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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갑자기 2주 만에 발 뺀 진짜 이유! 벙커버스터 6개 투하 후 전쟁 시작?

원본 제목

[지식뉴스] "결국, 벙커버스터 6개 투하" 전쟁 끝? 전면전 시작?...트럼프가 갑자기 '2주' 발 뺀 진짜 이유 (ft.박현도X성일광 교수) / 교양이를 부탁해 / 비디오머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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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이란과 이스라엘 간 군사적 긴장이 최고조에 이르렀어요. 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가 이란과 이스라엘 간 무력충돌에 개입할 가능성을 시사했고, 이스라엘은 이란이 다수의 자탄(子彈)을 흩뿌려 민간인 살상 우려가 큰 집속탄(集束彈)까지 발사했다고 밝혔어요. 한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의 무력 개입 여부 결정을 2주 연기하며 ‘시간 벌기’에 나섰지만, 이 시간이 이란과 이스라엘의 해법 마련으로 이어질지, 아니면 더 격화된 전쟁의 수렁으로 빠져들게 될지 여전히 위태위태한 상황이예요. 타임라인 00:49 ‘완전 항복’ 원하는 트럼프, 벙커버스터 동원할까 03:02 TACO라 불리는 트럼프, 이번엔 결심 굳힐 수도 05:06 방사능 누출 막기 위해 지상군 투입해야 06:55 ”이란 땅에서 핵농축 안 돼“ 핵 협상이 난항인 이유 08:40 이란이 원하는 건 핵농축 20%의 ‘일본’처럼 09:53 ‘3.67%’만 미국이 허용했다면 11:25 코너에 몰린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한다면? 14:28 이스라엘이 하메네이를 제거하지 않는 이유 15:15 ‘미국 관여’하면 더 이상 버틸 수 없는 이란 17:05 과연 중국과 러시아가 이란 도울까? 19:03 이란인들이 ‘경제 개방’을 꿈꾸는 이유 20:11 ”이란과 북한은 완전 달라“ 이란은 개방 국가 20:32 이란 민심, 외부 세력에 의한 정권 교체는 반대 ✔신뢰할 수 있는 재미, 비디오머그 VIDEOMUG #비디오머그 #이스라엘이란 #포르도 #헤즈볼라 #미국벙커버스터 #핵폭탄 #네탸냐후 #트럼프 #하메네이 #VMG ♨지금 뜨거운 이슈, 함께 토론하기(스프 구독) : https://premium.sbs.co.kr ▶비디오머그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mugTube ▶Homepage : https://videomug.co.kr ▶Facebook : https://www.facebook.com/videomug ▶Twitter : https://twitter.com/videomug_sbs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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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음악] اینکه که اخیراً رئیس جمهور آمریکا زبان به تهدید گوش با یک بیان سخیف 일단 저는이 쪽에서 100개를 들고 투항하지 않는다면 네 어 더 이상 돌아올 김는 없습니다.

왜냐면 이미 하메이 최후 지도자가 결사전 의지를 보였고 유럽 국가들과의 이제 마지막 뭐 회동이 있다고 하는데 근데 저는 좋은 결과가 나올 것 같진 않고 그게 이제 마지막 기회라고 한다면 어 이게를 놓치게 되면 사실상 포르더 정도는 어 최소한 미국이 공격할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

이렇게 아주 간하게 보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전쟁을 시행하고 나서 미국에게 계속해서 요청했던게 도와달라고 얘기를 했어요.

포르도 시설을 완전히 제거하기에는 이스라엘 혼자는 불가능하잖아요.

그럼 미국이 가지고 있는 GB 57 벙커버스들 써야만 가능하단 말이죠.

그리고 어 미국만 조금만 도와주면 사실상 이란의 핵프로그램 핵 능력을 어느 정도 제거할 수 있겠다 그러면 본인한테도 엄청난 어 성과가 될 수 있죠.

그리고 이란의 저항의 충이 거의 다 무너졌는데 어 이란을 하나의 문어라고 보시면 문어 다리가 다 제거가 됐어요.

