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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팔고 나간 비트코인, 대격변 맞는다" 욕하던 지식인들이 지금은 쓸어 담는 이유, 0.1개라도 가진 자만 웃는다 (오태민 교수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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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 "모두 팔고 나간 비트코인, 대격변 맞는다" 욕하던 지식인들이 지금은 쓸어 담는 이유, 0.1개라도 가진 자만 웃는다 (오태민 교수 / 1부) ✔ 본 영상은 5월 16일에 촬영되었습니다 (시청에 참고해 주세요) 🌕 오태민 교수님의 책을 소개합니다 :) 📌 트럼프 시대의 지정학과 비트코인 (책) - https://bit.ly/3Xc1kTU 📌 더 그레이트 비트코인(책) - https://bit.ly/4fdXl0e 🌕 지미 송님의 책을 소개합니다 :) 📌 땡스 갓 포 비트코인 (책) - https://vo.la/rmWIzP 00:00 하이라이트 01:05 비트코인 지식인 중심 변화 06:02 비트코인의 새로운 투자자와 지식적 혁명 07:45 비트코인의 현재와 미래 08:48 비트코인 투자와 깨달음 09:30 반대했던 지식인들의 투자 이유 10:41 비트코인의 장기적 전망과 제도화의 영향 🌕 함께 보면 도움 되는 영상들 📌 유신익 - https://youtu.be/PuAAuyz1dno 📌 신민철 - https://youtu.be/D_X1nyzFi9Q #웅달 #비트코인 #지식인 #엘리트 #투자자 #AI #제도화 #시대전환 #금융시장 ※ 출연자에 대한 비난, 욕설, 비속어 등을 포함한 댓글은 무통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성숙한 소통 문화 형성에 동참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출연 신청 / 제휴 문의 ✔ cclee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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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제 AI에 대한 전문가들은 전부 이과 베이스 아닙니까? 10년이 지나면 이게 문로 바뀌어요.

어떤 정책적인 문제들을 양산할지, 어떤 도덕적인 문제들이 있고 그걸 어떻게 풀지는 이게 인문과학이에요.

입문학적인 소통을 해야지만 이걸 또 풀어 갈 수가 있는 거거든요.

이 굉장한 역설인데요.

지금까지 비트코인이 운이 좋아서 따라왔던 사람들이 이제 비트코인을 팔 거밖에는 안 남은 거고요.

지금부터 이제 비트코인을 깨달을 사람들은 여태까지 비트코인을 반대해 왔던 사람들입니다.

저는 비트코인을 재정해 하라 그러면 지식인들의 돈이다.

비트코인은 돈이 된다기보다는 재밌습니다.

기존의 질서를 파괴하거나 변역을 하기 때문에 그래요.

근데 비트코인은 확실하단 말이죠.

깨달은 사람 눈에 의하면 10년 동안 몇 배가 오를게 확실하다는게 깨달아져요.

근데 이걸 깨닫지 못하면 그냥 그 매 순간 흔들리는 거예요.

깨닫느냐 안 깨닫느냐의 문제지.

비트코이 갖고 있는 위험도가 아니에요.

10억까지는 그냥 갑니다.

오태민 교수님 모셨습니다.

교수님 안녕하세요.

교수님 그 최근 지혜 족보 교수님 채널에 그런 글이 오늘 올라왔더라고요.

부택까지는 실용적인 투자자 난 잘 모르겠고 비트코인 올라 안 올라 어 그거에만 관심민도 투자자들이 돈을 벌었는데 앞으로는 지식인들 경제인들에게 엄청난 기회가 온다라는 글이였는데 사실 봐도 모르겠어요.

저는 좀 설명 좀 해 주세요.

네.

그니까 지금까지 제가 몸으로 경험한 바하면 제 주변에 공부를 하신 분들이 비트코인을 다 놓쳤어요.

어떤 사람들이 이제 비트코인을 잡았냐면 말랑말랑한 뇌를 갖고 있는 사람들.

특히 남성보다는 여성들.

그리고 투자에 있어서 매우 위연하신 분들.

네.

분들이 이제 비트코인을 사라는 걸 이제 받아들여서 뭐 돈이 된다니까 사보지 뭐 이런 식으로 한 거죠.

근데 지금부터는 이제 그런 게임이 아니에요.

왜 그러냐면 비트코인 이미 오를 대로 올랐습니다.

그러니까 일반적인 투자자들이 생각하기에는 이미 지금 들어오기가 어려워요.

