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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보다 안전한 자산 비트코인 해법과 글로벌 경제 전망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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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금보다 '이 자산' 사세요, 곧 전세계 화폐 휴지조각 된다 (박정호 교수)

김작가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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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지금은 금보다 '이 자산' 사세요, 곧 전세계 화폐 휴지조각 된다 (박정호 교수 3부) - 촬영일시: 5월 29일 📚 박정호 교수 『10분 경제』 도서 구매 👉 https://bit.ly/4jBmW4s 📚 김작가 단독 저서 『럭키』 도서 구매 👉 https://bit.ly/3mnVYDq 📌 김작가 『1억 기부 영상 브이로그』 👉 https://bit.ly/4iLaMWC ✔ 출연 신청/광고 문의/강연 신청: smilekdy7@naver.com ✔ 김작가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smilekdy7 비트코인 '여기까지' 오른다, 곧 코인판 180도 뒤집힌다 비트코인 좋은 뉴스 있습니다, 지금 당장 사야하는 진짜 이유 비트코인 좋은 호재가 터졌다, 하반기 '여기까지' 오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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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가치에 대해서 굉장히 의심을 가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 돼 버렸어요.

미국과 중국의 통상 압박과 전쟁이 심화되면 저는 2억에 준하는 금액까지 1억 8,까지는 그냥 올라갈 것 같아요.

[음악] 자, 그러면 아까 말씀하시던 비트코인이랑 이제 그렇게 됐을 때 증시의 영향은요? 네.

비트코인 같은 경우는 저는 어 요런 변화 상황까지 처음에 알고 또는 대응하려고 뭐 제가 일부 매입한 건 아니지만 비트코인에겐 우호적인 상황이 생겼습니다.

아 우호적인 그 이유가요.

중국이나 외국에서 달러 가치에 대해서 굉장히 의심을 가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 돼 버렸어요.

자 중국 입장에선 트럼프가 이제 의외까지 등에 없고 우리 중국을 옥재 가능성이 높아졌다라는 상황이 더 공고해졌을 겁니다.

그러면 미국에게 대응하기 위해서 중국도 어떤 카드를 꺼내야 되는데요.

그 대표적으로 꺼낼 수 있는 카드가 뭐냐하면 그 중에 하나가 전 세계에서 미국를 가장 많이 들고 있는 나라들 중에 하나가 중국이잖아요.

그럼 우리 미국채 시장에 던져 버릴 거야.

이렇게 되는 거죠.

그럼 미국채 시장에 대규모 투매를 해 버리면 본인들도 손해를 많이 보게 돼요.

그지만 통상 압박 카드로 그걸 던져 버리기 시작하면 당연히 미국채 가격은 떨어지고 그거는 미국의 금리가 올라가게 만든 요소거든요.

미국의 국채 금리의 언동에서 시중 금리가 결정되는게 많단 말이에요.

그렇게 되면 미국 경제에도 커다란 데미지를 입히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국채 던져서 미국 경제에 너희들 힘들게 만들 수 있어라는 압박카도 충분히 활용할 여지가 있어요.

그러면이 상황을 다 알고 있는 전 세계 사람들이 미국채라는 안전 자산 그리고 미 달러 가치에 대한 어떤 신뢰도 이런 것들에 대해서 상당히 많은 의구심을 지금 가질 수밖에 없겠고 또 키울 수밖에 없겠죠.

따라서 이것은 다른 안전 자산을 선호한다면 다른 걸 찾아야 된다.

그 대표적인 다른 안전 자산 중에 하나가 요즘은 당연히 비트코인 그 중에 하나거든요.

바로 그런 맥락에서 비트코인에 대한 어떤 전반적인 시장의 관심도가 조금은 더 높아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아 이억 가나요? 만약에 미국과 중국의 통상 압박과 전쟁이 심화되면 저는 2억에 준하는 금액까지 1억 8천까지는 그냥 올라갈 것 같아요.

저는 얼마 전에 그냥 재미 요즘에 제가 채치피랑 재미나게 꽂혀 가지고 누구한테 물어봤는지 모르겠는데 네가 알고 있는 지금 인터넷상의 모든 정보를 토대로 오를 확률이 높은지 떨어질 확률이 높은지 분석해 좋아하니까 현재까지 주어진 자료는 오를 확률이 높다고 얘기 하긴 하더라고요.

하지만 그렇게 안 될 수 있죠.

