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 필수 시청! 조선미 교수의 분노 조절법 10분 특강

222 으 으 으 [음악] 으 으 으 222 카를교 릴 주는 몇 가지 팁을 좀 추가적으로 정리를 했습니다 자 첫 번째는 효과적으로 지시하기 인데요 음 효과적으로 지시 하지 못해서 생기는 문제들이 엄청 많습니다 숙제 하자 핸드폰 하고 있는데 숙제 하자 이렇게 하시면 은 어휴 알리가 없죠 여기 합리적인 생각입니다 핸드폰을 하고 있다 숙제 하자 핸드폰을 하고 있는데 학군과 핸드폰을 하고 있나 밥 먹자 며 는 당연히 즉각적으로 말을 듣지 않습니다 말을 듣기가 굉장히 어렵습니다 요게 합리적이라는 거예요 근데 엄마가 숙제 하자 라고 할 때는 이렇게 주변을 안보고 한 유아가 많죠 지시를 할 때는 지금 뭘 지시할 된지 먼저 생각을 해야 된다 가 숙제를 하자 라고 말했을 때는 숙제를 반드시 시켜야 돼요 그런데 숙지 하자 라고 한 다음에 아참 이렇게 하면은 효과에 어떤 등 이렇게 효능 써 유가가 매우 떨어져 아이는 엄마가 무슨 말을 했을 때 들어도 되고 만들어도 된다고 느끼거든요 그래서 어 자 지금부터 숙제 하자 라고 하고 숙제 할래 숙제 할까 네 이렇게 하셔 안되요 질문이나 부탁하지 말고 자 숙제 하자 숙제 각국과 라고 명령 형으로 분명히 얘기를 하셔야 됩니다 많은 분들이 명령 해도 될까요 그랬는데 그 축제를 부탁으로 할까요 그렇죠 숙제 남편한테 요거 직장 좀 다녀 줘 이렇게 할 수 없잖아요 뭐 뭐 나 잠깐 나갔다 올 건데 애 중 배길 수 있을까 자 그러면은 싫은데 이렇게 못 하실 거에요 유천이 까 어 질문이나 부타 처럼 하지 말라는 건 뭐 이걸 꼭 해야 되는 거면 꼭 해야 된다는 폰으로 이제 말씀 하셔야 된다는 겁니다 자 그다음에 한번에 하나씩 깃이 하는거 자 숙제 같은 건 굉장히 복잡한 행동에 일련의 작은데 숙제 라고 얘기 하시는 거죠 저한테 숙제가 얼마나 복합 복잡한지 알려드릴게요 숙제를 하려면 숙제가 뭔지 일단 알아야 되요 수학익힘책 풀기 그러면 그 숙제를 머리속에 이렇게 저장 하지 않으니까 뭔가를 봐야 됩니다 뭐 알림장을 보든지 아니면 은 학교에 홈페이지에 이렇게 우리 학급으로 들어가든지 그 숙제를 알아야 되고 나는 숙제를 안 다음에는 거기에 뭐가 필요한지 알아야 되죠 수학익힘책 연필 지우개 지우개 는 보통 빠집니다 부터 뒤 우 게 안 갖고 왔어 그렇게 아니라 하나씩 자 숙제가 뭔지 바 이제 뭐가 필요해 빛이 익힌 채 연필 또 지우게 그렇지 그새 게다가 꽈 이렇게 하고 꼭 5 제타 다 써 거기서 해 라고 하면 또 대부분 안합니다 그가 축제 하구 나와 이렇게 했을 때 그 이제 한 30분 데 엄마가 쓸 때 숙제하는 아이들은 많지 않아요 뭐 없더라고 는 얘기하지 않지만 별로 없습니다 이가 혼자 있을 때 집중해서 하기 싫은 숙제를 한다는 것은 굉장히 어렵다는 거죠 사실은 웬만하면 엄마 옆에서 하는게 제일 좋습니다 근데 이제 엄마에게 와서 만약에 둘째가 있으면 애가 들어가는 숙제를 하고 넘 진짜 좋겠죠 그런데 그렇게 하면 진짜 좋은 거지 당연한 건 아니라는 거죠 그 다음에 지시를 하기 전에 모든 잡음이나 향해 물을 줄인다 자 이건 아침에 어린이집 가기전에 tv 같은거 밥 먹고 빨리 가자 라고 하는데 tv 를 켜 놓으면 아이들은 pb 를 뭐 재배법을 먹지 않습니다 그래선 tv 끄고 뭐 핸드 프레스 핸드폰 압수하고 자 지금 엄마가 뭐 갖고 라고 했지 하고 지시를 반복해 보라 고 하는 것도 굉장히 지시를 따르게 하는 데 효과가 있습니다 점마 같이 뭐 뭐 뭐 갖고 라 했지 그체 수학 