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SK하이닉스 지금 팔면 후회! '이렇게' 버텨야 결국 성공합니다
반도체 주식, 지금 사도 될까? 중학생 눈높이로 쉽게 알려줄게!
하이닉스, 200만원 넘게 샀으면 좀 기다려야 할 수도 있어.
하이닉스 주식이 200만원 넘게 올랐을 때 산 사람들은 지금 좀 고민이 될 거야. 언제쯤 다시 살 수 있을지 말이지. 사실 이게 쉬운 문제는 아니야. 그래서 나도 고객들한테 하이닉스나 삼성전자 비중을 확 줄이지 않는 이유가 있어.
내 평단가(주식 산 가격)는 꽤 낮지만, 언제 팔아야 할지, 팔고 나서 다시 언제 사야 할지에 대한 확신이 없거든. 그래서 지금 당장 팔기보다는, 주가가 좀 많이 빠지면 조금씩 사 모으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해.
마이크론 실적 대박! 삼성전자, 하이닉스도 좋을까?
최근에 마이크론이라는 회사가 작년보다 실적이 345%나 올랐다는 뉴스가 나왔어. 정말 대단하지? 이걸 보면 삼성전자나 하이닉스도 실적이 잘 나올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수 있어.
지금까지 나온 정보만 보면 반도체 쪽에 특별히 나쁜 소식은 없어. 마이크론 실적을 보면, 원래 예상했던 것보다 더 잘 나올 수도 있다고 봐.
근데 중요한 건, 시장에서는 이미 반도체 실적이 좋을 거라는 걸 어느 정도 알고 있다는 거야. 그래서 이제는 실적 자체보다는 앞으로의 전망이 더 중요해. 앞서 말한 여러 가지 변수들이랑 섞여서 시장이 어떻게 반응할지가 관건이지.
개인적으로는 삼전이랑 하이닉스가 좀 더 오래 상승하려면, 지금처럼 기간 조정을 받는 게 오히려 도움이 될 것 같아.
하이닉스가 삼성전자보다 더 빨리 오른 이유?
최근에 하이닉스가 삼성전자보다 더 빨리 오른 건 분명히 이유가 있어. 시장이 뭘 원하는지 확실히 보여줬거든.
- ADR 상장 이슈: 미국 나스닥에 상장한다는 소식이 있었지.
- 100조 자사주 매입 이슈: 회사에서 자사주를 100조나 사들인다는 이야기도 있었고. (물론 확정된 건 아니지만, 검토 중이라고 했어.)
이런 주주 친화적인 이슈들이 먼저 나오면서 하이닉스가 주가에서 앞서나간 거지. 앞으로는 우리나라 대표 기업들이 미국에 상장하는 게 하나의 트렌드가 될 수도 있어. 미국 기업들과 직접 경쟁할 수 있는 밸류를 보여줄 수 있는 회사들은 미국으로 많이 갈 거고, 삼성전자도 그런 압력을 받을 거라고 봐. 이게 잘 되면 주가 상승의 큰 계기가 될 수 있지.
7월, 실적 발표랑 ADR 상장... 조정이 길지 않을 수도?
7월에 2분기 실적 발표도 있고, 하이닉스의 ADR 상장 이슈도 있어. 그래서 지금의 조정이 생각보다 길지 않을 수도 있다는 말도 있어.
근데 나는 실적만으로는 주가가 급등할 거라고 생각하진 않아. 기간 조정은 받을 수 있다고 봐.
하이퍼스케일러(대규모 데이터센터 운영 기업)들의 실적이나 투자 계획이 나오면, 앞으로의 투자 규모에 대한 이야기도 나올 테니까 이런 부분들을 잘 확인해야 해.
하이닉스의 ADR 상장이 7월에 있는데, 만약 미국에서 마이크론이랑 비교했을 때 하이닉스가 더 좋게 평가받으면, 미국 주식을 팔고 한국 주식을 사는 차익거래가 가능해져. 이런 부분들이 주가에 어떻게 영향을 줄지 지켜봐야 할 것 같아.
만약 미국에서도 마이크론 주가가 힘을 못 쓴다면, ADR 상장 이슈 때문에 크게 반응하기보다는 기간 조정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고 봐.
나는 계속 말하지만, 지금 팔라는 게 아니라 싸게 살 기회가 있을 것 같다는 거야. 아직 AI 사이클이 끝났다고 생각하지 않거든. 그래서 지금 당장 주식을 정리해야 한다는 생각보다는, 무리하게 사지 말고, 급하게 따라가지 말고, 고점에 물리지 않도록 조심하자는 거지. 특히 두 배 레버리지 ETF는 잘못하면 정말 힘들어질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해.