하마스 해주지볼라 후는 아직 남아 있지만 그러나 이제는 문어 머리를 공격해 제거해야 될 어 상황이 왔다 얘기죠.

그래서 트럼프로서는 자 내가 이란의 저항축을 계속 지원해 왔던 이란이라는이 거대한 국가를 문제적 국가를 그다음에 핵무기 개발을 갈 수 있는 그런 잠재적인 능력을 가지고 있는 국가를 어느 정도 해결했다라고 어 얘기할 수 있는 거죠.

안녕하십니까.

성광대 유로메라 연구소의 선우가입니다.

박현호입니다.

반갑습니다.

912 이후에 사실은 미국의 이야기 중에 하나가 이란을 반드시 손을 한번 봐 보고 싶어 하는 마음들이 있긴 했어요.

공화당 쪽에서 특히 그러니까 잠재적으로 그게 눌려 있다는게 나올 수도 있고요.

한 가지 어 마음에 걸리는 부분은 한 이스라엘 전문가가 그렇게 썼는데 타코 그니까 alwaysck out.

트럼프는 항상 끝이 무르다.

그 얘기 때문에 이번에 그게 반응을 할 수 있는 예.

그것 때문에 이번에는 오히려 반경하게 나올 수도 있겠다.

이제 극복할 수 있다.

예.

극복을 하려고 한반 하는게 아니냐라는 의견도 있긴 합니다.

그냥 음모로 하나 얘기할까요? 하도 미국 대통령들이 바뀌고 트럼프 대통령은 전쟁도 싫어하는 사람이고 그런데 그걸 계속적으로 바뀌는 거 보니까 그전에 이제 푸틴 대통령이 미국 대통령 두고 그런 말 한 적이 있습니다.

미국은 대통령이 누가 되든간에 변하지 않는다고 봐요.

왜냐면 딥스테이트가 있기 때문에.

아, 그러니까 이번에 트럼프도 딥스테이트에 영향을 받는게 아니냐 뭐 그런 음모론이 나오긴 해요.

그런데 실질적으로 트럼프 대통령이 핵협상을 할 때 핵협상 팀에에 이견이 있었어요.

예를 들면 위트 커프 특사 같은 경우에는 낮은 수준에 오라임 농축은 오케를 한 거거든요.

그런데 마크 루비와 같이 강경파는 절대 안 된다고 한 거고요.

이 두 가지가 계속 부딪혔고 트럼프는 그걸 즐기고 있다가 나중에는 결국 간경바 손을 들어 준 거 같습니다.

그리고 사실은 미국이 17일에 이란에 통첩을 보냈거든요.

네.

그러면서 밴스 부통령을 중심으로 해서 채성 팀을 다시 만들어서 너네들하고 대화할테니까 나와라.

그런데이라 18일에 보낸 답장에는 아주 정중하게 안 한다.

예.

그러면서 조건이 지금 계속 공격하는 상태에서는 무리 못 한다.

그래서 이제 일단은 공격을 접어야지만이 나올 수 있다.

그까 그 말은 무슨 말이냐면 야 아무리 그래도 우리가 체면이 있지 이렇게 막고 있는데 나오면 굴복하는 모양인데 하겠느냐? 저는 그렇게 보거든요.

그러면 대화를 하려면은 결국에는 미국이 일단은 중지를 해야 될 것 같고요.

중지를 하지 않고 쏜다면은 뭐 대화는 아무 의미가 없죠.

사실은 그동안 이스라엘이 이라크와 시리아의 핵시설을 파괴했을 때도 방사는 육추는 없었어요.

작동하기 전에 했기 때문에 그렇죠.

이미 공동쪽으로 하면 만들기 실제로 가동하기 전에 때렸기 때문에 근데 이제 지금은 방산이 나오는 상태니까 이건 보통 문제가 아니죠.

사고도 아니고 때려서 인위적으로 만든다라는 것은 이건 책임에 대한 것도 따로 그렇죠.