왜냐면 어 어떤 주식도 이미 지난 뭐 10년 동안 한 300배 400배가 올랐다고 한다면 그거 아마 일반적인 투자적인 그 경험을 갖고 있는 사람한테 그런 주식이 있는데 사라 그러면 아마 안 살 겁니다.

음.

그렇죠.

이미 타 올랐는데 뭐.

그렇죠.

이제부터 만약에 산다면 설거지를 한다.

이런 생각을 하게 될 거예요.

그래서 일반적인 어떤 그런 유연하고 개방적인 태도를 가지신 분들은 지금부터는 이제 아웃입니다.

누가 들어오냐면 비트코인은 지식인들의 돈이거든요.

비트코인이 왜 지식인들의 돈이냐면 비트코인 자체도 사실 사도시 아까모토라는 지식인이 만든 거고요.

이 사또시 아카모토라는 거는 그냥 혼자 딱 역사에서 튀어나온게 아니라 우리가 연구를 해 보면 특정 인물들로 추려지는데 그 특정 인물들이 한 10열명의 어떤 소사이어티예요.

그 10열명 정도 안팎 천재적인 소사이어티가 한 10몇 년 연구해 갖고 나온 거거든요.

그 지적인 산물이기 때문에 이게 깨지지 않는 거죠.

굉장한 논리 산물이고 이걸 또 이해할 수 있는 사람들은 지적인 사람들 밖에 없어요.

그 처음에 이제 11년 전에 이걸 이해했던 사람들은 문과가 아니라 이과적 지식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이해한 거죠.

쉽게 말하면 지금 양자 컴퓨터나 AI 같은 거를 문과적 지식을 갖고는 사람들이 이야기하기가 어렵습니다.

지금 이제 AI에 대한 전문가들은 전부 이과 베이스 아닙니까? 근데 10년이 지나면 이게 문로 바뀌어요.

어 왜 그러냐면 AI 그 자체의 알고리즘이나 이런 것이 중요한 건 아니거든요.

그거는 AI를 업그레이드 한다거나 어떤 회사에 투자할 때는 중요하지만 결국 AI가 우리하고 소통하면서 어떤 변화를 만들어 올지, 어떤 정책적인 문제들을 양산할지, 어떤 도덕적인 문제들이 있고 그걸 어떻게 풀지는 이게 임문과학이에요.

입문학적인 소통을 해야지만 이걸 또 풀어갈 수가 있는 거거든요.

그래서 이런 제가 이거를 일반화시킬 수 없지만 이런 갭이 있는 거 같아요.

아주 새롭고 지적인 것이 나오면 처음에는 그것을 공학적이거나 이과적인 사람들이 반응을 하는데 그들은 액체의 연료처럼 어디까지는 같이 가는데 언젠가는 떨어져야 되는 거죠.

그러면 이제 여태까지 이거를 회의적으로 봤던 사람들이 뒤늦게 이거를 깨닫고 들어오는데 그들이 대부분 입문학적 철학적 지식인들이에요.

그리고 비트코인은 처음부터 이게 입문학적 현상이었고 왜 그러냐면 이게 기술이 중요하다기보다는 이렇게 말도 안 되는 것이 지금 15년 동안 살아남았고 급기하는 미국 정부가 이거를 적극적으로 채택을 해서 이따가도 얘기하겠지만 경쟁 국가를 제압하거나 통제하거나 대항하는 수단으로 삼고 있거든요.

이거는 아무리 비트코인의 기술적인 측면을 바라본다고 해 가지고 나올 수 있는 자연스럽게 나오는 추론는 아니에요.

이거는 이제 국제 지정학이라든가 돈의 원리라든가 금융망에 대한 이해를 하고 있는 사람들이 이거를 출론할 수 있는 거거든요.

그게 증거가 저고요.

그러니까 제가 이걸 이해해서 출론했다기보다는 제 백그라운드가 경영학이고 경영학에서 경제 금융 이런 걸 공부해 왔던 그런 백그라운드에 대해서 이제 사회 경력이 또 게임 회사였고 이런 것들이 결합돼서 제가 비트코인을 11년 전에 발견했 거거든요.

똑같습니다.

지금부터는 이제 비트코인을 발견할 수 있는 사람들은 지식인들이에요.

게다가이 지식인들은 지금까지 비트코인을 불쾌하게 여기고 멀리 했었죠.

