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카로운 결정력으로 성공을 부르는 강렬한 행보 비법!

지금 이란하고 이스라엘이 싸우고 있죠.

 이스라엘이 먼저 공습을 했는데 그 과정에서 이란군의 서열 1, 2등을 하고 있던 사령관이랑 참모총장이 사망했습니다.

 핵개발하는 과학자도 사망을 하고 핵만되는 시설도 파괴가 됐죠.

 이란군의 핵심 전력들이 싹 다 제거가 됐어요.

 뭐 이란도 보복한다고 미사일 쏘고 들어 가지고 며칠 동안 선모전이 지족이 된 거 같습니다.

 이스라엘 역시 민간 피해가 적지 않았는데 그나마 미사일 공격이 상당 부분을 유격으로 이렇게 막아냈죠.

 특히 민간이 아닌 군 핵심 전력에서 이스라엘이 치명적인 피해를 입었는가 하면은 그렇지 않은 거 같습니다.

 이스라엘이 급소만 피해 가지고 맞은 느낌이에요.

이라는 급소만 골라 가지고 맞았는데 그만큼 양국간의 정보력이나 군사력 차이가 상당하다.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타겟의 위치와 동선 정보를 정확하게 확보를 했고이 정보를 바탕으로 정확하게 공격을 할 수 있는 무기 체계가 있다는 거라서 좀 시간이 지나봐야 알겠지만은 이스라엘 쪽이 좀 무세한 거 같아요.

 트럼프도 처음에는 이게 우리 모르는 일이다.

 발을 뺐는데 생각보다 일이 좀 잘 풀리는 거 같으니까 이란이 메가리가 없는 거 같으니까 이란한테 이제 무조건 항복해라 강하게 나오고 있죠.

 이참에 진짜로 이란을 어떻게 하려고 하는 거 아닌가?이 분쟁이 대체 어디까지 갈 것인가? 그리고 어디서부터 왜 싸우기 시작한 걸까? 오늘 이거를 알아보겠습니다.

 옛날에이라는 원래 미국이랑 친했잖아요.

 미국 따라 서구와 근대화도 시도했고 종교적으로도 세속화를 하면서 여성분들 막 치마입고 다니고 했는데 문제는 당시 일한 정부가 독재가 좀 심각했어요.

 그래서 독재하는 것도 지겹고 외세에 붙어 먹는 것도 싫다고 해 가지고 그 유명한 이슬람 혁명이 터지면서 집권 세력이 바뀌었죠.

 이때부터 세속주의 대신에 근본주의가 자리잡게 되고 친미 대신에 반미가 고쳐지게 됩니다.

 이때부터이라는 미국과 이스라엘을 악계축으로 규정을 하고요.

 이렇게 외부의 적을 만들어서 내부를 결속하면서 정치적 안정도 이루고 집권 세력의 정당성을 확보한 거죠.

 참고로 이슬람 중에서도 순위파는 사우디가 이끌고 이쪽은 대체로 친미 성향이 조금 있잖아요.

 반대로 시아파는 이란이 이끌고 반미 성향이 조금 있고 이란은 시아파 맹주로서 이스라엘과 미국이라는 적을 강조하고 주변에 시아파 국가들 간의 결속까지 다져왔습니다.

 서양 압재비 사우디랑은 다르게 우리 이란은 외세에 굴하지 않는다.

 또 이스라엘로부터 우리의 무슬림 형제 팔레스타인을 해방시키자 이런 식으로 자기 세력을 만들고 규합을 해 온 거죠.

 요거를 조금 더 확장을 해서 반미 세력인 러시아나 중국이랑 연대가 되는 것도 가능은 하고요.

 뭐 느슨한 연대긴 하지만이 보다시피 수십년간 이스라엘을 적으로 규정을 하면서 체제를 유지해 온게 이란입니다.

 특히 불법 무장 단체를 지원을 하면서 이스라엘을 꾸준히 괴롭혀 왔고요.

 이스라엘의 입장에서 이란은 실존적인 위협인 거죠.

 근데 이란이 아무리 위협이라곤 해도 이스라엘도 어느 정도는 선은 지켜왔거든요.

 어차피 서로 액션 영화 찍는 거라서 대본대로 치고 봤다가 적당선에서 미국이 개입을 하면은 마지못에게 화해를 해 왔는데 이번 거는 너무 센 거예요.