책임도 문제도 있고 복잡합니다.

그런데 지금 미군의 움직임에 보면 지금 한 4만에서 5만 정도가 중등의 미군이 나와 있는데 어 미군 병력 숫자도 조금 증강시킨다는 얘기도 있어요.

그 지상군 얘기가 나오고 있단 말이죠.

그래서 어떤 언론에서는 어 그러면 때리는 건는 건데 오농축으로 아니면 먼저 빼내고 음 안전하게 반출을 시킨 다음에 그러니까 특수 부대가 들어가서 오동쪽으로 하면 빼면 되지 않냐? 그다음에 싸서 그냥 제거를 시키자.

그런 이론적으로 그게 가능한데 실제로 이제 특수부대까지 들어가서 작전할만큼 지금 그렇게 계획이 되는지 알 수가 없죠.

이제 협상 테이블에 우리가 유념을 해야 될게 이번에이 미국과 이란의 핵협상은 핵만 가지고 하는 거거든요.

[음악] 지금 안 되는 이유가 딱 한 가지예요.

이라는 이라는 MPT에 들어가 있는 국가로서 주권 국가의 당연한 권리인 행축을 자기네 땅에서 하겠다라는 겁니다.

이러는 그 행농축에 대한 집착이 굉장히 강합니다.

그러니까 아락체의 외교 장관이 우리는 해협상이 되든 안 되든 농충은 계속 하겠다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그 오바마하고 했던 그 JCPO회에서도 이란이 3.

67%에 우한 농축하는 것은 오케이했어요.

그 수준이라도 하겠다라는 거죠.

그런데 미국과 이스라엘은 안 된다.

이당에서 절대 안 된다.

필요하면 밖에서 사와라 이거죠.

그게 지금 양쪽에 첨유한 대립이고요.

그리고 그 중간 정도로 뭐가 나왔냐면은 컨소시엄을 만들자.

그니까 사우디도 핵 발전을 할 거고 여러 나라 하니까 다 들 핵 연료가 필요하지 않느냐 그러면 같이 다 사갈 수 있는 그러한 콘서심을 만들자고 얘기를 해서 이란도 거기까지 동일을 했어요.

그런데 어디서 어긋나느냐? 그 시설을 이란에 둬야 된다.

예.

이게 지금 결정적인 거예요.

이러니까이란 땅에서 농축을 할 수 있느냐 없느냐 이거 가지고 지금 폐기 되느냐 안 되느냐이 얘기가 나오는 겁니다.

저는 솔직히 말하면 제 생각 어떻게 생각했냐면 미국이 그래 3.

67%까지 해라 해주고 그 대신 일하는 우리가 3060%까지 하는데 트럼프 대통령 당신한테 누가 될 거 같으니까 트럼프 인기 동안은 안 하겠다로 할 줄 알았어요.

그게 제일 좋긴 하거든요.

그러니까 이스라엘 입장은 확실해요.

무조건 해체.

예.

핵 프로그램 핵시설 다 해체 리비아 방식으로 가자는 거죠.

왜냐면 리비아 방식으로가 가지고 리비아가 어떻게 됐는지를 봤잖아요.

봤는데 그 길을 갈 순 없지 않습니까? 이란이 원하는 국가 모델은 일본.

일본은 핵 농축하잖아요.

그러니까 일단 이란은 다른 거 다 떠나서 핵 농축은 주권 국가의 권리로 생각을 해요.

틀린 말은 아닙니다.

우리 우리가 그걸 못 하고 있는 것뿐이죠.

핵농축은 권일다 그러면 이제 퍼센티지가 문제가 되는 거잖아요.

그래서 일본 같은 나라가 되고 싶다는 거죠.

핵 문턱 국가까지는 가고 싶다.

핵을 만들진 않지만 핵을 언제든지 만들 수 있는 나라.

일본은 그렇지 않느냐? 일본이 사실은 20%까지 농축하거든요.

플루토도 그 제철리 할 수 있고요.