진지하게 들여다보진 않았어요.

근데 어떤게 이게 신학적인 현상 같은 경우가 특히 그런데 지적으로 가장 반대했던 사람들이 가장 핵심적인 그 전파자가 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 기독교 역사에서는 바울이라는 인물 자체가 그런데요.

바울이란 인물은 원래 기독교인들을 탄압하던 사람이죠.

엄청난 지식인이었고.

근데이 사람이 기독론을 딱 한번 깨달으니까 예수님을 평소시에 따라다녔던 70인의 제자들보다이 바울이라는 사람이 혼자 쓴 성경이 훨씬 더 많고요.

혼자 키운 제자가 훨씬 더 많고 혼자 만든 교회가 훨씬 더 많습니다.

이 굉장한 역설인데요.

예수님하고 같이 밥 먹고 있던 사람들이 다 힘합쳐서 한 거보다 혼자서 예수님하고 만난 적도 없는 사람이 한게 더 훨씬 더 많거든요.

똑같은 겁니다.

지금까지 비트코인이 운이 좋아서 따라왔던 사람들이 이제 비트코인을 팔 거밖에는 안 남은 거고요.

지금부터 이제 비트코인을 깨달을 사람들은 여태까지 비트코인을 반대해 왔던 사람들입니다.

이들은 지적으로 무장되어 있고 그리고 비트코인이 괴상한 현상이라고 생각해서 여태까지 안 봤었는데 비트코인이 지금까지 살아남은 걸 봤으니까 이제 공부를 시작할 거고요.

그런 공부를 하다 보면 비트코인이 논리가 없는게 아니거든요.

그래서 그 논리를 발견하게 되면 깨우치게 되고 깨우치게 되면 상상할 수 있게 되고 상상할 수 있으면 확신하게 됩니다.

그러면은 야, 이게 뭔가 대단한 거 같은데 저희 시청자분들도 그 저도 그렇고 아마 시청자분들 이해하시겠지만 아니 그래서 뭐 지식인들이 사는데 그럼 왜 기존에 지금 잘 사서 돈 벌었던 분들 이미 평가익 높은 분들은 왜 다 팔고 나간다는 거예요, 교수님.

그건 아주 단순합니다.

일반적으로 비트코인을 깨닫지 못한 상태에서 비트코인을 투자하고 돈을 버는 경우가 꽤 많습니다.

그들은 스스로 자신을 속이죠.

자기가 비트코인을 깨달았다고 착각을 해요.

근데 겨울이 오거나 시련이 오면 깨달았지 않았다라는게 증명이 돼 버립니다.

그 상상력이 제한이 돼 버리는 거죠.

그래서 운이 좋았던 사람들이 원래 시장에서 나갑니다.

그리고 전통적인 투자 공식에 의하면 이미 지난 10년 동안 이게 300배 이상 올랐거든요.

10년 동안 300배 이상 올 오른 종목을 들어오는 투자적인 어떤 그런 개념은 없죠.

예.

그죠.

10년 동안 300배 올랐으면 그거 이제 설거지 중에 설거지 아니냐.

그렇죠.

저거 절대 하면 안 된다.

그렇죠.

근데 그걸 들어오는 사람들은 이제 깨달은 지식인일 거란 말씀.

그렇죠.

이제 바울과 같은 이제 사울이 바울이 되는 그런 지적인 혁명을 겪을 수 있는 사람들이 들어오는데 사울이 어떤 사람이냐면 태어나면서부터 그 당시에 이제 성경학교 율법을 가진 성경학교에서 잘한 사람이고 그런 거를 한 3, 40년 훈련한 사람이거든요.

그니까 3, 40년 동안 기존의 경제, 금융, 정치를 공부한 사람들만이 비트코인이 빅딩이라는 거를 진심으로 깨달을 수가 있는 거죠.

그래서 그들이 변하면 비통을 팔지 않습니다.

그들은 비록 지금은 10년 전처럼 막 한 개인이 열개를 사건 100개를 살 수 있는 때는 아니에요.

지금부터는 비트코인 0.

1개를 사는 시대거든요.

0.

1개도 1,500만 원 드는 거 아닙니까? 예.

그리고 그 0.

1개를 지켜내는 거거든요.

이런 게임은 이제 지식 그룹이 한다는 거죠.

