam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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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자녀교육 #문해력 #초등교육 #독서 #초등국어 1. 영상 순서 00:00 하이라이트 01:13 영상 개요 02:28 문해력 천재들의 특징 "사진 스캔하듯 기억합니다." 04:47 세밀하고 뛰어난 문해력, 높은 학습력! 어떻게 키워줄 수 있을까요? 08:20 정독 습관을 길러주는 3가지 전략 (영유아 ~ 초등 저학년) 15:14 국어 1등급으로 향하는 길 "가정에서 딱 이것만 해 주세요." (초등 고학년) 26:06 성적 초격차를 만드는 독서력 2. 패널 : 논술화랑 김수미 대표님 "성적 초격차를 만드는 독서력 수업"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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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독이라는 건 텍스트를 읽었을 때 텍스트가 시각 정보로 바로 뇌로 들어가요 근데 음독 같은 경우에는 텍스트가 자 시각 정보로 내로 한번 들어갔죠 이거를 음성 정보로 다시 꺼내요 그리고 청각 정보로 또 넣는 거예요 그냥 듣기만 해도 더 복잡하죠 그래서 음독은 더 복잡하고 비효율적인 독서 형태예요 음독이 비효율적이기 때문에 활자 있게 집중력을 높여 주는 거예요 그냥 소리내 읽어 엄마 설거지하는 동안 소리내 읽어 이건 음독 아니에요 음독은 우리 아이가 위인전을 읽혔던 아이가 모르는게 너무 많다라고 느끼는 부모님이 계시거든요 근데 3학년 아이가 위인전을 딱 접했을 때 잘 못 읽으면 정동률이 높은 거예요 잘 읽으면 독해력이 떨어지는 거 보통 배경 지식 늘려줄 때 부모님들이 진짜 잘못하시는게 뭐냐면요 배경 지식 늘려주면 지식을 많이 넣어 주면 되지라고 생각 학습만화 보고 지식책 많이 보고 그럼 지식이 양이 많아질 거 같죠 아니에요 [음악] 안녕하십니까 실천할 수 있는 교육 인사이트 만 드리는 가든 패밀리 블루스피어 오늘의 가든 캐스트는 성적 초격차를 만드는 독서력 수업의 저자이신 논술화랑 김수미 대표님을 모셨습니다 안녕하 하십니까 안녕하세요 아 대표님 아 실제로 보니까 너무 좋은데요 야 우리 시청자분들께 소개 한 마디 부탁드려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독서문화 연구원 김수미 대표라고 하고요 어 제가이 독서문화 연구원이라이 회사에 입사를 한지는 올해로 26년이 되고이 회사에 대표가 되어서 회사를 운영한지는 올해로 딱 만 20년이 지났습니다 지금까지 저희 독서문화 연구원에서 만들었던 그니까 논소 화랑에서 만들었던 노하우를 저희가 좀 집대 사용에서 정리 한 그런 책을 이번에 내게 됐어요 그 책을 내면서 저도 26년 동안 해왔던 여러 가지 교육을 한번 정리해 보게 되었고요 어머님들께서도 좀 많이 도움을 받기를 원하는 그런 마음으로네 한번 열심히 해봤습니다 오늘 성적 초격차를 만드는 비밀 노하우 다 풀어 주시나요 그럼요네 오늘 다 여쭤 보겠습니다 여러분네 대표님 학군지 거의 10만 명 가까운 아이들을 지켜보 정말 방대한 데이터가 있으실 것 같은데요 대표님이 보셨을 때 정말 문해력 천재들 학습 능력이 정말 뛰어난 아이들은 자 이런 특징이 있더라 좀 지금 떠오르시는 특징을 좀 말씀부터 드도 될까요 제가 지금까지 알고 있던 모든 아이들 중에 문해력이 가장 뛰어난 아이 사례를 말씀 드리고 싶어요 어떤 친구였 시안이라 친군데 어 책을 정말 좋아하는 친구였어요 활자 중독에 가깝다라는 아이였는데 시이가 4학년 때 제가 어머니랑 대화를 하고 있는데 애들은 귀찮 지로 하잖아요 그때는 스마트폰이 없을 때였어요 그니까 뭐 스마트폰도 없고 아무것도 없을 텐데 빨리 자기한테 집중해 주길 바라고이 대화가 빨리 끝나길 원하니까 아이가 와서 자꾸만 귀찮게 하는 거예요 냐고네 그래 그때 그냥 제 가방에서 집히는 책을 별 생각 없이 딱 집어 가지고 시원이한테 줬어요 시원아 이거 다 읽고 와 읽고 오면네 얘기를 들어 줄게라고 말했거든요 근데 20분도 안 돼서 아이가 온 거예요 몇 페이지 