결론적으로, 지금 가지고 있다면 홀드하는 게 맞을까?
사람마다 성향이 다르겠지만, 나는 AI 사이클에 큰 노이즈만 없다면 지금 당장 급하게 정리할 필요는 없다고 봐.
물론, 백악관에서 갑자기 뭔가 개입하거나, AI 관련해서 예상치 못한 문제가 생긴다면 상황이 달라질 수 있겠지. 하지만 그런 일이 없다면, 실적만 놓고 봤을 때 지금 당장 팔아야 할 이유는 없어.
만약 주가 때문에 부담을 느낀다면, 주가가 크게 오르는 날 일정 부분 현금을 만들어 두는 것도 방법이야. 나는 아직까지는 하이닉스나 삼성전자 주식을 팔 생각은 없어. 오히려 없으신 분들은 좀 싸게 살 기회를 찾아보는 게 좋겠다고 생각해.
급락할 때마다 사 모으는 전략은 어때?
지금까지 나온 뉴스만 보면 나쁘지 않은 전략이야. 다만, 앞서 말한 것처럼 갑자기 예상치 못한 변수가 생길 수도 있으니 항상 주의해야 해.
두 배 레버리지 ETF는 파생상품이 결합된 거라 시간이 길어질수록 비용이 발생하고, 빠졌다가 올라갈 때 원금이 바로 회복되지 않는다는 점도 꼭 기억해야 해. 시장의 분위기에 휩쓸려서 급하게 따라가기보다는 차분하게 보는 게 중요해.
아직은 고점이라고 생각하지 않아.
나는 지금이 고점이라고 생각하지 않아. 아직 갈 길이 있다고 봐. 이번 AI 사이클은 끝까지 갈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해. 다만, 마지막에는 좀 안 좋게 끝날 수도 있다고 봐.
왜 마지막이 안 좋을 것 같냐고?
AI 쪽은 서로 목숨 걸고 투자하는 산업이야. 투자를 게을리하거나 늦추면 지금 가지고 있는 지위를 잃기 쉬우니까. 그래서 결국 마지막에는 치열한 승부가 될 수밖에 없어.
미국도 이 싸움에서 발을 빼기 어려워. 미국과 중국은 이미 AI 전쟁 중이거든. 중국도 AI 활용 측면에서는 만만치 않아. 이런 상황에서 서로 합의해서 투자를 멈추자고 해도 믿기 어렵지.
미국이 AI에 집중하는 또 다른 이유는 제조업 부활이야. 높은 인건비, 원자재 비용 등을 AI로 해결해서 제조업 강국으로 다시 부상하려는 거지. 그래서 미국은 AI 투자를 계속할 수밖에 없어.
이런 이유들 때문에 AI 관련 투자는 단기간에 끝나지 않을 거야. 다만, 너무 집중적으로 투자하다 보면 과잉 투자나 중복 투자가 심해질 수밖에 없어. 과거 철도법처럼 거품이 꺼질 가능성도 있다는 거지. 그래서 마지막에는 조심해야 하지만, 지금은 아직 아니다라고 생각해.
삼성전자랑 하이닉스, 앞으로 어떻게 될까?
과거에 치킨 게임을 통해 경쟁자들을 없애고 지금의 호황을 맞이한 것처럼, 앞으로도 과잉 투자나 거품이 꺼지는 과정이 있을 수 있어. 하지만 지금은 아직 그 정도는 아니라고 봐.
지금 팔면 다시 사기 어려울까?
정말 어려운 질문이야. 나도 고객들이 하이닉스 주식을 더 사고 싶다고 할 때가 있었는데, 그때도 팔고 다시 사기 어려웠어.
특히 올해 주식을 시작한 사람들은 200만원 넘게 주고 샀다면 더 고민이 될 거야. 그래서 이런 부분까지 고려해서 판단해야 해.
만약 시장이 편할 때 사겠다는 생각으로 투자한다면, 좀 올랐을 때 정리하는 것도 방법일 수 있어.
나는 고객들 포트에서 하이닉스나 삼성전자 비중을 줄이지 않는 이유가 있어. 내 평단가가 낮기도 하지만, 언제 팔아야 할지, 팔고 나서 언제 다시 사야 할지에 대한 확신이 없기 때문이야. 그래서 지금 당장 팔아야겠다는 생각은 없어.
