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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수남&하청일 "불가피했던 해체 이유" 최초 고백! 레전드 듀오의 충격 비화

게시일: 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서수남, 하청일 콤비 해체 이유와 활동 이야기

왜 해체했어?

  • 성격 차이: 둘이 같이 활동하다 보니 성격 차이가 좀 있었나 봐.
  • 돈 문제: 예전에 이종환 선생님이 공개방송을 많이 했는데, 그때 출연료 분배 때문에 이야기가 나왔었어. 서수남 씨는 하청일 씨가 좀 더 부자니까 친구한테 양보 좀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지만, 하청일 씨는 서수남 씨가 자신을 잘 챙겨준다고 생각했대.
  • 사업 실패: 하청일 씨가 스포츠 용품 사업을 했는데 IMF 때 부도를 맞았어. 그래서 속상해서 이민을 가버렸고, 그 바람에 콤비 활동이 끝났지.

20년 함께한 시간

  • 20년 동안 같이 노래하고 밥 먹고 지냈는데, 갑자기 각자 사업하고 활동하니까 서운한 점이 많았대.
  • 집에 있는 가족보다 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으니, 헤어지고 나니 허전했겠지.

서수남 씨의 특별한 습관

  • 아침에 일어나면 물을 많이 마시는 습관이 있대.
  • 중학교 때부터 키가 많이 커서, 고등학교 때는 버스 탈 때 천장이 낮아서 창피했던 기억이 있대. 별명이 '콩나물'이었대.

서수남 씨의 음악 이야기

  • 컨트리 음악: 70년대 미군 부대에서 흘러나오는 컨트리 음악을 듣고 좋아하게 됐대. AFKN 라디오를 들으며 컨트리 음악에 빠져서 가사를 찾고 따라 부르다가 컨트리 음악 1세대가 됐다고 해.
  • 코믹 노래: 처음에는 '굿모닝 캡틴' 같은 노래를 불렀는데, 너무 웃겨서 사람들에게 '누구를 웃기려고 작정했냐'는 소리도 들었대.
  • 돈 많이 벌었어: 부대에서 공연하면 돈을 많이 벌어서, 2~3년 만에 집을 살 정도였다고 해.
  • CM송 장인: 광고 음악을 많이 만들었는데, 3천 곡이나 만들었다고 해. 서태지 아이들보다 더 낫다는 말도 들었대. CM송 덕분에 경제적으로도 큰 도움이 됐다고 해.
  • 노래 교실: 현미 선생님과 함께 노래 교실을 열기도 했대. 사람들에게 보람을 느끼는 직업이라고 생각해.
  • 노래 특징: 서수남 씨 노래는 목소리보다 가사에 더 집중해서 부르는 게 특징이래.

하청일 씨와의 만남

  • 하청일 씨는 김도양 씨와 함께 활동하다가 대마초 파동으로 활동을 못하게 됐었어.
  • 서수남 씨는 김도양 씨의 재능을 좋아해서 같이 활동하자고 제안했지만, 김도양 씨는 서수남 씨 옆에 서면 코미디가 될 것 같아서 거절했대.

서수남, 하청일 콤비의 탄생

  • 원래는 콤비가 될 운명이 아니었대.
  • 서수남 씨가 팔군에서 활동할 때 하청일 씨와 같이 동아리 활동을 했었어.
  • 김경태 PD가 서수남 씨에게 '웃으면 복이 와요'라는 코너를 맡기면서, 키가 작은 하청일 씨를 같이 부르게 됐대.
  • 둘은 의상도 다르게 입고, 얼굴 모양도 다른 걸 이용해서 밸런스를 맞추는 컨셉으로 활동했어.

어린이 프로그램 활동

  • 서수남, 하청일 콤비는 어린이 동요 프로그램을 17년 정도 했대.
  • 어린이들이 '아저씨'라고 부를 정도로 친근하게 지냈고, 어린이날이 가장 바쁜 날이었다고 해.

콤비 활동 중 에피소드

  • 한번은 녹화 연습을 하고 집에 가서 쉬다가 잠이 들었는데, 눈 떠보니 생방송으로 나가는 프로그램에 하청일 씨 혼자 노래하고 있었다고 해. 서수남 씨는 자기를 빼놓고 나갔다고 서운했대.

라이벌 관계

  • 쉐린이라는 콤비와 라이벌 관계였는데, 서로를 라이벌이라기보다는 사제지간처럼 생각했대.
  • '동물농장'이라는 노래는 쉐린이 더 히트쳤지만, 서수남, 하청일 콤비도 '동물농장'을 불렀어.

함께한 추억

  • 당구를 치면서 짜장면 내기를 하기도 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대.
  • 하청일 씨는 서수남 씨를 친동생처럼 살갑게 대하는 게 고맙다고 했어.
  • 개그맨들과 말싸움하는 게 하청일 씨와 노래하는 것보다 더 재미있었다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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