저희들의 발음일지 모르겠습니다.

여러분 무리한 투자는 절대 하지 마세요.

평정심을 잃게 됩니다.

자, 증시의 영향은요.

네.

증시 영향은 사실 부정적이죠.

예.

새로야 된다는 건 기업을 불확실성을 높이는 요인입니다.

그리고 전세계적으로 자생의 분위기를 더 만드는 꼴이 되는 거니깐요.

따라서 지금도 미국 증시의 성적표가 그렇게 좋지 않잖아요.

그래서 당분간 미국 증시를 과거와 같은 상승률을 기대하기에는 쉽지 않다.

오히려 중국이 너무 인제 대회적인 압박이 수위가 높아지다 보니 내수에서 답을 찾겠다라고 해서 증시 부양책을 계속해서 추가적으로 더 꺼내 놓을 수 가능성이 높아요.

그래서 오히려 아주 장기적인 추세는 중국이 맞는지 안 맞는지 거기에 대해서 제가 감히 답을 못 드리겠습니다만 올해는 중국 시장에서도 주목해 볼 만한 회사들을 이렇게 찾아볼 것이 나쁘지 않아 보인다.

어 근데 지금 미국 증시 그런게 뭐 전반지 안 좋다고 했는데 미증시는 지금 굉장히 많이 반등했잖아요.

역사적시 정고점에 거의 근처까지 왔던데요.

우리는 지금부터 이제 상승률이 더 중요한 거잖아요.

지금까지 역사적 전고점에 왔었고 그동안 연평균 얼마씩 올라온 것들이 기대되는게 있는데 앞으로론는 그러긴 또 쉽지가 않고요.

그다음에 우리가 지금 말씀드렸던 아까 국채 얘기할 때도 미국의 안전 자산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졌다는 건 달리 말하면 약 달러 기조잖아요.

미국 증시 조금 더 오르면 뭐예요? 달러 가치가 떨어졌는데 그러면 그 상승률도 환차 손 때문에 토해내야 될 수도 있잖아요.

바로 그런 것들이죠.

자, 지금 디지털 금 얘기했으면 우리 오프라인 금도 여쭤봐야 될 텐데.

자, 전 세계 중앙인들이 앞다 금을 사드리고 있다고요.

정말인지랑 그게 정말이라면 진짜 이유는요? 네.

똑같은 이유입니다.

전 세계 많은 국가들은 자신들의 국부를 관리하는데 있어서 가장 영순위를 생각하는 덕목은 안전성입니다.

근데 단로 가치가 앞으로 약해질게 뻔해 보이고 미국 연준도 금리나 기조로 돌아설 거거든요.

그리고 전반적으로 그러면 달러 가치 떨어지는데 달러 표시 자산이라든가 달러 자체로 국부를 저장 관리하는 건 선호도가 떨어지겠죠.

그리고 미국채 가치도 또 떨어질 가능성이 높으니깐요.

그렇다면 국부를 관리하는데 아직 어느 나라도 비트코인으로 국부를 관리하겠습니다를 적극적으로 천명하는 국가는 없어요.

예.

그러다 보니 어쩔 수 없이 금에 대한 수요가 다시금 주목받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는 거죠.

근데 미국 연준 근거에 실제로는 금이 없다는 주장 뭐 이런 것도 있던데 이건 사실일 가능성이 있나요? 사실 미국 연준에서 몇 번이고 이런 것들을 확인해 달라고 요청받았던 적이 있어요.

그런데 그때마다 그 확인 요청을 적극적으로 해명하는데 실패했거나 해명하하는 것을 못 해 주는 상황들을 얘기한 적이 있어요.

대표적으로 트럼프 1기 때도 트럼프뿐만 아니라 그 당시 재무부 장관이 진짜 웨스트 포인트 미국 육군사관 학교가 있는 곳이죠.

거기에도 금고가 있고 루이지에나 거기에도 금고가 있고 뉴욕에 있는 연준 지하 금고에도 좀 일부가 있대요.

거기 진짜 그 많은 금 있는 건지 진짜 난 모르겠다.

아니 미국 대통령이 그런 발언을 하고 실제로 예 재무부 장관도 그런 발언을 했어요.

그래서 재무부 장관 중에 한 명이 내가 그러면 그 미국의 가장 군사적으로 안정한 지역 어딘가에 그거 놔뒀다는 거 방문해서 가겠다 했어요.