책 연필 지우개 모자가 필요할 때 리고 뭐 뭐 그렇긴 하지만 어쨌든 일단 그 다음에 예요 거요 고거 를 바꿀 때까지 엄마가 음 그걸 지켜 봐야 되요 그리고 가꾸는 지 아닌지 확인을 반드시 하셔야 됩니다 아니면 가서 놀아요 로봇 갖고 자서 효과적으로 지시하게 는 이런 점을 기억하셔야 되구요 이건 조금 아까 말씀드린 게 숙제 애기입니다 숙대 얘긴데 숙제 할 때만이 이게 특 화를 내서 요 그래서 기대수준을 좋아하는건 자책을 학교 갔다오니 30분 데서 숙제 하자 그러면 할 가능성이 높지 않아요 개념있게 학교에서 에너지를 많이 쓰고 왔기 때문에 집중력이 등의 떨어져 있습니다 집에 와서 한 1시간은 쉬어야 되겠지 2시간 쉬어야 되겠지 하고 현실적인 기대수준을 좋아하구요 자 알림장 과 숙제를 위한 준비물 갖고 오게 하고 시간 장소를 정하면 훨씬 그 마음가짐 빨리 정해 줍니다 그래서 항상 식탁에서 몇 시에 뭐 5시에 이렇게 뭐 어 지금 5시에 하면 이제 조금 더 빨 기 어 마음 나를 들을 수 있구요 자 이제 놀거리를 치우고 그 다음에 또 하나가 있어요 숙제 양을 좀 보셔야 되요 음 제가 예전에 이제 그 애들 일기장을 봐주는 데 일기장을 부드럽게 하니까 1 40분이 걸리더라구요 제 1기 서일 겠어 하면은 있다 엄마 못써 이러더라구요 매일 엄마 못써 그러면은 널 못 있을지 몰라 이렇게 하면 정말 한도 끝도 없고 오히려 무슨 일이 있었어 어느 몰라라 이제 똑같은데 으 아 프 뭐했는지 하나하나 얘기해볼까 학교가고 차 꾼 더 거 그리고 놀았어 태권도 왔을 때 특별한 일 없었어 없는데 이렇게 됩니다 자 이렇게 하는 게 2시간 걸립니다 그래서 저는 그냥 음 대충 정 해줬어요 뭐 태권도 에서 모모 배웠어 금품 제모 2 풍 제 에 대해서 써 품질도 몰 써 품 제가 어떻게 하는 거야 이렇게 한 금제 어 제 1기는 진짜 힘들더라구요 아이에 따라서 그래서 그렇게 하고 이제 이를테면 20분 정도 하면은 좀 쉴수 있게 아이들이 이제 집중을 유지할 수 있는 시간은 아 저학년은 한 10분에서 15분 정도 밖에 안되거든요 그 적절히 쉬어 줘야 아이가 지치거나 짜증내지 않고 축제를 마칠 수 있습니다 우리가 뭐 해 뭐 안 아니라고 있을 때 이렇게 분노 로 끝나는 상황들은 이런 것들을 미리 생각하거나 미리 세팅을 안 해 놓기 때문이에요 이렇게 하면 한 바는 줄일 수 있습니다 하는 중 자 그 다음에 이제 마지막으로 어 우리가 스트레스를 좀 다룰 수 있어야 됩니다 으 이제 사랑으로 안되는 이유는 사랑은 기운이 있을 때 가능하다는 거죠 사랑이 참는 거면 어 참는 힘은 금방 소리 됩니다 그래서 일단 어머니들이 좀 시간을 효율적으로 쓸 수 있는 그런 방식들을 머리에 미리 부조 머리에 은 개가 갖고 있으면 좋은데요 어 뭐 예를 들면 은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네 예전에는 며칠 걸리는 숙제가 있었어요 그 요만큼 요만큼 유망 그치 해야되는 예를 들면 뭐 다음주 월요일까지 여기 일고 이제 한 목요일 나 축제 가 나오면 금 포일 2 올라 막 화가 나게 되거든요 그러니까 좀 미리 준비해서 나눠서 하는거 4에는 그게 안돼요 엄마가 해야 되고 시간을 써야 할 곳에 쓰기 자의 거는데 되게 어렵지만 화 내는 데 쓰지 말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뭐 예를 들면 내를 숙제를 시키는데 남편 옆에서 러 끼어들어 그 마모 내가 알아서 할테니까 뭐 신경 쓰지마 라든지 뭐 l 그렇게 또 남편이랑 또 이렇게 쌓으라고 시간을 보낼 수도 있습니다 예 그리고 우선순위 