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주식강의 끝! "이것"만 알면 수익 급증합니다 (필수 시청)
6강까지 함께 해줘서 고마워!
얘들아, 1강부터 6강까지 길고 긴 시간이었는데 끝까지 함께 해줘서 정말 고마워. 너희들이 여기까지 온 것만으로도 대단하다고 생각해.
가끔 이런 질문을 받는대. "트레이딩 그렇게 잘하면 왜 유튜브 하냐?", "돈 잘 벌면 그냥 혼자 하면 되지 않냐?" 이런 의심 충분히 이해해. 솔직히 이 시장에는 남을 돕는다고 하면서 자기 이익만 챙기거나, 경험도 없으면서 말만 번지르르하게 하는 사람들도 있거든. 그래서 누군가를 쉽게 믿지 않는 건 당연한 거야. 오히려 의심하고 확인하는 태도가 너희를 지켜줄 수도 있어.
하지만 나는 내가 아는 걸 혼자만 알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아. 나는 트레이딩 하기 전부터 오랫동안 예술을 해왔고, 지금도 돈이 안 되는 버스킹 공연을 계속하고 있어. 왜냐하면 누군가가 잠시라도 웃고 행복해하고, 힘든 하루를 잊을 수 있다면 그 순간은 돈으로만 살 수 없는 가치가 있다고 믿기 때문이야.
그래서 누군가에게 행복을 줄 수 있다면 공연할 가치가 있고, 마찬가지로 누군가의 큰 손실을 막을 수 있다면 알려줄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 이번 시즌 1 강의도 같은 마음으로 시작했어.
모든 사람에게 트레이딩을 하라고 권하고 싶진 않아. 준비 없이 시장에 뛰어드는 건 정말 위험하거든. 하지만 내가 하지 말라고 막는다고 해서 시장에 안 들어올 사람들은 아니야. 주변에서 돈 벌었다는 이야기 듣고 들어오는 사람, 빚내서라도 기회를 잡고 싶은 사람, 이미 손실 봐서 급하게 복구하고 싶은 사람... 이런 사람들이 분명 있을 거야.
그래서 나는 어차피 시장에 들어올 거라면, 최소한 아무것도 모른 채로 들어오진 않았으면 했어. 사이클도 모르고 고점에서 전 재산을 넣거나, 큰 추세가 무너졌는데도 희망만 붙잡고 버티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어.
이 강의를 다 들었다고 해서 무조건 돈을 벌게 되는 건 아니야. 나도 그런 약속은 못 해. 시장은 매일 변하고, 어떤 지표도 완벽하지 않고, 누구도 모든 움직임을 맞출 수는 없으니까. 다만, 단 한 번의 실수로 모든 걸 잃는 일만큼은 이 강의를 통해 조금이라도 막을 수 있기를 바랄 뿐이야.
내가 너희에게 전하고 싶었던 건, 어떤 상황에서 무엇을 보고 들었을 때 어떻게 판단하고, 살아남기 위해 무엇을 포기해야 하는지에 대한 기준이었어. 내 방식을 그대로 따라 하는 게 강의의 목적이 아니야. 너희에게 맞는 건 가져가고, 맞지 않는 건 과감하게 버려. 그리고 기록하고, 검증하고, 실제로 실패도 해보면서 너희만의 기준을 만들어나가길 바라.
내가 너희의 수익을 대신 만들어 줄 수도, 손실을 대신 감당해 줄 수도 없어. 하지만 내가 먼저 지나온 길에서 보았던 위험들을 솔직하게 알려줄 수는 있어. "여기 절벽 위험하니 조심해!", "이 길은 생각보다 미끄러우니 속도를 줄여야 해!" 처럼 말이야.
내가 하는 일이 거창한 영향력이나 대단한 사명감이라고 말하고 싶진 않아. 다만 내 경험 하나가 누군가의 큰 손실을 막고, 빚내기 전에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든다면 그걸로 이 강의를 만든 의미는 충분하다고 생각해.
그러니 부디 오래 살아남아. 결국 시장은 계속 움직이고 기회는 다시 오니까, 다음 기회를 잡을 수 있는 상태로 남아 있어야 해. 이 강의에서 배운 걸 다 기억하지 못해도 괜찮으니까, 딱 하나만 기억해 줬으면 좋겠어.
트레이딩은 한 번 크게 터뜨려서 인생 역전하는 게임이 아니야. 반복해서 틀렸을 때 무너지지 않고, 계속해서 다시 기회를 잡을 수 있는 사람이 결국 살아남는 게임이라는 걸 말이야.
나는 앞에서 길을 알려주는 스승처럼, 힘든 시장을 함께 견디는 친구처럼 오랫동안 너희 곁에 남고 싶어. 이제부터는 내가 만들어 놓은 길을 따라오는 게 아니라, 너희들이 직접 너희만의 길을 만들어 갈 차례야.
부디 오래 살아남아서, 언젠가 너희가 만든 그 길 위에서 원하는 곳에 도착하길 진심으로 바라.
스승보다는 친구가 되고 싶은 불장 단항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