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프유 브리프유 로그인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유튜브 영상의 자막과 AI요약을 추출해보세요

AI 채팅

BETA

메타의 반전? AI 인프라 판매, 추락하는 실적 속 숨겨진 진짜 전략은?

게시일: 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메타, 위기 속에서 AI로 돌파구 찾을까?

올해 1분기 메타, 그러니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만드는 회사가 역대급 실적을 냈어. 돈을 엄청 벌었지. 그런데 이상하게도 발표 다음 날 주가는 뚝 떨어졌어. 왜 그랬을까?

왜 주가가 떨어졌을까?

사람들은 메타가 돈을 너무 많이 쓰고 있다고 생각했어. 그런데 진짜 문제는 따로 있었어. 바로 메타의 핵심 서비스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왓츠앱 같은 소셜 미디어 사용자 수가 줄어들고 있다는 거야. 페이스북이 처음 나왔을 때부터 지금까지 메타 소셜 미디어 사용자 수가 줄어든 건 처음이래. 마치 메타가 지금 있는 사용자들한테서 최대한 돈을 뽑아내려고만 한다는 느낌을 준 거지.

메타의 무기는 AI?

이런 위기를 극복하려고 메타가 꺼내든 카드는 바로 AI야. 그런데 메타의 AI 사업도 순탄치만은 않아. AI 부서에서는 "강제 수용소 같다"는 불만도 나오고, 남는 AI 인프라를 팔아야 한다는 소식까지 들려오고 있어.

메타, 돈은 광고로 벌어요

올해 1분기 메타 매출의 97.7%가 광고에서 나왔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왓츠앱에 나오는 광고 말이야. 이렇게 한 사업에 매출이 집중된 건 다른 빅테크 회사에서도 보기 힘든 경우야.

예를 들어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오피스 같은 소프트웨어 판매, 클라우드 사업, PC 사업 등 여러 분야에서 골고루 돈을 벌고 있어. 구글도 검색, 안드로이드, 유튜브 등 다양한 서비스에서 매출을 올리고 있지.

사업 확장 시도는 실패?

메타도 사업을 확장하려고 노력했어. 2021년에는 회사 이름을 메타로 바꾸고 메타버스 사업에 엄청난 돈을 쏟아부었지만, 사실상 실패했지. 2019년에는 암호화폐 사업도 시도했지만 규제 때문에 무산됐어.

본업인 소셜 미디어도 위기

사업 확장에 실패하는 동안, 메타의 본업인 소셜 미디어 사업도 위기를 맞고 있어. 틱톡 같은 새로운 플랫폼이 무섭게 성장하고 있고, 10대들의 SNS 사용을 금지하는 법안이 나오는 등 규제도 강화되고 있어. 예전에는 10대들이 SNS에 들어와서 새로운 소비층이 되었는데, 이제 그 길이 막힐 수도 있다는 거지.

AI에 올인하는 메타

이런 상황에서 메타가 생존을 위해 잡은 동아줄이 바로 AI야. 저커버그는 모든 사람이 자신만의 AI를 갖게 될 미래를 꿈꾸고 있어. 오픈AI나 구글보다 늦었지만, 과감한 투자로 새로운 사업을 만들어보겠다는 거지.

AI 드림팀, 하지만...

메타는 AI 분야의 최고 인재들을 영입하기 위해 엄청난 투자를 하고 있어. 스케일 AI 지분을 인수하고, 애플의 AI 핵심 임원을 영입하려고 거액을 제시하기도 했지. 심지어 저커버그가 직접 연구원에게 수프를 배달하는 일까지 있었다고 해.

작년에는 AI 모델 개발 부서인 '메타 슈퍼 인텔리전스 랩(MSL)'도 만들었어. 유명 인사들이 모여 'AI 드림팀'이라는 평가까지 받았지.

하지만 기대와 달리 실망스러운 결과가 나오고 있어. 최근 메타는 구조 조정 과정에서 문제가 있었다고 인정했는데, AI 부서에서 직원들을 강제로 단순 작업에 투입하면서 "강제 수용소 같다"는 불만이 터져 나왔어.

AI 모델, 경쟁에서 뒤처지다

메타가 내놓은 첫 AI 모델인 '뮤즈 스파크'는 시장에서 큰 반응을 얻지 못했어. 경쟁사들의 최첨단 AI 모델에 비해 성능이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았지. 5월에는 메타의 AI 앱 시장 점유율이 2.5%에 불과했다고 해.

남는 AI 인프라를 팔라고?

최근에는 메타가 자체 AI 인프라를 판매한다는 기사까지 나왔어. AI 모델 개발이 기대만큼 되지 않으면서, 남는 컴퓨팅 파워를 팔겠다는 거지. 마치 다른 빅테크 회사들처럼 말이야.

메타는 AI 모델을 학습시키고 광고 효율을 높이는 데 AI 인프라를 사용하고 있어. 그런데 광고 대상 자체가 늘지 않으면 광고 효율을 높이는 것도 소용이 없겠지. 그래서 새로운 AI 플랫폼을 만들고 있지만, 실제 수요가 뒷받침되지 않아 인프라가 남는 상황이라는 거야.

AI 인프라 사업, 성공할 수 있을까?

메타가 AI 인프라 사업자로 성공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야. AI 인프라 사업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뉘는데, 데이터 센터 자체를 빌려주는 사업(서비스형 인프라)과 그 위에서 AI 모델을 돌릴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하는 사업(서비스형 플랫폼)이 있어.

메타가 남는 자원을 팔기 위해 서비스형 인프라 사업에 나선다면, AI 수요가 줄어들면 타격을 받을 수 있어. 반면 서비스형 플랫폼 사업은 장기적으로 돈이 되는 사업이지만, 전문적인 영업팀과 노하우가 필요해서 메타가 단기간에 성공하기는 어려울 거라는 전망도 있어.

결론적으로 메타는 소셜 미디어 기업이라는 틀을 깨야 하지만, AI 모델 개발도, 인프라 사업 진출도 어려운 난처한 상황에 놓여 있다고 볼 수 있어. 과연 메타가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이을 새로운 성공작을 찾아낼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할 것 같아.

최근 검색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