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술형·논술형 완벽 대비! 꼭 해야 할 핵심 준비 전략

네 안녕하세요 초등 부모님들과 함께하고 있는 초등생활 처방전 이서윤 있니다 제가 지난 영상에서 2028 대학 입시 개편 시안을 분석하는 영상을 올렸습니다 거기에서는 내신에 있어서 변별을 서술형 논술형으로 두겠다는 말씀을 드렸는데요 어이 말씀을 듣고 많은 분들이 걱정을 하실 거라고 생각을 해요 먼저 글쓰기 학원을 다녀야 하는가 라는 생각을 하실 것 같고요 서술 논술형으로 가다 보면은 어 채점에 대한 평가 기준이라는이 공정성에 대한 그런 걱정을 하시게 될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정말로 그런 질문을 제가 들었어요 그래서 오늘 이야기를 드리고자 해요 자 먼저 우리가 객관식 시험 문제와 서술형 논술형 시험 문제의 장단점은 분명하죠 객관식 같은 경우에는 정답이 딱이 번호로 맞아 떨어지니까 많은 인원수가이 시험에 응시하더니 대충 알아도 찍어 가지고이 문제를 맞출 수 있다거나 뭐 100% 아는 건 아니지만 한 70% 아는 정도로 이렇게 대충 유출을 해 가지고 맞춘다 한다면이 아이가 정확하게 정말 깊이 있게 알고 있는 것인가에 대해 테스트를 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생각을 할 수가 있겠죠 자 그다음에 서술형 논술형 같은 경우에는 내가 아는 것을 글로 써야 되기 때문에 대충 알아서 찍는 것으로는 문제를 풀 수가 없어요 정확하게 문제의 풀이 과정 그리고 그 사고 과정을 볼 수가 있다라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말씀드렸듯이 평가 기준에 대한 신뢰도와 공정성에 대한 문제 그리고 많은 수의 학생이 응시를 했을 때 채점 하기가 쉽지가 않다라는 그런 단점들이 있기 때문에 그 기존부터 수능의 방향이 이제는 서술형 논술형 쪽으로 가지 않아야 되느냐는 말이 있어 왔지만 쉽게 바뀌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내신부터 계속해서 바뀌 가자라는 그런 말이 나왔는데요 오늘 두 가지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이 서술형 논 설력 문제를 위해서 글쓰기이 학원을 다녀야 하는가 글쓰기 실력을 높여야 하는가에 대한 문제입니다 첫 번째 많이들 오해하시는 부분인데요 서술형 논술형 시험 문제도 정답이 있다라는 거예요 객관식에서 물어봤던 것을 서술형 논술용 형태로 바꿔서 물어보겠다 이것으로 시히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네 초등학교 4회 5학년 시간에 배우는 내용으로 제가 예를 들어서 설명을 해 드릴게요 자 만약에 우리나라의 영역에 대해서 서술하시오는 문제가 있다고 해 볼게요 자 그럼이 5학년 사회 시간에 이렇게 배웁니다 우리나라의 영역은 크게 영토 그 육지 영해 그리고 영공 그서 육지 바다 하늘 이렇게 나눠져 있어요 모든 나라의 영역이 그렇겠죠 그다음 영토라는 것은요 한반도와 그 주변의 섬을 나타내는 말이다 되어 있고요 그다음 영해는 이게 동해 황해 남해 쪽에 있잖아요 그럼 동해안과 제주도 울릉도 같은 경우에는 썰물일 때이 무리수 탁 빠져나갔을 때의 해안선을 기준으로 해서 하고요 서해안과 남해안을 경우에는 섬이 많고요 복잡하잖아요 해안선이 그렇기 때문에이 가장 바깥쪽에 있는이 섬들을 선으로 연결해서 그것을 영해의 기준으로 삼는다는 것입니다 영공 같은 경우에는 영토와 영해의 하늘을 우리가 영공이 한다라고 배우죠 근데 이걸 만약에 객관식으로 로 푼다면 우리나라의 영역은 크게 뭐 영토 0의 영공이 있다 우리나라에서 영해는 동해안 뭐 서해안 남해안 모두 썰물일 때를 기준으로 한다 뭐 