그래서 저는 비트코인을 재정해하라 그러면 지식인들의 돈이다라고 재정해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교수님 그러면은 지금 투자를 하신 분들도 많이 있으신데 그런 분들은 요번 상승장 뭐 올해가 됐든 내년가 됐든 그때 이익을 보고 이제 다 팔고 나갈 거란 말씀이시잖아요.

많이 아웃되겠죠.

근데 교수님은 팔면 안 된다.

더 이게 더 앞이 멀리 남아 있다.

요렇게 보시는 거예요? 아, 비트코인은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근데 비트코인 가격이 이제부터 시작이란 말로 착각해서 들으시면 안 돼요.

비트코인 이제 시작된 겁니다.

비트코인이 이제 월가에서 중요한 자산으로 포함을 했고요.

미국의 법들이 비트코인 중심으로 제도 정비가 될 거고요.

국가들이 비트코인에 대해서 모을지 안 모을지를 결정할 거고요.

이제 우리나라 한전을 비롯해서 전 세계의 중요한 전령 산업가들이 비트코인을 채고를 할 겁니다.

그러니까 이제 드디어 비트코인 시대가 온 거예요.

근데 비트코인 시대가 왔다 그랬는데 기대만큼 가격이 퍼포먼스를 보여 주지 않거나 가격은 또 내려갈 수가 있거든요.

그럴 때는 이제 지금까지 열배 이상의 수익을 본 사람들은 이제 생활 수준을 올릴 거니까 쓸 일만 남은 거죠.

어, 이제 좀 가격 좀 오른만큼 몰랐나? 좀 흔들리네 하면 이제 난 10열배 벌었으니까 이제 팔아서 현실을 좀 바꿔 보겠다.

그렇죠.

만약에 이제 당신이 지금 1억을 투자하면 10년 후에 열배가 됩니다라고 했을 때 일반 투자자가 들어올 가능성보다는 그것을 이해한 사람들은 들어올 거예요.

그걸 이해한 사람 들어오겠지만 열배가 돼 그러면 내가 그거보다는 훨씬 더 좋은 종목을 아는데이 10년 동안 열배 되는 거보다 1년 안에 화끈하게 두 세 배 되는게 더 낫지 않아 해서 그런 투자 종목으로 옮겨가겠죠.

요즘 저 방산주 있어요.

무슨 뭐 조선주 이런 거.

K방산 그 유혹이 심해요.

그니까 비트코인을 10년 기다리기에는 네.

본인들이 투자적인 관점을 갖고 있는 사람들은 다른게 훨씬 더 낫다라고 생각할 수 있는 유혹들이 굉장히 심합니다.

아니 교수님은 반대로 투자를 잘하는 분들이 지금 돈을 말랑말랑한 뇌를 가진 분이 실제로 돈을 벌었잖아요.

그죠? 비트코인 빨리 투자해서.

근데 이분들은 더 좋은 종목을 찾아서 떠날 거라고 하셨잖아요.

근데 왜 지식인들 지금까지 비트코인 반대하고 저거 사기야? 교수님을 막 몰아붙었던 그 지식인들은 왜 이제 막 사 먹을 거라는 거예요? 수익률 떨어지는데.

그렇죠.

그거가 아주 묘한 매력인데 저도 비트코인을 처음부터 인정했던 건 아니란 말이죠.

비트코인을 사기라고 저도 단정하고 공부를 했는데 비트코인은 돈이 된다기보다는 재밌습니다.

근데 비트코인이 왜 재밌냐면 이게 지적으로 굉장한 재미를 주는데 기존의 질서를 파괴하거나 변역을 하기 때문에 그래요.

이런 거에 대해서 재미를 느껴야 됩니다.

그니까 골프를 치면서 재미를 느끼려면 골프를 잘 쳐야 되겠죠.

그죠? 왜 뭐 홀을 저기 홀에다 컵에다가 붙여 놨는데 수십번 완목 하면은 재미 없어지거든요.

맞아요.

잘치가 재밌어.

제 그린 위에서 열 번 왕복해 보세요.

물론 그냥 인정으로 하지만 가까이도 못 가고 왔다 갔다 하면 다음부터 막 채를 부러뜨리거나 안 하게 됩니다.

네.

재미가 없죠.

네, 마찬가지예요.

이게이 비트코인이라는이 재밌는 현상을 정말로 재미를 느끼려면 다른 공부가 되어 있어야 돼요.