그래서 일본이 가지고 있는 지금 핵물질을 따지면은 핵폭탄 6,000개를 만들 수 있는 물질이거든요.

근데 이런 일본 안 만들잖아요.

그래서 이제 일본 같은 나라가 되고 싶다는 거예요.

그 이제 그 주변 국가들은 어떻게 생각하냐면 일본은 야심이 없지 않느냐.

일본 야심이 없기 때문에 나쁜 짓을 살 거라고 생각 안 하지만 너네 일하는 그러지 않지 않아.

그러니까 이제 못 믿는 거죠.

주변국가에서 Iran 평화를 가려면 어 저도 미국이 3.

67% 7% 정도만 허용했어도 어 사실상 JCPOA2 같은 합의를 충분히 해낼 수 있었다고 봐요.

이단이 이미 그렇게 얘기를 했고 행동충 말고는 우리 다른 문제에 있어서는 전부 다 우리가 어 양보할 준비가 돼 있다고 얘기했죠.

네.

그런 상황인데 트럼프 대통령은 전혀 그런 의사가 없기 때문에 결혼 그 양측이 조금만 양보를 했어도 특히 이제 트럼프 대통령이 3.

67% 정도는 괜찮다고 했다면 어 상황이 이렇게까지 안 될 수도 있었지만 그러지 못했던 점 그게 좀 아쉽 아쉽긴 합니다.

그 다만 왜 3.

67%도 6 7%도 안 된다고 했는지에 대해서는 또 나름대로 트럼프 대통령 또 논리가 있겠죠.

거기에 이스라엘이도 계속 설득을 했을 것이고 또 배학관에 있는 강경파들이 봤을 때도 3.

6%도 안 됩니다.

이렇게 이제 했기 때문에 지금 상황이 이렇게 된 거죠.

만약에 진짜 본격적으로 전쟁이 들어가면 이란이 쓸 수 있는 카드는 중동에 있는 미군 기지 공격이에요.

그거는 뭐 변하지 않는 사실입니다.

왜냐면 그거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어요.

그니까 세 가지죠.

이스라엘 탄조 미스엘, 최신식 탄조 미스를 계속 공격을 하고 그리고 중동 내에 있는 미군 기지들을 공격하고 그다음에 호호르몬스 해업을 어떻게 쓰든지에 봉쇄를 하고 해서 세계 경제에 타격을 주는 거.

그니까 그렇게 받기에는 지금 이란이 살아 있으는 방법 미국 한국마이 들어온다 하더라 조그만 배들로 한국마이 계속 괴롭히면서 미국도 한국 마음이 지금 쉽게 쉽게 움직이기 어려운 상황이죠.

이란이라는 나라는 그런 극단적인 선택을 할 수 있는 나라인가요? 아 코인 몰리면 하죠.

마지막에 코 몰린다면 전면적정한다면 할 수밖에 없지 않습니까? 거의 시나리오는 예, 정확하게 시나리오가 그래요.

만약에 미군이 때리잖아요.

후티 공격할 거고요.

네.

어, 그다음에 이라카 있는 친일한 민병래도 공격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미 이라크 미군 기지에 대해서 아니면 다른 주변에 있는 미군 기지를 공격할 거고이라는 역시 호르무제역 갈 수 있는 거죠.

그 아랍국가들을 생각해 보세요.

주변 아랍 국가들이 이란이 좋아서 가만히 있을까요? 전쟁을 원하지 않기 때문에 가만히 있는 거거든요.

아랍 국가들은요.

전부 다 이란이 이란의 핵시설이 없길 바래요.

무료로 가면 자기들도 끌려 들어갈 수밖에 없어요.

그래서 아랍 국가들이 동조를 안 하는 겁니다.

가급적이면 평화적으로 하자 그러는게 그거예요.

예.

이란이 좋 이란을 좋아해서 그런게 아니라 자국의 자국의 전쟁에 번질까 봐.

그리고 이란이 또 아람콜를 공격할 수도 있잖아요.

2019년에 한번 했는데.

예.

