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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켄밀러 경고! "AI 버블 터진다" 3000% 수익 전설의 역대급 투자 전략 대공개!

게시일: 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드러밀러, 금리는 낮고 AI는 걱정된다?

요약:

최근 투자 거물인 드러밀러가 미국 금리가 오히려 낮다고 주장하며 AI 투자에 대한 우려를 동시에 표명했어. 왜 이런 말을 했는지, 그리고 재무부와 베센트 재무장관과의 논쟁은 뭔지 쉽게 풀어볼게.


1. 드러밀러, "금리 낮다" 발언의 배경

  • 언제, 어디서? 지난 목요일, 뉴욕에서 열린 비공개 컨퍼런스에서.
  • 무슨 말? 미국 금리가 지금 오히려 좀 낮다는 거야.
  • 근데 그날이 언제인데? 30년물 국채 금리가 2007년 6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날이었어. 이런 날에 금리가 낮다고 하니 좀 의아하지?
  • 동시에 한 말: AI 투자 쪽은 이미 후반부라 걱정해야 할 때라고도 했어.
  • 그래서 궁금한 점: 금리가 낮다면서 왜 AI는 걱정하는 걸까? 이 두 가지를 오늘 자세히 볼 거야.

2. 드러밀러 vs 베센트: 국채 시장을 놓고 벌인 설전

  • 두 사람의 관계: 드러밀러와 베센트 재무장관은 90년대에 함께 일했던 사이야. 파운드화 공격으로 영란은행을 무릎 꿇렸던 거래를 같이 했지.
  • 무슨 일 있었나?
    • 8월 19일: 미국 재무부가 장기 국채를 두 배로 사들이는 '바이백'을 발표했어. 시장에 돌아다니는 옛날 국채를 사서 만기를 짧게 바꾸는 거지. 명분은 '시장 유동성 지원'이었지만, 드러밀러는 이걸 '가격 관리'라고 비판했어. 시장이 문제없는데 왜 금리 오르는 걸 막으려고 하냐는 거지.
    • 베센트의 반박: 재무부 발표 직후 베센트는 "지금 금리가 기초 여건을 반영하지 않는다"며 시장 금리가 잘못됐다고 주장했어. 시장은 이걸 금리를 누르려는 신호로 받아들였지.
    • 드러밀러의 기고: 8월 24일, 드러밀러는 "채권 시장이 말을 하게 둬라"는 제목의 기고에서 재무부의 바이백을 강하게 비판했어. 시장에 문제가 없는데 금리 때문에 바이백을 하는 건 '가격 관리'이며, 정부가 재정 정책을 통제하려는 위험한 행동이라고 지적했지. 그는 "30년물이 5.5%에서 소화돼야 한다면 그건 위기가 아니라 청구서"라며 정직하게 빚을 갚아야 한다고 주장했어.
    • 베센트의 재반박: 8월 31일, 베센트는 드러밀러를 "마음을 자주 바꾸고 돈 잃는 걸 싫어한다"고 비난하며, 국채 숏 포지션 때문에 손해 볼까 봐 기고를 썼다고 주장했어. 그러면서 "내 일은 시장이 펀더멘탈을 보게 하는 것"이라고 덧붙였지.
    • 베센트의 "내가 하우스다" 발언: 9월 8일, 베센트는 "내가 하우스다"라고 말하며 시장을 통제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내비쳤어. 이는 일본 엔화 개입과도 연결되는데, 일본이 미국 국채를 팔아 엔화 방어에 썼을 가능성이 있다는 보도가 있었기 때문이야.