정도의 책이었어 소에서 나온 말의 미소라는 책인데 한 페이지는 120페이지 줄글 동화였다 책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책은 아니었어요 예 밀도가 좀 높은 책이었거든요 그래서음이 정도 책 읽으려면 그래도 시간 꽤 걸릴 거야 대화가 끝나면 됐어 이제 그만 읽고 하려고 줬는데 그런데 20분도 안 돼서 아이가 온 거예요 완전히 달았어요 이러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시안아 진짜 다 읽었어라고 물어봤거든 왔대요 되게 진지하게네 다 읽었어요 이러는 거예요 어쨌든 그 얘기를 20분 만에 읽을 수 없어요 그래 제가 물어본 거죠 시안아 거기 나 말 이름이 뭐야 비루와 행요 거기서 사람들이 무엇 때문에 시위를 했지 낙농 활 당제 때문에요 선생님이 근데 낙농 할당제가 뭐예요 되게 순진하게 낙농 할당제가 뭔지 모르는데 그걸 정확하게 기억하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어 안 되게 더 어려운 문제 내야지 그래서 거기 나오는 그 말을 팔았던 백작 이름이 뭐야 백작 이름은 두 번인가 나와요 드빌 세지거나 두비 실주 백작이 마치 지금 앞에서 프롬프터 보는 아이처럼 그렇게 얘기 하는 거 뭐예요 보통 책을 정말 좋아하는 아이들의 특징이 이런 거 같아요 책 내용을 스캔한 것처럼 아주 정확하게 읽어 내요 그리고 그 정확도가 얼마만큼 디테일한거 얼마만큼을 할 수 있는가 이게 결국 문해력의 차이라고 보시면 돼요 문해력이 평범한 아이들이 어떻게 하면 그렇게 시간처럼 사진을 뜯듯이 더 세밀하게 읽을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될까요 기본적으로 문해력이 건 텍스트를 읽 빨자 정보를 기호를 읽어내서 그 기호를 단순히 받아들인다 라기보다는 그 기호를 뇌에 저장해서 내 머릿속에 새로운 상상의 무대를 꾸미는 거예요 연출을 한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글을 읽고네 글을 읽고 텍스트에 나와 있는 기호 아아이 기호가 의미하는 발을 내 머릿속에 이미지 화의 무대가 있어요 모든 인간에겐 있어요 이미지 화의 무대가 그 이미지 화의 무대에 띄우는 거예요 그래서 거기에서 간접 체험을 하는 거예요이 능력이 언제 시작되면 아이 가 한 다섯 살을 전후한 그 무렵에 한 건의 책을 반복해서 읽어 달라 그랬을 때가 있었을 거예요 그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이 최초의 이미지화를 배워요 그러니까이 전까지는 아이들이 앞 장면과 뒷 장면을 연결할 줄 몰라요 그냥 그 장면 장면만 보고 책을 부모님이 읽어 주는 정서한 느끼는 거예요 그러다가 5세 정도가 돼서 뇌가 발달하면 이제 종합적인 사고를 그때부터 할 수 있거든요 그러면 아이들이 지금까지는 내가 읽었던 책에 있던 주인공이이 곰인형이 그냥 가만히 있는 애였는데 어느 날 보니까 곰이랑 미나가 대화를 하는 거예요 그래서 얘가 그걸 딱 처음 발견하면 어 꼼지락거려 되게 신기해요 지금까지는 멈춰 있던 장면 장면인데이 두 장면이 합쳐진 거죠 얘가 이게 너무 신기하니까이 자극이 재밌는 거예요 간질간질한 것처럼 그래서 또 읽어 달라 그래요 그러면서 계속 읽어 달라고 반복하면서 스토리를 인지하는 걸 그 책 한관을 통해서 아이들이 충분히 연습을 해요 그리고 그걸 충분히 연습하고 나면 아이들은 쿨하게 그 책을 버리고 다른 다양한 책들이 읽어 달라고 하거든요 그니까 그 능력이 그때 생긴 거예요 그리고 난 다음에 많은 책들을 읽으면서 아이들이 스토리를 인지하는 법을 계속 반복해요 아이마다 시기가 약간 다를 텐데 애착 동화책 한 권을 계속 읽는고 시기를 터닝 포인트라고 보시면 돼요 저는 이거를 어 독서에 있어서는 1차 혁명이다 얘기할 수 있거든요 그 1차 현명의 아이들은 줄거리에 스토리를 인지합니다 그럼 생각해 보세요 더 어린 아이들은 스토리를 모르거든요 근데 스토리는 책을 읽어줄 때 아이들이 가만히 기구를 듣잖아요 그렇죠 듣잖아요 줄거리 가만히 들으면서 좋아하잖아요 근데 그거는 아이들이 아직 부모님 그 책 읽어 주는 그 정서가 너무 좋기 때문에 부모님을 방해하지 않는 거예요 근데 독서에 있어서는 그게 제일 중요해요 학습을 시킬 때 제일 