그러니까 이건 뭐 상당히 파장이 크고 사실 트럼프의 고민은 그거 있을 겁니다.

그렇게 될 세계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그냥 이쪽 지역 경제가 아니라 세계 경제 미치는 양이 너무 크니까 전 세계가 석유하고 영원히 빠이빠이 한 상태라면 뭐 너희들 싸우든 말든 신경 쓰지 않겠다지만 지금 석유가 여전히 중요한 자원이니깐요.

미국의 그 소비자 휘발 가격이 갤런 7달러까지 넘게 갈 수 있거든요.

그러면 미국 경제도 무너지죠.

연밀히 객관적으로 말하면 미국은 이란을 공격해서 얻는 거보다 일린게 더 많습니다.

가장 좋은 거는요.

트럼프 대통령이 생각했듯이 핵협상한 다음에 미국의 기업들이 이안에 들어가서 돈을 버는게 더 낫거든요.

그게 실제로 미국에 더 이거 그렇죠.

그 이란도 거기에 대해서는 언제든지 미국에 투자를 받겠다.

그게 더 좋은 그림인데 지금 그 그림은 좀 멀어진 상태죠.

미국 말고는 지금 나타냐를 중단 세울 수 있는 국가는 거의 없다.

트럼프 말고는 멈추기는 어렵죠.

트럼프 대통령이 아 이제 이란이 손들고 나왔다.

어느 정도 내가 만족하는 답을 얻었다.

그럼 전쟁 안 해도 될 것 같다.

그럼 나타난 총력이 충분히 욕을 할 수 있죠.

이제는 그만해라.

그리고 사실은 지금 나오는 얘기 중에 하나가 하메이를 왜 제거 못 하느냐 그러면 오히려 더 강경한 모지터바가 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예 그거는 바보 같은 짓이라 그죠 이스라엘 쪽에서 계속 나오는게 멍청한 장군들을 죽이는 건 멍청한 짓이란 얘기예요.

그러니까 이란에서 능력이 없는 장군들을 괜히 죽이면 그다음에 능력 있는 장군이 세습할 수 있 거기 자리를 잡을 수 있잖아요.

이스라엘 입장에서는요.

모주타바가 된 거 별로 원하지 않아요.

모주타바 더 관경하거든요.

이스라엘에서도 고민이 깊은게 모주타바가 정권을 잡아서 이란을 더 이상하게 갖고 막 이제 그게 걱정이 되는 거죠.

그러면은 하메이가 있는 상황에서 핵을 포기하도록 만들어야 되는 그렇죠.

그게 지금 트럼프가 마지막으로 준 기회죠.

그러니까 이란의 문제점은 뭐냐면 때릴 수는 있는데 막을 수가 없어요.

카드가 없습니다.

카드가 예.

예.

맞으면 예.

그런데 그게 언제까지 가겠냐 이거죠.

왜냐면 이란과 이스라엘만 간다 그러면 그래 한번 해 볼 만 한데 미국까지 끼어들면은 아 이거는 뭐 어렵죠.

아무리 생각해도 논리적으로 생각하면 이성적으로 판단을 하면이라는 지금 손을 들고 나와야 돼요.

그렇잖아요.

미국의 전략 자산이 지금 이렇게 많이 배치가 되고 있는데 그렇죠.

여기서 더 버티면 미국한테 뚜드를 맞으면 사실 이거는 회복 불가 진짜 다운될 수 있습니다.

자, 그런 상황에서 지금 일하는 결사전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래서 상황이 더 지금 어려운 거죠.

일단 뭐 공중은 완전히 뭐 이스라엘 비행기들이 뭐 거의 티란을 마시를 다니듯이 돌아다닐 정도인데 방금망이 없어서 근데 거의 다 미국까지 온다.

미국에 그 어마어마한 전투기들 어떻게 일하냐 맞습니까? 왜 이렇게 버티느냐 재밌는 표현이 있더라고요.

아시겠지만 이란은 옛날부터 미국을 큰 사탄이라고 했습니다.