3. 드러밀러의 최근 발언 분석

  • 금리가 낮은 이유:
    • 기존 금리 비판은 터무니없다: 금리가 긴축적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말이 안 된다고 했어.
    • 상식을 믿는다: 전 세계 자산 가격을 보면 알 수 있다고.
    • 경제 상황과 설비 투자 고려 시 금리는 낮다: 정부와 AI 기업들이 장기 자금을 두고 경쟁하면서 자본 가격이 올랐고, 이게 금리 상승의 원인이라는 거야. 즉, 자본 수요가 많아서 금리가 오른 건데, 그만큼 투자가 일어나고 있다면 금리가 낮다고 볼 수 있다는 거지.
    • 금리 상승은 펀더멘탈이 이끈 느린 행진: 걱정할 수준은 아니라고 했어.
  • 금리 상승의 원인 (실질 금리 vs 기대 인플레이션):
    • 최근 금리 상승은 물가 상승보다는 실질 금리 상승 때문이라는 거야. 즉, 돈을 빌리는 진짜 가격이 올랐다는 거지. 이건 드러밀러가 말한 '펀더멘탈'에 의한 금리 상승 설명과 맞아떨어져.
    • 설비 투자 붐으로 정부와 AI 기업들이 자본을 두고 경쟁하면서 자본의 가격이 올랐다고 볼 수 있어.
  • AI에 대한 우려:
    • AI 구축 사이클은 후반부에 접어들었기 때문에 걱정해야 할 때라고 했어.
    • 이익 버블 가능성: AI 구축은 언젠가 끝나기 때문에 이익 버블일 수 있다고 경고했지.
    • AI 투자 축소: 실제로 AI 투자를 6개월 전 20%로 줄였다고 해.

4. 자본 병목 현상과 은행 규제 완화

  • 자본 병목이란? 정부는 계속 국채를 찍어내고, AI 기업들은 데이터 센터를 짓느라 막대한 돈을 쓰고 있어. 이렇게 같은 장기 자금을 두고 경쟁하다 보니 자본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현상이야.
  • 해결책은? 자본 공급을 늘리는 것.
  • 미국의 방법: 은행 규제를 완화해서 은행이 국채를 더 많이 보유하고, 기업에 더 많이 대출해 줄 수 있도록 하고 있어.
    • 국채 보유 규제 완화: 은행이 같은 자본으로 국채를 더 많이 들 수 있게 됐어.
    • 기업 대출 위험 가중치 하향: 은행이 기업에 돈을 빌려줄 때 필요한 자기 자본이 줄어들어, 더 많은 대출을 더 낮은 금리로 해줄 수 있게 돼.
  • 이게 AI 투자와 무슨 관계? 기업들이 회사채 발행 대신 은행 대출을 택하게 되면, 채권 시장에서 국채와 경쟁하는 물량이 줄어들고, 은행도 국채를 더 많이 보유하게 돼. 결국 AI 투자에 돈이 계속 흐르게 하는 효과가 있지.

5. AI 투자, 과열될 수 있다?

  • 은행 신용 팽창의 위험: 은행 규제 완화로 자본 병목을 풀면 처음에는 실물 투자를 돕겠지만, 어느 시점부터는 돈을 빌릴 수 있으니까 투자하는 '묻지마 투자'로 이어질 수 있어.
  • 금융의 과열: 금융이 실물 성장을 받쳐주는 단계를 넘어 과잉 투자로 가거나, 신용과 수요가 과열되면 긴축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거지.
  • 드러밀러의 경고: AI 구축 사이클은 언젠가 끝나고, 은행 신용은 사이클을 더 오래 끌고 갈 수는 있지만 투자가 돈을 버는지는 보장해주지 않아. 오히려 신용이 앞서 가면 실물 충격이 커지거나 금리가 다시 오를 수 있다고 경고했어.
  • 결론: 미국이 풀고 있는 은행 신용은 AI 투자 사이클을 연장할 수는 있지만, 건강하게 만들지는 못하며 언젠가는 갚아야 할 빚이 될 수 있다는 거야.

6. 한국과의 연관성

  • 한국 반도체 수요: 드러밀러가 금리가 낮다고 본 이유 중 하나가 설비 투자인데, 여기에 한국 반도체도 포함돼. 미국 은행 규제 완화는 설비 투자에 돈을 더 대주는 쪽이니, 한국 반도체 수요는 당분간 살아있다고 볼 수 있어.
  • 밸류에이션 압박: 하지만 자금 공급과 별개로 금리가 높은 상황은 계속될 수 있어. 즉, 금리가 펀더멘탈 때문이라 해도, 높은 금리가 주식 가치에 주는 압박은 여전할 거라는 거지.

마무리:

드러밀러는 지금의 금리가 자본 경쟁 때문에 오른 것이라 오히려 낮다고 보지만, AI 투자 사이클은 후반부라 걱정된다고 말했어. 베센트 재무장관과는 국채 시장을 놓고 설전을 벌이고 있지. 미국은 은행 규제 완화로 자본 병목을 풀려고 하지만, 이게 AI 투자를 과열시킬 수 있다는 우려도 있어. 한국 반도체에도 영향이 있겠지만, 높은 금리가 주는 밸류에이션 압박은 여전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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