그러면은 지금 말씀하셨던 여태까지 소외되었던 엘리트 분들, 정치를 알고 경제를 알고 지정학을 아는이 분들은요 하나만 이게 공부가 되는데 비트코인을 경시했는데 이제 요것만 생각을 조금 바꾸면 이미 공부가 돼 있어서 엄청난 재미를 있을 거라 말씀이세요.

그죠? 그렇죠.

근데이 재미가 아니 돈 버는게 말씀하신 것처럼 더 좋은 투자 종목이 있습니다.

요즘 강남 많이 올라요.

근데도 재밌어서 비트코인을 투자할 거란 말씀이세요.

그렇죠.

이게 깨달은 사람들한테는 가격이 필연이에요.

근데 일반 투자자한테는 확률 게임 아닙니까? 어차피 확률 게임이라면 다른 종목을 선택할 텐데 비트코인이 둔중하니까 근데 비트코인은 확실하단 말이죠.

깨달은 사람 눈에 의하면 10년 동안 몇 배가 오를게 확실하다는게 깨달아져요.

깨달아지니깐 그 사이에 가격이 내리건 오르건 그건 그 사람한테 이슈가 아닌게 되는 거죠.

근데 이걸 깨닫지 못하면 그냥 그 매 순간 흔들리는 거예요.

그러기에는 위험 부담에 비해서 그닥 성 퍼포먼스가 좋지 않을 거예요.

이 정도 위험이면은 깨닫지 못하는 사람 그러니까 비트코인의 위험은 깨닫느냐 안 깨닫느냐의 문제지.

비트코인이 갖고 있는 위험도가 아니에요.

비트코인을 못 깨달은 사람한테 굉장히 위험한 자산이고 비트코인을 깨달은 사람한테 이것보다 안전한 자산이 없는 거예요.

그 궁금합니다.

왜 비트코인을 깨달은 사람한테 이게 가격이 얼마 갈게 확실하게 정해져 있는 건가요? 교수님이 얼마 갈게 확실하게 정해져 있는게 아니고요.

제 영상에 옛날 버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뭐 제가 막 별 소리 다 했어.

100억 간다고 얘기를 하고맞던 얘기를 뭐 뭐 몇몇 만 원 할 때 하셔도 100배 간다고도 얘기도 하고 그다음에 비트코인은 천장이 없다.

한두 끝대 없이 올라간다.

이런 얘기를 막 비트코인 겨울에 막 추워서 막 오들오들 떨 때 혼자 막 미친듯이 떠듭니다.

어 사람들은 저에 대해서 퀘션이 있을 거예요.

진짜로 알고 있었던가 아니면 배팅을 한 걸까 이런 이제 퀘션이 있었을 텐데 저도 사실은 비트코인 투자하고 나서 반토망된 상태에서 1년 반 갈 때는 힘들었습니다.

근데 그때 힘든 걸 제가 기억을 해보면 물론 이제 가용 자산이 이제 없어 가지고 다 사아 버렸기 때문에 이제 추가로 비트코인을 늘리지 못한 것 때문에 안타까운 것도 있었지만 사실 좀 외로웠던 거 같아요.

근데 이게 한번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나서는 이제 그런 고통은 없어졌거든요.

이제 그다음부터 이제 외로움보다는 이제 좀 뭐야 그 좀 답답함이나 안타까움이 있었죠.

겨울만 오면 사람들이 이제 비트코인 외면하니까 비트코인에 대한 이제 확신이 본인에게 필요한 시간이 제가 보기에 제 경우에는 3, 4년이 걸린 거죠.

그러니까 이론적으로는 확신을 했는데 실제로 투자를 해 보고 고생을 3, 4년 정도 해야지 의미 있는 수익이 되더라고요.

그러니까 그것은 옛날이니까 지금은 이거보다 더 길어질 수도 있어요.

혹은 아니면 지금 드디어 제도화 되니까 당분간은 굉장히 퍼포먼스가 좋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당분간 퍼포먼스가 좋은 건 미래에 좋을 걸 끌어온 거기 때문에 또 한동안 굉장히 지루할 거거든요.

예.

그럴 때를 견딜 수 있느냐 없느냐는 건 확신의 문제입니다.

교수님 그러면은 어 10년 뒤에 비트코인이 금시총을 따라가서 뭐 한 10억 정도 갈 거다.

아니다.

무슨 소리냐?이 가상 세계에 돌려서 뭐 정말 30억 간다.

뭐 100억 간다.

여러 가지 케이스가 있잖아요.