그죠? 이스라엘은 작은 사탄 작은 사탄이에요.

작은 사탄한테 전투기 두드려 만는 거는 어느 정도 견딜 수 있는데 큰 사탄이 압박을 외교적으로 이거 우리가 제시하는 조건에 안 받으면 너네는 끝이야.

굴복해.

이 이 이스라엘한테 뚜드를 맞는 것보다 미국한테 굴복하는 모습을 보여 주는게이라는 더 힘들다는 거예요.

음.

그래서 지금 하메이가 그렇게 버티고 있다는 어 그런 설명이 있더라고.

اولاً تهدید رو به کسی بکنن که از تهدید اونها می‌ترسه ملت ایران در مقابل تعمیر تسلیم هیچکس نمیشه.

이 이 상황에서 중국이 개입을 해서 군사적으로 이단을 돕는다.

불가 그건 좀 어려워 보이고 뭐 러시아 축도 계속해서 지금 뭐 미국이 이스라엘을 도와주면 안 된다라는 아주 강력한 성명을 내기도 했습니다만 아직까지는이 두 국가가 이단에 대해서 어떤 어 적극적인 군사 지원이라든지 이런 것은 어 해 주는 것 느낌은 들지 않습니다.

그 미학 보도는 몇 개가 있긴 해요.

중국이 군수 물자를 싣고 어 군용기가 위치 추적기를 끄고 이런 쪽으로 뭐 간다.

근데 다 미약인보도거든요.

그런데 어 중국이 대놓고 이란을 지지하기는 어렵습니다.

군사적으로 국제적으로 이스라엘을 규탄하고 전쟁을 그만 놓진 할 수 있지만 그 외에 뭐 무기를 주면서까지 하기 어렵고요.

러시아도 푸틴 대통령이 그 얘기했어요.

이란과 우리가 군사 협정이 있지만 그게 방어에 관해서는 그건 없고 그리고 이란이 요청도 하지도 않고 있다.

그리고 그전에 우리가이 전쟁과 상관없이 반공망을 구축하는 걸 도와주기로 했는데 거기 그것도 이란이 적극처럼 나서지 않아서 안 된 상태였다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거든요.

그건 무슨 말이냐면 러시아도 어 군사적으로는 이란을 돕기가 어려워요.

일단 제코가 석자예요.

우크라이나 전쟁 때문에.

그리고 이란을 통해서 뭐 제 3차 대전 얘기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저는 그 가능성 낫다고 봅니다.

네.

부딪히는 거보다는 지금 아마 중국과 러시아는이 전쟁이 확전되는 걸 막는데 모든 노력을 할 겁니다.

아 그쪽 입상에서도 아 이번 협상하기 전에 막 그런 분위기 좋은 얘기 나왔었죠.

트럼프도 아 우리 이란이 투자하고 싶다.

이란도 아 우리 미국 투자 받고 싶다.

아주 아이드벌을 엄청 많이 뛰고 분위기가 상당히 좋았었죠.

그리고 사우디도 이란에 투자하고 싶다고 여러 차례 얘기를 했었고 그것도 상당히 많이 잘됐으면 상당히 잘됐겠죠.

이런 사람들 그거 원합니다.

이란 사람들이 미국 좋아한데잖아요.

아니 당장 일한 사람으로서 생각해 보세요.

비행기만 타고 한두 시간만 되면 두바이를 갈 수 있는데 두바이 옛날에 깡촌이었거든요.

무시해도 될 만한 곳인데 지금 유가 얼마나 발전했습니까? 거기 느끼는이란 사람들이 얼마나 허망 허탈함이 있겠습니까? 이란이 훨씬 더 잘 살 수 있는데 우리는 이거밖에 못 하느냐? 여기에 대한게 있기 때문에 이런 사람들이 우리 한국 사람들랑 굉장히 비슷한게 많은게 일단 교육률이 굉장히 높습니다.

그리고 두 국가의 국민들이 정부에 대한 불만이 되게 많은 사람들이에요.