중요한 건 공부 방법이 아니에요 공부 정서예 공부 정서 플러스 사고력 그리고 노력이 세 개가 합쳐졌을 때 공부가 완성되는 거잖아요 독서도 마찬가지예요 어머님들은 계속 문해력 독서력 여러 가지 능력 력을 생각하시는데 력보다 중요한게 정서예 독서 정서 책을 읽을 때이 아이 가 어떤 마음가짐을 가지냐 아이들 중에요 중학교 올라가서 보면은 책 싫어하는 아이들은 다 똑같아요 책을 딱 보면 부담스러워요 책을 좋아하는 아이들은 기본적으로 독서 정서가 너무 좋기 때문에 책을 딱 보면은 호기심이 생기고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들고 편안해요 그리고 나면은 이차 독서 혁명기 또 찾아와요 그때라고 보시면 돼요 일곱 살이나 여덟 살을 전후해 아이들이 한글을 보통 깨치 그든 그때가 독서에 있어서는 두 번째로 중요한 시기입니다 또 정말 중요한 것 이때 가닌 만들 수 없는 복서 습관을 만들어요 어 세살버릇여 등까지 간다라는 담이 있잖아요 초기 3년에 만들어진 습관은 이후 80년 동안 영향을 미치거든요 회자 얘기를 처음 시작할 이때 텍스트를 정확하게 일른 습관이 만들어졌냐 만들어지지 않았냐이 두 가지에 따라서 이후에 80년 동안이 아이가 어떤 습관으로 책을 읽을지 결정되는 거예요 그러면이 습관을 잘 만들기 위해서 어머님들이 주의하셔야 될 점 쉽게 어 한 세 가지 정도 정리를 해 보자면 첫 번째로 는 어려운 텍스트를 읽히기 보다는 쉬운 텍스트를 반복해서 읽어 주는게 좋아요 활자 읽기에 대한 역량이 아직 많이 부족하거든요 많이 부족한 아이들이기 때문에 아 텍스트를 혼자 읽는 것만으로 아이가 그 책의 줄거리를 쉽게 인지할 수가 없어요 그다음에 두 번째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아이들이 아직은 혼자서 책읽는 건 하지 못해요 근데 어머님들이 아이들이 이제 한글을 배우고 나면 가장 서둘러서 하고 싶어 하시는게 뭐냐면요 읽기 독립 맞아요 읽기 독립이 근데 아이는 계속 엄마한테 읽어 달라고 할 거예요 럼 어 생 아 내가 자꾸 읽어줘서 우리 아이가 자립심이 부족한가 근데 그건 아니에요 독서는 즐거운 유고이 독서를 아이가 너무너무 즐기면서 하고 싶기 때문에 자기가 좀 편한 방법인 엄마한테 읽어 달라고 부탁을 하는 거거든요 그래서 팔자에 대한 습관이 형성되는 3년 동안에는 유희로서의 독서 그다음에 이후 혼자 독서를 할 수 있는 준비를 하기 위한 훈련이 두 가지를 병행해 줘야 돼요 반드시네 3년 그래서 어머님들 게 저는 일기 독립을 너무 일찍 시키는 건 아이에게 불리한 전략이다 그리고 그 읽기 훈련의 방법으로 가장 좋은 방법이 음독이 근데 음독의 대해서는 어머님들 다들 의아하실 거예요 그죠 왜냐면 음독은 애들이 너무 극혐하지만 음독을 시키면 아이들이 책을 잘 읽던 아이도 내용도 모를 뿐더라 애들이도 너무 싫어하고 근데이 음독을 꼭 시켜야 될까라는 딜레마가 진짜 많으실 거예요 근데 음독은 독서에 있어서 정말 중요한 키워드 든요 음독 자체가 아이들이 음독을 하면서 세 가지 얻는게 있어요 첫 번째는 활자 읽기 집중력이 높아집니다네 왜 높아지면 묵독이라는 건 텍스트를 읽었을 때 텍스트가 시각 정보로 바로 뇌로 들어가요 근데 음독 같은 경우에는 텍스트가 자 시각 정보로 내로 한번 들어갔죠 이거를 음성 정보로 다시 꺼내요 그리고 청각 정보로 또 넣는 거예요 그냥 듣기만 해도 더 복잡하죠 그래서 음독은 더 복잡하고 비효율적인 독서 형태예요 음독이 비효율적 적이기 때문에 활자 읽게 집중력을 높여 주는 거예요 그래서 내 운동 선수들이 동계훈련 가면 타이어 매고 뛰잖아 그게 되게 비효율적인 뛰기 형태잖아요 근데 이걸 통해서 기초 체력이 더 강해지자아요 그것처럼 음독을 통해서 아이들이 텍스트를 읽을 때 더 집중력이 높아지는 거예요 근데 이게 그냥 그냥 소리내 읽어 엄마 설거지 하는 동안 소리내 읽어 이건 음독 아니에요 음독은 정확하게 읽는 걸 옆에서 체크해 주는 거예요 어 조사 하나 빠졌어 다시 읽어 이게 음독이 정확하게 읽는 걸 옆에서 교정해 주는 거야 트레이닝 하는 것처럼 그런데이 음독이 힘들어요 음독을 우리 아이가 좋아할 거라고 생각하면 안 돼요 음독은 타이어 매고 뛰는 거예요 그래서 동기 부여를 잘해 주셔야 돼요이 음독을 했을 때 아이한테 많은 보상을 해 준다던가 큰 칭찬을 해 준다던가 아직은 아이들이 