그런데 전 세계 금의 상당 부분을 미국이 저장 관리해 주고 있거든요.

독일 것도 가지고 있고 프랑스 것도 가지고 있고 그래서 거기를 보는데 보는 절차가 한 3박 사이에 5박 6일이 걸려요.

일단 서명하고 들고 저 뭐 저 체크하고 들어가고 1단계 관문소 통과하면 2단계 관문소 들어가고 3단계 하고 그다음에 이제 금고문이 열려야 되잖아요.

그 금고 문 여는데이 36시간인가 걸린데요.

문이 또 좀 두껍겠습니까? 크고 이건 저 진짜 사실이에요.

뭐 아니야.

어떻게 문님? 36시간이 걸려요.

사실입니다.

여러분 인터넷 찾아보세요.

T한테 물어보세요.

36시간이가 걸리는데 그래서 그 바쁜 재무부 장관이 그거 하나 확인하겠다고 그 일주일을 버린다 말이 안 되잖아요.

그런데 한 번은 보고 오셨어요.

트럼프 1기 때.

그리고 나서 뭐 바이든 때이기 때 또 보러간 사람도 없고 그렇게 있을 거다라고 추정을 하는데 간간히 독일 정부에서 전 세계적으로 경제 위기 터졌을 때 글로벌 금융이기 때나 이럴 때마다 미국에게 우리가 맡긴 금요 돌려 주세요 부탁을 합니다.

그런데 미국이 이거 돌려 달라고 할 때 그러면 6개월 안에 돌려 드리면 되죠.

아니면 뭐 3개월 안에 돌려 드리면 되죠.

했는데 그 기간 동안 못 줬어요.

어 그래서 이제 독일 국민들뿐만 아니라 이걸 지켜봤던 많은 나라 국민들이 없는 거 아니야? 왜 못 주는 거야? 왜 안 주는데? 미국 왈게 특수 화물이다.

그리고 각 나라의 국부인데 이걸 배에 실어나르고 부득가까지 나르고 그걸 안전하게 보내는데 보험 회사도 이걸 해 줄 만한데 찾아야 되고이 화물을 날라줄 수 있는 특수 선박도 확보해야 되고 생각보다 이게 시간이 더 걸렸다.

그래서 우리가 늦어진거다 했는데 음모론자들이든 아니면 진짜 좀 의구심이 있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아니 미국이라는 나라가 그것도 하나 못 하냐.

그래서 결국 1년 만에 줬는데 아 죽일 줬어요.

예.

줬는데 1년 만에 줬을 때 이거 얘네들 억지로 쥐어 짰네 이런 소리를 하는 이유가 독일이 처음에 이거 저희 금인데요.

지금 맡아주세 줬을 거 아닙니까? 그때 지네들이 줬던 1년 번호가 있을 거 아니에요.

아, 그거랑 다른 걸 준 거예요.

아, 그러니 야, 이거 얘네들 우리거 안 가지고 있었는데 여기 딴 거 왔어.

그런데 미국 왈게요 골류막기 같은 건가? 창고 저 안에 있고 그래서 이걸 끄집어 이게 아니라 어차피 금은 다 동가 아니냐.

그래서 그냥 똑같은 구람수 맞춰준 겁니다.

온스로이 얘긴데 또 역시 약간 곁눈질 하는 사람들은 이상한데 이상한데 하는 거예요.

그래서 실제 돌려맡길 거다라고 얘기를 하는 사람도 꽤 있어요.

그리고 실제 한번 미국이 나 뻥이었어라고고해 성사를 했잖아요.

닉슨 대통령 때 분명 이론스당 3.

5달러를 달러를 바꿔 준다고 했는데 프랑스가 딱 보니까 얘네들 지금 베트남 전쟁해서 달러 엄청 찍어 놨는데 그럼 진짜 우리가 가지고 있는 달러 이거 주면 금으로 진짜 바꿔 주는지 나 진짜 의구심 많은데 아무리 봐도 얘네 뒤에서 지금 달러 엄청 찍어낸 거 같은데 금도 없으면서 안 되겠다 한번 실험해 보자 해서 진짜 프랑스 정부에서 미국에게 딱 갔다가 닉슨 대통령 시절입니다.

금 이거 저 달러 가져왔으니까 금 줘요 했는데 그때 미국이 씨 웃으면서 사실 없어 진짜 그랬어요.

그래서 금태환이 그때 중단된 거예요.

진짜요? 프랑스가 줘봐.