 사령관 둘에다가 기술자에게 시설까지 친게 지금껏 전례가 없는 사상 초유의 사태예요.

 왜 이렇게 갑자기 급발진을 하냐? 아시겠지만 지금 이스라엘은 네타냐우 총리가 이끌고 있죠.

 역대 총리 중에서도 가장 강경하고 극단적인 인물인데 공교를 꾀들이 사람이 최장수 총리래요.

 그만큼 오랫동안 국민적 지지를 받았다는 건데 딱 그만큼 지금 이스라엘 국민들이요 안보 문제를 최우선으로 생각을 하고 있는 거죠.

 왜냐면 이게 오랫동안 이게 평화적인 결책을 시도를 해왔는데 다 실패했습니다.

 왜냐면 이게 중동에는 극단주의 세력이 많죠.

 이들은 평화를 싫어합니다.

 평화가 오면은 자기들이 설자리가 없어요.

 해서 꾸준히 도발을 해 가지고 평화를 깨왔습니다.

 그래서 평화적인 해결이 사실상 불가능하다.

 이스라엘 국민들이 이렇게 생각을 하는 거 같아요.

 그래서 조금 더 간경해진 측면이 있고 네타냐를 선택을 하는 거죠.

 근데 원래도 간경한 사람이 최근에 더 심해진게 얼마 전부터 국민들이 지지를 안 해 줍니다.

 지지율이 많이 떨어졌어요.

 퇴진을 외치는 대규모 시위도 있었고요.

 이유는 여러 가지데 단기 집권이라 신선함이 떨어지죠.

 필요감은 쌓이고 특히 전쟁 필요가 상당한데 지금 이스라엘이이란 말고도 팔레스타인 가자 지구에 이게 하마스랑도 전쟁을 하고 있잖아요.

 근데 이게 성과 없이 장기화만 됐습니다.

 하마스 소탕이란 부표가 달성이 안 됐어요.

 필요감이 상당한 거죠.

 경제 부담만 커졌고 예비군 수십만을 동원해 가지고이 사람들 생기도 문제가 생겼고 사업하던 사람은 사업이 다 망했답니다.

 불만이 쌓이죠.

 보다시피 적을 통해서 결속을 다지고 전쟁으로 지지율을 높이는게 단기적으로 효과가 있을 수 있지만은 장기적으로 가면은 더 큰 악재가 돼서 돌아옵니다.

 그래서 이런 거는 최후의 수단으로 쓰는 건데 문제는 지금 네냐우가 거의 최후까지 몰린 거 같아요.

 지금 사법 리스크가 걸려 있거든요.

 뇌물 수소의 뭐 여러 가지 혐의로 재판이 진행 중이에요.

 심지어 국제 형사 재판소에서도 전범 혐의로 이렇게 수사를 받고 있어요.

 이번에 이란을 공격을 한 것도 혐의의 포함이 될 수 있습니다.

 그나마 권력이라도 붙잡고 있으면 방어가 조금 되는데 퇴진을 하는 순간 이거 다 때려맞습니다.

 어떻게든 정치 생명을 붙잡아야 돼요.

 독재자가 스스로 못 내려오는 이유가 있어요.

 독재할 때 재지은 걸로 깜방 가야 되니까.

 네타니아도 마음이 급해요.

 그래서 더 강경하게 나간다는 말이 많죠.

 간경하게 나가서 지지율을 끌어 올리고 장기적으로 이게 악재가 돼 가지고 지지율이 다시 떨어지고 이걸 다시 올린다고 더 강경하게 나가고 일종에 카드 돌려막기를 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결정적인 계기가 있는게 다들 아시겠지만 역시 핵 문제겠죠.

 자, 이게 이스라엘 입장에서 생각을 해 보세요.

 이란이 나를 수십년간 주적이라 말을 해왔는데 그런 이란이 핵무기를 만들고 있다고 하면은 가만히 그냥 보고 둘 것인가? 요런 논의가 설득력을 가질 수 있죠.

 요거를 믿고 네타니아우가 시설이고 과학적으로이 다 때린 건데 물론 이란이 공식적으로는 아직 이렇게 핵을 갖고 있지 않습니다.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빠르면 이렇게 수일 안에 만들 수 있다고 알려져 있어요.

 사실상 잠재적 보유 국가로 보고는 있죠.

 이란도 공식 입장은 핵이 없다고 개발할 의도도 없다 이렇게 하고 있는데 실제로 이게 어느 정도는 진심일 수 있어요.