그럼 교수님이 보실 때이 지식인들이이 정도는 예측 확신을 가질 거라고 하는 어떤 금액대회가 좀 있으세요? 저는 10억대로 보고 있어요.

어 한 10년 뒤 10억.

그 10억대가 되면 금의 시총에 비슷해지는데 제가 옛날에도 이런 얘기를 주장인데 10억대에서 100억 가는 게임은 전혀 다른 차원일 거예요.

10억까지는 그냥 갑니다.

비트코인은.

왜냐면 어하는 사이에 갈 거예요.

그 리듬에 따라서 오래 걸리지만 뭐 1억을 하고 있는데 그니까 10만 달러 게임에서 100만 달러 게임을 가는 건데 10만 달러 터치한지 얼마 안 됐고 10만 달러 통 통과하는데 최소 1년 이상 걸릴 거라고 보고 있고요.

10만 달러 터치하고 나서는 이제 20만, 30만이라는 가볍게 가볍게 테스트하면서 이제 100만 달러를 향해서 가는 건데 여기까지는 이제 그냥 비트코인의 투자자들과 그다음에 비트코인이 제도화되는 것과 비트코인이 효소성을 가지고 이제 되지만 100만 달러에서 이제 1천만 달러 가는 게임은 세계의 지축을 흔드는 게임이거든요.

그래서 이거는 굉장히 많은 정부가 개입할 수밖에 없고 많은 은행가들이 개입을 해서 어떻게 하면 이거를 비트코인 가격을 안정시킬 거를 굉장히 연구할 수밖에 없어요.

가 그래서 이미 개인들의 돈은 아니고 그 당시에 그렇게 되면 기관들이 많이 갖고 있게 되는 거죠.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AI 전문가들은 대부분 이과 출신입니다. 10년 후에는 인문학이 중요해질 거예요.

2. 정책과 도덕 문제를 해결하려면 인문학 소통이 필요합니다.

3. 지금까지 비트코인은 운이 좋아 따라온 사람들이 많았어요.

4. 앞으로 비트코인을 깨달은 사람들은 반대했던 사람들입니다.

5. 비트코인은 돈이 아니라, 기존 질서를 파괴하는 재미가 있어요.

6. 깨달은 사람은 10년 후 몇 배 오를 거라는 확신이 생깁니다.

7. 깨닫지 못하면 매 순간 흔들리게 돼요.

8. 비트코인 위험은 깨달음의 문제이지, 자산의 위험이 아닙니다.

9. 지금까지 비트코인은 이미 많이 올랐어요.

10. 일반 투자자는 이미 들어오기 어려운 시기입니다.

11. 지금은 지식인들이 비트코인에 관심을 갖는 때입니다.

12. 비트코인은 10년 전 이과적 지식을 가진 사람들이 이해했어요.

13. AI와 양자컴퓨터도 결국 인문학적 소통이 필요합니다.

14. 새 기술은 처음엔 공학자들이 반응하지만, 나중엔 인문학자가 이해합니다.

15. 비트코인은 기술보다 정책과 지정학이 더 중요합니다.

16. 비트코인은 국제적 전략과 돈의 원리와 연결돼 있어요.

17. 나는 경영학과 금융 배경으로 비트코인을 발견했어요.

18. 지금은 지식인들이 비트코인을 깨달을 때입니다.

19. 과거에는 비트코인 반대했던 사람들이 이제 관심을 갖기 시작했어요.

20. 비트코인은 논리적이고, 깨닫는 순간 확신이 생깁니다.

21. 이미 수익을 많이 본 사람들은 팔기 시작할 겁니다.

22. 10년 후 비트코인은 몇 배 오를 거라는 확신이 있습니다.

23. 지금은 0.1개 사서 오래 갖는 게 중요합니다.

24. 비트코인은 앞으로도 계속 성장할 겁니다.

25. 미국과 글로벌 규제도 비트코인에 유리하게 작용할 거예요.

26. 비트코인 시대는 이미 시작됐고, 가격은 계속 변동할 수 있습니다.

27. 수익 실현 후에는 생활 수준을 높일 수 있어요.

28. 10년 뒤 10억, 또는 더 높은 가격도 가능하다고 봅니다.

29. 10억대는 확실히 오를 거라고 예상합니다.

30. 100만 달러까지 가는 것도 가능하다고 봐요.

31. 정부와 기관이 개입해서 가격 안정도 시도할 겁니다.

32. 결국 기관들이 비트코인을 많이 갖게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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