너이 때문에 줘봐 했는데 없었거든.

바로 이런 여러 증후 때문에 아 미국 없는 거 같은데라는 소리가 나오기도 한다.

근데 미국의 주장은 아니다.

뭐 그런 거 아니다.

뭐 어느게 맞는지 모르겠어요.

어 근데 제가 잘 몰랐었는데 독일이나 뭐 프랑스 다른 국가들은 본인 금들을 왜 미국한테 맡겨요? 이게 여러 가지 이유가 있는데요.

본인들이 가지고 있는 것보다 미국이나 영국에 맡기는게 훨씬 안전하다는게 있고 그리고 전부를 맡은게 아니라 정확히 말하면 세계 각 지역에 분산해 놓는 거죠.

한쪽 근거가 털리거나 거기에 뭐 핵폭탄이 빵 떨어져 가지고 우리 금 다 녹아서 어디 가지 없대 이렇게 되면 안 되잖아요.

그러니까 뭐 스위스 그다음에 영국 그다음에 미국 영국에 갖다 놓는 이유는 영국이 진짜 세계 금융의 중심지거든요.

뉴욕이 세계 중 금융의 중심지가 아니에요.

미국의 금융 회사들은 미국 내 회사들에 투자만 해도 거기가 워낙 시장이 크니까 로컬 비중이 더 커요.

근데 진짜 전 세계 금융망을 가지고 있는 건 런던이거든요.

그래서 런던에다가 금을 갖다가 놔두면 그걸 담보력으로 해서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편하게 할 수가 있어요.

그래서 많은 나라들이 영국에다가 금을 갖다 놓기도 합니다.

금같이 재평가로 국가 재정 적자 메울 수 있다는 얘기도 있던데 이건 현실적인 거예요.

그게 이제 미국의 학자들이 새로 주장을 하는 거예요.

모든 국가들이 경제가 어려워지거나 채무가 많아지면 꼭 들어가는 그다음 멘트가 자산제 평가예요.

우리나라도 IMF 외한이기 때 많은 국가들이 회계 장부가 아, 많은 기업들이 회계 장부가 거의 거덜났거든요.

야, 이거 파산이야.

이게 무슨 회사야? 이러한 의구심을 해결하기 위해서 그때 어떻게 했느냐? 우리나라에서도 그 기업들이 가지고 있는 자산을 다 재평가에서 회계장부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한시적으로 허용해 줬어요.

예를 들어서 1960년대 영등포구에 있는 공덕에 사놓 창고 부지.

이게 원가로 개상돼 있을 거 아닙니까? 근데 이게 지금 시세는 이게 얼마데? 다 시세로 바꿔 줄게.

그러면 자산만은 회사로 적어도 바뀔 거 아니야.

그거 가지고 어떻게든 극복해 봐.

이거 해 준 거예요.

그런데 지금 미국의 산림이 워낙 녹록하지 않다 보니까 결국 미국 학자들도 안 되겠다.

미국이 옛날부터 가지고 있던 대표적인 자산들을 재평가해서 시가에 준하는 형태로 바꿔 주자.

그럼 돈 없는 나라라는 소리는들을 거 아니냐? 그 중에 하나가 바로 뭐다? 금인 거죠.

그래서 그걸 재평가하고 그렇게 해서 얻은 이득으로 뭐 비트코인을 투자하자라든가 뭐 빚을 탄감하자라든가 이런 여러 가지 소리를 하고 있는 거죠.

요즘에 그러면 안전 자산이라고 하는 거는 우리가 알고 있는 건 금과 달러인데 현재 시점이 더 안전한 거는 아까 달러의 가치가 하락되고 있다 하셨으니까 금인 건가요? 네.

금이라고 다들 보고 있습니다.

아 그럼 그 금과 비트코인 디지털 금 중에서는 둘 다 같이 가져가야 되는 건가요? 비트코인이라고 얘기하지 않겠습니다.

왜요? 요즘에는 더 디지털금 비트코인이 더 유마한 건가요? 왜냐하면 금이 상당히 많이 올라왔던 거에 대한 부담감이 있어요.

그니까 국부로 금을 산다는게 굉장히 중요한 요소잖아요.

근데 국부로 금을 살기에는 금값이 너무 올랐다는 거에 대해서 많은 국가의 중앙은행들이 부담감을 가지고 있고요.