어리잖아요 그런 부분도 있고 두 번째로는 음독을 했을 때 재미의 요소를 넣어 줘서 엄마가 한 페이지 보고 네가 한 페이지 보고 이렇게 한다 던가 아니면 페이지가 있을 때 한 페이지를 음독을 할 페이지로 지정한다 음에 누가 더 길게 안 틀리고 일나 이런 거 내기를 한다던가 음독을 할 때는 아이들이 어차피 내용 이해 못 한다고 말씀드렸잖아요 거꾸로 읽기 같은 게임을 해도 돼요 그래서 창의적인 사람이 되려면 이거를 면려회 람사 이렇게 하려면 정말 정확하게 읽어야 되거든요 그니까 눈을 정확하게 만드는 트레이닝이 독서가 아니에요 아이들한테 음독은 그러면 아니 딱 보니까 력서 독 이렇게 읽으라는 거예 맞아요 근데 이걸 어려움은 지금 우리가 손으로 집으면서 읽잖아요 손을 빼고 눈으로만 읽으려면 눈이 엄청나게 집중해야 돼 손 맞아 손해 주는 집중력을 얘가 대신해야 되거든요 그래서 자게 집중력이 높아지는 거예요 음독을 했을 때 그러면 이걸 얼마나 해주면 돼요 정말 중요한 요소 책을 만약에 음독으로 읽었다 어머님들 한번 해 보세요 그러면 밀도 놓게 읽었을 때 한 7분 정도 넘어가면 머리가 아픕니다 7분 미만으로 하루에 끊어서 뭐 세 세트 정도 해주시면 저는 좋다고 생 7분 7분 이런 식으로요 이거 몇 년이요 활자 읽기 습관이 만들어지는 3년 동안 그런데 아이가 고학년인데 아직 활자 읽기 습관이 잘 안 잡혀 있 있다 음독이 제일 확실해요 그리고 세 번째 하나 더 있어요 이게이시기 음동 연습의 하이라이트라고 생각하거든요 자 뭐냐면요 바로바로 발음입니다 발음네 우리가 음독을 통해서 글자 발음을 정확하게 하는 연습을 하게 되면 생각해 봅시다 말을 전달만 하는 직업이 있어요 전달만 하는 직업 뭐라고 부르죠 어 아나운서 그렇죠 아나운서 아나운서 전달만 하잖아 자 아나운서는 뉴스에서 만들어 주는 텍스트를 대중에게 전달만 하는 직업이에요이 전달만 한 직업이 때문에 아나운서를 뽑는 기준은 전달력이 높은 사람이에요 그래서 아나운서들이 발음 연습을 어떻게 하는지 아시죠 불펜을 보고 어네 왜냐면 발음을 세게 만드는 거예요 발음이 세니까 정확한 발음이 안 돼요 볼펜을 불면 그렇기 때문에 뇌로 낮 글자에 정확한 발음을 생각하면서 할 수밖에 없어요 아이들은요이 글자를 처음 배운 정동률이 딱 올라가야 되는 딱 그 시점에 정말 신기하게 자연이 아이들에게 볼펜에 물려요 그게 뭐냐면 앞니가 빠지는 거예 아 볼펜 무는 것처럼 아이들이 발음이 셀 수밖에 없고 예 2 잖 그을 거요 음동 연습을 지금 렬이 해야 될 때가 왔다 이렇게 리가 없는 동안에 정독 습관 만드는 3년 동안에 음동 연습을 하게 되면 이후에이가 났을 때 다른 아이보다 발음이 정확한 아이가 돼요 그래서 그 말의 전달력이 높아지는 거예요 말의 전달력이 높다는 건이 아이가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정말 중요한 능력이 있잖아 그죠 우리 아이가 전달력이 높은 그런 말을 할 수 있는 아이로 잘하게 될 수 있는 연습이 한 번에 이루어지는 거예 운동 연습 하나 가지고 세 마리 토끼를 잡는 거죠 세 번째는 편독을 방해하지 않는 거예요 보통은 부모님들이 편독을 좀 올바르지 않은 독서 형태라고 생각하실 수 있고 어 편독을 하는 이유는 그런 거예요 아이가 한글을 익혔다 그러면은 이제 글자를 읽을 수 있게 된 거 면허를 막 딴 거예요 자 초보 운전자들이 운전을 못 하잖아요 초보 운전자들이 운전이 익숙하지 않으니까 하는게 뭐예요 같은데만 계속 돌죠 그리고 어 어디 한번 새 운 곳을가 봐라고 하면 딱 두렵잖아 우리도 익숙한 것만 해요 두려우니까 아이들도 마찬가지로 활자게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익숙한 책만 읽으려고 하는 거예요 그렇게 익숙한 거만 읽다가 독서력이 충분히 높아지게 되면 자연스럽게 영역을 확장해 나갈 수가 있어요 근데 독서 습관을 처음에 만들을 때 정독 습관을 만들 때는 아이가 책을 정확하게 읽는 습관을 만들어 주는 거잖아 그 경험을 계속 반복해서 정독 습관이 만들어지기 때문에 그때는 익숙한 장르만네 계속 보는 아이를 놔둬야 돼요 3년 동안 그 정확하게 놔두고 그리고 난 다음에 다독으로 바꿔 주는 거예요 자 지금까지 제가 말씀드린 거는 영아기에 독서 정서 만드는 것과 그다음에 독서 습관 만드는 저항 현식이 말씀드렸고요 독서 습관을 잘 만들고 