그래서 우리는이 정부에 대한 불만이 발전의 운동령이 되잖아요.

요구를 하고 정부가 들어줄 수밖에 없고.

근데 이란은 그게 막혀 있어요.

그게 이제이란 사람들이 생각하는게 한국하고 이란의 차이점이라는 거예요.

한국 사람이나 이런 우리한 사람이나 불만이 많고 교육률 높아서 뭔가 막 만들려고 하는데 한국은 그래도 그게 돼 가는데 우리는 안 되는다.

이 시스템에 문제가 있지 않느냐 그 얘기를 하고 있는 겁니다.

그 예를 들어서 뭐 북한 같은 경우는 개방하는 거가 정권 정치적으로 굉장히 문제가 있기 때문에 이란은 가능한가요? 아 이란은 핵 협조관 잘되면 당연히 뭐 다 가능하죠.

아니, 이란하고 북한은 완전히 달라요.

완전히 다른 나라입니다.

북한은요 개방을 할 수가 없는 나라잖아요.

그렇죠?이라는 자체가 개방 국가예요.

석유를 팔아야 되는데요.

에너지를 팔지 않고 어떻게 삽니까? 그렇기 때문에 제재를 하면이라 북한은 제재를 하든 말든 우리는 우리께로 산다라는게 되지만이라는 제재를 하면 안 되는게 그것 때문에 그렇습니다.

수위본이 없지 않습니까? 개방이 절시 필요한 나라가 이죠.

그리고 이런 사람들이요.

굉장히 자유스러워요.

중동 어느 국가에서도 국민 투표를 30번 이상한 나라가 없습니다.

대통령 선거, 국회의원 선거 이거를 4년마다 꼬박꼬박한 나라는 79년 이내로 일한밖에 없어요.

지난 30년 이상 79년 이하로 훈련을 굉장히 많이 받았기 때문에 국민 투표를 한다는 그 자체만으로 중동에서는 가장 뛰어난 민도를 가지고 있는 나라입니다.

사실은 그게 이제 막힌 거죠.

체제 때문에.

체제 때문에 예, 체제 때문에 막히니까 거기에 대한 열망이이 젊은 사람들이 있고 이런 사람들은 투자받기 원하고 그다음에 서양처럼 잘 살기 원하고 사람들이 잘 살고 싶은 욕망가 많아요.

이게 공산주의 국가가 아닙니다.

사회주 국가도 아니고요.

이게 그러면 이란이 지금 경제적으로 굉장히 어렵잖아요.

경제난 때문에 이란이 동료가 일어나지 않을까? 그런데 제재 전에 이란의 국민들의 부유 정도를 본다면 상류층 10%, 중산층 40%, 그리고 하층이 50%라고 보는데 그런데 이제 제재가 심각하게 되면서는 10대 90이 됐단 말이에요.

중산층이 무너진 거죠.

그런데 생각해 보세요.

가난한 사람들은 견딥니다.

언제나 가난했기 때문에.

원래 중산층이 더 힘든 거거든요.

그런데 경제적인 이유가 어 혁명의 원인이 되지 않는다고 봐요.

지금 현재 사실은 이제 이란이라는 나라에서 국민들이 변화를 바라는 건 맞아요.

지금 현재 정치 체제나 이런 데서 변화를 바라 원하고 있고 하이 최고 지도자 같은 경우에 처음부터 인기가 있었다고 생각하기 어려워요.

그래서 하메이 최고 지도자도자에 대신 여러 얘기가 있지만 지금은 뭐 이미 굉장히 연료한 지도자고 그동안 오랫동안 통치를 해 왔고 그래서 일한 사람들은 종교적인 사람들은 당연히 좋아하죠.

근데 종교적이 아닌 사람들은 불편한 많이 느끼거든요.

근데 다만 한 가지 확실한 건이란 사람들이 외부적인 외가적인 수술 방법으로 해서 자기의 체제의 변화가 오기를 바라지는 않습니다.

그 예를 들면은요.