 어차피 진짜 핵무기를 완성하지 않아도 며칠 안에 만들 수 있는 상태로 만들어만 나도 이게 손목만 놔도 이제 충분히 위협이 될 수 있으니까 말 잘되는 척하면서 이제 경제 제재를 받지 않으면서도 사실상 해금 갖고 있는 뭐 그런 애매한 상태를 이렇게 바라고 있는 거 같아요.

 아시겠지만 오바마 정부 때 미국이랑 이란이 핵협상을 했거든요.

 이란도 이렇게 원자 발전을 해야 되니까 어느 정도 선에서만 핵을 다루겠다.

 대신에 요거 저거 요거는 안 하겠다.

 이렇게 약속을 한게 있는데 이란이 의외로 이거를 되게 잘 지켰습니다.

 먹고 사는게 힘들긴 했나 봐.

 이게 실제로 실효성이 있어 가지고 이란의 핵개발을 늦춘 측면이 있다.

 요렇게 국제 기구들은 평가를 했습니다.

 근데이 협상을 트럼프 1기 때 파괴를 한 거죠.

 어, 미국이 약속을 안 지키네.

 뭐야? 씨 아, 몰라 나도.

 하면서 이란도 막나가기 시작을 했고 핵개발의 속도가 엄청나게 붙었어요.

 그 결과 이란의 핵 위협이라는게 실체가 생긴 이게 상황까지 온 거죠.

 여기에 이스라엘이 위협을 느낀 것이고 저거 좀 못 하게 막아 봐라.

 못 막을 거면은 우리가 직접 때려가지고 막겠다.

 이스라엘이 이렇게 나오니까 바이든 택이 다시 협상에 들어갔어요.

 근데 당연히 잘 안 됐죠.

 미국에 한번 말을 바꾼 적이 있으니까.

 협상을 다시 트럼프가 이어받아서 하고 있는데 잘될 리가 없습니다.

 탈퇴한 장본인이거든요.

 사실상 밤 포기하는 분위기인 거 같아요.

 그래서 이스라엘이 직접 나선 것이고 이번에 공격을 한 겁니다.

 근데 적극적으로 공격을 막진 않았기 때문에 사실상 미국의 무인하의 공격이 진행이 됐다.

 이런 말도 나오고 있고요.

 해서 이란도 미국을 공범미라고 주장을 하고 있어요.

 근데 이게 사안이 워낙에 심각하다 보니까 이번엔 진짜 전면전까지 확정되지 않을까 우리도 많이 나오고 있는데 다행히도 그럴 가능성은 낫다는 쪽으로 전문가들 의견이 모이는 거 같아요.

 사실 전면전 자체가 성립이 좀 어려운게 둘 사이에 물리적인 거리가 좀 있습니다.

 둘이 바로 옆에 붙어 있는 나라가 아니에요.

 중간에 다른 나라들을 조금 거쳐야 됩니다.

 지상군을 대규모로 투입할 방법이 사실상 없어요.

 물론 죽기 살기로 미사일을 주고 받으면은 그거는 고것들로 전면전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은 애초에 전면전을 하고 싶은 나라가 하나도 없습니다.

 이거 해 가지고들을 보는 나라가 없어요.

 일단 이런 입장에서 보면은 나라만 그지 군사력이 조금 후달립니다.

 전면전에는 필요한 무기 체기가 없어요.

 그래서 그동안도 힘싸움을 피할 수 있는 비대칭 전략을 많이 써왔죠.

 뭐 핵이나 미사일, 드론 무장 단체 같은 거 치고 빠지면서 급소를 찌르는 그 암살자 놀이를 많이 했는데 암살자 특징이 몇집이 없잖아요.

 맞다이가 안 됩니다.

 이란이 방어 체기가 약해 가지고 미사일을 같이 주고 받으면은 이란이 훨씬 아게 맞습니다.

 여긴 이스라엘처럼 이렇게 아이언돈 같은게 없어요.

 심지어 이스라엘은 뒤에이 미국이 있잖아요.

이는 동맹도 애매해요.

 미국만큼 이게 세지도 않고 도와줄 의지도 없어요.

 시아파 종주국들 다 힘들게 달죠.

 중국이나 러시아 입만 털지 뭐 하는게 없습니다.

 그리고 전쟁이라는게 경제에 엄청나게 부담을 주는데이라는 원래도 못 살잖아요.