나면 과도기 독서에 접어들어야 되거든 어른과 같은 책을 읽는 것과 아이와 같은 책을 읽는네 요 중간 때문에 부모님들이이 시기를 제일 많이 고민하시는 거 같아요 그리고 수학학원 진도가 치고 들어오는 것도 요때부터 이때는 부모님들이 생각하셔야 되는 가장 큰 키워드 하나가 배경 지식이요 저학년 때는 정독 습관이라고 아까 말씀드렸고요 과도기 독서의 키워드는 배경 지식이라고 보시면 돼요 어휘 아고 보시기도 하는데 그때 어휘가 많이 점프하거나 근데 어휘도 결국은 영어 단어 외우는 것처럼 단어를 많이 외우는게 중요한게 아니고요 개념을 많이 아는게 개념을 득을 아이들이 해야 되거든요이 시기에는 배경 지식을 단시간에 끌어올려야지 고학년 수준에 책읽기를 할 수 있거든요 부모님들이 많이 생각하시는게 지식을 아이에게 전달하면 지식이 많아지지 않을까라고 생각하시거나 때는 지식의 양이 중요한게 아니에요 지식을 획득하는이 아이 머릿속에 프로세서를 만들어 주는게 되게 중요하거든요 시스템을 구축해 준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그니까 지식 습득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을 요때 구축을 해 주는 거예요 주식에 대한 지식을 획득하기 위해서 지식 책을음 막 읽었어요 자 그때 중요한 건이 책에 담겨 있는 지식은 작가의 지식이요 이거를 날것으로 읽었을 때 나한테는 지식이 아닙니다 나한테는 엄밀히 말해서 정보예요 정보 데이터요소 내 지식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되냐면요 내가 그걸 사고해야 돼요 근데 주식에 관심 있는 사람이 주식 책을 볼 때 우리는 그걸 보면서 아 이게 그런 거구나 아 그렇구나 나 이거 조심해야 되겠는데 우리가 사고 활동을 하죠 내가 주체적으로 하는이 사고 활동을 하면 이게 지식으로 전환되는 거죠 근데이 사고를 하는요 부분을 뭐라고 부르냐 men 작업 기억이라고 불러요 이렇게 생각하시면 돼요 지식은 마트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책이 있어요 자이 책에 되게 많은 저의 지식들이 담겨 있어 여기에 있는 지식은 마트로 치자면 마트 지열 때 있는 음식들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자 장보기를 하는 거예요 내가 책을 일 낸다는 건 자이 재료를 갖고 와요 자 그다음에 나의 작업 기업 작업 기업은 주방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가져와서 나의 주방에이 재료를 놓고 요리를 해야 돼요 요리를 했을 때만 내 식이에요이 날것에 내가 사원 재료는 지식이 아니에요 그건 냉장고에 안 들어가요 그거는 장기 기억이라고 불리우는이 냉장고에 못 들어가요 장기 기억에 들어가려면 반드시 작업 기억에서네 요리 요리의 형태가 돼야지 이게 냉장고에 들어갈 수 있는 거 지식은 원래 그래요 이게 지식의 메커니즘인 중요한 건 아이들은 작업 기억이 활성화돼 있지 않아요 작업 기억을 활성화시키는데 가장 좋은 방법은 재료를 이만큼 알 수 없는 뭔가 막 정말 막 천만 원짜리 트러프 사주고 중 중요한게 아니고요 당근 에오바드요 세 개의 심플한 재료를 가지고 뭐라도 만들어 보는 연습을 자꾸 시켜야 되거든요 이게 되게 중요해요 이게 배경 지식을 늘릴 수 있는 방법이에요 그래서요 작업 기억의 활성화를 부모님들이 가장 중시하 되거든요 그래서 보통 배경 지식 늘려줄 때 부모님들이 진짜 잘못하시는게 뭐냐면요 배경 지식 늘려주면 지식을 많이 넣어 주면 되지라고 생각 학습만화 보고 지식책 많이 보고 아니면은 뭐 그런 강의 같은 거 막 들게요 그럼 지식이 양이 많아질 거 같죠 아니에요 작업 기억의 언저리에 올라갔다가 걔는 그냥 장기 기억에 들어가지도 못하고 빠지는 지식 그게 아니고 뭐가 됐던이 아이가 갖고 온 지식을 활용해 보는 걸 먼저 가르쳐야 돼요 그 활용의 가장 좋은 방법이 뭐겠습니까 제일 좋은 건 독서요약 독서를 할 때 아이들이 이미지의이 세개 구현을 해서 간접 체험을 하잖아요 그러려면은 내가 기존에 갖고 있던 지식도 쓰고이 책에서 내가 다시 습득한 걸 해 가지고 메커니즘으로 그래서 책을 읽으면 배경 지식이 많아진다고 하는 거예요 그렇게 배경 지식이 많아지는데 배경 