정하기 는 애들이 요즘 하는 게 많잖아요 근데 이렇게 불필요한 걸 하던데 시간을 다 쓰고 나면 4종 작곡 해야되는거 이름 학교 숫자가 학원 숙제 중에 뭘 먼저 해야 될 건지 이런 것은 미리 정해놓지 않으면 뭘 하나 하다가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리고 기운이 많이 빠지면서 종장 뭘 해야 할 것은 놓치는 경우가 많이 있죠 그 다음에 현실적인 목표 세우기 라고 했는데 음 그냥 이거는 그냥 아이들을 봤을때 제가 학교 다니고 학교 숙지하고 하곤 축제 있는 학원 하나 정도 요정도가 현실적인 것 같아요 그런데 만약에 학원을 2개 보내시 려면 둘중에 하나는 숙제가 적어야 됩니다 그러니까 두 과목이 숙제가 많으면 예 많은 아이들이 힘들어 해요 그래서 현실적인 목표는 제가 이렇게 많은 아이들을 본 결과 요 정도 인데 이것은 또 아마 예 들으시는 분 마다 다른 생각이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학습지가 있을 때는 어 저게 또 굉장히 어려워 집니다 그냥 학습지를 시킬 때는 매일 일정량 씩 하 해야지 우리 매일 일정 장씩 하자 이렇게 하지만 거의 없습니다 이건 진짜 거의 없어요 그 다음에 자신만의 위한 계획 세우기 자 이거는 먹고 자자 는 겁니다 예 먹는 거를 제대로 안먹고 자는 걸 제대로 안 자면 그냥 하루가 짜증이 납니다 잘 먹고 잘 자야 애를 사랑할 수 있다는 거 자 그 다음에 음 저는 6번이 제일 마음에 듭니다 아 그냥 하기 시로 그냥 하기 싫다고 하기 뭐 예를 들면 은 같은 학교 다니는 그 같은 반 아이들 엄마 아들이 어머니 모임 을 하자 그런다 시어머니가 오라고 하신다 뭔가 맛있는걸 해줘야 될 것 같다 생일 파티를 해야 될 것 같다 근데 뭐 이렇게 해야 될 것 같은 게 있잖아요 그냥그냥 실험은 안 한 겁니다 업 실험도 안할래 예요 거 못 하시는 분이 진짜 스트레스 많이 받으시구요 자잘한 잔 명의 많으십니다 어캐 안할래 해보세요 안 할래 아 그래 숙제 오늘 하루 안 하고 내 가서 혼나 자 뭐 이런거 vi 하루 딱지 말자 우리하고 안 닦는 다고 보십니까 생기 겠니 뭐라고 이렇게 이렇게 품 실 핑을 없는 거죠 그래서 아 다시 종이를 해드리면 화가 나는 번 너무 당연한 거고 팔을 안 내는 사람은 없습니다 이제 화 라는 건 스트레스에 대한 반응 이기 때문에 스트레스 과정을 좀 이렇게 관리를 하면 좀 발을 돌릴 수 있다는 거구요 분노와 사랑 들다 우리가 아이들을 적절히 관리하는 데 방해가 될 수 있어요 그래서 아 그냥 어 내가 일을 사랑하지 않는 거 아닌가 뭐 잘못한 거 아닌가 이런 생각을 아따 하실 필요 없구요 자 모든 분노의 그 학원에는 abc 가 있습니다 어떤 상황이 있고 그 상황에 대한 내 생각이 있고 결과가 있어요 그래서 어린 아이들은 상황을 바꿔주면 됩니다 말썽을 일으킬 요즘 계속해서 의자에 기 올라간다 굉장히 의 자리 치우 시면 됩니다 그리고 뭐 1 6 7세 쯤 되면 제 생각을 바꾸는 겁니다 생각은 별거 아니에요 얘는 어린애 야 한 두번의 들으며 얘기했어 뭐 이런 행각이 왠만하면 다 됩니다 뭐 이제 결과를 바꾼다는 건 어 그냥 정말 급진적으로 아 그래 그냥 어질러진 채고 살자 세상에 그냥 순응하는 그런 자생 거죠 자 그래서 이런 식으로 하시면 4 분노할 만한 사건들이 조금 줄어 줄 수 있고요 아 그 다음에 분노 하 그래도 음 자체 길을 덜 할 수 있죠 그래 누구나 화를 내 전문가도 하는 되잖아 이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