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무죄 해설과 억울한 사건 무료 법률 상담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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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를 당했는데 피해 보상을 하나도 못 받고 형사입건!! 이길우 변호사는 억울한 의뢰인의 무죄판결을 위해 국민참여재판을 준비하는데..[22] [형사사건 블랙박스]
교통사고전문 이길우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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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자정이 넘은 시간, 왕복 8차로의 아무도 없는 적색 점멸등이 켜진 교차로에 서행하며 진입한 스타렉스는 갑작스럽게 좌측에서 과속으로 달려온 모닝과 충돌했습니다. 이 충돌로 인해 스타렉스에 탑승한 부부와 모닝 운전자는 모두 병원으로 긴급 이송되었지만, 안타깝게도 며칠 후 모닝 운전자는 사망하고 말았습니다. 가족여행 답사를 가던 부부는 충돌 당시에도 과속으로 달려오던 모닝을 보지 못했기 때문에 사고를 당했다고 생각했지만 사망사고로 바뀌면서 피해 보상은커녕 과실치사로 형사입건이 되었습니다.
모닝 운전자가 사망하지 않았다면 지금까지 사고 후유증에 힘들어하는 의뢰인의 민사적 피해 보상금액도 상당했을 것입니다. 부부의 사고 후유증과 2년 9개월의 재판 준비과정 동안 신체적, 금전적, 정신적인 큰 피해를 겪고도 형사책임까지 져야 하는 것이 과연 정의로운 일일까요? 이길우 변호사는 의뢰인의 억울함을 풀기 위해 국민의 합리적인 판단을 믿고 국민참여재판을 제안했습니다.
#블랙 #교차로사고 #국민참여재판
00:00 인트로
00:57 사고블랙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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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전문변호사 이길우입니다.
테니스에서 오심 판정을 막아주는 호크아이처럼, 교통사고와 관련하여 그 누구도 억울하지 않은 세상을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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