그다음에 귀금속로 원래 그 중앙은행에서 키핑하는 금보다 기금속로 사용하는 금의 양이 훨씬 더 많아요.

그런데이 기금성에 대한 금의 수요는 경기가 엄청 호황도 앞으로도 아니고 그러니 이게 뭐 급격하게 늘 요인도 아니죠.

그리고 금은 또 은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산업제입니다.

우리 휴대폰 안에도 다 금이 있잖아요.

그런데 경기가 또 조금씩 주춤해지는 건 사실이잖아요.

그럼 산업제로서의 금의 수요도 예전마 못 한 거죠.

중은행들이 조높금속이나 이런 경기와 연동된 부분의 요소는 조금 줄어들 수밖에 없으니 금에 대한 상승률보다는 비트코인에 대한 상승률을 조금 더 높게 평가하는 요소가 거기 있습니다.

그럼 교수님은 지금은 금값이 굉장히 많이 올랐으니까 지금 뭐 나의 포트폴리오 측면에서는 몰라도 그냥 정말 수익률을 위해서 금은 지금은 사지 말자는 건가요? 네.

뭐 금은 또 단기간에 지금처럼 이렇게 폭등하는게 앞으로는 쉽지 않을 것 같아요.

근데 지금 상승을 많이 했기 때문에 금을 사는게 좀 그렇다고 해주셨는데 그렇게 말씀하시면 말이 안 되는게 비트코인은 그 상승이 말이 안 되잖아요.

뭐 최근에는 못 올랐지만 몇 년 동안 했을 때는 그냥 수십배가 올랐는데 상승이 그동안 이어져 왔던 금의 원인들 중에 하나는 말 그대로 많은 국가가 금으로 중앙은행에서 어 국부를 관리하겠다는데 이미 금의 비중을 대거늘렸다.

그러니까 거기서 추가적으로 살 여지가 들하고 그다음에 그동안은 인공지능 그다음에 모든 그 산업 구조가 전기 전자화된다라는 것 때문에 산업제로서의 금수요도 늘었는데 그리고 최근 코로나1 뒤에 자산 가치들의 상승으로 기금속에 대한 뭐 수요도 폭등했던 것도 사실이고요.

근데 그런 것도 잦아들었으니 이제는 진짜 금에 대한 지속적인 상승률을 예년만큼 기대하기는 어렵다.

근데 비트코인 같은 경우는 어차피 시계열이 정해져 있어요.

발행되는 양도 뻔히 정해져 있고 그리고 시중에 뿌려진 유동성이 금이나 달러나 뭐 다른데 안전 자산에 대한 관심도가 줄어들면 당연히 그다음에 비트코인으로 시프트되는게 좀 더 늘 수밖에 없는 거죠.

[음악]
영상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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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달러 가치가 의심받는 상황이 왔어요.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이 심화되고 있어요. 2. 비트코인은 이런 변화 덕분에 우호적 환경이 만들어지고 있어요. 3. 중국은 달러 불신으로 미국채 매도를 고려하고 있어요. 4. 미국채 매도는 미국 금리 상승과 경제 타격을 가져올 수 있어요. 5. 전 세계 사람들이 안전 자산에 대한 의구심을 갖고 있어요. 6. 그래서 비트코인 같은 디지털 자산이 더 관심을 받고 있어요. 7.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이 계속되면 비트코인 가격은 더 오를 가능성이 있어요. 8. 전문가들은 지금은 상승 확률이 높다고 보고 있어요. 9. 하지만 무리한 투자는 절대 하지 말라고 조언해요. 10. 미국 증시는 부정적 영향을 받을 수 있어요. 11. 중국은 내수 활성화를 위해 증시 부양책을 늘릴 가능성이 커요. 12. 미국 증시는 최근 반등했지만, 앞으로 상승률은 기대하기 어려워요. 13. 달러 가치 하락으로 미국 증시 상승이 제한될 수 있어요. 14. 디지털 금인 비트코인은 안전 자산으로 떠오르고 있어요. 15. 금은 이미 많이 오른 상태라 부담이 있어요. 16. 금은 산업용 수요도 있는데, 최근 감소하고 있어요. 17. 금값은 앞으로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에요. 18. 비트코인은 발행량이 정해져 있어 상승 잠재력이 높아요. 19. 글로벌 유동성 축소 시 비트코인으로 이동하는 흐름이 늘고 있어요. 20. 결국, 지금은 금과 비트코인 둘 다 포트폴리오에 고려할 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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