 반사방한다고 경제 제자를 수십년을 받았어요.

 여기에 이번에 글로벌 경제까지 박살려나면서 지금 진짜 심각하다고 하더라고요.

 경제 안 좋으면은 정부에 대한 여론도 박살이 나죠.

 이런 여론 상태로 전쟁까지 간다.

 후폭풍을 감당을 할 수가 없습니다.

이라는 사실상 일단 독자나 마찬가지인 상태인데 최악의 상황으로 가면은이 체제 자체가 전복이 될 수 있어요.

 제 2에 이슬람 혁명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도 마찬가지죠.

 이미 오랜 전쟁으로 경제 부담이 크고요.

 군이나 국민들의 필요가 상당합니다.

 반전이나 종전 여련이 커요.

 지금 또 이미 가자지구라는 전선이 있는데 이란까지 전선을 확대할 수도 없어요.

 더멀리 이란까지 병력을 이동했다가 방어 취약해지면은 뭐 안 되거든요.

 이스라엘은 사방이 적인데 안 그래도 당연히 미국도 전면전을 원하지 않습니다.

 요번에 미사일만 싸도 유가가 폭등을 했는데 전면전 가면 이거는 그냥 3차 올고 가는 거예요.

 유가가 오르면 모든 생산 비용과 유통 비용이 증가하면서 물가 폭등으로 이어지는 것도 뭐 말할 것도 없고요.

 미국이 아직도 물가 낮춘다고 생 날리를 치고 있는데 이런 시나리오를 원할 리가 없죠.

 안보 문제도 있습니다.

 전면전 가면 이판사판이다하고 이게 이란이 진짜 핵무이 만들 수 있거든요.

 이러면 중동 전체가 나도 만들려 나오면서 통제 부른 상태가 될 수 있어요.

 미국이 제일 싫어하는 시나리오죠.

 추가로 미국 자체가 중동에서 발을 많이 뺀 상태죠.

 특히 이런 탈중동을 가속화시킨 장본인이 바로 트럼프고요.

 근데 이제 와서 다시 중동으로 들어가서 적극 개입을 하고 싶지 않을 겁니다.

 물론 트럼프가 생각보다 많이 간경하게 나오고 있긴 한데 실제 액션을 취할 생각이 있다기보다는 기세로 조금 누르고 싶은 마음이 클 거라는 분석이 많아요.

 이란이 막 미쳐 가지고 선을 넘지 않는 이상.

 보다시피 전면전는 좀 힘들겠지만은 그 사안이 사안인만큼 국지적인 공격이 꽤 오래 지속이 될 수 있고 빠른 협상은 조금 어려울 것 같다 이렇게 보는 이게 의견이 많은 거 같아요.

 저 그 중대 발표 하나 하겠습니다.

 지직한 입에서 첫 굿즈가 나옵니다.

 사실 굿즈도 아니죠.

 두유가 나왔어요.

 지직한 입 두유.

 어디 이렇게 내보내게 창피한 친구는 아니고 현존하는 두유 중에서 제일 건강한 두유다.

 자신있게 말씀드립니다.

 당뇨 한g 그도 안 들었고요.

 첨가물도 사실상 없고요.

 미네랄하고 소금 조금 들어갔어요.

 나머지는 다 그냥 콩물입니다.

 서리태 원액 99%에다가 서류태 분말 0.

38% 38% 해가지고 총합 99.

38% 순수 콩물이고요.

 나머지 0.

62%가 이제 미네랄하고 소금인데 요것보다 순도 높은 듀유가 먹고 싶다.

 직접 갈아서 드셔야 돼요.

 그냥 진짜 콩물이라서 콩곡수 말아도 됩니다.

 그래서 이게 진짜 굿즈는 아니지만 저는 콩곡주라고 이제 불러 볼게요.

 근데 식품이라는게 뭐 하나 잘못되면 훅하지 않습니까? 영상이가 뭘 한다고 건드리겠어요? 해서 그냥 대기업에 맡혔습니다.

 그 CJ ENM의 오하루 자연 가득이라는게 브랜드에서 나온 제품이고요.

 정확한 제품명은 서리택 콩물 두유인데 그냥 지지칸입 두유 콩국주라고 부르면 되겠습니다.

 자연 가득이라는 브랜드 컨셉에 맞게 원만 까득 채웠어요.

 원래 두유는 하얀색 콩으로 만들거든요.