지식이 없어질 땐 책을 못 읽어요 예예 그게 문제잖아요 지금네 맞아요 배경 지식 있는 책 읽기를 못 하는 아이들에게 배경 지식을 넣어 주기 위해서 독서 다음으로 확실한 현실적인 방법이 뭐냐면 대화예요음 그래서 부모님이 대화를 많이 해 주시는 거예요 아이하고 대화를 좀 해 주세요 이러잖아요 그러면 부모님들은 이렇게 다 한 방향으로 이렇게 꽂아서 이거는 이렇게 하는거다 저건 저렇게 해라 너 그거는 왜 그렇게 했니 근데 이렇게 부모님이 얘기해 주는 건 그냥 인풋을 뿐이지 아이의 아웃풋을 끌어내는 건 아니잖아요 아이의 아웃풋을 끌어낼 수 있는 그런 대화들이 필요하거든 대화는 아이가 하고 싶을 때 하는게 제일 좋아요 아 궁금한 거 생겼을 때 예를 들어서 아이가 갑자기 지나가다가 엄마 우리 상가에는 저 부동산이라는게 왜 이렇게 많은 부동산은 뭐 하는 거야 아이에 딱 관심사가 생겼을 때 그래서 부동산은 이러 이러 한 거야라고 설명해 줄 거잖아요 그때 설명으로 끝나는게 아니고 이걸 물 고로 타서 대화를 하려고 해야 되거든요 그래서 아이한테 자꾸 질문을 한다던가 어 그럼 전세라는게 있고 집을 뭐 사는게 있어 요런 대화 아이의 일상 생활보다는 관심사에 대한 대화 TV 같은 거 볼 때 애들 유튜브 볼 때도 혼자 보게 놔두는게 아니고요 냐면 혼자 보는 건 인풋 있잖아요 작업 기억을 안 쓴단 말이에요 근데 작업 기억을 쓰게 하려면 같이 보면서 대화해 주면 작업 기억이 활성화 돼요 그 대화를 하기 위해서 얘가 이거를 써보게내는 거예요 그래서이 작업 기억이 많이 활성화된 아이가 학습만화를 보든 아이가 뭔가를 학교에서도 많이 배워요 배경지식은 학교에서 배우는 것도 간과할 수 없거든요 그런 걸 배웠을 때 이게 장기 기억으로 들어가게 되는 거고요이 장기 기억이 풍성해야 이후의 독서를 디테일하게 할 수 있어요 내가 숲을 간접체험 하려 그래요 근데 내 머릿속에 있는 숲을 구현 할 수 있는 재료가 일곱 살짜리 애가 그리 이렇게 삼각형으로 생긴 상과 동그랗게 생긴 정말 그 나무가 전부인 아이가 숲을 구현해 낼 수 있는 것과 그 일곱 살짜리 그림에 나온 그 숲을 체험한 아이와 아니면 정말 미켈란젤로의 엄청난 대자 그런 숲을 구연에 대해서 거기서 간접 체험할 수 있는 아이 체험은 밀도가 다를 수밖에 없거든요 배경 지식이 많은 아이는 더 디테일한 세상을 구축할 수 있고 적은 아이는 이걸 구축을 못 하는 거예요 그리고 두 번째로 어머님들이 그래서 배경 지식이 많은 책을 원하기 때문에 고학년때 자꾸만 배경지식 요약본 같은 책들 공개하려고 하시는데 그것도 아이한테는 어려워요 어른들도 그런 책은 재미없을 거예요 근데 아이들 비문학 책이 상대적으로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는 지식 책들이 많이 있어요 근데 보통 그런 책들 보면은 앞에는 이야기로 쭉 구수를 하고 뒤에는 그 지식의 정보가 정리가 돼 있거든요 근데 어머니들은 아이 정리된 건 우리 애가 안 보고 얘기만 봐요 이러거든요 안 봐도 상관없어 이거는 어른이 봐도 재미가 없잖아요 이야기만 계속 봐도 아이는 분명히 늘거든요음 그리고 또 다른 는 말 그대로 어휘 아이들이 제일 어려워하는게 한자 어휘 든요 그래서 한자는 근데 인위적으로 배울 수밖에 없는 거 같아요 여기 화랑에서는 저학년 어머님들한테 만화책 절대 못 보게 하거든요 만화책의 봉이는 4학년부터 풀어 줄테니까 4학년부터 봐라 이렇게 말씀드려요 근데 제가 저학년 아이들한테 유일하게 허락하는 만화책이 있어요 마법 천자문 아 그리고 고학년 됐을 때도 왜 고사성어 같은 거 있잖아 그런 내컴 만나 이런 것들 있거든요 그런 책도 진짜 좋아요 그거는 그냥 만화로 계속 봐도 괜찮은 책들 이거든요 그래서 뭔가 그런 책들 보는 거 그리고 역사나 이런 책들 볼 때는 스텝이 있어요 저학년용 역사책 혹은 저학년 애들 거 삼국사기 삼국유사 삼국사기 삼국유사면 알아도 그 스토리만 삼국사기 삼국유사는 유아용으로 진짜 많이 나오잖아요 유아용이라 무시할 필요 없어요 어쨌든 그거 역사 기술을 바탕으로 하잖아요 그죠 사실을 바네 맞아요 그러니까 그런 시운 단계의 책을 아이한테 그냥 쓱쓱 쓱쓱 그림 책이니까 사파도 많잖아요 그런 걸 보게 하고 그다음 단계로 위인전을 보게 하고요 그리고 그 다음 단계 로 역사책을 보기 하는 거 단계를 밟아가면 좋은데 그런 배경 지식과 관련된 고학년 책들은 