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TY·NVDY·CONY 배당금 원금 회수 기간, PLTY는 얼마나 걸릴까?

안녕하세요.

 황금별입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1드맨스 그룹별 대표 ETF들인 미스티와 MVTY, 코니 등의 배당금으로 투자 원금을 회수하는데 얼마의 기간이 소여되었는지 알아보도록 할게요.

 우선 대표 ETF별로 누적된 배당 계열수와 출시 주가 대비 원금 회수율을 살펴보겠습니다.

 TSLY는 2022년 11월에 출시가 되어 6월 현재까지 30개월 동안 배당을 지급했는데요.

 누적 배당금은 세후로 환산할 경우 28.

5달러로 5달러로 출시 주가인 40달러를 기준으로 한 원금 회수율은 71% 수준입니다.

 TSLY가 출시된지 3년 가까이가 지나감에도 불구하고 아직 원금을 회수하지 못했고 이런 추세가 이어진다면 아마 4년에서 5년까지도 시간은 걸릴 것으로 전망이 됩니다.

 TSLY가 액면 병합 후에 주가 흐름과 배당 퍼포먼스는 굉장히 약해졌는데요.

 그래서 투자자들로부터 비난도 많이 받았었죠.

 일드맥스 측에서도 이런 비난의 목소리를 잘 알고 있고 지난번 일드맥스 CEO가 인터뷰한 내용에 따르면 향후의 액면 병합은 최대한 자재를 할 것이라고 말할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코니도 주가가 7달러까지 내려갔음에도 액면 병합을 하지 않았던 것으로 보여지는데요.

 MVDY는 2023년 5월에 출시가 되어 25개월 동안 새우 배당금으로 26.

93달러를 지급해서 출시 주가인 19.

91달러를 91달러를 초과했습니다.

 이미 배당금으로 원금 회수는 모두 끝이 났고 현재 135%로 원금 대비 35%의 초과 배당 수익률을 얻고 있습니다.

 코니는 2023년 8월에 출시되었고 21개월 동안 새우 배당금으로 25.

4달러를 지급해서 M비디어와 마찬가지로 출시 주가인 19.

77달러를 7달러를 초과해서 원금 해수율은 128%를 기록 중입니다.

 MSTY는 2024년 2월에 출시되어 15개월 동안 새후 배당금으로 32.

61달러를 지급해서 드맥스 ETF 중 가장 빠르게 배당금으로 원금을 회수할 수 있었고 투자 수익률 역시 가장 좋은 성과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J의 미스티라 불리는 PLTY는 2024년 10월에 출시가 되어 아직 최 만 1년이 되지 않았는데요.

 출시의 주가는 51.

43달러로 43달러로 높았지만 8개월 동안 32.

59달러로 63%의 회수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미스티의 기록을 깨기는 어려울 것 같지만 콘이나 MVY보다는 더 빠르게 원금수에 도달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ETF 후보입니다.

 자, 그럼 대표 ETF별로 원금 회수까지는 얼마나 소요가 되었을까요? 만약 해당 ETF들을 출시 초기에 매수해서 배당만 정립을 했더라도 미스티는 8개월 만에 세우로 받게 된 배당금으로만 투자 원금을 모두 회수할 수가 있었고 코니는 14개월이 걸렸습니다.

 그리고 MVDY는 19개월이 소요되었는데요.

 PLTY는 현재 주가와 배당 흐름이라면 아마도 빠르면 11개월, 늦어도 13개월 사이에는 원금 회수가 가능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코니의 14개월 원금 회수 기록을 깨고 2위로 등극을 할 유력한 후보죠.

 이 외에도 배당금으로 원금 회수율에 가까워진 ETF는 TSLY가 현재 원금 회수율 70% 초반, 넷플릭스를 기초 자산으로 한 NFLY가 68%, 블록 XYZY가 73%를 기록 중이라 아마도 다음 원금 회수가 가능한 ETF는 XY, ZY와 NFLY가 될 거 같네요.

 이처럼 1드맥스 ETF는 단기간 높은 배당 수익을 노릴 수 있어 투자금이 적으면서 높은 배당 수익을 원하는 투자자들이 크게 선호하는 ETF입니다.

 1드맥스의 투자에서 성공을 하려면 가장 첫 번째는 성장성이 기대되는 기초 자산을 선택해야 하며 팔란티어 같이 성장이 기대되는 종목이 출시가 되면 초기부터 투자를 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초기의 성장성에 대한 확신이 부족해 투자를 망설려서 진입하지 못했다면 상승기 고점에 따라 들어가면 오랜 기간 물려 있을 수 있으니 되도록 주가가 많이 하락하는 저점 구간에 진입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일드맥스 ETF들은 단일 종목을 기초 자산으로 하는 ETF라 분산 투자가 된 다른 배당 ETF와는 다른 접근 방식이 필요한데요.

 또 배당금에만 주목하지 말고 원금 변화까지 포함한 토탈 리턴 성과를 반드시 분석해 보셔야 합니다.

 더불어 금융 소득이 1천만 원 또는 2천만 원이 넘는 투자자의 경우 건보료 피부양자 자격 박탈과 지역 가입자 추가 부담료 그리고 종합소득세 등 세금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학습도 필요합니다.

 드맥스 배당 ETF 투자는 배당 투자 중에서도 최상위급의 난이도입니다.

 다음 영상에서는 1드맥스 ETF 투자로 성공하기 위한 실전 투자 꿀팁 영상도 준비를 해 볼게요.

 이번 영상도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먼저 커버드 콜인 QRD와 XYLD부터 주가도 성장하는 커버드 콜인 디보 매월 주가의 1%를 배당으로 지급해 주는 고정 배당 ETF인 Spy 커버드코 ETF의 전성 시대를 활장년와 제pq GPX와 GPIQ에 이어 2022년부터 해성처럼 새롭게 등장한 50%가 넘는 초고배당률 ETF들인 1드메스의 TSLY, MVY, 코니, MSTY, 제로풋 옵션이라는 초고 배당률 ETF 그리고 월배당에서 주배당이라는 또 하나의 혁시를 만들어낸 라운드 1에 XDT 등 수많은 커버드 콜의 ETF들.

 도대체 커버드콜이란 어떤 전략이고 이런 다양한 ETF 중에 어떤 ETF를 골라서 투자해야 하는지 경험이 적은 투자자분들은 커버드콜의 전략부터 커버드콜 ETF의 성과 분석과 어떤 방식으로 투자를 해야 하는지 잘 이해하기가 어려우실 텐데요.

 6월 28일 토요일 서울 광화문 유진 투자 증권에서 상반기 마지막 오프라인 스터디가 예정이 되어 있습니다.

 커버드코 ETF의 원리를 쉽게 설명드리고 각각 ETF의 성과 비교 및 맞춤형 투자 전략에 대한 스터디를 진행할 예정이니까 관심 있으신 분들은 영상 고정 댓글에 황금별의 부자노트 블로그로 들어오셔서 스터디 신청 부탁드리겠습니다.

 습니다.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