 사실 검은콩 두유도 보통은 검은 콩은 조금만 들어가고 베이스가 흰콩인 경우가 많아요.

 근데 우리 지식한유 콩국주는 흰콩 없이 100% 검은콩으로 만들었어요.

 참 이게 주인 따라 가나 봐.

 저도 피부가 이제 100% 검은색이거든요.

 멜라닌 색소 만수르라고 할까? 엄마가 이렇게 저 낳고 똥 싼 줄 알았대요.

 근데 사실 검은 콩도 여러 종류가 있는데요 콩국주는 100% 국내산 서리태만 썼거든요.

 다른 품종 일절 안 섞었습니다.

 실은 서리태도 품종이 여러 가지데 그중에도 청자 5호만 들어간게 바로이 콩곡주 되겠습니다.

 요게 이제 단백질이나 시기섬유 합량이 거의 뭐 제일 높은 품정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당 없고 단백질 많고시기 섬유 많다.

 식당 관리 혈당 관리 하시는 분들은 괜찮을 것 같아요.

 그리고 항산화 물질이 노화 예방에 좋은 거는 다 아시죠?이 이 항산화 물질 중에 안토시아닌이라는게 있어 가지고 요게 또 제일 풍부한 품종이 바로이 청자 오호래요.

 정확히는이 안토시아닌이 총 껍질에 들어 있는 천연 색소인데이 색소가 많아 가지고 껍질이 검은 색이 되는 거래요.

 그래서이 검은 콩은 껍질제질 먹는게 제일 좋은데요 제품도 이제 껍질까지 통째로 남김없이 드시라고 서리테를 통으로 갈았습니다.

 마시고 나면 고역물이 갈아앉아 있는데 남기면 아까우니까 미리 잘 흔들어 가지고 드시고요.

 제처럼 손가락으로 긁어 먹지 마시고 자 그리고 유당 블레증 있는 분들 주목해 주세요.

 저는 원래 장이 가스가 조금 잘 끼는데 메탄 가스 1일 배출량이 좀 상당해요.

 온나 기여자 같은 거죠.

 이게 또 우유 먹었을 때 부스팅이 상당한데 우유 대신에 콩국주 먹으니까 가스가 들기들하고 요새 조금 친환경 보위가 된 거 같아요.

 말고도 두유 자체가 우유를 대체할 수 있잖아요.

 라떼 같은 것도 우유 대신에 두유를 넣을 수 있죠.

 이거 상당히 고소하고 맛있습니다.

 어디 개인 카페에 시그니처 메뉴 같은 걸로 있을 것 같은 느낌.

 그 단백질 시리얼 같은 거 먹을 때도 홍국주에 말아 먹으면 시너지가 있고요.

 우리에게들 건강한 간식으로도 좋은게 요거를 고대로 얼려 가지고 아이스크림으로 먹이면 또 잘 먹거든요.

 알로스 같은 거 좀 섞어 가지고 이제 그 여름이라 콩국수도 먹어 줘야 되는데 요걸로 콩국수가 또 가능합니다.

 진짜 너무 고소하고 깊어 가지고 나 빠져 죽을 뻔했잖아.

 사실 그냥 먹는게 제일 편하긴 하죠.

 저는 식사대형으로 많이 먹습니다.

 들고 다니면서 진짜 많이 먹어요.

 제품 만든다고 해제 공장도가 봤는데 공장 안에서 방진복 다 있고 이제 에어샤워까지 하고 들어갔습니다.

 요런 거 다 해야 해서 인증을 받는데요.

 우리 콩국주 진짜 너무 건강하고 고소하고 맛있고요.

 다만 한 가지 좀 죄송한 점은 가격이 안 쌉니다.

 나름 이게 또 프리미엄 제품이라서 한 박스 15팩에 26,900원이고요.

 이게 할인가예요.

 6월 27일까지만 이게 할인이고 할인이 끝나도 팔기는 파는데 조금 더 비싸니까 참고해 주시고 또 여러 개가 사면 이렇게 할인율이 높아지니까 가족이랑 같이 드시지거나 선물 연구를 많이 사는 분들은 좋을 것 같고요.

 그리고 네박스 구매하시는 분들의 추첨을 통해 가지고 저희가 30명한테 이제 경과류를 드립니다.

 자, 지직한 입에 첫 굿즈 같은 그 무언가 야심차게 준비했습니다.

 건강하게 또 맛있게 드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습니다.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