이번에 최근에 그 국제 영화제에서 상을 받은 이란의 반체제 영화 감독이 뭐라 그랬냐면 현 정권은 무너져야 된다.

체제는 무너져야 되는데 예 외부 공격은 없어야 된다.

아마 밖에서 지금 계속 이란에 자꾸만 체제 체제 변화 뭐 얘기를 하잖아요.

할 수 없는 이유가 하나 있습니다.

이란에 혁명수비대가 굉장히 강합니다.

혁명수비대가 밖에서 지금 총 들고 있는 군인들만 생각하시면 안 돼요.

우리가 보통 민병대라고 하는데 바시즈가 있거든요.

바시즈의 수가요 최소 200만에서 400만 됩니다.

그니까 우리로 치면은 민망이 되거든요.

이 사람들이 혁명에 투천한 사람들이에요.

이 이 사람들이 돌아서기 전에는 이란의 내부 체제 혁명은 쉽지 않아요.

그러니까 이거는 어느 나라도 마찬가지인데요.

정권 교체가이 하려면 안에서 자연스럽게 일어나서 변역이 돼야지 밖에서 외부의 충격으로 오잖아요.

그럼이라는 전공 교체가 되는게 아니라 제가 봤을 때이라는 시리아 2.

0이 돼요.

시리아처럼 내전이 들어갈 수밖에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그거 막으려면 지상군이 들어갈 수밖에 없는 거예요.

외국 지상군이 엉망이 되는 거죠.

그러면 지상군 넣는 나라도 엉망이 되는 거예요.

미국도 엉망이 될 겁니다.

왜냐면 이게 쉽게 안 끝날 거.

예.

보통 큰 나라가 아니거든요.

그 석유 자원도 통제를 해야 되고 복잡하죠.

이 전쟁 최고 소유자는 이스라엘이겠죠.

그리고 아랫국 국가 걸로프 국가들이나 다른 뭐 이집트도 마찬가지고 이단이 핵을 가지는 것을 절대 원하지 않는 국가들.

어 전부 다 그런 국가들이 좋아할 것이고 뭐 해결 체육은 여러 가지 있겠습니다만은 그 무엇보다도 무력적인 해결 체이 좋지 않습니다.

이게 확전될 가능성이 굉장히 크고요.

이란만 무너지는게 아니라 주변 국가들 피해가 너무 커요.

이란이 그냥 무너지진 않을 거기 때문에.

그래서 저는 최대한 평화적으로 대화를 풀었으면 좋겠고요.

그래야지 전 세계 경제에도 영향을 좋은 영향을 주지 지금이 상황 굉장히 안 좋습니다.

전부다 사실은 이러한 위기로 에너지 위기가 올까 봐 그러잖아요.

경제 위기가 올까 봐 예.

그러니까 전쟁 나오면 안 되고요.

대화를 좀 풀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이를 딱히는 여기까지입니다.

니다.

아이고.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최근 미국 대통령이 강경 발언을 했어요.

2. 이란과 포르드 시설 문제를 언급했어요.

3. 미국이 이란 핵 프로그램 제거를 원해요.

4. 이스라엘은 핵 해체를 강하게 주장해요.

5. 이란은 핵 농축 권리를 주장하고 있어요.

6. 미국과 이란의 협상은 어려운 상황이에요.

7. 미국은 군사력 증강을 검토 중이에요.

8. 이란은 미국과 이스라엘에 강경 대응 가능성이 있어요.

9. 주변 아랍국들은 전쟁을 원치 않아요.

10. 세계 경제와 석유 공급이 큰 걱정이에요.

11. 미국은 이란 공격보다 협상을 선호해요.

12. 이란 내부는 체제 유지에 집중하고 있어요.

13. 외부 충격으로 혁명 체제 변화는 어려워요.

14. 전쟁이 확전되면 주변 국가도 피해를 입어요.

15. 평화적 해결이 가장 바람직하다고 생각해요.

16. 지금 상황은 글로벌 경제와 에너지에 큰 위협이에요.

17. 대화를 통해 평화롭게 문제를 풀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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