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7일, 이 행동으로 인생이 완전히 바뀐 비밀 공개!

감사, 우리 삶의 마법 주문! ✨

오늘부터 딱 하나, 우리 꼭 결심하고 매일 실천해야 할 게 있어. 바로 감사야!

혹시 "감사? 그게 뭔데?" 하는 친구들 있지? 놀랍게도 감사라는 걸 생각조차 안 하고 사는 사람들이 진짜 많대.

왜 우리는 감사를 잊고 살까?

가장 큰 이유는 바로 당연하게 생각하기 때문이야.

• "나는 아이폰을 가질 수 없는 존재였는데, 지금은 아이폰을 쓰고 있잖아?"
• "대한민국에 태어난 것만 해도 감사해야지. 미국 같은 나라에 태어났으면 얼마나 비쌌겠어?"
• "내가 사는 동네가 대한민국에서 좋은 곳에 속하는 거 아니야? 이것도 감사해야지."

이렇게 20가지나 감사할 걸 말해줬는데도, 친구는 단 한 번도 그렇게 생각해 본 적이 없다고 하더라고. 충격이었지.

상담을 할 때도 공부보다 먼저 물어보는 게 있어. "너희 인생에서 가장 감사한 게 뭐야?" 대부분 말을 못 해. 왜냐하면 내가 가진 모든 것을 당연하게 여기기 때문이야.

감사를 막는 진짜 범인은 바로 '비교'야!

• "내 월급 100만원 올랐는데, 옆 친구는 200만원 올랐네?" -> 감사함이 사라져.
• "나는 10억 있는데, 저 친구는 100억 있네?" -> 감사함이 사라져.

비교는 우리가 감사로 가는 길을 완전히 막아버려.

감사를 시작하면 뭐가 보일까?

감사를 결심하는 순간, 우리는 '내가 누릴 수 없는 걸 누리고 있구나!' 라는 걸 깨닫게 돼.

그렇게 돌아보면 남는 건 '은혜' 뿐이야.

• 이 땅에 태어난 거 자체가 은혜야.
• 오늘 굶지 않은 거 자체가 은혜야.
• 전기가 끊기지 않고, 물이 끊기지 않는 것도 은혜야.

베트남에 갔을 때를 생각해 봐. 전기가 자주 끊기고, 물도 안 나오고, 하수도도 막히고... 우리가 사는 곳은 그래도 정말 좋은 곳이잖아. 미국이나 일본 지하철은 너무 비싸서 타기 힘들 정도인데 말이야.

돌아보면 감사할 게 너무 많고, 남는 건 은혜뿐이야.

감사 -> 은혜 -> 감사 -> 은혜... 이 무한 반복의 마법!

이렇게 감사하고 은혜를 생각하면, 다시 감사하게 돼. 이게 정말 신기한 거야!

이 감사와 은혜가 계속 반복되면 우리 마음속에 뭐가 찾아오냐면 바로 '평안'이야. 행복보다 더 중요한 단어지.

왜 평안이 오냐면, 감사하는 순간 '내가 지금 더 누리고 있는 것'에 집중하게 되거든. "돈이 더 들어와야 하는데", "빨리 취업해야 하는데" 같은 걱정 대신, 이미 가진 것에 집중하면 마음속에 평안이 가득 차.

이 평안은 우리를 회복시켜. 초조함, 불안함, 근심, 걱정이 사라지고 삶의 많은 부분이 회복되는 거지. 특히 소망이 회복돼.

평안은 우리를 어떻게 변화시킬까?

평안이 우리를 회복시키면, 우리의 존재 자체가 바뀌기 시작해. 하나님이 주신 자존감이 상승하는 거야. 돈이 많아서, 똑똑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은혜와 감사 때문에 내가 이렇게 살 수 있다는 자존감 말이야.

그러면 드디어 변화된 인생이 시작돼. 표정이 밝아지고, 삶이 달라지는 거지.

내가 가진 모든 것이 이전보다 더 받은 것이고, 더 누리는 것이라는 걸 알게 되니까 자연스럽게 긍정적으로 바뀌는 거야. 비판적으로 생각해야 할 건 하되, 사람 자체가 긍정적이고 도전적으로 변하는 거지.

결론은 바로 '감사'야!

감사는 우리에게 '은혜밖에 없었구나!' 라는 걸 기억하게 해줘. 내가 누리는 게 너무 많고, 내가 사는 이 땅이 얼마나 감사한 곳인지 깨닫게 해주는 거지.

• 70년 전에 태어났으면 푸세식 화장실을 써야 했을 텐데...
• 우간다에서는 화장실 구멍이 하나밖에 없는데...

이렇게 생각하면 지금 내가 누리는 모든 것이 얼마나 감사한 건지 알게 돼. 그리고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함을 얻게 되는 거지.

비교와 불만을 버리고 감사로!

돈이 많다고 해서 행복해지는 게 아니야. 돈이 많은 사람들끼리도 비교하거든.

감사를 통해 회복된 소망은 하나님을 기반으로 한 자존감을 높여줘.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는 믿음으로 "아, 내가 이렇게 살 수 있는 존재구나!" 라는 걸 깨닫게 되는 거지.

그래서 아침에 일어날 때마다 감사한 것들을 고백하자.

• "와, 진짜 말도 안 된다. 이게 어디야?"
• "이건 진짜 너무 은혜다!"

이런 고백이 여러분의 삶에 넘치기를 소망해. 그래서 진짜 하나님 앞에서 변화된 삶을 살기를 바라!

감사를 통해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우리 삶에 평안과 소망, 그리고 자존감을 채우자!

불만과 비교 대신, 감사하는 인생을 살자. 그러면 우리 삶에 감사가 넘치고, 하나님을 향한 마음과 친밀함이 더욱 커질 거야.

우리가 누릴 수 없는 것들을 누리게 해 주시고, 하나님을 자유롭게 믿을 수 있게 해 주신 것에 감사하자. 우리의 삶 자체가 하나님을 찬양하는 순간이 되기를 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