학년이나 수준 이런 거에 너무 부담 갖지 마시고요 우리 아이가 해당 분야에 처음에 입문할 때는 무조건 아이가 쉽게 생각할 수 있는 거예 그래서 정리를 해 보자면 제일 좋은 건 독서이력 못 하니 두 번째로는 대화 대화를 할 때는 중요한 건 아이가 관심을 가지는 순간에 아이의 관심사에 대해서 대화를 하면서 넓혀 준다 그리고 아이의 관심사가 조금 더 넓혀졌다이 대화를 괜찮게 했어라고음 판단되면 거기에 해당하는 책을 골라서 주시는게 좋아요 그리고 배경 지식 널리 표어 줄 때 키워드는 작업 기억이라고 말씀드렸잖아요 작업 기억을 활성화시킬 수 있는 키워드로 우 지식이 하나 생겨도 지식을 응용해 보는게 작업 기억이지아요 그래서 응용을 잘하게 할 수 있는 되게 쉬운 방법 또래 독서토론 모임 만들어 주는 정원이가 4학년이 됐어요 그러면은 동네에 친구들 있을 거야요 잘 노는 친구들하고 축구만 하지 말고 놀이터에서 그 노는 애들 있잖아요 그 멤버들 모아서 부모님들이 같이 한 달에 한 번씩 독서 모임 만들어 주는 거예 근데 이게 독서 토 모임이아요 아이들의 허세를 엄청 자극해 주거든요 나는 독서 토론을 하는 사람이야 근데 독서 토론 모임이라고 이름을 붙여 주고요 규칙은 애들이 정하게 철저하게 어떤 책을 얼만큼 읽을지 그리니까 어떤 책을 읽고 모여서 무엇을 할지 그러니까 부모님들은 장소만 제공을 해 주는 뭐 집집마다 돌아가면서 해도 되고요 그런 거 말고 대학생 스터디하는 것처럼 카페에서 진짜 스타벅스에서 부모님들은 이제 모여서 수다 떠시고 애들은 거기에서 독서 토론을 하게 하는 거예요 야 그게 돼 요 되게 못하죠 근데 상관없어요 잘하는 건 중요하지 않아요 해보는게 중요한 거예요 근데 그 대신 너희 룰은 이건 독서토론 모임이기 때문에 너희가 읽을 책을 반드시 지정해야 되고 그리고 이제 거기에 과제를 스스로 부여할 거 아니에요 그렇게 하고 그 독서토론 모임을 하는 그 토론 시간에는 너희들이 책에 대해서만 대화를 해야 돼 이렇게 좋은 기억을 심어 주는 거거든요 이걸 해주면 애들은 진지해요 또 다른 한 가지는 배경 지식이 부족한 아이들의 책을 부모 님이 곁에서 같이 봐 주시는게 좋아요 아이가 새로운 접하게 되는 장르 아니면 위인전 같은 것도 괜찮고요 처음 읽을 때 부모님이 같이 읽어 주면서 아이가 모르는 걸 하나하나 설명해 주는 것도 되게 좋아요 그러면은 배경 지식이 올라가요 근데 위인전 읽기 같은 경우에는 이건 되게 표면적으로 딱 보이는 거 같아요 3학년 때 부모님들 중에서 우리 아이가 위인전을 읽혔던 아이가 모르는게 너무 많다라고 느끼는 부모님이 계시거든요 근데 3학년 아이가 위인전을 딱 접했을 때 잘 못 읽으면 정동률이 높은 거 잘 읽으면 독해력이 떨어지는 거 내가 위인전을 그니까 멈추지 않고 위인전이 어려워요라고 말하지 않는 아이는 어려운 줄 모르는 거예요 야 이게 브레이크가 걸려야 좋다는 거잖네 맞아요 맞아요 그게 왜 그러냐면 정확하게 일른 습관이 딱 형성된 아이가 그다음 단계로 도달했을 때 미인전 읽으면 모르는게 많은 건 당연해요 장영실을 알려고 해도 신분제도가 뭐야 엄 조선은 뭐야 아무것도 모르잖아 애들이 정률의 높은 아이들은 모르는 걸 알아요 그니까 모르면 이게 뭐야 이게 뭐야 이게 뭐야 동률이 낮은 아이들은 모르는 건 자연스럽게 탈락하고 아는 것만 취해서 읽어요 그래서 3학년 4학년 딱 됐을 때 그렇게 왜 낯선 분야의 책을 넣어 줘 봤을 때 어머님들은 되게 충격 받으시고 신경 쓴다고 내가 책도 정말 열심히 읽어 주고 골고루 읽게 하고 열심히 책 읽을 시간도 확보해 줬는데 아이가 하나도 모르더라 신분이 무슨 말인지도 모르더라 너무 충격받았어요라고 말씀하시는데 그런 아이는 오히려 독해력이 높은 아이죠 그 몰라야 인간이 다 마찬가지잖아 몰라야 모르는 걸 채우죠 내가 모르는 걸 모르는데 어떻게 채워요 그 모르는 걸 아는 걸 메타 인지라 불러요 학습에서는 정동률 높은 아이들 메타인지가 되게 높거든 독서력이 사고력과 직관한 거 모두 다 아실 거예요 과거에는 입시의 독서는 기초 체력을 키워주는 역할을 했어요 그니까 학습의 기초 체력을 독서로 키워야지 다른 과목들이 다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어 그래서 독서가 중요해 이게 과거의 패러다임이 그요 지금 입시 특히 현재 중학생 아이들 이하로 그니까 지금음 현재 입시에 유리한 아이가 되려면 