다만, 하이퍼스케일러들의 문제가 생기거나, 투자 규모를 줄이거나, 글로벌 경제에 이상이 생기거나, 백악관이 갑자기 개입해서 가격을 인위적으로 조정하려 한다면 그때는 다시 생각해 봐야 할 수도 있어. 하지만 그런 일이 없다면, 아직은 급하게 팔 필요는 없다고 봐.
내년 실적 전망이 좋다면 지금도 저평가 아닐까?
내년 실적 전망이 좋다면 지금도 저평가라고 생각할 수 있어. 하지만 너무 급하게 올랐던 것에 대한 반작용이 크게 나올 수도 있고, 정부 개입으로 가격이 조정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어. 이런 리스크가 있다면 다시 생각해 봐야겠지.
2분기 실적 발표, 기대감만으로 실망할 수도?
지금 시장의 기대치는 2분기 실적이 잘 나올 거라는 거야. 하지만 실적이 잘 나와도 "당연히 잘 나왔네" 하면서 오히려 실망할 확률도 있어.
더 중요한 건 다음 가이던스야. 7월 말에 있을 컨퍼런스에서 앞으로의 전망이나 투자 계획이 나올 텐데, 이때 시장에서 어떻게 반응하느냐에 따라 주가가 눌릴 수도, 더 갈 수도 있을 거야.
외국인들이 계속 팔고 있는데, 괜찮을까?
외국인들이 계속 팔고 있다는 건, 올라가면 팔겠다는 의사가 있다는 뜻이야. 그래서 당분간은 주가가 좀 눌릴 수도 있다고 봐.
하지만 외국인들이 리밸런싱 때문에 파는 거라면, 다른 투자처가 더 매력적이지 않으면 계속 팔 수도 있어. 개인들은 계속 사고 있는데, 언젠가 개인들도 한계에 봉착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있을 수 있지.
시장은 지수만 보고 투자하는 게 아니라, 전반적인 흐름을 보고 투자해야 해. 지금처럼 삼성전자, 하이닉스만 계속 오르고 새로운 자금이 들어온다면, 그건 포모(FOMO, Fear Of Missing Out)에 의한 투자일 가능성이 높아.
시장이 더 커지려면 저변이 확대되어야 하는데, 지금은 쉽지 않아 보여. 다른 섹터에서 물린 사람들은 한국 주식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을 다시 가질 수도 있고.
하이닉스가 시총 1위가 되면 과열 신호일까?
하이닉스가 시총 1위가 된 상황에 대해 과열이라는 이야기도 있었고, 바로 반박 기사가 나오기도 했지. 앞으로는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서로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움직일 가능성이 높아.
하이닉스는 공격적인 스피치를 많이 하고 기사도 공격적으로 나오는 편이야. 반면에 삼성전자는 좀 더 보수적이지. 이런 차이 때문에 주가가 많이 좁혀졌는데, 이렇게 되면 삼성전자가 밸류에이션으로 봤을 때 더 싸지는 그림이 나올 수 있어.
삼성전자도 자사주 매입이나 ADR 상장 같은 주주 환원 정책을 고민해야 할 거야. SK가 성과급을 영업이익 대비로 주는 등 주주 환원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삼성전자도 이런 부분에서 더 보여줘야 할 필요가 있지.
ADR 상장, 무조건 주가를 올리는 호재일까?
과거에는 '코리아 디스카운트' 때문에 ADR 상장을 해도 주가가 크게 오르지 못했어. 반도체 산업도 사이클 산업이라 좋을 때도 있지만 나쁠 때도 있어서 밸류에이션을 높게 받기 어려웠지.
하지만 지금은 AI 시대고, 칩 부족 현상이 단기간에 끝나지 않을 거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어. 이런 상황에서 ADR 상장은 미국 기업들과 경쟁할 수 있는 위치가 되었다는 걸 보여주는 것이고, 가격 할인받았던 부분을 메우는 과정이라고 이해하는 게 맞아.
마이크론보다 하이닉스가 더 비싸야 한다는 논리가 작동할 수 있지. 하이닉스가 ADR 상장을 통해 더 좋은 평가를 받으면, 삼성전자도 가만히 있지 않을 거고.
결론적으로, 지금 당장 팔아야 할 이유는 없어 보여. 다만, 무리하게 따라가지 말고, 싸게 살 기회를 노리면서 차분하게 지켜보는 게 중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