이런 식으로 되겠죠 그러면 어 동의안은 많는데 서해안 남해안은 아니야 해서 아 이거 아닌 거야 이렇게 5로 해서 틀린 거 또는 맞는 거를 체크해 나갈 것입니다 자 그런데 우리가 풀어 쓴다라고 하면은 이걸 끄집어내서 써야 돼요 내가이 객관 식 문제를 보고 배웠던 내용을 상기시키는 거랑 끄집어 가지고 출력하는 거랑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훨씬 더 에너지가 많이 드는 일은 꺼내서 출력해서 쓰는 것이 에너지가 더 많이 드는 일이고요 그다음 그것을 정확하게 할 수 있는 학생들은 훨씬 더 줄어들 거라는 것이죠 자 그럼 여기에서 영토 영해 영공으로 나눠 가지고 쓰고 각각의 기준에 대해서 쓰고 하는게 글쓰기 실력과 과 상관이 있을까 한번 생각을 해 보시면 정답이 있는 문제라는 거죠 그 내가 글 쓰기를 아무리 화려하게 쓰더라도 0토 0의 영공에서 하나라도 빼먹었다 그럼 틀리는 거예요 근데 글쓰기 실력이 화려하지 않는데 0토 0의 영공에 대한 이야기가 모두 들어가 있다 그럼 맞는 거라는 것이죠 어 또 이용고 씨 같은 경우에 뭐 사법 시험 같은 경우에 이런 것들도 서술형 논술형 다 있 있잖아요 그랬을 때 어떻게 채점 할 수 있느냐 바로 이렇게 문제에 대한 답이 있기 때문이라는 거예요 우리가 보통 주장하는 글 논설문 이런 걸로 논술을 생각을 하시는데 어 그거에 대한 논술도 있겠지만 어 우리가 대신해서 물어본다고 하면 그 교과에 대한 논술은 정답이 있는 시험 문제라는 거를 한번 생각을 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네 그다음 두 번째입니다 서술형 논술형 시험에서 어휘가 중요합니다 자 왜냐면요 아까 우리가 영역에서 영토 영의 영공 이렇게 배웠잖아요 그럼 그것에 대해서 답을 쓸 때에 들어가야 하는 핵심 어휘들이 있어요 영토 영해 영공 한반도 섬 동해안 썰물 서해안 남해안 뭐 가장 바깥쪽 선 이런 핵심 키워드들이 있죠 그런 핵심 키워드들이 바로 평가 기준이 되는 것이죠 이런 단어들이 들어가면 맞았다 그런 단어들이 들어가지 않으면 어 틀리고 뭐 하나 들어갈 때마다 몇 점 뭐 몇 몇 개 들어가면 몇 점 렇게 평가 기준이 만들어질 거라는 거예요 그래서 어휘를 중심으로 개념을 익히고 출력해 보고 이런 식으로 공부를 하는 것이 서술형 논술형 시험에 도움이 될 것이고 그래서 이게 제가 한자 어휘 인력을 출간을 한 것을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을 했던 것이 우리가 교과 개념 어이의 대부분이 한자라고 말씀을 드렸죠 그래서 한자 자로 이해를 한다면 한 글자 한 글자이 뜻을 유추하면 조금 더 구체적이고 섬세하게 이해하게 되고 어 그다음 오답을 내지 않을 확률이 높아진다는 것이죠 그래서 어 한자 어휘 인력으로 어휘를 공부를 하고 새로운 교과 어휘를 만나더라도 유출을 하고 개념을 이해한 다음에 그 어휘를 중심으로 서술하고 출력하는 연습을 해 봐야 되겠습니다 자 그러면 서술형 논술형 시험에서 글 쓰기가 아예 필요 없는가라는 어 필요 아예 없다라고 하기는 어려워요 아무래도 글을 쓰는 것이니까 하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교과 개념에 확실하고 정확한 이해이다 그리고 그것을 출력할 수 있는 능력이다 거예요 그다음 어 제가 또 다음에 글쓰기 영상으로 한번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일단은 가장 중요한 거는 교과 내용이다 말씀을 드리고 싶 자꾸 출력하고 이걸 학습 일기처럼 한번 써보고 하는 그런 연습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영상도 도움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