생기부를 잘 만들어야 돼요 근데 생기부를 만드는 키워드는 독서요법 없이 생기부를 예쁘게 잘 만드는 건 불가능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왜 독서력은 초등학교 때 결정된다 뭐 더 어릴 때 하지 않으면 커서 안 바뀐다라고 하는데 바뀌긴 바뀌어요 바뀔 수 있지만 기회 비용 우리에게 그만큼 쓸 시간이 많지 않기 때문에 현실적이지 않다는 말씀을 드리는 거거든요 그래서 그런 어 현실적인 필요성에 대비하기 위해서라도 부모님들이 정말 초등학교 때 잘 만들 수 있거든요 독서력이 대해서 신경 많이 쓰시고 정말 멋지게 성공하는 그런 부모님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 오늘 영상 어떠셨나요 오늘 영상이 도움이 되셨다면 자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리고요 우리 김수미 대표님의 신간도서 성적 초격차를 만드는 독서력 수업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대표님 오늘 기한 시간서 감사합니다네 감사합니다
영상 정리

AI 영상 정리

  1. 묵독은 텍스트를 바로 뇌에 입력하는 방식이에요.
  2. 음독은 시각, 청각, 음성 정보를 반복해서 처리해요.
  3. 그래서 음독은 더 복잡하고 비효율적이에요.
  4. 소리내 읽기만 하는 건 음독이 아니에요.
  5. 부모님들이 배경 지식을 늘리려면 잘못 알고 계세요.
  6. 많은 지식을 넣는 것보다, 독서 습관이 더 중요해요.
  7. 아이들은 책을 반복 읽으며 이미지화 능력을 키워요.
  8. 5세 전후에 반복 읽기 통해 상상력과 이해력 발달해요.
  9. 아이들이 줄거리와 스토리를 인지하는 게 독서의 핵심이에요.
  10. 독서 정서는 공부와 사고력에 큰 영향을 미쳐요.
  11. 3년간은 쉬운 텍스트 반복 읽기로 활자 읽기 습관을 만들어야 해요.
  12. 아이들이 혼자 읽기 시작하는 건 이때부터 준비돼요.
  13. 음독은 집중력과 발음 연습에 도움을 줘요.
  14. 음독은 힘들지만, 타이어 끈으로 뛰는 훈련 같아요.
  15. 음독은 정확한 발음과 전달력 향상에 좋아요.
  16. 편독은 처음엔 익숙한 책만 읽게 돼요.
  17. 익숙한 책만 읽다 보면 독서 능력이 높아져요.
  18. 초반엔 정독 습관이 중요하고, 이후 다독으로 전환해요.
  19. 과도기에는 배경 지식을 키우는 게 핵심이에요.
  20. 배경 지식을 늘리려면 대화와 체험이 중요해요.
  21. 아이와 관심사에 대해 대화하며 지식을 확장하세요.
  22. 배경 지식을 활용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독서와 대화예요.
  23. 독서 토론 모임을 만들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배워요.
  24. 부모님이 배경 지식을 함께 설명해 주는 것도 좋아요.
  25. 3학년 때 위인전은 모르는 게 많아도 괜찮아요.
  26. 모르면 자연스럽게 탈락하고, 그게 독해력 향상이에요.
  27. 모르는 건 자연스럽게 채우는 게 중요해요.
  28. 배경 지식을 많이 넣기보다, 사고 활동이 더 중요해요.
  29. 지식을 활용하는 능력을 키우려면 독서와 대화가 최고예요.
  30. 배경 지식이 풍부하면, 간접 체험과 상상력이 높아져요.
  31. 고학년 책은 아이 수준에 맞게 천천히 늘려가세요.
  32. 어휘와 개념을 익히는 게 중요해요.
  33. 만화책은 4학년 이후부터 보는 게 좋아요.
  34. 역사책은 그림책→위인전→역사책 순으로 읽어요.
  35. 배경 지식을 쌓는 가장 좋은 방법은 꾸준한 대화와 독서예요.
  36. 관심사에 맞는 책과 대화를 통해 자연스럽게 지식을 확장하세요.
  37. 독서 토론 모임으로 아이들이 자신감을 갖게 해 주세요.
  38. 부모님이 함께 배경 지식을 설명하며 도움을 주세요.
  39. 3학년 때 위인전은 모르는 게 많아도 괜찮아요.
  40. 독서력은 어릴 때부터 꾸준히 키우는 게 가장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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